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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외국인으로서 무시당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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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січ 2019
  • 외국인이 차별받는 이유, 장 단기적 대처법, 동기부여

КОМЕНТАРІ • 19

  • @calliculli1894
    @calliculli1894 5 років тому +4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좋은 에너지 얻고 갑니다. 2019년 화이팅입니다!!

    • @user-rj4lw7us9r
      @user-rj4lw7us9r  5 років тому

      좋은 에너지를 얻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김미영님도 화이팅입니다~!

  • @twins47rainbow28
    @twins47rainbow28 5 років тому +1

    어려우시겠지만...
    포스팅 자주 올려주셔요 ~~~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당~~^^*

  • @jujuju3171
    @jujuju3171 5 років тому +2

    네 맞습니다.외국에서의 차별과무시 인정하기 싫지만 더이상의 정신승리는 우리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현실을 직시하고 우리 한명한명이 제대로 대처하고 지내다보면 낫아지지않을까해요

    • @user-rj4lw7us9r
      @user-rj4lw7us9r  5 років тому

      예, 맞습니다~ 푸념은 소용없고 주어진 상황가운데 어떻게 지혜롭게 내가 살아갈까를 계획해야겠죠.

  • @goyagogo145
    @goyagogo145 5 років тому +2

    영상 잘 봤습니다.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수영까지 잘 하려니 얼마나 힘들까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

    • @user-rj4lw7us9r
      @user-rj4lw7us9r  5 років тому

      물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가장 큰 동기부여는 재미입니다~~

  • @2NGST
    @2NGST 5 років тому

    또 보고 갑니다. 볼 때마다 지금 제게 힘이 되는 말입니다. 으라차차!

  • @toitoitoiidazizz
    @toitoitoiidazizz 5 років тому

    진짜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가치관 설립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저는 아직 독일에서 거주하지는 않지만 꼭 마음에 새겨두고 살려구요! 존재감 뿜뿜하는 사람 되겠습니다

  • @hessul2073
    @hessul2073 5 років тому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저도 독일 소도시에 살고 있는데 모든 말이 제 경험에 비추어 다 공감 되었습니다~~ 참교육에서 빵터짐🤣🤣 2019년 화이팅~~~!!!!

  • @2NGST
    @2NGST 5 років тому +1

    김원장님~ 독일의 첫달도 벌써 마지막이 되었네요. 저도 이 채널로 유튭을 개설해서 해보고 있습니다. 어설프지만 재밌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2월 맞이 하십시오!

  • @choievelyn3228
    @choievelyn3228 5 років тому +2

    결국 언어가 능숙치 않으면 정신적 데미지는 어쨋든 받을수 밖에 없는데, 언어는 조금씩 천천히 느는 거라... 역시 이방인은 힘드네요

    • @user-rj4lw7us9r
      @user-rj4lw7us9r  5 років тому +2

      뭐 초반에 받는 정신적 충격은 다 내공으로 쌓입니다.
      하지면 몇년이 지나도 내가 사회적으로 성장하지 않을경우 매번 그 자리인 독일어나 내 처지를 계속 보게되면 우울감에 휩싸여 빠져나오지 못하고 채념하고 마는것이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 @user-rj4lw7us9r
      @user-rj4lw7us9r  5 років тому +3

      통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사례를 적어보세요~ 고민 상담 영상도 만들 계획이 있으니까요.

    • @choievelyn3228
      @choievelyn3228 5 років тому +3

      @알프스어부 저는 독일은 아니지만 근처 나라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운이 없게 제가 오게된 학교는 동양인은 제가 유일하고 사람들은 정말 폐쇠적인 곳이었어요. 몇해 지나 내린 결론은 외국인을 받을 준비가 안된 곳이었어요. 이제 2년 만 더 하면 끝이지만 그동안 동양인에게 완벽하게 닫혀있는 교수와 현지 애들받은 차별, 상처 등등 으로 고생하다 결국은 심리상담 까지 받고 있네요. 그나마도 언어때문에 하고싶은말의 반도 전달이 안 되는 거 같고 ... 하루하루가 고통이에요.빨리 공부 끝내고싶지만 시간은 더디네요.

    • @user-rj4lw7us9r
      @user-rj4lw7us9r  5 років тому +4

      짧은 인생을 살다 보니까 결국 중요한건..
      내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다루는가 인것 같아요..
      동양인이 저 혼자인 경험을 저도 많이 해 봤는데..
      그때 저는 저를 대다수의 무리 가운데 특별한 존재로 여기고 받아들였죠.
      난 특별해! 라고 생각해 보세요!
      이제 남은 2년 어떻게든 버티겠다는 마음도 좋지만 유일한 나 특별한 나로 소중하게 만들어보세요~

  • @wintrover
    @wintrover 4 роки тому

    1:10
    나와바리
    縄張り

  • @stevelee3227
    @stevelee3227 5 років тому

    독일어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아직 유학생은 아니지만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der Arzt라고 외웠는데 Doktor라는 표현도 있군요!

  • @Levenerag
    @Levenerag 5 років тому +1

    전 키191에 체력이 커서 그런지 차별같은건 못느꼈는데.. 주변 사람들은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