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를 선택한 『포켓몬스터』에게 남겨진 숙제 |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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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Culturephile0
    @Culturephile0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픈월드로 바꾸고 게임적으로 핍진성을 추구하게 되자 윤리적 차원에서 핍진성 역시 요구된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 @라드퓨션
    @라드퓨션 8 місяців тому +1

    3:51
    설정상 비버니가 인간친화적인 포켓몬이라 과거에 사람들이 포켓몬 무서워했을때도 비버니 만큼은 같이 농사를 짓거나 집을 짓기도 하는등 친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이런 설정까지 반영해서 누구는 사납고, 누구는 도망가고, 누구는 인간에게 다가오게 만든 점이 흥미로웠어요

  • @isbn_97889
    @isbn_97889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픈월드가 된 포켓몬은 레데디와 경쟁을 해야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결말이네요 ㅋㅋ

  • @zetta1210
    @zetta1210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보고 갑니다!!

  • @파이-r2i
    @파이-r2i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얼음병정님!!!!
    다시 포켓몬스터 분석으로 돌아오셨군요!!!!!
    영상 심도있게 잘 봤습니다
    저는 포켓몬스터에 대해서 포켓몬스터가 "발전없는 게임"이란 말을 듣고 있는 이유로 아직 게임프리크가 포켓몬스터에 어울리는 아트워크를 찾아내지 못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RPG에서 중요한 것은 매력적인 캐릭터도,감동적인 스토리텔링도 아니다.바로 필드다"
    이게 생각해봐야 할 말이라는 것을 포켓몬스터를 보고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빙화
    @빙화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에서 얘기하신 부분과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일 수도 있겠으나, 포켓몬은 새로운 시스템도 좋을 것 이지만 새로운 포켓몬의 퀄리티와 게임 자체의 비주얼/완성도(버그,그래픽,잘려서 나오지 않던 포켓몬들이 더 많이 나오는 것) 등이 해결 되는 것도 필요하다고 느끼네용.
    게임성도 중요하지만 이 IP가 매력을 어필하는 요소는 여타 다른 게임들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얼음병정
      @얼음병정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그 얘기도 넣으려다가 주제랑 벗어나는 것 같아서 뺐습니다

    • @빙화
      @빙화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얼음병정 글쿤용 ㅎㅎ

  • @Lyra10529
    @Lyra10529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갠적으로 레알세는 정말 재밌게 했지만
    중간중간에 컷신이 들어가야될 자리를 검은화면에 텍스트로 때우는게 좀 아쉬웠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