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정든님은 떠나는데(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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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тра 2024
- 갈매기야 너도 몰라 파도야 너도 몰라
가는 임 행여 올까 웃으며 보내는데
무정한 배는 나 홀로 두고 내 임 싣고 멀어져가네
짧은 나의 깊은 정에 사랑을 불태우고 말없이 떠나는 임아
가신다니 행복하세요
떠나가는 고동 소리 내 마음 울려 놓고
온다는 기약 없이 임 싣고 떠나가네
잊지 마세요 만날 때까지 이 순간은 마음 아파도
짧은 나의 깊은 정에 사랑을 불태우고 저 멀리 떠나는 임아
다시 올 날 기다립니다
이노래는 들을수록 흘러간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언제들어도 정감있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가수 주현미 엄마뻘 노래중 여인의 눈물 하고요 여백 하고요 여정 하고요 어하라 사랑 하고요 울면서 후회하네 하고요 추억으로 가는 당신 노래요 최고입니다 가수 주현미 엄마뻘 노래중 여인의 눈물 하고요 여백 하고요 여정 하고요 어하라 사랑 하고요 울면서 후회하네 하고요 추억으로 가는 당신 가수 주현미 엄마뻘 노래중 최고입니다 노래입니다 가수 주현미 엄마뻘 응원 할게요 가수 주현미 엄마뻘 1961년소띠 63세 저는 1981년 닭띠 43세 20 나이 차이 임동신 아빠뻴 1957닭띠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가수 주현미 엄마뻘 응원 할게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정든님 떠나지 못하게 합시다요...최고의가수 주현미님 ^♡#
글이 마음에 듭니다. 특히 이 부분,
' 정든 님 떠나지 못하게 합시다 '
혹시..................
그 님을 알고 계실까요? ~~
최고예요~~~~~~👍🏻👍🏻👍🏻👍🏻 노래 넘 좋아요
노래도 최고 미모도 최고 주현미님 가수중 최고예요~~~ 건강하세요^^👍🏻👍🏻💙💝
주현미 누나님 5일전 전주 콘서트 라이브공연정말 행복한 즐거운 시간이였읍니다 그날전주공연 라이브도 다양하게 불러주시던군요 색다른 봄노래 하며 오리지날 주현미누나에 추억에젓는 힛트곡 정말정말 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그날도 라이브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 명곡중에 명곡👍👍👍👍
다시 후배들이 커버해서 역주행할거같아요^^ 한국가요의 여왕 주현미TV 👩❤️💋👩👩❤️💋👨👩❤️💋👩
너무나 예쁜 미모에 노래도 감칠맛나게 부르시는 주현미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어코디온 소리 너무듣기좋아요😅
나는 무조건 주주주 현미 노래좋아한다 와떫습니까 ㅋ
여기 안 그런 사람 있습니까?
와 , 떫습니까? ~~
강력한 글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살짝 비슷하게.....
오늘 노래교실에서 배웠는데 너무좋았어요
항상응원합니다 ^^,,*❤
주현미님 데뷔 앨범 3집에 수록된 정든님은 떠나는데 이노래 듣다 보면 문득 인천항 갈매기야 도 생각납니다 잘듣고갑니다!!~^^❤주현미 tv는 제생활의 활력소 입니다...
국민가수 최고입니다 덧없이,지나온38년세월...
참으로 독보적 입니다, 앞으로 또 이런 가수가 나올지,,
선생님~정든님은 떠나는데 대박나세요❤
근무중이라 노래는 못듣고 예쁜님 예쁜모습만 감상하고 갑니다. 속으로 따라부르는데 확실히 전 박치입니다. 입이 전혀 맞지가 않아요. 노래감상은 퇴근길에 듣을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전주에서 반가웠습니다
멋져요 👍
정말 👍
멋져요 👍
현미님 👍
노래가 약간 생소하여 오래 됐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리 오래지 않은 주 현 미 님의 노래인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곡도 노래 말도 좋은 노래를 자주 듣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금요일 , 토요일보다 수요일이 더 좋은 것은 이 무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공짜 노래를 들었으니 엉터리 댓글 한 줄 남기게 됩니다.
오월도 얼마 안 있으면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무대 위의 아름다운 모습이 떠나가는 봄 날의 아쉬움을 담은 것 도 같습니다.
습관이 된 듯한 꽃 목걸이 증정을 이 매혹의 무대에 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주현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정든님은 떠나는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든님은 떠나는데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배경화면도 좋고 너무 좋네요^^
주현미 선생님 명곡 영상 잘 보면서 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늘~좋은 명곡을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현미 선생님과 김태호님, 허남진님 그리고 주현미 TV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 ~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주현미 선생님 노래 하시고 김태호님, 허남진님 반주 해주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주현미 TV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존경하는 ~^^ 주현미누나 현미누나에 원곡 다시한번 감동 잇는 라이브 정든 님은 떠나는데 잘시청 햇읍니다 다시 불러주시니 20대 초반 90년초 상왕십리 역 뒷 공장 회사 기숙사 추억의 시절 이 생각납니다 정말 다양 한 현미누나에 오리지날 힛트곡 메들리 테잎프 많이들엇는데 ~~다시현미누나에 원곡 라이브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현미누나 tv 라이브 잘듣겟읍니다 주현미 누나 노래 라이브 짱 이십니다 ^^🌹🌹🌹🌹🌹🌹💐💐💐💐
와~우!🌷
아주 좋아요 😀
이모님 웃으시는 모습이 한결같이 아름다우십니다.♡
주현미선생님이들려주는.정든님은떠나는데.많이들어본곡은아니지만어딘지정감이있는것같아요주현미선생님의옥구슬흐르는듯한음색언제들어도좋아요저도여왕님의왕팬이란자부심을가지고살아가는점이행복하다생각합니다매주수요일이면주현미선생님을기다립니다.❤😂🎉😅
주현미님의 음악 라듸오 들어면서 유트뷰에 정든님은 떠니는데 듵고있어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주현미님~사랑해요~❤❤❤
산속 새 소리와 같이 들으니 운치가 죽여줍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매혹적인 목소리의 감미로운 노래 즐감 하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노래 넘좋아요 아름다운 주현미언니 넘이뻐요 더운데 건강잘챙기세요~
언제나 최고이시지요.🎉🤝👍🤝
👏👏👏^^~
처음 듣는 노래이지만 아부지 생각이 나네요.
그시절 정서도 살짝 엿볼 수 있구요😄
잘 듣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아버지가 좋아한 노래인 모양입니다.
좀 낭만적인 아버님인 듯합니다. ~~
노래부르실때미소와카리스마에오늘도퐁당빠져버렸네요~~정든님떠나가는데~이리좋은노래를까~~맣 게잊고있었네요~오늘도소중한노래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현미언니감기조심하세요~♡♡♡
시원시원한 보이스로 더운 날씨에 들으면 샤워한것같은 느낌이 들겠는 느낌👍 그리운 마음을 즐겁게? 표현한 기분전환되는 곡이네요🩷^^
역시 목소리 하는는 타고난 가수이십니다굿
현미님노래감사합니다부디건강하십시요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정든님은 떠나는데
즐청하였습니다
울주현미가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목소리가 진짜 보물이다!
정말 무대의상
미니스커트 잘어울리세요. 👍👍👍
방송에서도 자주 입으시면 좋으실거같아요 ~~ 한국가요의여왕 주현미TV💕
국민가수❤❤❤최고입니다
누님 정말 최고입니다
떠나는 님은 정말 우둔.. 사랑 실은 노래 한소절만으로 고목들은 쓰러지는데😅
노래 소리 너무좋아 요.❤❤❤
응원합니다 여전히 아름답고 트롯트왕입니다
*. 노래의 깊이
편견은
아름다움에 눈 멀게 할 것입니다.
이 무대 노래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세상의 자연인 듯합니다.
이별의 괴로움이
녹아 있는 노래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기다리는 마음에 안타까운 것은
아름다운 노래의 힘입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노래는 이렇게 하는 거다! 정말...
어느새 하루 해가 지평선 너머로 사라진 듯합니다.
오늘 수요일은 또 새로운 노래로 즐거운 시간이 지납니다
그리고 이 무대는 삼 주 전이니 아직 새 무대와 같습니다.
무대 배경 그림이 참으로 아름답고 노래와 조화롭습니다.
정든 님은 떠나는데 남아 있는 사람은 ......
목이 메는 슬픔에 *휑한 들판의 석양을 봅니다.
사랑은 깊어서 큰 슬픔을 남기고 자취 없이 떠납니다.
그리고 , 잊지 못하는 괴로움 속에 기약 없이 그 사람을 기다립니다.
EPILOGUE
2분 43초 .......... 다시 올 날 기다립니다.
사랑은 끝이 없는 기다림일 겁니다.
슬픈 미소는 치명적인 매혹입니다.
허튼 소리 한 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토록 슬프고 , 아프고 , 외롭고 그리고 허무한데 ,
그래도 후회하지 못하는 것은 운명의 스침이기에.
*.
휑하다
1
무슨 일에나 막힘이 없이 다 잘 알아 매우 환하다.
2
구멍 따위가 막힌 데 없이 매우 시원스럽게 뚫려 있다.
모든 것이 번쩍 번쩍 한다. 정문은 휑하게 열려 있다. 바람이 제멋대로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
3
속이 비고 넓기만 하여 매우 허전하다.
집에 가 보았자 남편의 빈 자리만 휑하게 드러나
마음만 걷잡을 수 없도록 썰렁해지게 마련이었다.
주여사님께서 첫 대뷔 하실때 쌍쌍파티 테이프 사가지고 망망대로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항해하면서 매일 12시정각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같이 불렸던 것이 엊그제 같는데 수십년이 흘렸네요~세월이가도 추억과 노래는 남았네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쁜현미님 안녕하세요
맛점하셨나요 ㅎㅎㅎㅎ
교회마치고 딸과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힐링 합니다 ❤❤❤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달은 지난 듯한데 불과 팔 일 전에 이 무대를 감상한 기록이 있습니다.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별이 이렇게 슬프다면 차라리 사랑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시나브로 가슴에 흘러드는 情정을 몰랐는데 이렇게 이별 앞에 서서 슬픔이 됩니다.
어느 왕은 신하의 손에 든 왕비의 손수건을 보고 단번에 질투심에 불타올라
그와 부인을 사형에 처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랑의 불길 앞에 사소한 일이 무서운 질투 혹은 의심 혹은 배신을 생각하게 하는 모양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이런 말들이 오고 갔을 경우에 그 결과는 어떠할까요.
( 너와 나 ) 최악은 피한 것 같다 . ( 잘 가라 )
( 네 사랑이 사라졌으니 ) 놓쳐버린 물고기로 생각하고 말겠다 . ( 그러니 미련 없다 )
상대방은 허탈한 심정으로 배신감을 느낄 것입니다.
이별이 어떻게 찾아오든 스스로도 모르는 새
가슴에 새겨진 情정은 뒤늦게 드러날 것입니다.
보내야 할 사람이라 보내지만 미련과 슬픔 속에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은 고통일 겁니다.
.
주헌미사랑해요
현미 님 안녕하셔요.
항상 건강하셔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무대가 너무 좋습니다.
슬픔이든 기쁨이든
얼마든지 서정적으로 빚어내는
목소리는 진정 하늘이 내린 선물입니다.
눈을 감고 들으면 더욱 곱고 슬픈 노래 소리가 가슴에 흘러듭니다.
' 넘 사 벽 ' , 그 누구도 넘을 수 없는
실력입니다.
진정한 노래를 즐기기 위해서는
주현미tv를 따를 수밖에 없을 겁니다.
very good
잘듣고갑니다
와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 노래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이모 해피데이 되세요~ 사랑해요!
주현미 아줌마 유투브도 있었네요
와 옛날도 지금도 미인이세요
구독할게요
اغنية جميله وصوت رائع صديقتي
لايك رقم 505
أبقي على تواصل دائما صديقت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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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정상준형사입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한저녁시간 되세요 ^^
💯
하늘에 잿빛 구름이 다가오는 토요일 저녁입니다.
날씨가 좀 선선한 것 같더니 다 하늘의 기운이 작용한 탓입니다.
무대에서 모습이 참으로 슬퍼 보입니다.
사랑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남는 사람을 울리게 될까요.
만남도 헤어짐도 사람들이 좀 더 깊이 헤아려보면
하늘의 기운이 작용하는 것을 알 듯합니다.
지난 날의 많은 일들이 그 기운을 모아서 두 사람의 이별을 부추겼을 겁니다.
이것은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 같아서
섬세하게 그 많은 일들을 캐보지 않으면 인과 관계를 알기 어려울 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사랑하는 일을 포함하여 바쁘기만 해서
만나면 웃고 헤어지면 울면서 지난 일을 잊게 됩니다.
가끔은 지난 일을 돌아보면서 아름다운 기억들을 생각하고
미소를 가슴에 담을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사랑의 본질은 욕심이기에 스스로를 반성하는 것은
잃어버린 그 사랑을 다시 찾게 하는 힘이 될 듯합니다.
사랑은 마음이고 심장이기에 목숨이 끝나는 날까지
모두의 가슴 속에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것일 듯합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오월의 저녁입니다.
하루 한 번은 금주의 노래를 듣고 익숙해져야 합니다.
과거에 이러한 노래에 관심이 없어 다소 낯이 익지 않으니
자주 듣고 친해져야 합니다.
원곡 노래들이 이 무대에서 너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들도 이 무대에서 원곡을 더 많이 듣고 싶을 듯합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슬픈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저녁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을 보는 것보다 좋습니다.
아~~~~ 요즘 일이 많아 지금 들어왔어요 ㅜㅜ 선생님 뵙고나니 이제 좀 살것 같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주현미 만세~!!!
현미님등려군노래하나불러주세요
주현미 누나님 안녕하세요 우와 오늘 라이브 현미누나님 원곡이자 명곡 정든님은 떠나는데 정말 상큼하게 곱게불러주십니다 예전에도 정말 현미누나님 오리지날 메 들리로 많이들었읍니다 오늘 주현미 누나님 원곡 정든님은 떠나는데 다시불러주셔서감사 합니다 현미누나님 라이브 정말감동에 라이브십니다 💝💝💝💝💝💝👍👍👍👍
주현미씨 노래중에 해변의 여인은 대단한 마력이 깃든 노래~~
미니스커트 무대의상 정말
잘 어울리세요~ 👍👍 👍👍
방송에서도 자주 미니스커트입어주새요
문XX보다 더 잘어울리세요.
👍
이렇게 유쾌하게 이별해도 되는 거지요? ㅎㅎ 다시 만날 기약한 이별인가 봅니다. 더 애틋하게 들리네요.
🎉🎉🎉🎉🎉🎉🎉🎉🎉🎉🎉🎉🎉🎉🎉🎉🎉🎉🎉🎉🎉🎉🎉🎉
❤❤❤❤❤
주현미노래
앙뇽하세용❤
대한민국 쵝고
가슈님❤👍👏💕
황포돛대 찿돠
가 못찿아서 포기 엄마께서 참 즐겨부르셨거든요.지금은...
다시 찿아볼려고요.
잘 듣공갑니당
늘 응원할께용
🥰😍🤗💕
💐👍👏
주현미 선생님 ❤❤❤
트롯트의여왕주현미선생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여왕님원곡.정든님은떠나는데.즐감하고갑니다주현미선생님은최고의여성싱어라고칭송합니다.
정든님은 떠나는데 잘들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주현미누이 노래가 업로드 되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애창곡입니다.
힘들때 불렀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You're welcome
노래 제목으로 글을 짓는다면 팔 행 시가 .......
그러나, 시는 아닐 것이고
다만 지나가는 흔적을 남기는 情정일 겁니다.
정 ........................ 정이 무엇이라서
이렇게 애달픈가
든 ......................... 든 자리는 표가 안 나도
난 자리는 이렇게 슬프네
님 .......................... 님이라 믿어온 사람이
남이 돼 돌아서는구나
은 ........................... 은혜 같은 그 사랑인 줄 알고
마음을 다 준 그 사람이 배신을 하네
떠 ............................ 떠나갈 때 이렇게 무정한 사람이,
그때 그 많은 사랑을 거짓으로 했구나
나 ............................ 나는 그대를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데
그대는 훌훌 털고 잘도 가는구나
가 ............................... 가려거든 다시는 돌아오지 마소 ,
이제는 모두가 지난 이야기일 뿐이라네
는 ........................... .......는다는 것이 이별 후에 있다 하더니 ,
세월이 가면 잊힐 줄 알았던 ,
미련 많은 가슴 속 슬픔이구나
데.............................. .........데자뷔 같이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은
환상인 줄 알면서도 ,
두 눈 부릅뜨고 눈물 흘리네
EPILOGUE
훌륭한 무대에
이렇게 낙서 한 줄로 만 흔적을 남기니
무정한 마음이 스스로 참 아싑고 애석합니다.
❤❤❤현미누나짱😂😅🎉😍😍🥳💝💖💗💓💞😻😻😻
마약 같은 노래 소리입니다.
끊으면 분명히 금단 증세가 있을 겁니다.
노래가 일상에 필요하다면 주 현 미 TV 는 최우선으로 들어야 할 겁니다.
노래를 듣는 이유가 노래 속 그 정서를 가져오기 위함이니 그렇습니다
일찍이 ' 마음의 노래 ' 라는 평판이 있었으니 그것이 오랜 세월 숙성된 무대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노래 사연에 귀를 기울인다면 반드시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됩니다.
대중 가요를 예술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이 무대가 이토록 훌륭하기 때문일 겁니다.
더욱이 예술의 목적이 행복을 주는 것이기에 더욱 이 무대는 그것에 가깝고 ,
때로는 특별한 시청자에게 그 이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EPILOGUE
노래 소리에 사랑을 담다.
이것은 진정한 예술가의 정신입니다.
듣고 보는 아름다움에 사람들의 마음이 천상을 거니는 듯할 겁니다.
역시나 역시입니다.명불허전 입니다.최고입니다.정든 님은 떠나는데... 이 노래 듣고는 못 떠나갈 겁니다.십리도 못가서 발병납니다.오늘도 주현미 tv가 있어 행복합니다.
'가는 님 행여 올까(X)', '가는 님 행여 울까(O)'
가는 님이 행여 돌아올까봐 웃으며 보내는게 아니고 가는 님이 가면서 울까봐 애써 웃으며 보내주는 장면이지요.
점 하나 차이지만 의미가 확 달라지지요
코멘트에 적힌 가사를 읽어보니 틀린 곳이 더 있네요
'짧은 나의 깊은 정에(X)', '짧은 날 깊은 정에(O)'
안녕하세요.
광주에 노래강사 최명환이라고 합니다
노래교실에서 가르치고 싶은데 반주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노래 소리는 둘째 치고
무대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아름답다는 말을
좀 더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아름답다
1
보이는 대상이나 음향, 목소리 따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눈과 귀에 즐거움과 만족을 줄 만하다.
2.
하는 일이나 마음씨 따위가
🌹훌륭하고 *갸륵한 데가 있다
*.
갸륵하다
착하고 장하다.
다시 보니 발표시기도 틀렸네 이 곡은 1985.10.20일 발표된 3집 수록곡인데 1986년이라니
자료조사 스탭 누굽니까 고증이 엉망진창
이제좀 들어가라 응 마이 무다가이가 후배들위해~^
그옛날에 이종환의 디스크쇼에 출연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
😂❤🎉😅🥰🥳💝💖💗💓💞😻
최고예요~~~~~~👍🏻👍🏻👍🏻👍🏻 노래 넘 좋아요
노래도 최고 미모도 최고 주현미님 가수중 최고예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