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느끼는 감정, 질투 l 박재연 대표 (Re+리플러스) l 자신을 받아들인다는 것에 대하여 l CGNTV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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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15
- 💗 나를 알아가는 여정을 하나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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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상처 #하나님
![외롭다 느끼는 순간이 많아졌다면, 꼭 한 번 생각해 볼 것. |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x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 #삶 #힐링 [김경일의 지혜의 밤 2화 FULL]](/img/n.gif)
어려운 어린시절 보내셨다는데 어쩜 이렇게 깨끗하게 맑은 영혼을 가지시는지 존경합니다.
외모도 마음도 목소리도 표정도 영혼도 고급진 귀한분이네요
어쩜 이리도 곱고 아름다운 박재연샘의 어린시절이 너무 가슴아파 눈물이 펑펑 흐릅니다. 솔직한 이야기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어린날의 아픔이 자원이 되어 이 시대에 아픔으로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이들의 치유자가 되어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도 진솔한 마음이 느껴지고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도 매우 감동적이네요~~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너무도 귀한 영상이라 스토리에 공유합니다.
박재연 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지속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안에서 행복과 평안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나침반 많이 사랑해 주세요 🥰
강의내용도 유익하지만 대표님 목소리가 듣기좋아요
여러편 보았는데
목소리도 좋고 이해도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빨려들어가요
박재연 대표님 감사합니다^^ 늘 진솔하게 오픈해주셔서 저를 들여다 볼수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상처에서 꽃을 피워 많은 사람을 살리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우세요^^
자기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귀한 강연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릴때의 상처가 자존감이 없는 삶이 될수있다는 것에 공감하게되네요 진정한 자유함을 누리게하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쁜목소리가 편한함을 주셨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강의를 듣는동안 마음에 울림이 느껴지고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강연 잘 듣고 고민중인 부분이 해결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강사님의 예수님과의 만남이 궁금했는데
가장 두렵고 아픈 그때로 데리고 가셨고
그 곳에서 주님이 만나주셨군요~
저는 두아들이 고3,고2 입니다 아들이 어렸을때 두아들을 나처럼 괴물로 만들면 안되겠다는각오와 작정으로 교회도 가고 나름 노력을 하고 살아왔는데~
여러 강의를 찾아 들으며 나머지 공부 중입니다 ♡책도 읽어야겠네요 ~강사님 더 많은 사람들의 평안한 삶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박재연님의 강연을 처음들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가녀린몸에서 누군지모를 불특정다수들에게 자신의 가장깊은곳에 꽁꽁 숨겨둘법한 이야기들을 한치의 숨김이없이 고백할수있을까..저는 거기에 무척 놀라고 가녀리고 예쁘신외모와는 굉장히 상반되는 엄청난 거인의 모습을 보는듯했습니다
청자의 종교가 무엇이든 각자의 환경이 어떻든 관계없이 100%공감되는 내용이며 어떤 배움의 수준을 넘어선 가슴깊은 울림같은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잘 봤고 그동안 생각해보지못했던것들에 대하여 다시한번 돌아보게되었고 제자신의 내면도 한번 조명해보는 중요한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을때 서지영이 보임ㅎㅎ 넘나 귀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목소리 하나하나 너무 듣기 좋고 들어도들어도 들을수록 듣고싶음...
다른 사람이 나보다 못되는 것이 시기심이라는 것이고 시기심은 결국 나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극에 대한 반응은 누구나 나올 수 있는데 자기를 상대에게 오픈하고 상대방에게 이해를 요청하는 것이 서로 대화를 잘 하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배웠어요.
정말 매력적이네요 ^^
눈물납니다.ㅠㅠ 좋은강의 영상 많이 나눌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공감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대화를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남편과 대화의 불통으로 힘든시기에 큰도움받아요 ~^^주께서 귀하게사용시길 ~
고맙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참 좋은 강의였습니다. 하나님 없이 하는 인간적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말씀도 깊이 공감되네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오늘 또 다시 들어봐도 인간의 내면에 잠재하고 있는 미움과 질투 시기심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재연샘 영상은 울림이 있어 종일 가슴에 남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떠올리며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으로 외부적인 자극이 있을때 대처하는 방법들이 여유로워짐을 알게 됩니다.. 진솔한 이야기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재연샘 행복하세요♡♡
귀한 감동 감사 합니다^^~^^
아멘!
귀한 강연 감사합니다. 박재연 대표님께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래요
많아 깨닫고 갑니다 아멘!!
너무 감사해요.
늘 도와주시는 것 정말 감사합니다
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질투: 노력하면 된다는 건강한 감정
시기: 상대적 우월감. 열등감으로 이어짐.
1 자신을 오픈하자. 나를 이해하자. 상대가 나를 이해하도록 돕자
2 내가 모르는 내 모습에 대해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3 하나님을 만나는 것
좋은 강의네요.
단어 하나하나에 담긴, 언어가 어떤 지식이 아닌, 마음의 울림으로 들립니다.
읾찍이 하나님을 만났지만, 지금 현재 처한 상황만, 바라보기만 했지
정작, 나의 선택에 대한 아픔의 과정을 기도로 토해내지 못했음을
고백해 봅니다. 너가 아닌, 바로 내가 먼저 된자로 , 이제 부터라도
하나님께 다시금 기도로써 토해내길 원합니다.
마음 따뜻한 대화 감사드려요.
진실된 하나님의 자녀됨을 보게하시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선포하심 정말 은혜입니다
참 귀한 경험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야겠습니다!
재참경험감각맛없재
캬....
저도 박재연소장님처럼 새롭게태어나고 싶습니다. 근데정말 너무예뻐요~♡
그리스도의 향기로~♡♡
승무원출신이시라 강의목소리와 풍기는이미지가역시 상큼하시네요ㅎ
20:37
나는 옛날에 내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제 내 자신을 받아들였습니다. 나는 자신을 평가했습니다. 강점, 약점 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발전하는 방법을 점검합니다. 성경 읽고, 기도하고, 묵상함으로써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합니다.
재성경묵상함으로맛없재
이쁘다
나 11살 박재연인데
예측불가능한상황에서불안해하는거는저랑똑같네요
종교이야기는 불편 해요 강의잘하지만 신천지 같은 종교도 있는데 그놈에 하느님은 앞으로 안하는게 좋을듯해요
CGNTV가 종교방송이에요
강연자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세우신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데 그걸 부정하고 빼라니요?
치료필요
내용 좋아 듣는데 하나님 말씀은 거북하네요 ㅜㅜ 종교는 개인적인것. 빼고 강의 바랍니다
불편하시다면 그 부분을 빼고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말씀에 은혜를 받고 감사합니다
여기 종교채널이에요 ㅋㅋㅋ
기독교 채널입니다.
글세요 특정한 종교를 이야기 하는 것은 하나의 폭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뭔 극좌파 적그리스도 같은 소리를 하는건지. 한국이 공산국가니?
ㅋㅋㅋCGNTV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와서 이런 댓글을 다는게 폭력이지 닉값해라 자냐
이방송 자체가 크리스찬 방송이란 것을 모르시는 군요.
폭력이런말은 이런 경우눈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쯧쯧
이 방송이 기독교 인데
졸고있군요
기독교 방송인데..어쩔거?? 폭력이라는 단어는 맞지 않지
아멘!
자유함 좋아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