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는 조금 억까인게 원래 신경주까지 나가서 타야됬는데 노무현 덕에 통도사까지 나가게 된거임. 그리고 울산에서 수도권의 광역버스 느낌으로 리무진 돌리고 있고. 울산 시내까지 들어올려면 지금의 무안공항 ktx 수준으로 빙 돌아야되고. 참고로 울산에도, 무안공항에도 ktx는 정차해야된다고 봄. 다만 울산은 지금 위치가 맞고, 무안공항은 본선을 처박지 말고 단선 지선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맞아요. 친정이 동구인데 ktx역까지 한시간걸려요. 왠만하면 비행기타고(그나마 공항이 가까워서) 울산역은 서울 부산가는 과정에 꼽사리죠. 이왕 뚫는거 울산도 가자. 지금 도로 사정은 모르겠지만 울산은 고속도로를 타려고 해도 돌아서 가죠. 교통환경이 너무 안좋긴 해요. 그렇다고 울산역 상권이 좋은것도 아니고 허허벌판에.. 공업도시 타이틀 빼면 진짜 인프라 너무 안좋죠. 특히 동구는 너무 고립되있어요.
@@배팅하는남자 농사는 아무나 짓는게 아닙니다 ㅋㅋㅋㅋ 날씨가 안따라주면 농사 30년 지은 베테랑 농업인도 한해 농사 잘될지 안될지 장담 못함 날씨가 너무 더우면 작물에 줄 물이 없어서 망하고 비가 너무 많이 와도 작물이 물을 많이먹어 썩어문드러져서 망하고 아무나 하는게 아님
울산은 97년 광역시승격후 지금까지 그냥 인구만 많은 중소도시처럼 성장했습니다 기업체의 직원들이 울산을 그냥 인구만 많은 도시로 이끌어왔을뿐 정주여건은 갖추지 못한체 지금껏 유지되온것이라봅니다 너무 많은시간 광역시로서 필요한 교육 의료 문화등을 등한시해온것이 지금의 위기를 가져왔다고 봅니다 기업체 본사가 울산을 떠나고 직원들도 줄고있는 지금 너무 늦게 문제를 본거 같습니다 울산출신으로 서울에 살고있지만 내고향 울산이 다시 발전할수있는 방안을 어서 찾길 바랍니다
시골부터 도시 다 살아봤는데 시골은 인프라 뿐만 나쁜게 아니라 어르신분들이 80년대에서 못 벗어나오고있음. 가령 카페 창업을 해도 거길가면 커피 한잔시키고 10명이서 오순도순 소음 발생시키다가가도 주변 사람들은 손님편; 사람들이 안오는게 아니라 기존 주민들이 다 쫓아낸건데 착각들 잘함
자연도태 ...순리인데 나라에서 어떻게 할 수는 없죠 다 같이 행복하고 잘 사는 건 동서고금 어디에도 없어요. 시대 대세를 어찌 막나요. 그리고 저렇게 죽는 소리들 해도 귀농하는 사람들한테 텃세 어마무시합니다. 자기 자식은 수도권 보내놓고 주변에 자랑질하고 ㅋ기득권들의 아전인수 탐욕이 결국 소멸을 자초하는 거죠.
1. 가서 할 일 없고 있어도 돈도 안됨 2. 인프라도 없음 3. 할 일도 인방할 거 아니면 농업 뿐임, 내 전공 살릴 일자리 없음 4. 농업 특성 상 24시간 신경써야 함, 기초자본도 많이 들어감 5. 돈 된다고 해도 결국 '농업'임 6. 젊다고 시골가면 마을 터줏대감 고인물들이 이리저리 젊은 놈이라고 부려먹을 생각만 함 7. 그거 응하지 않으면 지네들 놀이터라고 온갖 불이익, 험담 등 받을 각오 해야함 8. 이사간지 10년이 됐든 20년이 됐든 나는 거기서 영원한 이방인임 9. 그 마을의 어르신들 다 돌아가시고 아예 새판짜지 않는 이상 답없음
현재 수도권 인구 2700만명 지방은 2300만 이내 몇년내로 수도권 인구 4000만명 지방은 1000만명 예를 들어 현 부산인구330만명 인천 인구는 300만명 몇년네로 인천이 우리나라 제2도시로 바뀐다. 수도권 도시들은 대다수 특례시가 되고 지방의 광역도시는 중소도시로 전락
지방에 수백억 지원 받았다고 하는데 그돈 다 어디갔어? 뭘하는지 모르겠다 벽에 그림 이나 그리고 낡은 건물이나 놀고 있는 터를 사서 멋진 공원이나 주차장 지방에 젊은 부부 살면 월 100만원씩 100명만줘도 10년씩 준다거나 젊은 농부들 판로를 농협에서 책임지 시장에 넓혀서 판매대를 정해준다든지 살도록 해줘야지 크게 해야대 홍보도 많이 하고 방송에서도 같이 여섯씨 내고향에서도 같이 팔도록 다 같이 힘을 합쳐야살릴수있다
농지값 너무 비쌉니다. 농지는 소유하고 있는데 실제로 농사 안하면서 보조금 받는 사람들 많습니다. 농지 임대 계약을 정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정식 계약하면 도지 50만원정도인데 저렴하게 20만원만 받고 정식 임대계약 안하고 임대주는 곳등 많습니다. 전수조사해서 농사 안하거나 대충 나무만 심고 관리 안하는 농지들 파악해서 매매할때 세금 엄청 쎄게 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농사 안하면 몇년내 농지 팔고 안 팔면 세금늘 땅값의 일정 비율만큼 메기는 법 개정 해야 합니다. 그래야 농지값 내려가고 농사하고 싶은 청년들이 조금이라도 더 농지를 마련하기 수월할겁니다.
원주민들이 낯선 이방인 취급하고 마을 발전 기금 달라 안주면 경운기로 길막고 어르신 생신때 나와서 재롱잔치 해야 하고 툭 하면 나오라 해서 일시키고 안하면 담장 앞에 쓰레기 태워서 담벼락 그을려 놓고 경로당에 에어컨도 설치해 줘야지 마을회관에 냉장고 사 넣어야지 마을법이 심해서 때로는 차가지고 가서 읍내 나간 노인네들 장본거 차에 실어주고 태워서 집앞까지 모셔 와야지 시골 촌 규모가 작을수록 심하다
![울산 탈출 - 청년을 잃어버린 도시 [풀영상] | 창 467회 (KBS 24.05.28)](http://i.ytimg.com/vi/Z4Mh_N9YMPU/mqdefault.jpg)
![예수의 기적은왜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가?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jiToZD30U8/mqdefault.jpg)
![[탐사기획 돌직구]속 빈 강정 도시재생 '곳곳 마찰'](/img/n.gif)
자기 자식들은 서울 경기도 보내고 남의 자식들은 지방 내려와서 물건 팔아주고 음식 팔아주고 월세 내 주길 바라고
인간이란 게 참 ......
인간들 자체가 쓰래기들임
저도 시골포기했음... 귀촌하려고 알아보고... 터무없는 촌집가격... 월세도 너무비쌈.. 문제는.. 아이들이다닐학교가 언제 폐교될지모름..걍 도시에사는게 답인듯
맞는말씀이네요
당연한거 아니냐? 내자식이랑 남의자식이 똑같냐?
경상도나 전라도는 서울이나 경기도 못 올라오게 하면 된다. 사투리 듣는것도 극혐이고 옆에가면 사람들 냄새도 나는데 강제로 못 올라오게 하던가 아니면 서울 사람들 노예로만 쓰자
자기자식은 서울로 살기를 원하고 남의자식은 지방에 살아서 지방소멸 안되기를 바라는데 이게 되겠냐?
ㅎㅎ 맞네요
이기주의죠..ㅋㅋ 나이 많은 사람들이 더합니다.
ㄹㅇ 부울경에서 서울로 대학,직장가지말라고 캠페인도 하던데 정말 역겨움 부울경지방직공무원이 왜 서울시공무원급으로 커트라인 탑찍겠냐? 사람인가면 대졸경력직 월200주는곳 수두룩함ㅋㅋ 집에서 직장다니면 노인네들은 모지리취급함
노인분들 지방에 젊은 사람오면 루저로 보고 자기자식은 서울갔다고 성공한 사람으로 판단하며 자기자식 잘났다고 어깨에 힘주고다니고... 아주 웃기는 짬뽕들이심
ㅋㅋㅋ 이게 경제 구도 문제인데 입으로 떠들어봐야 무슨 소용
시골에 인구는줄어들더라도 공무원숫자는많이늘어납니다.
시골면사무소가보세요
민원인보다 공무원숫자가훨씬많습니다
문재인이 공무원을 그렇게 많이 뽑는데 늘어나지 그럼
공무원이라도 안하면 어느 젊은 사람이 시골 내려갑니까? ㅋ 그나마 공무원이라도 뽑으니 젊은이들이 지방에 남아 있는거죠
@@n111mixx 그럼 전부 공무원으로 만들면 되겠네?
@@n111mixx 니가 월급 주세요.
시골공무원너무많습니다
도시에도쓸데없는공무원너무많아요확줄여야합니다
울산은 진짜 답이없음 도시계획 자체도 처참한수준임 국내최대공업도시인데 도로 꼬라지에 놀러갈곳도 없고 소비할곳도 없고 집값은 비싸고 ktx떨어져있는 꼬라지하며 대학도 저 멀리 떨어져있고 뭐하나 제대로된게 없음
ㄹㅇㅋㅋ
ktx는 조금 억까인게 원래 신경주까지 나가서 타야됬는데 노무현 덕에 통도사까지 나가게 된거임. 그리고 울산에서 수도권의 광역버스 느낌으로 리무진 돌리고 있고.
울산 시내까지 들어올려면 지금의 무안공항 ktx 수준으로 빙 돌아야되고.
참고로 울산에도, 무안공항에도 ktx는 정차해야된다고 봄. 다만 울산은 지금 위치가 맞고, 무안공항은 본선을 처박지 말고 단선 지선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맞아요. 친정이 동구인데 ktx역까지 한시간걸려요. 왠만하면 비행기타고(그나마 공항이 가까워서) 울산역은 서울 부산가는 과정에 꼽사리죠. 이왕 뚫는거 울산도 가자. 지금 도로 사정은 모르겠지만 울산은 고속도로를 타려고 해도 돌아서 가죠. 교통환경이 너무 안좋긴 해요. 그렇다고 울산역 상권이 좋은것도 아니고 허허벌판에.. 공업도시 타이틀 빼면 진짜 인프라 너무 안좋죠. 특히 동구는 너무 고립되있어요.
까는소리 하시네 고속도로 기차역을 시내에 만들면 도시 발전 안된다고 지롤 할꺼면서..
울산 전 1960년 대 초 봤어요 인구 농민 몇명 살던곳 공업화(이후락 고향이라 그리 발전 했는데)로 일자리 생겨 수천배 인구 늘었는데 요즘 일자리 줄어 드니 인구 감소 당연 한걸 이걸 뉴스 화? 혹시 예산 좀 해 처먹으려고?
시골텃새 가서 살려해도 청년회네 뭐네 나오라는데 진짜 요즘 청년들 정서랑 안 맞습니다.
이주민들에게만 시골어른들 이해하라는것도 문제인듯 제도적 개선이 필요해요
마을 어르신 텃새....심하죠... 벌초하러가자. 하면 가야함... 모십으로가자하면 가야함... 안가면따당해요 ㅎㅎ
그런건 개선이 힘들죠 노인들 그렇게 자라왓기 때문에 고집 꺽지 못합니다 ..
사촌동생 결혼해서 귀농하려고 농지 알아봤는데 부동산 사장님 왈 텃세 심하고 농촌번영비용 내놓으라 할거니 시골로 올거면 그냥 아파트나 빌라서 사시란 말 들음
인구소멸하는데 땅값 올라가는거보면 신기해 언제부터 지방땅값이 이렇게비쌌나 노는땅 얼마나많은데 땅값만 올려놓으니 포기하는거지
100% 지당한 말씀입니다. 빈집이 늘고 있는데도 다 쓰러져 가는 집이 1억이라고 하니.......
@@andrewj213 ㄹㅇ...? 그 정도에요??
근데 촌구석 땅값이 싸도 안올거잖어 키키키키
@@andrewj213 우리동네 폐가도 9천만에 서울사람이 와서 사갓음 ㅋㅋㅋ
@@양촌-q1q ㅋㅋㅋㅋㅋ
막상 시골가서 살면 일명 텃세 장난아닙니다.
시골살려고 갔다가 나오시는분 많습니다.
무슨돈 무슨돈 달라고 합니다.
사사건건 관여하고 몸않좋아 시골가는분들 한테 좀 도와달라고하고 심부름 시키고 그래요 않그런곳도있겠지만
지쳐 나오는분 많아요
특히 조그마한 마을일수록 더 심한거로 압니다 .. 그분들 그렇게 어려서부터 자라왓기에 고치기도 힘들죠 ㅋㅋ 노인들 고집 못꺽습니다
그것도 10년 남았음 사람이 없는데 머.........10년이면 더 많이 죽을듯......
서울 살다 시골로 왔는데...인프라가 정말 답이 없다...차없으면 병원다니기도 힘듦...ㅠ
ㅎㅎㅎ.. 저도 공감
울산 인구는 줄어드는데 집값은 올라가는 아이러니 현상...
아이러니가 아니라 살만한곳만 모입니다 전세계적 현상입니다
@@관찰자-d7y 뭐가 살만한곳만 올라.. 울산 전체 집값이 얼마나 많이 올랐는데.. 울산 사람 아닌거 아니야..
서울도 매년 인구 줄어들고 있는거 아시나요??
와우.... 구미로오세요... 집갑 똥갑이에요 ㅎㅎ
@@kkk-sss- 서울입니다 .. 성동구 ... 저희 초등학교 서울에 역근처 바로 코앞인데도 학년수가 절반으로 줄엇어요 ㅋㅋ 제가 다닐 때까지만해도 6학년 12반까지 잇엇는데 .. 지금은 6학년 6~7반인가까지잇다던군요 ㅋㅋ 심각하죠 ㅎㅎ
울산 집값, 물가는 고공행진중..
인구랑 환경은 별개임..
현제. 울산은. 울상. 으로 변한카던대. 참말입니꺼. 울면서. 울면이나. 먹으면. 딱이네예
시골은 어쩔수 없는거고 울산 다른 구는내년부터 집값 더 오른다.. 내년 초만해도 울산으로 유입될 인구가 기본 3천명 이상인데.. 울산은 아직 쭉쭉 오른다..
@@큐닉 어쩌죠 집값 지하 5800미터 곤두발질인데
@@MrJongMoon 어짜피 대통령 임기 3년 지나면 부동산은 오르게 되어있음..
그리고 한국은 절대 부동산 붕괴가 오지 않음.. 이유는 전세 제도가 있기 때문임.
쫄지들 마시오..
일자리없는게 제일크죠 예체능은 아예 없다고보면됨;; 대학도 없고 병원도없고 제조업아니면 없다
ㄹㅇ팩트입니다,,,
유령 마을이 되어가도... 땅 값은 천청부지...
취재하시는 분이나 뉴스를 방송하시는 분들도 어차피 자녀들이 서울 살기를 바라시지 않나요???
결국 방법이 없다는 것이고, 이제는 받아드려야 할 때 입니다.
기자만 그러면 다행인데 지자체장 아들딸도 경북대 부산대 갈 성적 되면 인서울 끄트머리로 보냄 ㅋㅋ. 지역구 국회의원도 여의도에 집 하나 더 사고 나중에 다주택으로 욕먹으면 지역구 집을 팔고 전세 들어감 ㅋㅋ 배우신분들이라 귀신같이 가라앉는 집에서 탈출함
자연인이다 방송이 땅값 올림
@@junhyunglee6744 경북대 부산대 갈정도면 인서울 중위권 정도는 가지 않나요? 건동홍 정도는 갈거같은데
@@성이름-g7v1i 지금은 건동홍 약간 아래쯤이죠. 근데 2천년대 후반 즈음, 아직 그 윗급 대학 시절에도 그랬으니 (지금 의원 중 60정도 되는 사람의 자녀는 30대니까) 어떻게 보면 혜안이 있다고 봐야죠.
@@junhyunglee6744 아래같은 소리한다
시골 집값을 봐라. 누가 들어 가겄냐 ㅋㅋ
울산뉴스니까 울산만 나오고있지만 이 문제는 대한민국 땅 어디든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울산에서 가까운 해운대로 가거라..... 울산은 향후 정말 답없는 도시가 될 것이다...
양산이나. 마산. 산. 있는곧으로. 가거라
저기 산골짜기로 가거라
부산도 인구 소멸 대상.
이대로 가면 수도권 외에는 답 앖음
이미 부산으로 가고 있음 ㅋ
@@장소팔-i3n 양산은 문재인이 가서 살곳인데요 ㅋㅋ 나중에 문재인 자주보겟네 ㅋ 그리고 조그마한곳은 그지역 텃세들이 많습니다 .. 주민들 텃세가 심한곳이 많아요 잘알아보고 가야합니다 .. 차라리 대도시나 도시쪽으로 가는게 낮죠
지방에 인프라 후지니까 사람들이 서울로 몰림->지방 소멸. 어쩌면 충분히 예측가능한 시나리오였다.
문제는 어설프게 여기저기 공기업을 뿌려놓다보니까 어정쩡해진거임. 지방을 살리는것보다 서울을 축소해서 서울 메리트를 없애야함
인거비때문이겠죠 ㅎㅎㅎ
서울에서 취업하면 돈이 되잔여....
지방에 취업하면... 돈안되여
서울 인프라도 환상에 불과하네
서울시내 일인 한달 생활비만 최소 백만원든다.
돈없고 시간없으면 모두 그림의 떡이다.
그나마 울산이 일자리가 많은 곳이다.
울산에 있는 일자리에 자신을 맞출생각을 해야지
저도 지방이나 시골에 가서 살고 싶은데
솔직히 시골가서 일자리나. 직장생활.로 생계유지하기 힘들어서 .... 고민되는건 시실입니다.
농사지으세요
촌이라고 싼 것도 아님. 땅이 있어야 농사 짓지, 혹시나 하는 개발 심리에 수도권 사람들이 부모 땅 그냥 쥐고 있어서 시골 땅값도 장난없음. 쓸 사람이 써야 그 지역도 살아날텐데 그냥 쥐고만 있으니 주변도 다 죽는 중.
리얼 요즘 시골이라고 땅값 싸다 생각하면 오산임
@@배팅하는남자 농사는 아무나 짓는게 아닙니다 ㅋㅋㅋㅋ 날씨가 안따라주면 농사 30년 지은 베테랑 농업인도 한해 농사 잘될지 안될지 장담 못함 날씨가 너무 더우면 작물에 줄 물이 없어서 망하고 비가 너무 많이 와도 작물이 물을 많이먹어 썩어문드러져서 망하고 아무나 하는게 아님
공무원아니면 포기해야함
수도권은 결혼 출산이 문제가 아니고, 살아 남는 것도 힘들다.
수도권 노예 너무 힘들어.
지방특) 노예주도 도망가서 없음
너무 공감합니다..
수도권 살면서.. 머리속에 돈 걱정 밖에 없고 은퇴하기전에 5억른 모을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울산은 97년 광역시승격후 지금까지 그냥 인구만 많은 중소도시처럼 성장했습니다
기업체의 직원들이 울산을 그냥 인구만 많은 도시로 이끌어왔을뿐 정주여건은 갖추지 못한체 지금껏 유지되온것이라봅니다
너무 많은시간 광역시로서 필요한 교육 의료 문화등을 등한시해온것이 지금의 위기를 가져왔다고 봅니다
기업체 본사가 울산을 떠나고 직원들도 줄고있는 지금 너무 늦게 문제를 본거 같습니다
울산출신으로 서울에 살고있지만 내고향 울산이 다시 발전할수있는 방안을 어서 찾길 바랍니다
지방소멸을 걱정하는건 둘째치고 울산 자체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라! 인프라, 의료, 부동산 밸런스, 여가.문화 시설등이 수년째 미흡해서 서울. 수도권은 물론 인근 도시로도 인구 뜯기고 있는 처지 아닌가? 광역시가 인근 중소도시한테 밀리고 있다는게 참 한심스럽다..
울산 주위로 철도 및 신도시 만들어 지니 그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고, 울산은 이런것 보다는 일자리 없어 젊은층이 떠난다고 할게 아니라 문제점을 해결방법을 고안해야 할듯~
지방만 인구가 줄어드는게 아니고 서울도 1000만이 안되고 해마다 서울 인구 감소 되고 있어요.
전체적 인구 감소
그건 비싼 집값에 쫏겨 나는것.
아침에 수도권에서 서울로 출근 하는 사람들 넘처 납니디.
수도권 인구는 점점 늘고있엉ㅅ
인구가 주는이유가... 집갑 아니겠어요... 십억대가넘는집... 지방에서는...5럭이면 최고급 사는되 ㅎㅎ
부산도 답 없거늘... 울산은 조만간 망한다...
울산 은. 앞은로. 울. 상. 뒬것이다
부산도 노인과 바다뿐 망했다
@@이상선-d1s 아이다. 갈매기도있다이이가. 부싼갈매기아이.
어차피 다 사상누각임. 지방 망하면 그 다음은 서울이지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시골부터 도시 다 살아봤는데 시골은 인프라 뿐만 나쁜게 아니라 어르신분들이 80년대에서 못 벗어나오고있음.
가령 카페 창업을 해도 거길가면 커피 한잔시키고 10명이서 오순도순 소음 발생시키다가가도 주변 사람들은 손님편;
사람들이 안오는게 아니라 기존 주민들이 다 쫓아낸건데 착각들 잘함
어르신들의 인성만 현재 젊은이들 수준으로 개선되면, 수도권으로 젊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현상은 어느정도 억제가 가능하겠군요.
@@낙지비빔밥-j7t 노인들 고집 못꺽어요 .. 개선이 될거같나요 ? ㅋㅋ 수십년된 노인들 인생관입니다 .. 텃세죠.. 수도권이든 도시로 가든 막을길은 솔직히 없음 .. 노인들 고집 똥고집입니다
어디든 인구가 줄면 정치하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지.. 왜냐고 일단 예산부터가 삭감이거든.. 해먹을 돈이 줄어든다는거지 . 청년들 일자리는 벌로 신경 안씀
인구소멸지역이 생기는 건 출생감소로 자연스런 사회현상입니다 일시적으로 인구유입정책을 써도 어차피 세월이 흐르면 또 소멸되는 게 사회흐름입니다 아쉽지만 소멸은 시대현상입니다
올해 저희 시골집 공시지가 700만원 올랐어요 ㅠ
빈집이 늘어난다고 하면서 공시가는 상승하고 있으니 굳이 시골에 가고 싶지 않죠
백날 문제라고 떠들면 뭐하나. 해결방안이 전혀 없는데. 그냥 수도권 외곽쪽 계속 확장 개발해서 모여 사는게 더 현실적일듯
지방소멸 이유
수도권 서울 신도시 건설로
세대수느는 만큼 지방사람들
위로 이사 신도시건설만
안하면됨
세종시30만 증가
경기도400만증가
서울 엄청증가
@@송녀박 서울 인구는 계속 감소중입니다.
인프라 부족 및 게다가 그나마 일자리 때문에 타지에서 울산으로 와서 정착 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조선업 장기 불황 및 코로나 로 인한 경기 침체 일자리 마저 감소 물가 더럽게 비쌈 부동산 집값 상승 울산에 있을 필요가 없음
5:15 손재헌 어르신 통찰력 지렸다
어르신이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시네요. 현명한 어르신
지혜와식견이 높으신분
울산이나 거제시 둘다 중공업으로 정점 찍은 도시들인데 중공업이 몰락하니 기업들이 망하거나 이전할테고 인구도 유출되는거지 뭐... 다른산업 육성하거나 해서 바꿔야지 뭐...
저희동네도 저희가 제일 젊구요!!
다 한가구에 할머님 혼자사시는 가구가
전부예요!!
새벽5시~6시쯤이면 불이 집집마다 켜져있고
밤9시~10시면 불이 꺼지는...
아이도 못본지가 10년 되가요~
조용하고 살기는 편한곳이지만
인구감소.인구절벽을 절실히 느끼고있어요~
10년후면 10가구~20가구가
텅텅 빈집이 될것 같아요!!
재개발 아파트만 너무많이 짓지말고 청년들 을 수용할수있는 직장을 창출하면 좋겠어요~확실한관광도시로 계획해도좋고요~~
기업이 다 해외로 감...
프리랜서로 일할수있는 직종을 많이 늘려야할듯
시골만 인구가 없지 도시에 나가면 사람이 바글바글 도로가 미어터짐,어디 한번 갈려면 차가 막혀서 못감
인도 방글라데시에 온 느낌
@@Xbow_master ㅖ
부산 울산 둘다 답 없으니까 통합해라
니들 욕심만 줄이면 청년층이 살아난다. 통합해라 근데 그건 또 싫지? 니들 자리 날라가니까?
ㅋㅋ 그래 울산 부산 다같이 죽자 ㅋㅋㅋ
ㅋㅋ 통합하면 인구가 느나?
답이 있나?ㅋㅋㅋㅋ
걍 통합한다는게 의미있냐고 짜샤
ㄹㅇ 언젠가 통합될듯. 그때쯤 살아남는 지명은 뭘까? 울산일지 부산일지. 메이플도 서버 사람 분산돼서 서버통합하던데 게임이랑 현실이 비슷하네
자연도태 ...순리인데 나라에서 어떻게 할 수는 없죠
다 같이 행복하고 잘 사는 건 동서고금 어디에도 없어요. 시대 대세를 어찌 막나요.
그리고 저렇게 죽는 소리들 해도 귀농하는 사람들한테 텃세 어마무시합니다. 자기 자식은 수도권 보내놓고 주변에 자랑질하고 ㅋ기득권들의 아전인수 탐욕이 결국 소멸을 자초하는 거죠.
그냥 인구가 여건따라 재배치 되는거뿐인데
시골인구수에 왜이리 민감한건지
인구수가 줄어들면 도시가 도태 되고 결국 한국도 도태 됩니다.
손과 발끝에 혈액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수도권 인구밀집도가 도시국가 수준임
공장 생기면 집값 땅값 떨어진다고 못짓게하고 이미 공단이나 공업시설있는곳근처에 아파트 생기면 입주민들이 시위해서 이미 있는곳이 이전가야 하거나 폐업해야하는 현실
얼마전에도 부산에 400명이 일하는공장 문닫게했드만 일자리를 없앤건 투기꾼들임
수도권 대학도 부실대학 지정되는 마당에... 이제 매년 더 심해질 듯
농사는 절대로 짓지 말아라..
닉값보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통조림만 먹을 것이다!이건갘ㅋㅋㅋㅋ
닉 임팩트 ㅋㅋ
지방 이기심 때문이지... 노무현 대통령이 지방 분권을 추진할 때 가장 격하게 반대한 세력이 갱상도에 기반을 둔 정당 아닌가? 그래놓고 뭔 개소리여...
일부가 거의 대부분을 소유하고, 독점하기 때문입니다.
미디어 발달로 사람들의 기본 눈높이는 올라가 있는데, 현실은 ....
해외 좋은 기업 생산 시설 지방에 불러 들이고 세금감면으로 인건비 상쇄 인구는 자연히 늘어난다
@@yksh1234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정치를 잘해야합니다
그렇게 잘난 50세이상 어르신들끼리 알아서 나라 해드십쇼... 전 이제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귀농해도 그 지역 텃새도 무시못하는데 무슨 뭐 받아먹을려고 하는데도 많고
애기 울음은서울이나 부산이나시골이나다 같습니다
울산 울주 정치인들
아주 능력없음
시야가 좁음
농땡이들 이루어 놓은게
없고 공약만 번지르함
울산에서 일자리가 없다면 지방은 끝난게 맞음 . 대전은 몰라도 대구 부산 광주 중 일자리 공급에서 울산 발끝만큼이라도 따라가는 지역 없음
1. 가서 할 일 없고 있어도 돈도 안됨
2. 인프라도 없음
3. 할 일도 인방할 거 아니면 농업 뿐임, 내 전공 살릴 일자리 없음
4. 농업 특성 상 24시간 신경써야 함, 기초자본도 많이 들어감
5. 돈 된다고 해도 결국 '농업'임
6. 젊다고 시골가면 마을 터줏대감 고인물들이 이리저리 젊은 놈이라고 부려먹을 생각만 함
7. 그거 응하지 않으면 지네들 놀이터라고 온갖 불이익, 험담 등 받을 각오 해야함
8. 이사간지 10년이 됐든 20년이 됐든 나는 거기서 영원한 이방인임
9. 그 마을의 어르신들 다 돌아가시고 아예 새판짜지 않는 이상 답없음
읍내쪽살아요 쫌불편해도 있을거있어서 ㄱㅊ음
@@우왼인 ㅋㅋㅋㅋㅋㅋ아씨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교육부터 바꿔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학교가 너무 많아요.
현재 수도권 인구 2700만명
지방은 2300만 이내
몇년내로 수도권 인구 4000만명
지방은 1000만명
예를 들어 현 부산인구330만명
인천 인구는 300만명
몇년네로 인천이 우리나라
제2도시로 바뀐다.
수도권 도시들은 대다수 특례시가
되고 지방의 광역도시는 중소도시로
전락
도쿄를 따라잡겠네
중소도시가아니고 울산만 울산면으로 바뀐다!ㅋ 그것도 3년안에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2017년도부터 서울에서도 초등학교가 폐교됐습니다.
20년 안에 대부분의 군 이하의 행정구역은 소멸할겁니다.
대한민국의 인구는 50년안에 절반인 2500만 수준으로 떨어질거라는 해외 연구보고서가있습니다.
왜 시골에서 이장님이 마을발전기금내라함??그것도 막는길같은데
복지는 대다수를 국민을 위해서 이루어지지..
소수를 위한 복지는 예산낭빋ㄱㆍ
울산 공업도시 대기업들 많다고 하지만 현재2030세대에게 주어진 일자리는 도급업체들이 자리잡아따 같은일에 같은 작업복입고 누군 정규직 누군 협력업체 도급업체 ㅉㅉ 일본식 일자리 없어져야한다
아웃소싱 업체를 없애야함
미래를 지금상황에서 보면 참담하다.
대한민국 이대로는 내리막이다.왜냐고?
폭락한나라들의 모습이 너무보이거든
수도권 아니면 살지도 못하게 해놓으면 안되죠, 지방균형발전 해야합니다. 안철수 지방균형발전 정책 - 산업 클러스터 세제, 민간기업 유치 경쟁, 부울경 활성화 등등
지방에 수백억 지원 받았다고 하는데 그돈 다 어디갔어? 뭘하는지 모르겠다
벽에 그림 이나 그리고
낡은 건물이나 놀고 있는 터를 사서
멋진 공원이나 주차장
지방에 젊은 부부 살면 월 100만원씩
100명만줘도 10년씩 준다거나
젊은 농부들 판로를 농협에서 책임지 시장에 넓혀서 판매대를 정해준다든지
살도록 해줘야지
크게 해야대 홍보도 많이 하고 방송에서도
같이 여섯씨 내고향에서도 같이 팔도록 다 같이 힘을 합쳐야살릴수있다
울산은 일단 대학이없고, 학군지도 없음.
고졸 생산직이 많아 대학 안가도된다는 마인드 큼. 옆에 부산이랑만 비교해도 공부졸 못함.
저도일자리때문에 경기도로 왔습니다.
부산 얘들도 경기도 오는것이 목표다 근데 방값이 없어 못온다
괜찮은 일자리만 있으면 나가라고해도 안나간다~~~
청년들이 갈 곳이없다~~~
손재헌 어르신 말씀 명심하시고 귀촌 도 하지마세요 집ㆍ땅 반값에 팔고 나갑니다 창문 3중창 해도 벌레 들어온다고 하내요 집 임대해서 허름한 집 고치면 나가라고 합니다 묵은땅 개간 잘 해놓으면 자기가 농사짓는다고 팽 당함
예전에 전 대통령중에 이런 문제로인해서 무언가 할려고 했을때 각 기득권자들과 부자들이 날리 부르스 치고 했었지.....오로지 서울에만 가둬 둘려고.....진자 나라도 넘 작은 나라에서.....
노무현 입니다 그는 기득권의 공격에 이미 돌아가셨습니자
농지값 너무 비쌉니다.
농지는 소유하고 있는데 실제로 농사 안하면서 보조금 받는 사람들 많습니다.
농지 임대 계약을 정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정식 계약하면 도지 50만원정도인데 저렴하게 20만원만 받고 정식 임대계약 안하고 임대주는 곳등 많습니다.
전수조사해서 농사 안하거나 대충 나무만 심고 관리 안하는 농지들 파악해서 매매할때 세금 엄청 쎄게 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농사 안하면 몇년내 농지 팔고 안 팔면 세금늘 땅값의 일정 비율만큼 메기는 법 개정 해야 합니다.
그래야 농지값 내려가고 농사하고 싶은 청년들이 조금이라도 더 농지를 마련하기 수월할겁니다.
진짜 꼴깝떠네 ㅋㅋㅋ 대책이냐 저게
걍 소멸해 정해진 수순이야 한국은
걍 수도권 위주로 빠르게 성장했기 때문에 그 댓가를 치루는 것뿐임
모든건 빠르게 올라가면 빠르게 내려감
ic 근처로 해서 청도 래미안 1200세대 / 청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1300세대 예정 띄우고. 공기업 두 곳 집어넣으면 사람들 몰림.
공기업을 누구맘대로 집어넣어 ㅋㅋ
모든 지방이 공기업 원하는데
울산 한15년전만 했어도 부자도시 였는데 현대의도시 어쩌다 이래됐누...
지진도시를 테마로 해서 지진체험 지진희팬미팅 지진파크 이런거 하면 사람 몰릴듯
아 무심결에 읽엇는데 개욱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걸 읽은 내 정신이 님 프사처럼 우주로 나감욬ㅋㅋㅋㅋㅋㅋ
아 .. ..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어요 ㅋ
저 화면속 아재, 아줌씨들 ㅎㅎ 저렇게 말은 하지만 본인 자녀들은 서울로 다 보내지 않았음? ㅋㅋ 아마 그럴듯한데?
사람은 다 떠난다고 난리인데...울산집값은 2배가량올랐는데....이유가 머죠?ㅡㅡ
버블
거품이 와그리 많아
ㄹㅇ 다거품임
그건 투기꾼들이 다녀가서 그런거임
2018년 영농후계자로 투자대비 소득보장 어렵고 농지구입자금 포기 상태이며
도시민 기득권 자금력 있는 부재지주는 영농대행으로 부동산 투기중입니다
각자 고향으로 돌아가면됨.. 수도권에 와서 향우회 하지말고
머리에서 깡깡소리나네
솔직히 좋은회사 일자리 다양성 따져보면 너무 수도권에 쏠려있다. 그리고 대기업의 학력차별 심각하고 그니깐 애들입장에서 는 수도권을 고집할수밖에없지
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은 사냥감(일자리) 많고 농사 짓기(일자리) 좋고 천적을 막을수있고 애 키우기 좋은곳으로 이동했지.
지방사람들 특징이 옛날에는 어쨌고 저쨌고 ㅋㅋ 경쟁력없고 불친절로 기피대상인 재래시장 사람들이 옛날에 왕년에 얘기하는거랑 똑같애 ㅋ
서울도 직장없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방을 오고싶어하는 사람들은 있는데 일자리가 없다면 벤쳐기업 육성을 해서 창업 지원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탁상행정만 하는 국회의원들과 지자체 임원들부터 물갈이 해야할듯
지방에있는 사람들이 취업해서 살수가없는데 어쩌라고
청와대를 광주로 이전하면 되겠네 그리고 다른 부처들도 각도시로 강제이동하면된다...
기업들도 각도시로 이전하면됨
서울에관계부처가 다있으니 지방에 인구붕괴 당연한거아닌가?
게다가 결혼도 못하지 아이절벽
노인만 늘어나고....쓸쓸한 암울한
대한민국의현실......
미래를 잘 보고 잘해라~~옛날같이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이런 모지리같은 일을 벌이지 말고~
20,30 참 안타깝네요. 길거리 운전해
보면 무섭다 울산이든부산이든 빠져
나길려고 악 을 씁니다. 아직도 내 꺼
만 챙기니까 떠나죠. 거지근성이 벗어
져야 될껄요.
공감이 되네요
인생을 좀 사셨나 봅니다
직업귀천 빈부격차 서울지방 귀천 나누기ㅋㅋ
서울시는 서울시고 다른 도시를 만들면 그기능을 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야되는데 이상하게 한국사람들은 귀천나누기에 목숨을 걸었어ㅋㅋ 그냥 망하는게 빠르다
비단 시골이야기가 아닙니다 서울도 초등학교가 사라질 위기입니다
초등학교 사라질 위기... 부모들이 학교유명한대로 입학시켜서 그런거아님
앞으로 30년 안으로 고령화 된 지역은 로봇들이 농사짓고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같은 에너지생산용으로만 남을 듯.
청도군 운문면 살고 싶다. 상수보호구역에, 부산 울산 가깝고 해수면 기후변화 대비 해서 50 전에 들어갈 계획 입니다
아니..부산 울산 대구 대전 다 떠나네 ㅋㅋㅋ
원주민들이 낯선 이방인 취급하고 마을 발전 기금 달라 안주면 경운기로 길막고 어르신 생신때 나와서 재롱잔치 해야 하고 툭 하면 나오라 해서 일시키고 안하면 담장 앞에 쓰레기 태워서 담벼락 그을려 놓고 경로당에 에어컨도 설치해 줘야지 마을회관에 냉장고 사 넣어야지 마을법이 심해서 때로는 차가지고 가서 읍내 나간 노인네들 장본거 차에 실어주고 태워서 집앞까지 모셔 와야지 시골 촌 규모가 작을수록 심하다
지방사람도 앞뒤가 안맞는게. 아파트에서 멀쩡하게 사는 지방사람이 아파트단지 옆 빈민촌이 소외당했으니 저기 가서 살아야지 하는 정신 나간 사람이 있을까?ㅋㅋ
근로능력없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빈집이많은 지방 도시로 강제 이주시키세요. 어차피 일안해도 나라에서 먹여살리니까요.
나도 고향가서 살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요..
당연한거 아닌가? 성공한 농업인은 몇 안될뿐더러 시골 텃세, 날씨에 좌지우지되면서 잘되길 빌어야 되는 한해 농사, 공무원 공장 자영업 말곤 일할 직업이 없는 시골이나 지방도시에서 누가 삼...
지역/지방대 소멸, 기업 인력난, 국가 인재유출, 저출산도 같은 문제라고 본다.
직장으로 부적합해서 외면 받는 거다.
조직문화, 근무조건을 개선해서
입사자를 늘리려 노력해야지
모두 세금으로 지원해 달란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믿빠진 독에 세금 붓게 된다.
시골에 사람이 바글바글하던 70년대는 인구가 3천만
시골에 사람이 귀해진 현재는 5200만
돈을 가져다 쏟아 부어도 어차피 지역에 힘 좀쓰는 새끼들이 다 해 처먹고 의미 없음...
그냥 소멸 하게 놔둬서 싹 정리 된다음에 폐허가 되면 새로운 사람들로 채워야함...
근데 뭐 새로운 새끼들도 제정신이 아닌 새끼들이 들어가면 의미없긴 하겠다.
십년안에 지방 소멸 현실화
빈집 천지에 빈집 아니더라도
독거 80-90대
우리 아들도 외국 취업해서 결혼해서 잘살고 있음 기회가 없는 나라라고 빽중심 사회라서 취업해도 진급이 안된다고 하더이다
외국 취업이 연봉도 좋고 기회가 있다고 ㅎ
요즘 젊은 분들 외국 가셔서 사시는것도 좋은듯 합니다
내같아도 양산 기장가서 살긋다
남쪽이 허전한 창원, 부산, 울산은 9운(2024-2043)을 만나면 힘을 못씁니다. 이사만이 답입니다.
뭐라는겨? ㅋㅋ 차원 부산양산이 지금 인구가 늘고있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러니 울산 우물안개구리라고 하지!
폐가를 팔지도 않고 저러고 놔두고 있음...
울산에서 건설업합니다. 이번에 수도권비역 출장다녀왔는데.. 일거라가 틀리더군요. 왜 지방을 떠나는지 알겠습니다. 40대지만.. 고향이 울산이지만.. 이제 울산을 떠날까합니다. 미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