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지혜로우시고 마음 너그러우신 분입니다. 통하는분...아니 툭터진 분이십니다. 문화를 인정하시며 따뜻한 분이심을 다시 느낍니다. 며느리도 착한 사람이고 부모님들 보니 더 느껴지네요 그러나 아들 가족에게 너무 올인하는 것은 좀 놓아야합니다. 어머니 노후도 생각하셔야하니까요!! 세월 무섭습니다.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내몸이 즐겁고 내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내몸 아프면 자식들도 짐처럼 느낄테니까요...!!!
독일 며느리는 한국어를 제대로 공부해야겠네요. 한국서 살면서,한국인의 정서를 이용해 자기의 편리함만 찾는,얌체족같은 인상을 줍니다. 유럽에 사는 사람으로서 말하는데,유럽은 17세이후,거의 모든 청년층은 경제적으로 독립합니다.부모님 돈 주지도,받지도 않아요. 시어머니는 귀한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라 어쩔수없이,귀하게 같이 대접하겠지만,생활비는 보조 받겠지만,밥은 하지않겠다는 며느리의 말은 정말 어이가 없군요. 건강한 음식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아내이자,엄마로서 가장 큰 역할이 아닐까요?
아드님! 즐기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훌륭한 어머님을 두셨어요 하지만 어머님의 인생도 헤아려주세요 어머님도 어머님 인생이 있어요 돈은 각자 알아서 벌고, 그 안에서 해결하고 부족하면 스스로 해결을 봐야합니다. 어머님도 남은 인생 즐겨야하지 않겠나요? 지금껏 해주신것만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제는 어머님 인생 사시게 경제적 독립이 필요해보여요. 음식도 직접 레시피보며 해보세요. 그럼 와이프도 따라 할거예요. 맛있는 음식 먹으며 아이도 인스턴트가 아닌 집밥을 먹으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한국 아줌마의 특징 : 맛이없으면 인상 찌푸리며 맛 없다고 바로 말한다. 국제매너는 " 맛이없어도 내색을 하지않고, 특이한 맛이다라고 하든지 낯설지만 괜찮다 등등... 상대방 기분을 상하지않게 말하는것이다 " . 아시아에서는 이런 국제매너를 잘하는 민족이 일본이다. 이 점은 우리도 국제 매너에 따라가야 할것이다.
독일 아내가 독일에서 지금 처럼 생활했음 바로 이혼당함~ 남녀 구분없이 칼같이 구는데~ ;;; 머~ 둘이 사랑하면서 살면 장땡이지만~~ 국제결혼치고는 좀 ~~ ;;;; 그렇네~ 그냥 배려가 부족한 느낌임~ 그런데 졸업하고 바로 시집온거면 ~ 사회생활 등등 ~ 머 해본게 없었을듯~~ 그냥 성숙하지 못한게 뿜뿜 느껴짐~ 국결도 ~ 복불복~ 그래도 국내혼 보단 낫다~ ㅋㅋㅋㅋ
저희 시댁도 독일분들인데 저녁 식사가 똑같네요 😂 손님이 오더라도 먹던대로 내주는게 문화인 것 같았어요. 남편 친구네에 초대 받아 가도 불을 쓰는 요리는 하나도 없었어요. 장점은 시댁에 처음 인사하러 간 날부터 저는 누워 있어요. 설거지도 손님은 하는 거 아니라고 절대 못 하게 하시면 제가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존재만으로 귀여워하고 예뻐하십니다.
@@yoohyunai 네 문화란 가정마다도 다를 것이고 지역마다도 다르겠죠. 영상에서 독일 부모님이 사돈이 왔는데도 무심한 건 아닐 수 있다라는 뜻이었어요. 두분 다 직장을 다니시는 듯 한데 퇴근후에 저녁을 성대히 준비하는 건 힘드실 것 같네요. 음식 말고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표현을 하셨다 생각합니다. 사돈을 호텔이 아닌 본인 집에 머무르게 하는것이 대접하는 하나의 방법 일 수도 있지요.
![1부🎬 명문대를 나와 첩첩 산골 오지로 간 한의사 부부. 그리고 깊은 산골에 한의원을 차렸다? [인간극장] | 별난 한의사 부부 | KBS 2009.08.31](/img/n.gif)
시어머니가 참 마인드가 좋으네요.
늘 상대 배려해주는 글로벌 마인드 보기좋으네요. 며느리님 복받앗으요.ㅎ
행복하게 잘사셔요
시어머니 지혜로우시고 마음 너그러우신 분입니다. 통하는분...아니 툭터진 분이십니다. 문화를 인정하시며 따뜻한 분이심을 다시 느낍니다. 며느리도 착한 사람이고 부모님들 보니 더 느껴지네요 그러나 아들 가족에게 너무 올인하는 것은 좀 놓아야합니다. 어머니 노후도 생각하셔야하니까요!! 세월 무섭습니다.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내몸이 즐겁고 내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내몸 아프면 자식들도 짐처럼 느낄테니까요...!!!
시어머니가 참좋으시네요
시어머니 참 좋은분 같아요. 따뜻하고 자상하고 교양 있으세요.👍
시어머니가 철없는 어린며느리의 좋은점만 보고. 다 이해할라고 하고 대단한 시어머님 이시네요.
어머니 너무 좋아요
최고의 시어머니 같아요
행복 하세요^^
시어머님이 인자함과 교양이 겸비한 시어머님
멋쟁이 시어머니^^
엄마가 참 현명한 분이시네요
다른 걸 인정하고 이해를 하시니 앞으로 며느리와 아들의
행복이 보입니다 🎉🎉🎉
ㅡㅡ??
서로의 라이프를 존중하는게 맞음... 살ㅇㅏ보니 힘들게 사는 것 만 답은 아녔슴.. 그냥 서로 서로 다른 인생임을 존중하고 각자의 행복의 지향이 뭔지를 이해 해줌 좋음...
현명한 청년.
샬롬!뮨헨 Haras근처 .에서살았는데~반갑게봤어요♡시어머님이인자하시니
며느리 복이네요!행복하게
사세요♡제고향갛다온겋같네요
시어머니가 대단한 분이세요.
어머니가 천사이시네요..❤
앞에 영상 보고서는 시어머니 혼자 마음 고생하는게 안타깝고 그랬는데
한편으로, 서로 저렇게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사는 것도 행복인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말하기도 제가 주제 넘게 말할 수 없을 듯 하고요.
친정아버지가 인자하고 잘생기셨네
시어머님 너무 좋은분이시다 🥹 저도 유럽으로 시집왔는데 모든 시어머님이 다 좋지는 않아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니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는군요
어머님이 지혜로우시네요
안드레아님 훌륭한 시어니님과 좋은
관계로 행복하게 사시길요
인자하고 너그럽고 아름다운 🌸 시어머니예요
시어머니 너무 훌륭하시네요 자식들이 잘해드리세요❤
저 아기때 독일에서 자랐는데 그때 이유식 먹던 것 지금도 생각나요 참 맞있게 먹었구요 저 지금 넘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ㅎㅎ
낭만이 가득한 독일 멋지네요
ebs는 사랑입니다 좋아요 꾸우욱~~
정말 여유있는 독일 사람들이군
시어머님이 지혜가 있으시네요
이야 독일가서 살고싶다 이 영상보는데 너무너무부럽네요 자유로움과 바이크좋아하는 저는 정말 최고
시어머니가 참 마음이 좋네요 , 며느리도 너무 솔직하고요
시어머님이 너무 바르시고 멋지시네요. 현명하십니다. 사랑 많이 받으실거에요.
시어머니 너~ 무 교양있으시고 쿨하시네요~~~~
삶의 여유가 있는 독일사람들 일부는
닮아야 겠네요
아줌마 꽤 괜찬네.
은근 교양있고 귀여워.
시어머니가 철없는 이방인 며느리를 잘 품어주시네요.
시어머니께서 보통 인품이 아니네요.
아들도 철이 든 게 저 정도면 하아~~~ㅍㅍ
엄마가 좋아하시니 뭐......
서로서로 잘 맞난 가족 아름다운 고부지간😊
참으로 행복하게 보입니다👍🏼
모든 갈등은🎉나로 부터임니다
인생스승 시어머님
감동
나와다름은 인생거울이자
스승임니다
왜?사고하게하는
안드레아님은?
더욱 멋쟁이 부부심니다
시어머니는, 결혼한 아들 며느리에게 생활비 주지 말아야 합니다 !
그게 진짜 자식을 위하는 길입니다 !
멋쟁이 시어머니 심니다
생활문화가 다름을인정하고
받아주는너그러움이
필요한데요
나와 다르기에
더 더욱인정
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드레아 꺌꺌 웃는거 이뻐요! 시어머님 교양 최고👍😍 미래는.. 시어머니 두고 독일로 가지만 말아요~~~
안드리아 순수하고 해맑고 좋은 사람 같아요. 행복하세요~
아ㅡ뮌헨 ~~멋진도시죠.
시어머니가 교양있는거 같아요
어머니는 가방메고 유모차밀고.. 하긴 저런 유모차밀면 편할때가 있어요.. 시어머니가 정말 좋으신분 같아요
어머님 말씀대로 안드레아님
솔직하고 활발하고, 어머님이
행복하면 여행 줄일 수 있다고 하니
마음도 예쁘고
인생을 즐길 수 있어야하는데.
밥은 안해주고(독일식)
생활비는 받고(한국식)
본인 편한대로
아들이 받은건데?
시어머니가 부처십니다.....ㅁ멋지네요.
아우..우리 친정어머니같아요. 너무 정감가네요
현명하시네요
시어머니~ 정말 교양있으시구.. 기품있으시다~
한국부모는 성인되서도 경제지원해주는걸 당연한듯 생각하 사람이 꽤있더라고요~외국에서 이상한게 생각하는데~
독일에 10년 넘게 사는 주재민입니다.
독일 음식은 그들만의 음식이 없어요. 빵조가리에 햄끼워 먹는것이 다임.
슈니첼은 같은 민족이라면 할말 없지만 오스트리아에서, 글라쉬스프는 헝가리, 학센도 헝가리인지 체코인지에서 왔죠.
부대찌게 도 끓여주는 며느리 좋은분이네요 시어머니도 부대찌게 드실때 덜어서 드세용 ㅎ
독일여러번 가봤지요 선진국답게 좋아요
저는 프랑스사는데, 저희 친정엄마도 이유식 사먹는거 첨에는 엄청 못마땅하시더니, 이번에 한국 갔을때 여행다닐때 잘 들고다니고 편하고 영양소도 좋으니까 이거 편하다면서 그러셨어요 😂😂😂 23:55
ㅋ 말톤은 저런분이 시집살이 더 시키거든 내 경험상 ㅋ. 그런데. 진심이느껴지는. 현명하신분이네요
김여사님의 후덕한 인상과 마음 그리고 교양있는 언행 참 보기 좋읍니다...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애기였을 때 아무것도 경험도 안하고 직장도 안다녀본 상태로 시집와서 저런 것 같아요😅
2:24 와우 역시 유럽은 시청도 멋지게 생겼네 ㄷㄷ
서유럽 거의다 가봤는데
스칸디나비아 4국.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네덜란드 이런데는 건물들 때깔 번쩍하고 좋은 거 사실인데 프랑스.영국.이탈리아 이런덴 낡고 후진데 많음.....
독일은 돈을 모으지 않고 살아도 될 사회 시스템과 연금 제도가 잘 갖춰졌나봐요. 그리고 사위가 돈을 잘 벌어요가 아니라, 피아노를 잘쳐요, 비행기 조종을 잘해요 라고 말하네요
낭만없고요😂😂😂여유없어요...뮌헨교포😂😂😂😂😂😂
여행은 낭만; 삶은 삶이겟죠? ㅋ 저도 해외에서 벌써 20년 넘게 살았네요
며느리 집안도 잘사는 집이네요.
10:34 와우 역시 소시지의 나라 ㄷㄷ
독일 며느리는 한국어를 제대로 공부해야겠네요.
한국서 살면서,한국인의 정서를 이용해 자기의 편리함만 찾는,얌체족같은 인상을 줍니다.
유럽에 사는 사람으로서 말하는데,유럽은 17세이후,거의 모든 청년층은 경제적으로 독립합니다.부모님 돈 주지도,받지도 않아요.
시어머니는 귀한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라 어쩔수없이,귀하게 같이 대접하겠지만,생활비는 보조 받겠지만,밥은 하지않겠다는 며느리의 말은 정말 어이가 없군요.
건강한 음식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아내이자,엄마로서 가장 큰 역할이 아닐까요?
외국도 밥은 해주지 않나요? 도우미가 있지 않은이상... 시어머니가 좀 안되셨어요
세상 따뜻하다❤
5:09 도시 한복판에서 서핑을 하다니 ㄷㄷ
아드님! 즐기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훌륭한 어머님을 두셨어요
하지만 어머님의 인생도 헤아려주세요
어머님도 어머님 인생이 있어요
돈은 각자 알아서 벌고, 그 안에서 해결하고 부족하면 스스로 해결을 봐야합니다. 어머님도 남은 인생 즐겨야하지 않겠나요?
지금껏 해주신것만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제는 어머님 인생 사시게 경제적 독립이 필요해보여요. 음식도 직접 레시피보며 해보세요. 그럼 와이프도 따라 할거예요.
맛있는 음식 먹으며 아이도 인스턴트가 아닌 집밥을 먹으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며느리가 철이 없네요.
남편이 이제는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아요.
향수병도 몇년이지...
아이 밥은 이제 차려 먹여요.
여기 와서 사시면 그렇게는 말씀 못하세요. 생각보다 아이 이유식도 유기농 제품도 많구요. 독일 애들이 한국 아이들보다 키도 크고 힘도세고, 진짜 야회활동 많이 시키고. 나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아이밥에 너무 연연하지마세요.
한국에 살거면 한국문화도 배우셔야해요~ 행복하세요❤❤❤
작가들한테 알베르토가 항의하겠네요.
이탈리아에도 알프스가 있으니 관광오라고 열 올렸는데 송도순 성우의 영상설명에 이탈리아는 없네요. ㅍ
너무 감동적이네요.
아들이 직접 요리하면 될 것 같이요 😅 독일인의 식습관 그렇게 안맞으면.
한국 아줌마의 특징 : 맛이없으면 인상 찌푸리며 맛 없다고 바로 말한다. 국제매너는 " 맛이없어도 내색을 하지않고, 특이한 맛이다라고 하든지 낯설지만 괜찮다 등등... 상대방 기분을 상하지않게 말하는것이다 " . 아시아에서는 이런 국제매너를 잘하는 민족이 일본이다. 이 점은 우리도 국제 매너에 따라가야 할것이다.
며느리도 인재는 아이키우면 얼마든지 직업을 가질수 있다
드라이브 BGM이
Highway to hell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한 아들 내외 사이좋게 여행가는게
이혼한다 사네 죽네 하는 것 보단 나을텐데..
그냥 재밌게 살게 놔두시면 어떨까요
어머님도 아들내외 잘 떠나 보내시고 제2의 인생 빛나는 어머님만의 인생 사시길요
한국에 왔으면 한국문화도 배우려 노력하세요
아이는 커가는데 저축은 일도 안하고 .마냥 즐길거 다즐기고 할거 다하면서 시어머니에게 손 벌리지마세요.
그리고 요리 좀 배우세요. 8년의 한국생활에 아직도 요리 하나 못하고 시어머니 집가서 밥먹는게 말이나 됩니까
독일이 워낙 최상위권 복지국가여서 그런지
한국에 적응 못하는것일수도요......
월급50프로 때이며 복지입니다
그리고 밥해먹는거가 복지랑 먼상관임
앞에 영상보고 다 한심하게 본 거 반성중😂😢😅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 내식구들은 다 한마음이 되죠
서로 맞춰가고...그러나 어머님😅
자식들 성인이니 이젠 어머니 인생을 사세요😊
돈 지원도 끊어야 더 좋습니다
미안한데 뮌헨은 삭막한 도시가 아니라 그냥 시골이에요 마리엔플라츠 넘어가면 집밖에 없는 시골동네임
건배 브로스트 아니고 Prost! 프로스트 입니다😂
과연 시어머니가 한국인 며느리에게도 저렇게 이해를 해줬을까 궁금
한국의 신사임당이다
예쁜 딸 , 아들 낳아 주는 며느리,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어머니가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무리 외국인 며느리 라도 사랑은 다 마음으로 느깐답니다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생활력도 강하고 맘씨가 착한듯~
따냐 유툽보면 이여자랑 완전 달라요.
그냥 사람나름
한국에 정서로는 철없다 보일지 모르지많, 서양에 문화를 긍정적인 마인드로 보면 이해가 됄거라 봅니다.
독일여자들 엄청 생활력
강한데
무슨 신데렐라 신발신었나~
시어머님
냉정해지셨으면~
각자 도생해야지~
독일 아내가 독일에서 지금 처럼 생활했음 바로 이혼당함~ 남녀 구분없이 칼같이 구는데~ ;;;
머~ 둘이 사랑하면서 살면 장땡이지만~~ 국제결혼치고는 좀 ~~ ;;;; 그렇네~ 그냥 배려가 부족한 느낌임~ 그런데 졸업하고 바로 시집온거면 ~
사회생활 등등 ~ 머 해본게 없었을듯~~ 그냥 성숙하지 못한게 뿜뿜 느껴짐~ 국결도 ~ 복불복~ 그래도 국내혼 보단 낫다~ ㅋㅋㅋㅋ
앞으로도 남편 밥 안해줄거라고 선포하는건 뭔가요? 그럼 본인,딸은 시어머니가 해주신 밥 먹을 계획이신가요? 양심은 안드로메다로 ㅋㅋㅋㅌㅌ 참 세상 편하게 산다
아내가 꼭 남편 밥 해줘야 한다는 법은 없는데요…
남의 집 귀한 딸 외국으로 데려갔으면 공주처럼 떠 받들어줘도 모자란데.
14:43 오토바이가 10대라니 ㄷㄷ
하. 독일에도 케이터링 서비스 있고, 레스토랑에서 사와도 되는데 한국에서 손님이 오는데 첫날부터 저건 아니죠. 그냥 집안 분위기가 좀 무심한거 같아요.
저희 시댁도 독일분들인데 저녁 식사가 똑같네요 😂 손님이 오더라도 먹던대로 내주는게 문화인 것 같았어요. 남편 친구네에 초대 받아 가도 불을 쓰는 요리는 하나도 없었어요. 장점은 시댁에 처음 인사하러 간 날부터 저는 누워 있어요. 설거지도 손님은 하는 거 아니라고 절대 못 하게 하시면 제가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존재만으로 귀여워하고 예뻐하십니다.
@ra1762 그게 독일문화라고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은데요. 가정마다 수준, 분위기가 다르니..저로서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yoohyunai 네 문화란 가정마다도 다를 것이고 지역마다도 다르겠죠. 영상에서 독일 부모님이 사돈이 왔는데도 무심한 건 아닐 수 있다라는 뜻이었어요. 두분 다 직장을 다니시는 듯 한데 퇴근후에 저녁을 성대히 준비하는 건 힘드실 것 같네요. 음식 말고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표현을 하셨다 생각합니다. 사돈을 호텔이 아닌 본인 집에 머무르게 하는것이 대접하는 하나의 방법 일 수도 있지요.
@@ra1762 그래서 가정마다 수준, 분위기가 다르다고 적었습니다만..ㅋ
@@yoohyunai 네 알겠습니다
여자분 너무이기적… 자기밖에모르고 실어머니한테 받기만하네요. 아드님도문제 😮
아들이 문제지요. 뭔
여기 구독자들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감 놔라 배 놔라 남의 집 남의 나라 참견들 참 잘하십니다.
이렇게 해주니 결혼한거죠.. 어머니는 아직도 장사하는데..
오토바이는 저리 많으면서 딸이 시집가는데 어쩜 냉장고하나 안사고 빈손으로 보내냐? 이해가 안되네.
어머니 이제 배고픔걱정 넣어두세요
참...지금이야 부모님이 계시지만..
시어머니가 괜찮으면 꼭 이상한 며느리가 붙더라.
보통은 우리나라같으면 친정에서 먹을거가득 차릴텐데 저기는 안그러네요.좀 야박한 느낌이네요
유럽 다른 나라는 안그런데 독일은 손님접대 0점임. 손님 와도 차가운 빵에 버터 내줌 ㅜ
한국. 왔으면. 여기에. 맞게. 사세요- 왜. 시댁에. 생활비를. 받습니까? 그렇다면. 벌어서. 쓰시고 시댁에서. 받는걸. 끊으셔야지요? 백인에. 대해. 너무. 우호적인게. 이제는. 문제. 같이. 보이내요
독일 여자네집은 좀... 남자가 손해봤네...
유모차를 시어먼가끌고있내.ㅠ
승질나려한다
너무 하네
백화점이나 마트가면
맛난 음식 많고
테이크아웃 메뉴라도
대접하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