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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나라와 인간의 길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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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бер 2015
- 수백년 동안 우리의 삶과 정신을 이끌어온 유교.
과연 그 길은 언제,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새 나라 건국에 반드시 필요했던, 새로운 사상.
조선은 왕도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정치 체계가 필요했다.
시대가 바뀌고 새로운 문물들이 쏟아져 들어오며, 세상은 날로 변해갔다.
그러나 유교 사상은 세월의 변화 속에서도 그 가치를 잊지 않았다.
삶을 이끄는 도덕으로서, 삶을 바꾸는 신앙으로서, 오랜 시간 우리의 생각과 생활 속에 자리잡은 신념.
그리고 그것을 계승하고자 했던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4:33 측우...가 아니라 추구推句인데... 자막다신 분 측우기세요?
유생들은 지금 머하고 살고 머를해서
가족을 먹여살렷는지 알고 싶어요
나는 우주 모른다.
코란도 내용은 좋은 내용이지 않을까 이상적 가치가 안좋아서 서로 저렇게 전쟁이 날까 싶네요. 아전인수 격으로 내 믿고 싶은 것만 쏙 빼와 그것이 진리인 것 처럼 믿으며 남을 피박하는게 문제이지 않을까 합니다.
유학는 조선이 건국될 시점에는 장점만 덕지덕지 붙어있었습니다. 후세까지 그 사상에 갇힌게 잘못이지
종교의 이해 댓달아라
공자의 말씀이 아무리 훌륭해도 남아떨어지는건 사회의 흉물스런 인간. 어느나라도 나이쳐먹었다고 목어 힘주는 나라는 없다, 오직 못났으면 나이 자랑하고 대접받겠다는 시대는 끝!!
아직도 유교를 이야기하는가?
유교가 아니라 주자학이지.주자학이 조선에선 유교가 된 것이다 이래야 맞지 않나? 잘은 모르지만 기독교 침례교가 바티칸에 등록이 되는지 모르겠네.알긴론 카톡릭만 대변하는 줄 아는데.
자는게 문제가아니라 다가오는 시대는 입헌 군주제 꽃을 못 피운 왕건 왕조의 고려 시대 즉고려 연방제 뿐이다. 무와문이 조화를 이룬 고려시대 다시. 한반도의 완전한 통일.
유교주의자들은 공자나 맹자보고 흥분해서 물 뺄 인간들.
학이시습(기모)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