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경(経)을 찾으러 가는 삼총사[책제목은 엔조이?]게임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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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테크노스 저팬에서 1988년 3월에 아케이드용으로 출시한 액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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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역쉬 서유항마록의 넘버원은 사오정이었죠^^
저희 동네에선 2위가 저팔계였습니다. 왠지 파워가 더 쎄다는 감이 들어서였을까요 ㅎㅎ
손오공은 픽율이 저희 동네에선 그닥이었던 걸로....^^;;
사오정이 원작에서 살던 곳은 유사하(流砂河)라는 곳이었죠. 원래는 모래가 흐르는 강이었는데
일본에서는 강에 사는 요괴라는 것 때문에 캅파로 묘사했다는 썰을 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날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레이님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갓파
BGM 아직도 기억나네요. 엄마한테 걸리면 등짝 맞으면서 즐기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최종보스 머리에서 항상 막혔던게 기억나네요 ㅋ
당돌한 분이셨네..
알라발라 말라낄라 알라발라 말라낄라 알라발라 말라낄라~~ 인형극 손오공이 생각나는 고전 서유기네요. 전 손오공만 했어요 엄청 추억돋았어요😍🤩😁
79년생입니다 ㅋㅋ 50원 시절 추억돋네요^^ 제가 성북구에 사는데 여름방학마다 강남 친척집에 일주일 이상 놀다가 왔는데 강남이 100원인상이 훨씬 빨리 대있어서 진짜 꼬진 동네 산다고 구박(?)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그시절부터 강남은 남달랐군요? ;;
이겜 대박 어려웠던걸로 기억 국민학교 2 3학년때인가
80년생에 성북구 거주 합니다 ㅎㅎ
저도 어릴적 오락실에서 자주 했던 게임 이네요
동네 상가 오락실로 가다보면 참기름냄세 반찬냄세 기억이 난다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저 노을지는 황혼에 손오공 사오정이 삼장법사 말 끌면서 가다가 뒤에 저팔계가 막 따라오는 저 엔딩....나 아주 어렸을때지만 오락실에서 봤던게 생생이 기억나는데....
캡콤의 액션 게임이 경쾌한 타격감이라면 테크노스 저팬의 액션 게임은 둔중한 타격감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유항마록도 퍽퍽 힘주어 때리는 타격감이 일품이었죠.
오늘도 귀중한 방송 감사합니다^^♡
조성호님 ^^ 감사합니다.
30년도 더 됐네요..이게임을 처음 했던게
오락실에서 나던 쿰쿰한 곰팡이 냄새,
소란했던 오락실의 분위기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와~완전 추억 돋네요.
이 게임도 생각이
많이 나옵니다!90
년초 나왔던 게임
이자 한국에서는
일명:날려라 슈퍼
보드 영상게 하는
이 게임이라고 듣
었습니다!오락실
에 많은 인기도
있어고 오락실[사
장님]이 동전을
마구.마구 하면
오히려.욕했던
그 기억이 납니
다!원조가 차이
나 게이트이라
고는 몰랐네요,
또한.사유함마
록[원코인]도
넘나.잘봤습니
다!호감님!가족
분과남은 하루
잘보시고요,^^
👍😁🎮
감사합니다.^^
재밋엇어요ㅎ ㅠㆍ 늘. 후기 ㄱㅅ ♡^,^
감사합니다.^^
와 호감님~~서유기 이네여..역시 서유기 하면 사오정이었는데 사오정으로도 하고 저팔계도 해보고 손오공도 해보고 재미있게 했던 추억이있네여~~😊😊 오늘도 잼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서유기는 전국에서 1등의 인기였네요 ㅎㅎ 동원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옛기억 추억도나고 재밌었습니다 추억의 오락실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최애 게임중 하나인 서유기 의 엔딩을 첨보네요.
셀수없이 많은 돈(50원코인)과 시도(마메) 의 끝에도 볼수없었던걸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녹즙이 진짜 사기였지 말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기남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게임난이도가 있어서 그랬을까요? 동네 오락실에서는 목숨을 3대나 넣어주셨죠 감사합니다 오락실아저씨! 보스전 마무리는 사오정 번개 점멸로 엔딩보는게 역시 국룰이었네요
호감님 영상잘서요 감사해요^^❤
저는 도깨비라고 하면 신문수 화백님의 도깨비 감투가 생각납니다 그게 80년대에 유행했었으며, 제가 70년대생이기 때문이지요 신문수 화백님의 만화 요술항아리도 생각납니다 요술항아리는 현대와 조선시대를 연결시켜주죠 이 만화는 3권으로 되어있고, 저는 3권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 게임은 오락실에서 손손이 사라지고, 약 2년후에 오락실에 손오공 관련 게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어렵게 보일것 같아서 하지 않았습니다 고수유저가 하는 것을 보고 옆에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죠^^
도깨비 감투 만화책 저도 집에서 본기억이 있습니다^^ 왜있었는지는....? 감투가 불에타서 없어지는걸로 엔딩을 기억하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 게임 왜케 유튜브에 드무나 했어요
진짜 어렸을 적을 장식한 게임인데 ㅎㅎ
선리플 후 집에 가서 감상 예정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게임보다 설명이 더 재미집니다!웃으며 재밌게 봤어요.엔죠이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락실가서 한판에 50원 하던시절이네요 ㅠㅠ 이거 정말 재미나게했는데
어린기억으로는 밤되면서 보스나오고 하는게 제법 공포스러웠습니다... ㅎㅎ
브금도 음산하니 어릴적은 무서웠죠ㅎㅎ
와 대박이네요. 저는 스탭롤엔딩이 다인줄 알았는데 부처님이 말씀을 전하는 엔딩은 처음봅니다. 저도 어릴때 오락실 최애게임이었는데 역시 사오정이 최고였죠 ㅎㅎ 그래도 가끔 손오공도 했어요ㅋㅋ
누구나보기좋은방송
저녁먹으면서보기좋은방송
추억의겜좋아하는분들이 보기좋은방송
게임티비는 호감티비📽📺
구독자 5만명 가즈야~🏃♂️~~슝~👍
제윢볶음님....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 돋네요. 전 이 게임 참 어려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게임이 위험한 점은 죽더라도 타임리셋이 되지 않는다는 것. 마지막판의 경우는 타임오버를 피하는 것이 더 어려워서, 타임오버로 한 대 죽는건 거의 기정사실이라는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데, 그 전에 죽는다면, 게임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죠.
동전하나 더 넣으슈
아~~~일본판은 엔딩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네여^^ 게임이 끝나구 바로 꺼버려서 엔딩을 못 본거같아여ㅎㅎㅎ그림에 사오정이랑 저팔계는 그래도 멋지게 그렸는데...주인공 손오공은 왠지....똑같이 저팔계로 보이는건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여~^^ 책 제목이 엔조이??? 하나두 연관이 없어 보여여~^^ 저두 칼 두개든 요괴를 남자로만 봣었네여~~여자라니..으잉???깜놀이네여^^ 역쉬 젤 어려운 부분은 뇌에서 녹색액체?? 가 나올때가 제일 어려웠던거 같아여^^
아... 게임하려고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으면 껏다가 키는 애들 있었죠^^
손오공은 스카프날리는게 좀 멋있었구요 ㅎㅎ
핑크리본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맞아요 저 이거 100원에 2인용으로 즐겼었어요ㅎㅎ 보글보글이랑 이거랑 100원에 2인용이라 이거나 보글보글 같이하고 길에서파는 싸구려핫도그 50원짜리 하나씩 먹고 그랬던 추억이 있어요
으아 이거 진짜 추억 돋는 겜이죠.서유기를 워낙 재밌게 봐서 겜도 무척 재밌게 했었는데...친구랑 2인으로 하면 서로 사오정 하겠다고 다퉜는데...ㅎㅎ.마지막 스테이지까지는 혼자해도 노다이로 가긴 가는데 마지막 보스가 워낙 어려워서 엔딩보기 정말 어려웠던 겜으로 기억합니다.나중에 알게 된 점이 2스테이지 보스가 이 게임 유일의 여캐...복장이 이상하다 싶긴 했는데 정말 몰랐음;;;
저도 거의 사오정으로 했고, 가끔 가짜 손오공왕과 붙어보고 싶어서 손오공으로 한적도 많아요. 저팔계는 모험을 하고싶을때 했구요. 사오정은 정말 번개가 멋있어서 많이들 했죠. 가끔 친구들과 2인용하기도 했는데 오히려 좀 복잡하고 그래서 맘편히 혼자서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오리지널 앤딩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이건 무조건 사오정ㅋㅋㅋ 그리고 빨간구슬 먹으면 보스죽이고 타이밍 맞춰서 번개쏘고 끝냈는데 그 번개 순간이 멋있었지여ㅋㅋ
아차...호감님 혹시 최후의 인도 라는 겜 올리셨나요? 아직이시면 한번 올려주세여ㅎㅎ 그때도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했던 게임였는데
동숲에도 나오죠
오오 맞아요 많이들 그렇게했었죠ㅋ그리고 게임중에도 번개를 맞고나면 적들이 무방비가되니 그틈에 연타가 가능해서 여러모로 사오정이 젤 인기캐릭이었죠
마무리 인정
최후의 인도는 아직 리뷰 전입니다^^ 원코인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메모해 둘게요^^
어릴때 많이 했는데 엔딩은 몰랐어요 부처님의 야설을 찾는 모험이었군요🤔
캐릭 골고루 하고픈대로 했는데 나중에 고인물급되니까 진정한 타격감은 손오공 이더군요. 특히 휘돌려치기는 느낌상 거리감도좋고 데미지도 좋은느낌이랄까....사오정이 마법빨때문에 인기가 있었지만 왠지 하수들이나 하는것 이라는 나만의 자만심도 있었고요.ㅋㅋ팔 여러개달린 3판왕도 스테이지 윗쪽 구석에 몰아놓고 평타로 끊임없이 타격할수있는 포인트 지점도 있어요. (이때 가부좌에 닿을수있는 위험때문에 찌르기타격은 금지)
저도 나름 고인물인데 생각이 같네요.
손오공 타격감과 봉이 긴 느낌?
간지도 있고 저도 사오정으로 시작해서 고인물되니 손오공 하게 되더군요
하아~~~ 이분 내 어렸을때 좋아했던 기억에 남는 게임은 모조리 하시네요~ 지금껏 눈팅만 했었는데 서유기는 참을수 없네요
호감님 잘 지내시나요 ㅎ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히히
곧미남님도 아시잖아요^^ 영상 꾸준히 올라오면 잘 지내고 있는거죠 ㅎㅎ
감사합니다.~!!👍👍❤🍀🍀
차이나게이트 ㅋㅋㅋㅋㅋ 원조 나는개인이오 로군요!!!
어릴적 왠지 잘하는애는 손오공을 해야 한다 라는 압박감이 있었던거 같아요~
서유기를 원본으로 하는 컨텐츠들 중 사오정이 제일 주목받고 인기가 좋았던 최초의 컨텐츠였죠.
호감님 말씀대로 사오정이 왜 일본의 물요괴 '갓파' 였는지는;;;;;;
물론 원전의 사오정이 강에서 살던 요괴인 것은 맞지만;;;
그리고 부처님의 불경을 찾는데 왜 불경이 엔조이인가...
부처님의 비밀스런 취미인가...
부처님... 같이 좀 봐요...
어릴땐 무지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호감님은 별 무리없이 깨네요
그리고 구독하고 안 빼놓고 가끔 보는데
댓글은 첨이네요 목소리 굿 굿 👍 입니다.
3번째 보스 잡을때
최상층에서
한칸씩 내려오는 방식으로 잡으면 쉽습니다
이거 저팔계가 짱이었죠. 붙어서 써야 하는 위험이 있지만 위에서 떨어지는 쇳덩어리가 데미지가 짱이었음
테크노스 저팬의 저 찰진 타격감은 정말 독보적이었어요...
와~ 이 게임 50원 넣고 했었는데 ㅎㅎ 오락실에서 어려운 게임 중에 하나였는데~
게임 구경 잘했네요 부수적인 설명들이 너무 좋네요 멋지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ㄷㄷㄷ 한동안 머릿속에서 아예 삭제했던 게임인데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갑자기 기억세포가 떠올랐네 와 맞아 이겜 기억나 ㄷㄷㄷ
정말 추억의 게임이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영어버젼만 놀았는지 엔딩후에 엔딩 스토리는 처음보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마다 조금 틀릴줄 알았는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똑같으니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피어나는군요ㅋㅋ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사오정 번개마법이 간지나서 사오정이 인기가 있었지요 ㅋㅋㅋ개인적으로는 손오공 점프할때 망토 휘날리는게 멋있어서 손오공도 좋아했는데 여기서도 꿀꿀이 그자체였던 저팔계는 영....
서울 대림3동 표범오락실에서 88년도에 플레이 했었죠
100원에 2인용…
추억의 최애게임입니다!
친구랑 같이 2인용으로 서로 등지고 서서
한명은 벽쪽으로 던져주고 한명은 계속 때리는 얍샙이를 주로 썼습니다..
중간 짝퉁 부처는 스테이지 맨 위로 올라가서
무릎팍 몇대씩 때리면서 내려오는 걸로 깼었구요…
88년도 전후해서 별나라 손오공이라고서유기를 모티브로 하는 만화영화가 방영됐기도 했고(영화 오로라공주에 나오는 오로라공주가 여기 나오는 그 공주에요.. 삼장법사 역할), 서유기 흑백 횡스크롤 게임도 꽤 인기가 있어서 이 게임도 같이 인기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손오공 플레이도 보고 싶네요~
84년도 서유기 게임을 흑백화면으로 즐기셨군요^^ 손손 이라는 제목이죠~
시간 좀 지나서 손오공으로도 플레이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hogamtv 맞아요 손손이에요!! 나중에 칼라도 나왔던 것 같아요~
아~~~ 아련한 추억이네요 그때 당시에는 플레잉 타임 엄청 길게 느껴졌었는데 지금 보니깐 엄청나게 짧구만 ㅎㅎ
요것도 오락실서 원코인 가능 게임 중 하나네요
사오정이 인기 많고 저팔계 손오공 순이였죠
ㅎㅎ저도 오락실에서 즐겼던기억이…
고전게임은 그래픽이 사악하지만(현재기준시…)
아기자기 재미있던…😄👍
물론 당시에 그래픽이라면 나쁘지않았죠!ㅋ
오보스가여자엿다니
간만에놀라서 댓글적어보네요ㅎㅎ
제가 참 좋아하던 게임이네요.끝판까지는 갔는데 깨지는 못 했던거 같아요.
이게임 제 오락실 첫게임입니다. 저희동네 오락실에선 3몫(X2) 줬어요 찌르기 한다음 점프누르면 쭉 밀어버리는데 그거 적이 죽은걸로 안쳐주는건지 그걸로만 죽이면 계속 적이 튀어나왔죠 ㅋㅋㅋ 끝판왕 뇌수때문에 많이 죽어서 500원 들고가서 엔딩봤었는데 호감님 되게 쉽게 깨시네요 ㄷㄷ 저 마지막 보스전 BGM이 인상깊어서 아직도 기억나는... 서유기 스토리가 천축으로 불경찾으러 간다는 건 알고 있는데 딱 고만큼만의 이야기... 사실 뭐 이거 설정도 찾기 힘들어서 처음에 나온 도깨비들이 유명한 금각 은각 아닐까 하는데 알 수 없나봐요 ㅋㅋㅋ사오정은 저도 저 사오정이 너무 인상깊어서 아직도 사오정의 인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데 우리나라 슈퍼보드 사오정도 있긴 하지만 일단 원전에서 물귀신이라 해서 물귀신 같은 모습일거 같은데 나중에 알았지만 일본 사오정은 자기네 물귀신 캇파로 로컬라이징 한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번개 세레머니는 다른 동네도 다 하는걸 알아서 오늘도 추억 공감 즐겁게 했습니다!
오...헤이드님 오락실 첫게임을 기억을 하시는군요~ 게다가 이런 명작게임을 👍👍👍
적을 밀어버려서 없애면 아이템을 안 주니까~ 사오정영상에서는 밀어버리기 안했어요^^
번개세레머니..ㅋㅋ 사오정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오락실 동네문방구에서 많이했어요
사오정 왕깨고 저희동네도 필살기가 초필살기가 간지였죠 저희동네도 영문판이였어요 파이널파이트랑 많이했네요 킹오브 방송하시는분들 많던데 요즘나온 킹오브15리뷰도 부탁드릴께요 요즘살까 고민이네요 아직도 위닝2021하구있어요 ㅠㅠ
국민학생 시절 하던게임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어릴 때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네요.
마지막 보스 뇌가 너무 어려워서 엔딩 본 적은 없었는데... 좋네요.
이게임은 사실 누구라도 몇 번 하다보면 마지막 보스까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마지막 보스가 부처님이랑 맞짱까도 이길 것 같을 정도로 쎄다는거죠 ㅋㅋㅋㅋㅋ
오락실 3마리 맞는거같아요^^
전 주로 저팔계했는데
이유는 동네형이 사오정이 좋다고 사오정골라서요^^
사오정으로 판 넘어갈때 번개는 국롤이죠. 가끔 번개칠때 하얀화면 뜨는데 그게 진짜 저희들 사이에선 간지였죠 ㅋㅋㅋㅋㅋ
맞아요~~ 맞아 ㅋㅋㅋㅋㅋ 추억 돋네요 진짜 ㅋㅋㅋ
3개중에 사오정이 그나마 마법이 젤 좋음.ㅋ
친구들끼리도 서로 사오정 하겠다고 싸웠음.
제가 어릴때도 사오정이제일 인기 캐릭터고 그다음이 손오공이였어요 저팔계로는 잘안하더라구요 근데 엔딩이 있는건 처음알았네여..그러니까 어릴때 하던이게임이 영문판이였나보군요
엔딩이 있을줄은 호감님플레이보고 알았네여 ㅎ 근데 파워로보면 저팔계가 조금 차이날거에요 마법이..그냥 평타는 모두 똑같고 마법이 틀린걸로 알고있어요 붉은구슬마법이요
오늘도 잘봤어요~~
저 게임이 좋았던게...줘패는 타격감이 오지게 좋았음..글구 필살기도 필살기스럽게 잘 구현하구...막판에 뇌 토하는거 나올 때 동전 오지게 박고 엔딩봤던 기억이ㅎㅎ
막판에 웃고갑니다 매번 재미있게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오락실로 인도한 게임 ㅠㅠ
6살이엇는데 그립네요
미국버전도 .. 같은 엔딩이 있었습니다... 당시 오락실에서 원코인 엔딩 상당히 많이완료 했었는데 .. 모두 엔딩이 있었습니다 ㅋ
무조건 뽀대 추구하는 저는 손오공입니다ㅋ
가끔씩 묵직한 타격감 즐길땐 팔계로~ㅎ
더블 드래곤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인생 게임이네요
인도인 서쪽으로 경전을 찾으러 가면서
겪는 유랑기를 두고 서유기라 하죠
중국문화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소설이라는ㅎ
불교신자로서 삼국지는 안봐도
서유기는 수천번 읽었습니다ㅋ
제조사 테크노스 저팬에 사운드 트랙까지 완벽한..
특히 스테이지 2 의 찌찌요괴 유일한 여캐에
텐션감 넘치는 배경음악을 정말로 좋아해
안죽이고 최대한 음악 감상했던ㅎㅎ
최종보스는 아마도 요괴.수라세계의 왕
아수라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해보면 스테이지도 짧고
긴장되던 그 옛날맛이 안나네요..
나의 최애 게임이여~
감사합니다.^^
원래 서유기에 제자 3명의 이름은 손오공, 저오능, 사오정으로써 오자 돌림인데 저오능은 삼장이 "오능아 팔계를 지키거라"라는 말을 많이 해서 저팔계가 되었답니다.
와 진짜 호감님.... ㅋㅋㅋ 마음속을 들여다보시네요 ㅋㅋ
예전 시골 살때 1코인에 300원 쳐주시는 오락실이 있어서
90년대 초반 옆에 모르는 중학생 형들이랑 거금 2천원을 들여서 왕을 깼었죠..
지금도 마지막이 좀 그로테스크 하긴 하지만
그래도 삼국지와 서유기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싫어 하는이가 없으니까요
맨날 형들 등쌀에 저팔계만 골랐었는데
그러면서 탱커 화살받이를 시켰으니 ㅜ ㅜ
아.. 오락실가서 다시 한번 해보고 싶네요..
코흘리개 국딩 시절로 돌아가서... ㅜ ㅜ
그시절의 추억이 좋으신가봐요^^
@@hogamtv 빗자루랑 솨파이프로 맞으면서도 다녔던 오락실이라 ^^
@@오정석 저두요 ㅋㅋ
오늘 스노우 브라더스 리메이크 소식까지 나왔죠.
요즘 구작들 이식이나 리메이크가 유행인데 이녀석도 가정용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저희동네 오락실제목은 대부분
서유기2 손오공2였죠 캡콤의
손손의 후속작으로 알고있었는데
별개의 게임인건 한참뒤에
알았어요 글구 잘알거라 생각하는데 당시의오락실은
타격소리나 점프후 착지소리도
달랐어요 무슨북치는듯한소리였죠
그게 무슨버전인지 살짝궁금하기도합니다
이게임 어떤한 기기도 이식된적이없어서 엄청 아쉬워했던 게임이지요..잘볼께요..
맞아요 원작은 인기가 적어도 이식작으로 대박치는 게임도 있는데... 이게임이 이식했으면 대박이났을지도 ? ㅎㅎ
박진영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이게 88년작이였군요. 그해 다른게임은 50원인데 이건 50원에 2인용이였어서 당시 년식이 좀 된 게임이라 생각핬었는데 ㅎㅎ. 이거 하느라 시계를 못보고 집에 늦게가 엄마한테 맞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ㅋㅋ
이놈에 오락실때문에 저는 몇번씩이나 집에서 쫓겨났습니다ㅠ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마지막 목숨 죽을때 뭔짓을 하면 누워서 터질것 처럼 하더니 안터지고 에너지 아예없이 진행 됬었는데요.에너지바옆에 삼장이 기도하는 모습이나오면서 살려주는거 같았어요. 한대맞거나 떨어지면 바로 죽었지만요.
이게 이렇게 깰수 있는거였다니 어렸을때 어렵게 하던 게임이었는데 좋아요 감사요
이게임은 죽어도 손오공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손오공만 고집했던 게임..너무 힘들었었죠 중고딩때 했던것 같은데 추억소환 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카리랑 함께 거의 마지막까지 50원에 이인용 되던 게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릴 땐 그냥 무지성으로 손오공만 골랐어요. 동생하고 종종 했는데 둘 다 허접이라 2판 보스 넘기기도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ㅠㅠ
2인 플레이 시에
똥창에 빠지면 구름타고 올라오는 걸 서로 반복하다보면
게임이 안끝나던 글리치도 기억나네요 ㅎ
저희 동넨 이 게임이랑 원더보이만 50원을 유지해줘서 인기 많았던 오락기였어요 ㅎㅎ
이거 히든 기술이 레버방향 입력하고 긴평타 치고 레버중립 평타하면 원래 중립으로 평타3방후 치는 돌려치기( 데미지 높고 넉백효과)를 바로 칠수있음
추억 ㅎㅎㅎ
지금 감성이라면 책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것 자체가 공감이 안되겠죠
저거 훔쳐간거 좀 있으면 당근에서 찾을지도 ...
사오정이란 이름보다 대머리 독수리로 많이 불렀다고 들은것 같네요 전 오락실에서 보기만 해서 해본적은 없네요
울 동네에서는 2인용 됐는데. 사오정은 필수 캐릭터. 선택순은 사오정 > 저팔계 > 손오공 이었지. 손오공은 특수기가 구려서 안맞으면 땡.
마지막 판에서 엔딩보려면 천원정도는 써야 볼 수 있었던 애증의 게임이네요 ㅎㅎㅎㅎㅎ오락실 50원하던 시절이라 아재가 된 나이지만 기억이 납니다
막판 보스는 한방에 즉사라... 이어하기 싫어졌죠^^
막보때 시간부족해서 한마리 죽고 깨는 겜이네요
당시 엔딩 관심이 없었다기보다는
끝판깨면 전원off해버리는 양아치같은 업주도 은근 많았어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그시절 오락실에서 돈주고 한판한판이 귀한 시절의 느낌은 사라지고 없지만 추억 돋네요
항상 흥하십쇼!
오! 예수님이 친히 댓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와 추억~~~돋는다ㅋㅋ
이게임 치고 빠지고가 생명이였는데ㅋ
잘 봤습니다,, 근데 전 당시에 본 기억이 없어요,, 전 손손은 기억해요
50 원에 2인용 ㅎ
손손은 사오정은 그냥 지나가는 정도만 등장했죠^^
김용표님도 오락실 오래전부터 다니셨네요? ㅎ
@@hogamtv
그럼요,, 그때는 할것도 볼것도 없을때라 많이갔죠!!
어릴적 오락실 50원 시절의 게임이네요~ 추억 돋습니다.
저도 이거3마리로 기억합니다 ㅎㅎ 매번 3ㅡ4 판에서 끝 ㅠ 엔딩 감사합니다 (엔조이 저도 좋아 합니다ㅋㅋ)
호감님~ 건스모크도 플레이해주세용~ 현상수배지 빵야빵야
네~ 메모해 둘게요^^
오랜만에 보는 게임이네요 저는 지금해도 쓰리 코인으로 해도 엔딩보기 힘들 것 같은데 역시 게임 잘하십니다
4판까지는 구석에서 잡졸들 때리기만 하면 문제없이 클리어하실거구요~
막판보스에서 녹즙만 요령껏 욕심안부리며 피하면 가능하실겁니다.^^
포브님~ 감사합니다.❤🍀🍀👍👍
3번 째 판 불상 처음 당황 떡발 넘좋고 어려 웠던 그리고 재가 여자라니 이런 그래서 겉만보면 알수가 없다 지금도 전 도깨비구나 했는데 이런 고급 ??암튼 감님이 아님 몰랐을 항상 잘보고 있는거 아시죠 👀금방 다시올게요 ㅎㅎ물론 영상보러 💝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 + A 로 한방 때린 후 잠시 멈췄다 그냥 A 누르면 앞찌르고 난뒤 돌아서 때리기가 시전되는데 이 게임에서 제일 강한 공격입니다. 그리고 이 기술을 가장 쓰기 좋은게 손오공이에요.
이거 깰려고 동전 바꾸고 막 연결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잘하시네여^^
ㅋ ㅑ 이거 진짜 오랜만이네요 3번째판 진짜 토나오게 어려웠는데 나이40넘어보니 음.음
ㅋㅋㅋㅋㅋㅋㅋ
이와 같이 들었다
집착하지 말고 즐겨라
캐릭마다 특성 있었어요. 손오공이 방어력이 약했지만 평타가 좀 강했습니다.(여의봉), 특수기는 정말 별로였고, 저팔계는 방어력은 손오공보다 좋았고 특히 특수기의 위력이 쎘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오정은 밸런스 캐릭이고 특수기가 전체 스킬이고 평타는 잘모르겠고 방어력도 중간인 그냥 밸런스 캐릭이였음, 그리고 세번째 판은 어짜피 특수기 안주는 판이니 계속 위로 올라가면서 하면 되는데 다 잡을 필요 없습니다. 그냥 밀어내는 기술로 다 밀어 버림됩니다.
캐릭터 선택하면 나머지가 잘갔다 오라고 손흔드는거 졸귀네요 ㅋ
집에 마메 있어도 몇 년간 안 틀어봤는데 님 영상보고 괜히 한번씩 해보게 되네요 ㅋㅋ 어제 골든엑스 오늘은 이거 ㅋㅋ
제가 고전게임 리뷰하지만... 고전게임은 10분 플레이하면 많이 하는거죠^^
사실 고전게임뿐 아니라.. 최신게임도 인스톨 하는 시간이 더 긴거 같아요 ㅎㅎ
15:39 오샤카…..
감사합니다.^^
서유기에서 요괴들이 삼장법사를 많이들 노리는데 법력이 높은 승려를 잡아 먹으면 요괴의 요력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날아라 슈퍼보드에서는 벤츠타고 다님
@@arrkaize 잘알고 있네요 ㅋ
아... 그말 기억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