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과 며느님을 보니 착하게 생겼고 효자 부부 같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남은 시간 참 행복하게 사시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그렇게 말씀 하신 분이 직접 섬에 가셔서 고양이 밥 챙겨 주세요. 나이 드신 어르신께서 고양이 밥까지 챙기기란 힘든 부분이예요. 고양이가 할머니 드시는 음식을 뚜껑 열어서 재지래 한다 잖아요. 몸도 건사하기 힘드신 어르신 이세요. 저렇게 살아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르신♡♡
그래서? 2012년도에 애옹이 아가들은 구조하셨나요? 그때의 제작진이 지금 근무하고 계시면 물어봐 주세요 구조 안했다면 사람도 아닙니다 할머님께서는 스스로를 돌볼수 있고 사람에게 구조요청도 할수 있지만 애옹이들은 그때 구조 안했다면 얼마 못살고 굶주리다 쓸쓸하게 죽어 갔을 겁니다 할머님께서 애옹이들에게 넉넉한 인심으로 밥을 챙겨 주시는 것도 아니던데요 아들딸 줄 음식은 바리바리 챙겨 가시면서 다른 영상 보니 애옹이들에게는 막대기로 때려가며 그렇게 인색하게 하시다니요?ㅠ 이거 2012년도 영상이던데요 인정머리 없으신 심술보 할머님 지금도 살아계신다면 장수 하시라고 절대 기원하고 싶지 않아요 자식들과 잘드시고 잘사세요 그때의 제작진 분들은 답좀 주세욤
안녕하세요 제가 이미 역할머니 나오는 방송을 TV에서 34년 전에 본 것 같아요 그 때는 그 섬에 고양이가 없었거든요 미역 할머니하고 할머니 친 그 분이 아들 집으로 가는 걸 제가 방송으로 봤어요 그런데 고양이가 어떻게 그 섬에 들어가게 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고양이를 구조해야 될 것 같네요 동물단체에서 먹을 것이 없어서 김치를 먹고 할머니가 배가 고픈 고양이를 쫙 대기로 쫓아내다가 넘어지고 그런 방송을 보니까 참 마음이 안 좋네요 말 못하는 짐승이 배가 고파 서민가 하나 있는 할머니 집에 찾아갔는데 할머니가 꼭 그렇게까지 하셔야 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연세도 있으신데 측은지심이라는 것도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알 수가 껐고 그 방송 끝까지 볼 수가 없네요 참으로 여러 가지 안타까운 장면이 맞네요 속상하기도 하고요 말 못할 짐승이 그렇게까지 당해야 되나 하는 그런 심정도 있어요 미역 섬 할머니도 여러 단체에서 많이 도와주셨던 걸로 그때 제가 기억하고 있거든요
허리에 찬 돈주머니
눈물이 나네요
자식이란게 뭔지
한없는 부모에 사랑이네요
울어머니 생각나네요 ㅜㅜ
며느리 잘못이 아니지요. 할머니 평생 습관 이지요. 정부에서 혜택만 갖고도 돈을 모이든데요. 며느리가 무슨 욕을 먹을 이유가 없음 .
할머니 지금도 건강하시죠 아드님과 며느님과 같이지금쯤 살고계시겠죠 오래도록 건강히사세요
사회봉사도 좋은 일이지만
내부모께 봉사가 먼저인것 같다
딸.며느리가 있는분이 머리가
그렇게 될때까지 그정도의
기간동안 자식.며느리 도리로
한번도 부모를 안찾아봤다는건
왠지 마음이 씁쓸하네요
그러네요
눈물이절로나네요
다 사정이 있을꺼예요
자식이 뭔지 꼬부랑 할머니가 아들준다고 무겁고 힘들어도 먹거리 잔득 챙겨 아들한태 가셨네요 허리춤에 돈뭉치 잊어버리실까 염려되어 천에싸서 바늘로 꼬멘거 보니 아드님! 울컥하네요 그돈을 어찌 받아쓸까요? 내리사랑입니다 그리고 어버이 마음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할머님 구부러진 허리가 안타깝네요ㅠ.ㅠ
할머니의 쌈지돈 너무 눈물이 나내요 세상의 모든엄마의 자식사랑 가슴깊이 아려오내요
자녀들에게 해줄게 있으셔서 행복해보입니다
아들 며느리 착해보여 보기가좋네요~^^
며느님이 하시는 봉사활동을 가끔섬가서 어머님한테하시면 어떨까싶네요 일자로 가끔서계실수있는거보니, 등이 굳기전에 서있는시간을 많이가지시고 도시오신김에 물리치로도좀하시고허리고무줄 쨩짱한 몸베도좀사고 미장원가서 파마하고 지팡이도하나사고 하세요 할머니!!
저도 그 생각..
말이 봉사활동이지 일당 다 있어요~~
며느리가주제넘는짖하고사네요.
@@照夫斎藤 나는.더주제넘지.남에일에관섭하니.
내 생각도 보어주는
봉사보다
시어머님을 찾으시는게
아들 준다고 허리춤에 쌈지돈
부모다 부모다요
어버이날 기념하여 고향을 방문하여 할머니 염색해드리고
맛난 식사준비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섬김이 감동이네요~
따뜻한 이런 영상 넘 감동적입니다~^^
동네분들이 더 속이 깊은듯
며늘의 '넣어놨다가 ''나뉘먹는 다는게 서운하게 들리네요. 목숨처럼 챙겨오신 그 귀한걸 ᆢ 할머니 저렇게 지내시는데 다른데 봉사활동 다니는 여유가 참 야속하네요
부모의 마음 눈물난다
할머니 건강히 사세요
며늘이도 착해요. 할머니갖고온걸 버리지않고 냉동실에 보관해서 요리해서 먹으니 착하네요
아드님이 다정해서 너무 좋네요
아들며느님 너무 착하시고 어머님한테 너무 잘하시네요
효도가 그런거지요
할머니 머리 짧게 커트 하시니까 건강해 보이시고 젊어 보이시네요.
아드님 너무 인상이 선하고 젋잖고 좋아보이시고요.
며느님도 인상이 좋고 후덕해 보이시네요.
동사무소 복지 담당을 찾아가보십시오.
유튜브에 이리 올리시면 진짜 상황인가 싶고요.
고향에 사람들이 찾아오고
어머님은 먹을것을가지고
아들집에가셨는데
아들 며느리가 어머님한데
잘하시네요
어머님 건강하셔요 ?
좀 찾아뵈야지
외로운줄 알면서 찾아뵙지도 않고 바빠도 명절과 생신때 기일에는 찾아뵈야지요
@리리
이건 아니지....
아들님 하고
며느리하고 할머니 섬에 자주 좀 가시지
나원
진짜 눈물 나네요 쌈짓돈
온몸에 전기가 찌르르~~에효에효 ㅠㅠ
봉지봉지 싸오신것도 모자라 허리춤의 정성스런 돈봉지 라니 ,,,,,,모두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게 사세요 가족의 평안을 기도 합니다
아드님이 심성이 착하네요
인상도 순하고요
행복한 날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나도 엄마에게 저런 사랑 한번 받아봤으면...
우리 들의 한국 의 어머니 감동 이며 역사 이며 자랑 입니다 감사 합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내가 할머니라면 내자식한테 잘해주고 손자손녀들 잘키우면 며느리한테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제가볼때 충분히 살갑고 착해보이네요..기분상할말은 격어보지 않고 말하지마세요..^^
자식이 힘든건 자식이 능력없는거죠..
며느리 욕할께 아니예요..결혼해서 사는것만으로도 며느리가 고마울것 같아요
보기좋다 넘 좋은사람들이네
40년만에 방송 나온다고 하니까 찾아들었나 보네 방송용미구먼 웬지 씁쓸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
그럴지라도 할머니가 기쁜 하루였을듯요
걍 순수합니다!
어느부모님이자식맘아프게하시겠는가 본인
몸담은곳이편하시니건강하시고오래오래다복하셔요
누미역섬할머니 자식이뭐라고 돈뭉치 아들주고꼬부랑허리 고쳐사세요 이제 편이사세요
주고 주고 또 주어도 아깝지 않는 자식에 대한 사랑...어머니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효도합시다.
엄마의 마음이라...눈물 나네 가신 울 어무이 생각에....음....
방송용으로 제작 했네.
자주 찾아 뵙고 가시는 그날 까지 잘 하시구려...
아든님도 착하시네요
나 같아도 섬에 살겠네. 평생 섬에 살다가 도시에 살면 소일거리 하나도 없어서 답답해 속 병나서 더 늙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시골에 살다가 도시에 못가는게 그 이유 입니다. 답답하거든요.
12 년도 촬영 지금은 아마도 안 계실듯 하네요
참 눈물이나네요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궁금햇어요
보니까 엄마생각나네요.
십년전것이데 그이후에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할머니소식 궁금합니다
어머님보고나오라같이살자하지마시고 자식들이자주찾아가보시는게좋을것같네요 평생어머니가사신곳인데
어머니는섬을못떠나실겁니다 며느님봉사일도좋지만 계실때자주찾아갔으면좋을듯요
우리나라는 오지섬들이 많아 이제는 그섬도 인적없는 아름다운섬 주인공이시네요 언젠가는 그섬도 완전히 인적없는 오지중에오지 너무아름다운섬이 인적이없다보니 아쉽네요
미역섬 할머니 소식 궁금했는데 언제 촬영하신건지
건강하게 지내시는거
보니까
반갑네요
봉사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012년 방송입니다
@@kiki-pc3kx곽도섬 꼬부랑 할머니 지금도 건강 하신지 또 촬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포 아들집 간다고 하고,
서울아들집 간다고하고
어느 곳이 맞는지요.
지상 낙원이면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이 들가요.
아드님과 며느님을 보니 착하게 생겼고 효자 부부 같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남은 시간 참 행복하게 사시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이렇게 만든세상 꼭! 알고사는 후대가 되기를...
큰엄마 또나오시네ㅎㅎ
날만나기위해 직접오시는아버님
재훈씨아버님
며느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내부모한테 봉사를
해야지
남한테 사회봉사
며느리 인성 그러네요
인상만 좋으면 뭐해
며느리 인상이별로
동물도 생명이라 돌볼의무가 있어요
양이와 같이 외로움을 달레시면 더욱 행복 하실텐데요.
머리예쁘게잘라서 보기좋아요. 미역섬에서잘라주신분들 너무 성의가없어서. 속상했거든요.
할머니.이재.아들하고사세요
여기어뒤지 너무좋다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이. 부모 마음을 알려나
엄마의 봄날에 신청해서 혀리시술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이미 휜 허리도 시술이 되나요?
그저 내자식 제발 나에게도 베푸소
엄마의 봄날에 신청하셔서 시술받을수 있도록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암튼 가족들모두 힘네고 건강들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들 며느님
지역봉사도 좋은일인데
시어머니 모셔다가 봉사하시길...
돈~~눈물나네
2012년 5월방송한거네요
이프로는 언제 볼수 있나요
할머님 이제부터는
다내려놓으시고~아드님하고
같이사세요~
아드님 만나시니까
허리도 펴고 계시네요~
며느님도 이제는
어머님을 모셔야
할것같네요~
외딴섬에서 혼자 외롭지
않게~아드님하고
사세요~
그리고 할머님 귀찮으셔도~고양이좀 챙겨주세요
지금은 살아 계시려나 2012년방송이네??
좀 더 문화의 혜택을 누리시면 좋을텐데
곽도의 생활이 고생은 좀 되시더라도 할머니께서 몸이 아프지 않으시니까 마음이 덜 불편합니다 ! 💐
동물들도 사랑하는 착한심성이엏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별로 좋은 분들은 아닌듯요
할머니 외로운 생활에 몸 가누기도 어려우시지만 불쌍한 고양이 때리지 마시고 같이 살면 안될까요? 못 먹어서 비쩍 마른 고양이가 너무 가여워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그렇게 말씀 하신 분이 직접 섬에 가셔서 고양이 밥 챙겨 주세요.
나이 드신 어르신께서 고양이 밥까지 챙기기란 힘든 부분이예요.
고양이가 할머니 드시는 음식을 뚜껑 열어서 재지래 한다 잖아요.
몸도 건사하기 힘드신 어르신 이세요.
저렇게 살아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르신♡♡
섬에서
배고파 서
우는양이들 밥한주걱 안주면서
아들집. 냉장고는 꽉꽉채워주시네
복받기는 틀렸다
@@janelee1766 당신이나 잘하고 사세요
여기 정확한 위치가 어딘가요?
낚시여행갈때 맛난거좀 가져다드리고
낚시 좀 하고오면 좋을듯한데 아시는분은 좀 갈켜주세요~
할머니 섬에혼자시니며심심 하실텐데 먹을거도없는
고양이도 같이 나눠주시고
예쁘게거뒤주셔요
불쌍 하잔아요
자식들 에게 줄 먹거리가
끝 도없이 쏟아져 나온다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주는마음 부모에 마음 끝도없어라
할머니가 육지에 오셨는데 거기고양이두마리 걱정이네요 먹을것이 없어서 할머니 물감치 먹는다는데 고양이가 불쌍하네요
고양이도구조해줬으면좋겠다ㅜㅜ
할머니아들이있으나
며느님 남한테 봉사하지말고시어머니 에게 한번이라도효도하세요
서울에서잚먹고잘사네요
냉정해라 조금아눠서
양이좀 주시지 ㅠ
샤료라도 돔주사지
불쌍한양리요
지들이 며느리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말많네
요즘 보기드문 효자아들이시네요~~
그래서?
2012년도에 애옹이 아가들은
구조하셨나요?
그때의 제작진이 지금
근무하고 계시면 물어봐 주세요
구조 안했다면 사람도 아닙니다
할머님께서는 스스로를 돌볼수 있고
사람에게 구조요청도 할수 있지만
애옹이들은 그때 구조 안했다면
얼마 못살고 굶주리다
쓸쓸하게 죽어 갔을 겁니다
할머님께서 애옹이들에게 넉넉한 인심으로
밥을 챙겨 주시는 것도 아니던데요
아들딸 줄 음식은 바리바리 챙겨 가시면서
다른 영상 보니
애옹이들에게는 막대기로 때려가며
그렇게 인색하게 하시다니요?ㅠ
이거 2012년도 영상이던데요
인정머리 없으신 심술보 할머님
지금도 살아계신다면 장수 하시라고
절대 기원하고 싶지 않아요
자식들과 잘드시고 잘사세요
그때의 제작진 분들은 답좀 주세욤
당신이 가서 고양이 챙겨
@@곽태섭-o3z
이 방송이 현재 일어난 일이었다면
저는 제 친구와 당장 구조하러 갔습니다
과거의 일이라서 제가 그때의 상황을 알지 못했고 갇힌 섬안에서 서서히 굶어 죽어 갔을 애옹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집니다
제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맞아요.
고양이 학대하는할마씨
고양이 구조해야됩니다
냥이들 맘 아파요
할머니는 살만큼 사신듯요 냥이들에게 지팡이휘둘다가 다치신것도 죄와벌이거든요 그런공존을 모르시는 무식한분인듯요
싹 수 없는 아들 며느리이구만
집도 저렇게 좋으면서 말이지
ㄱ7ㆍ
안녕하세요 제가 이미 역할머니 나오는 방송을 TV에서 34년 전에 본 것 같아요 그 때는 그 섬에 고양이가 없었거든요 미역 할머니하고 할머니 친 그 분이 아들 집으로 가는 걸 제가 방송으로 봤어요 그런데 고양이가 어떻게 그 섬에 들어가게 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고양이를 구조해야 될 것 같네요 동물단체에서 먹을 것이 없어서 김치를 먹고 할머니가 배가 고픈 고양이를 쫙 대기로 쫓아내다가 넘어지고 그런 방송을 보니까 참 마음이 안 좋네요 말 못하는 짐승이 배가 고파 서민가 하나 있는 할머니 집에 찾아갔는데 할머니가 꼭 그렇게까지 하셔야 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연세도 있으신데 측은지심이라는 것도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알 수가 껐고 그 방송 끝까지 볼 수가 없네요 참으로 여러 가지 안타까운 장면이 맞네요 속상하기도 하고요 말 못할 짐승이 그렇게까지 당해야 되나 하는 그런 심정도 있어요 미역 섬 할머니도 여러 단체에서 많이 도와주셨던 걸로 그때 제가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네게요 아들네집에
엄청 챙겨가서 냉장고에
잔뜩 다 나눠 먹는다
하던데
할머니 아들네 덜 갖다
주고 고양이한테
나눠줫음 하네요
저도 막대기로
양이들때릴대 너무 마음이아프네요
먹을게 저렇게 많은데
배고픈양이들 내쫏는것보소
인정머리 없는 늙은이
그렇게 고양이들이 안타까우면 곽도가서 데려다 키우면 어떨까요?
구조가시급한 냥이들이네요 넘 맘 아파요
에구 머가그리 맘이 아프고 소상하신지..
사람들도 잘따르던데 가셔서 입양하셔요
혼자 해먹는것도 귀찮고 싫으실 연세이신데 키우지도 않는고양이가 부엌살림 엎어놓면 쫓아내고 싶지않을까요?
고양이구해주세요
고양이들 밥자리만들어주세요
고양이때리는 고약한 할머니시군요 가실날도 얼마안남으셨는데 마음을 곱게쓰시고 사시면 더 행복하실텐데요
돼지 고기 고양이좀 주지
언제때프로그램인지모르겠지만.좀보고있으니.숭악하네.고양이한테막대기들고후리칠때.댓글들보니고양이걱정.저렇게먹을꺼챙겨아들.며느리챙긴다고욕심가득.ㅠ참지독하네.고양이도친구삼아보살피면될건데.우리주변에도나이든노친네.애궂은고양이나.개보면막대기들고후려치는무식한것들봤구만.마음뽀가더럽네
그래도 일년에 두세번 찾아는뵈야지
며느리라고참한심한녀이다.받으면서양심이어디갔을꼬.말로만살자고하지말고모셔가라.아들이더한심하지남에딸이야오죽할까.
맞는말씀요
@@강순옥-v2m 티비에방송보면참으로깜깜함니다.노인분들이허리가굽으시고.손마디가구부러진것을보면서도.며느리.아들딸.사위들늘하는말이.하지말라고해도말을않들어요.않했으면좋겠어요.그런말하는자식들을보면쫒아가물한대야뿌리고싶지요.72살되었지만.80.90된노인분들이일하고싶어하는분들과연있을까요?떼약볏에김매고가꾸어놓면무공해라고자랑하면서먹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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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 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늙은부모한테.받아먹지만말고.할머니치아나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