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영상 정말 잘 만드셨네요.

“자유”. 노멀엔딩은 긴고아를 쓰며 마무리. 근데 뭔가 이상함, 오공이 추구하던게 뭘까. 윤회를 거쳐 진엔딩을 보니 긴고아를 결국 안씀. 육신을 버림으로써 영원한 의지를 잇게하며 “자유”를 되찾은 오공. 그저 감탄

오리진 흥행해라

혹시 5:23초에서 미미크리와 일링크스의 설명이 바뀐건가요?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영상이랑은 관계 없는 댓글인데여, 혹시 악스 파탈리스나 다크 메시아 오브 마이트 앤 매직 해보셨나요? 둘다 좋아하는 게임인데 국내에선 이를 다루는 영상이 따로 없어서 아쉬워서요 ㅠ 다크메시아의 전투는 지금 해도 정말 재밌으니까 시간나시면 한번 해보셔도 좋겠네용

단언컨데 가장 완벽한 해석이라.

타이투스는 황제다!

결국 매트릭스의 서유기 버전 인건가. 애시당초 매트릭스가 이것저것 가져다 쓴거니까. 뭐

근데 40k는 무슨뜻임?

제 생각에 후속작에서 타이투스가 젠취에 거의 타락할뻔하다가 이번에는 칼가보다 상급이자 아버지인 프라이마크 길리먼이 나타나서 구원할거 같습니다 진정한 영웅으로 남던가 영웅으로 죽도록 말이죠

'열린 생각에는 타락이 쉽게 깃든다'

되게 단순한 스토리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이것도 깊게 들어가니까 쫄깃하네요....이래서 배경지식이 중요하구나...

애초에 워해머는 게임에서 기본적인 설정 다 푸는 것도 무리일 정도로 방대합니다. 뭘 하나 알려줘도 그에 대해 필요한 부가설정이 잔뜩 나오니 인류는 외계인들, 워프로 인해 멸망 위기에 처했다로 퉁치는겁니다

그래픽 액션 스토리까지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 대작이었습니다..

대박 꽤 심도있게 즐겼다 생각했는데도 얻어가는 게 많네요 정리 굿입니다!

사람이틀릴수도있지 다만 자세히알고픈분들은 다른분들 세계관 참고하시면될듯합니다 이분은 뭔가 겉핧기식? 그런느낌 ㅋㅋ

서유가 뭔가요??

잘만드셨네요 몇몇 오류는 이미 나온거 같지만 저는 티라니드에 지적하고자 하는데요 하이브 마인드만 지적 생명채는 아닙니다. 하이브 마인드의 시냅스 크리쳐들은 기본 지능이 다 있고 하이브 타이런트 들이나 릭터 같이 특이 변종은 하이브 마인드의 지시가 없어도 아주강한 지적인 악마들이죠. 다만 하이브 마인드의 통제하에 더 무서운건 사실입니다

24:35 -전보벌레- 아스트로패스 사이커는 타락이라기보단, 더 강한 사이커에게 몸과 정신의 지배권을 탈취당하고 빙의당한 쪽입니다. 워프를 타고 자신의 영혼을 써가며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데, 더 강한 저에게 걸려서 자신의 육신과 정신이 탈취당한 셈이죠.

거진 20년넘게 양산형 RPG 에 뇌가 절여져 그 어떤 게임을 플레이할때도 인물간 대화나 영상은 다 씹고 사냥-파밍-렙업만 반복하던 사람인데, 처음으로 스토리랑 인물간 대화 스킵 안하고 다 봄. 개쩌는 게임이고 그냥 한국 계임계에 묘비를 세운 게임인듯.

백의 신화가 손오공이라면 검은 신화는 앞으로 손오공의 뜻을 이어 받은 천명자가(유저) 작성해 나갈 스토리 28:05 진 엔딩에서 백과 흑이 바뀔때 이를 암시함 검은 신화 오공이 새로 신화를 써 내릴 천명자의 탄생을 그렸고 DLC에서는 아마 검은신화 오공에서의 자유를 억압하는 근원인 옥황상제를 치러 가는 내용으로 그려낼 듯

첫 장의 끝에서 관세음 보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두가 카삭을 입고 아무도 고통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내가 신성하고 위대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할 수 있습니까? 정명된 자는 가난하고 고통받을 때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행복하게 살고 좋은 인생을 보내기 위한 모범이 되는 사람을 선택해 주실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만 사람들은 고생하고 벌은 돈을 기꺼이 하나님께 바치게 될 것이다. 신자가 없으면 이 신들은 아무것도 없이 앉아서 아사할 것이다. 따라서 신들의 눈에는 진창지는 틀렸다. 진 찬치는 모든 사람들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풍성해지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해지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신들의 이익에 반하기 때문에 그는 인간의 세계로 쫓겨나 인간, 즉 당의 삼장이 되었다. 신들의 눈에서 보면 황매는 옳았다. 그는 화려한 궁전을 세우고, 심오한 것처럼 옷을 입고, 자신의 위대함을 과시하고,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신자를 모았다. 신들조차도 그것을 한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만 하나님의 권세와 위대함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황메이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더 강해지고 싶어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익에도 반하기 때문에 그는 죽어야 합니다. 황메이는 현명한 남자이지만 진창지는 바보다. 현실 세계에서는 팬 메이와 같은 사람들에게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손오공은 이 모든 것을 꺾으려고 분투하는 인물입니다. 이 게임은 매우 아이러니하고 매우 깊은 것입니다.

最初の章の終わりに、観世音菩薩はこう言いました。「もし誰もがカソックを着ていて、誰も苦しんでいないとしたら、どうやって私が神聖で偉大であることを示すことができますか？」 どうやって他の人にひざまずいて私を崇拝させることができますか？定命の者は、貧しく苦しんでいるときにのみ神に祈ります。神様は彼らが幸せに暮らし、良い人生を送るための模範となる人を選んでくれるでしょう。このようにしてのみ、人々は苦労して稼いだお金を喜んで神に捧げ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信者がいなければ、これらの神々は何もせずに座って餓死するでしょう。したがって、神々の目には、ジン・チャンジは間違っていたのです。 ジン・チャンツィは、すべての人々が物質的にも精神的にも豊かになり、すべての人々が平等になり、すべての人々が神になることを望んでいます。これは神々の利益に反するため、彼は人間の世界に追いやられ、人間、つまり唐の三蔵になりました。神々の目から見て、黄梅は正しかった。彼は豪華な宮殿を建て、深遠であるかのように装い、自分の偉大さを誇示し、人々を混乱させ、信者を集めました。神々さえもそれをやったのです。このようにしてのみ、神の権威と偉大さを反映することができます。しかし、ファン・メイは自分のビジネスを立ち上げ、神に代わって、より大きく強くなりたいと考えています。これは神の利益にも反するので、彼は死ななければなりません。ファン・メイは賢い男だが、ジン・チャンツィはバカだ。現実の世界では、ファン・メイのような人には成功する可能性がより高くなります。これが現実です。孫悟空は、これらすべてを打ち破ろうと奮闘する人物です。このゲームは非常に皮肉的で、非常に奥深いものです。

TMI 스페이스 마린들은 고자임

오공이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오공색기 한 짓거리보니까 천계에서 진즉에 목안치고 기회 몇번준것만봐도 보살이란 말이 왜 생겼는지 알겠다

레안드로스 신병 아님 나름 크룩스 배찌 달려있는 베테랑 출신 엘리트임

근데 아무리 각색하고 미화해도 손오공이 제능력으로 깽판치고 다닌걸 자유라고 할수 있나 민주주의로는 전혀 안느껴지는게 .... 그런 자유면 이세상 개판나는거임

서유기1도 모르지만 2장까지는 이해했습니다 인물들 배경설명으로 때려 맞추기가 가능하니까요 여기까진 소울식 스토리텔링으로 넘어갈수 있을 텐데 3장부턴 번역이 안돼있어가지고 안돼는 영어실력으로 근근히 읽어내기가 스트레스라 그냥 정리본 봐야지 하면서 클리어했습니다

리안드로스가 타이투스를 타락시킬지 아니면 타락하는걸 막을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정도 저항력이면 그양 타이투스가 유물쓰는게 맞지않나

재밌었습니다

깊이감이 미쳤네요 더듣고싶어요

이 영상만큼 쉽고 재밌게 설명하는 영상은 없을듯

재밌었습니다

세계관에 황씨 성을 가진 신이 존재하는가? Yes. 어 이거 완전....

그러니깐 이게 다 멍청한 기계놈들때문에 시작된 일이라는거네

황제는 지도자 보다 지배자죠. 지배자인 신격

24:46 사이커에게 치명적인 영향력을 뿜어내는 타이라니드와 워프에 정통한 젠취의 사이커 이무라가 함께 분탕치는 상황에 사이킥을 사용한 점, 그리고 이무라가 육체를 지배하기 전에 사용한 용어(배신자)와 지배당한 다음에 사용한 단어(이단)가 다른점 그리고 무엇보다 챕마 칼가에게 전언이 도달한 점을 생각해보면 아스트로패스는 처음부터 타락한게 아니라고 생각함

가드리엘이 레안드로스와는 정반대의 인물이란걸 표현하는 장면은 누가 뭐래도 "그래도 기대되는군요." 였음

워해머 40k 세계관의 역사는 실제 GW에서 진행되는 공식 게임의 결과에 따라 쓰여집니다. 이를 켐페인이라고 부르는데 이 게임들의 결과를 참고하셔도 됩니다.

주인공 '타이투스' 부관의 신체적 능력은 챕터 마스터 '칼가' 와 같음. 허나, 채플린 '리안드리오스'와 중대 캡틴 '아케란'은 타이투스와 칼가 보다 신체적 능력이 낮음. 타이투스와 칼가는 '루비콘 프라이머리스' 수술을 받았음. 스페이스마린의 기존 19가지 수술 외에 3개의 장기 (힘줄 코일, 마그니피캇, 벨레사리안 용광로)를 추가로 이식받기 위한 20번째 수술인 '루비콘 프라이머리스' 수술을 받는데 수술에 성공하면 (수술 성공률은 약 40% 미만임),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으로 등극함. 이들은 기존 스페이스 마린보다 더 크고, 더 강하고, 더 끈질긴 존재들로 거듭나게 됨.

정작 인류황제는 종교를 혐오함. 인류가 과학과 지성, 이성으로만 진보하길 누구보다 원하는게 인류황제임. 하지만 호루스 헤러시 직후, 황금옥좌에 안치된 후, 인간들이 인류황제를 황제교를 통해 신처럼 신격화하고 떠받듬 ㅋㅋㅋㅋ

이번편이 좀 아쉬운게 차라리 타이라니드 스토리에서 스웜로드까지 박살내는 선에서 정리하고 DLC로 젠취 스토리로 연결했으면 어떨까 했는데 타이라니드는 전작의 오크처럼 병풍 신세로 전락...

중국놈들 장난이 아니네

24:41 저 통신병 사이커는 통신 과정에서 타락한게 분명한 느낌이 드는게 타이투스가 보내려고 하던 메세지를 칼가에게 정확하게 전달해 줬고 또 반역자라고 모함 할 때 바로 반역자라고 말하지 않고 저항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걸 봤을 때 처음부터 타락해 있던 것 같지는 않음

우연히 유튜브에서 스페이스마린2 게임플레이 영상으로 워해머4만에 관심이 생긴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워해머 세계관의 작품들을 설명하면서 진행하면 게임이 엄청늘어집니다. 그나마 이번작품은 필요할때마다 좌측에 팝업이 뜨더만요.

근데 마지막 해설과 모순되는게 결국 긴고아를 다시 쓰게되는데 자유를 그렇게 추구했다면 그걸 거부하지 않은것이 아무리 뜻을 이어받는다는 관점에서 보더라도 이해가지 않는부분이긴 하네요

타락하는것도 시나리오도 나름 매력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