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달랑 50명뿐인 작은 섬마을. 다섯 할머니가 뭉쳐 오픈한 특별한 구멍가게│생필품부터 해삼, 낙지까지 다 판다! 도시 백화점 안 부러운 시골 가게│수우도│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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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  Рік тому +1

    ※ 이 영상은 2016년 6월 2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자의 바다 1부. 여섯 할머니의 평생직장>의 일부입니다.

  • @user-janeerue
    @user-janeerue Рік тому +7

    할머니들 활달한 모습이 좋습니다!

  • @브렌트포드FC
    @브렌트포드FC Рік тому

    포켓몬에 나오는 섬 느낌이다 오래오래 건강하게들 지내셔요

  • @tongue007
    @tongue007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씨 미치겠다 살아있는 활어를...ㅠ
    너무 잔인해서 초고추장 없이는 못보겠어요 👀

  • @현팬더
    @현팬더 Рік тому

    시아버지가 회를뜬다

  • @안개비-w9o
    @안개비-w9o Рік тому

    뭉쳐 오픈한 …X
    뭉쳐서 연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