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하루하루 시간은 간다.우연히 찾은 힙한 카페. 백화점과 코스트코는 내 운동장. 토퓸은 나를 구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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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다시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힘든 하루하루.
    예전 같으면 난 집에서 앓고만 있겠지만 지금은 달라!
    악으로 더 돌아다니자.
    하지만 습한 여름은 날 괴롭히지. 얼른 지나가길..
    무서운 겨울이 기다린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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