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감정시대' 스무살, 살아남은 자의 슬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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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гру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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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시대' 스무살, 살아남은 자의 슬픔,
5부 세월호 참사이후 생존한 생존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회적 기억이라는 것에 대해서 질문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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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문화, 과학, 자연, 건강, 육아 등에 관한 EBS 교육기획 다큐멘터리입니다.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다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선한 다큐,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며 08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의 사생활, 한반도의 공룡 등 매주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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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쇼 - 진도 여객선침몰 72시간의 기록, 아들아, 아! 내딸아. [재송송]](/img/n.gif)
어휴.뛰어 내리라고만 했어도...
악마들...아가들아 미안하다.
Pale Blue dot ㅇㅈ...ㅠㅠ
아이들아 죽어줘서 고맙다 하는 놈이 대통이리니 미치겠다 정말!!!!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친구들의 빈자리를 느끼는 것도 힘들텐데 사람들한테 음해하는 말도 듣고.. 이 사고는 절대 여러분 탓이 아니니까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X.X. X.X. ㅡ교회는 정치에 관여안한다...이거는 박정희가 만들어 낸 겁니다
5공시절만 해도 교회에서 바른 소리하는 양심세력들이 꽤 있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은 이웃을 사랑해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럴려면 이웃의 아픔을 외면해서는 안되었고 관심을 가지다 보니 바르지 못한 일 이웃이 부당하게 당하는 일에 무관심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박정희 눈에 들어왔던 게 사기꾼 종교인 최태민입니다 박정희는 이 최태민을 이용해 교회내에 반공단체인 구국봉사단을 만듭니다 회장에 최태민 부회장에 박근혜인 거는 모두 아실테죠? 이때부터 교회내에 바른 말을 하는 세력을 발본색원하여 본격적인 탄압과 말살 정책에 들어간 거죠 그들이 언제나 해왔듯이 자기들에게 반대하는 세력은 공산당으로 몰면서요 이때부터 하나님의 기본적인 행동강령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뒤로한체 교회는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다라는 불문율이 생겨난 거죠 이해는 합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숨죽이고 살아남아야 했으니까요 근데 아직까지 지금도 그 슬로건 뒤에 숨어 있다는 것은 너무 비겁하고 나약하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 가지고야 하나님의 자식들이라고 하나님을 섬기고 따른다고 우리는 기독교인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사랑이 넘치고 착하고 따뜻한 사람 코스프레 하시는 거죠 하나님의 기본적인 말씀조차 지키고 있지 않은 당신들은 하나님의 자식들이 아닙니다. 너울만 쓰고 있는 가짜들입니다.
보면
살아나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영상보다가 그냥 갑니다...가슴이 아파서 못보겠어요...화도 너무나고.....
X.X. X.X. 맞아요 피도..눈물도..없는 놈....
changki jung 짇ㅁ 울면서 보고있네요 하 선장은 나쁘네요
Changki Jung
Changki Jung
엄마로서 살며...내 아이들을 보며... 다 키운 자식을 억울하게 잃은 부모들에 대해 생각합니다. 미안한 마음에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 오늘도 뭔가를 이렇게 찾아보고 눈물을 흘려요... 잊지않겠습니다.
양정원:그게 제일 미안해요. 못 구해준 것.
진짜 책임져야할 인간들이 책임지지 않고 있다. 그들은 직무유기를 저지른 범죄자들이다.
2년이라는세월이흘르고 대학생이된 생존자분, 희생자분들 이 사건 정말로 잊지않겠습니다
어느 유튜브 영상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참사는 지겨움의 대상이 아니다"
저때 위험하다고 대피하라고 방송만 했다 .면...
얼마나 무서웠을까 물 차는 배 안에 갇혀서 죽는 다는 게..
solmi kang 보글보글보글..으억..크핥..커억...읍..읍읍!!(발버둥)------
윤병탁 ㅡ수습한 학생들 손톱이 다 빠지고 없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윤병탁 미쳤나
그러니까요ㅠㅠ 죽음은 다가오고 있는데 빠져나갈 방법이 없으니까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이 안가네요ㅠㅠ
윤병탁 미쳤냐
타자인 내가 이리도 창자가 끊어질정도로 고통스럽건만, 이를 가지고 별것아닌 것 취급하는 자들은 인면수심이 아닌가
진짜 내가 다른 사람들의 슬픔에 이렇게 공감할 수 있는 줄 이 사건으로 처음 알았지
Liam L ㅠㅠㅠ
진짜 왜 강제로 출항했는지 의문이다.
Beauty 이것도 의문인데 왜 선장새끼는 조끼입히고 뛰어내리라고 할생각을안했는지 더큰문제가 딱 대가리에 안들어왔나
@@user-pe9rq4rx4z 맞아요ㅡ선장 놈이...
저두 단원고 애들이랑 동갑인데 가방에 노란리본 고리 항상 걸고다녀요 잊지않을게요 2014.4.16
소름 돋아 준혁군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ㅜ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9:02 진짜 친구가 떠나고나서 저걸 읽었을때 기분이 어땠을지 참..
남인 나도 슬픈데 얼마나 슬펐을까 자기 단짝친군데 ..
힘내라.. 라는 말도 못거네겠다..
천국에서는 행복해.. 아가들.. 기억할게 잊지않을게
정말ㅓ잊어선 안되는 기억이고...
이보다 더 가슴아픈일이 있을까요...
아무 잘못없는 아이들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진실규명을 해야한다.
잊지않고 기억할게...
보고 있는데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요...아직도 생각만하면 소름돋고 무섭고 슬퍼요...
진짜 천하의 마귀들.... 그냥 구명조끼 빨리입고 바다로 뛰어내려라만했어도 모든승객이 다살수도있었고, 희생자를 최소화 할수도있었다.
고모 재가 그리고 또 하나 둘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너무아파요..ㅜㅜ
언니 오빠들...평생 잊지않을게요...하늘에서도 제발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랄게요ㅜㅜ
🎗얘들아 너무 미안하다 잊지 않고 있어 앞으로도 잊지 않을게
학생들을 대피 시켜야 하는대 방송이라도 알려주지 자기 혼자 살고 싶어서 학생들은 버리고 가고 아 진심으로 마음 아프고 속상하다
잊지 않을게요 살아있다면 가족의 품이나 꿈을 이루어질텐데 속상해서
못보겠어 (울고싶다)
나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마음이 아파서 도저히 끝까지 이 영상을 볼 수가 없네요...
우리모두가 긴세월 울었습니다
남도 눈물이나는데
부모들은 어찌 살수가
있을까요
너무가슴터질것같아요
ㅠ
사람을진짜 상처주고 죽이고 그걸 눈앞에서 보고있는 부모님들 마음은 정말 찢어지고도 더 가슴아프고 바로앞에서 해줄수있는게없어 얼마나 답답하셨을까..ㅜㅡㅠ
다시 봐도 마음 아프다...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여러분 꼭 투표합시다
너무너무너무 가슴아픕니다 ㅜㅜ
그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요..훌쩍..
선생님들 언니 오빠들 참 고맙습니다. 😢😢😢😢😦😣😣😤😟😟잊지않을께요 하늘나라에서 잘게시겠죠?
이제 이 아이들이 25살이 되어감...
세월 참 빠르다
세월호 돌아가신 형,누나들의 부모님의 입장을 생각하니 너무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한테도 죄송하네요. 우리가 죽으면 부모님이 저렇게 슬퍼하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유가족,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꼭... 우리집의 가문이 생각납니다. "부디 살아 오시길.... "
화가난다 아직 꽃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이 억울하게 죽어갔다는게 그리고 선생님들 일반인분들도 .... 지금계신 그곳은 어떤가요 아픔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20140416
아...진짜 해경이든 누구든 한명이라도 배안으로 뛰어들어 아이들에게 소리쳤다면ㅠㅜㅠㅜ배가 가라앉는다고~~!!!빨리 배에서 나가라고~~!!!ㅠㅠㅠㅠ
배에 진짜 많은 사람이 타고있는데....진짜 마음이 찢어지는것처럼 아프네요..
제가 더 죄송한 마음입니다.. 잊지않을게요
19:24 진짜 너무 슬프고 화난다
그 끝부분만 떠있는 그 세월호를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고 진짜 너무 속상하다
가슴이 아파서 도저히 못 보겠어요.. 세월호 글씨 석 자만 봐도 여전히 마음이 무너지네요
마음이짠하다제주도가보지도못하고슬프네요
아진짜 너무마음아프다..
내또래라 더가슴이아프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애들아 미안해요
감히 어떤말로도 위로를 할 수가 없다... 그 곳에서는 편히 쉬어, 정말 미안해. 기억할게
미칠것같네 맘아파서
기가 막힐뿐.
...언니오빠들..ㅎ...수고했어요..아무것도 몰랐었던거 정말...죄송해요...아무생각없이..친구들하고..같이 놀았던거..너무 죄송스럽네요..절대..잊지 않을게요..
안구한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이 너무 아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는 제가 더 울컥해요...언니 오빠들이...해경이 안에 좀 들어가 보지.....다 들어가서 구조해서 다 살았을 텐데...잠수해서 살아서 안에 있을 언니 오빠들...안구하고....부모님들 힘내세요...!진짜...할말이 없다...ㅠㅅㅠ******들아 좀 구하지...
티비보다가 배머리에서 어슬렁거리는 해경을 보고 선장이 먼저 내렷다는소리에 화가 치밀었다 그런데 가족은오죽하랴
ㅜㅜ 아. 이 악마들.. 반드시 지옥에 갈것이다.
Moon Chang
맞 아요 우리는 착하게 (?) 삽시당 !
정말가슴아프다~~😭😭😭😭
어떡겠인나요죽을때까지는대한국민사람이라면🎗🎗🎗🎗🎗
영윈히못잊죠어떻해잊겠어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왜 기다리라고 하니.... 그인간 말 안듣고 뛰어내리기만 했었어도 이런 큰 사고는 없었을텐데....세월호....잊지 않을게요...
살아있는사람도 힘들죠.. 큰 트라우마일텐데..
아 진짜 너무....맘아파
Rest In Peace
모든 세월호 참사 희생자분들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계신거죠?
너무슬퍼ㅠㅠ
.........얼마나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 생각하면....
여전히 기억하고있습니다
저 배안에 있는 아이들은.. 어땟을까.. 차가운 물이 점점 차오르면서 몸은 옆으로 기울면서 숨이 점점 막히면서 .. 고통스러웠겠지.. 안타깝다.. 진짜..
친구들의 갑작스런 죽음을 얼마나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까요...
속상해서 볼수가없어요
잊지않겠습니다.
내가 슬프다ㅠㅠ
세월호 언니오빠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기바래요....... 하늘나라에서 친구들과 뛰놀며 행복하길 바랄께요...... 있던 원한 다풀고 뛰어노세요...... 방해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저 친구들과 행복하게 뛰어 놀아요.......
눈물난다
잊지않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
미안. 눈물이 나서 끝까지 못보겠다.
거의 3분도 못보고 더이상 못보겠어요..
이거 후원 없나... 아니 세금 어따 쓰나... ㅠㅠ
우와 진짜슬프다 ㅠㅠㅠ
진짜 다시봐도 화가난다 아이들 어른들 포함해서 너무많은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됐다
아..💧아ㅠ
언니 오빠들 저도 너무 슬퍼요 소풍때 계속 비도오고 무언가있겠죠..?ㅜ
버스 티비에서 전원구조라하고..ㅠ 너무 슬퍼요 💧
..울고싶어요..
그곳에서는 꼭 행복해야돼..
잊지 않을게요....
정말로 정말 사고가 안났더라면 다살아돌아올수있었습니다...
물속 아이들은 알고 있습니다 사고인지? 집단 살해당한건지 ?? 물속에서 그한을 못풀고 못떠난답니다~~~
아 벚꽃같은거보니까 세월호 생각나네
곧 7주긴데 우리모두 잊지맙시다..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울까요..
언니,동생아잘하늘나라에있지?!..ㅠㅜ보고싶어..돌아와줘제발!..내소원,꿈?이야제발..
배에서 나와라 대피해라 이런말만했어도저많은 언니오빠들 선생님 다른어른분들이 돌아가시지는 않았을텐데ㅜㅠ 그한마디를못해주고 가만히있으란말만해서결국 저렇게 죽이는구나ㅜㅠ 선장진짜 자기가잘못한거는알아야지 배잘못타서 죽고돌아가신 분들이 뭔죄야ㅜㅠ 진짜너무슬프다
언니오빠들 하늘에서 잘지내고있어줘요 때가되면 올라가서 위로해드릴게요 그리구 위에있는 친구들과 다같이잘지내고있어줘요
그리구 도와주시다가 돌아가신 선생님 어른분들이나다른승무원분들 더많은인원이 살수있게도와주셔서감사해요 하늘에서 잘지내고계세요 기도할게요ㅎㅜㅠ지켜드리지못해죄송해요
잘지내실수있게 기도할게요 이것밖에없어요 도와드릴게 이거라두 꼭 맨날할게요ㅜㅠ
하..진짜 4월15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좋겠다
슬프다ㅠㅠ
애들아 얼굴한번 본적도없고 모르는 남이지만 미안하다.........
그 사고가 없었다면 지금도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텐데 항상 세월호 생각을 하면 마음 한 쪽이 아파요 사고가 났던 당시에는 중학교 2학년 학교 축제를 하던 중이라 잠깐 교무실에 갔다가 봤는데 금방 구하겠지 하고 아무렇지 않게 나가서 즐겼던... 이제 같은 나이가 되었는데 이렇게 젊은 소년 소녀들이 한 순간에 떠났다는 게 너무 슬퍼요 미안해요
이게..다큐로있었구나........
아진짜 화가 너무나네요...구명조끼입고 빨리 뛰어내리라고만 햇어도 대부분은 살수잇엇을텐데... 그리고 몇백명의 언니오빠들이 저안에서 배가 기울어서 침몰햇는데 안에서 허우적거리고잇고 숨도 안쉬어지고 그 고통이 생각나니까 정말 화가나네요... 진짜 박근혜도그렇고 정말 하...언니오빠들이 정말 불쌍하네요... 진짜 .. 말이안나오네요 어제가 2018년 4월16일 추모일이어서 몇시간동안 그생각밖에안나고 울어버렸습니다.. 정말 무섭네요 언니오빠들 부디 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길바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 아이들 다 살아 있을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다
나도 엄마라서.....
밖으로 나오라고만 했어도 살 수 있었는데....
그 차디찬 물이 점점 차오르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지켜주지못해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014/4/16
방송으로 당장 탈출하세요 그 쉬운 구조를... 마음이 아픕니다
어떡하죠?언니오빠들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