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1부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두드려 맞는 상황에서 나는 이 영화 두 번 봤는데 ㅋㅋ 처음 볼 때에도, 두 번째 볼 때에도 괜찮았다. 이 세계 이야기, 평행우주 같은 이야기를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쁘지 않았다. 카 체이싱 같은 비행선과 함께 도심지 체이싱 장면도 괜찮았고(이 부분은 비록 10여 년 전 어벤져스 2편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서울 카 체이싱 장면 정도의 그래픽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도심지를 다 때려 부수면서 체이싱 하는 장면은 언제나 짜릿하고 재미있다. 실험정신이니 뭐니 하지만 지구인이 도저히 근접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외계인들을 물리치는 것이 우리 인간과 인간이 지닌 신묘한 힘이 아닌가. 지금 사회상과 맞물려 본다면 거대한 힘을 가진 나라에 한국은 지극히 꼬리를 내리고 있다. 정치인들이 그렇다. 그렇지만 그 큰 거대한 힘에 대항하는 건 고작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일반인들이 가진 잠재력이라는 것을 확장하면 이 영화 외계+인,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거창한가. 아무튼 설계자가 여리여리 출산 본능을 지녔던 스피시즈를 닮았건, 울트론을 닮았건, 거기에 눈이 팔려 있다가는 꼬마 김태리의 활약을 제대로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 고려 시대 사람들이 사람 몸속에 숨어 사는 외계인이 튀어나왔을 때에는 정말 괴물로 봤을 것이다. 하긴 지금 현재에도 그렇게 되면 괴물로 보지 외계인으로 보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고려 시대의 도술사들 역시 그들의 도술-과거 인간의 힘으로 맞서려고 하고 과거로 간 김태리의 총- 현재 휴먼의 힘을 가장 잘 나타내는 물건으로 맞선다. 과거와 현재의 인간이 그들이 가진 힘으로 과거에서 현재까지 인간 속에 숨어 살고 있는 인간이 대적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외계인의 힘에 대항한다. 멋진 일이다. 위에서 잠깐 거창하게 말한, 한미FTA 중에 쌀에 관한 잘못된 협약에 대해서 거대한 미국의 힘에 대항하는 건 한국의 정부가 아닌 농민과 일반인들이다. 오늘을 기점으로 모든 물품과 식품의 가격이 올랐는데 쌀값만 떨어졌어. 이게 말이 돼? 스타 감독과 그의 아내가 제작사로 있기에 배우들이 뭔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는 티가 조금씩 드러나지만 흥미 있었고 재미있게 나는 봤다. 2부 가즈아!
외계+인이라는 영화도 굉장히 철학적인이야기라고 생각함. 자유의지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듬. 인간에게 죄수를 가두는 외계 생명체가 사실은 외계인이 아닌 인간성이 사라진 인간들의 미래고 김우빈은 고도로 발달된 ai가 아닐까 싶음 우리눈엔 김우빈이 인간같다고 느끼고 죄수들은 외계인으로 느껴지는것처럼 보이게 연출하지않았을까 싶음 고도로 발달된 ai 인 김우빈이 인간을 키우면서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을 끊임 없이 던지게 되고 그게 제목이 외계인이 아닌 외계+인이 된게 아닐까 싶음
쇼케며 시사회도 다니면서 이 영화를 총 8번 봤습니다. 김태리팬이다보니 3번정도는 이 영화를 봤다 치자면, 나머지 5번은 이 영화의 재미였던거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궁금증이 생기고 새로운 것도 많이 보이고 그러더라구요. 남들이 외계+인 욕하고 재미없다고 할 때, '아 뭐 보는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라는 생각하며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평가절하당하니 속상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정도 망작은 아니거든요. 몇몇댓글말대로 1부는 등장인물들 소개와 2부를 위한 밑바탕이다보니 좀 끊기는 부분들이 없지않아 있었다구 생각해요. (저도 예고편보고 이게뭐지 이생각 엄청했거든요ㅎ)...2부 엄청 기다려지고,,,기다려질 수 밖에 없게끔 1부가 끝났거든요ㅋㅎ
현재 영화 티켓 값내고 보면 별로 넷플이나 ott서비스로 킬링타임용이면 납득가능 인듯합니다. 1,2부 영화에서 1부에서 관객을 납득시켜야지 2부보면 해결됨 이런식은 전혀 설득력이없음 1부에 흥미를 느껴야 2부를보지 1부에서 망쳐놓고 2부 다수습했으니까 봐 했을때 이미 실망한 사람들이 비싼돈주고 보러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전우치였으면 그냥 개떡상 했을 영화. 캐릭터 매력이 너무 아쉬워
솔직히 이렇게 저평가 받을 영화 아니고 이야기적으로 안주하지 않는 최동훈 감독님의 새로운 모험이라고 생각함. 2부 너무 궁금한데 언제 나오나…
솔젝히 호불호 많이 갈리는데 저는 매우매우 호!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Cg도 완전 잘 넣으셨고 명장면도 엄청 많아요! 이거 2부나온다는거 내년이라길래 내년만 기다리고 있어유ㅠ
나는 국내에서 이런 퀄리티가 나온 것만 해도 뽕차던데… 최동훈 감독님 응원합니다 2부 기대중이에요!!!!👏🏻
강동원 나왔으면 못해도 500만은 나왔을 영화
저평가 되서 기대 헤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깜짝놀랐던 영화….
최동훈 감독님의 새로운 시도가 너무 좋았던 영화.
1부에서 뿌려진 떡밥들을 2부에서 본격적으로 보여줄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이거 생각보다 볼만하던데
감독님 전작 대비 특유의 말맛이 덜 느껴지고 + 빌드업 과정이 너무 길어서 아쉬웠지만, 도술에 SF를 곁들인 새로운 시도는 좋았음. 1부에 말이 많았던 만큼 2부를 통해 제대로 보여주시길 팬으로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전우치... 진짜 존잼이었는뎅...ㅠ_ㅠ
2부에서 많은 궁금증들이 풀릴 것 같아서 너무 기대돼요!!! 응원합니다!
2부 개봉하면 재평가행 분명히 있을 것 같음
2222
3333333
444
5555
재평가햄 ㄷㄷ 씨다씨
이거 진짜 마지막에 살짝 풀리는 떡밥들이 대박임 여긴 안 나왔는데 풀로 보면미침
1편진짜잼나게봣어요 ㅎㅎㅎ귀찮아서 극장안갈때상영해서 토르랑 이거랑 최근ott로봣지만 2편은 꼭 극장가서볼려구요
신선한 SF액션판타지+코믹!
개봉 첫날 관람 완료👍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다 있어👏👏👏
2부가 너무 기대되네요!
와우 대박 2부 빨리 나왔으면😍😍
저도 생각보다 재밌게 봤는데... 너무 혹평이 많아서 제 맘이 다 아프군여 ㅠㅠㅠㅠ 2탄으로 만회를 해보자
내가 너무 눈이 높아진 탓일까..
사람들은cg좋았다고 하는데
외계인cg랑 와이어 티나는 액션은 나만 어설펐나..
2부 기대하고 있어요!! 🙏🏼😍
난개인적으로 재밋게 본 영화입니다 무륵에 능청스런 연기 또한 너무 재밋었구요 2편이 기다려 지는 영화입니다 그날이 빨리왔으면좋겠네요 ㅎ👍👍👍
전 이 영화 신선하고 재밌게 봤어요 2편 빨리하기만을 기다리네요 2번 봤어요. 재밌어서
나는 너무 재밌게봤다.. 2부도 나오면 꼭 볼거임 ^^
재밌어요 행복했어요♥~^^
왜?관객동원이 적었는지 이해안감. 두번봐도 넘 재밌고 완성도가 참 높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2부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핵존잼이네요 이걸왜 극장에서 못봤지 2부나오면바로 보러감
이렇게 돌려까는 제목 아주 칭찬해
다들 보지도 않고 재미없다고 악플다는 분들 많은데 저는 한국 영화가 이렇게까지 발전했나 싶어 극장에서 세 번 봤습니다. 2부가 벌써부터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 댓글은 CJ 파트너쉽의 일환으로 소정의 지원을 받아 만든 댓글입니다.
저도 보고 깜놀했어요 도심 장면 액션씬도 닥터스트레인지보다 멋지잖아? 하며 봤습니다.
외계인 1부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두드려 맞는 상황에서 나는 이 영화 두 번 봤는데 ㅋㅋ 처음 볼 때에도, 두 번째 볼 때에도 괜찮았다. 이 세계 이야기, 평행우주 같은 이야기를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쁘지 않았다.
카 체이싱 같은 비행선과 함께 도심지 체이싱 장면도 괜찮았고(이 부분은 비록 10여 년 전 어벤져스 2편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서울 카 체이싱 장면 정도의 그래픽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도심지를 다 때려 부수면서 체이싱 하는 장면은 언제나 짜릿하고 재미있다.
실험정신이니 뭐니 하지만 지구인이 도저히 근접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외계인들을 물리치는 것이 우리 인간과 인간이 지닌 신묘한 힘이 아닌가.
지금 사회상과 맞물려 본다면 거대한 힘을 가진 나라에 한국은 지극히 꼬리를 내리고 있다. 정치인들이 그렇다. 그렇지만 그 큰 거대한 힘에 대항하는 건 고작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일반인들이 가진 잠재력이라는 것을 확장하면 이 영화 외계+인,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거창한가.
아무튼 설계자가 여리여리 출산 본능을 지녔던 스피시즈를 닮았건, 울트론을 닮았건, 거기에 눈이 팔려 있다가는 꼬마 김태리의 활약을 제대로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
고려 시대 사람들이 사람 몸속에 숨어 사는 외계인이 튀어나왔을 때에는 정말 괴물로 봤을 것이다. 하긴 지금 현재에도 그렇게 되면 괴물로 보지 외계인으로 보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고려 시대의 도술사들 역시 그들의 도술-과거 인간의 힘으로 맞서려고 하고 과거로 간 김태리의 총- 현재 휴먼의 힘을 가장 잘 나타내는 물건으로 맞선다.
과거와 현재의 인간이 그들이 가진 힘으로 과거에서 현재까지 인간 속에 숨어 살고 있는 인간이 대적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외계인의 힘에 대항한다. 멋진 일이다. 위에서 잠깐 거창하게 말한, 한미FTA 중에 쌀에 관한 잘못된 협약에 대해서 거대한 미국의 힘에 대항하는 건 한국의 정부가 아닌 농민과 일반인들이다. 오늘을 기점으로 모든 물품과 식품의 가격이 올랐는데 쌀값만 떨어졌어. 이게 말이 돼?
스타 감독과 그의 아내가 제작사로 있기에 배우들이 뭔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는 티가 조금씩 드러나지만 흥미 있었고 재미있게 나는 봤다. 2부 가즈아!
10분봤는데 잼있어요!ㅋ
너무 재밌게보ㅓㅆ는데!!!! 2탄 빨리 나오면 좋겠다
1:30에 애기가 너무귀엽다^^♡
넷플릭스로 올라오자 마자 시청했는뎅 cg에 아주 깜놀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제가 제일 기대하는게 2부인데 금방 나왔으면 좋겠다! 그때 또 영화관 다서 봐야징
저는 너무 좋았어요ㅠㅠ 2부도 기대되고요ㅠㅠ 배우분들 케미도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
외계+인이라는 영화도 굉장히 철학적인이야기라고 생각함. 자유의지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듬. 인간에게 죄수를 가두는 외계 생명체가 사실은 외계인이 아닌 인간성이 사라진 인간들의 미래고 김우빈은 고도로 발달된 ai가 아닐까 싶음
우리눈엔 김우빈이 인간같다고 느끼고 죄수들은 외계인으로 느껴지는것처럼 보이게 연출하지않았을까 싶음
고도로 발달된 ai 인 김우빈이 인간을 키우면서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을 끊임 없이 던지게 되고 그게 제목이 외계인이 아닌 외계+인이 된게 아닐까 싶음
진짜로 멋진 영화 기술
나는 엄청 재밌게 봤음 연출도 괜찮았고 소재, 전개, 스토리 뭐하나 나쁜거없이 다 괜찮았는데 대중성 찾는사람들은 한국의 전형적인 클리셰 영화를 생각했던건지
스토리 신선하네요. 욕나오는 조폭영화나 범죄영화 아니라 더더욱 좋아요
극장에서 5번 봤음. 정말 재밌는 영화임.4d 2번, 아이맥스 2번, 일반관 1번
캐릭터 하나하나 한번 등장하고 끝난 인물들 세계관 까지 마블따윈 쌈싸먹은 외계인❤
스토리는 너무 어려웠지만 cg는 진짜 대박이었슴
다른거 다떠나서 cgi 하나만큼은 진짜 역대최고수준인거 같습니다 그거 하나만으로 볼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함
외계인 저도 봤는데....
영화관에서 봤는데 엄청 재밌었어유... ㅋㅋ
이거 너무 재밌었어여 아이언맨 같으면서 깜놀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
너무재밌음
외계인 진짜 멋진 영화
재미있었는데 배우분들의 소리가
잘 안들린게 아쉬웠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내 최애 영화
너무 제밌게 보고 갑니다 ;)
저는 솔직히 너무 재밌게 봤거든요 근데 네이버 평점이 안좋아서 속상하네요ㅠ
오~주제도 새롭고 너무 재미있는데요.
2부 기대됩니다~
한편을 다봐버렸네요
쇼케며 시사회도 다니면서 이 영화를 총 8번 봤습니다. 김태리팬이다보니 3번정도는 이 영화를 봤다 치자면, 나머지 5번은 이 영화의 재미였던거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궁금증이 생기고 새로운 것도 많이 보이고 그러더라구요. 남들이 외계+인 욕하고 재미없다고 할 때, '아 뭐 보는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라는 생각하며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평가절하당하니 속상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정도 망작은 아니거든요. 몇몇댓글말대로 1부는 등장인물들 소개와 2부를 위한 밑바탕이다보니 좀 끊기는 부분들이 없지않아 있었다구 생각해요. (저도 예고편보고 이게뭐지 이생각 엄청했거든요ㅎ)...2부 엄청 기다려지고,,,기다려질 수 밖에 없게끔 1부가 끝났거든요ㅋㅎ
댓글알바냐 혹은 외계+인 무시하는 댓은 달아주지 마세요.. 정말 재밌게 봤던 사람인지라 굳이 안좋은 말들 흡수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이거 예고편우로만 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재미있는데 왜 그렇게 욕을먹었는지 모르겠네요 ㅠ
최동훈 감독님 작품은 다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1부 2부 나뉘어져서 약간 애매하다고 느껴질 순 있지만 절대 재미없는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부 내놔라
음 설정은 매우 흥미있다 ㅎㅎㅎ
어디서 볼수 있어요,
21:35 엑시트의 그 장면과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재밌어요..... 나만 당할순없지 ㅋㅋ
넘넘 2부기다리고있었어요 ㅜㅜ 1부넘 존잼
이거 개재밌음
재밌어요😄
더빙이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쓰레기 웃긴것도 별로구 죄수를 사람 몸속에 가두어 둔것 자체가 문제임 그나마 cg하나는 최강 제일 잘하더라 그건인정
기계성우만 하는분 김대명인가 김우빈 1인2역도 좋앗고 나름 판타지엿슴
내스타일 ㅎ 잼게봤움 ㅎㅎㅎ 2부 빨리 나와랑~~~
2부 개봉 하려나...
13:54장풍맛~아니고 웩ㄱ메인~
솔직히 지금 봤는데 처음 너무 몰입하기 힘들고 과거시간은 무협영화인가 싶기도 하고 여튼 포기할까하다 싶다 3분의 1은 꾸여꾸역 봄. 그이후 부터 볼만함. 김우빈 연기 좋았음.
잼나게봣음 극장에서
저 2부봤어요!
극장에서 본게 후회되는 영화
재미는 있었는데 아쉬운 점이 좀 많았음 더빙도 좀 살짝..
염정아 나오는씬에서 재밌게 봤어요 웃으면서 봤네요 김우빈이(캐릭이) 생각보다 넘 약하게 나온것같은 느낌 조금 더 쎄쓰면 좋앗을텐데 아이언맨?아니 뭐지 했던 기억이 ㅋㅋ
와 대박 저 이거 2주일 전에 영화관에서 봤는대
시리즈물의 한계인듯....
Otp로보면 2번3번 4번볼수있으니깐 이해하기 쉬운데
극장에서 1번만 보기에는 아쉬울수있겠네요
전작에 비해 아쉬운점이 많지만 후반 cg는 솔직히 요즘 마블의 비해서는 몇배는 나은거 같다.2부가 기대됨
이거 실화 기반으로 만든 영화네요 딱 보자마자 외계인과의 인터뷰가 생각 나더라구요🐙
진짜 재밌고 잘 만들었는데 왜 그렇게 혹평이었는지 모르겠음 분명 2부 나오면 1부까지 떡상한다
넷플릭스에 언제나와요?
딸들하고 넘 재미있게 봤는데 악플이.많아서 속상했어요
2부 안나오면 더 속상할거 같아요 ㅠㅠ
시즌2 2023까지 언제기다리냐고ㅠ
진짜 괜찮았가 연기도 cg도 근데...주인공들 씬이 뚝뚝 끊겨서 아쉬웠음..담엔 좀더.밀도있고 주인공들 오래오래 볼 수 있기를
CG는 모르겠고... 연기가 재미있었음. 설계자 어깨 뒷쪽에서 촉수 나올 때 슬로우모션으로 잡혔는데, 타이밍이 너~무 부자연스러웠음.
그래픽은 좋은데 영화내용이 노잼이라고하던데 갠적으로 난 추천함
유치할줄알았더니 개재밌누....
00:54
아이언맨(?)
최동훈감독님 작품은 그냥 대사가 명대사인데 외계인은 왜 명대사가없지 ㅠㅠ
이 영상만 봐도 재밋을꺼 같은데 영화관에서 못본게 너무 아쉽네 ㅠ
현재 영화 티켓 값내고 보면 별로
넷플이나 ott서비스로 킬링타임용이면 납득가능 인듯합니다.
1,2부 영화에서 1부에서 관객을 납득시켜야지 2부보면 해결됨 이런식은 전혀 설득력이없음 1부에 흥미를 느껴야 2부를보지 1부에서 망쳐놓고 2부 다수습했으니까 봐 했을때 이미 실망한 사람들이 비싼돈주고 보러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데 완전 참신하구만
3:54 나 여기암 옥산서원 계곡입
영화관에서 봤지 ㅎㅎ
Cg뿐만 아니라 배우라인업도 ㄷㄷ
제목이 뭐에유??
1부 꿀잼. 강추합니다. 너무 저평가되었어요.
차라리 전우치2라고 하고 강동원을 섭외하지ㅡㅡㅋ
부부도사 넘 귀여운데? ㅋㅋㅋㅋ
엄청 재미있을거 같은데 ㅎㅎ 직접 보고 판단해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