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다큐] 유교 예법의 본질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배려’가 현대 경쟁사회에서 갖는 의미는? |유교, 2500년의 여행 3부 "예(禮), 신비로운 힘”(KBS 0706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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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45

  • @워렌버핏-o6p
    @워렌버핏-o6p 3 роки тому +14

    왕복 천리 길을 감내하고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는 예로서 승화시키다니 정말 대단한 정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koko-hv8js
    @koko-hv8js Рік тому +1

    나이 28 먹고 이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LoveKirby911
      @LoveKirby911 11 місяців тому

      28아니고68이지 않을까?

  • @장창진-z8x
    @장창진-z8x 4 роки тому +10

    예라는 것은 분명 지금의 시대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시대적인 차이를 떠나서 인간,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부분이 있는 것도 모든 시대에서 예로서 느낄 수 있는 사실이다. 스스로 개인이 시시비비를 현명하게 가려서 버릴 것들은 버리고 배울 것들은 배우자. 지금과 맞지 않는 과거의 예는 진정한 예보다는 문화로 받아들이는 것이 과거의 예도 지키고 현재의 문화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용가리-x3l
      @용가리-x3l 2 роки тому +1

      그런건 이미 유교 이전에도 있던거 공자가 정리한 것 뿐임. 효는 옛부터 우리나라에서 무조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중죄인급 처벌 내릴 정도임.
      무슨 유교만 그런 줄 착각마시길.
      그렇게 유교 좋다는 국가들 대부분 공통점이 여인들 진짜 고통받고 살고, 차이나가 최고라며 굉장히 세계에 대해서 폐쇄적이고 경제에 관해서도 그다지 좋은 인식 아니었음.
      내가 어린 시절에 유교 결정체만큼 살고자했던 인간인데 유교에 살면 부를 축적하는 자를 미워하게 되어버림.
      모두 놀부가 되어 보이고.
      유교 자신이 좋다한다면 뜯어 말릴 생각이 눈꼽만치도 없는데 애시당초 유교는 차이나 문화고, 차이나 문화를 우리나라 정서라고 구라까지는 않았으면 함. 고려 때에도 유교하려고 했지만 보급이 현저히 좋지 않다가 조선 선조 때 쯤에야 보급이 원활해졌음.
      그렇게 유교와 성리학이 오래 잡은 국가 아님. 우리나라 정서와도 아무런 관련없고.

    • @내이름은재난대피하죠
      @내이름은재난대피하죠 Місяць тому

      맞습니다

  • @도연명-s2l
    @도연명-s2l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
    여기저기 공유하도록 하려구요

  • @채영제-w8c
    @채영제-w8c 4 роки тому +4

    오랜만에 좋은 영상을 봅니다.
    옛것은 다 버려야 할 것이라고 믿는 요즘 젊은이들이 세심히 봐야 할 영상입니다.
    법고창신.

    • @Kyo-cj6ts
      @Kyo-cj6ts 2 роки тому

      꼰대야 ㅈㄹ ㄴㄴㄴ

  • @LoveKirby911
    @LoveKirby911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한반도 거주민들의 기질을 아주 잘 표현해주는 역사적 사건들: 사화
    조선 중기의 사화를 공부해보면 ‘한민족’의 기질을 아주 잘 알 수 있다. 21세기에도 매우매우 유효함.

  • @hamtooree
    @hamtooree 4 роки тому +14

    이런 명작이... 요즘엔 왜 안나오는거죠...

    • @lovek6960
      @lovek6960 4 роки тому +8

      처먹는 방송 만드느라 그런가봐요. 티비방송 수준이 초등학생에 맞춰지는 대한민국.

    • @지금뽕이필요해
      @지금뽕이필요해 4 роки тому +1

      노무현대통령때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군요!.

    • @domgo241
      @domgo241 Рік тому

      돈이 전부인 물질 만능주의 시대니까요.
      도덕같은 소리하면 위선자 소리를 듣는게 현실입니다.
      이 더러운 천민 자본주의는 완전히 미쳤습니다. 한국만 이런게 아니라 전세계가 맛이 갔습니다.
      진짜 리셋할 때가 다가온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수컷-y8d
    @수컷-y8d 4 роки тому +14

    상복입는 기간으로 싸운건 단순히 '예'의 논쟁이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그들의 정치적 파워게임인 중요한 줄다리기였죠. 예의 탈을 쓴 권력싸움이랄까요.

  • @never.com701
    @never.com701 4 роки тому +19

    조상님 예의 크라쓰에 지려부려쓰요. 550리면 216킬로인데...허미...

  • @불개미파
    @불개미파 2 роки тому +8

    예도 예 나름이지 저 정도 까진 안 해도 됨. 공맹의 저서를
    동양 정신의 정수로 받아들이는 나로서 크게 공감이 됐던 비판이 있다면
    어느 고을에 한 남자가 살았는데, 딱 유교에서 말하는 "정식으로 부고장을 받고 천리길을 걸어서~"
    이 타입이었음. 신발을 살 때도 종이에 발을 대고 붓으로 그 치수를 그려서 갖고 가지 않으면
    신발을 안 살 정도로 꽉 막힌. 근데 어느 날 시장에 들렀다가 맘에 드는 신발을 봤는데
    자기 발치수를 그려 놓은 종이를 두고 왔다고 다시 돌아가려는 남자에게 상인이
    "그냥 신어보고 맞으면 사면 되지 뭐하러 생고생을 하시요? 날이 저물면
    상점을 접고 집에 갈 건데, 그때까지 올 수는 있겠소?"
    라는 만류에도 기어코 집에 돌아가 그 종이를 찾고, 다시 돌아왔는데
    이미 상인들은 다 떠나고 없었다는 한비자의 유교 비판임.
    심지어 유학에서도 '꽉 막히지 말고, 형식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라고 가르치는데도, 저러는 건 유교가 국교가 되면서 '신성성'이나
    '의식'같은 걸 더 중요시하게 되면서 생긴 문제가 아닌가 싶음.

  • @ggvvkk55
    @ggvvkk55 3 роки тому +1

    예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머 형식을 즉 예법 교육을 통해 그러한 마음을 배우고 하는 것도
    그닥 나쁘진 않지만, 너무 형식에 메이는 것은 본질을 벗어나는 것일 수
    있다. 지나친 예법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또 다른 악습을 낳게 될 수 있다.
    즉 마음이 중한 것이다. 내 보기로 공자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너무 형식에
    의지를 한 거 같다. 그래서 유교가 여러 비판이 되는 이유 같음.
    마음이 그른데 예법만 따지고 자빠져있다면 그 얼마나 섬찟한 일인가.
    형식 또한 아주 중요하다. 그러한 형식에 따라 진심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즉 음식과 그릇 같다고나 할까.
    마음과 예법이 함께할 때 진짜 그것이 예가 될 것이다.

  • @도아스제이슨
    @도아스제이슨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교가 좋은 점도 많으니 좋은 건 취하고 나쁜건 바꾸면 됩니다.

  • @김기태-h1x
    @김기태-h1x 4 роки тому +6

    유교의 장점 보다 이제는 단점과 우리의 의식속에 유교의 한계점과 변화하는 다변적 세계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이 유교로 한정되어지는 한계. 현대의 젊은이들과
    공유해야 하는 시간적 공간은 유교의 한계.
    족쇠로 작용하던 유교. 다시 봐야 한다.

    • @흰나미
      @흰나미 4 роки тому +1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썻음.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말했음.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왜냐면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므로 여자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나 아무에게서나 임신함.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 @domgo241
      @domgo241 Рік тому

      @@흰나미 이 정신병자들은 가는 곳 마다 똑같은 댓글을 다네.
      아저씨 이승만학당 같은데서 교육받고 오셨어요?

    • @domgo241
      @domgo241 Рік тому

      @@흰나미 역사학자한테 토론하다 개 쳐발려서 도망만 다니는걸로 아는데
      요즘도 이런 정신병자들 모아놓고 사이비 교주 노릇하는가보네.

  • @dfas8115
    @dfas8115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남을 존중하는 태도는 결국 나 자신이 존중받으려는 태도로 변질이 되버려서 거기에 서열문화가 더해지면 완전 꼰대문화가 되버리는 거임. 수직적인 질서에서는 문제될 것이 없는 겉치레와 꼰대문화가 현대에 오게 되면 모든 사회적 문제의 원인이 되는 거임. 결국 유교는 태생적으로 춘추전국시대에 만들어졌기때문에 체제를 안정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어서 사람들에겐 인이 있고 예로써 실천하라고 했던 거임. 인의 발견까지는 매우 훌륭하나 그 실천방식에 있어서 체제유지적이고 굉장히 보수적인게 문제임.

  • @younghojung2735
    @younghojung2735 4 роки тому +7

    공자가 말하는 예는 관계 속에서 자기 직분에 맞게 올바르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예절을 의미하기도 하고 관계를 명확히 알고 그에 맞는 예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 본질은 존경과 배려에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 예가 마치 예의범절만 말하는 것으로 오인 되는 듯 합니다만 실제로 예는 위 아래 좌우 관계에서 그에 맞는 예의범절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급사회에서 태어난 우리 조상들은 그 시대에 맞는 예의범절을 잘 지키고 사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계급이 없는 평등한 관계임으로 존경과 배려의 의미도 많이 변했습니다. 그러나 기본 사상은 사회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해 지금도 어른 아이 남녀 및 상하관계에서 적절히 예를 지키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제식민시대때 독립운동가들이 계급타파를 주장한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이유가 바로 유교에 대한 반발 때문이기도 하고 국가가 망한 것이 유교질서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공산혁명에 찬성하고 몸을 맡긴 부분도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가 민주주의 체제 안에서 중산층이 양성되어 자본가의 독점체제나 빈부격차등의 문제가 없어져서 그렇다고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만 저는 거기에 하나 더 우리나라가 공산화 되지 않은 이유는 민주주의 가치도 존경과 배려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공평하고 공정한 제도 입니다. 그러므로 부의 분배에 대한 잘못된 관행도 고치면 되는 것이고 계급이 없는 평등한 사회가 되어 행복을 추구하는 권리에 대한 보장도 예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국이 유교를 다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들이 공산당 독재체제에서 유교를 되 살리려면 관계 속에서 예를 지켜야 하는데 허례허식과 포장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공은 공산주의지만 계급이 존재하고 빈부의 격차도 심한데 예의범절도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렇다면 억지로 유교사상을 세뇌하려면 강제적으로 해야 함으로 근본가치는 모른채 형식만 갖추는 허례허식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빨리 중공이 민주화 되지 않으면 중국인들의 인권은 이로 인해 더 억압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 @prolitariat5032
      @prolitariat5032 3 роки тому

      조선 500 년간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을 지배한 사상인 유교, 유학에 대해 명확한 규명, 정확히 그것이 무엇인지, 왜, 어떻게 생겨났으며, 우리 민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아직 제대로 연구된 성과물이 없는거 같습니다.

    • @ksy7348
      @ksy7348 3 роки тому

      내용은 공감되는데 너무 가독력이 떨어지네요

    • @younghojung2735
      @younghojung2735 3 роки тому

      @@ksy7348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ksy7348
      @ksy7348 3 роки тому

      @@younghojung2735 아닙니다 ㅎㅎ 많은 생각끝에 나온 군계일학같은 소중한 댓글이여서 잘 읽었습니다. 좋은의견 잘 보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ㅎㅎ

    • @younghojung2735
      @younghojung2735 3 роки тому

      @@ksy7348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띠부-z9y
    @띠부-z9y 4 роки тому +4

    예의때문에 사람이 죽는 시대... 뭐든지 과하면 안좋다 조선은 예와 시대에 상관없는 전통중시 때문에 국가 성장이 침체되고 발전이 없었던거같다.. 지금 인도도 딱 조선같은데.. 그래서 나라가 발전이없잖니..

  • @황제펭귄-p4l
    @황제펭귄-p4l 3 роки тому +6

    형태는 달라도 예의 본질은 같다

  • @dfas8115
    @dfas8115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은 지금 한강의 기적 이후에 한류를 만들어내고 발전하면서 마치 그 모든 것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국인의 기질덕분이라고 착각하는 것같음. 서양문화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거임. 동남아에서 한류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유교며 불교적인 색체가 담겨 있어서 아시아적인데다가 경쟁으로 인해 형식미도 발전을 해서 좀 더 매력을 어필하는 거라고 생각함. 이걸 한국문화 덕분에 한국이 발전했다고 착각을 하면 제대로 개인주의를 발전시키지 못 해서 결국 인간관계가 점점 단절이 되고 많은 사회적 문제가 야기될 거임.

  • @손상석-t1z
    @손상석-t1z 4 роки тому +6

    상복 몇년 입을지를 가지고 저렇게까지 소모전을 벌여야 했나???

    • @흰나미
      @흰나미 4 роки тому +1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썻음.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말했음.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왜냐면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므로 여자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나 아무에게서나 임신함.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 @송밀리터리
      @송밀리터리 3 роки тому +4

      엄청나게 중요한문제니까 그렇게 따지죠 사실 상복입는건 핑계고 왕실의 정통성 문제를 따지는거죠 저때당시에 대놓고 왕의 정통성을 따지면 역적...으로 목이 잘려나가니....상복이라는 명분을 이용했을뿐...

    • @송밀리터리
      @송밀리터리 3 роки тому

      @@흰나미 흑인도 인간이하취급을 받있는데요?? 미국이 수십년전까지 인종 차별이 얼마나 심했는지 모르세여??

    • @Ghost17717
      @Ghost17717 2 роки тому

      @@송밀리터리 같은 인종을 차별한 거하고 다른 인종끼리 차별한 거랑 같냐? ㅉㅉ

    • @송밀리터리
      @송밀리터리 2 роки тому

      @@Ghost17717 그게 다를게 있음? 사람차별하는건 똑같음..

  • @christinasunokcook
    @christinasunokcook 2 роки тому

    례= 철학= 법 ( 우리가 갖고있는)
    법의 지킴은 평화와발전하는 사회 만든다.

  • @메리-n9k
    @메리-n9k 4 роки тому +2

    👍👍👍

  • @tv.2745
    @tv.2745 4 роки тому +6

    유교?유감입니다 .

  • @다시다Begin
    @다시다Begin 4 роки тому +12

    유인촌이 예를 가지고 나레이션을 지금보고 이건뭐지
    야 카메라 안꺼xxx 들아 했던 말과 행동이 생각나네요
    방송에 나온 모습과 실체는 다르다는걸 보여주는 인간

    • @sssbtv4928
      @sssbtv4928 4 роки тому +1

      문재인 이나 지키라 그래

    • @washjo3194
      @washjo3194 2 роки тому +1

      굳이 다큐 영상에서까지 이런 정치얘기 하고싶으신가봐요?

  • @danmuji7405
    @danmuji7405 4 роки тому +1

    55:36

  • @polyonomata
    @polyonomata 2 роки тому +1

    예가 자기자신의 마음가짐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되면 필연적으로 허례허식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무례한 것도 문제지만 과도한 예를 차리는 것도 문제입니다. 가령 제사를 예로 들자면, 본래 제사는 몇가지 정해진 예물(술, 밥, 갱, 육류, 어류, 나물, 과일)에 고인이 생전에 즐기시던 음식 몇가지를 진설하는 것이 조선시대 예법이지만 요즘은 홍동백서 조율이시같이 과일 하나, 밤 하나 놓는 자리까지도 따져가고 제삿상이 부실하다고 집안 어른이 며느리를 타박하는 세상이 되었지요. 본래 예법대로, 본래 예의대로, 그리고 시대에 따라 변화된 형태로 예를 행하면 충분합니다 그것이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 @gsgvx
    @gsgvx 4 роки тому +2

    예만 찾으면 뭐하나 겉과 속이 다르고 융통성이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는데

    • @흰나미
      @흰나미 4 роки тому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썻음.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말했음.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왜냐면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므로 여자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나 아무에게서나 임신함.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 @dabin9528
    @dabin9528 2 роки тому

    쪽팔리지않나

  • @최준철-o6z
    @최준철-o6z 4 роки тому

    선비정신 도대체......

  • @stms4331
    @stms4331 4 роки тому +3

    와 끔찍하다 ㄷㄷ;; 지금 헬죠셴은 진짜 조선이랑 비교하면 천국이지

    • @흰나미
      @흰나미 4 роки тому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썻음.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말했음.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왜냐면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므로 여자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나 아무에게서나 임신함.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 @kijongpark1386
    @kijongpark1386 4 роки тому +8

    예를 모르는 인간이가 나레이터를 하니, 어지럽다,,,,

    • @johnkim5368
      @johnkim5368 3 роки тому +3

      그러게요 저도 지금 그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번지르하게 말만 잘하면 뭐하나 인간됨됨이가 먼저돼야지..

    • @성정현-h9b
      @성정현-h9b 2 роки тому

      너나잘해빨갱이들보다는한참낮다

  • @성정현-h9b
    @성정현-h9b 2 роки тому

    대장동사기처먹은개잡종들은인간인가동물인가왜남한테피해을주고자신들만배을불리는쓰레기행동을하나목적을위해조작야합하는노조시민단체좌빨애들아우익도마찬가지지만양심을가지고나에게피해주지말고잘살아라

  • @jesse5964
    @jesse5964 4 роки тому +5

    유학에서 유교로 발전. 이러니 백성들만 수많은 전쟁과 고초에 시달렸지.

    • @흰나미
      @흰나미 4 роки тому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썻음.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말했음.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왜냐면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므로 여자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나 아무에게서나 임신함.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 @송밀리터리
      @송밀리터리 3 роки тому +1

      그건 아님 그마나 유교정치 체제여서 동시대 일본백성들 보다 그나마 덜 고통 받음.....

    • @ione-gn5gu
      @ione-gn5gu 3 роки тому

      당시 동북아 국민보다는 조선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살았음. 물론 임진왜란-병자호란으로 국토가 개판된 이후는 심히 혼란스러워지긴했지만

  • @지우-i7z6v
    @지우-i7z6v 2 роки тому

    디코딩 차이나

  • @손상석-t1z
    @손상석-t1z 4 роки тому +2

    굉장히 번잡하긴 하네...

  • @박시영-g5t
    @박시영-g5t 4 роки тому +3

    소위 양반들에게만 적용되었던거 아닌가?
    다수의 국민들은 개돼지처럼 사고팔고 때리고 죽이고 마음대로...
    허긴 몇몇 맘 좋은 왕과 양반들은 개처럼 귀여워주기도 했었지.

    • @송밀리터리
      @송밀리터리 2 роки тому

      조선자체거 백성을 중시 하는 민본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세워진 나라 인지라....
      ..그런 경우를 일반화 시키는건..무리일듯.

  • @terrysteve
    @terrysteve 4 роки тому +6

    유인촌 욕나오네.하필

  • @keumhwa
    @keumhwa 3 роки тому +2

    유인촌씨 나레이션이라.. 안볼랍니다.

  • @누하-h3j
    @누하-h3j Місяць тому

    홍익인간의 정신 만으로도 족하다. 사람이 사람에게 해끼치지 말고 살자

  • @keepmoving5031
    @keepmoving5031 4 роки тому

    대화로 해라 행동은 필요없다

  • @mjkim4561
    @mjkim4561 4 роки тому

    저 외국인 학자는 어쩌다 동양쪽을 연구하게되었을까

    • @송밀리터리
      @송밀리터리 3 роки тому +1

      동양사람도 서양철학이나 역사 공부하는사람 많잖아요 그런거죠 ㅎㅎ

  • @Sapwbxu
    @Sapwbxu 4 роки тому +5

    유교 탈레반의 성지 경상도...조선을 궤멸시킨 장본인

    • @흰나미
      @흰나미 4 роки тому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썻음.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말했음.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왜냐면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므로 여자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나 아무에게서나 임신함.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 @ione-gn5gu
      @ione-gn5gu 3 роки тому

      유교가 멸망시킨건 아님. 왜란호란이 제일 타격이 컸음. 국토도 사회도 흐트러지게되는거였지

  • @요루이찌니산시
    @요루이찌니산시 4 роки тому +6

    진짜 쓰레기네. 산 사람 힘들세 하는게 예인가

    • @흰나미
      @흰나미 4 роки тому +1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썻음.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말했음.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왜냐면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므로 여자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나 아무에게서나 임신함.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 @송밀리터리
      @송밀리터리 3 роки тому +1

      사람에대한 정성과 예의를 갗추는게 유교정신이죠 ㅎㅎ 산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유교정신에 어긋나죠..ㅎㅎ

  • @김초코씨-o6b
    @김초코씨-o6b 11 місяців тому

    조ㅈ교 진짜ㅋㅋㅋㅋ 조선이 왜 ㅈ교하다가 망했는데ㅋㅋㅋㅋ

  • @백성민-b7z
    @백성민-b7z Рік тому

    더 보고 싶지만 그대 목소리가 영 거슬려서 안 보려네...

  • @빨강-w6i
    @빨강-w6i 3 роки тому

    영상 좀 보려 했더니 ㅋㅋ
    유교 이야기 하는데 미국넘이 왜 나오냐?
    멍청한 KBS야 ~~~

  • @lsh4423
    @lsh4423 9 місяців тому

    rr

  • @abinp4509
    @abinp4509 3 роки тому +2

    유교때문에 조선이 발전이 없는거 아닌가.

    • @용가리-x3l
      @용가리-x3l 3 роки тому

      유교 폐단 중 잘못 된 거 하나. 사대주의.
      도학에 이상 꿈꾸던 조광조가 조선백성과 조선 가축 약탈한 여진족 토벌하라는 중종과 훈구세력에 도적떼나 하는 짓을 하면 나라 꼴이 우습다하는 사람임.
      유교가 겉으로 보기엔 좋지 이걸로 조선 여인들이 제일 많은 고초를 당함.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더니 우리나라가 유교에 심취하여 열녀니 뭐니 뭐라하는 동안 옆나라는 누구나 비단 옷을 입고 잘 살고 있었음.
      (물론 일본 자체가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니지만 유교가 아니었기에 무역에는 자유로웠음.)
      저건 이상향을 보여준 것이지 실제로는 할 짓은 다 함.
      양반은 돈 버는 것이 상놈이나 하는 짓이라며 뭐라하니 경제적으로는 이미...
      만덕인가? 그 사람들이 부를 불려 나라 살렸는데 애초에 유교가 쓸모없다는 거 반증.
      무엇보다 선조 때까지 벼슬아치들도 귀뚫는거 함.

    • @ione-gn5gu
      @ione-gn5gu 3 роки тому

      과도한 제사도 구한말 이후 악습이고 법률도 사람들이랑 생각하는거랑 다르게 다른 동북아 국가들보다 훨씬 피해자중심이었음. 조선 후기되면서 나라가 헬이 된거지

  • @sankuni124
    @sankuni124 3 роки тому +3

    동양문화? 중국문화죠. 왜 이간단한 것에 헤깔리니, 일본에게 먹혔죠. 공자제사를 한국에서도 지내는 이유가 있는지....

    • @송밀리터리
      @송밀리터리 3 роки тому +1

      그거 하나때문에 일본에게 식민지배 당했다고 볼수 없음 .....역사의 흐름은 다각도로 봐야되서..

  • @keepmoving5031
    @keepmoving5031 4 роки тому +1

    일본인들 서양인인가 개인적사회

    • @흰나미
      @흰나미 4 роки тому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썻음.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말했음.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왜냐면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므로 여자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나 아무에게서나 임신함.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 @An-mq7bm
    @An-mq7bm 4 роки тому +2

    성우를... mb따까리 넘 목소리를 이 작품에 넣고싶더냐?

  • @이희윤-e3o
    @이희윤-e3o 4 роки тому

    딱 허레허식

  • @메리-n9k
    @메리-n9k 4 роки тому +5

    일본은 예의하고는 먼 나라인듯
    예의가 근본적으로 있었던 나라이라면 이웃나라의 우리나라 한테 그럴수 없었겠지!?

    • @요루이찌니산시
      @요루이찌니산시 4 роки тому +2

      조선은 사람이라고 생각 안했기에 그런 듯

    • @흰나미
      @흰나미 4 роки тому +1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썻음.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말했음.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왜냐면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므로 여자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나 아무에게서나 임신함.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 @용가리-x3l
      @용가리-x3l 3 роки тому

      @@요루이찌니산시 그 보다는 일본은 백제계가 많음. 그래서 고려시대 때도 신라 다음이라 악감정 있었음. 뭐 이런 저런 이유가 더 있겠지만... 아마 그 인식이 뿌리박혔던 것 같고, 뭔 생각인지 신숙주가 분명 일본과 화친하라했는데... 하아.
      그 때가 성종이고, 성종 다음이 연산군, 다음이 중중, 인종, 명종, 선조인데 인종이랑 명종이 오래 집권 못한 걸로 기억해서 아마 반백년 정도 일텐데 이 유언이...

  • @khk6576
    @khk6576 4 роки тому

    조상님들의 효도 배워야합니다!
    3년간 시묘살이를 부활합시다!

    • @일단질러
      @일단질러 4 роки тому +2

      니 자식들 참 고생이 많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지금뽕이필요해
      @지금뽕이필요해 4 роки тому +1

      3년상이라!~~~~.

    • @이동연-c6d
      @이동연-c6d 4 роки тому +1

      그럼 가족은 누가 먹여살림?!

    • @흰나미
      @흰나미 4 роки тому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썻음.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말했음.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왜냐면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므로 여자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나 아무에게서나 임신함.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 @이동연-c6d
      @이동연-c6d 4 роки тому +4

      @@흰나미 근데 실상은 자기들이 노비가 되려고 자처한거죠. 왜냐? 군역과 세금 면제 받으려고.

  • @강철민-j4n
    @강철민-j4n 3 роки тому +1

    이명박 왕쥐의 쫄개 유인촌이 나레이션했군요~!!!
    아주 기분이 불쾌합니다

    • @hivo2030
      @hivo2030 3 роки тому +1

      유인촌이면 그래도 급이 있는 배우지. 이름도 없는 문재인의 쫄개들이 방송국을 장악해서 나오는 지금보단 낫지.

    • @용가리-x3l
      @용가리-x3l 3 роки тому

      그렇게 욕먹힐 사람은 아닐텐데.
      외환위기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성장했던 시기가 이명박 때인데 지나친 악감정 아님?

  • @jleesteven
    @jleesteven 4 роки тому

    작품은 뛰어난데 인촌이가 예를 아나 매너를 아나 이명바기때 유인촌이 얼굴..그건 악마였다

  • @nameno6536
    @nameno6536 4 роки тому

    그 예라는게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어린 사람한테는 안지켜도 되고 나이 어린 사람은 나이 많은 사람한테 지켜야되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 유교는 솔직히 지금이라도 뿌리 뽑아서 없애야된다

    • @송밀리터리
      @송밀리터리 3 роки тому +2

      아님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 존중하는게 유교임.....지금처럼 나이따지고 그런건 변질된 유교문화 임...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9 місяців тому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어린 사람에게 너그럽게 대하고, 어른스럽게 대해주는거 생각하면 됨. 그거를 못하면 유교에서도 어른이 어른값 못한다고 욕먹음

  • @You-Tube000
    @You-Tube000 3 роки тому +1

    유교에 단점이 있으면 고쳐야지 없애긴 뭘 없애 유교가 싫으면 니들이 나가야지ㄹㅇ

    • @용가리-x3l
      @용가리-x3l 3 роки тому +1

      허. 웃기시네. 님 머리카락부터 자르지나 말고 말합시다.

    • @You-Tube000
      @You-Tube000 3 роки тому

      @@용가리-x3l 허.웃기시네 평생반말하고 부모한테효도안하고 방송에서 대놓고 욕하면서 길거리에서 옷다벗고 다니고나서 말합시다

  • @kimisaac3023
    @kimisaac3023 2 роки тому

    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