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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나라와 인간의 길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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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бер 2015
  • 수백년 동안 우리의 삶과 정신을 이끌어온 유교.
    과연 그 길은 언제,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새 나라 건국에 반드시 필요했던, 새로운 사상.
    조선은 왕도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정치 체계가 필요했다.
    시대가 바뀌고 새로운 문물들이 쏟아져 들어오며, 세상은 날로 변해갔다.
    그러나 유교 사상은 세월의 변화 속에서도 그 가치를 잊지 않았다.
    삶을 이끄는 도덕으로서, 삶을 바꾸는 신앙으로서, 오랜 시간 우리의 생각과 생활 속에 자리잡은 신념.
    그리고 그것을 계승하고자 했던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

КОМЕНТАРІ • 29

  • @user-lr8jw1in9f
    @user-lr8jw1in9f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ir1rt2of8d
    @user-ir1rt2of8d 2 роки тому +1

    고맙습니다.

  • @user-te5it6vo9w
    @user-te5it6vo9w 3 роки тому

    14:33 측우...가 아니라 추구推句인데... 자막다신 분 측우기세요?

  • @user-tc9oo4ph4p
    @user-tc9oo4ph4p 3 роки тому +1

    유생들은 지금 머하고 살고 머를해서
    가족을 먹여살렷는지 알고 싶어요

  • @GoldenRetrieverDogs1
    @GoldenRetrieverDogs1 8 років тому +1

    나는 우주 모른다.

  • @SiAjjang
    @SiAjjang 2 роки тому

    코란도 내용은 좋은 내용이지 않을까 이상적 가치가 안좋아서 서로 저렇게 전쟁이 날까 싶네요. 아전인수 격으로 내 믿고 싶은 것만 쏙 빼와 그것이 진리인 것 처럼 믿으며 남을 피박하는게 문제이지 않을까 합니다.

  • @user-tj7yb3nx9l
    @user-tj7yb3nx9l 4 роки тому +2

    유학는 조선이 건국될 시점에는 장점만 덕지덕지 붙어있었습니다. 후세까지 그 사상에 갇힌게 잘못이지

  • @user-gc8wg8kf1u
    @user-gc8wg8kf1u 4 роки тому

    종교의 이해 댓달아라

  • @younggypaik8927
    @younggypaik8927 4 роки тому +4

    공자의 말씀이 아무리 훌륭해도 남아떨어지는건 사회의 흉물스런 인간. 어느나라도 나이쳐먹었다고 목어 힘주는 나라는 없다, 오직 못났으면 나이 자랑하고 대접받겠다는 시대는 끝!!

  • @user-qw8ow2sm2l
    @user-qw8ow2sm2l 3 роки тому +1

    아직도 유교를 이야기하는가?

  • @jangjingug
    @jangjingug 8 років тому

    유교가 아니라 주자학이지.주자학이 조선에선 유교가 된 것이다 이래야 맞지 않나? 잘은 모르지만 기독교 침례교가 바티칸에 등록이 되는지 모르겠네.알긴론 카톡릭만 대변하는 줄 아는데.

  • @user-xz6cq3dg2l
    @user-xz6cq3dg2l 3 роки тому

    자는게 문제가아니라 다가오는 시대는 입헌 군주제 꽃을 못 피운 왕건 왕조의 고려 시대 즉고려 연방제 뿐이다. 무와문이 조화를 이룬 고려시대 다시. 한반도의 완전한 통일.

  • @user-di2ls7py8g
    @user-di2ls7py8g 4 роки тому +1

    유교주의자들은 공자나 맹자보고 흥분해서 물 뺄 인간들.
    학이시습(기모)찌~~~

  • @BianJinyan
    @BianJinyan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