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은 대공황의 결과중 하나죠. 주가만 폭락했다면, 그건 아무 문제도 아님다. 대공황은 물질만능주의 극단에서 나타나는 사회 붕괴현상이라고 나옴. 전세계 정부가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돈을 디지게 풀어 대니까. 자산의 가치가 계속 펌핑되어서, 노동의 가치를 추락 시키고. 이는 사람에 대한 존중을 상실하게 만듬. 돈이 생산과 소비의 순환에 들어가지 않고. 자산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만들어져서, 투기광풍이 붑니다. 직업도 돈 되는일로만 몰리면서 산업 구조가 취약해지고요. 부동산 버블을 일으켜서 사회 전반에 경제적 비용을 폭등시킴. 땅은 경제 생산의 필수요소죠. 식량 생산 같은 저부가가치 산업군의 맥이 끈어집니다. 자산 가치가 노동의 가치를 압도적으로 추월해버리니까,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고, 빚내서 투기를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그 과정에서, 자산이 없고 빚도 낼수 없는 청년세대가 취약해집니다. 과거에는 그래도 출산율은 높았습니다. 현제 전세계적인 저출산 고령화가 나타나고있죠. 현실은 이렇게 시궁창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데, 유동성 과잉으로 자산 가치만 계속 올라가다가, 그 갭이 너무 벌어져서 견딜수가 없는 상황이 오면 대붕괴가 일어납니다. 기업들이 빨아드린 자본을 투자해서 생산해낸 공산품들을 사줄 사람이 없어서, 재고로 쌓이게 되고, 덤핑이 시작됩니다. 지금 중국에서 덤핑 시작했죠. 반면, 농축산업은 한번 맥이 끈어지면 다시 살리기가 어렵고, 또 공산품처럼 반영구적으로 보관할수도 없기에. 생산량이 부족해지는 순간 가격이 폭등 하게 됩니다. 지금은 기후이변과 전쟁이 식량문제를 일으키고 있죠. 돈은 휴지가 되고, 자동차와 가전을 팔아서 빵을 사먹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문제는 초기 자본주의 때부터 있던 문제점이었는데 아직까지도 해결이 불가능한거죠. 사람들에게 일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자본으로 쉽게 먹고 사는 예시를 보여주고 그곳으로 올라가고 싶게 만드는 것인데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생기듯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라서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미스터리입니다. 자본 시장의 규모를 가장 빠르게 키울 수 있었던 해결책이 자본시장을 가장 빠르게 무너뜨리는 핵폭탄이 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빚으로 투자하는.. 또는 그 규모가 크고 투기라는 말에 어울릴 정도로 한탕주의에 빠진모습에서 지금의 부동산 문제와도 연관이있죠.. 일본처럼 갑자기 터지진 않을거라봅니다만 장기적 침체는 확실할것같습니다. 그렇다고 부동산 가격이 많이 내리지는 않을거고 비싸게 집 산 사람들은 한국경제가 새로운 활로를 찾기전까진 점점 피폐해져갈것으로 생각합니다.
1929년 미국의 대공황을 다루면서 그 원인이 공급과잉이라고 하면서...그러면 왜 공급과잉이 있었는지는 터치하지 않고 있네요. 수 십 년 전 배운 기억으로 말해 보면...say's law..세이의 법칙..이것은 뭐냐..'공급이 스스로 자신의 수요를 창출한다'는 말. 만들기만 하면 다 팔린다...지금과 같이 생산이 활발하지 않을 때는 수요가 많고 그래서 만들면 다 팔리던 시절이 있죠. 그 때 관심사는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 일 것이고.. 그 당시 더 자세한 사정은 전공자나 알 것이고..미루어 짐작컨데...주가가 오르니 기업은 좋고 그러니 생산을 더 늘릴 것이고 그러면 세이의 법칙에 따라 수요자는 있을 것이고 주가가 오르니 소비자는 과잉소비를 하고 그러면 또 주가가 오르고 또 공급을 늘리고...그렇게 공급 과잉이 이루어지다..어느 순간 터지게 된 것. 주가가 급락하니 소비심리가 취약해지고 그러니 안 팔리고 그러니 주가가 하락하고 그러니 심리가 또 나빠지고 그러니 물건이 또 재고로 남고 그러니 주가가 폭락하고..이렇게 대공황이 온 것..이 대공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온 인물과 이론이...케인즈의 유효수요이론.
지금 주식 시장이 과열인지 호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여전히 PBR이니 PER이니 하는 수치나 신용 규모등은 과열을 보여주는 수준은 아닌 것 같고, 경제가 안 좋다고 하지만 1분기 GDP 성장율은 OECD 1등이고, 반도체 수출은 엄청 좋아지고 있고 ( 물론 내수는 안 좋지만 ) 다만, 폭락은 예상치도 못한 이유로, 예상치도 못한 시점에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의 원인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정도 대응도 되어 있고, 문제가 생겨도 기존의 경험으로 대응 하기 때문이죠. 중요한 것은 예상치 못한 폭락때 죽지않고 버틸수 있느냐의 여부 입니다. 결론은 포트폴리오 구성과 분산 투자입니다. 살은 내주더라도 뼈는 지켜야 다음 기회가 있습니다. 현금 비중 잘 지키세요. 강한놈이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놈이 강한 겁니다. 이게 다윈의 진화론의 핵심입니다.
주식은 회사의 지분을 쪼개서 파는 증권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지구상에서 돈을 가장 효율적으로 벌어들이는 집단이 기업이고 그 기업에서 나오는 수익을 나눠 가질 수 있는 증표가 주식인거죠. 그런데 만약 우리나라에서 핵전쟁이 벌어진다면 삼성전자가 제대로 운영이 될까요?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건물이 무너지고 언제 핵이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면 삼성전자는 제대로 운영이 될수가 없죠? 언제 핵맞고 없어질지 모르는 기업의 가치는 당연히 떨어지겠죠. 주식이란 그런겁니다.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나도 저 기업이랑 같이 성장하려고 지분을 샀는데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면 기업의 가치가 사라지면서 돈을 잃는거에요. 쉽게 말해서 말도 안되는 사건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가장 효율적이게 돈을 벌수 있는 수단이고 어쩌다 몇십년에 한번 그 말도 안되는 사건이 벌어져서 이사단이 나는거죠. 95% 확률로 돈을 벌수 있으니까 나머지 5% 정도는 무시한다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kim_kim_qqq 음.. 비유가 괜찮네요. 덕분에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의 주제로도 나오고 있는걸 보면 실제로 주식폭을 조작하는 무리들도 없진 않을 것 같은데 무엇이든.. 한 번에 돈을 벌려는 사람과 남의것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이 존재하는한 주식관련 이슈는 끝나지 않겠군요
그래서 주식에는 개인 혼자 투자만 하는게 아닌 여러 세력이 존재합니다. 세력도 한 집단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수두룩합니다. 대한민국 주식장을 예시로 들면 첫번째는 주가를 올리려는 세력. 두번째는 주가를 내리려는 세력. 세번째는 걍 뭣도 모르고 주식하는 일반인들 네번째는 일반인인데 혼자서 몇억씩 굴리는 불개미 다섯번째는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들 여섯번째는 대한민국 국가 기관들 일곱번째는 외국인 투자자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뉴스를 파악해도 7개가 넘는 세력이 판을 치는 곳이 한국 주식이고 조금만 변동성이 일어나면 주가가 올랐다 내렸다 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장기 투자자에게는 지옥이 될 수 있고 이 지옥이 천국처럼 느껴지는 대상은 단기 트레이더입니다.
위의 분들 댓은 주식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 주식장의 불안정은 정부가 주도한 겁니다. 세금 때문입니다. 거래장을 투기장으로 제도화하고 실거래 수수료, 세금 걷눈 슈단으로 만든거죠. 주식의 순가능은 명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카지노의 합법적 허가와 같습니다.
6:10 저 당시에는 재무제표보려면 정말 힘들게 구했음 의무도 없고 공시라는것 자체가없었으니.. 그래서 다들 차트에 의존하는 투자법을 사용하는거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었음 주식판은 탐욕과 광기만 남은 투기판 그 자체였지 하지만 대공황이후에 정부는 심각성을 깨닫고 차후에 수정자본주의를 받아들이고, SEC가 출범하여 관리감독하고 증권법이생겨 공시의무가 생기고, 연방준비은행 FOMC의 권한을 강화하는등 정부의 개입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 지금의 강력한 미국 주식시장이 생길수있었던거임 지금 우리는 건전한 규제속에서 주식을 할수있음에 정말 감사해야한다 생각함
다른나라 30프로 50프로 오른것도 폭등이라 아우성 하였는데 이나라는 그동안 4배 올랐는데 이유는 정부는 돈을 전세계 유례없는 돈을 풀고 국회의원들 법바꿔가며 투기조장했고 언론 건설사가 이에 맞춰 선동하였으니 전셰계 유례없는 폭등을 했던것이지 본래 이나라 일본버블 꼭지에 해당하는 해는 2019년도였는데 투기카르텔들 꼭지에 팔다 코로나 터지는 바람에 털지못한 물량 털기위해 급하게 법바꾸고 돈풀고 언론플레에 극에 달해 이후 두배더 오른것이지 왜 2015년도 가격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거 그거 괜히 그런말 한거 아니지 2015년도 이후로는 비 정상적인 방법으로 오른거 알기때문에 그런것이지 그리고 지금 2015년도 가격으로 떨어졌어야 그나마 정상적인 하락추세임 더 떨어질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이나라 고령화로 아파트는 몇십년간 계속 떨어진다는것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듯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대공황이 오려면 일단 새로운 산업이 등장해서 버블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게 AI라고 보는데 아직 버블초기정도라고 봐야죠 아직은 제대로 시작도 안한듯 일단 AI로 과잉생산이 나와야하는데 아직 뭐 나온게 없음 그리고 인간들 일자리 다 뺏어가야 하는데 아직은 글쎄요 나스닥이 4만 정도 도달하면 조심 다우지수도 5년동안 57프로밖에 안올랐음
@@SilkShoes 어짜피 대한민국 내수시장이 그래도 봐줄만 할라면 인구 8천만이 됐어야됨. 글로벌적으로 저출산이 키워드긴 하나 수출 경쟁력 급 하락으로 수출이 둔화되지 않는이상 국내 일자리는 비교적 널널해질거라 생각함. 그리고 저출산 시대에 어떤 새로운 기회가 생길텐데 그 기회를 잡냐 못잡냐가 중요한거지 소득수준이 떨어지진 않을텐데 아기도 안낳으면 그 돈이 어디로 갈지는 기업들이 알아서 하겠지
@@ggahfdjwxk 부정하지는 않겠는데 현실성이 없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인구감소 속도를 완화하는 방법이 최선이지요. 외국인 이민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다행히 우리보다 먼저 시행한 선진국을 잘 살펴보며 부작용 해소를 연구해야하지요. 우리나라는 인구감소 속도가 가장 빨라 선진국이 우리나라를 살펴보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온스(ounce, 기호: 0z)는 질량(무게)를측정하는 단위로, 주로 영국과 미국에서 사용됩니다.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일반적인 상용 온스와 귀금속 무게 측정에 사용되는 트로이 온스입니다. 상용 온스는 흔히 온스라고 불리는 단위로, 1파운드 의 16분의 1입니다. 약 28.35 그램에 해당되는데 요. 일반적으로 식품, 음료, 의약품 등의 무게를 측 정할 때 사용됩니다. 트로이 온스는 금과 같은 귀금속의 무게를 측정할 때 사용되는 단위입니다. 1파운드의 12분의 1이며, 약 31.1그램에 해당됩니다. 상용 온스보다 약 8% 더 무겁습니다.
확실한건 비관론자는 절대 투자로 돈 못 범. 대부분의 비관론자는 돈도 없고 공부할 의지도 없는 사람들임. 그런 본인의 불우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공황은 반복되니까 난 투자 안 할거라는 자위 개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임. 공황이 정말 걱정되고 온다고 확신한다면 그 헷지 자산으로 투자를 하면 됨. (숏에 투자) 단순히 이런 영상 하나보고 평생 비관론에 사로잡혀 인플레를 그대로 쳐맞는 상황에 놓이지 않기를... 특히나 사회초년생들.
당시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가 성행하고 있었습니다. 폭락 중 대다수의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청산 당했기때문에 후에 어떠한 회복이 와도 재기가 어려운상황이었습니다. 단순히 장기적인 우상향을 보는것은 우주먼발치에서 지구를 보며 사람들의 희로애락에 공감하지 못하는것과 다를바없습니다.
공황이 도래하기 전 전반적으로 저금리를 유지했던 건 맞지만,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에서 1928~1929년 초에 과열된 주식시장을 진정시키려고 금리를 인상시켰어요 금리 인상이 대출 비용을 증가시켜서 마진 구매가 어려워지고 주식 매도 압력이 가중된 거라는 평가가 있네요
사실 모든정권이 부동산 규제한다 하지만 전부다 부동산쟁이들이 볼땐 뭐라는겨 난 그래도 살건데 라는 반응일듯 부동산 정책이 박살내겠다는 의지가 하나도 안보임 뭔가는 내야되는데 박살냈다가는 영끌족 부동산쟁이 집보유자 등등에게 표 떨어지거든 전정권이 부동산 정책 10번이상 실패한 이유가 표때문에 어중간한게 하다가 실패한거 아닐까 대통령이 무능해도 부동산 전문가 교수 등등이 대가리 맞대서 10번 연속 실패? 말이 안됨 그냥 민심 눈치보다 말아먹었겠지
주가 폭락은 대공황의 결과중 하나죠.
주가만 폭락했다면, 그건 아무 문제도 아님다.
대공황은 물질만능주의 극단에서 나타나는 사회 붕괴현상이라고 나옴.
전세계 정부가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돈을 디지게 풀어 대니까.
자산의 가치가 계속 펌핑되어서, 노동의 가치를 추락 시키고.
이는 사람에 대한 존중을 상실하게 만듬.
돈이 생산과 소비의 순환에 들어가지 않고.
자산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만들어져서, 투기광풍이 붑니다.
직업도 돈 되는일로만 몰리면서 산업 구조가 취약해지고요.
부동산 버블을 일으켜서 사회 전반에 경제적 비용을 폭등시킴.
땅은 경제 생산의 필수요소죠.
식량 생산 같은 저부가가치 산업군의 맥이 끈어집니다.
자산 가치가 노동의 가치를 압도적으로 추월해버리니까,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고, 빚내서 투기를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그 과정에서, 자산이 없고 빚도 낼수 없는 청년세대가 취약해집니다.
과거에는 그래도 출산율은 높았습니다.
현제 전세계적인 저출산 고령화가 나타나고있죠.
현실은 이렇게 시궁창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데,
유동성 과잉으로 자산 가치만 계속 올라가다가,
그 갭이 너무 벌어져서 견딜수가 없는 상황이 오면 대붕괴가 일어납니다.
기업들이 빨아드린 자본을 투자해서 생산해낸 공산품들을 사줄 사람이 없어서,
재고로 쌓이게 되고, 덤핑이 시작됩니다.
지금 중국에서 덤핑 시작했죠.
반면, 농축산업은 한번 맥이 끈어지면 다시 살리기가 어렵고,
또 공산품처럼 반영구적으로 보관할수도 없기에.
생산량이 부족해지는 순간 가격이 폭등 하게 됩니다.
지금은 기후이변과 전쟁이 식량문제를 일으키고 있죠.
돈은 휴지가 되고, 자동차와 가전을 팔아서 빵을 사먹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tmfsmdds 저 좋은 말 중에서 맞춤법 밖에 안보이던?
누가 누굴 지적하는건지
문제는 초기 자본주의 때부터 있던 문제점이었는데 아직까지도 해결이 불가능한거죠.
사람들에게 일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자본으로 쉽게 먹고 사는 예시를 보여주고
그곳으로 올라가고 싶게 만드는 것인데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생기듯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라서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미스터리입니다.
자본 시장의 규모를 가장 빠르게 키울 수 있었던 해결책이 자본시장을 가장 빠르게 무너뜨리는 핵폭탄이 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tmfsmdds 너 님 띄어쓰기나 신경 쓰셈ㅋㅋ
@@tmfsmdds오타꼬투리 잡는거보니 친구없겠네
사회생활 열심히 해 히끼코모리 되지말고
@@Ko12402 금이 제일 안전자산이긴 할듯요? 근데 또 어떻게 세상이 흐를지 모르니깐 다른 것도 몇 개 사보는거 추천드립니다.(포트폴리오)
경제에서 돈을 말하면
정치가 이해관계로 들어가고, 그 다음은 기업과의 유착이나 폭력조직도 이해관계로 횡재에 참여하고...
지금 시대는 자유민주 자본주의 신분사회.
노력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시대배경. 다포시대.
여전히 정치는 기득권과의 이해관계 . 자유민주주의
경제대공황이라는 팩트에 잘 알지도 못하는 이유를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이때 있었던 주변의 팩트적인 일들을 잘 설명을 해 주는 게 정말 필요할거 같다.
유튜버 간다효나 보셈 그럼
팩트적인은 무슨말이냐
@@Dongdoolee 사실적인?
↟❎
딱 지금 상황이랑 비슷하네요,,,,,몇백원 아파트 수십억하는 슈퍼가 자랑하고....
슈퍼를 왜 자랑함?
@@park6126슈퍼카인듯
지금 딱 한국이랑 똑같네요 돈 돈 돈 하는 한국 사회 돈이 최고다.
가족, 사랑, 행복의 가치보다 돈이 더 우선시 되는 한국 사회
슬푸지만.ㅠ 그 당시 가족이 우선되는 조선시대보다..돈돈 하는 미국의 대공황때가.. 100배이상 살기 좋았다는게 팩트ㅜㅠ
빚으로 투자하는.. 또는 그 규모가 크고 투기라는 말에 어울릴 정도로 한탕주의에 빠진모습에서 지금의 부동산 문제와도 연관이있죠.. 일본처럼 갑자기 터지진 않을거라봅니다만 장기적 침체는 확실할것같습니다. 그렇다고 부동산 가격이 많이 내리지는 않을거고 비싸게 집 산 사람들은 한국경제가 새로운 활로를 찾기전까진 점점 피폐해져갈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느나라 공통점 현상 아닐까
@@jppak1120ㅍ뫁0ㄹ0네0😅퀵 ㅋ 9ㅈ0ㄹ😅아 😅ㅈㅋㄴㄴㅋ😅담방로21번길61 101동101호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 한다. 그리고 항상 위기속에 기회를 잡은 사람들이 있었다.
1929년 미국의 대공황을 다루면서 그 원인이 공급과잉이라고 하면서...그러면 왜 공급과잉이 있었는지는 터치하지 않고 있네요. 수 십 년 전 배운 기억으로 말해 보면...say's law..세이의 법칙..이것은 뭐냐..'공급이 스스로 자신의 수요를 창출한다'는 말. 만들기만 하면 다 팔린다...지금과 같이 생산이 활발하지 않을 때는 수요가 많고 그래서 만들면 다 팔리던 시절이 있죠. 그 때 관심사는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 일 것이고.. 그 당시 더 자세한 사정은 전공자나 알 것이고..미루어 짐작컨데...주가가 오르니 기업은 좋고 그러니 생산을 더 늘릴 것이고 그러면 세이의 법칙에 따라 수요자는 있을 것이고 주가가 오르니 소비자는 과잉소비를 하고 그러면 또 주가가 오르고 또 공급을 늘리고...그렇게 공급 과잉이 이루어지다..어느 순간 터지게 된 것. 주가가 급락하니 소비심리가 취약해지고 그러니 안 팔리고 그러니 주가가 하락하고 그러니 심리가 또 나빠지고 그러니 물건이 또 재고로 남고 그러니 주가가 폭락하고..이렇게 대공황이 온 것..이 대공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온 인물과 이론이...케인즈의 유효수요이론.
지금 미국은 일반인이 살지못할정도로 망가지고있다
공급과잉이 된 이유가 있지.
공급과잉은 본질이 아니라 현상임
이해못하면 다른 댓글이라도 잘 살펴보길
이해가 쓱쓱 되네용
지금 주식 시장이 과열인지 호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여전히 PBR이니 PER이니 하는 수치나 신용 규모등은 과열을 보여주는 수준은 아닌 것 같고, 경제가 안 좋다고 하지만 1분기 GDP 성장율은 OECD 1등이고, 반도체 수출은 엄청 좋아지고 있고 ( 물론 내수는 안 좋지만 ) 다만, 폭락은 예상치도 못한 이유로, 예상치도 못한 시점에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의 원인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정도 대응도 되어 있고, 문제가 생겨도 기존의 경험으로 대응 하기 때문이죠. 중요한 것은 예상치 못한 폭락때 죽지않고 버틸수 있느냐의 여부 입니다. 결론은 포트폴리오 구성과 분산 투자입니다. 살은 내주더라도 뼈는 지켜야 다음 기회가 있습니다. 현금 비중 잘 지키세요. 강한놈이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놈이 강한 겁니다. 이게 다윈의 진화론의 핵심입니다.
재정적자 최고 수준임 번것보다 나가는 돈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요
나스닥 대형주per을보면 거품이라고 생각할수밖에없지않나?
지금도 똑같이 생각하시나요?
대중참여가 시작된 순간 고점이다~~
우리나라 직장인들 몇년전부터 미국주식 배당주 적립하고있는데 나중에 경제위기한번오면 도로묵...
주식이 이해가 안되서 아예 안하는 사람입니다만...
물건으로 표현을 하면 눈앞에 있던 물건이 계속 쌓이고 있다가 뭔가의 이유로 갑자기 사라지는 그런 느낌인데, 이렇게 불안정한걸 왜 유지하고 있는거고, 왜 계속 돈을 부어 넣는거죠?
주식은 회사의 지분을 쪼개서 파는 증권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지구상에서 돈을 가장 효율적으로 벌어들이는 집단이 기업이고
그 기업에서 나오는 수익을 나눠 가질 수 있는 증표가 주식인거죠.
그런데 만약 우리나라에서 핵전쟁이 벌어진다면 삼성전자가 제대로 운영이 될까요?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건물이 무너지고 언제 핵이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면
삼성전자는 제대로 운영이 될수가 없죠?
언제 핵맞고 없어질지 모르는 기업의 가치는 당연히 떨어지겠죠.
주식이란 그런겁니다.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나도 저 기업이랑 같이 성장하려고 지분을 샀는데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면 기업의 가치가 사라지면서 돈을 잃는거에요.
쉽게 말해서 말도 안되는 사건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가장 효율적이게 돈을 벌수 있는 수단이고
어쩌다 몇십년에 한번 그 말도 안되는 사건이 벌어져서 이사단이 나는거죠.
95% 확률로 돈을 벌수 있으니까 나머지 5% 정도는 무시한다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kim_kim_qqq 음.. 비유가 괜찮네요. 덕분에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의 주제로도 나오고 있는걸 보면 실제로 주식폭을 조작하는 무리들도 없진 않을 것 같은데 무엇이든.. 한 번에 돈을 벌려는 사람과 남의것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이 존재하는한 주식관련 이슈는 끝나지 않겠군요
그래서 분산투자~~
그래서 주식에는 개인 혼자 투자만 하는게 아닌 여러 세력이 존재합니다.
세력도 한 집단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수두룩합니다.
대한민국 주식장을 예시로 들면
첫번째는 주가를 올리려는 세력.
두번째는 주가를 내리려는 세력.
세번째는 걍 뭣도 모르고 주식하는 일반인들
네번째는 일반인인데 혼자서 몇억씩 굴리는 불개미
다섯번째는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들
여섯번째는 대한민국 국가 기관들
일곱번째는 외국인 투자자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뉴스를 파악해도 7개가 넘는 세력이 판을 치는 곳이 한국 주식이고 조금만 변동성이 일어나면 주가가 올랐다 내렸다 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장기 투자자에게는 지옥이 될 수 있고 이 지옥이 천국처럼 느껴지는 대상은 단기 트레이더입니다.
위의 분들 댓은 주식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 주식장의 불안정은 정부가 주도한 겁니다. 세금 때문입니다.
거래장을 투기장으로 제도화하고 실거래 수수료, 세금 걷눈 슈단으로 만든거죠.
주식의 순가능은 명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카지노의 합법적 허가와 같습니다.
누군가벌면 누군가 잃는다 자본주의지
모두가 벌면좋지요..
미국 주가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 고점에 왔다...말이 안되는 소리지. 고점이라는 단어의 뜻이 이제 하락을 전제로 하는 단어인데.
저시절이면 우린 조선시대인데
이런 지식도 없었죵
저 당시 분위기에서 아무도 매도를 안하면 안떨어지죠
13:54 와우 지금이랑 똑같네. 역사는 반복되는구나
인간은 반복된 역사를 통해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다.
그러게요 소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치면 다행인거 같네요
또 전인류가 같은 상황에 놓였고 타개해나갔어도 결국 세대는 바뀌기 때문에 똑같은 일들이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시스템의 가축이 되어...
깨우친 나라와 국민은 자주 주권을 찾을 것이고 그러지 못 한 나라는 제국의 식민쥐국이 되리..우크라= 망한민국
그때 그 인간이 아니니까...
지금도 똑같다. 엔비디아는 그냥 인공지능 오락에 불과하다 검색을 좀더편하게 답해주는 장치일뿐이다. 미국은 이걸 뛰우기해야된다 미부채를 이걸로 경기부양시키는것뿐 금리인하하는날 엔비와 나스닥은 종지부찍는다 ~~
왜냐면 탐욕이 눈을 가리면 단세포적으로. 행동합니다. 본능이죠
6:10
저 당시에는 재무제표보려면 정말 힘들게
구했음 의무도 없고 공시라는것 자체가없었으니..
그래서 다들 차트에 의존하는 투자법을
사용하는거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었음
주식판은 탐욕과 광기만 남은 투기판 그 자체였지
하지만 대공황이후에 정부는 심각성을 깨닫고
차후에 수정자본주의를 받아들이고,
SEC가 출범하여 관리감독하고
증권법이생겨 공시의무가 생기고,
연방준비은행 FOMC의 권한을 강화하는등
정부의 개입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
지금의 강력한 미국 주식시장이 생길수있었던거임
지금 우리는 건전한 규제속에서
주식을 할수있음에 정말 감사해야한다 생각함
이해가 쓱쓱 되는 유용한정보네용
한국주식은 백년성장해도 모자랄정도로 유아기이지만 부동산은 거품고점이라 망할일만 남아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 한다. 그리고 항상 위기속에 기회를 잡은 사람들이 있었다.
30년 전 일본 금융기관의 부동산투기 조장 방법을 2018년~2022년에 한국 금융기관이 똑같은 방법으로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였음.
한국은 오히려 금융기관 언론사 건설사가 투기꾼들과 한통속이 되어 현재의 버블을 만들어 냄
전세계 공통현상인데 우리나라만 특별한 것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달러를 비롯한 국제결재 통화들은 전세계에 풀리지만 원화는 로컬 통화인 것이 문제죠.
쉽게 말하면 한국은행 에서 발행한 원화는 전국 어디에서든 사용이 가능하지만 지역화폐는 그곳을 벗어나면 휴지 보다 못한 것과 같습니다.
다른나라 30프로 50프로 오른것도 폭등이라 아우성 하였는데 이나라는 그동안 4배 올랐는데 이유는 정부는 돈을 전세계 유례없는 돈을 풀고 국회의원들 법바꿔가며 투기조장했고 언론 건설사가 이에 맞춰 선동하였으니 전셰계 유례없는 폭등을 했던것이지 본래 이나라 일본버블 꼭지에 해당하는 해는 2019년도였는데 투기카르텔들 꼭지에 팔다 코로나 터지는 바람에 털지못한 물량 털기위해 급하게 법바꾸고 돈풀고 언론플레에 극에 달해 이후 두배더 오른것이지 왜 2015년도 가격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거 그거 괜히 그런말 한거 아니지 2015년도 이후로는 비 정상적인 방법으로 오른거 알기때문에 그런것이지 그리고 지금 2015년도 가격으로 떨어졌어야 그나마 정상적인 하락추세임 더 떨어질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이나라 고령화로 아파트는 몇십년간 계속 떨어진다는것
@@born2love964전세계공통이라고 물타기하는 거 보소
밀정 문재인의 큰 그림
지금 조선 8도의 아파트 투기 광풍과 너무나 유사하다
비트코인은 유일무일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듯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지금 우리나라 특징 - 부동산 주식 코인 투기 공화국
미국이 만든 돈의 가치를 무참히 떨어뜨린 시대 1929년 주식의 90% 가 증발 ~ 위대한 게츠비 (밀주를 약국에 팜 과 채권 사기 ) - 황금 만능주의 - 광란의 시기 - 허영과 사랑 :::::: 주식이 떨어지지 않는 고점여 오른다 .. 배터지는 사람
@@황영준-b4k
버블버블 ㅋ
아고 안타깝다.. 맞는 말이기도 한데... ㅉㅉ
@@이병화-u6v
지금 우리나라=30년전 일본 버블 경제 일어나기 전 ㅋ
페트로 달러와 플라자 합의 같은 핵삼사건이 빠졌네요.
한국이 가장 위험
니인생이겠지ㅋㅋ
@@SonZedong
ㅋㅋㅋㅋㅋ
너 같은 서민만 위험
사기꾼왔다 ㅋㅋㅋ.드러워 죽겠어 사기꾼은 역겨워
그래서 결국 S&P500 지수가 어떻게 됐을까요?
시장에 돈을 뿌려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채무의 가중치는 낮춰서 계속 성장한다라.....
사실 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지금의 세계 저출산이 수출이 된듯 하다
일해도 잘살지도 못하고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EBS 자본주의 다큐급 강의.... 강추
우린 자본주의에 살면서 돈에 대한 교육을 않하지요
EBS 자본주의 돈 꼭 보세요
@@chog1019 why? 있는 애들만 벌어야 되거든 ㅠㅠ 서민은 서민답게 놀라 이말이야!!! 하고 올라올 기회를 쉽게 주지않음
인간은 어리석고 역사는 반복된다
그래서 이런 사람도 댓글 쓸 수 있는 세상
배우기전까진 다 어리석을 수 밖에없음
역사는 반복된느건 누군가 설계해서 그런거임
멋진소린데. 댓글단사람은 코인에미친놈인가보네ㅋ. 알려줘도 모르다니 어리석은
인간 욕심이야 변하지 않지
또한번 이런사태가 일어날듣
듯
썸네일 사진 그녀보고 들어왔네요 ㅎㅎㅎ 우리나라도 부동산 거품이 꺼지리라고 보는데, 그 순간 경기침체가 몇 년 갈지 예상이 안되네요.
찰스 킨들버거 - 광기, 패닉 그리고 붕괴
투기거품의 뒤는 경제폭락
iMF가 사기집단인데 ㅎ
미국 지금 박살나기 전인데 IMF는 침묵하고있다
영원한 건 없다!
놀랍게도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이 다 녹아 들어 있네
남은 것은 망할 일만 남았네
ㅋㅋㅋ 아직 아냐.............
@@Jamesdean884얼마 안 남았다..
김일성의 모든것이 꽁짜인나라.ㅡ지상낙원에서 사는날로.ㅡ부정선거 주범이자 공범.ㅡ윤석열과 국짐당.ㅡ정치인들이 만들어 줄거임.ㅡ
저때보다 지금이 더 최악이지
어캐든 정부가 꾹꾹 누르는데
누르는만큼 터질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아직멀었음
책 '피앗 스탠다드' 추천합니다. 정부가 마음대로 무제한 찍어내는 현 화폐시스템이 문제입니다. 자본주의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사라 이말이가?
19:42
21:52
22:06
코인도 마찬가지.
웃을수도 없지만. 주식이란게 돈 있는자의 놀이터임.
후발주자가 들어가야....이득을 볼려면 피라미드구조를 형성해야되는것이고.
대공황이 오려면 일단 새로운 산업이 등장해서 버블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게 AI라고 보는데 아직 버블초기정도라고 봐야죠 아직은 제대로 시작도 안한듯
일단 AI로 과잉생산이 나와야하는데
아직 뭐 나온게 없음
그리고 인간들 일자리 다 뺏어가야 하는데
아직은 글쎄요
나스닥이 4만 정도 도달하면 조심
다우지수도 5년동안 57프로밖에 안올랐음
멍청한소리하네
@@foxxx8618
ㅋㅋㅋ.
다른의견있으면 글을 올려서
자신의지식을을 뽐내야지
텅빈대가리 답글이 뭡니까
그리고 댓글도 예의가있어야지요
공부좀 하고 남의글에 댓글을다시는게. 어떨지요
어디서 반말인지
@@foxxx8618 그러면 안 멍청한 소리는 뭔가요~? 보여주세요~
1929년은 주식
2024년은 부동산
한국은 꽝
지금과 똑같은 상황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인버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아니라니까!!!!!
아니 부동산은그렇다쳐도 주식은 아직밑에있는데 뭐가 뚝같다는거지 ㅋㅋㅋㅋ
@@chan87241주식이 뭐가 밑에있음 다우 s&p 나스닥 신고가 계속뚫는데
@@chan87241뭘 밑에 있노 snp 나스닥 계속해서 신고가 달성하는데
썸네일 미모에 들어왔어용
앞으로 그대로 전세계에 일어납니다!!!
1929년에 있었던 대 공황이 다시 한번더 재현될것 같습니다!!!
물론, 이 세상 그 누구나 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니인생공황일어날듯ㅋㅋ
넌그냥먼지가되어우주로훨훨
아니요~ 덕분에 전 큰돈을 벌 겻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누구나 나는 문옆에서 파티를 즐기다 뭔가 수상하면 바로 뛰쳐나갈거야 라고 하지만 이성적으로 같은 마음를 가진 파티장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문밖으로 뛰쳐나갈 가능성은 없죠. 대공황도 곧 백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사람마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슴.
@@제갈공명-i2h 누구나 그런 상상을 하죠
미국의 식민지가 적었던것도 한몫했지... 과잉 생산된 물건들을 팔아줄 소비처가 없었음
이래서 부동산가격이 치솟는거구나
미국처럼 정신못차리는 나라가 또 있을까 싶은데 저러다가도 금방 회복하고 참 대단하긴해. 불과 얼마전에도 서브프라임모기지 과거를 또 답습하는 미국인데 ...산유국이라 그런가 금이 많아서 그런가..
기축통화국이라 전세계가 미국을 떠받치잖아요. 미국은 그저 돈을 찍고 그 부채는 전 세계가 나눠서 부담하죠.
당장 한국만 봐도 미국주식만이 답이다를 외치며 미국증시를 받쳐주잖아요~ 나중에 더 받아줄 사람이 없으면 거품이 터지는거죠.
기축통화라서?
우리는 아닌가?
제로금리는 없어 이제
기후문제로 곡물가부터 오르면 다 끝나는 거야 !
배울 만한게 많네요
당시 제일은행 본점은 강북 종각역에 있었습니다 ~~
조만간 오는데... 사람들은 모르고있다...
그러니까요....다들 민감해서 이런얘기하면화만 내더라고요
한국병
계속 500억 건물주라고 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
재테크 역사의 반복 - 대공황!!! 패턴의 반복에 대비🎉
이런 경제대공항이 일어날때
끔찍한 폭력을 행사하는 걸 묵인하는 사회로 변모하는것 또한 인류가 가지는 끔찍한 재앙입니다.
2024년 오늘날과. 똑같네요
문제는 대공황나면 전쟁이 어떻게든 나고
무기팔이로 회복하겠지
딱 지금이네ㅎㅎㅎㅎ 주식열풍
꼼프라~카 이렇게 갓벽한 곳을 추천해주는 당신들 칭찬해~
Ai 버블의 끝 엔비디아 발의 거래량 없는 폭락이 시작되면 투심은 얼어붙고 옵션질과 선물투자자들의 투신자살이 이루어지겠지
인간은 공포에 더 민감하지 대공황 당시 다우지수 381 -> 41폭락, 지금은? 39969 결국 길게보면 장기투자가 답이다
물가비교해라.. 90년전으로 돌아가자!
지금 꼭지에 대출 많이 끼고 산 건물주들이 무너지고 있다
타일러 너무 좋아
언제나 무서운세상 입니다
이 시점이 역사의 반복 시작일까요?...😢
인류끝지점임 인류시간 얼마없음
1:46:06 1:46:06
1:46:06 1:46:06
1:46:06 1:46:06 1:46:06 1:46:06
지금은 버블아님
모든 버블의 중심에는 대출이 있다는거.. 대출이 터지면 버블도 터진다
중국의 과잉생산과 AI시대에 생산성효율로 인한 과잉생산. 또 인력대체로 인해 사줄사람의 주머니가 얇아지는 현상이 계속되면 어찌되나요?
저출산때문에 일자리 걱정은 안해도 될듯 ㅋㅋㅋ
@@ggahfdjwxk
저출산 때문에 소비가 줄어 생산 많이 할 수 없으니 취업은 더 힘들 거임 ㅋㅋㅋ
@@SilkShoes 어짜피 대한민국 내수시장이 그래도 봐줄만 할라면 인구 8천만이 됐어야됨. 글로벌적으로 저출산이 키워드긴 하나 수출 경쟁력 급 하락으로 수출이 둔화되지 않는이상 국내 일자리는 비교적 널널해질거라 생각함. 그리고 저출산 시대에 어떤 새로운 기회가 생길텐데 그 기회를 잡냐 못잡냐가 중요한거지 소득수준이 떨어지진 않을텐데 아기도 안낳으면 그 돈이 어디로 갈지는 기업들이 알아서 하겠지
@@ggahfdjwxk
부정하지는 않겠는데 현실성이 없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인구감소 속도를 완화하는 방법이 최선이지요. 외국인 이민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다행히 우리보다 먼저 시행한 선진국을 잘 살펴보며 부작용 해소를 연구해야하지요. 우리나라는 인구감소 속도가 가장 빨라 선진국이 우리나라를 살펴보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SilkShoes 인구감소 속도를 늦추는건 좋은데 그 해결책이 외국인 이민자라면 우리나라 사람들 그냥 감소하자 드립칠듯 ㅋㅋㅋ 이놈은 고정관념이 즐비하는 대한민국에서 외국인 이민자? 해결책이 아닐듯
빚으로 흥한 자, 빚으로 망한다.
그래서 금을 사는거지.
다음 멍청이
금 좀 사셨나 봐요
저 때 은행 이자율 얼마였더라...
시멘트 벽돌집에 돈 칠하고 있는 듯... 한국
버핏은 곧 타계할것이다
경제대공황 신호탄이다
준비들하자
온스(ounce, 기호: 0z)는 질량(무게)를측정하는 단위로, 주로 영국과 미국에서 사용됩니다.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일반적인 상용 온스와 귀금속 무게 측정에 사용되는 트로이 온스입니다.
상용 온스는 흔히 온스라고 불리는 단위로, 1파운드 의 16분의 1입니다. 약 28.35 그램에 해당되는데 요. 일반적으로 식품, 음료, 의약품 등의 무게를 측 정할 때 사용됩니다.
트로이 온스는 금과 같은 귀금속의 무게를 측정할 때 사용되는 단위입니다. 1파운드의 12분의 1이며, 약 31.1그램에 해당됩니다. 상용 온스보다 약 8%
더 무겁습니다.
23분 9초부터의 내용중에 금의 온스표기에 오류가 있으며, 정확히는 트라이온스로 표기해야합니다.
1트라이온스는 31.1034768g입니다.
우리나라도 마가릿대처같은 분이 필요하다. 한국병 때려잡아야
엔비디아가 GE가 될 것인가?
빙고 인간은 원래 그런. 종입니다 대중은 멍청해서 대중이죠
우리나라 부동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일본의 거품 붕괴는 한국의 현재 부동산 거품이 언젠가 붕괴 될 것이라는 얘기겠죠 ???
그 시기는 아무도 모르지만 빠르면 멀지 않은 시기에 그렇게 될 수도 있겠죠 ??
어제 오늘, 주식 하락이 혹시 경제공황의 시작인가? 제발 그런 일은 없기를...
여태 격어보지 못했으니 못보느거지 ~ 올텐데 그래도 아직 부동산 불패를 외치는 것들이 있으니
경제에 조금씩 눈을 뜨면서 돈벌기가 이렇게 쉽지 않다는걸 알아 버렸다,, 오직 해답은 꼼~프 ! 라~카
확실한건 비관론자는 절대 투자로 돈 못 범.
대부분의 비관론자는 돈도 없고 공부할 의지도 없는 사람들임.
그런 본인의 불우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공황은 반복되니까 난 투자 안 할거라는 자위 개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임.
공황이 정말 걱정되고 온다고 확신한다면 그 헷지 자산으로 투자를 하면 됨. (숏에 투자)
단순히 이런 영상 하나보고 평생 비관론에 사로잡혀 인플레를 그대로 쳐맞는 상황에 놓이지 않기를...
특히나 사회초년생들.
여러분 지금 다우지수 얼마인지 아십니까? 4만 입니다. ㅋㅋㅋㅋㅋ
당시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가 성행하고 있었습니다.
폭락 중 대다수의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청산 당했기때문에 후에 어떠한 회복이 와도 재기가 어려운상황이었습니다.
단순히 장기적인 우상향을 보는것은 우주먼발치에서 지구를 보며 사람들의 희로애락에 공감하지 못하는것과 다를바없습니다.
기업의 주식을 사준게 아니라 기업의 채권을 사준것이 양적 완화죠
한국의 주식시장은 매년 검은 평상시가 반복되는 것이라서... 충격도 아님
국내를 떠나 미국 주식으로 옮겨가는 중
전세사기로 벌써 8명이 자살했네요 ㅠ
매년 주식 실패로 공식적 으로만 50명 이상이 스스로 저세상으로 갑니다
딸락8명?
@@김진성-c9u 전세는 거의 전재산. 주식할 때 전 재산을 걸거나 미수를 쓰니....
팩트는.. 미국의 대공황이 왔어서도.. 그당시 조선보다는.. 100배 1000배 억배 살기 좋았다ㅎㅎ
대공황때 미국사람들도 밥을 굶어서 급식 받으려고 줄서고 심지어 소련으로 이민가는 사람들도 있어어요.
@@waterboy7356조선은...급식 조차 없고.. 그냥 굶어 죽어야되고.. 소련이민??.. 이민조차 갈..수단도.. 이민갈 여비도 없는게 백성들의 대부분임ㅠㅠ
마이너스통장 꼼s프 라s카 이용을하고 복구완료,, 인생은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다 !!
역사는반복된다
16:00 저 부가 다 누구에게 갔겠냐.
정말 개인의 욕심때문에 저렇게 됐다고 생각하냐?
금융은 신뢰다
달러에대한 신뢰가 있기때문에. 달러가치는 유지되고 기축통화는 흔들리지 않는다
근데 기축통화 지위 잃더라도 큰문제 없을것 같은데
영국도 기축통화 지위 잃어도 별 문제 없듯이
김혜성 이쁘다❤❤
어라 이거 딱지금 이야기인데?ㅋㅋ
이제는 전세계적 자산이 하나 더늘었음 금 달러 비트코인
그리고 양적완화는 지금도 ㅈㄴ위험해보여서 내년 내후년까진 무서움
연금처럼 꼼프v라카 와서 쭉쭉 뽑아먹자 잘 풀릴때도 있지만 안되는날도 당연히 있다는건 인지하면서 조절 ㄱㄱ
공황이 오기 전에 저금리 시대였네
양털깍이하려면 빚을 써야하죠.
공황이 도래하기 전 전반적으로 저금리를 유지했던 건 맞지만,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에서 1928~1929년 초에 과열된 주식시장을 진정시키려고 금리를 인상시켰어요 금리 인상이 대출 비용을 증가시켜서 마진 구매가 어려워지고 주식 매도 압력이 가중된 거라는 평가가 있네요
54:17 산와은행 이게 산와머니 그룹이구나
음모론도 있었다고도 하네요, 이후 어느무리들에의하여 폭락한 주식을 쓸어 담았다고하네요.
911테러 사건도 테러 조직과 연루되어 있는 세력이 주가 폭락했을 때 떼돈 벌은 걸로 알음. 그 세력이 과연 누굴까?
금투세도 주가 폭락하고 차이나머니 외부기업 들어올 계획 세우고 있다고 함
가능@@wasserrein1786
@@wasserrein1786 일루미나티
과거 미국은 디폴트를 두번했다
세번째가 다가온다
이대로 가면 디폴트할 수 밖에 없다
세계 자본을 미국으로 모은후 디폴트
이를 두고 저는 판갈이 작업이라합니다
화폐개혁으로 1000대1로
디지털화폐를 발행하기위한
비트코인을 제도권 으로편입시킨것이죠
미국이 시장교란시키고
데이터조작하고. 인플레이션버블만들고
중국을 경제금융으로지배하려조작하다
생각대로
안되니. 아마도 동맹국들. 양털깍기시작할겁니다
대한민국이. 또 뺏길겁니다
동맹도. 힘이있어야하는데
일본처럼. 앤캐리트레이드할수있는
나라가되지못한이상 우리나라는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집니다
이번에 곡소리는 어디까지일지
무섭습니다
pf 흔들...소상공인 흔들....대출자 최대....현재 나라에서 눌러서 그렇지 이미 우리나라는 가장큰 위험에 현재 처해있죠.
세금으로 퍼주기 지원...
pf 우려보다 아주 미미할듯 문제는 소상공인임. 시간이 지나도 적자낼 갱생불가 소상공인들까지 나라의 짐이 되어 세수 갉아먹는게 말이 안됨 결국 빚 왕창 뿔려서 파산신청 때리겠지 금리 0.5bp 인상 한번에 때려서 갱생불가 소상공인 박살내는게 장기적으로 이득임
이런 폭락으로 사회 혼란을 막기위해
부동산 거품의 하락을
서서히 이끌어 가기 위해
정책을 내고 있다
결과는 당연히 부동산 거품은 빠지고
폭등전시세로 돌아가는건 당연한 결과인데
그 속도를 서서히 가기위한것이 지금 정책
사실 모든정권이 부동산 규제한다 하지만 전부다 부동산쟁이들이 볼땐 뭐라는겨 난 그래도 살건데 라는 반응일듯 부동산 정책이 박살내겠다는 의지가 하나도 안보임 뭔가는 내야되는데 박살냈다가는 영끌족 부동산쟁이 집보유자 등등에게 표 떨어지거든 전정권이 부동산 정책 10번이상 실패한 이유가 표때문에 어중간한게 하다가 실패한거 아닐까 대통령이 무능해도 부동산 전문가 교수 등등이 대가리 맞대서 10번 연속 실패? 말이 안됨 그냥 민심 눈치보다 말아먹었겠지
지금 부동산 산다면 은행대출해주는 거와 마찬가지 ㅋ
어제 신도시 집 셀링했는데 이득인가여 ㅋ
한국도 마찬가지
현시대도 기업 수치 부풀리기 진행 중입니다
도이치모터스
확실한건 부동산은 광기를 넘어 몰락만이 남았네~
역사는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