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사랑과 생애(정한나&황선화) 길오페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여인의 사랑과 생애 Frauenliebe und Leben Op.42
    2022. 5. 13(금) pm7:30 플레이캠퍼스
    정한나 메조소프라노&피아니스트 황선화
    사별 : 그대는 제게 처음으로 고통을 주시는군요
    NO.8 Nun hast du mir den ersten Schmerz getan
    홀로 남아 바라보는
    세상은 공허하군요
    사랑하며 살아왔는데
    더는 살아있는 게 아닙니다
    내 내면으로 조용히 들어가
    베일을 내리렵니다
    그대가 있는 곳에
    내 행복이 있어요
    -----------------
    플레이캠퍼스 2022정기연주회_독일 가곡시리즈 No.2
    '슈만과 클라라 그리고 브람스' (상반기 3부작)
    #길오페라 #미디어밥 #플레이캠퍼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