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이영화를 기반으로 우리나라도 Sf판타지 영화들이 더 수준높아지고 많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평점이나 악평들이 많아도 신경쓰지 마세요~이 영화를 보고 저는 우리나라 영화수준이 높아졌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기뻤어요. 후일보면 이 영화가 한국 sf판타지영화의 기준점이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나서 느낀건 초중반까진 오오 하고 보다가 어느순간 내용이 안궁금해짐 더이상 안궁금함 소재의 참신함은 30분이면 마무리되고 그 이상의 소재의 다양함이 제역할을 하지못함 도사, 외계인, 시공간 초월의 소재의 한계만 보여줌 거기에 스토리가 어디서 본듯한 모든 영화들이 떠오름 그러다보니 결말까지 막 긴장됨이 안느껴짐 거기에 쿠키영상으로도 딱히 2편을 막 어떻게 어떻게하면서 막 떡밥을 회수해야하는데 이런 재미를 주는 스토리라인이 상실됨 2부는 꼭 보러가야지!! 이런 느낌아니고 그냥 개봉하고 극장에 볼거없음 보러갈 느낌 현재 1부가 일주일안에 승부를 봐야함 담주 한산개봉 그 담주 비상선언 개봉
최동훈 감독의 '범죄의 재구성'과 같은 퍼즐이 딱 딱 맞아 떨어지는 치밀함. '타짜'-1편 과 같은 탄탄한 스토리로 극을 끌고가는 힘. 감칠맛 나는...기억에 남을 만한 캐릭터들의 개성과 대사 이모든것이 실종된 영화라 생각함. 많은 돈을 들여 볼거리를 충족 시켰을지 모르지만 최감독 특유의 장점이 보이질 않아 시대별 각 장면 장면만 보며 즐여야 하는정도. 한꺼번에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 한것이 잘못이라 생각이 드는데 본인만의 스킬인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퍼즐 맞추기를 하다보니 집중을 안하고 보면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지 못함. 애정하는 최감독 작품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네요. 전우치를 생각하면 시대극도 잘 만들리라 생각하는데...흥미로운 소재인 도사,신선들이 티비에서 잊혀진지 꽤 오래 되었지요. 감칠맛 나는 대사까지 곁들인다면 전우치 2편도 괜찮을듯 싶기도 하고. 2편에선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차후 작품을 구상하는데 어려움 없길 바랍니다!
보는내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할듯.. 특히 김대명님 목소리 연기는 사람이 아닌 프로그램 보이스인데 자꾸 맥을 끊는 치명적인 존재가 되버림. 가뜩이나 판타지SF인걸 감안하고 봐야하는 관객들에게 억지요소를 하나더 던져준꼴이라 생각함. 이 부분은 분명 최감독님이 간과한거 같네요; 여튼 제 생각은 여기까지이고 결국 모든것은 관객수가 말해주겠지만 이제 1편이고 편당 손익이 750만인데 이번 최감독님 작품은 매우 험란한 여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난 도둑들, 전우치, 암살...좋았듯이. 이번것도 좋던데. 다들 반응이 뜨끄미지근하네요. 감독이 과거 성공사례 답습 안하고.. (물론 헐리우드 SF 선진국?이라 벤치마킹한 장면들이 있으나..) 한국형 SF를 세련되게 풀어서 좋았음 2시간동안 지루하지 않았단 점에서 영화의 엔터테이먼트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서 좋았음.
오늘 보고 왔는데 저는 대만족입니다!!! 역시 최동훈 감독님입니다 ㅠㅠㅠ 특이한 소재 범상치 않은 서사라 신기하고 중구난방일 수 있는데 그 부분을 감독님께서 잘 잡고 이해하기 쉽게 다뤄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배우진들이 연기가 sf적인 설정이라든가 약간 비현실적인 부분들을 압살합니다 ㅋㅋㅋ연기들을 잘하니 그냥 원래 그런가보다 하게 되더라구욬ㅋㅋㅋ 또 저도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존재한다는 대사에 완전 꽂혔어요 ㅠㅠㅠ 감독님 역시 천재십니다요 ㅠㅠ 불호 후기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여튼 저는 좋았어요!! 우리나라 cg기술 발전에 놀라기두 했구요ㅎㅎㅎ 액션도 정멀 시원시원해서 여름에 보기 딱! 2부는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해요!!
저는 정말 재밌게 봤고 2편이 기다려지는데 별로라고 했던 사람들이 왜 별로라고 한건지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애초에 이런 장르와 이런 규모 이런 cg,특수효과가 들어있는 한국영화가 처음이라 그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거 같네요. 2편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사람중 한명이라 제발…2부도 개봉했으면 하네요..
CG도 좋고 이야기 설정도 흥미로웠음 오마주한 장면들도 잘 살려냄 하지만 너무 많은 오마주가 있어서 그런지 정작 외계+인 보다는 오마주한 작품만 생각나서 영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게 없는것이 아쉬움 영화의 정체성이 어떤영화 오마주했네? 이게 다인 느낌... 영화를 서사적으로 풀어놔서 몰입하면서 봐야 하는데 로봇 목소리가 너무 어색하고 주조연간의 연기력 편차인지 설정이 어색한건지... 영화 몰입이 깨지는 장면이 꾀 있음.. 이상하게 재밌게 봤는데 재미없는 영화라고 생각이 드는 신기한 영화
다들 꼭 영화 전우치 (최동훈 감독) 보고 이 영화 보세요. 나만 그런가? 중간중간 전우치 요소들이 많이 들어감 (청동검, 도사, 피리 소리 등) 보다가 뛰쳐나올려다가 어느 순간 최동훈 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한번쯤은 생각하게 됨. 아마 어번져스 시리즈 보다가 뭔가 상상의 나래를 펼친듯 ( 김우빈 =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시간 넘나듬, 나쁜 외계인 = 타노스 )
2부작으로 나누고 1부 김우빈의 사망 김태리의 각성 , 과거 보여주는 교차 편집 삭제및 현재 배경으로 스토리 진행 2부 신선부부 콤비와 류준열 등장과 함께 1부의 복선 회수및 과거 배경으로 스토리 진행 했으면 깔끔하니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는 있었는데 2시간 동안 보기 좀 피로 했고 뭔가 전체적인 스토리가 초안인 느낌? 가다듬은 느낌이 없고 부산스러웠음
최동훈 감독님 지금까지 필모그래피에는 불호라는게 거의 없었는데.. 호불호 갈린다는 말 나오는거 보니까 험난한 시리즈가 될것같네요..
최동훈 감독님 팬인데.. 영화는 엉망진창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23년에 나올 2부는 볼 생각입니다 조우진 & 염정아 두분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어요 쿵푸허슬의 돼지촌 주인 부부 같은 느낌 ㅎㅎ
최동훈 감독은 전우치에 진심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전우치에 진심… 아직도 본다는… 재밌더라구요… 임수정 연기도 좋구… 그 때 첨으로 강동원이라는 연예인이 배우구나 생각했거등요… 암튼 재밌어요 전우치…
방금 보고온 1인입니다
전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여름영화로 딱입니다요
감독님 이영화를 기반으로 우리나라도
Sf판타지 영화들이 더 수준높아지고
많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평점이나 악평들이 많아도 신경쓰지 마세요~이 영화를 보고 저는 우리나라 영화수준이 높아졌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기뻤어요. 후일보면 이 영화가 한국 sf판타지영화의 기준점이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너무 내 취향이였다ㅋㅋ 개그요소도 좋았고 스토리가 딱히 어렵지 않았는데 댓글보니까 정신없단 얘기 많아서 의아했음
아 그리고 현대시대보다 과거시대 얘기가 넘 잼썼음 전우치마냥 과거현대 딱 분리해놨으면 호불호가 덜 갈렸으려나
아 로봇성우는 적응안되긴 하더라
맞아요.
로봇을 배우가 했으몀 이질감이 덜 했을 것 같아요.
약간 어린이 sf영화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버즈라이트 같은..
그 외에는 재밌더라구요
보고나서 느낀건 초중반까진 오오 하고 보다가
어느순간 내용이 안궁금해짐 더이상 안궁금함 소재의 참신함은 30분이면 마무리되고 그 이상의 소재의 다양함이 제역할을 하지못함 도사, 외계인, 시공간 초월의 소재의 한계만 보여줌 거기에 스토리가 어디서 본듯한 모든 영화들이 떠오름 그러다보니 결말까지 막 긴장됨이 안느껴짐 거기에 쿠키영상으로도 딱히 2편을 막 어떻게 어떻게하면서 막 떡밥을 회수해야하는데 이런 재미를 주는 스토리라인이 상실됨
2부는 꼭 보러가야지!! 이런 느낌아니고 그냥 개봉하고 극장에 볼거없음 보러갈 느낌
현재 1부가 일주일안에 승부를 봐야함 담주 한산개봉 그 담주 비상선언 개봉
최동훈 감독의 '범죄의 재구성'과 같은
퍼즐이 딱 딱 맞아 떨어지는 치밀함.
'타짜'-1편 과 같은 탄탄한 스토리로
극을 끌고가는 힘.
감칠맛 나는...기억에 남을 만한 캐릭터들의
개성과 대사 이모든것이 실종된 영화라 생각함.
많은 돈을 들여 볼거리를 충족 시켰을지
모르지만 최감독 특유의 장점이 보이질 않아
시대별 각 장면 장면만 보며 즐여야 하는정도.
한꺼번에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 한것이
잘못이라 생각이 드는데 본인만의 스킬인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퍼즐 맞추기를 하다보니
집중을 안하고 보면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지 못함.
애정하는 최감독 작품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네요.
전우치를 생각하면 시대극도 잘 만들리라
생각하는데...흥미로운 소재인 도사,신선들이
티비에서 잊혀진지 꽤 오래 되었지요.
감칠맛 나는 대사까지 곁들인다면
전우치 2편도 괜찮을듯 싶기도 하고.
2편에선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차후 작품을
구상하는데 어려움 없길 바랍니다!
지금 보고 왔는데 캐릭터들 다 좋고 cg도 굉장해서 헉 했는데 재미를 어디서 느껴야 할지... 너무 많이 담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방금보고 집에왔는데요 최동훈감독 커리어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투자받으려면 타짜리부트라도 해야될판이에요
보는내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할듯.. 특히 김대명님 목소리 연기는 사람이 아닌 프로그램 보이스인데 자꾸 맥을 끊는 치명적인 존재가 되버림. 가뜩이나 판타지SF인걸 감안하고 봐야하는 관객들에게 억지요소를 하나더 던져준꼴이라 생각함. 이 부분은 분명 최감독님이 간과한거 같네요; 여튼 제 생각은 여기까지이고 결국 모든것은 관객수가 말해주겠지만 이제 1편이고 편당 손익이 750만인데 이번 최감독님 작품은 매우 험란한 여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난 영화가 길었음에도 지루하지 않고 끝나서 너무아쉬웠다 바로 2부를 보여주면 쭉봤을듯
어제 개봉일에 봤습니다. 최동훈감독과 배우들 믿고.....
할말하않......
그래도 한마디,
전우치2를 만드는게 훨 나을듯!
내용이 계속 바뀌고 바껴서 집중해서 보긴했지만
너무 집중해서봤는지 분명히 장면속에서 부서진 부분이 다른장면에서 멀쩡한거보고 아쉽긴했는데 누가 신경쓰겠습니까
2부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지금까지 없었던 영화! 전 재밌게 봤네요
평이 안좋아서 기대는 접고 봤는데, 걱정했던 바와는 달리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딸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우리 모녀는 집에 오는 내내 영화 이야기를 나누었을 정도로 여운도 길게 가던데요~
조만간에 한번 더 볼 생각이에요~
알바 아닙니다~ ㅎㅎ
때는 바야흐로 영화관람료 일만사천원인 시대.최동훈 감독이 활약하던 인당 팔천원 시대에는 먹힐만한 영화였지만 요즘은 그돈가지고 이 영화 보려고 가볍게 지갑을 열수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스텐다드.요금 14,000원 식겁했네.
sf영화 좋아하는데 전우치보고 이거 볼라니 예고를 떡 40초까지보고 도저히 항마력이 대단하다 이걸 5년계획하다니 당신의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고마운 영화
재미있어 보입니다!!
혹씌 처음에 나오는 음악 제목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그 ain't nobody bring me down 이렇게 끝나는 노래요
너무기대되요 ㅠ
한국영화의 큰도전!
오늘 집에서 아주 재미잇게 봣어요. 2부 기대합다.
재밌네요 ㅎㅎ
내일 저녁에 imax로 보러가는데 후기알려드릴게요
보기 전에 리뷰가 꼭 뜰거란 생각에 기다리고 있다. 지금 열심히 보는 중입니다. 그 후 관람하려 합니다.
대박~
넘 재밌다.
보고 말하라.
이거 상영 중인데 뒷광고 아닌가요? 라고 쓸랬더니 영상에 해놓셨네요. 앞광고 ㅎㅎ 이러면 저는 입 닫고 ~ 시청하고 갑니다.ㅎㅎㅎ
아침에 보고왔는데 전우치 엄청 재밌게 봤어서 그런지 저도 고려파트가 훨씬 인상깊더라고요
이 영화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배우님들 이런 장르는 처음이죠^^
너무재밌어요~ 꼭보세요!!
호불호 갈릴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갠적으로 꽤 재미있게 봤음 웃기기도 하고 흥미진진하기도함 2부가 기대되는 영화였음
전우치는 진짜 잘만든거네
김우빈 쫓아다니는 로봇 목소리믄 김대명씨죠?
그 로봇 목소리 거슬리는건 나뿐인가...;;;
오늘 보고왔는데 출연진 스케일이 어마어마해서 놀랐음 ㅎ;;;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이영상 정주행하고 보는데 혼란하네요 ㅎㅎ
헤어질 결심 보러갔다 상영이 없어서 외계인 봄
그리고 ㅆㅂ을 외침 ㅡㅡ
존나 재미써 우리모두 보자그
오늘 이영화 봤는데용 진짜 재미있어용 1번보세용
저 로봇이라고 꼭 저렇게 ai가 말하듯 안해도 될 거 같은데 훨씬 발전한 시대인데 로봇이라고 저렇게 말을 한다는게 너무 단순한 생각인 듯
혹시 가드옆에 저 물체의 목소리는 김대명님??
난 도둑들, 전우치, 암살...좋았듯이. 이번것도 좋던데. 다들 반응이 뜨끄미지근하네요.
감독이 과거 성공사례 답습 안하고.. (물론 헐리우드 SF 선진국?이라 벤치마킹한 장면들이 있으나..) 한국형 SF를 세련되게 풀어서 좋았음
2시간동안 지루하지 않았단 점에서 영화의 엔터테이먼트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서 좋았음.
스토리 너무 난잡하고 유치해서 재미없던데
인정하는데요..
@@handle1010 시간대를 교차편집하듯 보여줘서 그렇게 보이겠죠
한 장면 정도 빼곤 뭔가 시간대 넘길때 브릿지가 될만한 요소가 없어서 뚝뚝 끊기듯이 보일수도 있는데
전 그냥 군더더기 없고 쿨하게 보였음 ㅎ 적당히 불친절한 영화를 좋아해서요 ㅎ
재미없다고 해서 영화관에서 안보고
Vod 나온거 봤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최근에 본 영화중 최악은 비상선언....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괴물 외계인 씨지로 만들어서 나온 것도 좋고
2부도 기대돼요.
맞아요 최악은 비상선언!!! 나도 나름 재미있게 봄 ~~감독한테 넘 기대치가 높아진 것 같음~이런게 창작의 고통인듯
선더 목소리 뭐임?
극혐! 개 극혐!!
이 영화를 보고나면 느껴지는게 전우치영화에서 보던 설정들이 많이 보인다는것입니다.
최동훈 감독님 머릿 속엔 뭐가 들었을까요...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저는 강추합니다
염정아님 연기 넘 좋았어요ㅎㅎ
찍다 웃겨서 ng좀 났을듯요
믿고 보는 최동훈 감독인데..ㅠㅠㅠㅠㅠ 믿으면서도 불안불안 하네요ㅜ
개봉일 맞춰 영화보고, 한번 더봐야겠다 생각했어요. 다시 보기전에 유투브로 한번더 즐기고 싶어서 놀러왔습니다.
영화 보는내내 놓치는 부분 생길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엄청 집중하고 봤어요. 그만큼 너무 재밌었어요~~~!!
한줄영화평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
그냥 탑건 한번 더 봐야겠다ㅋㅋ
로봇들 더빙이 최악이었음.. 무슨 B급 영화보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재미도 없어요
특히 중간중간 개그요소를 나름 넣어놓은것 같았는데 진짜 이렇게 재미없을줄이야..
1,2편 다 찍어놨다는데 큰일났네요 진짜
꽤 흥미롭고 새로워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대박개꿀잼 이번년도 당연 1위.
지금 당장 전우치 등장씬 보러갑니다
평이 안좋은데 시간 때워야되서 재미없음 잠이나 자자하고 봤는데 의의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2편은 봐야겠음
오늘 보고 왔는데 저는 대만족입니다!!! 역시 최동훈 감독님입니다 ㅠㅠㅠ 특이한 소재 범상치 않은 서사라 신기하고 중구난방일 수 있는데 그 부분을 감독님께서 잘 잡고 이해하기 쉽게 다뤄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배우진들이 연기가 sf적인 설정이라든가 약간 비현실적인 부분들을 압살합니다 ㅋㅋㅋ연기들을 잘하니 그냥 원래 그런가보다 하게 되더라구욬ㅋㅋㅋ
또 저도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존재한다는 대사에 완전 꽂혔어요 ㅠㅠㅠ 감독님 역시 천재십니다요 ㅠㅠ
불호 후기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여튼 저는 좋았어요!! 우리나라 cg기술 발전에 놀라기두 했구요ㅎㅎㅎ 액션도 정멀 시원시원해서 여름에 보기 딱!
2부는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해요!!
진짜 너무 아쉬운게 김대명님 더빙인데.. 연기 잘하고 좋아하는 배우분 이지만 더빙이 더 퀄리티 있었다면....
목소리 개 짜증
손익분기 반도 못채우고 한산에 밀리테지…
한산은 시사회평이 너무 좋던데…
저는 정말 재밌게 봤고 2편이 기다려지는데 별로라고 했던 사람들이 왜 별로라고 한건지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애초에 이런 장르와 이런 규모 이런 cg,특수효과가 들어있는 한국영화가 처음이라 그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거 같네요. 2편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사람중 한명이라 제발…2부도 개봉했으면 하네요..
진짜 공감! 재밌고 신선했는데 별로란 사람들 반응 이해가요ㅠㅋㅋ
하긴 이런 개노답 수준들은 재밌겠다..
이런 장르 규모 cg인 한국영화가 처음이라 호불호 많이 갈리는 게 아니라 대사랑 난잡한 전개방식 그리고 순수재미(이건 주관적이겠지만) 때문에 호불호 갈리는 거임 처음보는 장르나 규모 cg더라도 깔끔하게 전개하고 재밌게 만들었으면 호불호 안갈림
본인이 재미있게 관람했다고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아닙니다.
영화는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왜 다른사람 영화취향을 이해 하네 마네 본인이 판단합니까??
쓸때없는 오지랖입니다. 기대가 너무 많아서 실망이 큰것을.....
토요날 보러 갑니다
CG도 좋고 이야기 설정도 흥미로웠음 오마주한 장면들도 잘 살려냄 하지만 너무 많은 오마주가 있어서 그런지 정작 외계+인 보다는 오마주한 작품만 생각나서 영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게 없는것이 아쉬움 영화의 정체성이 어떤영화 오마주했네? 이게 다인 느낌...
영화를 서사적으로 풀어놔서 몰입하면서 봐야 하는데 로봇 목소리가 너무 어색하고 주조연간의 연기력 편차인지 설정이 어색한건지... 영화 몰입이 깨지는 장면이 꾀 있음..
이상하게 재밌게 봤는데 재미없는 영화라고 생각이 드는 신기한 영화
부부도사의 쓸데 없는 장면이 너무 많았음…
맞네요 중간중간 재밌긴 한데 최종평은 폭망.-_-
이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봉 날인 오늘 보고 왔는데 토르 4편 보다는 개인적으로 더 좋았음 내년에 개봉하는 2부 기다리는 중 ㅎㅎㅎ
토르4편보다는 재밌다는건 칭찬이 아닌데요...;;;
2부 내년개봉이요?할 따찍어논걸
토르 안보길 잘했네ㅋㅋㅋㅋㅋ
재미없다는 소문이 많았는데 막상 보니까 재밌던데여...ㅋㅋ 신파가 극히 적어서 좋았고...2부가 신과 함께처럼 흘러갈 것 같지만... 그리고 김우빈 돌려줘요 ㅠㅠ
시작만 봐도 사람들이 최동훈한테 바라는 게 1도 없을 것 같네...
이미 예고편부터 쎄했다..
소지섭이랑 염정아도 나오네 ㅎㄷㄷ
소재 자체가 1000만 관객하곤 거리도 멀고 ... 하 이번엔 도저히 ㅠㅠ
호불호가 극강으로 갈리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게 본거같아요 물론 잘만들었다라고 할수는 없지만 우리나라도 이런 sf영화를 만들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1부는 조금 아쉽지만 2부에서 그 아쉬움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김태리서사로 인해 우뢰멘 현재버전을 본거같음!! 영화초반 갓난아기는 구하지말고 그 시대에 뒀어야했다고 봄!!
난 너무 재밋게봣는데 ㄹㅇ 2부 진심기대중
감독의상상력도대단햇고
배우분들의연기들이너무좋앗습니다!
전우치를재밋게보신분들강추!
한국 영화에 진짜 재평가 되어야 할 SF영화는 내츄럴시티임
로봇 목소리가 너무 별로였다.
목소리 듣지마자 김대명 배우인 걸 알겠던데 말투가 사람도 로봇도 아닌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할리우드 설정을 따라하려 하지않고 독창적인 설정으로 이야기를 구성한건 신선했음.
아이언맨 배꼇던데용
한국에서 볼수없는 cg와 액션 퀄리티는 말할게 없이 완벽한 수준이다 두번보면 훨신 이해가 잘되서 정말 2부가 기다려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ㅎ
터미네이터, 전우치, 엑시트를 합친 것 같음
Ost가 너무 알고싶은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볼만했음....왔다갔다 보통 고려시대하고 현재시대 할텐데 2부 내년에 또봐야 될영화
염정아 조우진 캐미 정말 좋았어요
다들 꼭 영화 전우치 (최동훈 감독) 보고 이 영화 보세요. 나만 그런가? 중간중간 전우치 요소들이 많이 들어감 (청동검, 도사, 피리 소리 등)
보다가 뛰쳐나올려다가 어느 순간 최동훈 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한번쯤은 생각하게 됨. 아마 어번져스 시리즈 보다가 뭔가 상상의 나래를 펼친듯 ( 김우빈 =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시간 넘나듬, 나쁜 외계인 = 타노스 )
명절 특선영화로 보면 재밌을 영화
1:20 아니 갑자기 안 물어봤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신선하다 최동훈 감독은 괴물이다
오. 설정만 듣고는 이건 무슨 짬뽕인가 싶었는데 케이지님의 설명과 영상을 보니 정말 재밌어 보이네요. 시간내서 보러가야겠습니다ㅎㅎ
Super dorama Alienoid, amo amo amo Sojisub é o meu actor favorito 🥰😘😍❤️💋💘💕💗💝💖
오락영화로는 넘 재밋었어용~~~신선하구 재치넘치고 ~~~일부는 손풀기겸 배경 설명이 주인데 이부 너무 기대됩니댱🫰🏻
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장담 하는데 외계+인 2부는 장난 아닐거라 예상 합니다.
일단 2편을 안볼듯
2부가 못만들어질지도ㅋㅋㅋ
저도 내년이 기다려지네요
좋은 시도였다, 나쁘지 않았다, 망작은 아니다도르
포스터만 보고 별로 재미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심밖 영화였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보니 매우 독특하고 신기한 요소에 아주 재미있게 봤네요.
긴시간이었지만 화장실 가는것도 참을만큼 너~~무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박수가 나올만큼!!
스토리 영상 연기 감독님의 멋진 연출력과 배우들의 명연기👍
아니 오늘 보고 왔는데, 사용할 영상들이 이렇게나 많이 풀렸어요?? 되게 기네....??!
나한테 최동훈 감독 영화 다있는데 그리고 다 영화관에서 봤는데 근데 이번건 좀 흠..걍 집에서 보기 딱좋네 그려 ㅋㅋ
로봇 목소리 연기는 누구에요? 좀 어색해…
오 재밌어보이는데요!!ㅋㅋㅋ
2부작으로 나누고
1부 김우빈의 사망 김태리의 각성 , 과거 보여주는 교차 편집 삭제및 현재 배경으로 스토리 진행
2부 신선부부 콤비와 류준열 등장과 함께 1부의 복선 회수및 과거 배경으로 스토리 진행 했으면 깔끔하니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는 있었는데 2시간 동안 보기 좀 피로 했고 뭔가 전체적인 스토리가 초안인 느낌? 가다듬은 느낌이 없고 부산스러웠음
스포 ㅡㅡ하 짜증나네 스포할거면 혼자 처생각하던가
호불호가 심하다? 난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를정도로 재미있게본 1인 재미있게 본 사람이 승~^^ 어찌하나 이 재미있는 영화를 재미 없게 봤으니 ㅠㅠ 패~^^
2편은 '외계+아웃'으로 만들어서 인앤아웃으로 완결하길 소망합니다.
'인'이 영어 'in'이 아니라 '사람 인'일 텐데
@@김성규-z9k 하.. 너는 진짜
@@김성규-z9k 넌 나가라~~
@@김성규-z9k 하...님아...
@@김성규-z9k 친구없냐?
표값 만원 이하시대때 보면 그럭저럭 재밌다고 느낄 작품. 근데 지금은 표값 못한다.
뭔가 이전에는 특이한 스토리인듯하네요ㅋㅋㅋ 재미있을 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