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가 낳고 구노가 빛어낸 보석 오페라-파우스트(2)-비엔나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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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sukienam8518
    @sukienam8518 3 роки тому +2

    평생 철학을 공부한 박사님이 결국 원하는것이 젊음이었군요. 젊음 또한 지나가고 말텐데말입니다. ㅎㅎ
    발랑탱의 카바티나, 파우스트의 정결한 집모두 아름다운 곡이네요.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2 роки тому +1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