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감을 당겼을 때 늘어나는 신축성 있는 옷들은 건조기 피하기 케어라벨 잘 참고하기(건조기 사용 금지 확인) 얇은 옷, 두꺼운 옷 분리건조하기 세탁 후 얇은 옷만 꺼내 건조기 먼저 돌리고 그 사이에 두꺼운 옷 세탁기에 아주 강하게 탈수 그 다음 두꺼운 옷 건조기에 넣기(물기가 덜한 채로 건조기 넣으면 덜 줄고 빨리 마름) 건조모드 약하게 조절(울 섬세코스) 건조기 자주 열어서 마른 옷 금방 꺼내주시 다림질 해주기
보통 의류들 세탁 테스트 기준이 텀블드라이 Low에서 3회 세탁/건조후 기준치 안에 들어가면 통과에요. 성인 티셔츠 기준으로 1.5cm정도 줄어드는건 통과가능한 수준이구요. 건조기 온도 설정은 중간이하로 해두시는게 옷 손상은 적겠지만 잘 안마르겠죠... 케어라벨 너무 믿으시면 안되요.. 케어라벨은 옷회사에서 방어적으로 만들기도 해요.
사실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애가 있는데 옷이 별로 없거든요 그날 입은거 그날 빨아서 건조시켜 다음날 입히는데 옷이 인제 자꾸 줄어서 한치수 큰 옷이었는데 딱 맞는 옷이 돼 버렸어요 울 애는 물정모르고 자기 키가 컸나보다고 으쓱대는데... 미안해 옷 줄어든거야 너 그렇게 빨리 크고 있지 않아
츄리닝 120벌 정도 소장중인 츄리닝 매니아 입니다 ㅋ 전 그냥 정사이즈 사서 울코스세탁후 의자에 대충걸어놓고 다 마르면 건조기 먼지털이 기능(에어워시) 로 30분 돌려줘요. 필터에 먼지 나오는거보면 건조기 안쓰기는 찝찝하고 옷은 소중하다보니 이방법을 ㅋ 건조기를 쓰면 뽀송뽀송 해지지만 원단이 늙.어.가.요. 그래서 기능성이랑 면원단은 자연건조 후 먼지털기가 정답임.
건조기 표준으로 돌리면 너무 열이강해서 줄어드는데 울코스 또는 섬세코스로 돌리면 안줄어요. 보통 29분 세팅인데 두세번 돌리면서 얇은 빨래는 꺼내고 좀 덜마른건 더 돌려요. 애기들 빨래 건조기 돌리면서 터득한 노하우인데 진짜 거의 안줄어요. 29분 두번정도 돌리면 80프로 마르는데 급한거 아니면 빨래가 따뜻할때 건조대에 대충 널어놓음 금세 말라서 넘 편해요.
미국 시판용으로 만들어진 일반 의류는 건조기 사용가능이 대부분이고 건조기 표시된 의류는 줄어드는 것 또한 없습니다. 우리나라 의류는 건조기 사용 불가가 많은 반면 미국산은 건조기 사용가능한 의류가많으니 매우 유감스러운부분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는 언제 쯤 건조기 가능한 의류가 더 많이 생산될까요?
@@개궁금-j1z 전 5년전에 산거라 9키로 짜리 쓰고 있어요.그리고 기능은 두꺼운 옷은 거의 청바지 코스로 돌리고 평균적으로는 표준건조 쓰고 있어요.다 모드가 있어서 그대로 쓰면 옷감 손상 거의 없는듯..제 기준에는요.전 진짜 비싸고 물세탁 할수 없는거 아니고는 건조기 잘쓰고 있어요.참고로 아들 기능성 상의도 건조기 돌렸어도 괜찮았던것 같아요.건조기 진짜 편리한데 옷감 줄어들 걱정하는것보다 쓰는게 더 편리하니 전 주변 사람들한테도 건조기는 꼭 추천하는 편이예요.그리고 요새 건조기는 열로 말리는게 아니라 습기 제거 방식으로 말리는거라 옷감 손상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내가 건조기 사용은 흔히들 이야기 하듯이 "너무너무 편해"라고만 말할 정도로 편한게 아니고 오히려 신경써야 할 부분이 훨씬더 늘어나는 것이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다들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뭐라고 함.... 그리고 건조기 사용해서 크게 줄어든 옷을 가지고 옷 재조사를 뭐라고 하는 사람들 보이는데.. 사실 옷을 위해서 건조기가 나온거지... 건조기를 위해서 옷이 나온게 아니죠... 건조기 사용해서 옷이 줄어들면.. 옷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무조건 건조기가 혹은 사용자가 잘못한거지..
면,나일론이 많이 들어있을수록 많이 줄어들고 (열에 약하기때문에) 폴리,스판 함유량이 높을수록 조금 줄어들어요. 케어라벨 그거보고 면이 많이들어있으면 한두사이즈 크게 사시고 폴리가 많이 들어있으면 한사이즈? 아님 폴리60~70%면20~25% 스판5% 이정도있는 애들은 거의 안줄어들어요!^^ 니트류도 전 건조기 돌리는데 그냥 두사이즈 크게 샀어요 ㅋㅋ 그랬더니 원하는 사이즈로 나오더라구요~ 품도 줄어들긴 하는데 거의 기장감이 줄어들어서 바지같은건 수선안하고 건조기 돌리고 수선하면 얼추 기장도 맞게 나옵니다 ㅋㅋㅋ
3돌 4살 된 아이 봄내복 130사서 건조기 돌리면 넉넉하게 맞더라구요.. 겨울 내복보다 봄내복이 더 많이 둘어요.. 130이면.. 6세 사이즈 입니당.. ㅎㅎ 전에는 비싼 맨투맨 티셔츠도 막 돌렸는데.. 옷감도 너무 상하고 사이즈도 줄고 집업 점퍼는 지퍼 부분이 쭈글쭈글 울퉁불퉁.. 검은옷은 하얗게 빛바래서.. 보기 싫더라구요.. 요즘은 면으로된 외출복들 자연건조 해서 송풍으로 먼지만 털어서 입어요.. 내 옷은 소중하니까요~ ㅋ
한 싸이즈 큰거 살때도 있고.ㅋㅋ 아니면 저도 건조를 약하게 해요 청바지나 후드티는 애매하게 돌린후 꺼내서 밖에다 다시 널어요 귀찮다고 하면 귀찮지만 거의 말리고 나와서 2시간안에 다 마르니깐 편해요 ㅎㅎ 수건은 바싹 돌려서 뽀송함을 느끼구요~ 6식구라서 건조기 없던 그전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알기에 지금의 조금 번거로움은 아무것도 아닌듯. 결혼하는 친구들한테 건조기 꼭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6년째 쓰는 구형이지만 전 너무 좋아여~
저도 처음엔 옷이 줄어 많이 당황해서 그랬는데 공간을 횔용하기위해 건조기를 들여놨지만 옷이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다는,,, 그래서 공간이 좀 지저분해도 그냥 자연 건조 끝에 건조기 먼지떨기로 돌리면 빨래에서 나오늘 먼지나 세제찌꺼기 같은것도 없고 옷이 줄어드는 공포도 없으며 뽀송뽀송해집니다
세탁설님이 알려주신 건조기 사용법도 보고 워시타워. 삼성 건조기 전부 다 보고 있는데. 아직도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세탁기. 건조기 따로 사얄까요. 아니면.엘지 워시타워 삼성올인원이냐 ㅠㅠ 집에 두시려면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자같은 고민 많이들 하실 것 같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간단하게도 좋아요 !!!!!!
건조할때 뜨뜻하거나 미지근한 정도도 아닌 자연풍 정도로 나오게끔 해놓고 건조 시간을 10분~많게는 20~30분 정도 더 돌리는 방법으로 하니 확실히 옷 줄어드는게 덜하던데 이러한 방법도 사실 별다르지 않은건지 어쩐지 궁금해요 실제로 이렇게 하니 옷이 줄어드는게 확실히 덜하더라 라는 결과를 얻은뒤론 이게 낫구나 하고 있기는 한데 실제 전문가들이 보기엔 또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건 댓글을 쓰면서 생긴 궁금증인데,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온도로 짧은시간 드라이를 돌리는것과 실온에 가까운 수준의 아주 약한 미열수준 온도로 더 긴 시간 드라이기를 돌리는것, 이 둘중에 어떤게 옷/ 옷감을 덜 상하게 하는건가 해서요
수건 잠옷 속옷은 그냥 세탁기에 탈수 직후에 바로 건조시키구요 외출복은 건조대에 80~90프로 말리 후에 건조기에 넣으면 옷감 손상도 적고 좋더라구요 건조기에 그냥 돌렸다가 후드티인데도 한치수가 줄더라구요 그래서 자연 건조 후 건조기 사용 중입니다 간혹 자연건조가 100%다 될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 옷에 살짝 분무기로 물을 앞뒤로 조금 뿌린 후에 건조시키면 뽀쏭하니 좋아요
저도 중간중간 마른옷 꺼내요~줄어드는것도 문제지만 탈색이 생각보다 심하게 되는 의류도 있어 속상하더라고요~ 수건이나 청바지 건는 젤 인것 같아요 모르고 건조기 돌렸다 아동옷이 된티들이 있는데 와이드로 변해버린 옷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으니 완전 건조는 조심들 하세여!!
빨래 강하게 짜면 옷감 점점 손상되던데요.?저는 제일 약하게 짜고 자연건조로하니 아직도 옷이 탄력이 있고..오래~입어요 근데 며칠 전에 건조기사고 옷감, 이불 요패드 확 준거보고..이영상 보고가는데 강하게 짜는건 아닌건 같아요. 오래 입을 옷도 얼마 못 입을 정도로 옷감상함요
저는 건조기 놓을 장소가 마땅찮아 아직 구입을 미루고 있어서 장마철에 넘 아쉬웠어요 근데 세탁할 때 탈수를 강보다 위에 있는 건조마춤으로 하고 구김방지를 같이 하면 시간은 좀더 걸려도 수건이 부들부들 마르더라구요 구김방지를 위해 천천히 텀블링할 때 옷감도 부드러워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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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ㅋㅋ 결혼하기 전부터 뭐하나 묻으면 엄청 싫어하는데 신랑은 흰색을 너무 좋아하구요 아이는 어리다보니 뭘 엄청... ㅋㅋㅋ 세탁설 너무 좋아하는데요... 건조기 있는데 1년에 10번? 올해는 8번 사용했던데 영상보니 더 어렵 ㅋ 역시.. 맡겨야 합니다.. 존경해요 - 수건만 돌리는걸로 해야겠어요
옷 1~2센치 줄어드는 것이 신경쓰이시면 옷 사실때 한치수 큰거 사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줄어들꺼면요..
예를들어 평소에 상의 95를 입으시면 100으로 사면 될꺼같습니다.
@@shl3824 삼성세탁기
건조기는 수건말리는데 쓰는것만으로도 삶의질 500%상승
뽀송하고 따듯한 수건 꺼내서 갤때 기모링
ㄹㅇ
저는 해외 살게되면서 건조기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수건 진짜 공감해요 ㅋㅋㅋㅋㅋ
반려동물 키우신다? ㄹㅇ 신세계
근데 수건도 올풀리고 빨리 해지더라고요.
옷감을 당겼을 때 늘어나는 신축성 있는 옷들은 건조기 피하기
케어라벨 잘 참고하기(건조기 사용 금지 확인)
얇은 옷, 두꺼운 옷 분리건조하기
세탁 후 얇은 옷만 꺼내 건조기 먼저 돌리고
그 사이에 두꺼운 옷 세탁기에 아주 강하게 탈수
그 다음 두꺼운 옷 건조기에 넣기(물기가 덜한 채로 건조기 넣으면 덜 줄고 빨리 마름)
건조모드 약하게 조절(울 섬세코스)
건조기 자주 열어서 마른 옷 금방 꺼내주시
다림질 해주기
보통 의류들 세탁 테스트 기준이 텀블드라이 Low에서 3회 세탁/건조후 기준치 안에 들어가면 통과에요. 성인 티셔츠 기준으로 1.5cm정도 줄어드는건 통과가능한 수준이구요. 건조기 온도 설정은 중간이하로 해두시는게 옷 손상은 적겠지만 잘 안마르겠죠... 케어라벨 너무 믿으시면 안되요.. 케어라벨은 옷회사에서 방어적으로 만들기도 해요.
사실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애가 있는데 옷이 별로 없거든요 그날 입은거 그날 빨아서 건조시켜 다음날 입히는데 옷이 인제 자꾸 줄어서 한치수 큰 옷이었는데
딱 맞는 옷이 돼 버렸어요 울 애는 물정모르고 자기 키가 컸나보다고 으쓱대는데... 미안해 옷 줄어든거야 너 그렇게 빨리 크고 있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건조기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써본 사람은 세탁기와건조기는 한몸임ㅎㅎ
두꺼운 옷이나 줄어드는 옷들은 자연건조후 이불털기로 돌리면 옷도 줄지않고 먼지도 제거 됩니다~~
우리나라도 건조기 많이 사용하니까 방축가공 된 상태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ㅇㄱㄹㅇ
요즘 앵간한 옷들은 다 방축가공되어서 나와요
엥? 방축가공 운운하기엔 옷들이 너무 줄던데......
가공되도 결국 줄어드는게 국룰인가
외국옷은 진짜 안줄음 다행히 팔이 긴편이라 좀 더 주더라도 외국산으로 삽니다
제가하는 방법인데.. 요새 세탁기 건조기 쌓았을때 기준.
1. 빨래는 수건. 속옷. 티셔츠니 잡다구리 다 집어넣음.
2. 빨래끝나고 양말.속옷. 메리야스 얇은 티셔츠같은거만 손으로 돌리면서 2층 건조기로 골인
3. 건조기에 들어있는 작고 얇고 면으로된거 lg트롬기준 울섬세로(30분돌아감) 1번돌리기. 그리고나서 실내건조기에 넣으면 2시간 안되서 다 마름.
4. 남은옷중에 두꺼운거(청바지.겨울옷)는 별도로 울섬세 2번돌리고 실내건조기.
5. 수건 남은거 타월모드 2시간돌리면 끝.
그리구 팁 ! 엘지 건조기 기준으로 건조정도를 '약'으로 해서 하셔요. 섬세는 너무꿉꿉하구요. 그리고 절약건조 선택란에서는 에너지 표준 스피드 있는데 에너지 부분으로 설정해서 하시면 옷 덜줄어요.(엘쥐고객센터에서들은내용)
엇 저도 이방법쓰는데 전 스피드로 놓고 돌려도 안줄더라고요~~~~ 애들 내복도 안줄어요~
그러면 다 안마르지 읺나요?
건조정도를 설정할수 있나요?저는.그냥 표준 이불 기능성 이것만 쓰는데 건조기 가서 다시 봐야겠네요
난 건조기설치할때 이런말도 안해주던데 ㅠㅠ
탈수를 강하게 하고 건조기에 돌리기~
자연 건조를 살짝시키고 건조기에 돌리기~
옷감에 무게를 따져 따로 돌리기~
오늘도 좋은정보 얻어가네요^^
전 그냥 한사이즈 큰옷으로 사서 입어요. 건조기 돌릴수록 조금씩 줄어서 ㅋㅋ
첨엔 크게 입고. 나중엔 적정핏으로 입고, 더 줄어드는옷 있으면 붙게 입고요.
저도 그러는....
저도 그러는데 핏이 좀 망하긴해요..모든 부분이 다 똑같이 줄진 않아요.ㅜㅜ
츄리닝 120벌 정도 소장중인
츄리닝 매니아 입니다 ㅋ
전 그냥 정사이즈 사서
울코스세탁후 의자에 대충걸어놓고
다 마르면 건조기 먼지털이 기능(에어워시)
로 30분 돌려줘요.
필터에 먼지 나오는거보면
건조기 안쓰기는 찝찝하고
옷은 소중하다보니 이방법을 ㅋ
건조기를 쓰면 뽀송뽀송 해지지만
원단이 늙.어.가.요.
그래서 기능성이랑 면원단은
자연건조 후 먼지털기가 정답임.
오 꿀팁!
건조기도 없는데 난 왜 이걸 보고 있을까.
저도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설치했는데 처음사용하려니 두려움이랄까.
저도요 ㅋㅋㅋㅋ
옷감보고 돌리긴해요 .. 맞아요 ^^ 미국에 사는 데요 건조기 돌리면 미국 옷들은 줄지가 안아요 ...그래서 너무 좋은데 한국이나 일본에서 산 옷들은 꼭 조금씩 줄어요 ~ 그래서 빨래 할때 불편한 점이 생기더라고요 .. 팁을 정확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미국 사는데 옷이 다 줄거든여 ㅠㅠ 어떤 모드로 하시나요??? 아파트 건조기라 뭔가 허접하고 모드도 별로 없고 ㅜㅠ
@@Mia_in_nyc 모드같은거 상관 없이… 건조기라는게 일단 ‘열’🔥로 옷을 말리는거라 한국에서 온 옷같은건 절대 넣지 마시라 하고 싶네요! 자연 건조가 제일 나아요… (아쉽지만)
플리스, 스웨터 등등은 low heat으로 20분 정도 말리고 70% 정도 말랐을때 꺼내서 자연건조 해요. 전 건조대가 없어서 집이 하루는 어지럽지만 널어놓으면 안 줄어들어요
건조기 산후 옷 많이 버렸어요. 고무재질이나 라텍스 프린팅 된옷은 녹거나 부스러져서 망했구요. 티셔츠 팔 줄어든건 말도 못하죠. 이제 열풍에 문제 될만한 옷은 자연건조후 송풍모드로 돌립니다. 얇은 옷 두꺼운 옷 분리는 좋은 팁입니다. ㄱㅅㄱㅅ~
프린트 된 옷은 뒤집어서 건조시켜야 합니다.
@@rl1218 뒤집어도 매번 열풍건조하면 갈라지거나 녹거나해요. 자연건조하고 보풀이나 정전기를 위해 송풍건조합니다.
@@donez9729 건조기로 건조하면 정전기가 별로 없어요?
아님 건조기에 정전기방지제?를 넣나요?
자연건조 섞어서 할바에 안쓰죠 그거 널기 귀찮아서 쓰는게 건조기인데
저는 그냥 반건조. 만 시켜요
먼지 털어내는 개념.
그리고 널면 반나절이면 마르고
덜 줄고 먼지도 털어지구요.
맞아요, 좋은 방법인데 다시 건조대에 거는게 귀찮죠 ㅎ
저는 애초에 한치수 큰거사요 ㅋㅋ 근데 롱원피스같은거는 자연건조 하고 건조기는 송풍으로 따로하면 먼지만 털어지고 좋아요
저도 애초에 한 치수 크게 사요!! 저랑 같은 분이 계시다니 신기😎
저도 자연건조 시키고 침구털기 돌립니다 ㅎ
한치수 크게샀는데 안줄어드는 애들도 있어서 황당ㅋㅋㅋ애들옷
건조기에 적합한 옷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외국처럼 라벨에 건조기표기도 되어 나오면참 좋겠어요
건조기 옷이 줄어드는 현상 해결 방법 : 한 싸이즈 큰 거 산다? ㅡ.ㅡ::;;;
그럼 한번 돌려서 작아지고 두번째 돌리면 또 작아지고 세번째 돌리면 또 줄어드나요?
@@파인애플-u9m ㅋㅋ 한번줄면 끝 건조기 10번이면 옷이 없어지누??
저도일부러 사이즈미스로 산옷들 줄어들라고 기도하면서 건조돌리죠ㅋ
꿀팁인데요 애들 옷 다 한치수 큰걸로 삼
팩트 : 옷은 가로 세로 같은 비율로 죽지 않아 엄청 박시한 크롭티가 되거나 엄청 펑퍼짐한 7부바지가 된다.
건조기는 수건,이불류만 사용해도 신세계죠ㅋ 건조기 없을때는 두껍고 큰 이불 말리는게 너무 큰일이여서 솔직히 한달에 한번 빨고 그랬는데 건조기 사고니니 1주일에 두번은 세탁하네요ㅋ 가전으로 건조기는 진짜 강추합니다
미국인데요 똑같아요 엄청 쭐어요. 저는 티셔츠는 절대로 드라이기에 안넣어요.
남편 러닝이 배꼽티 기장으로 줄어든거보고 아 큰거 사서 건조시켜야겠다 싶더라구요
한번 시행착오가 있어야지 느끼고 대책을 세우게 됩니다 ㅋㅋ
줄어들어도 전 건조기 너무 사랑합니다 삶의질이 달라져요
얆은옷과 두꺼운옷을 따로 돌리라는 점 너무 좋은팁인거 같아요,
애초에 줄으면 안되는 옷들은 아예 건조기 시도조차도 않했었는데 비오는날이나 급할때는 시도해봐야겠어요
진짜 건조기 먼지도 제거되고 엄청 편한데, 옷줄어드는거 때문에 못하겠음....
보통 한 통당 두번이상 돌릴 생각으로 완벽건조를 처음부터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스무스한 건조를 목표로 하다가 마지막 꿉꿉한거 15분~20분 강력으로 건조하면 그닥 옷감상하지 않고 잘 마른답니다.
우리 건조기 미워하지마세요 ㅠ_ㅠ 좋은정보 공유는 필수~ 활동하시는 맘까페 많이많이 공유해주세용~
건조기 표준으로 돌리면 너무 열이강해서 줄어드는데 울코스 또는 섬세코스로 돌리면 안줄어요. 보통 29분 세팅인데 두세번 돌리면서 얇은 빨래는 꺼내고 좀 덜마른건 더 돌려요. 애기들 빨래 건조기 돌리면서 터득한 노하우인데 진짜 거의 안줄어요. 29분 두번정도 돌리면 80프로 마르는데 급한거 아니면 빨래가 따뜻할때 건조대에 대충 널어놓음 금세 말라서 넘 편해요.
@@berlepsch7355 저두 그렇게해요 좋은방법이에요~^^
전 그냥 실온에서 건조대에 건조시키고 다 마르면 먼지 털이 용으로 실온바람(?)으로 20분 돌려요. 먼지가 그냥 수북...! 전 그런 용도로 사용하는데^^;;;
엇 저두요 ㅎㅎ 아님 거의말리고 약으로 30분정도 돌리면 뽀송뽀승 줄지않고 좋아요
나두 그러는데 걍 먼지털이용
미국 시판용으로 만들어진 일반 의류는 건조기 사용가능이 대부분이고 건조기 표시된 의류는 줄어드는 것 또한 없습니다. 우리나라 의류는 건조기 사용 불가가 많은 반면 미국산은 건조기 사용가능한 의류가많으니 매우 유감스러운부분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는 언제 쯤 건조기 가능한 의류가 더 많이 생산될까요?
난 건조기능있는 드럼으로 거의 20년째 2번 사서 썼는데 지금 돌아가시기전이라 바꿔야하는데 이젠 건조겸용세탁기는 빌트인 미니사이즈만 나오더라 ㅜㅜ 난 수건만 건조시키는데
삶음으로 돌리면서 강력건조 시키고 출근하면 뽀송하게 마른거 정리만하면되니까 너무 좋았는데. 건조기를 사면 세탁기 다돌아갈때까지 기다렸다가 건조기에 다시넣고 건조기를 방에다 놓게되면 이건 뭐 엄청귀찮을듯 ㅜㅜ 다시 건조기능있는거 나왔음좋겧다
저는 원단 안가리고 건조기 씁니다 좀 줄어도 입다보면 원위치로 돌아와요 또 세탁하려고 세탁기넣고 물 틀어도 돌아오구요 건조기 구입하고 일일이 탈탈털어 너는 게 너무 귀찮아진 것도 있고요 저는 니트도 빨면 섬세모드로 건조기돌려버려요...ㅋㅋ
술한잔 하면서 유툽 보는데 왜 이게 뜨는지 한번 보게되니까 자꾸 보게돼ㅠㅠ 무튼 여러가지 도움받고 실행하는중~~
짚업 종류는 건조기에서 주름만 없애고 자연건조해요.( 옷감은 주는데 지퍼는 줄지 않아서 꾸불거리게 되요)
옷을 산 후 수선했다면, 수선시 사용한 실 종류와 재봉 텐션에 따라 확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므로 조심!!
이눔의 빨래!! 이러면서 확 다 돌리면..쭐어요. ㅎㅎ
아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네요
저도 삼성 건조기 5년째 쓰고 있는데 옷 줄거나 그런거 전혀 못느꼈어요.전 여름옷은 린넨 함유 된 옷도 건조기 쓰는데 줄지 않아요.이젠 건조기 안쓰면 물냄새 나는것 같아서 안쓰고는 못살것 같아요.
@@개궁금-j1z 전 5년전에 산거라 9키로 짜리 쓰고 있어요.그리고 기능은 두꺼운 옷은 거의 청바지 코스로 돌리고 평균적으로는 표준건조 쓰고 있어요.다 모드가 있어서 그대로 쓰면 옷감 손상 거의 없는듯..제 기준에는요.전 진짜 비싸고 물세탁 할수 없는거 아니고는 건조기 잘쓰고 있어요.참고로 아들 기능성 상의도 건조기 돌렸어도 괜찮았던것 같아요.건조기 진짜 편리한데 옷감 줄어들 걱정하는것보다 쓰는게 더 편리하니 전 주변 사람들한테도 건조기는 꼭 추천하는 편이예요.그리고 요새 건조기는 열로 말리는게 아니라 습기 제거 방식으로 말리는거라 옷감 손상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저도 처음에 외국 나와 건조기로 한국옷 말리다 다 줄고
옷이 찢어지고 구멍나고
외국은 건조기가 일상이라 옷이 그거에 맞게 나와
덜 줄고 옷이 상하지 않더군요
내가 건조기 사용은 흔히들 이야기 하듯이 "너무너무 편해"라고만 말할 정도로 편한게 아니고 오히려 신경써야 할 부분이 훨씬더 늘어나는 것이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다들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뭐라고 함....
그리고 건조기 사용해서 크게 줄어든 옷을 가지고 옷 재조사를 뭐라고 하는 사람들 보이는데.. 사실 옷을 위해서 건조기가 나온거지... 건조기를 위해서 옷이 나온게 아니죠...
건조기 사용해서 옷이 줄어들면.. 옷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무조건 건조기가 혹은 사용자가 잘못한거지..
오홋. 건조기회사에서 나와서 강의하는듯합니다.
머리에 쏙쏙들어오네요
옷줄어드는게
건조기잘못이라고 생각했는 데
내잘못이었네..
미안타, 건조기야..
세탁설님을 잊고 산지가 오래되었는데 추천떠서 그때서야 생각이 났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유익한정보로 가득찬 보물채널입니다. 저 다크게 입니다. 기억하시려나~~^^
앗! 다크게님 잘 지내시죠~
큰애 입히려고 백퍼센트 면으로된 내복사서 빨고 건조기 돌렸더니 작아져서 둘째입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인견 이불 줄어드는거 알면서도 계속 빨고 건조하고 반복하니까 적당하게 작아져서 지금 욕실앞에 발걸레로 잘 쓰고 있어요
쭐면 안되는 옷은 자연건조 후 침구털기 해주면 먼지도 털리고 뽀송뽀송 해져요~~ 100%건조는 수건, 양말, 속옷같은 줄어도 상관없거나 줄면 더 좋은 의류만 합니다~
건조기 쓰기전에는 딱 맞는옷을 샀는데,
건조기 쓴후에는 사이즈 큰거 사요 ㅎ
적당하게 줄어요 ㅎㅎㅎㅎ
근데 큰거 샀더니 안줄었을때 대략난감하더라구요ㅋㅋ
ㅎㅎ 저희도 그렇게 해결했어요.
예전에 옷 사이즈를 잘못 사서 너무 컸는데 건조기에 돌리고나니 옷이 딱 맞더라구요 ㅋㅋㅋ 원하던 핏이 되버렸어요
@@즐거운하루-d7v 아직 건조기 미사용자예요 궁금한게 있는데, 한번 줄고 나서는 더이상 줄지 않나요?
@@츠하-o7u 제가 쓰는 옷은 대부분 한번 줄면 다음부턴 안줄더라구요. 전 니트종류도 그냥 건조기 돌려서 씁니다..
면,나일론이 많이 들어있을수록 많이 줄어들고 (열에 약하기때문에)
폴리,스판 함유량이 높을수록 조금 줄어들어요. 케어라벨 그거보고 면이 많이들어있으면 한두사이즈 크게 사시고 폴리가 많이 들어있으면 한사이즈? 아님 폴리60~70%면20~25% 스판5% 이정도있는 애들은 거의 안줄어들어요!^^ 니트류도 전 건조기 돌리는데 그냥 두사이즈 크게 샀어요 ㅋㅋ 그랬더니 원하는 사이즈로 나오더라구요~ 품도 줄어들긴 하는데 거의 기장감이 줄어들어서 바지같은건 수선안하고 건조기 돌리고 수선하면 얼추 기장도 맞게 나옵니다 ㅋㅋㅋ
3돌 4살 된 아이 봄내복 130사서 건조기 돌리면 넉넉하게 맞더라구요.. 겨울 내복보다 봄내복이 더 많이 둘어요.. 130이면.. 6세 사이즈 입니당.. ㅎㅎ
전에는 비싼 맨투맨 티셔츠도 막 돌렸는데.. 옷감도 너무 상하고 사이즈도 줄고 집업 점퍼는 지퍼 부분이 쭈글쭈글 울퉁불퉁.. 검은옷은 하얗게 빛바래서.. 보기 싫더라구요..
요즘은 면으로된 외출복들 자연건조 해서 송풍으로 먼지만 털어서 입어요.. 내 옷은 소중하니까요~ ㅋ
집에 건조기 생긴 이후부터는 옷 살때 줄어들거 생각하고 한 사이즈 크게 사게됨 ㅋㅋㅋㅋ
'기능성의류'코스로 건조하면 수축이 훨씬 덜 한 것 같아요. 시간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구요.
기능성에 다림표시 누르고 건조를 하면 조금이나마 덜 줄어듬 ㆍ
한 싸이즈 큰거 살때도 있고.ㅋㅋ
아니면 저도 건조를 약하게 해요
청바지나 후드티는 애매하게 돌린후 꺼내서 밖에다 다시 널어요
귀찮다고 하면 귀찮지만 거의 말리고 나와서 2시간안에 다 마르니깐 편해요 ㅎㅎ
수건은 바싹 돌려서 뽀송함을 느끼구요~
6식구라서 건조기 없던 그전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알기에
지금의 조금 번거로움은 아무것도 아닌듯.
결혼하는 친구들한테 건조기 꼭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6년째 쓰는 구형이지만 전 너무 좋아여~
완전 꿀팁이네요! 두달전에 건조기 사서 사용중인데, 사용하면서 좀 아리송했거든요
좋아요는 물론이고... 구독도 누릅니다~ ^^
건조기 고민으로 영상찾아보고있는데 여기 댓글만으로 충분하네요. 2인가구라 필요없다 생각했는데 왜 안샀나ㅋㅋ
저도 처음엔 옷이 줄어 많이 당황해서 그랬는데 공간을 횔용하기위해 건조기를 들여놨지만 옷이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다는,,, 그래서 공간이 좀 지저분해도 그냥 자연 건조 끝에 건조기 먼지떨기로 돌리면 빨래에서 나오늘 먼지나 세제찌꺼기 같은것도 없고 옷이 줄어드는 공포도 없으며 뽀송뽀송해집니다
저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고 계시네요
줄어들어도 상관없는 수건은 젖은상태로 맘껏 돌립니다~^^
ㅇㅈ 다마른다음에 먼지털이용으로 굿굿이죵
옷가게 사장님들 건조기 사용은 권하지 않는다는 답변들뿐이고...건조기 생긴이후로 아이옷살때 한두사이즈 정도는 크게 샀거든요~오늘 정보 도움많이 됐어요~감사합니다^^
설명만 듣고 있어도 너무 귀찮...내가 이래서 건조기 아직 못삼....건조기 사고싶어 들어왔다가 우울해져 나감요...
ㅎㅎ 옷을 한 치수 큰 걸 사야겠어요. 너무 신경쓸게 많아서 안되겠어요.
젖은머리 뜨거운 바람에 말리면 더 손상되는 것과 비슷한 원리인가.... 이 핑계로 건조기 없는 지금도 괜찮다고 다독거렸는데... 이젠 안살 이유가 없잖아요.. ㅠㅠ
아 맞아요! 적절한 비유네요
꿀팁 영상 감사합니다
전 건조기는 수건만 말려요..나머지는 전부 자연건조. ㅠㅠ 주위에 산다하면 굳이 추천은 안하네요. 수건 말리기는 최고....호텔수건됌
세탁설님이 알려주신 건조기 사용법도 보고 워시타워. 삼성 건조기 전부 다 보고 있는데. 아직도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세탁기. 건조기 따로 사얄까요.
아니면.엘지 워시타워 삼성올인원이냐 ㅠㅠ
집에 두시려면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자같은 고민 많이들 하실 것 같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간단하게도 좋아요 !!!!!!
간단하게!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쓰려면 삼성. 여러기능을 활용하시려면 엘지.
저는 작년 여름지나서 엘지 건조기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만족하고있어요.
건조기쓰는 사람들이 옷이 줄어든다그러드라구요. 근데 스팀건조기라그런지 거의 못느껴요. 건조기에 쓰면 안되는 옷들있거든요? 그런거만 피하고 돌려요. 모직이랑 실크정도?
@@세탁설 감사합니다. 아주 큰 도움 되었어요. ㅋㅋㅋㅋ
분리 건조는 이미 하고 있었는데, 두꺼운 것들 초고속 탈수 한번 더 하고 건조기 넣는 것은 정말 생각도 못해봤어요. 지금 당장 배운 거 실전 복습하러 빨래하러 갑니다!! ㅎㅎ
갠차나 건조기가 줄여놓으면 내가 입으면 또 늘어나더라궁 껄껄껄
ㅋㅋ
ㅋㅋㅋ
나도요 껄껄껄^^~~~~
건조할때 뜨뜻하거나 미지근한 정도도 아닌 자연풍 정도로 나오게끔 해놓고 건조 시간을 10분~많게는 20~30분 정도 더 돌리는 방법으로 하니 확실히 옷 줄어드는게 덜하던데 이러한 방법도 사실 별다르지 않은건지 어쩐지 궁금해요
실제로 이렇게 하니 옷이 줄어드는게 확실히 덜하더라 라는 결과를 얻은뒤론 이게 낫구나 하고 있기는 한데 실제 전문가들이 보기엔 또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건 댓글을 쓰면서 생긴 궁금증인데,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온도로 짧은시간 드라이를 돌리는것과
실온에 가까운 수준의 아주 약한 미열수준 온도로 더 긴 시간 드라이기를 돌리는것,
이 둘중에 어떤게 옷/ 옷감을 덜 상하게 하는건가 해서요
엄마가 처음엔 속옷돌리셧다가 줄어드시는거보고서 그냥 수건만 하시는데 그거만해도 솔직히 좋은거같아요,,수건너무많이나와서,,
애초에 건조기 에다가 옷을 왜 넣어;;; 자연 건조해 ;; 수건같은거 빨리 건조시키는 용도인데 옷을 넣으니 당연히 재질 사이즈에 문제가 생기지요...
전 엘지 건조기 쓰는데 그닥 옷이 안줄더라구여 우리께 좋은건가 ㅎㅎ 한번 쓰니 자연건조 찝찝해서 무조건 건조기 사용해요 건조기 없인 못살아 ~~
제조사에서 원단의 원가를 아낄려고 면을 많이 늘려서 제조한 옷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면티의 경우, 싸구려 면티와 비싼 면티를 건조기에 돌려보면 확연히 티가 납니다.
이렇게 안하면 사이즈가 다른 옷을 같은 가격에 팔수 없는 것이지요.
22
2년쓰면서 옷이 줄어든적이 거의 없었는데 높은 열로 안하고 옷감 혹시 상할까 건조기 저온으로 5시간정도 오래오래 돌리긴했는데 그러길 잘한듯 그 외에도 꿀팁 알게되서 유익한 영상!!!
5시간이면 ㅎ
5시간이면 탈수 후 자연건조랑 차이가 있ㅇ을까요?
수건 잠옷 속옷은 그냥 세탁기에
탈수 직후에 바로 건조시키구요
외출복은 건조대에 80~90프로
말리 후에 건조기에 넣으면 옷감
손상도 적고 좋더라구요
건조기에 그냥 돌렸다가 후드티인데도 한치수가 줄더라구요
그래서 자연 건조 후 건조기 사용
중입니다 간혹 자연건조가 100%다
될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 옷에 살짝
분무기로 물을 앞뒤로 조금 뿌린 후에
건조시키면 뽀쏭하니 좋아요
빨래방에서 건조하고오면 옷줄어들어서 요상하고 ㅠ 건조기 구입후 일단 자연건조하고 먼지를터는거처럼 건조기 돌렸어요
줄어듬이 없는게 이방법이 최고인거같아요~^^
수건과 이불만 사용~옷은 자연건조~
건조기 살려고 했는데....그냥 속편히 옛날방식으로 살아야겠다
미투요.
건조기 정말사야해요 특히 여름 습하고 빨래말려도 썩은냄새나는데 건조기 사용한후 신세계 정말필요해요
건조기 써보면 신세계입니다:)
건조기 좋은점 빨래에 붙어있는 먼지가 깨끗하게 제거 되어서 좋아요
줄어 드는 것 걱정 되시면 자연건조로 어지간히 말린후 하면 좋은것 같아요
건조기는 사랑입니다 특히 장마철에 진짜유용하며 수건건조 짱입니다 먼지1도 없는게 신기할정도구요 이불털기도 신세계입니다 아침마다 이불터는게 일인데 이젠 건조기돌리니 이불털 걱정없어 넘좋아요 뚜꺼운 면티 돌렸더니 반으로 줄었어요ㅜ그외는 아직 옷감준일은 없어요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옷은 세탁시 줄어드는게 정상이라 했는데
왜 속옷은 늘어나는지 궁금.
난닝구 빤스는 대박으로 늘어나있음.
면티 목부위도 헐렁헐렁~춤을추고...
건조기를 돌려서 늘어나는게 아니라
입어서 늘어나는건 아닐런지..
그런것도 건조기 돌리면 쫀쫀해 지던걸요
저온건조하면 구김도
없고 좋답니다.그런데
시간은 좀 오래 걸린답니다.
맞아요 이게 요령인듯 한여름 젤더운 날씨정도의 온도로 장시간 돌리면 괜찮더라구요 한가지 더~건조통의 3분의1정도를 채울것
저는 꼭 셔츠들이 그렇게 줄더라구요 큐ㅠㅜㅜ… 늘어나지도 않는 재질인데 🥲🥲🥲
옷이 잘못했네~~ 건조기좀 맘놓고 돌릴수있게 만들어주라구우~~ㅋㅋ
궁금한게 있어요.
집앞에 빨래방이 있는데 때때로 빨래방에서 연기와함께 냄새가 확 나는데 가정에서 쓰는 건조기와는 다른? 건가봐요?
그 빨래방에서 나는 연기와 냄새 몸에 안좋은 화학서분 아닌가요?
궁금해요 대답부탁드립니다
목소리가 너무 귀에 속속 들어오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햇빛날 때는 햇빛에 말린다
줄어드는 건 따로 자연건조함.
면.수건에 잘 사용한다
요령껏 사용한다
세탁후 건조기에서 중저온으로 10분 정도 돌린후 자연 건조하고 다시 저온으로 10분 이내로 마무리 합니다.
진짜 팁이다 탈수최강으로 하고 건조기 돌리기
이거 반대로 하면 수축시킬수 있는거네요?
요즘 맨투맨이 커서 고민이에요. 전부 맘에드는데.
건조기 사용 3년차입니다. 티셔츠는 한 치수 큰걸 사고 런닝 등 속옷은 2 치수 큰걸 사는걸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줄어들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타올, 청바지, 겨울자켓 등등은 건조기에 돌리지만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나 셔츠, 속옷, 이너웨어 등등은 건조기 안쓰고 건조대에 널어 말립니다.. 건조한 방에 습도유지에도 도움이 되는것같고 좋더라구요.. 특히나 건조대에 널어말려야 하는 옷들은 옷의 디테일이 망가질까바 탈수도 약하게 하는편이라서요.. ^^
다필요없고 원단회사들이 시대를 못따라오는거지
집집마다 건조기 거의 있을텐데 아직도 방축작업을 안해
내몸을 건조기 돌릴때마다 줄이야지
건조기에 빨래를 넣을시 옷을 구분해서 넣는것이 매우 중요하군요.건조 끝나고 빨래를보면 앏은옷은 말랐는데 뚜거운옷은 좀 서운하더라구요^^저는 세탁기에 세탁해서 모든 빨래를 건조기에 넣고 돌렸는데...(니트만배고요)세탁설님 영상 보고 당장 실천해볼께용👍👍👍❤❤
저도 중간중간 마른옷
꺼내요~줄어드는것도
문제지만 탈색이 생각보다 심하게 되는
의류도 있어 속상하더라고요~
수건이나 청바지 건는 젤 인것 같아요
모르고 건조기 돌렸다
아동옷이 된티들이
있는데 와이드로
변해버린 옷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으니 완전 건조는
조심들 하세여!!
건조기로는 주로 수건이나 침구, 양말만 돌렸는데 세탁설님의 친절한 가이드 꼼꼼히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에어프라이어 비유는 찰떡이었어요^^
한3번까지 주는듯하더라고요
요즘그래서 티셔츠같은건 한치수크게사고 건조기돌리다보면 딱맞아집니다ㅋㅋㅋ
대충 건조기에 돌려가며 편하게 자주 입는 옷들은 그냥 한치수 크게 사버립니다
빨래 강하게 짜면 옷감 점점 손상되던데요.?저는 제일 약하게 짜고 자연건조로하니 아직도 옷이 탄력이 있고..오래~입어요
근데 며칠 전에 건조기사고 옷감, 이불 요패드 확 준거보고..이영상 보고가는데 강하게 짜는건 아닌건 같아요. 오래 입을 옷도 얼마 못 입을 정도로 옷감상함요
줄어든 니트 복구법좀 꼭 영상부탁드려요ㆍ그리고 건조기 4년차인데 외국옷들은 확실히 변화가없어요ㆍ타미힐** 진짜 최고에요ㆍ건조기넣어도 안줄어요ㆍ어디글찾아보니 외국옷들은 건조기줄어듬방지 어쩌고 가공이 좀다르다고ㆍ그글읽으니 이해가더라구요ㆍ타미옷들이 왜그리 멀쩡했는지요
우리가 한사이즈 크게 사서 건조기 돌리면 줄어드는 작업을 미리했다고 보시면 될듯
외국옷들이 덜 준다는 얘기 저도 들었어요 실제로도 그랬고요
섬유유연제에 24시간 담궜다가
헹구고 말리셔요
어제 남편니트가 줄어서 따뜻한 물에
섬유유연제에 담궜더니 복원됐어요
린스에 오래동안 담근 후 펴서 말린후 스팀다리미요
드럼세탁기 쓰게되몀서 흰옷들이 시컴시컴해지는 이유좀 알려주세뇨 해결방법도
옷 줄어드는 건 전혀 모르겠는데 새로 산 나이키 아디다스 메이커 티셔츠들 한두번 빨면 목이 바로 늘어 납니다. ㅡ,.ㅡ 미쳐버림.. 이것도 수축이랑 관련이 있을수도 있겟네요
건조기가 필수인 미국은 옷 만들때 원단에 옷이 줄지 않는 방축가공을 해서 건조기에 아무리 돌려도 옷이 안주는데 우리니라는 그걸 안하기 때문에 옷이 줄어요.
옷이 줄고 안줄고는 건조기 문제가 아니고 옷 원단 문제예요.
옷 안주는 꿀팁은 미국가서 옷 왕창 사오세요.
미국옷은 안줄어요.
울나라옷 미국가서 미국 건조기에 넣으면 줄어요.
전 세탁기에 건조기능이 있는건데 건조기능 절대 안써요.
내옷은 소중하니까요...
마이나 정장바지 다림질 안하게 건조하시려면 스타일러에 넣으세요.
줄지도 않고 편해요.
전 그냥 색깔별-흰색. 검은색-로 오래 돌리고 중간중간 얇은건 빼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두꺼운 옷은 강력 탈수하는 방법을 한번 써봐야겠네요.
수건만 말려쓰고 있는데 장마라 섬세로돌려 살짝 말려서 제습기 틀고 말리고 있네요 ㆍ
이불이 빨래방에 한번돌리고 건조기로 말렷눈데 솜이 ㅈ죽고 무거워지더라구요 ..다시 돌릴방법이 잇을까요
이분 전현무 스타일 ㅋㅋㅋ 은근 매력쓰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건조기 놓을 장소가 마땅찮아 아직 구입을 미루고 있어서 장마철에 넘 아쉬웠어요
근데 세탁할 때 탈수를 강보다 위에 있는 건조마춤으로 하고 구김방지를 같이 하면 시간은 좀더 걸려도 수건이 부들부들 마르더라구요
구김방지를 위해 천천히 텀블링할 때 옷감도 부드러워지나봐요
제습기있으심 작은방에 제습기와함께 빨래널어보세용ㅇㅅㅇ장마철에도4~5시간지면 다 마름...!!
선풍기도 같이 틀어주면 효과2배
사이다 해답 !!!!!점점 반바지로 변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너무웃겨요ㅋㅋ 저도 점점 배꼽티로 변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ㅠㅠ
건조기 오늘 구입했어요
신발도 건조되요?
한싸이즈큰거사야되용?
옷줄게하는 방법도 있나요 자켓인데요 옷이 한사이즈정도 커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