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한 결말로 끝난 작품! /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여신들! / '오 나의 여신님' OVA 스토리 /ああっ女神さまっ / Oh My Godd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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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00

  • @andrewy1561
    @andrewy1561 Рік тому +101

    원작에 대해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저는 여전히 케이이치와 베르단디가 맺어진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어떤 고난이 생긴다 하더라도 둘은 이겨낼겁니다.

    • @user-jv5dd1id4t
      @user-jv5dd1id4t Рік тому

      애니 너무비참함

    • @user-uq2ou3lj9w
      @user-uq2ou3lj9w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도 딱 이 ova만 봤는데 정말 잘만들었었음 ㅎㅎ 원작은 보다가 어쩌다보니 밀려서 못봤는데
      원작엔딩은 해피엔딩으로 끝나나요?

    • @andrewy1561
      @andrewy1561 8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uq2ou3lj9w 네 해피엔딩이에요 그래도 어떻게 끝나는지를 이야기 해드릴 수 없으니 원작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user-ye3su8st4d
    @user-ye3su8st4d Рік тому +38

    아.. 하렘물의 시초 작가의 미친듯이 아름다운 여성 작화와 그 보다 더 완벽한 메카닉 작화에 환호하지 않을 남자는 없었다.

  • @blackuky21
    @blackuky21 Рік тому +110

    맞습니다..베르단디가 같은 여성을 만나고 싶었는데…지금까지 솔로…😢

    • @daehoonkim1440
      @daehoonkim1440 Рік тому +5

      전이젠 베르단디 너무무서움😢😢😢😢😢😢😢😢😢😢😢😢😢😢😢😢😢😢😢😢😢😢😢😢😢😢😢😢😢😢😢😢😢😢😢😢😢😢😢😢😢
      아무리 만화애니지만 한인간 강제고자

    • @chu2016
      @chu2016 Рік тому +10

      베르단디 나쁜뇬이에요ㅋ 주인공 30년 고자행 ㅋ ㅋ ㅋ

    • @boar-wss2518
      @boar-wss2518 Рік тому +1

      ㅠㅠ

    • @daehoonkim1440
      @daehoonkim1440 Рік тому +2

      @@chu2016 천상계 규칙이지만
      당연한것처럼 함

    • @pastatuna2557
      @pastatuna2557 Рік тому +2

      현실에 타협하면 됩니다. ㅋㅋㅋ

  • @KAMOGUN
    @KAMOGUN Рік тому +13

    역시나 최애의 만화이죠. 나중에 나온 티비판보다 퀄리티 좋은 ova. 오나의여신님 클럽도 운영했었는데 ㅠㅜ 진짜 추억이네요... 극장판 동화작업 한국에서 했는데... 서울에 가서 직접 작업도 보고 ㅜㅜ

  • @user-ms3om6fn1y
    @user-ms3om6fn1y Рік тому +26

    어린 여신님 다시 보니 넘 귀여워😊 90년대 피규어라면 3여신님이 주류였는데 세월 앞에는 어쩔 수 없다고 점점 기억에서 잊힌 쓸쓸 아련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 @thelei9279
    @thelei9279 Рік тому +5

    당신같은 여신이 쭉 내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이멘트를 프로포즈할때 하는게 로망이었죠 ㅎㅎ

  • @jly102
    @jly102 Рік тому +10

    터무니없는 환상을 위해서 공대를 선택했던 친구가 생각나는군요 ㅋㅋㅋㅋ
    저는 또 다른 터무니없는 환상(러브 인 러브)를 꿈꾸며 고고학과를 가려고 했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 @hantabox
    @hantabox Рік тому +17

    95년도? 96년도쯤 해적판 만화인지 정식인지도 모를 만화책으로 처음봤었죠.
    물건너온 ost1, 2 cd와 카세트테입으로 된 복제 음원도 몇개 살 정도로 나름 덕질(?) 비스무리 한것도 했었던 추억은 있네요.
    20대 들어서면서 자연스레 사그러든 덕질이지만 오랜만에 보니까 그때 생각이 좀 나긴하네요^^

    • @박범수-m6d
      @박범수-m6d Рік тому +1

      저도 그랬습니다. 😅

    • @RyuHayabusa83240
      @RyuHayabusa83240 Рік тому

      그즘에는 대원에서 정식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 12권으로 처음 접했고요

  • @user-xd6eg3mb6w
    @user-xd6eg3mb6w Рік тому +9

    진짜 오래전에 제일 좋아하던 만화를 다시 보게 되니 너무 좋네요. 진짜 원작 영상이 제작이 안되서 너무 아쉬웠던 작품이네요~
    다시금 기억을 소환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xwarp7
    @xwarp7 Рік тому +9

    간만에 추억을 소환당했네요.
    영상 최고예요~ ^^

  • @keiibus
    @keiibus Рік тому +6

    천리안에 오나의 여신님 팬클럽이 있다고 해서 천리안을 시작했지요. GO AMGFC...
    각종 GFC의 음반과 아트북, 만화책, 브로마이드 들을 모으게 만들었던 마성의 애니
    지금 아이디도 케이(케이이치 한국만화명), 베르단디,울드,스쿨드를 조합해서 만들었는데 아직도 사용중이네요.

  • @user-ih9nr8zh4j
    @user-ih9nr8zh4j Рік тому +8

    하렘물의 원조…..아직도 저만한 여캐가 없죠. 아마 작가님도 항상 동경하셨나 봅니다(???)

  • @user-lu2qd5wf2c
    @user-lu2qd5wf2c Рік тому +4

    그러게요~~ 참 마이 좋아했던 애니,만화였는데… 베르난디를 꿈꾸면서… 현실을 깨닫는건 오래 지나고 였지만…

  • @kouno79
    @kouno79 Рік тому +5

    학창시절에 이걸보고 공대를 가고...작가의 디테일하고 아름다운 메카닉 작화에 빠져서 일어도 몰랐지만 종로나 동대문 돌아다니면서 후지시마 쿄스케 화보집 같은거 모았던 기억이...ㅋㅋ 그외에 베르단디 사진엽서 블라인드 포스터 등등 겁나 모았던 추억이....

  • @user-ig1uu9ct7c
    @user-ig1uu9ct7c Рік тому +16

    요즘엔 저런 여성이 없어요~
    그래도 옛 애니로 과거여행을 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geonwoona493
    @geonwoona493 Рік тому +10

    점점 이뻐져가던 우리 여신님들ㅠ

  • @AverageRichAsian
    @AverageRichAsian Рік тому +4

    ㅎㅎㅎㅎㅎㅎㅎ 베르단디 라는 이름 참 오랬만에 들어봐요 ㅎㅎㅎㅎㅎ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ㅎ 너무너무재미 있게 잘 보고 가요 ^^

  • @user-yh7gw2id9s
    @user-yh7gw2id9s Рік тому +2

    베르단디 말고 두 자매도 뭔가 사고 안치는 여자처럼 주인공 곁에 머물러 주는 게
    가족 같았고 마음이 편안했음 요새는 뭔 친동생이 오빠를 사랑하질 않나 누나가 남동생을 어떻게 할 궁리를
    부리지를 않나 그런 류 럽코보면 오나의여신님은 독에 물들어서 썩은 오덕사회에서 힐링물이죠

  • @user-oo4mj1uq8g
    @user-oo4mj1uq8g Рік тому +9

    이 작품은 정말로 90년대 하렘물의 시초라고 할 수 있고 현재 여성 캐릭터들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청초한 순애의 베르단디, 섹시 다이너마이트 울드랑, 츤데레 스쿨드로 이 작품 이후에 거의 모든 하렘물의 이 컨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내려가면 동급생이나 하급생과 같은 미연시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쪽은 어둠의 세계였고, 불법이었지만 만화책이 좀 더 쉽게 구 할 수 있었고요. 크..ㅠ_ㅠ 정말 지금 베르단디는 최곱니다.

  • @CurrentlyOnLV-426
    @CurrentlyOnLV-426 Рік тому +2

    만화로 봤을 땐 솔직히 하렘물 이라기 보단 하렘물로 가장한 기계오타쿠의 만화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모터싸이클과 자동차의 스토리가 아주 디테일하게 전계 되고
    가끔 이상한 재래식무기나 탱크 같은것도 뜬금없이 등장 하기도 한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체포하겠어] 에서도 똑같은 스타일 이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 @user-mopomari
    @user-mopomari 6 місяців тому +5

    0:36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ㅋㅋ
    전 울드가 그리 좋았네요 ㅎㅎ

  • @kyubokhan3937
    @kyubokhan3937 Рік тому +4

    다시 청춘으로 잠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darkjigi
    @darkjigi Рік тому +5

    일본어 하나도 모르던 때 블랙테이프 사서 음원 복사해서 전부 외워 부르고, 그림도 못그리는데 포스터 판화떠서 미술대회 출품도 하고, 뭔가 X-JAPAN 과 함께 일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던 작품이네요. 이거 보고 대학진학도 자동차공학으로 했었죠.ㅎㅎ 지금은 40대의 아재지만 그 시절 감성이 너무 그립습니다.

  • @Boba1717
    @Boba1717 Рік тому +2

    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친척 별장가서 놀고있었는데 제 사촌 누나들이 가지고왔던 오나의여신님 만화책으로 처음 이 만화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후에 우연히 티비에서 OVA보고 훅 가버린 저의 어렸던 모습이 기억이나네요.

  • @hosanglee5976
    @hosanglee5976 Рік тому +4

    이거보고...공대 지원했다가...입학날 속았다 생각했습니다..
    ...4년동안....없었습니다.요...
    작가...죽일까 ㅠ.ㅠ
    .....남은건 주량이랑.. 덕력만 ㅠ.ㅠ

  • @daehoonkim1440
    @daehoonkim1440 Рік тому +3

    학창시절 꿈이무너짐 지금은 너무 무서움
    남지가소원빌어서 여신같이있는게
    강제고자 욕망 욕정 성욕 마음조절
    너무무서움

  • @jwk1525
    @jwk1525 Рік тому +3

    근대 난 고자된 케이이치가 너무 불쌍하고 그걸 비밀로 하고 있던 베르단디에 개 충격먹고 이후에 안본거 같음...그냥 뭐랄까 둘의 관계가 연인에서 애완동물하고 주인관계로 바뀌어 보여짐

  • @ddongkkom
    @ddongkkom Рік тому +2

    정품 OST도 세장이나 소장하고 있는 저로서는 감사한 영상이네요 ㅎㅎ

  • @inyounglover
    @inyounglover Рік тому +3

    한때(그리고 지금도 약간), 제 이상형인 베르단디~ 물론, 그래서 아직도 솔로라는~

  • @crazyski83
    @crazyski83 Рік тому +1

    미자시절 히로인 탑2가 아유카와 마도카와 베르단디였었다는 기억이 불현듯 떠올랐네요...
    이거 처음 본게 해적판 만화책이었을 건데, 거기서는 베르단디 이름이 슈슈었었죠...지금보면 나쁘지않은 네이밍이었던 것도 같고...
    6:42 저도 실물은 딱 한 번 본적이 있는데, 이게 VHS의 라이벌이었던 베타맥스의 테이프 입니다.
    10:50 이 당시 PC 플래시게임으로 스쿨드의 버그잡기 게임이 있었드랬죠.
    15:10 개인적으로 베르단디 얼굴은 5~10권 쯤이 제일 나은 듯...
    베르단디(나디아 엘렉트라) 성우이신 이노우에 키쿠코님의 개인앨범 노래들도 사근사근하니 좋습니다.

  • @heeguenp
    @heeguenp Рік тому +2

    우렁각시 스토리인대 마지막에 이어져서 오히려 추억속으로 사라진거 같네 개인덕으로는 오히려 천상계로 돌아가서 끝내는게 날거 같았는대 우렁각시 스토리처럼.

  • @user-gn1kp8rm5z
    @user-gn1kp8rm5z Рік тому +4

    95년 NHK에서 여름방학 특선으로 방영해줘서 처음 알게 된 작품인데 만화 여캐가 이쁠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해줌.
    아마 이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나오기 전까진 2D여친 지존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 나오는 여캐들때문에 눈이 한껏 높아져 한동안 현실여자들을 오징어취급하며 모쏠로 한동안 지내던 철없던 기억이 있군요.

  • @user-pz7vc3vc1o
    @user-pz7vc3vc1o Рік тому +7

    너무 오래 끌었지.. 지금 현대랑은 안맞지만 20년전 그당시 낭만 그자체 였지..

    • @bsj9927
      @bsj9927 Рік тому +2

      그립읍니다,,낭만의 시대,,

  • @이경화-t1g
    @이경화-t1g Рік тому +2

    고딩 때 까지는 봤었는데, 성인이 된 이후로 초 장기 연재 만화들은 완결을 기다리다 지쳐서 전부 손절하고 기억에서도 잊고 살았는데, 2014년에 완결되었다니 놀랍네요. ㅎㅎ

  • @a.t8446
    @a.t8446 Рік тому +1

    오 나의 여신님 신장판이 작년 10월부터 총 24권 구성으로, 현재 6권까지 발매되었습니다.
    1993 OVA 애니메이션에 대한 DVD도 한정판으로 발매되었었죠. 블루(베르단디), 레드(울드), 화이트(스쿨드) 버젼으로요.
    그리고 그 애니북도 1995년부터 에피소드 숫자와 같은 총 5권으로 발매되었었는데, 세월의 흔적때문에 갈라지고 상태가 썩 좋지는 않지만 아직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 @rilke1117
    @rilke1117 Рік тому +1

    오래된 첫사랑 같다는 느낌이 정확한 표현인듯..오렌지로드, 메종일각, 전영소녀, 오 나의 여신님 등....

  • @adda5004
    @adda5004 Рік тому +4

    이 만화랑 같이 나왔던게 열혈강호인데...둘 다 좋아했었죠...잊어먹고 있다가 생각나는 만화네요...

  • @user-rd8sp8sp6t
    @user-rd8sp8sp6t Рік тому +3

    죽을때 까지 못잊는 만화
    아기와 나.그리고 오 나의 여신님~!
    베르단디 최고~!!

    • @user-jz2dd5pv6e
      @user-jz2dd5pv6e Рік тому

      앗 아기와 나를 아시는군요

    • @user-rd8sp8sp6t
      @user-rd8sp8sp6t Рік тому

      @@user-jz2dd5pv6e 절대 못 잊죠!
      아기 신이~!! 절대 못 잊죠

  • @javaxerjack
    @javaxerjack Рік тому +1

    그냥 외전 격인 작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연재 막판에 통수 치는데 쓰죠. 근데 원작자분도 이 OVA가 마음에 들긴 했나 봅니다, 비슷한 사례로 로도스도 전기 OVA가 있죠.

  • @SKPEBL
    @SKPEBL Рік тому +4

    고딩때맘 해도 울드 같은 누님하고 결혼해야지 했는데 20년째 혼자네.

  • @banpei0127
    @banpei0127 Рік тому +2

    작가가 여러가지로 욕심이 많았쥬..
    어찌됐건 최후의 승리자는 작품이 아니라 작가임.

  • @user-xv3rp9vo4u
    @user-xv3rp9vo4u Рік тому +1

    진심 그시절의 여신님 ㅡㅠ마크로스의 미사누님과 더불어 저만의 여신님들...추억이 새록새록...

  • @TAEHYEONBAE
    @TAEHYEONBAE Рік тому +3

    크으으 베르단디!!!
    울드, 스쿨드 !!!

  • @adamrub
    @adamrub Рік тому +1

    4:47초 차 운전자 같은 작가인 체포하겠어의 나카지마 켄이넹 ㅋㅋㅋㅋ
    러브히나도 학원 하렘물 좋죠 ㅋㅋ

  • @ChoeJinHyang
    @ChoeJinHyang 4 місяці тому

    확실히 저 시절 OVA가 ㄹㅇ이죠. 작화도 예쁘고 성우들이 부른 OST 앨범들도 좋고 저도 초중딩 때 좋아했는데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간만에 추억여행 하고 갑니다.:)

  • @0083ification
    @0083ification Рік тому +2

    사실 고자가 조작됐다는 거에 배신감을 느끼는 독자들도 많지만 작품내에서 끊임없이 언급되어 왔음.
    인간과 인외존재의 사랑에 대해 그리고 고자가 된다는 거 자체를 풀어나가는 과정 연출이 안좋았을 뿐 확실하게 인간과 인외존재의 사랑은 작품 내에서 끊임없이 언급
    케이이치가 베르단디에게 욕정하지 못한 건 작품 중후반 정해진 설정일 겁니다. 아마 연재잡지의 판매를 책임지던 작품이었고
    이 작품이 길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이 설정을 잠시 거둬뒀다가 결말때 쯤 꺼냈겠죠.

  • @apo0928
    @apo0928 Рік тому +3

    생전 처음으로 만화책을 사게된것이 '오! 나의 여신님' 이네요. 연재가 끝날까 싶었는데 결국 끝나긴 하더군요. 도중에 포기하는 작품들이 많은데 끝이 안난것보단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 @user-bf9wr3ym8s
    @user-bf9wr3ym8s Рік тому +3

    작화 ost 뭐 거를게 없이 완벽했던 작품이였지요....근데 이거 코노스바도 비슷하게 여신에게 같이 하자고 말을 했는데.....한쪽은 천국이고 한쪽은 지옥 밑바닥이네..

    • @BJU82
      @BJU82 Рік тому

      잉여신....😊

  • @애니사랑-x8y
    @애니사랑-x8y Рік тому +1

    오 ! 나의 여신님 ) 이거... 전 " 오리온 투니버스 " 때... 봤었는데..... 베르단디 님 의 달콤한 목소리에..... 녹았던 초딩이였죠.....ㅎㅎ
    결론 ) 그리운 " 오리온 투니버스 " 시절.... 지금은 " CJ 투니버스 " 이면서.... 신인 성우님들 뽑고선.... 애니는 자막펀 & 유튜버는 재방송한거 틀기나하고.....

  • @kgh7862
    @kgh7862 3 місяці тому +1

    극장판에서 심판의문인가?
    케이이치랑 베르단디가
    무사히 통과했을때 그 감동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woonya32
    @woonya32 Рік тому +1

    현모양처 스타일의 베르단디
    털털한 누님계 울드
    똑똑이 막내 스쿨드
    각자 개성있었고 잠깐 봤었지만 전 울드누님 ㅎ

  • @ottertubetv9356
    @ottertubetv9356 Рік тому +2

    전세계 많은 남자들의 고자생활을 정당화해주고 작가 분은 성공해서 예쁘고 젊은 분이랑 결혼한 케이스죠.

  • @MinC-KIM
    @MinC-KIM Рік тому +2

    이 작품이 뜨고 비슷한 컨셉의 아류작들도 많이 생겼죠.
    코믹스로 처음 접했는데.. 2014년에 완결이 되었군요. 중간까지 보다가 포기했는데, 완결 내용이 궁금하긴 하네요.

  • @wanderer0725
    @wanderer0725 Рік тому +1

    오 나의 여신... 와 진짜 좋아했떤 애니중 하나였어요
    제가 상상? 했던게 현실로 만들어준 애니였죠 ㅋㅋㅋ

  • @user-ef3is8pq4f
    @user-ef3is8pq4f Рік тому +6

    여신광은 영원하라!

  • @salixwillow1569
    @salixwillow1569 Рік тому +2

    마지막에 베르단디가 케이에게 고자 저주 걸었단것 알았을때는.. 충격이었지..

  • @무소유의삶-y2k
    @무소유의삶-y2k Рік тому

    다시봐도 베르단디 앓이가 재발하는 듯한 ㅠㅠ 영상 초반 언급하신 것처럼 딱 중고당때 그 느낌입나다ㅠ 정말 다시봐도 설레요ㅠ

  • @user-wb2ew9bj9j
    @user-wb2ew9bj9j Рік тому +1

    알고보면 오나의여신님 ova 더빙 성우진들 초호화캐스팅이었음. 주연인 케이이치는 강수진, 베르단디에는 이현진, 울드는 이선주, 스쿨드는 정미숙 성우님이시죠

  • @kwakkoontv
    @kwakkoontv Рік тому +1

    모리사~토!! ㅎㅎ

  • @zaeukim
    @zaeukim Рік тому +4

    OST가 너무 좋았었음

  • @scham9542
    @scham9542 Рік тому +2

    ㅋㅋㅋㅋㅋ 진짜 추억돋네요 와 이때 애니사진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는데 당연 1위 수집사진 이 오나의 여신님 이었죠 ㅋㅋㅋ 이

    • @shpark8871
      @shpark8871 Рік тому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 @user-ws9hw5wd7k
    @user-ws9hw5wd7k Рік тому +1

    이거 마지막에 알고 보니 신이 일부로 고자 만든것임..
    마지막에 마지막에 맺어지지만, 거의 20년을 고자 생활을 햇었음.

  • @ubw8754
    @ubw8754 Рік тому +1

    베르단디의 청순함에 빠졌다가 울드의 섹시함에 빠지고... OVA엔 안 나왔었나? 그랬지만 페이오스의 도발적인 섹시함에 빠지고 그러다가 다시 베르단디에 빠졌었는데... 크...

  • @darkstar5756
    @darkstar5756 27 днів тому +1

    만화책의 그림은 한장 한컷이 경의로울 정도로 그림의 퀄리티가 높았음

  • @user-vs1mc1mu5x
    @user-vs1mc1mu5x Рік тому +1

    OST 듣는데.. 옛날 생각이 떠오르네요...ㅎㅎ 베르단디의 성우 목소리는 끝내줬죠...ㅎㅎ

  • @kittenfurry902
    @kittenfurry902 Рік тому +1

    베르단디가 돌아갈려고 기억 지울때 사진에서 자기모습이나 자기 흔적들 지우는장면 진짜 어린나이에 봤을때 정말 애절했음

  • @user-gp2ug5xx7h
    @user-gp2ug5xx7h Рік тому +3

    주인공 고자설이 있었는데 그게 진짜였고 여신때문이였다는게 충격이였음

  • @bigcafeceo
    @bigcafeceo Рік тому +1

    독재자 그자체였던 ..전씨도 소유하고 싶을 정도의 대단한 작품..전씨 말고도..정말..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을 즐겁게 해주었던 작품^^ ova 는 투니버스를 통해 보던 시절 ㅋㅋㅋ

  • @개플러스
    @개플러스 Рік тому +1

    인트로 듣다가 울었습니다. 우리 다들 그렇게 순수했을때가 있었죠 ㅜㅜ

  • @junyang3357
    @junyang3357 Рік тому +1

    아 ~~ 추억의 Ah my goddess ~~!! 이 만화 때문에 내가 ... 기계공학과를 들어갔다 ㅋㅋㅋ 이거 의외로 꽤나 메카물이다 ㅋㅋㅋ

  • @Randy_Rhoads
    @Randy_Rhoads Рік тому +1

    메카닉과 여성묘사에 진심이었던 후지시마 쿄스케

  • @Lime_This
    @Lime_This Рік тому

    전 진짜 감동의 도가니와 전율과 그 생각에 빠져서 헤어나오는데 정말 정말 오래걸린건 "전영소녀" 만화책이었습니다..2였나 거기에 말풍선(?)만 나와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던..
    그뒤로 OVA도 보면서 다시한번 마음에 파문이 일어나버린 기억이 떠오르네요

  • @user-tn7wk2kx6g
    @user-tn7wk2kx6g Рік тому +2

    저는 당시나 지금이나 베르단디보단 울드가 섹시해서 좋았읍니다~~ 뭐랄까 댕청미가 느껴진다고할까요?~ ㅋㅋㅋㅋ

    • @user-jv5dd1id4t
      @user-jv5dd1id4t Рік тому

      학창시절 베르단디 최고였지만 지금 울드올바른여신 베르단디아주못된여신

  • @user-gq4gz5dt5h
    @user-gq4gz5dt5h Рік тому

    오, 나의 여신님 흥하고 자매들과 하렘관계 형성하는 러브코메디물이 쏳아아져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클리쉐를 만들어낸 작품이라 센세이션이 대단했죠. 1권과 중, 후반권 작화가 엄청 차이났던 것도 재미있었죠 ㅎㅎㅋ

  • @user-ck4mq7rn7
    @user-ck4mq7rn7 Рік тому

    Ova 만화책 ost cd 다 모았던 작품이네요 지금은 어디있는지....베르단디 성우 키쿠코 이노우에 여사님 열연이.... 개인적으로 스쿨드 베르단디를 위해서 감정 억누른게 제일 안쓰러웠어요 ㅎㅎ 엔딩송 congratulation은 강추합니다

  • @RyuHayabusa83240
    @RyuHayabusa83240 Рік тому

    저의 첫 일본만화의 입문작이라해야할지
    아무튼 본작에 빠져서 15권까지는 그럭저럭 재미있게봤는데요
    화풍의 역변땜에 의무감으로 덕질하다가
    작가새퀴의 병크때문에 손절했지요
    나중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라는
    전개로 갈때는... ㅋㅋㅋ
    OVA는 지금봐도 고퀄이지요
    아마 7~10권즈음의 화풍을 기준으로
    제작했지요 OST도 좋았고요
    화풍을 따진다면 작가의 전처가
    어시 담당이었는데 그분이
    빠지고나서부터 화풍이 퇴화도지않았나
    싶네요 암튼 인력이 빠져서 퀄이
    하향된것은 팩트니까요
    99년도즈음에 불법 비디오테잎으로
    본작의 원어 영상을 처음접했을때의
    쇼킹함은 아직도 잊을수없네요
    참 추억돋습니다

  • @hyijgfxsrtgvvvbjhu876h
    @hyijgfxsrtgvvvbjhu876h Рік тому

    그어떤 작가보다 손을 잘 그렸다
    와 손을 이렇게나 이쁘게 그릴수가 있나 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울드 사랑해)

  • @3hldqaGmZ1PQWjdCMMoGGg
    @3hldqaGmZ1PQWjdCMMoGGg Рік тому

    6:13 네코미 공대로 입'대' 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7 '얼'망진창 오타 나셨어요 ㅎㅎㅎㅎ
    15:49 매력적'이' 여기도 'ㄴ' 탈락현상이 ㅋ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영챔프에서 연재되던 코믹스판으로 입문했던 작품이네요
    저도 브로마이드를 갖고 싶긴 했지만 붙여둘 곳이 마땅찮은 탓에
    애니의 각 장면을 사진으로 인화해 팔던
    그 당시의 '포토카드'를 사 모을 정도로 좋아했어요
    여담으로
    본문에서 다루진 않으셨지만
    이 작품이 연재 되던 일본에서는 팬들이 모여서 '여신당'이라는 이름의 정당이 나오기도 했다는군요
    다만 투표에선 완죤 물먹고 0표의 굴욕과 함께 사라지긴 했지만요 ㅋㅋㅋㅋ

  • @dynamiterave3401
    @dynamiterave3401 Рік тому +2

    개인적으로 그시절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해주는 만화...ㅎㅎ
    전영소녀랑 투탑이라고 생각함 ㅋ

    • @a.t8446
      @a.t8446 Рік тому

      오 나의 여신님, 비디오걸 외에 오렌지로드도 끼워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YooHaT
    @YooHaT Рік тому +1

    유일하게 소장하고 있던 만화책 ㅎㅎ 진짜 처음에는 너무 이상하게 생겨서 인간이 아닌 느낌이었고 10권 정도 넘어가서는 정말 여신처럼 그려준 ㅎㅎㅎ
    청소년 시절 많이 설레였어요 ㅎㅎㅎ

  • @user-xn3vv6zq4n
    @user-xn3vv6zq4n Рік тому +2

    윈작이 끝난지 십년가까이 되었지만 베르단디 보고싶네요 ㅎㅎ

  • @user-vb6tr9zk7i
    @user-vb6tr9zk7i Рік тому +4

    못난 남자들의 로망 나 또한 그당시 그러했지...

  • @user-qz1pd2ml8p
    @user-qz1pd2ml8p Рік тому +1

    베르단디~~ 이세계에만 존재하는 여신~!

  • @kgbbank
    @kgbbank Рік тому

    설마 울드가 베타맥스 비디오테이프로 나타날 줄은 몰랐네요.
    그건 그렇고 타이틀이 섹시 다이너마이트 파트2...
    파트1은 어디 있는 걸까요(웃음)?

  • @rootwhite
    @rootwhite Рік тому +1

    캬...단행본인지 뭔지 그거 다 샀던 기억이 ㅋㅋㅋ 환상을 키웠지

  • @Imilia0703
    @Imilia0703 Рік тому +2

    울드!!!!내사랑!!!!❤

  • @user-is9uw7ke6m
    @user-is9uw7ke6m Рік тому +2

    뭔가 수상한아재의 개인적인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리뷰인듯ㅋㅋㅋㅋ

  • @evenstararwen9367
    @evenstararwen9367 Рік тому +3

    한국 남성 40대~50대 정도 중에서 아마 '오 나의 여신님' 특히 베르단디 영향을 받은 사람 최소 100만명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스포츠계에 슬램덩크, 초딩만화에 드래곤볼이 있다면 당시 시대의 청소년~청년 층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특히 남자들) 작품이 바로 저 작품이죠.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말 그대로의 '천사표 완벽한 여성'의 이상형이랄까? 물론 현실엔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 ㅋㅋ 당시90년대에 소년챔프에서 한국 작품 중에 '열혈강호'가 가장 인기가 있었는데 거기 나오는 여주 (좀 사납고 남자같은 성격)랑 정반대에 있는 인물이랄까요? 역시 문화는 그 국가 국민성의 반영이고, 다시 국민성은 문화의 반영 같습니다. '남자같은 여자'가 인기 있었던 국산만화랑, '여자다운 여자'가 인기있었던 일본만화, 이제 30여년이 흐른 지금 일본은 여자력을 강조하는 사회가 되었고, 한국은 남자처럼 숏컷하고 페미하는 여자들이 날뛰는 사회가 되었죠. ㅎㅎ

  • @1kangjihoon
    @1kangjihoon Рік тому

    형!!! 이거야 이걸 기다렸어 !!!

  • @WinTer7x
    @WinTer7x Рік тому

    추억 돋네요. 인생 최고의 만화 중 하나! 내 기억의 서랍속에 고이 간직하고 갈 겁니다^^
    귀한 영상 감사해요.

  • @user-bp9jh8il4u
    @user-bp9jh8il4u Місяць тому

    중학교 2학년쯤이니 1993-4년쯤인가..거금을 들여 ova일본판 테이프를 입수 하고 해석 하겠다고 일본어책 10권 이상 사서 노트에 해석 해서 필기했던게 기억남..
    내나이 40대 중반.덕분에 간단한 회화는 무리 없음ㅋ
    그때 약속이라는 단어에 꽂혀,약속은 칼 같이 지키게 됨

  • @kerpar2430
    @kerpar2430 2 місяці тому

    울드 스쿨드 너무좋다
    이거 정주행 한적있는데 ㅎㅎ

  • @suhojeong4224
    @suhojeong4224 Рік тому +4

    베르단디 같은 여자는 없더라.. ㅠㅡㅠ

    • @bsj9927
      @bsj9927 Рік тому

      😂

    • @pastatuna2557
      @pastatuna2557 Рік тому +1

      베르단디는 인간이 아니잖아요. 여신을 인간계에서 찾으면 무리죠.
      천사같은 여자를 만나도 결국은 인간적인 모습은 보게 됩니다.
      마누라랑 연애하던 시절에는 베르단디 같은 여자를 드디어 만났구나 싶었는데
      애낳고 살다보니 마누라도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sterben7990
    @sterben7990 Рік тому +2

    .... 저도 전화기의 다이얼을 (이때 저희집 전화기가 다이얼식이었습니다) 막 돌려 시도했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감당안될 전화비와 어머니의 등짝스메시만이 절 반기더군요ㅠㅠ

  • @user-qw7vf9ll9z
    @user-qw7vf9ll9z Рік тому +1

    아재님~~ 건 X 스워드 리뷰도 부탁 드립니당~~^^

  • @user-tw5wz4ec6n
    @user-tw5wz4ec6n Рік тому +1

    나의 첫 사랑 베르단디 ㅠ_ㅠ

  • @elfin978
    @elfin978 Рік тому +1

    9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닌 어른들이라면 베르단디에 관한 환상이 없었던 사람이 드물겠죠

  • @jsyoon9258
    @jsyoon9258 Рік тому +1

    모든 일본 애니메이션이 다 그렇긴 하지만 이 작품은 만화원작을 봐야 합니다. 애니메이션도 훌륭하지만 만화의 느낌을 재현할 수가 없어요. 베르단디와 울드는 각각 모성과 에로스의 두 극단적 여성성의 완성형을 보여줌으로써 남성들에게 정서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여담이지만 여신 이름의 로컬라이징은 정말 무식의 극치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세 여신의 이름은 북유럽 신화의 세계수를 지키는 세 여신의 이름이거든요. 아무렇게나 붙인 이름이 아니란 말이죠. 애초에 저 세계관이 북유럽신화 세계관입니다.

  • @user-jo8wk5hu2t
    @user-jo8wk5hu2t 10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랑했다...베르단디...
    3:45 그리고 그... 아재님 번호 아시게되면 공유 좀 해주십쇼 ㅋㅋㅋㅋㅋㅋ

    • @Mr.X_creative
      @Mr.X_creative  8 місяців тому

      커뮤니티에 공지 하겠습니다. ㅎㅎㅎ

  • @nickhan9962
    @nickhan9962 Рік тому +4

    케이이치 사실 개존잘임

    • @bsj9927
      @bsj9927 Рік тому +1

      엌ㅋㅋ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