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8살짜리 애를 그렇게 잔인하게 할수있나 진짜 조두순은 길가다가 차에 치여도 슬퍼할사람은 없을겁니다 사람된 도리로 그렇게 살수가있나 진짜 이승에서 못받은 벌 저승에 가서라도 받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마음같아서는 조두순을 죽이고싶지만 못죽이는 현실이 너무 참담하고 안타깝다
이영화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모른다 어쩜 나이 어린 여자 아이를 상대로 저런일을 저지를수 있는건지 사람이 아닌 악마 새끼 그자체 심신미약 주장이 어이없고 아이가 받은 상처로 힘들어 하는모습 보고 얼마나 슬프던지 개같은 법에 한탄하고 피해자 아이가 받았을 고통의 크기만큼 딱 가해자도 처벌받아 고통 받기를 바랬는데 사형 무기징역이 아니라니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내가 이 사건에 대해서 잘몰랐던것도 너무 내 자신이 이상하고 어린나이에 저 정도면 내 입장에선 정말 무서웠을것 같다.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코코몽 인형탈이 딸을 웃게 해줄려고 저렇게 땀 뻘뻘 흘리며 힘들게 한것도 처음엔 몰랐는데 재판부분에서 울었다. 왜냐면 그런 짓을 하고 나서 고작 징역12년 이라니 분해서 참을수가 없다. 갑자기 자책감이 든다.
이 사건이 제일 유명해서 그렇지 지금도 아이와 여성 등 수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범죄에 노출되고 있다 근데 법은 가해자만 유리한 쪽으로 가고 있고 언론들은 자극적인 뉴스를 만들기만 급급하며 우리 네티즌들은 가해자 욕만 하기 바쁘지 이거 말고도 할말하않 그냥 이 나라는 망하는게 맞다
제발.....하느님 세상에 모두 우리를 지켜주시는분들........ 제발 약하고 여린 시민들은 꼭 지켜주시고.....못되고 억울하다고 지랄이란 지랄을 다 떨어 재끼는 미친 범죄자들은 꼭.....제발..꼭...좀 고통 많아 자결할때까지 천벌을 내려주세요.....정말 무교인 제가 이렇게 빌고 또 빌며 잠에듭니다.....꼭...범죄자에게는 목졸라 살살 고통 주셔서 최대한의 고통받게 해주시고 이상하고 미친 재판장들은 꼭 그 고통 그대로 받게 해주시고 선한사람에겐 태어날때도 행복하게,하늘의 별이 될때는 편안히 보내주세요.......ㅜㅠ
기자새끼들도 그렇고 저 범죄자 새끼도 그렇고 다 너무 싫다. 법은 왜 저 꼴인지 모르겠음. 술 먹었다고 심신미약? 꼴랑 12년밖에 안 주는 것도 개웃김. 심신미약 그딴 것 좀 없앴으면 좋겠고, 살인 저지르면 그냥 무기징역으로 들어가 좀. 저런 인간이랑 한 나라에 살고 있는 것도 너무 끔찍함. 애 하나를 저렇게 만들어놨는데 본인은 멀쩡히 살아가는 것도 존나 빡침. 영상보는 내내 눈물 나오고 욕만 나왔다.
진짜 미친 거 아닌가?? 제발 이런 성범죄 관련 법 좀 강화해라;; 성범죄가 아니더라도 술 먹었다 정신질환 있다고 하면 감형하는 것도 좀 하지마셈 개나소나 술먹고 정신질환 있다고 하잖아; 그냥 평생 개거지같은 감옥에서 가둬서 밥도 주지 말고 자기 똥오줌 먹고 살다가 죽으라고 해;;;
심신미약 뭐 니가 취했으면 어쩔건데 이게 말이되냐 술 먹었다고 범죄가 어떻게 작아지냐 범죄는 그냥 범죈데 그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냐고 범인도 확실하고 한 가족을 망가트려놓고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어떻게 그 가족에게 다시 상처를 줄수가 있냐 진심으로 뉘우친다는점 뭐? 살인 성폭행 같은 건 그런 거 넣으면 안되지 다른 범죄도 안되는데 이건 너무하잔아 제발 이게 현실이냐 난 그리고 작년인가 출소할때 모인 유투버들도 소름이다.. 진찌 그러고싶니
나도 조두순 눈,코,입 전부 자르고 굶주린 들개들만 가득한 방안에다 두고 온몸에 지네,박쥐 가득붙여놓고 목숨 간당간당 붙어놓게만 하면서 인공입으로 음식만 주면서 한 20년 한다음 이제 풀어줄게 하면서 걍 ㅈㄴ 허무하게 칼로 목 찌르고 죽이고 심신미약이였다고 하면 30년 징역인거지?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웠고 피해자의 미래가 걱정되었던 사건........ㅜㅜ 이런 악마를 한국에선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사회로 내보냈다. ㅜㅜ 아이는 그 끔찍한 사건 이후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내야...했을텐데 그 부모도 그 아이도ㅡㅡㅡㅡ ㅠㅠ 한국은 법치국가.가 맞는가..... 그 어려운 공부를 해낸 판사들이 과연 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하고 내리는 판결인가..........
영화속에서와 같이,내가 8세였던 초1 비오는 하교길 이었다. 30대쯤 되보이는 남자가 교문 앞에서 내게 다가와 내 우산을 다짜고짜 잡으며 우산을 같이 쓰고가자고했다. 내 우산을 잡고 한팔로 내 어깨와 목을 휘어잡고 걸어갔다. 그 남자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나를 꼭 붙잡고 걸어갔다. 난 위험에 처했단걸 알았지만 ,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서 반항해봤자 더 큰 위험이 닥칠거란걸 예상했다. 행인들이 많은 큰 길가로 갔을때,건너편을 가리키며 크게 외쳤다"저기 울 엄마,아빠다! 엄마!아빠!" 그가 놀래서 내 어깨에 두른 팔에 힘이 빠진걸 느꼈다. 난 엄마. 아빠를 외치며 인파 속으로 뛰어갔다. 사실 그곳에 부모님은 안계셨다. 안전하게 도망치려고 꾀를 낸거였다. 뛰어 도망갈때 마구 쿵쾅거리던 나의 심장소리와 빗속의 그 나쁜놈 얼굴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날,내가 그대로 따라갔으면 어떻게됐을까?조두순 사건처럼 되거나 살해 당했을터. 먹잇감을 노리듯이 교문 앞에서 어린학생들을 쳐다보던 그 불안정한 시선도 생생하게 기억남. 80년대에 논현 초등학교 다녔을 때였음.
사지를 짜르고 거세 시켜서 붙태워 죽여도 속이 시원치 않다. 제발 법 좀 바꿔라. 국개들이나 판사나 모조리 싹 갈아 엎어야 한다.
ㄹㅇ 고추 3개로 잘라서 케르배로스 고추로 만들어야함
@@안경좌 ㅅㅂㅋㅋㅋㅋ ㅇㅈ
@@안경좌넘 작아서 못자름
@@시리얼-9그걸로만 범죄를 저지른게 아님...그걸로만 해서 저렇게 됬다면 걍 괴물임
@@시리얼-9 ㄱㄴㄲ 그것만으로 저지른게 아니라고 말하기 싫은데 도구도 사용해서 장기가 훼손 된거임
술먹고 운전하면 불법인게 술먹고 애를 저리 만드는 건 왜 심신미약이냐는 말 진짜 맞는 말이다...
맞아요
근데 솔직히 술먹고 운전하는 것도 너무 봐줌 이 나라는...
엄마아빠 바쁠거같아 112에 전화했다는소리에 밥먹다 대성통곡했네요. 정말 제가 들어본 얘기중 제일 슬퍼요. 살면서 애앞에서 힘들다 얘기못하겠어요. 그냥 내가 찢어발겨질정도록 노력해서라도 애한테 이런 기분안느끼게 하고싶네요
그럼 찢기시죠…
112에 전화하는게 맞는수순이긴하죠 냉철한 판단력이 돋보이네요
참담하다. 정작 가해자는 죗값치뤘다며 세상에 나와 보조금받아 누릴거 다 누리고 있고. 세상 가장 고통스럽게 절명하길 바랄뿐이다.
최대한 고통 받으며 살다, 비참하게 죽었으면 하네요..
@@adidasY.3 ㅉㅉ
@@adidasY.3?
@@adidasY.3신응비
@@adidasY.3ㄴㅇㅁ
이 영화 보면서 마음이 참 아팠는데..
실화 바탕이라 그런지 화도 나구 보는 내내 욕 나오고 그랬어요. 저도 아이 키우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래요. 잘 봤습니다.
보는 내내 울었어요.. 이런 일이 왜 일어난건지 너무 슬프네요
딸 키우는 입장에서 참 마음이 아프고 겁나네요 아직도 법은 너무 약하고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죠 하루 빨리 저런 쓰레기는 사형시키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나영아 미안해 . 평생미안해..
애를 거기 혼자둔 부모탓이지 ㅋㅋ
그리고 걔가 니엄마도 니동생도 니딸도 아닌데 우리가 왜같이 조두순을 욕해야함? ㅋㅋ
@@브롤킹샌즈 왜냐면 사회적 담론이 형성이 안되고 해당 대상에 대한 비난 원용마저 없어진다면 제2의 조두순이 나타나서 니 딸, 누이, 애미 후장을 따버려도 사회적으로 전혀 지탄받지 않고 호의호식하며 살 수 있기 때문
@@브롤킹샌즈
@user-cj4jd4hg8m
36분 전
애를 거기 혼자둔 부모탓이지 ㅋㅋ
그리고 걔가 니엄마도 니동생도 니딸도 아닌데 우리가 왜같이 조두순을 욕해야함? ㅋㅋ
댓글 지울까봐 남겨둔다 인간 쓰레기야
@@브롤킹샌즈주소좀 알려주셈
누가 같이 욕해달래? 그냥 입 다믈고 살라고 너같은 새끼들은
한국이 이래서 문제임..
무기징역을 때려도 모자랄 판에 12년형은 진짜 미친거임
이 사건이 참...
앞으로도 이렇게 영원히 조두순 사건이라 불러야함.
왜 피해자 이름으로 ㄴㅇ 이사건이라고
불렀는지.....
댓글에도 ㄴㅇ이 사건이라고
아는체하시고 쓰시는분 계시는데
앞으로 우리는 이사건을 조두순 사건이라 부르고 조두순사건으로
기억해야함.
앞날이 창창할 아이의 인생을 저렇게 망쳐놓고 받은 형벌은 고작12년...
마음이 답답하다
진짜 8살짜리 애를 그렇게 잔인하게 할수있나 진짜 조두순은 길가다가 차에 치여도 슬퍼할사람은 없을겁니다
사람된 도리로 그렇게 살수가있나 진짜 이승에서 못받은 벌 저승에 가서라도 받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마음같아서는 조두순을 죽이고싶지만 못죽이는 현실이 너무 참담하고 안타깝다
차에 치이면 눈물은 흘릴듯 합니다. 기쁨의 눈물
미국이였으면 감옥에서 제소자들이 갈기갈기 찢어 버렸을텐데
모범시민, 이퀄라이져, 비질란테가 꼭 있어야되는 이유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적 복수가 환영 받는 이유죠🤬
ㅆㅂ 모범택시 세계관이 저때 시대에
있었더라면...
이영화는 보기전부터 내용을 다 알고있었기에 진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로.. 두번 다시 발생해서는 안되는 사건이죠..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게 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이영화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모른다 어쩜 나이 어린 여자 아이를 상대로 저런일을 저지를수 있는건지 사람이 아닌
악마 새끼 그자체 심신미약 주장이 어이없고 아이가 받은 상처로 힘들어 하는모습 보고 얼마나 슬프던지 개같은 법에 한탄하고 피해자 아이가 받았을 고통의 크기만큼 딱 가해자도 처벌받아 고통 받기를 바랬는데
사형 무기징역이 아니라니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아 진짜눈물 나 ㅜㅜ
진짜 평소에 안우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피해자에게 1차가해는 범인이 했고 2차가해는 언론이 했네...... ㅠㅠ
맞아요 피해자에게는 언론에 알려지는 자체가 2차 피해입니다 멍청한 사람들.,본인들 같으면 그 추한꼴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을까요., ?피해자에게는 저사람들 자체도 상처가 됩니다 멍청한 대한민국 지능이하
보면서 너무 화가난다. 이 나라는 법이 왜있는지, 피해자를 위한건지 가해자를 위한건지 이해가 안됨.
내가 극중 아버지였다면 출소 기다리고 죽여버렸을거같다
하...재판을 개같이 하는 우리나라 잘못이다. 애를 살려달라고 무섭다고 울부짖었는데 판사가 왜 피해자의 말을 거의 무시하는 듯이 듣냐고 이게 가족들의 잘못이냐? 그 술먹고 애한테 못마땅할 짓을한 범죄자 자식이지..
이게 나라냐?
진짜 너무 참담하고 억장이 무너지네요 😭😭😭😭
11:40진짜 이 장면 씨발이다... 한국 법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가해자가 처벌을 걱정하지 않고 언제 나갈지를 기다리는 나라...
리뷰만 보는데도 눈물이 줄줄 그치지 않습니다ㅠㅠㅠㅠㅠ
비오는데 갑자기 나타나는거 개무섭네
그니까요...
너무 슬프다ㅡㅠㅠ
저 애는 평생 장애와 후유증을 앓고 살아가야하는데 조두순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감옥에서도 평생 먹고 자고 싸더니 출소해서도 또 세금으로 밥먹고 자고 싸네요
심지어 국민들이 해코지할까봐 24시간 경찰들이 보호까지 해준다네요
뭔가 존나게 잘못된게 느껴지시나요?
보면서 나오는 대사들보고 계속해서 몇분이나 울었다..
남의 딸아이 거의 죽여놓고 12년.. 12년이 말이 되냐? 12년 보다 많은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시켜야한다.
극장에서 펑펑울면서 봤던!! 설경구가 코코몽 인형 탈쓰고 그장면은 진짜~!! 아우~~~ㅠㅠ
내가 이 사건에 대해서 잘몰랐던것도 너무 내 자신이 이상하고 어린나이에 저 정도면 내 입장에선 정말 무서웠을것 같다.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코코몽 인형탈이 딸을 웃게 해줄려고 저렇게 땀 뻘뻘 흘리며 힘들게 한것도 처음엔 몰랐는데 재판부분에서 울었다. 왜냐면 그런 짓을 하고 나서 고작 징역12년 이라니 분해서 참을수가 없다. 갑자기 자책감이 든다.
아 진짜 말로 표현할수없다
이 사건이 제일 유명해서 그렇지 지금도 아이와 여성 등 수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범죄에 노출되고 있다
근데 법은 가해자만 유리한 쪽으로 가고 있고
언론들은 자극적인 뉴스를 만들기만 급급하며 우리 네티즌들은 가해자 욕만 하기 바쁘지 이거 말고도 할말하않
그냥 이 나라는 망하는게 맞다
술먹고 아이 죽을 때까지 성폭행 했다는데 징역 12년이 말이 되는 건가,,, 진짜 대한민국 법은 이해가 안된다
..... 리뷰 로도 보기 힘드네요....ㅜㅜ
..ㅠㅠ
조두순이 아직 살아있고 우리주변에 있다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럼 님이 대통령되서 사형제 집행하세요 ㅋㅋㅋ
삼청교육대가 왜 사라졌을까
@@유튜버-w8h이건 인간이 아니기에 삼청교육대에 평생 있어도 쌈
@@유튜버-w8h사라질만 했으니
그니까 아직도 살아있음
치가 떨릴정도로 화가나서 펑펑 울었다...진짜 열받는데 어떻게 할수 없을때 눈물이 나더라...ㅆㅂ...조두순...시대 잘타고 태어난거 감사해라...옛날이었으면 니는 국민들에게 맞아 죽었다...
옛날이었으면 이미 목 잘렸다 어린 아낙네 희롱했다고 감옥에 묶여서 돌덩이 맞아 피투성이에 불로 지지고 눈 이미 뽑히고 살 파이고 목 잘렸다
@@에에엥베베베벱 몇천년전이노 ㅋㅋㅋㅋ
@@전략적 몇천년까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300년 전만해도 그랬는데
갓두환 각하님 시절 이였으면 조두순은 지금 이 세상에 없었을텐데…하
@@호선-y6t 갓두환 이라니..
애가 이렇게 됐는데 가해자새끼는 멀쩡히 살아있고 멀쩡히 살아가길 바란다니 진작 사형 시켰어야 했다
진짜 제발 사형 제도가 다시 부활 시키고 실행까지 시켜 제발...피해자가 고통 받지 않게 하란 말이야...
병원비 등 피해자들을 위한 구제도 꼭 필요하다
사형도 그 금수만도 못 한 것 한텐 너무나 가벼운 벌이죠. 평생을 고통속에서 소리도 내지르지 못 할 만큼 천벌을 내려야 할 판입니다. 그딴 짓 해놓고 편하게 죽는 꼴을 눈 뜨고 볼 수 없죠.
🔺🍅
Ai가 형벌을 정한게 있는데,형벌이 거세후 사형이라고 했던거 같은데,Ai가 사람보다 낫네
저렇게 해맑은 8살아이가 저런 끔찍한일을 당핬다는 것에 진짜로 화가나고 진짜 한번은 꼭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8살아이가 지금은 성인이시겠지만 꼭 항상 행복하셧으면 좋겠습니다
그애가 니엄마도 니동생도 아닌데 왜 행복해야함? 애를 거기혼자둔 부모탓이지
조두순을 왜욕하노
@@브롤킹샌즈느금마가 당하면 좋냐?
@@브롤킹샌즈 ???????????????????
@@브롤킹샌즈그아이가 어린데 화나는일을 당해서 같이 공감하고 화나는 겁니다 당신은 공감능력이없는 싸패인거 같으니 제발 심리상담받으시고 이딴댓글 싸지르지 마세요
@@브롤킹샌즈조두순 자식임?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ㅜ 법이 가해자를 지켜주고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는구나 ㅜ
⇞🎳🚗
설경구의 연기가 실제아버님 마음을 조금이라도 대변하는듯 보여지네요. .
소원이가 아빠보고 집에 가자고 다리 붙잡는거 보고 진짜 눈물 났다……제발 이 세상 모든 범죄자들 제대로 못살게해주세요
진짜 너무 역겨워서 못 보겠다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가 있지?
한 아이를 장애를 갖게했는데! 12년? 이게 나라냐? 12년이 아니고112년 줘야 정상이지...겨우 술취했다고 12년? 진짜 나라에 실망했다..그리고 한 아이가 트라우마를 가졌는데 기자들은 인터뷰 할려고 난리네 진짜 창피한줄 알아라..
진짜 개같은 나라네
어디 노역을 보내지 세상에 왜 나오냐고... 참 죽일수도 없고.. 이 사람 죽이면 세상 사람들이 다 서로 지가 법없이 응징하려고 할텐데 그러면 너무 무질서한 세상이 되고..참
그냥 평생 안나오고 어디 노역가서 조금 덜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피해자는 죽을때까지 평생 장애와 상처를 가지고 살고 가해자는 12년만 버티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우리와 한사회에서 살아고 있다.
아가야 어른들이 미안하구나...
피해자 에게 작은 따뜻한 말 한마디와 친절은 피해자 에게 큰용기와 희망이 됩니다
더이상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꼭 잊지맙시다
우리 나라는 정말 범죄자들이 살기좋은나라임 술쳐먹고 남에인생 전부를 장애로 살게만들어도 범죄자인생 12년만 감옥들어가면 나오니 이정도면 졸라 살만한 나라지
범죄자는 뭐 말할 것도 없고 8살 아이가 거의 죽을 듯이 누워있는데 아이 가족만 보이면 바로 뛰어가서 인터뷰에 집착하는 기자들도 참….. 언론사는 사실을 전달하는 역할이지 자극적인 사건을 물어뜯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쩔수없는게 우리나라사람들은 자극적인 사건이 아니면 관심을 안가져서.....
없던 고혈압 생길 것 같다 애가 저렇게 되었는데 도대체.. 언론이고 법원이고 무슨 짓이지? 내 자식이 저렇게 된다면 난 찢어죽여도 분이 안 풀릴 것 같은데? 진짜 단체로 미친거임? 저런 것들은 곱게도 못죽인다
판사나 고위자식애가 저리 당하면 저래 판결 났을까 싶다
영화 보는데 눈물밖에 안나왔다...8살이 어째 저걸 감당하노..너무 불쌍하고 내 맘이 다 아프다
이거 실제 현장에 있었던 일 글로써진거 보면 영화로도 표현못할정도로 잔인합니다 그냥 살인자보다 더 독한놈임
조두순 살인도 있었음
조두순 살인전과 있음
엄마랑 같이 갔었더라면... 트라우마를 안겪일텐데 왜 거절했었을까... 아직도 가해자는 살아있고 경찰은 안지키고 가해자가 도망치고.. 엿같은 세상이다..😢
진심 이럴때마다 우리나라가 너무 싫다. 아니 어린애가 앞으로 살아갈 트라우마만 생각하면 끔찍하다. 애는 그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거보고 안구건조증 치료됨;;
프로필은 치료 인증샷인가요
시발 깜짝아
@@슬개골_조심해님때문에엉엉울다가웃어서엉덩이에뿔이남..
저런 사탄마귀같은 놈들이 다시는 끔찍한 짓 못하게 거세시키고 싶네요... 정말 어디선가 저런상황이 나타난다면 주저하지말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 만들지 않게 나서겠습니다...
진짜 슬픈데 화나는게 이나라의 현실이라는게 너무 참담하고 또 한편으로는 무기징역을 못내린게 너무 화난다
정서를 떠나서 설경구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영화..
너무 들추기 아픈 소재라 오히려
회자가 덜 된것 같아요..
실화 바탕이라도 도가니 같은 영화보다 완성도가 더 좋은 영회라도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딸을 코코몽 인형탈을 입어야 볼수있던 장면이 진짜 슬프다...
13:00 이게 나라냐
세금으로 노령연금등...다 처 벋고 있다는게 더 화난다
ㅣ
제발.....하느님 세상에 모두 우리를 지켜주시는분들........ 제발 약하고 여린 시민들은 꼭 지켜주시고.....못되고 억울하다고 지랄이란 지랄을 다 떨어 재끼는 미친 범죄자들은 꼭.....제발..꼭...좀 고통 많아 자결할때까지 천벌을 내려주세요.....정말 무교인 제가 이렇게 빌고 또 빌며 잠에듭니다.....꼭...범죄자에게는 목졸라 살살 고통 주셔서 최대한의 고통받게 해주시고 이상하고 미친 재판장들은 꼭 그 고통 그대로 받게 해주시고 선한사람에겐 태어날때도 행복하게,하늘의 별이 될때는 편안히 보내주세요.......ㅜㅠ
너무 처참해서 보는내내 울면서 본 기억밖에 없네요..
공감합니다ㅠㅠ
공감입니다 😭😭
저도 볼때마다 펑펑 울며 봅니다 ㅠ.ㅠ
개만두 못한 인간
왜울음
기자새끼들도 그렇고 저 범죄자 새끼도 그렇고 다 너무 싫다. 법은 왜 저 꼴인지 모르겠음. 술 먹었다고 심신미약? 꼴랑 12년밖에 안 주는 것도 개웃김. 심신미약 그딴 것 좀 없앴으면 좋겠고, 살인 저지르면 그냥 무기징역으로 들어가 좀. 저런 인간이랑 한 나라에 살고 있는 것도 너무 끔찍함. 애 하나를 저렇게 만들어놨는데 본인은 멀쩡히 살아가는 것도 존나 빡침. 영상보는 내내 눈물 나오고 욕만 나왔다.
그러면 내가 술 먹고 조두순 죽이고 그냥 감옥가서 몇일 살고 나오면 그만이냐?
꼭 해주십쇼
제발 해줘라...
국민청원올리면 감옥 안감
조두순이랑 같은 공기 마시는게 너무 역겹다
진짜 미친 거 아닌가?? 제발 이런 성범죄 관련 법 좀 강화해라;; 성범죄가 아니더라도 술 먹었다 정신질환 있다고 하면 감형하는 것도 좀 하지마셈 개나소나 술먹고 정신질환 있다고 하잖아; 그냥 평생 개거지같은 감옥에서 가둬서 밥도 주지 말고 자기 똥오줌 먹고 살다가 죽으라고 해;;;
딸은 굉장히 심한 성폭행 과 대장이 들어난 채로 그리고 피 투성 이 되있고 3번의 칼에 찔린체로 전화 를 햇습니다 그리고 조두순은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진짜 개 ㅈ 같습니다
얼굴도 굉장히 찢겨낭채로요
저 미친놈이 아직도 멀정히 저희와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간단것이 정말 화나내요... 다신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입니다.....
징역 12년이 말이 돼냐 초삐 쇅이를 사형 시켜도 속이 시원하지도 않는데 우야냐 조두순 우리 집으로 와라 진짜 할말없다
심신미약 뭐 니가 취했으면 어쩔건데 이게 말이되냐 술 먹었다고 범죄가 어떻게 작아지냐 범죄는 그냥 범죈데 그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냐고 범인도 확실하고 한 가족을 망가트려놓고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어떻게 그 가족에게 다시 상처를 줄수가 있냐 진심으로 뉘우친다는점 뭐? 살인 성폭행 같은 건 그런 거 넣으면 안되지 다른 범죄도 안되는데 이건 너무하잔아 제발 이게 현실이냐 난 그리고 작년인가 출소할때 모인 유투버들도 소름이다.. 진찌 그러고싶니
너무 울어거 숨이 턱턱막힌다 영화로 보는 나도 숨을 쉬기가 어려운데 그 분들을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그렇게 따지면 음주운전도 무죄인가?? 미친 판사 새끼들...
"신이치, '악마'라는 것을 책에서 찾아봤는데……, 가장 그것에 가까운 생물은 역시 인간인 것 같아."
대한민국 사형제도 부활하라!!!!
조두순 같은 놈들은 죽어도 마땅한데 왜 사형제도 부활 안하냐 범죄자한테 인권이 왜 있는건데 지금도 조두순은 평화롭게 살고있는데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어떻게 나라 법이 이래.. 왜 피해자들이 고통받아야 하는데? 피해자한테 더 얼마나 큰 충격을 주려고 겨우 심신 미약으로.... 심신 미약 상태면 우리가 다 용서해야해? 나쁜일을 당해도? 죽여야돼 저거 또라이잖아 어떻게 저런... 겨우 12년이야... 어떻게...
그때 당시에도 너무 가슴아프게 본 영화였는데.. 한달전 제 딸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다시보니 더욱더 말할수 없는 감정에 눈물만 나네요.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이며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힘내라는 말조차 조심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진짜 문제 있다... 한 아이 인생 골로 보내놓고 지금 감방 처 나와서 살고 있다는게 하...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판사가 징역 원하는 만큼 주게 해야된다 진짜...
심신미약은 누가 만든거임?
우리나라 법이 더 강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화이네요..
소원이가 가명이일 수도 있겠지만 소원아, 잘 참아줬고 저 쓰레기는 속죄하진 않겠지만 우리는 모두 소원이를 응원할꺼야 소원아 어른들이 미안해
나도 조두순 눈,코,입 전부 자르고 굶주린 들개들만 가득한 방안에다 두고 온몸에 지네,박쥐 가득붙여놓고 목숨 간당간당 붙어놓게만 하면서 인공입으로 음식만 주면서 한 20년 한다음 이제 풀어줄게 하면서 걍 ㅈㄴ 허무하게 칼로 목 찌르고 죽이고 심신미약이였다고 하면 30년 징역인거지?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어서도 천벌만벌 받아서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불타는 고통 느끼면서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원하길 빌게. 죽지도 못하고 영원한 고통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네놈들 꼴을 모두가 보고 비웃길 빌게
11좋아요:)휸님 ~금욜 실화라니..감사합니다. 잘볼게요 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
화나서 눈물이 다나네 진짜
제발제발제발 법좀 고쳐라 이딴 인간도 아닌짓을 해놓고 몇년만 즐기며 안전하게 살다 지금 사회에 같이 있는데 제발 바꿔라
진짜 너무 울컥하다….아이가 어른보다 낫다..ㅠㅠㅠ
영화의 바탕이 된 실화 사건의 그 조두순 이 놈 결국 출소했고 피해자 가족은 살던 동네를 도망치듯이 떠났다고 들었음 이게 맞나? 이게....진짜 맞냔말이야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웠고 피해자의 미래가 걱정되었던 사건........ㅜㅜ 이런 악마를 한국에선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사회로 내보냈다. ㅜㅜ 아이는 그 끔찍한 사건 이후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내야...했을텐데 그 부모도 그 아이도ㅡㅡㅡㅡ ㅠㅠ 한국은 법치국가.가 맞는가..... 그 어려운 공부를 해낸 판사들이 과연 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하고 내리는 판결인가..........
저 판사의 논리라면 음주운전도 술먹고 한짓이니까 감형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판사가 잘못된게 아니라 법이 잘못 된 거임
조두순이 아직 살아있다는게 미치게한다
범죄자에 왜 관대한가
왜 피해자가 용서안한다는데 법이용서를하나
그리고 쓰레기같은 언론이 피해자를 더 고통스럽게한다
조두순이는 출소하여 나랏돈 받으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심신미약이었답니다...그래서 감형 되었던거구요....
기가막힙니다.
술 마셔서 운전하는건 잘못이고 술마셔서 아를 저렇게 만들었는데 그거 봐준다고! 가 진짜 우리나라인지 체감이 안됀다...ㅠㅠ
하..진짜 8살이면 진짜 너무 어린아이다.진짜 성인이되서 봐도 애기나 다름없는데 ㅅㅂ 진짜 법이 어쩨 이럽니까...
누가 쓰레기 치워주면
안될까
짐승보다 못한쇠끼
나라 세금으로 잘산다
우리나라는 가해자가 잘사는나라
피해자는 도망댕기면서 살아야하는
이 비참함
지금도 피눈물난다
진짜 조두순 깜빵에서 썪어 나자빠져야한데 깜빵에서 이미 나온게 ㅈ나 소름이네ㄷㄷ 저승사자는 조두순안잡고 뭐함?
영화속에서와 같이,내가 8세였던 초1 비오는 하교길 이었다. 30대쯤 되보이는 남자가 교문 앞에서 내게 다가와 내 우산을 다짜고짜 잡으며 우산을 같이 쓰고가자고했다. 내 우산을 잡고 한팔로 내 어깨와 목을 휘어잡고 걸어갔다. 그 남자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나를 꼭 붙잡고 걸어갔다. 난 위험에 처했단걸 알았지만 ,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서 반항해봤자 더 큰 위험이 닥칠거란걸 예상했다. 행인들이 많은 큰 길가로 갔을때,건너편을 가리키며 크게 외쳤다"저기 울 엄마,아빠다! 엄마!아빠!" 그가 놀래서 내 어깨에 두른 팔에 힘이 빠진걸 느꼈다. 난 엄마. 아빠를 외치며 인파 속으로 뛰어갔다.
사실 그곳에 부모님은 안계셨다.
안전하게 도망치려고 꾀를 낸거였다. 뛰어 도망갈때 마구 쿵쾅거리던 나의 심장소리와 빗속의 그 나쁜놈 얼굴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날,내가 그대로 따라갔으면 어떻게됐을까?조두순 사건처럼 되거나 살해 당했을터. 먹잇감을 노리듯이 교문 앞에서 어린학생들을 쳐다보던 그 불안정한 시선도 생생하게 기억남.
80년대에 논현 초등학교 다녔을 때였음.
헉 진짜 님이 이런일을 겪으신건가요?
그 중세시대 고문 전부디 조두순한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