주민 달랑 50명뿐인 작은 섬마을. 다섯 할머니가 뭉쳐 오픈한 특별한 구멍가게│생필품부터 해삼, 낙지까지 다 판다! 도시 백화점 안 부러운 시골 가게│수우도│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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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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