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개통 당시 철도청 분당선 열차 접근 안내방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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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6

  • @도시교통
    @도시교통 7 років тому +73

    당시 안내방송 멘트는 상세하게도 설명해줬군요 ㅋㅋ

    • @교량구간
      @교량구간  7 років тому +20

      넵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안내멘트 듣고 충격과 공포를 받았습니다 ㄷㄷ

    • @SK-kx9zc
      @SK-kx9zc 7 років тому +2

      교량구간 안내방송주실수 있으신가여?

    • @SK-kx9zc
      @SK-kx9zc 7 років тому +1

      교량구간 메일은 asmpsn777@gmail.com 입니다

    • @자유유튜브
      @자유유튜브 6 років тому +2

      트랜스레일 오리행

    • @jssstory
      @jssstory 4 роки тому +2

      밝은소년 이거 9호선에서만 몇 량인지 나오는 시대인데.... 저 시대에는 분당선에서도 량 수가 나왔네요.

  • @rainboy1003
    @rainboy1003 7 років тому +23

    오오...이런방송은 생전 처음 듣는군요, 그리고 "안전선 안쪽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 맨트 일산선에서 많이 들었던 기역이 나군요,

    • @교량구간
      @교량구간  7 років тому +2

      생각해 보니 안전선이라는 단어가 진입 안내방송에 들어간 경우는 철도청 일부 안내방송 외에는 없는 듯 하네요... ㅎㅎ

    • @교량구간
      @교량구간  7 років тому +1

      사족으로, 댓글이 스팸으로 인식되어 짤려버렸네요 ;; 복구했습니다.

  • @지현민주
    @지현민주 2 роки тому +6

    스크린도어가 없는 시절이라 세부안내를 할 수 밖에없던 시절입니다

  • @송선근-z5h
    @송선근-z5h 7 років тому +4

    오리행 사진은 273~276(현,35119~35122)편성 가연재 시절 이었다

  • @동동이-u4t
    @동동이-u4t 7 років тому +16

    그 당시에는 승강장이 10량 대응으로 설계되어서 6량편성위치를 확인하라고 나와있네요.

    • @교량구간
      @교량구간  7 років тому +2

      넵 그렇습니다. 지금은 펜스로 다 막아 놓은 상태이지요.

    • @LVTR-kr3rz
      @LVTR-kr3rz 3 роки тому +2

      4호선과 과천선 그리고 안산선이 당시 이미 10량으로 되어 있어서 분당선에도 차후에 10량 증편을 위하여 미리 설계를 저렇게 해 놓았다지요.

  • @vivaus_lovelive
    @vivaus_lovelive 7 років тому +2

    제 생각엔 선릉 연장개통전까지 이 안내방송을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분당선에 급행열차까지 생기면서 이렇게 바뀌었죠... "지금 왕십리, 왕십리가는 급행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 @PS-me7om
      @PS-me7om 5 років тому +1

      지금은 tts ㅠㅠㅠ

  • @user-lp3fw6xc1j
    @user-lp3fw6xc1j 5 років тому +7

    아직도 6량이라는..

  • @bamnuni_67
    @bamnuni_67 2 роки тому +1

    1994: 지금 수서, 수서행 6량 편성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손님여러분께서는 6량 편성 위치를 확인하시고, 안전선 안쪽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2022: 지금? 왕십리, 왕십리 가는! 열차↗️가드러오고이ㅅ습니댜↘️.

  • @dongyeunkim6767
    @dongyeunkim6767 6 років тому +4

    옛날 안내멘트가 더 청량했던듯...

  • @임진영
    @임진영 2 роки тому

    Goood 잘보고가요

  • @kra1226
    @kra1226 7 років тому +30

    0:24 LED전광판에 차는 오리, 오리 오리ㅋㅋㅋ

    • @kra1226
      @kra1226 5 років тому +1

      @@그분이왔어 ㅗ

  • @SEOUL_STATION1
    @SEOUL_STATION1 4 роки тому +5

    엌 전광판에 서수 ㅋㅋㅋ

  • @류지왕-t3n
    @류지왕-t3n 7 років тому +6

    교량구간님 혹시 이것도 구할 수 있을까요?
    제가 90년대판 5678 서도철 안내방송들을 몇개 가지고 있는데요.
    혹시 90년대에 녹음된 자료중 열차가 역에 정차중일 때 나오는 방송을 포함한 발차구동음을 얻을 수 있을까 하여 댓글 올립니다.
    당시 멘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열차가 역에 도착하여 문이 열린후: '열차가 곧 출발하오니 아직 승차하지 않은 손님께서는 안전선에서 한걸음 물러나주시기 바랍니다.'
    출입문이 닫힌 후: '안전선에서 한걸음 물러나주시기 바랍니다.(5호선은 띵동띵동 7회 송출)', 이후 발차하는 형식이었습니다.
    5호선 버전, 7 8호선 버전별로 구할 수 있을까요?

    • @교량구간
      @교량구간  7 років тому +3

      음... 그런 방송은 아직 저한테는 없는 것 같네요. 한 번 찾아보긴 하겠다만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

    • @박동헌-m9d
      @박동헌-m9d 7 років тому

      류지왕 수서행하고 오리행 진입음이 비슷해서 어느것이 하행이고 상행인지 못알아볼것같네요 요즘은 확실히 구분이된 음악을 쓰는데.....

    • @류지왕-t3n
      @류지왕-t3n 7 років тому

      박동헌 수서행이 상행이고 오리행이 하행입니다만... 저당시에는 경고음 구분이 없었습니다.
      2000년대에 와서 바뀌었죠

    • @박동헌-m9d
      @박동헌-m9d 7 років тому +1

      류지왕 당시에는 서울 수서에서 분당 오리역 까지밖에 안되어있었는데 순식간에 서울왕십리에서 머나먼 수원까지 연결될 줄이야

    • @ChoboUnjeon
      @ChoboUnjeon 4 роки тому

      @@박동헌-m9d 올해 중으로 청량리-인천까지 연장되죠

  • @정상윤-c6n
    @정상윤-c6n 6 років тому +13

    저때 일산댜신 뷴당을 사야했는데....

  • @별이달이-s3w
    @별이달이-s3w Рік тому +1

    수인선수서행과오리행 지금도다녀요?

  • @desperation2194
    @desperation2194 5 років тому +1

    3호선에도수서행이있죠
    (대화발수서행)

  • @송선근-z5h
    @송선근-z5h 7 років тому +8

    분당선 개통 23주년

  • @hu9220
    @hu9220 6 років тому +1

    개통 초기 당시에는 평시 배차간격과 출퇴근 배차간격이 어땠나요???

  • @차지우-o6t
    @차지우-o6t 5 років тому +3

    여섯량이 아닌 육량이라고 읽네요

  • @원하TV
    @원하TV 3 роки тому +2

    여기 어디에요

  • @loopy346
    @loopy346 2 роки тому +1

    정숙경 성우 안내방송이네요

  • @유기호대중교통채널
    @유기호대중교통채널 7 років тому +1

    과천선도 6량편성위치 안내했군요 s차다 나이스 열차도 마찬가지겠네요

    • @교량구간
      @교량구간  7 років тому

      분당선과 비슷한 시기에 개통했으니 그렇겠지요 ㅋㅋ

  • @이서진-k3c
    @이서진-k3c 6 років тому +3

    6량편성 10량편성 무슨 위치확인이 뭐에요?

    • @차지우-o6t
      @차지우-o6t 5 років тому +3

      분당선은 여섯 량 열차가 다니지만 분당선 일부 역 승강장은 최대 열 량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지어졌습니다. 다시 말하면 열차가 서지 않는 위치가 있으니 승차위치를 다시 확인하라는 뜻입니다.

  • @시내버스매니아
    @시내버스매니아 7 років тому +2

    분당선 납작이 열차임

  • @핑키핑키스
    @핑키핑키스 2 місяці тому

    정숙경 성우 목소리 아닌가요?

  • @신호등-s7t
    @신호등-s7t 7 років тому +17

    왜 굳이 몇량인지 알려주는걸까요?

    • @교량구간
      @교량구간  7 років тому +29

      분당선은 차량은 6량이지만 승강장은 10량 길이입니다. 그 때문에 6량 열차의 승차 위치를 확인하라고 방송을 하는 듯 하네요.

    • @moungjinkim866
      @moungjinkim866 6 років тому +7

      개통 당시엔 1,2,3,4호선이 주축이 되었고 이들 노선은 기본적으로 10량이었기에 사람들 인식에 지하철은 10량이란 인식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분당선 초기 개통 구간의 역은 10량 기준으로 설계하여서 남아도는 4량 위치에 있는 승객들이 있기에 혼돈을 줄이고자 방송 한것입니다... 제가 분당선 개통날 동네 태평에서 종착역 오리까지 갔을때가 초등학교 5학년인데 벌써 30대 중반 아저씨네요 ㅜ

    • @보노보노-q7h
      @보노보노-q7h 6 років тому

      @한철코레일KORAIL 1호선 8량은 어디로 가는열차에요?

    • @차지우-o6t
      @차지우-o6t 4 роки тому

      @@보노보노-q7h 1호선에 여덟 량짜리 열차가 있나요?

    • @sea.s2-i7v
      @sea.s2-i7v 2 роки тому

      @@차지우-o6t 제 생각에는 1호선이 아니라 도색이 비슷한 경의중앙선 말씀하시는것같네요

  • @TV-dq1jl
    @TV-dq1jl 7 років тому

    수서행 안내방송 나올때랑 오리행 안내방송 나올 때랑 역명판이 다른데요?

    • @지렸다-y6b
      @지렸다-y6b 6 років тому

      첫번째는 개통 당시(1994.09)이고요, 두번째는 지금(2011)입니다.

    • @user-napjaklee
      @user-napjaklee Рік тому

      두번째 2011 아니고 2003~2005년 사이로 추정됩니다

  • @officialminjoonji
    @officialminjoonji 8 місяців тому

    나무위키거 절대 가져오지 마세요

  • @디안-d3s
    @디안-d3s 7 років тому

    수인선은 4량이고 분당선은 6량인데 수인선이 6량으로 늘어나려나

  • @이-t2u
    @이-t2u Рік тому +1

    여자 목소리 존나 차갑다 ㅎㄷㄷㄷ

  • @유기호대중교통채널
    @유기호대중교통채널 7 років тому +1

    과천선 일산선 안산선에도 사용됬어요?

    • @교량구간
      @교량구간  7 років тому

      아마도 그럴 것 같네요 ㅎㅎ 다만 그 안내방송 자료가 오늘날에 남아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유기호대중교통채널
      @유기호대중교통채널 7 років тому

      교량구간 네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도 마찬가지 입니다

    • @seongjinlim3457
      @seongjinlim3457 3 роки тому

      @@유기호대중교통채널 물론입니다. 1996년 당시 제가 국민학교 때였을 때 범계역에서 내렸을 때 "지금 당고개, 당고개 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손님 여러분께서는 (O량 위치를 확인해 주시고는 1994~1996년 한정입니다.)안전선 안쪽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나왔죠. 해당 안내방송 중 "안전선 안쪽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하는 멘트는 철도청 구간이었던 남태령역까지도 적용되었지요. 삼송~대화, 그 외의 철도청 담당 구간도 그랬죠. 특이한 게 이게 연신내역에서도 2001년에도 나왔습니다.
      참고로 남태령역은 과거 철도청 구간이었지만 역무는 서울지하철공사에서 담당했습니다.
      1998년 9월 18일쯤 어머니랑 성북역에서 통일호 타고 내리면서 의정부행 또는 의정부북부행을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뽀로로로로로로~(제법 높은 음)" "승강장 안쪽으로 물러서 주셨다가 질서 있게 승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his train is for Uijeongbu. Please check to watch your step~~ and 어쩌고저쩌고~~ orderly manners."라는 안내방송도 또한 존재하오니 동호인 여러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gts125ievos
    @gts125ievos 6 років тому

    강희선 성우님인가요

    • @릭블3
      @릭블3 3 роки тому

      강경화 입니다

    • @KMJ_2555
      @KMJ_2555 3 місяці тому

      ​@@릭블3아닙니다

  • @지렸다-y6b
    @지렸다-y6b 6 років тому

    예전 분당선이 딱 지금 9호선이네요.

  • @김상궁-d4u
    @김상궁-d4u 7 років тому +1

    이거 강경화 목소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