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사용중 입니다 저의경우 아파트 살고 베란다 가 비좁으며 제습기 작동을 안할경우 2일동안 빨래 건조가 안됍니다. 그전에 모르고 살았지만 제습기 구입한후로 옷에서 악취가 안납니다 세탁조 분해청소1년에 한번식 했어요 똑같은 원리 라고 하지만 실 사용후기는 달라요 에어컨 앞에 건조시 안마릅니다 옷에서 심한 악취가 나요 제습기는 3시간 이면 마르기 시작 합니다.
전 제습기 없음 못살아요. 집이 덜 습하니깐 선풍기만 틀어도 충분히 시원해요. 저녁에 잠깐 에어컨 틀구요. 여름엔 제습기는 거의 풀 가동해요. 바닥에 저벅저벅하는 그 느낌이 싫어서 거의 20시간은 틀구 살아요. ㅎㅎㅎ 집에 건조기, 제습기 들인게 젤 잘한 돈질인것같아요.ㅎㅎ
에어컨 제습에 또 한가지 단점은, 에어컨으로만 제습하면 필연적으로 온도가 낮아진다는 점인데, 낮이진 온도에 집안 물건들이 차가워져서 에어컨 가동이 중지되고 외부공기가 유입되면 오히려 집안에 수분이 맺힘, 차가운 물잔에 물기가 생기듯, 그래서 반지하집에 제습한다고 에어컨 틀어놓는게 곰팡이를 더 유발하는 경우가 있음
@@the8tontruck 에어컨 가동시에는 습기가 낮아지는데 일정온도로 내려오면 절전을 위해 송풍모드로 바뀝니다 이때 에어컨내부에 맺혀있던 습기를 다시 밷어내면서 습도가 급속도로 올라요 또한 낮아진 온도때문에 공기가 머금을수있는 수분의양도 적어져서 상대습도가 오르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에어컨으로 제습하기에는 한계가 크다는거에요
얼마전 에어컨 고장으로 수리하면서 에어컨으로 제습 하는게 좋은지 기사님께 물어보니...제습기 따로 사용하는게 전기세 절약이 더 잘 된다고 하네요 에어컨은 시원하게..제습은 제습기로.. 장기로 보면 이게 더 절약이라고요^^ 저두 제습기 5년전 산게 있는데 고장 안 나고 잘 쓰고 있네요 제습기도 다른 기능없이 딱 제습 기능만 있는데 더 좋은거 같아요 고장도 없고 성능도 좋구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00년대초에 어머니의 사치가 어어컨에 바닥 온돌 돌리는건데 요즘 자주함. 이제 가족 전체가 일하고 어머니의 유일한낙이기도함 생각보다 바닥이 뜨끈한데에서 에어컨 키고 자면 잠도 잘옴. 가끔 너무 습하거나 할때나 혹은 비내릴때면 하는데 옛날은 많이 돈이 좀많이 나왔지만 요즘은 그렇게 까지 안나옴 가족 회식 할정도 가격? 에어컨은 여름되면 습도 조절한다고 밤에 늘키고 자는데 그렇게만쓰면 한7~8만 주말에 바닥온돌까지스면 한 10만아래로 보면됨.
최근에 방 습도가 70퍼까지 올라가는 걸 보고 제습기를 구매했는데 습도가 낮아지니(45퍼 전후) 방 온도가 올라가도 오히려 에어컨을 덜 틀게 되더라구요 그전까진 에어컨을 온종일 틀어야 했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ㅋㅋ 한낮에만 잠시 틀고 말아요 에어컨도 사용 중에는 빠르게 제습이 되지만 사용 후 청소기능(송풍) 동작시키면 습한 공기가 다시 들어와서 거의 원상복구됩니다 저도 보일러, 제습제 등등 온갖 방법을 다 써봤는데 제습기가 최고입니다 다만 제습기는 소리가 많이 시끄러운 게 단점이에요 ㅎㅎ…
습한 날이 많은 장마에는 에어컨보다 제습기가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매일 같이 비오는 장마에는 보통 기온이 25~28도 정도 되기 때문에 제습기로 습도만 50%정도로 잡아주면 선풍기 약풍만 틀어도 에어컨 못지 않게 시원합니다. 그리고 제습기 틀때는 반드시 방문 닫고 컴퓨터나 TV 끄고 실내등도 꺼야 합니다.이렇게 하지 않으면 실내온도가 1~3도 상승합니다.
저도 제습기 매니아에요. 용량은 위닉스가 큰게 많이 나오고 저렴한데 에너지효율 3등급이에요 ㅠㅠ 샤오미 이번에 새로 나온 제습기는 에너지효율 2등급이애요. LG만 에너지효율 1등급에요 그래서 비싼가봐요. 전기요금도 인상된다니 전 LG제품으로 다시 구매하려고요. 위닉스 제품 10년 썼는데 외부 프라스틱 진짜 쉽게 파손되고 소음 크고 비추애요.
저는 개인적으로 에어컨 제습기 둘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에어컨의경우 하루종일 트는게 아니라 좀 켜놨다가 많이시원해져서 이정도면 선풍기바람만으로 괜찮겠다 싶을땐 에어컨 끕니다. 그런데 에어컨 끄고나면 진짜 엄청엄청나게 습해집니다. 하지만 제습기를 같이 쓰면 에어컨이 꺼져서 온도가 높아지더라도 습도는 낮출수 있습니다. 흔히 여름철 집안에서는 더운 온도보다는 습도가 높은것때문에 불쾌지수가 높고 덥게 느껴집니다. 제습기는 말씀하신대로 고온에서 건조한 상태를 만드는데 그런 건조한 환경에서는 굳이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하지않아도 선풍기만으로 나름 쾌적하게 보낼수가 있습니다. 에어컨의 찬바람을 싫어하거나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기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에서는 제습기도 함께 써주면 좋을거 같아요
한국에 오자마자 습기를 워낙 싫어해서 그 당시 제습기로 유명한 위닉스에 맹근 제습기를 작은거하고 큰거하고 2대를 샀습니다. 제습기능은 잘 되는데 큰 제습기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마치 옛날 방앗간 앞에 서 있는 정도의 소음이고 작은 것 역시 참기 힘든 정도의 소음이었습니다. 그라고, 제습기를 웬만큼 틀어 놓으면 실내 온도가 엄청 올라가서 방안이 마치 사우나에 들어 온 것 맹크로 너무 더워서 참기 힘들었습니다. 제조사 A/S 엔지니어를 불러서 증상을 얘기했드이만 원래 그런거라고 대답을 하는데 할 말이 없더구만요. 그 뒤로 약 1년 정도 개지구있다가 남들에게 줘버렸습니다.
@@tlie2249 과탄산소다로 빨래 해보신 후에 댓글 남기신걸까요? 제 댓글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멍청하다는 말을 듣는게 썩 유쾌하지는 않네요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세탁방법이고 과탄산소다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탈색과 이염보단 살균 소독 효과가 더 큽니다 그리고 매너를 좀 갖추시면 더 좋아보일거 같네요
한국에서 습도가 문제되는건 여름뿐이고 여름에는 에어컨없이 살기 어려우니 에어컨 켜다가 제습으로 맞춰놓으면 딱임. 우리집 에어컨 제습은 온도설정으로 하지않음. 그냥 제습으로 설정하면 자동적으로 켜졌다 꺼졌다 하면서 작동됨. 그리고 에어컨 자체도 온도를 낮출때 포화수증기량이 낮아지기때문에 냉방 기능 속에는 자동으로 제습기능이 작동됨. 온도만 낮추면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이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 에어컨은 냉방가스용 호스와 물빠짐을 위한 드레인호스가 따로 있는거임.
보일러 말고 원하는 온도에 도달시킨 후 1도를 더 낮추고 풍량을 가장 낮게 설정해주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실내 온도가 27도이길 원한다 하면 실내 온도가 27도까지 도달한 다음 26도로 설정 후 풍량을 강제로 가장 낮게, 무풍에어컨이라면 무풍으로 설정을 해줍니다. 실내보다 1도 정도 낮은 목표치를 준다해서 인버터가 강하게 돌지도 않을분더러 바람이 약해서 1도를 더 떨어트리질 못하는 탓에 약하지만 꾸준하게 돌죠~_~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낮으면 덜 덥게 느껴집니다. 가령 에어컨을 24도 세팅해서 습도가 높은거랑 26도로 세팅을 해도 습도가 낮으면 덥지 않게 느껴져서 에어컨 설정온도를 많이 안낮추게 될거고 그러면 실외기도 덜돌지 않아 전기세가 적게 나오지 않을거다 라는 가정도 할수 있죠??? 근데 사실 24도정도 세팅하면 습하다는 느낌 덜 받아요... 걍 에어컨만 틀어도 될듯... 제습기도 전기 많이 먹는 제품이라..실외기 돌리나 제습기 돌리나 큰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요즘 아파트에 보일러 없는 신축은 지역난방이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집에 공급하는 난방온도가 50도대입니다... 지역난방은 난방을 틀어도 옛날 보일난방때 생각하면 않되게 50도 이기에 습기제거효과가 없고 장마철 난방공급않하는곳도 많습니다......제습기가 있어야 하는이유입니다.. 에어컨은 계속 차거워지지않으면 제습이 않되는데 24도로 일정하게 틀면 60%만 제습되죠...
역시 최고는 에어컨 + 제습기 함께 쓰는거죠!!! (제습기 9년차 + 에어컨 4년차 = 행복합니다 )
지금 동시에 쓰고 있어요. 여름날이 쾌적합니다.
에어컨 제습기 동시에 쓰면 찬바람으로 제습기 효율이 떨어집니다.
@@CSOhh 효율이 좀 떨어지더라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사용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같이 써도 제습이 일정 수준이상 충분히 잘 됩니다.
@@CSOhh 에어컨 온도를 25도 이하로 설정하면 제습기 없이도 꿉꿉함 못느낄수 있는데, 저희집은 25도도 추워하는지라 27도로 설정하는데 제습기 없으면 꿉꿉해서 살수가 없어요. 효율을 때문에 쓰지말지를 따질수 없이 어쩔수 없이 쓰게되요😂
혹시 에어컨에 제습기처럼 습도기준으로 제습할 수 있는 기능 넣기는 힘든가요?가격 좀 높아져도 잘 팔릴거 같은데...
저는 건조기가 있지만 오래입고싶은 좋은 옷은 널어 말리는데 제습기 진짜 짱입니다. 화장실앞에 틀어두면 화장실도 뽀송뽀송 곰팡이 안생겨요
두분 형제같아요
@@사건의지평선-f8j 이 대구빡이 으이 딱 우리 집안사람 같았다니깐
울 아들은 다한증이 있어서 제습기 없이는 여름을 못보냄 제습기는 사랑입니다..20리터쓰는데 하루에 두세번정도 물을 버리는듯..외식이나배달 두세번 안먹으면 에어컨 종일 켜고 제습기까지 쾌적한 환경 너무나 좋으네요..여름전기세 절대 안이낌 삶의 질이 달라지는데..
제습기 사용중 입니다
저의경우 아파트 살고 베란다 가 비좁으며
제습기 작동을 안할경우 2일동안 빨래 건조가 안됍니다.
그전에 모르고 살았지만 제습기 구입한후로
옷에서 악취가 안납니다
세탁조 분해청소1년에 한번식 했어요
똑같은 원리 라고 하지만 실 사용후기는 달라요
에어컨 앞에 건조시 안마릅니다
옷에서 심한 악취가 나요
제습기는 3시간 이면 마르기 시작 합니다.
전 제습기 없음 못살아요.
집이 덜 습하니깐 선풍기만 틀어도 충분히 시원해요.
저녁에 잠깐 에어컨 틀구요. 여름엔 제습기는 거의 풀 가동해요. 바닥에 저벅저벅하는 그 느낌이 싫어서 거의 20시간은 틀구 살아요. ㅎㅎㅎ
집에 건조기, 제습기 들인게 젤 잘한 돈질인것같아요.ㅎㅎ
더운바람 나오는데 선풍기로 시원하다고? 허언증있나
@@maac8767 사막이 그늘에서 시원한 이유와 같음
이번에 제습기를 샀는데 제습기를 오래틀때 계속 문을 닫고 쓰는걸까요?
@@Mi-pr3bc 넹 에어컨 사용시와 동일하게 쓰셔야해요 그래서 6평형 9평형같은 제습용량도 있는거구요
문열고 사용하시면 온동네 습기를 다빨아들여야해서 제습기 풀가동 됩니다 ㅋㅋㅋ
이 번에 제습기 마련 만족도가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습도가 높아서 짧은 시간에도 물이 고이는 것을 보면
옷장 곳곳에 습도가 문제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제습기 완전 추천해요 요거없으면 못살아요 ㅠㅠㅋㅋ저는 좀만 습하다싶으면 바로바로 틀고 사는데 집이 습한 편도 있겠지만 확실히 써보고 나면 틀려요 건조기는 돌리고나면 옷은 뽀송하되 섬유유연제 냄새가 너무 금방 날아가고 그냥 말려도 향이 상쾌한 향이 아니라 이상하게 꿉꿉한 느낌으로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빨래 제습기에 말리는데 옷도 뽀송하게 잘마르고 뭣보다 섬유유연제향이 꿈꿈한 냄새없이 진하게 남아있어요!!! 개취로는 향이 진한게 좋은데 진짜 강추!!! 향수 안뿌려도 뿌린것처럼 나더라구요 ㅎㅎ 장마철엔 진짜 제습기 덕분에 짜증도 안나고 바닥도 안찝찝하고 이불도 뽀송해요!백색가전은 엘지 가전은 무조건 큰걸로 구매추천합니닼ㅋㅋㅋ 작은것보단 큰게 확실히 좋더라구용ㅎㅎ
맞아요~한여름에도
약하게 보일러 돌려주면 곰팡이 방지에 좋아요~근본적
해결방법인것 같아요
집에 아무도 없을때 보일러 설정한 후 외출... 돌아와서 환기시키고
에어컨 작동하면 뽀송함이 최고더라고요~제습기는 방마다 다니며 따로
해결해야 하는데...
보일러는 한큐에 해결
비오는날에는 제습기가 짱이죠
물가득 고인 물통 비울때 통쾌한건 기분
탓일까요~^^
에어컨 제습에 또 한가지 단점은, 에어컨으로만 제습하면 필연적으로 온도가 낮아진다는 점인데, 낮이진 온도에 집안 물건들이 차가워져서 에어컨 가동이 중지되고 외부공기가 유입되면 오히려 집안에 수분이 맺힘, 차가운 물잔에 물기가 생기듯, 그래서 반지하집에 제습한다고 에어컨 틀어놓는게 곰팡이를 더 유발하는 경우가 있음
그건 공기 중 수분이 아직 많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 결국 어디서든 곰팡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임
@@the8tontruck 에어컨 가동시에는 습기가 낮아지는데 일정온도로 내려오면 절전을 위해 송풍모드로 바뀝니다 이때 에어컨내부에 맺혀있던 습기를 다시 밷어내면서 습도가 급속도로 올라요 또한 낮아진 온도때문에 공기가 머금을수있는 수분의양도 적어져서 상대습도가 오르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에어컨으로 제습하기에는 한계가 크다는거에요
에어컨 + 제습기 최강 조합입니다. 신세계에요. 써보면 없이 못 살아요
차곡차곡 쌓여가는 전기세폭탄 꿀조합
같은 원리로 제습하지만 에어컨은 온도기준 제습기는 습도기준이라는거 중요한 정보네요!
에어컨도 습도기준 제습되는데 대신 냉방병걸릴듯
해외에서는 히트펌프가 대중화 되어 있어요 일단 에너지 효율이 정말 좋고 온풍기, 냉방기,제습기 세가지 모드가 다 되죠 벽걸이 애어컨 같이 생겼어요 주로 일본 브랜드 미츠비시나 파나소닉이 잡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만들면 더 잘 만들겠죠??!!
원룸 오피스텔 환기가 문제라 에어컨으로 감당이 안됨.
곰팡이 마실바엔
제습기 11리터 이상인 제품과 전열기 선풍기 같이 사용하는거 추천 .
창문은 비 안들어올 만큼 3센티 정도 항상 열어두고
습도 55유지됨
습도 올라가면 창문 1센티씩 닫아가며 테스트 해보는것도 추천
제습기는 사람없을때 타이머 맞춰서 틀어주면 좋더라구요
습기를 잡아주면 온도가 올라간 느낌보다는 쾌적한 느낌이 더 컸구요
단점은 사용하는 날이 많지는 않다는거..
일부로 찾아듣게된 제습정보, 이번여름 무더위와 장마도 길었는데 쉴새없이 곰팡이전쟁 충격먹었지요. 구매고려 해봅니다
저도 제습기 없이는 못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오히려 에어컨보다 제습기를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ㅋㅋ두분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콜라보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저도 이번에 엘지 휘센 듀얼인버터 제습기 사고 신서계를 맛보고 있습니다
일단 조용하고 물이 금방 찹니다
에어컨은 제습기능으로 해놓으면 온도 상관없이 인버터라도 실외기 계속 돌아서 전기세 어마어마하게 폭탄 맞아요.
제습기 7년째 사용중인데 빨래 말리는 용도로 사용중이예요. 일반 제습 말고 빨래건조모드로요. 빨래가 단시간에 뽀송하게 말라서 엄청 편히 사용중입니다😊
아들이 에어컨 하고 제습기 하고 틀어놓고 잠은 자는데 괜찮을까요
저희집 여름철 필수품 3대장
쿨매트+에어컨+제습기
같이 써보새요 쾌적하고 좋습니다 ㅎㅎ
바닷가 산 지 3년차 드디어 제습기 샀습니다ㅜ 이번 여름 미쳤어요 ㅠ 빨래 말리려면 1주일 걸렸는데 드뎌 사서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엄청 고민했었는데 ㅎㅎ 전기세 걱정이 되긴 하지만 역시 사길 잘한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인천 영종도 앞 바다근처에 살아요! 혹시 바닷가 근처이면 습도가 높은가용??
@@이도현-t6b 당근습도가높죠 바닷바람이부는데 근데 내륙이랑 바다근처랑 여름에는 둘다 습도가높지만 바닷가근처는 소금기가섞인 끈적끈적한? 조금더 ㅈ같은 습도임
정말 디테일하네요
잘보고 가요
얼마전 에어컨 고장으로 수리하면서 에어컨으로 제습 하는게 좋은지 기사님께 물어보니...제습기 따로 사용하는게 전기세 절약이 더 잘 된다고 하네요
에어컨은 시원하게..제습은 제습기로..
장기로 보면 이게 더 절약이라고요^^
저두 제습기 5년전 산게 있는데 고장 안 나고 잘 쓰고 있네요
제습기도 다른 기능없이 딱 제습 기능만 있는데 더 좋은거 같아요
고장도 없고 성능도 좋구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에어컨은 열이 외부로 방출되어 온도가 무한정 내려가니 제한을 해야하고..제습기는 열기가 내부에서 도니깐. .내려가지 않으니 습도로 조절가능
2000년대초에 어머니의 사치가 어어컨에 바닥 온돌 돌리는건데 요즘 자주함. 이제 가족 전체가 일하고 어머니의 유일한낙이기도함
생각보다 바닥이 뜨끈한데에서 에어컨 키고 자면 잠도 잘옴. 가끔 너무 습하거나 할때나 혹은 비내릴때면 하는데 옛날은 많이 돈이 좀많이 나왔지만
요즘은 그렇게 까지 안나옴 가족 회식 할정도 가격? 에어컨은 여름되면 습도 조절한다고 밤에 늘키고 자는데 그렇게만쓰면 한7~8만 주말에 바닥온돌까지스면 한 10만아래로 보면됨.
최근에 방 습도가 70퍼까지 올라가는 걸 보고 제습기를 구매했는데 습도가 낮아지니(45퍼 전후) 방 온도가 올라가도 오히려 에어컨을 덜 틀게 되더라구요
그전까진 에어컨을 온종일 틀어야 했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ㅋㅋ 한낮에만 잠시 틀고 말아요
에어컨도 사용 중에는 빠르게 제습이 되지만 사용 후 청소기능(송풍) 동작시키면 습한 공기가 다시 들어와서 거의 원상복구됩니다
저도 보일러, 제습제 등등 온갖 방법을 다 써봤는데 제습기가 최고입니다
다만 제습기는 소리가 많이 시끄러운 게 단점이에요 ㅎㅎ…
더우면 에어컨만 틀면되지만
습기를 잡으려면 둘다 틀어야 한다는점
참고로 제습기만 틀면 진짜 덥습니다
여름 장마철에 습기때문에 덥고 끈적거리는게 나을까 와 습하진 않은데 찜질방에서 뜨거운공기 마시는 느낌 정도의 차이정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둘다 틉니다 이삼년전 장마 엄청 길었을때 35평인데 전기세 포함 관리비 79만원 나왔습니다 개충격
티키타카장난없네요 넘 잼있어요
제습기사용한지 12년
우리집은 제습기부자
1층에 두대 2층에 두대
요즘 비도안오고 쨍쨍해서 빨래도 테라스에서 말리니 잘안틀지만 사시사철 항시대기중
첨 썼을땐 비오는날 틀어놓고 회사 다녀왔는데 얼마나 보송보송한지 신세계였어요
제습기 구매한지 오래됬는데 악취가 나서 못쓰고 있어요
내부 청소비용만 칠팔만원 ㅜㅜ
저희는 꽤 전에 얼결에 제습기를 사둔게 있는데 매년 잘 쓰고 있긴합니다. 사용전엔 몰랐지만 사용해보니 정말 좋아요. 특히나 집안에서 빨래를 말리는 입장에선 만족합니다^^ 한여름에 열풍이 나오는거랑 약간 소음이 있는건 별로지만 잠시니까요 ㅎㅎ
오 꿀단지
악기때문에 20L제습기 상시배수로 호스연결해서 틀어놓고 사는데 덥다기보다는따뜻하다? 보일러 틀었을때 공기? 끈적함은 없어서 불쾌지수는 덜해요
더운건 잘 참는데 습한걸 못 참아서 방금 제습기 샀습니다
ㅇㅇ 온도에 민감한사람 습도에민감한사람 다른거같아요ㅋㅋ
에어컨 켜놓고자고 일어나면 꿉꿉해서 너무싫었는데 동생은 무감각해서 놀랐습니다
습한 날이 많은 장마에는 에어컨보다 제습기가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매일 같이 비오는 장마에는 보통 기온이 25~28도 정도 되기 때문에 제습기로 습도만 50%정도로 잡아주면 선풍기 약풍만 틀어도 에어컨 못지 않게 시원합니다.
그리고 제습기 틀때는 반드시 방문 닫고 컴퓨터나 TV 끄고 실내등도 꺼야 합니다.이렇게 하지 않으면 실내온도가 1~3도 상승합니다.
저도 제습기 매니아에요. 용량은 위닉스가 큰게 많이 나오고 저렴한데 에너지효율 3등급이에요 ㅠㅠ 샤오미 이번에 새로 나온 제습기는 에너지효율 2등급이애요. LG만 에너지효율 1등급에요 그래서 비싼가봐요. 전기요금도 인상된다니 전 LG제품으로 다시 구매하려고요. 위닉스 제품 10년 썼는데 외부 프라스틱 진짜 쉽게 파손되고 소음 크고 비추애요.
위닉쓰 것도 1등급 제품 많아요 ㅋㅋ
3등급 짜리는 아마도 저용량이신듯 ㅋㅋ
최고 만족 가전은 제습기~~~
모직 옷6개를 드라이크리닝을 했는데도 곰팡이 냄새인지 땀냄새 인지 계속 나서 다시 드라이를 맏겼고 그래도 냄새나서 일주일 이상 그늘에서 거풍 시키다가 다시 햇볕에 노출 해보다가 그래도 여전히 냄새가 나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곰팡이 없으려면 26 도 환경이면 된다는데
헉 8리터 한국이 습하긴하군요. 거의 수영수준
제 인생은 제습기 건조기를 만나기 전후로 나뉩니다
그전생활로는 절때 돌아갈수 없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에어컨으로 제습하면 온도떨어져서 입돌아갑니다
직접해본경험...ㅡㅡ
콧물나오고 머리도 띵함니다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에어컨 제습기 둘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에어컨의경우 하루종일 트는게 아니라 좀 켜놨다가 많이시원해져서 이정도면 선풍기바람만으로 괜찮겠다 싶을땐 에어컨 끕니다. 그런데 에어컨 끄고나면 진짜 엄청엄청나게 습해집니다.
하지만 제습기를 같이 쓰면 에어컨이 꺼져서 온도가 높아지더라도 습도는 낮출수 있습니다.
흔히 여름철 집안에서는 더운 온도보다는 습도가 높은것때문에 불쾌지수가 높고 덥게 느껴집니다. 제습기는 말씀하신대로 고온에서 건조한 상태를 만드는데 그런 건조한 환경에서는 굳이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하지않아도 선풍기만으로 나름 쾌적하게 보낼수가 있습니다. 에어컨의 찬바람을 싫어하거나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기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에서는 제습기도 함께 써주면 좋을거 같아요
요즘 에어컨은 제습모드키면습도로나오는뒈?
에어컨이 제습이 잘된다면 풀가동되었다는 뜻이에요.. 실외기가 정지되고 송풍모드로 바뀌는 절전모드에선 에어컨이 습기를 뱉어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안방에서 제습기랑 에어컨같이틀고 잤다가
목 말라서 깼는데..목 앞뒤로서로 붙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죽을뻔했어요.목의사막화ㅋㅋㅋㅋㅋㅋㅋ물 마시는데 기도에 물길이열리는 게 느껴질정도..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안그래요.
앜ㅋㅋㅋㅋ
제습기능 있는 에어컨중에 습도 설정하는 제품도 있어요.
그런데 제습기는 열을 발생시키면서 전기를 많이 먹고 물도 수동으로 비워야 하는데 차라리 에어컨 제습모드나 저온으로 두는게 전기세가 이득일거 같아요
여름 제습을 위해서 에어컨 없이 제습기 구입은 정말 비추입니다. 쪄죽어요. 제습위해 문닫아야하는데.. 제습기때문에 온도는 더 올라가고... 문 안여니 더 더워지고... 빨래건조용도로는 건조기가 훨 좋아요.
한국에 오자마자 습기를 워낙 싫어해서 그 당시 제습기로 유명한 위닉스에 맹근 제습기를 작은거하고 큰거하고 2대를 샀습니다.
제습기능은 잘 되는데 큰 제습기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마치 옛날 방앗간 앞에 서 있는 정도의 소음이고 작은 것 역시 참기 힘든
정도의 소음이었습니다. 그라고, 제습기를 웬만큼 틀어 놓으면 실내 온도가 엄청 올라가서 방안이 마치 사우나에 들어 온 것
맹크로 너무 더워서 참기 힘들었습니다. 제조사 A/S 엔지니어를 불러서 증상을 얘기했드이만 원래 그런거라고 대답을 하는데
할 말이 없더구만요. 그 뒤로 약 1년 정도 개지구있다가 남들에게 줘버렸습니다.
@@SeungDKim 제습기는 LG가 최고예요. 특히 소음이 훨씬 작아요. 엘지와 위닉스 둘다 써본 결과예요~더운 바람은 제습 원리상 어쩔수 없는데, 최신형은 좀 줄었다고는 한데 안써봐서 잘 모르겠네요😂
선생님, 운동을 해서 땀 흘린 옷을 한 2~3일에 한번씩 빨래를 하는데 날이 더워서 옷에 냄새가 심해요, 땀 흘린 옷 보관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조건 하루에 한번 빨래를 돌리는 방법밖엔 없을까요?
세탁하실때 과탄산소다 조금 넣고 세탁해보세용 깨끗하고 냄새 안나게 세탁 가능합니당~ 세탁후엔 세탁기문 항상 열어두시구용~
@@지금이지금-s3s 과탄산소다는 세탁물을 탈색, 이염 시킵니다. 멍청한 소리하지마세요
@@tlie2249 과탄산소다로 빨래 해보신 후에 댓글 남기신걸까요? 제 댓글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멍청하다는 말을 듣는게 썩 유쾌하지는 않네요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세탁방법이고 과탄산소다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탈색과 이염보단 살균 소독 효과가 더 큽니다 그리고 매너를 좀 갖추시면 더 좋아보일거 같네요
그냥 샤워하시면서 손빨래해서 널면 제일 좋더라구요 운동복은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는게 좋지않아서^^ 귀찮긴하지만 결국 땀때문에 세균 번식이 심해지고 나중엔 세탁을해도 냄새가 안없어지는 경우도 생겨요 그냥 주물주물해서 널어주세요~ 굿굿
락스 병뚜껑 만큼만 넣어 헹굼 많이 세탁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한국에서 습도가 문제되는건 여름뿐이고 여름에는 에어컨없이 살기 어려우니 에어컨 켜다가 제습으로 맞춰놓으면 딱임. 우리집 에어컨 제습은 온도설정으로 하지않음. 그냥 제습으로 설정하면 자동적으로 켜졌다 꺼졌다 하면서 작동됨. 그리고 에어컨 자체도 온도를 낮출때 포화수증기량이 낮아지기때문에 냉방 기능 속에는 자동으로 제습기능이 작동됨. 온도만 낮추면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이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 에어컨은 냉방가스용 호스와 물빠짐을 위한 드레인호스가 따로 있는거임.
오브제에어컨 듀얼인버터 기준 에어컨 24도로 설정해두니 실내온도 23~25유지, 습도 50~60유지하고 전기도 더 절약되더군요
제습기 같이켜도 실내온도만 올리고 딱히 쓸일이 없어 당근 해버렸습니다.
에어컨 온도 높여놔도 제습하면 에컨 돌아가요
현재 온도 25인데 냉방 설정 온도 27하고 제습모드 해도 67%에서 54%까지 내려가요
방 온도가 같이 내려가서 춥긴하지만요 ㅋㅋ
온도 올려놓는다고 제습안되진 않더라구요
에어컨 제습기능은 실외기는 계속돌려서 온도는 낮추지만 송풍바람이 거의없도록해서 낮은온도가 멀리퍼지지않게해서 덜춥게하는 원리입니다.. 당연히 전기세도 많이나오고 추워지는건 어쩔수없는거에요
보일러 말고 원하는 온도에 도달시킨 후 1도를 더 낮추고 풍량을 가장 낮게 설정해주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실내 온도가 27도이길 원한다 하면 실내 온도가 27도까지 도달한 다음 26도로 설정 후 풍량을 강제로 가장 낮게, 무풍에어컨이라면 무풍으로 설정을 해줍니다.
실내보다 1도 정도 낮은 목표치를 준다해서 인버터가 강하게 돌지도 않을분더러 바람이 약해서 1도를 더 떨어트리질 못하는 탓에 약하지만 꾸준하게 돌죠~_~
아니 빨래는 건조기가 말려주는데 제습기는 옵션이지 필수는 아닌듯
드레스룸같은 외진곳 습기제거 기온은 높지않은 장마철 습기제거 젖은신발건조등 제습기 사용해보면 신세계입니다 악기있는집에선 제습기가 거의 필수에요
고온다습한 여름엔 무조건 에어컨이 최고지만 덥지않은데도 습한 날씨나 반지하 또는 해가 안들어 습하고 곰팡이 피는 방에는 제습기가 킹왕짱이죠.
물먹는 하마 따위 애들 장난입니다.
해 안들어 곰팡이 잘 피고 냄새나는 구석진 옷방이나 창고방엔 제습기만한 것이 없습니다.
제습기 틀고 삼십분이면 퀘퀘한 곰팡이 냄새가 확 줄어듭니다.
건조기 산이후로 제습기 잘 안쓰게 되서
제습기는 드레스룸에 넣고쓰고있어요ㅋ
제습기 추천받는다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낮으면 덜 덥게 느껴집니다. 가령 에어컨을 24도 세팅해서 습도가 높은거랑 26도로 세팅을 해도 습도가 낮으면 덥지 않게 느껴져서 에어컨 설정온도를 많이 안낮추게 될거고 그러면 실외기도 덜돌지 않아 전기세가 적게 나오지 않을거다 라는 가정도 할수 있죠??? 근데 사실 24도정도 세팅하면 습하다는 느낌 덜 받아요... 걍 에어컨만 틀어도 될듯... 제습기도 전기 많이 먹는 제품이라..실외기 돌리나 제습기 돌리나 큰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제습기살까 고민중에 들어왔는데......난방돌리고 에어컨틀기로 결정했습니다
반지하 사시는분은 무 조 건 사야함!!!!
물론 제습기가 있으면 좋지만 안방에 냉방이나 무풍 틀어놓으면 70은 기본 80도 찍습니다. 근데 에어컨 제습하면 60대까지 내려가서 그냥 사용하네요...제습기 살까말까 고민중이긴 한데
요즘 아파트에 보일러 없는 신축은 지역난방이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집에 공급하는 난방온도가 50도대입니다...
지역난방은 난방을 틀어도 옛날 보일난방때 생각하면 않되게 50도 이기에 습기제거효과가 없고 장마철 난방공급않하는곳도 많습니다......제습기가 있어야 하는이유입니다..
에어컨은 계속 차거워지지않으면 제습이 않되는데 24도로 일정하게 틀면 60%만 제습되죠...
안녕하세요?
항상감사합니다
오늘주제는아니고요
바랜셔츠를진하게하는팁주셨었죠!
에탄올(10)+미네랄오일(1)
그런데제가
잘못해서 오히려
얼룩이졌는데
어쪄죠?
빨아도 원상복구가
안돼더라구요ㅜㅜ
에어컨에 제습기능 있는데?!
제습기+에어컨 쓸바에 이동식 에어컨 쓰면 되는거아님?ㅋㅋ
냉방 온도가 원하는만큼 내려갔는데도 에어컨으로 제습하고 싶으면 '송풍'기능으로 돌리면 도움이 되던데요. 송풍기능+ 제습기능 둘 다 적용 가능한 에어컨 많이 봤어요.
송풍기능켜면 에어컨 내부에 맺혀있던 습기가 빠져나와서 습해져요ㅜ
반대로 알고계시네요
건조기에 제습기기능있던뎀 그건어때요
드레스룸에 스타일러 넣고 사용하면 제습기 효과와 비슷합니다
지금은 가스비가 더 비싸다는
LG 제습기가 짱
에어컨만으론 제습 안됩니다 ㅡ
제습기 한대에 30~50만원 이라길래 그냥 전기세 조금 더 내고 에어컨 돌리는 중...
에어컨이 얼마나 제습을 심하게 하는지 가습기가 쉼없이 돌아 ㅋㅋ
에어컨은 제습하고 가습기는 내뿜는 중
여름에가습기를 왜틀어요 차라리 창문을 여세요ㅠㅠ
제습기를 뭐하러 쓰냐는 질문에 웃고갑니다
에어컨이 온도를 설정해놓고 운전하면
해당온도가 되면 멈춘다는 논리는 맞지않다! 정해진온도까지 떨어졌다가 실외기가 멈추면 실내기온이 올라가서 다시 실외기가
가동되어 제습기능이 회복되니 맞지않다는거다!
단 가습기보다는 시간이
좀더 걸릴뿐!
에어컨과 제습기는 비슷합니다. 이때 열교환이 이루어지는 히트익스체인저의 증발기 혹은 펠티어소자에서 응축이 이루어지는데 제습기의 표면적의 크기는 에어컨의 표면적에 비할것이 못됩니다. 에어컨이 가동할때 밖에서 물떨어지는걸본다면 제습기는 포크레인앞에서 삽질하는 수준밖에 되질못합니다.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놓는집은 궂이 제습기를 사지않아도됩니다. 하지만 에어컨을 365일 틀어놓지않는 습한곳에 계신분들은 장만하시는게좋을겁니다.
누진세vs도시가스인가 ㅋㅋㅋㅋ
건조기쓰면 해결되는데..
건조기는 옷 손상시킵니다
나 여름에 보일러키고 에어컨키는데 ....
머지..테크몽 데자뷰보는거 같이 내용이 거의 똑같네요
가스비보다 전기세가 더 싼거 아닌가???
이거 꿀팁임ㅋㅋ 엄마가 여름에 보일러 트시길래 무슨짓이세요 싶었는데 보일러로 구워서 습기 날리고 에어컨으로 온도 맞추는 원리였음ㅋㅋ
자취해보니까 돈지랄인거 알겠더라 그땐 제습기가 없었지
더워죽겠는데 보일러라...
ㅋㅋㅋ 전기료 따블
어그로 예상 하며 들어왓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