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누가복음 21장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외계문명이 뭐하러 지구까지와서 정복을 할까? 자원은 지천에 널린 행성들 털면 될거고 노예? 그 정도 기술력이 있는대 노예가 필요할까? 그냥 학문적 호기심으로 관찰은 할수 있겠지. 그게 아니면 할 이유가 없음. 나중에 한 은하에 여러 문명이 있어서 자원이 모자랄정도면 모르겠지만 그정도가 될려면 수천만의 문명이 있어야할건데 지금 걱정할 이유가 없음.
외계인이 이미 항성 간, 또는 은하 간 여행이 가능 할 정도의 수준이면 지구를 침략 할 필요가 없음. 우릴 발견 했다면, 그냥 구경하고 관찰 하는 게 나음. 우리가 동물 보호 하고 구경 하는 것 처럼... (그들에겐 지구인이 이제 막 원시인 벗어난 정도로 보이겠지... )과학이 그 정도 발달하면 지구보다 더 좋은 자원 우주에 널렸음. 그거 갖다 써도 평생 못씀. 지구에서 굳이 전쟁(?) 해서 빼앗을 필요가 없음. 우리야 태양계에 한정 되어 있지만. 은하 간, 항성 간 여행이 가능하다면. 쳐 남는 게 자원 임.
@@hirohiro6311 영상과 다른 얘기 를 얘기해서 불편했다면 죄송. 지적 생명체 얘기가 나와서 해본 말임. 님이 말한 걔네가 있을 수도 있고. 님이 상상 못 한 존재가 있을 수 도 있고, 인류에게 있어 우주는 모르는 게 더 많음. 단지 내가 말한 건 영상의 주제와 다른 얘기지만, 당신이 말 한 걔네는 외계인이 우리와 똑같은 수준의 문명이라면 현재로선 님 말이 맞음. 단지 항성 간, 은하 간 여행이 가능 할 정도의 수준의 생명체가 있다면 이라는 가정을 얘기 해 본 거임.
@@hirohiro6311우리가 못간다고 개내들도 못오라는 법은 없죠??? 개내들이 우리보다 과학 기술이 수만년에서 수십만년 앞서있고 또한 애너지를 말씀 하시던대 과거에 인류가 컴퓨터를 처음 만들었을때는 컴퓨터 한대가 집채보다 더 큰 컴퓨터를 여러대 만들어서 연결하여 사용 하였지만 지금은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시동도 걸고 집에있는 CCTB와도 연동되고 TV시청도 가능하고 인터넷 결재와 기차 비행기 영화표 등도 예매 가능한 시대입니다!!!!... 또한 가전 재품들도 점점더 에너지 효율성 높은 제품들이 나오자나요!!!!... 즉 에너지 사용량은 적으면서 훨씬 더 높은 효율을 내는 가전 제품들이 몇개월이 멀다하고 계속 신제품들이 솥아져 나옵니다!!!;.... 하물며 우리보다 기술이 수만년에서 수십만년 앞선 외계 종족들이 존재한다면 기들이 사용하는 에너지 방식도 우리와는 다른 에너지를 사용할수도 있고 효율성은 지금 우리 기술로는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앞서있을거라 생각을 하셔야죠
@@Docormoon97 우주의 규모를 생각 하면 됨. 바로 옆 달만 봐도 그렇고 작은 소행성만 봐도 가치가 엄청난데, 우리 은하에만 항성이 1000억개~4000억개임. 그럼 행성은... 소행성은 몇개 겠음?... 자원을 뺐는 다는건 소설이나 영화 재미를 위한 설정 뿐이라 생각 함.
@@이경재-n9m 말을 알기 쉽게 얘기한다는건 좋은 능력이지만 천문학이나 우주공학 생물학이라는 학문을 누구나 알기 쉽게 얘기한다는거 자체가 전문지식이 없다는거임. 천문학 우주공학 생물학 자연과학에서도 굉장히 심도있고 앵간한 박사들도 최소 10년씩 시간 투자하면서 연구에 정진해도 인정받을까 말까하는 학문임. 근데 여기 나오는 사람은 그냥저냥 과학시간에 관심있을만한 중학생이나 할법한 얘기를 전문지식인 것 처럼 포장해서 얘기하고 앉아있음. 심지어 더 무서운건 이 사람은 저 위 세 학문 중 어느 것도 전문분야로서 연구하거나 배웠던 사람이 아니라는거임.
[질문] 우주 반대편에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 X가 있다고 칩시다.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비행기도 있고, 인터넷도 있고, 로켓도 있다고 칩니다. 그런데 지구와 그 행성 X 사이는 너무 멀어서, 어떤 방식으로든, 지구에서 행성 X로 메시지를 전해도 닿지 못하고, 행성 X에서 지구로 메시지를 전해도 닿지 못한다면, 그 행성 X는 과연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없는 것일까요?
영상을 욕하는 건 아닙니다. (대략 50줄 정도 되는 팩트만 디테일하게 현실적이게 다양한 정보를 말하는 글 짧은 영상 3개 정도 분량 ) 외계 생명체가 성간 여행을 할 정도로 기술이 발달 했다면 이것조차 생각 못하지는 않아요. 지구 침략을 해서 얻을 게 없어요 지구가 아닌 우주의 다른 곳에서 얻는 게 더 효율적이고 더 저비용이고 더 많이 얻습니다. 지구의 자원을 얻기 위해서 침략한다고 하면 이미 다 채굴 된 지구의 자원보다 아주 많이 널린 소행성의 자원이 더 좋고요 이미 외계 유기체로 가득 찬 행성을 파괴하고 본인들의 행성으로 만드느니 우주에 널리고 널린 지적 생명체 없는 행성 혹은 테라포밍하기 좋은 행성이 더 저비용에 더 효율적 더 얻는 게 많아요 그리고 만약에 인간을 노예로 삼기 위해서 침략한다고 칩시다 근데 그것도 너무 비효율적인 게 이미 성간 여행이 가능 할 정도의 문명이라면 인공지능은 정말 많이 발달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하고 다치면 치료해줘야 하고 불만 많고 항상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는 인간보다 말 잘 듣고 인간의 신체 능력보다 수십배는 좋고 수리도 매우 쉬운 로봇이 더 효율적이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서 더 저비용입니다. 만약에 외계인이 물이 필요해서 침략 한다고 해봅시다. 물은 지구보다 목성의 유로파에 더 많은 물이 있으며 대기권이 지구 만큼 없기 때문에 지상에서 대기권을 거쳐서 우주로 올라와야 하는 지구보다 더 저비용이고 굳이 인간과 싸울 필요도 없는 유로파의 물이 더 저비용 고수익입니다. 자 정리하면 외계인이 지구 침략을 할 이유는 없어요. 다 지구가 아닌 우주 공간에서 얻는 게 더 저비용 더 효율적 더 많이 얻어요. 그래서 만약에 초고등 문명이 인류는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해서 지구에 방문한다면 인간이 궁금해서 탐구해 보고 싶어서 방문 할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이 아래 내용은 영상 초반 물이 있어야 생명체가 존재하잖아요? 부분을 보고 작성한 겁니다. 그리고 물이 있어야만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 건 너무 인간 중심 사고 방식입니다. 이미 지구에서도 극단적인 환경에서 생존 중인 생명체도 있고요 그런 생명체를 보면 온도가 꼭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는 온도여야만 한다는 건 좋은 사고 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충분히 다른 구조의 생명체가 존재 할 수 있어요. 가능성을 더 넓혀보자면 꼭 생명체가 유기체로 존재한다고 볼 수는 없어요. 어쩌면 이미 기계적인 문명으로 완전히 전환 했을 수도 있고요. 유기체로 된 생명체는 너무 나약하고 컴퓨터보다 더 판단력도 낮기 때문에 기술이 충분하다면 모든 게 완벽한 기계적인 문명으로 전환 됐을 가능성도 있어요. 너무 한 시점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충분히 다른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또 다른 분을 위해 그리고 외계 문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분이 꽤 있는데 현재 파악 된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만 지름이 930억 광년 입니다. ( 1초에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빛의 속도로 1년을 가야 1광년 입니다. 40조 km 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거리입니다. ) 이 안에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략 2조 개의 은하가 있다고 합니다. 이 은하 하나에만 평균적으로 1조개의 별이 있다고 해요. 그 별들 중 인간 중심으로 봤을 때 생명체가 존재 할 가능성이 높은 별은 우주 전체에서 1조개? 1000조개? ( 잠깐 보고 지나간 정보라서 기억이 잘 안 납니다. ) 정말 하나하나 세는 게 불가능 할 정도로 매우 많습니다. 기술의 한계로 아직 파악되지 않은 우주까지 하면 이 우주는 정말 거대 할 것 같네요. 이미 이 지구가 지적 생명체가 생길 수 있다는 증거인데 이런 거대한 우주에 아무런 지적 생명체 없이 인류 하나만 있다는 건 너무 오만한 생각이 아닐까요. 140억 년 전에 탄생해서 앞으로 수천 조 년 이상이나 있을 우주가 현재의 기술로 파악 된 규모만 대략 은하 2조개 인 은하가 정말 인류 하나만 있을까요?
@@JHoonSeo 맞습니다. 다양한 기준으로 안 찾는게 아니고, 그런 척박한 기준에서 생명체가 생존한다는 증거를 못 찾으니 도대체 어느정도 척박해야 할지 기준을 못 잡는거에요. 지구상의 척박한 환경에서 사는 생물이라해도, 지구의 환경 기준이라서 이미 지구 기준의 척박한 환경도 생명체 탐색 기준이거든요. 문명의 기준은 우리 인간의 생존환경 기준으로 하고 있는 거구요.
사실 기준이 없이 생명체를 찾는다는건 엄청난 시간낭비이며 돈낭비이고 비효율적이기때문임. 알고있고 먼저할수있는것들을 하는것 뿐임. 그냥 무작위로 찾는다면 아예 찾을수가 없을것임. 그리고 전혀다른 메카니즘이라서 인간의 눈으로 존재의 유무를 느끼고 보지못한다면 의미도 없음. 만약 탄소기반이 아닌 인간과전혀다른 대사를한다면 가까운 달 우주공간에는 생명이 드글드글해야 할텐데 왜 없는것일까! 더 확률이 높은 가능성이 높은것을 기준으로 잡고 탐사하는 이유임
훗날 인류는 화성탐사에 성공하게되고 지구인 10만명 이주에 성공하게된다 근데 화성엔 생명체가 없는게 아니라 숨어있었던것... 화성 깊숙한곳에는 개미굴처럼 깊숙히 땅굴을 파놓은 흔적이 있었으며 인류는 그곳을 탐사하게 된다 거기에는 개미같이 생긴 생명체가 살고 있었으며 이들은 추위에 내성을 가지고 있고 이 생물체를 연구하기 좋은 대상이라 생각하여 화성 우주기지로 데려오는데 더위에 극도로 취약한 이 생물은 연구소로 데려오자마자 폭발하여 터져버렸다 거기 있는 10명의 연구진들은 폭발할때의 사체를 맞았으며 가스를 들이마셨다 그들은 알수 없는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고 온몸이 이상한 형태로 변형이 되고 있었다 화성기지의 의료 수준으로는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하여 그들을 지구로 데려가게 되었고, 지구로 가던 우주선에서 그들은 화성의 개미생명체와 비슷한 형태로 변이하였다 이들은 호전적인 태도로 인간을 공격하였으며 우주선 안에 있는 인간들은 모두 공격 당하여 쓰러졌다 지구에 불시착하게된 우주선안을 수색하는 NASA 문을 열자마자 엄청난 악취와 함께 기이한 생명체들이 날개짓을 하며 지구 곳곳으로 날아갔고 이들은 인간의 dna와 결합한 탓인지 지구의 환경에 바로 적응을 하였고 인간을 물론 주변 동물까지 가리지 않고 전부 사냥하였다 사냥당한 동물들은 화성개미와 비슷한 생명체로 변이하였으며 1년만에 지구의 인구 95%가 화성개미로 변이하게 된다 살아남은 인류는 땅굴을 파고 지하로 들어갔으며 거기서 수천만년의 시간을 보내며 인류는 개미처럼 진화하게 된다
@@taewoong0320 태양계(항성계)를 벗어나기도 전에 자멸한다는 뜻은 이동 수단으로 망하는게 아니라 그들끼리 싸우다가 내부에서 붕괴한다는 말일겁니다. 텔레포트같은 공간이동 기술을 쓸 수 있다 가정해도 똑같죠. 그런 기술이 뿅하고 실행되진 않을거고 엄청난 자원과 에너지를 소모할건데 그걸 충당하기 위해 그들끼리 싸울 가능성이 매우 높고 행성을 벗어나기 전에 자신이 문명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서로를 향해 공간이동 기술을 활용한 무기를 써댈 가능성이 높죠. 그럼 자멸을 하던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든 할텐데 그러면 그 기술을 사용할 자원과 에너지를 생산할 여력이 떨어질거고 결국 지구까지 오는 것은 고사하고 그들의 행성조차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가 되지 않을까요?
물리학적,화학적으로 -270도, 6000도, 30도 3개중에서 뭐가 제일 분자 결합에 용이하겠음? 운동성 없어서 정적일 -270도랑 운동성 미쳐날뛸 6000도에서? 아님 30도겠음? 당연히 30도지;;; 그리고 그 온도대에서 액체로 존재하는 성질을 갖춘 "물" 심지어 수소,산소같이 우주적으로 흔한 구성물질? 분자 구조도 단순 너무 유리한 조건이 많고 이는 온 우주에 통용되는 법칙인데 무슨 지구 기준? 물이 지구에서만 H2O고 센타우리가면 H2O2되냐?
@@윤옥희-h2i 태양수명은 과학자분들의 추정으로 앞으로 40~50억년 이상은 존속할겁니다.. 물론 적색거성화되는 과정에서 후기 주계열성 단계에 오면 지구가 익어버리겠지만 그 시점마저 최소 5~10억년 후입니다 우려할 정도의 기간이 아니고요 달은 지구랑 계속 멀어지고있어 충돌 가능성이 희박하고 공룡 멸종의 이유는 달과의 충돌이 아니고 운석 충돌입니다..
자기장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행성의 식는과정과 내핵 외핵 까지 말씀해주시니깐 좀 더 이해 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우주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영역이지만 기회있으면 생명과학 전문가 그 중에서 곤충전문가 초대하셔서 분명히 바나나만 존재했는데 몇 일 지나면 깨알만한 비행곤충이 생기는 이유를 알기 싶게 설명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건 신 밖에 없다고 알고 있는데 바나나가 신은 아닐꺼고 바나나에서 빅뱅이 일어난 것도 아닐텐데 도대체 깨알만한 비행곤충이 어떻게 생겨났는지궁금합니다.
@@안녕-m6j6y 님의 말씀을 인정합니다. 그가 뭘 이룬 사람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그가 천재인 것은 사람보다는 유인원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나와서 더듬거리지 않는 유창한 말로 다른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이런저런 논리를 엮어 그가 말하고하자 하는 것을 말한다는 것. 많은 사람의 흥미를 이끌어 우주와 지구와 인간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그는 천재입니다. 최소한 그는 각개 사람은 죽을 것이며, 인간이라는 종은 멸종할 것이다.... 멀지 않은 미래에....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군요. 참 그리고 그의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과학적으로 이정모 관장님 이야기를 잘 듣고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역사 경제를 잘 이해하는 지인 이 하는말도 어쩌면 맞을수도 있는게 과학이 발달한 외계인이 있다면 그들도 경제, 정치적으로 돌파구가 된다면 지구에 올수도 있다는 ,, 개인과 집단의 욕망이 옶는 천사같은 와계인이라 누가 단정할수있나,,
@@Hopesanc기본적인 원소 -> 에너지 생산에 필수 말이 무슨 근거로 이어지는거죠? 설명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모르면 어설프게 설명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나은거같아요... 설마 뭐 별들이 수소,헬륨 핵융합으로 에너지 얻으니까 우리도 물 분해해서 수소 핵융합으로 에너지 얻는거라 생각하고 쓰신건 아니죠..?
어찌 인간의 짧은 역사와 얕은 과학지식으로 우주를 단정짓는가... 빛의 속도보다 빠를 수 없다는것, 물이 없으면 생명체가 있을 수 없다는것, 이것 모두 "현대" 과학이 밝혀낸 것이다. 이게 미래에는 틀린것일 경우도 충분히 가능하다. 불과 천년전만 해도 당대 최고의 의학으로 유황을 몸에 바르고, 지구는 평평하다는게 당연하지 않았는가? 그걸 모르면 바보가 아니었는가? 그럼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는데 섣불리 단정하는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일단 오는거 자체가 문제인데다 올 기술 되서 도착한다 해도 할때 쯤 인류가 존재할지 안할지 장담도 못하고 구석기 시대로 돌아갔을 수도, 메드맥스나 북두의 권을 찍고 있을지도, 혹은 가지않은 길 마냥 너무 발전해 버려서 정보 알아내고 걔들 본진에 줘팸하러 쳐들어갈지 어떨지도 모르지. 그때쯤 되면 전쟁이 없어지진 않았을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반문하고픈 말은 이거다. 인간이 퍽이나 멈추겠다.
마치 이 우주가 하나의 단계일 수도 있겠다라는 상상도 해봅니다. 우주 다중론, 고차원이 있다면 적어도 이 우주 위로 갈 수 있는 문명만이 그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요. 혹은 빛의 속도를 뛰어 넘는 규칙을 깨는게 불가하다는 현대 물리법칙 공간 도약같은 기술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면 거리 자체가 멀기 때문에 문명끼리는 만날 수 없는거구요. 가능하다면, 일부러 피하는게 맞는거죠
인간은 죽으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수 밖에없어 수십억번 지적 생명체가 아닌 다른 생물로 태어났어도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니 그것은 태어나도 태어나지 못한것 결국 지적 생명체로 태어나야 비로소 내가 세상에 나 라는 존재로 있구나를 느낄수 있지 나라는 존재가 결국 우주의 한 조각인 이상 그 무수한 반복을 거스를순 없다
지구까지 외계인이 오면 쩌리 외계인임. 은하 중심부로 갈수록 별의 밀도가 높고 거리도 가까움. 변두리 태양계에 와봐야 미개하고 자원이야 더 큰 별들 천진데 굳이 지구까지 올 이유가 없음. 기름값도 안나옴. 그런데 지구까지 왔다? 그건 은하중심부에서 털려 밀려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오는거. 그리고 은하계 회전은 상대적이라 중심으로 갈수록 광년이 멀수록 위치가 달라짐. 그러니까 큰 맘먹고 오다가 여기까지 못 올 수도 있음. 큰 별일수록 자원도 많고 주변 행성들이 많으므로 그쪽으로 가지.
지구의 모든 모래알과 우주의 별(항성)의 숫자중 어디가 더 많은가 과학자들이 계산해 봤다고 하죠. 그 별이란 눈이 보이는 별들만을 계산한 것으로 과학이 발달해 관측 가능한 별이 늘어 난다면 그 수는 무한에 가깝게 됩니다. 관측 가능한 별의 숫자는 700해개로 7 × 10^22승 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7 × 10,000,000,000,000,000,000,000 이는 지구의 모든 모래알보다 100배이상 더 많은 숫자라고 하죠. 우리 은하의 별만도 그 숫자가 너무 많아 태어나서 1초에 별을 하나씩 센다고 해도 평생 셀수 있는 별은 우리 은하 별의 1%밖에 셀수 없다고 하죠. 우리는 이 우주에 비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알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존재하는 나 자신은 그 어떤 기계보다 정교한데"왜 존재"하는지 그 자체도 "불가사의"일 따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삶을 살아가는 나 자신에 감사하며 의미있게 살아가고 싶어집니다.
외계문명은 문명이 발전하면서 영적으로도 많은 발전을 거듭해 창조주에 근접해갔습니다. 지구문명과의 접촉은 창조주의 뜻에 어긋나는거라 외계문명은 지구를 지켜볼뿐 접촉하진 않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지구문명도 영적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면 그때는 외계문명도 접촉해올겁니다.
설명을 너무 잘하셔서 과학 커뮤니케이터라는 직함이 너무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누가복음 21장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7살아들이 요즘 우주.. 특히 목성에 꽂혀서 질문이 어마어마해서 어쩌다 보다를 보게되었는데 제가 더 푹빠져서 요즘 밤새서까지 보고있네요 와 이채널 너무 재밌어요 나오시는분들마다 설명도 너무잘해주셔서 깜박깜박하는 아줌마 머리에도 쏙쏙들어와요
나의 꿈이 실현되는 곳
이정모 관장님 역시 재밌으셔 ㅋㅋ
이정모가 머릿카락 빠지면 이제모
@@외몽골칸국3시간후 탈모지 ㅋㅋ
우린 그들의 관찰대상이고 그들의 전철을 지금 밝고있는 원시적 지적생명체입니다 ! 그들은 우리를보고 재밌는 장난감보듯 보고있습니다 ! 우리사이에서 살고있습니다 ! 그건 아는사람은압니다 지금제말이우습죠? 근데 팩틉니다!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외계문명이 뭐하러 지구까지와서 정복을 할까? 자원은 지천에 널린 행성들 털면 될거고 노예? 그 정도 기술력이 있는대 노예가 필요할까? 그냥 학문적 호기심으로 관찰은 할수 있겠지. 그게 아니면 할 이유가 없음.
나중에 한 은하에 여러 문명이 있어서 자원이 모자랄정도면 모르겠지만 그정도가 될려면 수천만의 문명이 있어야할건데 지금 걱정할 이유가 없음.
집근처에 말벌집이 생기면 말벌퇴치하듯
기술이 발전하면 거리라는 개념은 무의미해지고 버튼하나만으로 행성을 파괴할수도 있을텐데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외계문명을 가만히두는것보단 제거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제거하면 공격받을 확률이 0%니까요
나무 물 특히 나무 가진 행성은 매우매우 없을거임 극히 희귀한 자원 이종교배 등 할려면 할게 많음 지금 지구도 지구를 살리니 뭐니 발광하면서 기술력이 뛰어난 외계인 사회는 어쩔거같음? 뭐 어차피 확률이 만날 확률이 극악이라 의미 앖긴 하다만
@이원재-i3s 말벌집이 집근처에 없으면 굳이 말벌을 멸종시키진 않는 이유와 같음. 근데 말벌도 아닌 개미급도 안될수도 있음ㅋㅋ
빠가인가? 행성터는게 정복이다
@@긍정-y3t나무가 있을 가능성이 지적생명체가 있을 가능성 보다 1억배는 클듯.
외계인이 이미 항성 간, 또는 은하 간 여행이 가능 할 정도의 수준이면 지구를 침략 할 필요가 없음. 우릴 발견 했다면, 그냥 구경하고 관찰 하는 게 나음. 우리가 동물 보호 하고 구경 하는 것 처럼... (그들에겐 지구인이 이제 막 원시인 벗어난 정도로 보이겠지... )과학이 그 정도 발달하면 지구보다 더 좋은 자원 우주에 널렸음. 그거 갖다 써도 평생 못씀. 지구에서 굳이 전쟁(?) 해서 빼앗을 필요가 없음. 우리야 태양계에 한정 되어 있지만. 은하 간, 항성 간 여행이 가능하다면. 쳐 남는 게 자원 임.
영상을 이해 못한듯 우리가 못가면 걔네도 못옴
@@hirohiro6311 영상과 다른 얘기
를 얘기해서 불편했다면 죄송. 지적 생명체 얘기가 나와서 해본 말임. 님이 말한 걔네가 있을 수도 있고. 님이 상상 못 한 존재가 있을 수 도 있고, 인류에게 있어 우주는 모르는 게 더 많음. 단지 내가 말한 건 영상의 주제와 다른 얘기지만, 당신이 말 한 걔네는 외계인이 우리와 똑같은 수준의 문명이라면 현재로선 님 말이 맞음. 단지 항성 간, 은하 간 여행이 가능 할 정도의 수준의 생명체가 있다면 이라는 가정을 얘기 해 본 거임.
@@hirohiro6311우리가 못간다고 개내들도 못오라는 법은 없죠???
개내들이 우리보다 과학 기술이 수만년에서 수십만년 앞서있고 또한 애너지를 말씀 하시던대 과거에 인류가 컴퓨터를 처음 만들었을때는 컴퓨터 한대가 집채보다 더 큰 컴퓨터를 여러대 만들어서 연결하여 사용 하였지만 지금은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시동도 걸고 집에있는 CCTB와도 연동되고 TV시청도 가능하고 인터넷 결재와 기차 비행기 영화표 등도 예매 가능한 시대입니다!!!!...
또한 가전 재품들도 점점더 에너지 효율성 높은 제품들이 나오자나요!!!!...
즉 에너지 사용량은 적으면서 훨씬 더 높은 효율을 내는 가전 제품들이 몇개월이 멀다하고 계속 신제품들이 솥아져 나옵니다!!!;....
하물며 우리보다 기술이 수만년에서 수십만년 앞선 외계 종족들이 존재한다면 기들이 사용하는 에너지 방식도 우리와는 다른 에너지를 사용할수도 있고 효율성은 지금 우리 기술로는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앞서있을거라 생각을 하셔야죠
항성 간 여행이 가능한 수준의 문명이 부족한 자원이 있을까 싶긴 함
@@Docormoon97 우주의 규모를 생각 하면 됨. 바로 옆 달만 봐도 그렇고 작은 소행성만 봐도 가치가 엄청난데, 우리 은하에만 항성이 1000억개~4000억개임. 그럼 행성은... 소행성은 몇개 겠음?... 자원을 뺐는 다는건 소설이나 영화 재미를 위한 설정 뿐이라 생각 함.
말을 정말 재밌게 잘하시네요
ㅅ
정말 흥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이런 프로가 있었다니.. 진짜 재밌네
우숩냐?
내 눈을바라봐 430
외계인아 나 좀 데려가라 살기 힘들다
너 델구가면 외계인이 더힘들거든~.
@user-mo9dc9mg8o 맞아~ 지적생명체인 인류는 우주애를 발현해야한다^^
일단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너가 쓸만한 에너지원인지 알아야합니다
외계 동물원에서 죽지않는 치료받으면서 천년동안 갇혀 살겠지? 영원히 고콩받아라.
와우!
이분은 총체적으로 참 알기 쉽게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서 알기 쉬움!!
ㅋㅋ 님 사이비종교나 사기같은거 조심하세요 단순하신분이네 ㅋㅋ
@@옥동자-n1f ㅋㅋ 참 어리석은 사람이네 어려운걸 알기 쉽게 설명하는게 실력자고 안되는거 되는거 처럼 말하는게 사기꾼이고 이분은 구별을 못하네 사기꾼에 안당하도록 님은 조심해야 할듯 ㅋㅋ
@@이경재-n9m 말을 알기 쉽게 얘기한다는건 좋은 능력이지만 천문학이나 우주공학 생물학이라는 학문을 누구나 알기 쉽게 얘기한다는거 자체가 전문지식이 없다는거임.
천문학 우주공학 생물학 자연과학에서도 굉장히 심도있고 앵간한 박사들도 최소 10년씩 시간 투자하면서 연구에 정진해도 인정받을까 말까하는 학문임. 근데 여기 나오는 사람은 그냥저냥 과학시간에 관심있을만한 중학생이나 할법한 얘기를 전문지식인 것 처럼 포장해서 얘기하고 앉아있음. 심지어 더 무서운건 이 사람은 저 위 세 학문 중 어느 것도 전문분야로서 연구하거나 배웠던 사람이 아니라는거임.
@@lol-bi2ec ㅋㅋㅋ 이정모 저분 연세대 생화학석사 및 화학과 박사과정 수료한사람이냐 ㅋㅋ 님의 논리가 하나도 안맞는듯!!
@@lol-bi2ec 어려운걸 다른 사람알기 쉽게 풀이 할줄 아는사람이 진짜 능력자지 어려운걸 어렵다고 말할수 있는건 누구나 할수 있는거 ㅋㅋ 생화학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듯 ㅋㅋ
아톰에 나오는 박사님같아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대박!!😂😂😂😂😂
연세가 드신분이네 아톰 박사도 아시고 많이 닮았죠 머리 모양이 ㅡㅡ박사는 대머리
들켰네~^^
ㅋㅋ 찰떡이네요
코도 좀키워야될듯 ㅋㅋ
고창석 배우님
과학지식이 굉장히 풍부하셨군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어......! 너어느으은.......!
말씀하신거 모두 스타게이트에 있는내용이라 너무 재밌당
스타게이트 팬을 보게 되다니 반갑습니다.
외계생명체 유무를 꼭 물이 근원이라고 하는 것도 인간적인 관점이 아닐까요?
필요한 자연적인 액체성분이 꼭 물만 있지 않겠지요..
크하 정말 지식이 뿜뿜 올라가네요, 화성리 붉은 색인 이유를 오늘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 알게되네요
우리가 좀더 많이 발전해야 터는 이유가 생길뜻하네요😊
여자는 많지만 여자친구는 절대 못만나는 거와 같은 이치군요! 이해 바로 했습니다
절대 그녀들을 찾으려 하지마세요.....-유부남..
어...행성들이 왜인지 내가 다가가면 멀어진다..? (또르륵ㅠ)
@@woong1112 ㅋㅋㅋㅋㅋ공포영화 제목같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ong1112 외계인도 처음엔 온순할듯
@@woong1112ㅋㅋ
아 백프롭니다 우주인은 무조건 있을거라구요 만나질 못했을, 못할뿐이지
이정도면 그냥 신이 서버를 나눠서 못만나게 설정 한 느낌
평행우주 이론이네요 그럴수도!
@@bangb4421 이게 평행우주이론 인가요? ㅋㅋ
@@천우신조-y8p 그쳐~같은시간을 공유하지만 여러개의 서버가 병렬적으로 존재하니
같은 맥락같아요 ㅋ
또 그렇게 보면 시뮬레이션 우주론으로 연결되기도...ㅠ
덕분에 새로운 시각이 생겼어요,,,
외계생명체가 우리를 또는 우리가 외계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떤 생명체가 외계생명체을 발견할 문명을 가지기 전에 멸종하거나
발견할 문명을 가졌을 때는 발견될 생명체가 멸종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우리 또한 똑같은 경우다
통찰력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갑니다~
좋은말 감사합니다
우물안개구리라는 속담을 ~
화이팅!
이정모관장님 우리가 진화보다 환경에 적응해서 사는게 ~~~ 이정모관장님 오늘도 역시 재밌습니다
억지로 하는 주입식 수업보다 자연스럽게 영상보면서 과학지식얻어가는게 더 오래 기억남을듯해요. 재미는 덤으로~~ 앞으로 더욱 좋은 과학상식 부탁드립니다~^^
이분은 말을 참 조리있고 재밌게 잘말함.. ㅋㅋ
평소에 생각하던 부분과 거의 동일한 주장을 하시는 분을 보니 반갑네요 ㅎㅎ.
솔직히 육체을 가지고는 우주여행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인간의 한계 에너지를태워서 동력을얻는다
이런얘기 들으면 우리가사는곳은 완전 기적인데 기적속에 사는 사람들은 기적을 망각하고 기적을 바란다~! ㅋ
지구에 바다가 생길정도로 혜성이 충돌하려면 어느 정도 떨어져야 되는거지.
추측일 뿐 정답이 아님.
혜성, 소행성의 물은 어디서 왔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함
@@내가니형이다우주에서 제일 흔한게 물인데 이유는 제일기본인 수소랑 산소 이고 많다는건 결합이 편하다는 뜻 OK??
혜성에서 물을 가지고 왔다는건 다 허구임. 근래에 과학을 보면. 태양풍 영향으로 대기권에서 물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그 양이 얼마인지는. 추측이 안된다든데요 물이 엄연히 지구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데 혜성이 물을 가져 왔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사기이죠
햇빛이여
태양풍의 영향으로 대기권에서 물이 만들어진답니다. 그 양은 예측할수 없으나..
이걸로보면. 물은 지구에서 자동 생산되었씀니다.
[질문] 우주 반대편에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 X가 있다고 칩시다.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비행기도 있고, 인터넷도 있고, 로켓도 있다고 칩니다. 그런데 지구와 그 행성 X 사이는 너무 멀어서, 어떤 방식으로든, 지구에서 행성 X로 메시지를 전해도 닿지 못하고, 행성 X에서 지구로 메시지를 전해도 닿지 못한다면, 그 행성 X는 과연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없는 것일까요?
님이 “행성X가 있다고 칩시다.”라고 선언했기 때문에 있는 게 맞음.
"있다"는 정의로 볼때, 0에 수렴하죠.
이건 철학을 보다에 질문하셔야 될듯
관장님 안녕하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영상을 욕하는 건 아닙니다. (대략 50줄 정도 되는 팩트만 디테일하게 현실적이게 다양한 정보를 말하는 글 짧은 영상 3개 정도 분량 )
외계 생명체가 성간 여행을 할 정도로 기술이 발달 했다면
이것조차 생각 못하지는 않아요.
지구 침략을 해서 얻을 게 없어요
지구가 아닌 우주의 다른 곳에서 얻는 게 더 효율적이고 더 저비용이고 더 많이 얻습니다.
지구의 자원을 얻기 위해서 침략한다고 하면
이미 다 채굴 된 지구의 자원보다 아주 많이 널린 소행성의 자원이 더 좋고요
이미 외계 유기체로 가득 찬 행성을 파괴하고
본인들의 행성으로 만드느니
우주에 널리고 널린 지적 생명체 없는 행성
혹은 테라포밍하기 좋은 행성이 더 저비용에 더 효율적 더 얻는 게 많아요
그리고 만약에 인간을 노예로 삼기 위해서 침략한다고 칩시다
근데 그것도 너무 비효율적인 게
이미 성간 여행이 가능 할 정도의 문명이라면 인공지능은 정말 많이 발달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하고 다치면 치료해줘야 하고 불만 많고 항상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는 인간보다
말 잘 듣고 인간의 신체 능력보다 수십배는 좋고 수리도 매우 쉬운 로봇이 더 효율적이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서 더 저비용입니다.
만약에 외계인이 물이 필요해서 침략 한다고 해봅시다.
물은 지구보다 목성의 유로파에 더 많은 물이 있으며
대기권이 지구 만큼 없기 때문에 지상에서 대기권을 거쳐서 우주로 올라와야 하는 지구보다
더 저비용이고 굳이 인간과 싸울 필요도 없는 유로파의 물이 더 저비용 고수익입니다.
자 정리하면 외계인이 지구 침략을 할 이유는 없어요.
다 지구가 아닌 우주 공간에서 얻는 게 더 저비용 더 효율적 더 많이 얻어요.
그래서 만약에 초고등 문명이 인류는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해서 지구에 방문한다면
인간이 궁금해서 탐구해 보고 싶어서 방문 할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이 아래 내용은 영상 초반 물이 있어야 생명체가 존재하잖아요? 부분을 보고 작성한 겁니다.
그리고 물이 있어야만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 건 너무 인간 중심 사고 방식입니다.
이미 지구에서도 극단적인 환경에서 생존 중인 생명체도 있고요
그런 생명체를 보면 온도가 꼭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는 온도여야만 한다는 건 좋은 사고 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충분히 다른 구조의 생명체가 존재 할 수 있어요.
가능성을 더 넓혀보자면
꼭 생명체가 유기체로 존재한다고 볼 수는 없어요.
어쩌면 이미 기계적인 문명으로 완전히 전환 했을 수도 있고요.
유기체로 된 생명체는 너무 나약하고 컴퓨터보다 더 판단력도 낮기 때문에
기술이 충분하다면 모든 게 완벽한 기계적인 문명으로 전환 됐을 가능성도 있어요.
너무 한 시점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충분히 다른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또 다른 분을 위해
그리고 외계 문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분이 꽤 있는데
현재 파악 된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만 지름이 930억 광년 입니다.
( 1초에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빛의 속도로 1년을 가야 1광년 입니다. 40조 km 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거리입니다. )
이 안에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략 2조 개의 은하가 있다고 합니다.
이 은하 하나에만 평균적으로 1조개의 별이 있다고 해요.
그 별들 중 인간 중심으로 봤을 때 생명체가 존재 할 가능성이 높은 별은 우주 전체에서 1조개? 1000조개? ( 잠깐 보고 지나간 정보라서 기억이 잘 안 납니다. )
정말 하나하나 세는 게 불가능 할 정도로 매우 많습니다.
기술의 한계로 아직 파악되지 않은 우주까지 하면
이 우주는 정말 거대 할 것 같네요.
이미 이 지구가 지적 생명체가 생길 수 있다는 증거인데
이런 거대한 우주에 아무런 지적 생명체 없이 인류 하나만 있다는 건
너무 오만한 생각이 아닐까요.
140억 년 전에 탄생해서 앞으로 수천 조 년 이상이나 있을 우주가
현재의 기술로 파악 된 규모만 대략 은하 2조개 인 은하가
정말 인류 하나만 있을까요?
외계인: 어딨노
지구인: 어딨노
이 분은 고등학교 선생님 했으면 엄청 인기가 많으셨을꺼에요. 아니면 대학교에서 물리 교육학이나 지구과학 교육 교수님 하셔도 됬을듯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와~~ 보다 채널 항상 잘 봅니다!!!
지구까지 올 정도로 발전된 생명이 있다면 지구에 관여하지 않을 정도로 지능이 발전했을 것 같아요.
지구는 정말 소중한 곳이다는걸 다시 한 번 느낀다...
일단 우리가 아는 모든 이론은
우리가 아는 범위 내에 우리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
언제든지 무너지고 확장되고 발견되어질
가능성이 무궁무진.. 다만 시간의 문제..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법칙과 기준으로 망상하며 점치며 우주탐색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가 아는 우리의 기준으로 찾을 수 밖에 업슨ㄴ게 당연...
@@JHoonSeo 맞습니다. 다양한 기준으로 안 찾는게 아니고, 그런 척박한 기준에서 생명체가 생존한다는 증거를 못 찾으니 도대체 어느정도 척박해야 할지 기준을 못 잡는거에요. 지구상의 척박한 환경에서 사는 생물이라해도, 지구의 환경 기준이라서 이미 지구 기준의 척박한 환경도 생명체 탐색 기준이거든요. 문명의 기준은 우리 인간의 생존환경 기준으로 하고 있는 거구요.
하지만 절대 깨지지 않을 법칙은 에너지보존의 법칙이죠. 그것때문에 무한동력도 불가능하고 항성간 여행도 불가능해서 인류의 멸망 전까진 외계생명체와 접촉할수는 없을거에요.
우리가 알아낸 물리법칙은 우리가 만든게 아니에요. 이미 전우주적으로 존재한걸 우리식으로 풀어낸거죠. 그렇다는건 우리가 아는 양자이론, 상대성이론, 에너지보존법칙등등 증명된 모든 이론은 전 우주적으로 통용되는겁니다.
사실 기준이 없이 생명체를 찾는다는건 엄청난 시간낭비이며 돈낭비이고 비효율적이기때문임. 알고있고 먼저할수있는것들을 하는것 뿐임. 그냥 무작위로 찾는다면 아예 찾을수가 없을것임. 그리고 전혀다른 메카니즘이라서 인간의 눈으로 존재의 유무를 느끼고 보지못한다면 의미도 없음. 만약 탄소기반이 아닌 인간과전혀다른 대사를한다면 가까운 달 우주공간에는 생명이 드글드글해야 할텐데 왜 없는것일까! 더 확률이 높은 가능성이 높은것을 기준으로 잡고 탐사하는 이유임
이정모님 감사합니다
궁금한 정보를 쉽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유익한 강의 입니다 꾸벅~
외계인 칭공에 관해 가장 안심되는 말
"외계인 침공을 걱정할 필요 없다. 침공해올 정도로 호전적인 외계 종족이라면, 그들 태앙계를 벗어나기도 전에 자멸해버릴 것이기에"
훗날 인류는 화성탐사에 성공하게되고 지구인 10만명 이주에 성공하게된다
근데 화성엔 생명체가 없는게 아니라 숨어있었던것...
화성 깊숙한곳에는 개미굴처럼 깊숙히 땅굴을 파놓은 흔적이 있었으며 인류는 그곳을 탐사하게 된다
거기에는 개미같이 생긴 생명체가 살고 있었으며 이들은 추위에 내성을 가지고 있고 이 생물체를 연구하기 좋은 대상이라 생각하여 화성 우주기지로 데려오는데
더위에 극도로 취약한 이 생물은 연구소로 데려오자마자 폭발하여 터져버렸다
거기 있는 10명의 연구진들은 폭발할때의 사체를 맞았으며 가스를 들이마셨다
그들은 알수 없는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고 온몸이 이상한 형태로 변형이 되고 있었다
화성기지의 의료 수준으로는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하여 그들을 지구로 데려가게 되었고, 지구로 가던 우주선에서 그들은 화성의 개미생명체와 비슷한 형태로 변이하였다
이들은 호전적인 태도로 인간을 공격하였으며 우주선 안에 있는 인간들은 모두 공격 당하여 쓰러졌다
지구에 불시착하게된 우주선안을 수색하는 NASA
문을 열자마자 엄청난 악취와 함께 기이한 생명체들이 날개짓을 하며 지구 곳곳으로 날아갔고 이들은 인간의 dna와 결합한 탓인지 지구의 환경에 바로 적응을 하였고
인간을 물론 주변 동물까지 가리지 않고 전부 사냥하였다
사냥당한 동물들은 화성개미와 비슷한 생명체로 변이하였으며
1년만에 지구의 인구 95%가 화성개미로 변이하게 된다
살아남은 인류는 땅굴을 파고 지하로 들어갔으며 거기서 수천만년의 시간을 보내며 인류는 개미처럼 진화하게 된다
@@ghijkabcdef6887 ????? 소설 쓰시는 분인가
텔레포트쓰는 외계종족이면?
@@taewoong0320 태양계(항성계)를 벗어나기도 전에 자멸한다는 뜻은 이동 수단으로 망하는게 아니라 그들끼리 싸우다가 내부에서 붕괴한다는 말일겁니다.
텔레포트같은 공간이동 기술을 쓸 수 있다 가정해도 똑같죠.
그런 기술이 뿅하고 실행되진 않을거고 엄청난 자원과 에너지를 소모할건데 그걸 충당하기 위해 그들끼리 싸울 가능성이 매우 높고 행성을 벗어나기 전에 자신이 문명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서로를 향해 공간이동 기술을 활용한 무기를 써댈 가능성이 높죠. 그럼 자멸을 하던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든 할텐데 그러면 그 기술을 사용할 자원과 에너지를 생산할 여력이 떨어질거고 결국 지구까지 오는 것은 고사하고 그들의 행성조차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가 되지 않을까요?
@@taewoong0320 그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함.
외계인은 창조주이고 이미 지구 곳곳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데 왜 멀리서 찾을려고 하는지..
외계인을 못 만나는 이유? 존나 간단하고 완벽한 답이 있는데다 유명한 사람이 한 말인데 왜 다른 이유를 찾지?
'우주가 너무 넓어서' 끝.
1광년도 극복이 안되는데 수천 수만 수억 광년을 뭔수로 극복해
정답 ㅋㅋㅋ
뭐래 이미 ufo가 왓다갓다 하는데
결론은 버킹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되는 내용들....
유기체에 물이 필수일까요? 유기체는 분자나 결정들이 주변 물질을 모아서 자기 자신을 복제 해내는 기술만 있으면 되는데 그거에 물이 필연일까요?
분자 결합을 위해서 매개체 역할을 할 액체로 물보다 더 적당한 운동성의 온도에서 액체 상태로 유지되며 화학적으로 단순해 우주적으로 흔한 물질하나만 얘기해보셈 그럼 니 얘기가 맞다고해줌
지적 생명체가 우리처럼 지적 생명체가 있는 행성을 찾다 발견해서 출발을 했는데 너무 멀다보니 오래 걸리게 될테고
도착하게 되니 이미 문명은 멸망해 있을 확률... 가장 많이 들었으면서도 가장 흥미로운 가설 ㅋㅋㅋㅋ
애초에 지구에서 보는 별의 모습은 수십수백광년전의 과거 모습입니다 ... 즉 우리가 보는 달의 모습도 달과 지구의 빛의 거리 13초 거리 즉 달의 13초 전의 모습을 우리는 보고 있는겁니다.
서로 같은 시간대에 존재하고 있지만
어떠한 거리나 환경 등등의 요소로
서로 만날 수 없는 운명이라는 의미에서
마치 우주는 마블의 멀티버스세계관의
집합체와도 비슷하게 느껴지는군요.
오늘도 공룡 후라이드 한 마리 먹고 왔습니다
이정모 선생님 강의를 들어보면, 정말 기가 맥힌다. 설명이. 설득력이. 스토리텔링이. 재미도있고, 쏙쏙 들어옵니다. 👍👍👍 최고 이십니다. vs. 김어준이 추천하는 박문호 씨 강의는. 도무지 뭔소리인지 알아들을수가 없어요. 재미도 없고. 답답해.
물은 태양에 의해서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지구 기준으로 물이생명의 근원이고 필수라고하는것은 협소한생각이라생각합니다.
그건 맞음, 근데 일단 확실한건 물을 근원으로 한 우리가 있고 그 나머지는 아직 발견된게 없어서 그럼 외계인이라도 만나봐야 그 관점이 바뀜 ㅋㅋㅋ
우리가 사는 시공간에서는 물이필수임.
또는 지적생명체가 만든 ai 로봇들.
우주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물의 특이성, 생명의 순환기구조를 봐서 물이 가장 높은 확률로 필요하겠다라고 과학자들은 생각하는겁니다. 그냥 우리가 물에서 기원했으니 다른 생명들도 그렇겠거니 하는 일차원적인 생각이 아니에요.
물리학적,화학적으로 -270도, 6000도, 30도 3개중에서 뭐가 제일 분자 결합에 용이하겠음? 운동성 없어서 정적일 -270도랑 운동성 미쳐날뛸 6000도에서? 아님 30도겠음? 당연히 30도지;;; 그리고 그 온도대에서 액체로 존재하는 성질을 갖춘 "물" 심지어 수소,산소같이 우주적으로 흔한 구성물질? 분자 구조도 단순 너무 유리한 조건이 많고 이는 온 우주에 통용되는 법칙인데 무슨 지구 기준? 물이 지구에서만 H2O고 센타우리가면 H2O2되냐?
우리 은하에서의 태양계 위치도 골디락스존이라고 알고있어요 더군다나 우리 은하도 우주에서 골디락스존이라고 어디선가 영상을 보았는데 그런것같아요 전우주적으로 지구가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되요
우리가 외계생명체보다 외계로봇을 만날 확률이 더 높다보다, 우리 지구에 로봇만 남고 인간이 모두 멸종하고 이후에 지구에 사는 로봇들이 외계생명체와 접촉할 확률이 더 높아보이네요...
모든 원소는 반감기가 있어 붕괴하기에 수억 광년 떨어진 외계 로봇 조차도 태양계로 못 들어옴
매력적이다
아는 마술잘하고 말잘하는 사람이랑 닮으셨음ㅋㅋ
이런 관상이 재밋는 관상이구나
진짜 지구인이 외계인을 만날려면 인간수명이 수십억년동안 살수있어야합니다 ㅎㅎ 수억년씩 우주공간 성간여행이 가능해야함...
비공 드림
그러나 언젠가는 지구를 떠나야함 태양수명이 짧음 달이 지구랑 충돌할수있음 공룡이 멸망한 이유
@@윤옥희-h2i 태양수명은 과학자분들의 추정으로 앞으로 40~50억년 이상은 존속할겁니다.. 물론 적색거성화되는 과정에서 후기 주계열성 단계에 오면 지구가 익어버리겠지만 그 시점마저 최소 5~10억년 후입니다 우려할 정도의 기간이 아니고요 달은 지구랑 계속 멀어지고있어 충돌 가능성이 희박하고 공룡 멸종의 이유는 달과의 충돌이 아니고 운석 충돌입니다..
Sf영화에서도 성간 여행 기술이 추진력으로 절대 불가하기에 워프 기술을 사용하듯 영화와 같은 기술이 없다면 성간 여행은 평생 불가에 수렴함
대한민국 중학교 2학년들 때문에 망설이는거
ㄹㅇ 타 행성 중2들이에 비해서 너무 철이 없음
자기장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행성의 식는과정과 내핵 외핵 까지 말씀해주시니깐 좀 더 이해 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우주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영역이지만 기회있으면 생명과학 전문가 그 중에서 곤충전문가 초대하셔서 분명히 바나나만 존재했는데 몇 일 지나면 깨알만한 비행곤충이 생기는 이유를 알기 싶게 설명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건 신 밖에 없다고 알고 있는데 바나나가 신은 아닐꺼고 바나나에서 빅뱅이 일어난 것도 아닐텐데 도대체 깨알만한 비행곤충이 어떻게 생겨났는지궁금합니다.
천재다 천재
@@안녕-m6j6y 님의 말씀을 인정합니다. 그가 뭘 이룬 사람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그가 천재인 것은 사람보다는 유인원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나와서 더듬거리지 않는 유창한 말로 다른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이런저런 논리를 엮어
그가 말하고하자 하는 것을 말한다는 것. 많은 사람의 흥미를 이끌어 우주와 지구와 인간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그는 천재입니다.
최소한 그는 각개 사람은 죽을 것이며, 인간이라는 종은 멸종할 것이다.... 멀지 않은 미래에....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군요.
참 그리고 그의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gold9874 비꼬는 건가요? 😂😂
@@lol-bi2ec 아니요. 비꼴거면 동영상은 뭐하러 보겠습니까. 공감하는 바가 많으니 보는 것이지요.
과학적으로 이정모 관장님 이야기를 잘 듣고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역사 경제를 잘 이해하는 지인 이 하는말도 어쩌면 맞을수도 있는게 과학이 발달한 외계인이 있다면 그들도 경제, 정치적으로 돌파구가 된다면 지구에 올수도 있다는 ,, 개인과 집단의 욕망이 옶는 천사같은 와계인이라 누가 단정할수있나,,
지구인의 관점 잘 들었습니다. 아직 대화할 때가 안됐군요. 천년 후에 다시 방문해 당신의 후손과 대화가 가능할지 그때 판단해 보겠습니다.
문과죠? 지구인의 관점이 아니라 우주가 만든 화학적 구조 관점에서 말한내용입니다. 지구또한 우주의 일부분이고 우주의 원자세계 이론에 부합되 생긴 암석형 행성일 뿐입니다.
재미 더럽게 없네
@@애덤스미스-v2k 애덤스미스 너도 경제쪽이면 문과 아님? 문과끼리 까지말자
천 년 갖고 될까요?ㅋ
스케일이 뭔지도 모르나보네
외계인침공 보다 정은이 침공걱정하는게 맞군요 ^^;
물없이 사는 생명채가 있지않을까
그럴순없음 물은 수소,산소와같이 우주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소로 이루어진거라 에너지를 생산하는 주체라면 물을 마셔야됨
@@Hopesanc기본적인 원소 -> 에너지 생산에 필수
말이 무슨 근거로 이어지는거죠? 설명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모르면 어설프게 설명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나은거같아요...
설마 뭐 별들이 수소,헬륨 핵융합으로 에너지 얻으니까 우리도 물 분해해서 수소 핵융합으로 에너지 얻는거라 생각하고 쓰신건 아니죠..?
@@말군김 그럴수도 있는데 우주에서 가장 흔한게 수소고 그 다음이 헬륨, 산소인데 헬륨은 반응을 잘 안하니까 수소와 산소가 반응해 물이 만들어지죠. 그래서 우주에서는 물분자가 흔합니다. 과학자들이 우주에서 물을 찾는게 이 이유죠.
어찌 인간의 짧은 역사와 얕은 과학지식으로 우주를 단정짓는가... 빛의 속도보다 빠를 수 없다는것, 물이 없으면 생명체가 있을 수 없다는것, 이것 모두 "현대" 과학이 밝혀낸 것이다. 이게 미래에는 틀린것일 경우도 충분히 가능하다. 불과 천년전만 해도 당대 최고의 의학으로 유황을 몸에 바르고, 지구는 평평하다는게 당연하지 않았는가? 그걸 모르면 바보가 아니었는가? 그럼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는데 섣불리 단정하는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기다려지는 관장님 강의~~~🎉🎉🎉
과연 그럴까요?
과연 아닐까요?
옵티머스 프라임이 빙하 속에 있었던 근거가 되는 관장님 썰~^^ 감사합니다.
-신호 주고받으면 생기는 일-
외계행성 - 니가 와.
지구 - 니가 와.
일단 오는거 자체가 문제인데다 올 기술 되서 도착한다 해도 할때 쯤 인류가 존재할지 안할지 장담도 못하고 구석기 시대로 돌아갔을 수도, 메드맥스나 북두의 권을 찍고 있을지도, 혹은 가지않은 길 마냥 너무 발전해 버려서 정보 알아내고 걔들 본진에 줘팸하러 쳐들어갈지 어떨지도 모르지. 그때쯤 되면 전쟁이 없어지진 않았을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반문하고픈 말은 이거다. 인간이 퍽이나 멈추겠다.
달도 자유롭게 가지 못하는 것이 현재 인류의 기술이다. 그런데 먼 우주에서 지구까지 온다. 굳이... 그 정도의 과학 기술이면 우리가 상상도 못한것도 해낼수 있을것이다.
가지 못하는게 아니라 안가는 겁니다 돈이 많이 들어서요
@@adios1252 아마 자본 신경 안 쓸 정도로 경제적인 신소재, 새로운 에너지의 발견이나 발명이 되지 않은걸 말 한듯... 현재는 비용문제로 제한사항이 많은거 맞구
@@adios1252 그말이 아직 기술이 부족하다는 뜻임;
@@DTBpower 돈도 많이들고 달에 이미 갔다왔는데 가서 뭐하게요?
기술이 부족해서 안가는게 아니라 의미가 없어서 안가는 거라니까 헛소리 하시네
너무 재밌다 우주에 지구같은 행성은 셀수도 없을만큼 많겠지 근데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탐사가 쉽진 않을듯 우주는 어우야 너무 넓어
오우 무야무야 - 수백년 앞선 문명
야가 아니라 아임
화성에 이미 지적생명체가 있다는것이 밝혀졌다는 정말 놀랍네요. 두렵기도하구요.
3:10 외계인:" 워프도 사용못 하고 고작빛보다 빠른걸 발견 하지못하는 생명체를 우린 지적생명체라 부르지않는다"
@@Kuyarocker1 그 외계인은 환타지에 사나보군요.
마치 이 우주가 하나의 단계일 수도 있겠다라는 상상도 해봅니다. 우주 다중론, 고차원이 있다면 적어도 이 우주 위로 갈 수 있는 문명만이 그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요.
혹은 빛의 속도를 뛰어 넘는 규칙을 깨는게 불가하다는 현대 물리법칙
공간 도약같은 기술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면 거리 자체가 멀기 때문에 문명끼리는 만날 수 없는거구요.
가능하다면, 일부러 피하는게 맞는거죠
8:00 저도 이분과 같은 생각이네요..먼 옛날 지적 생명체들이 AI 를 개발하고 그 로봇들이 스스로 진화를 해서 우주에 떠돌고 식민지화 하는..
매스이펙트?
인간이랑 거~의 흡사하게 생기고
감정/마음/공감능력 이런거 있고
서로 대화도 통하고 해서
공존할 수 있는 관계라면
좋겠다ㅠㅠ..
다른 행성에만있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있을듯 ...
궁금한게 개미들은 인간을 같은 생물로 인식할까요?혹은 그것보다 더 작고 단순한 생물은 인간을 인식하는지 궁금하고요 또 비슷한 의미로 인간이 외계의 생물!?을 이미 만났거나 근처에 있음에도 인식 못하거나 할수없는 가능성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태야가까이 있는행성은 암석형이고 크기가 작은데 왜 멀리있고 커다란 행성은 가스형인가요? 어떤 법칙이 있나요?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에보면 지구자체가 외계종족 소유라고 나오던데 지구라는 어항속에 사는 물고기가 어항을 훼손하거나 깨고 나올수는 없기때문에 굳이 우리에게 개입할 필요가 없는듯 해요
네 그러세요
애초에 은하간 워프나 은하를 여행할 정도의 기술력이면
굳이 남이 살고 있는 행성을 뺏을 이유가 없음 ㅋㅋㅋ
걍 적당한 행성 하나 테라포밍해서 거기서 사는게 더 효율적이지 ㅋㅋㅋ
지구는 그냥 인간이 개미 구경하듯이 구경만하겠지 ㅋㅋㅋ
@@kkamgoo7ㅋㅋㅋㅋ
유희 싸패 = 행성침략 우리도 개미는 재미로 밟음 고로 침략을 할수없음
그 책은 그냥 증거따위없는 소설이죠..믿는건 종교믿는거랑 같은원리
인간은 죽으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수 밖에없어 수십억번 지적 생명체가 아닌 다른 생물로 태어났어도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니 그것은 태어나도 태어나지 못한것 결국 지적 생명체로 태어나야 비로소 내가 세상에 나 라는 존재로 있구나를 느낄수 있지 나라는 존재가 결국 우주의 한 조각인 이상 그 무수한 반복을 거스를순 없다
지금 다 들여다 보고있음 하도 미개하게 보여서 상종을 안하는것뿐
어차피 모두가 확률이니까
분명 어딘가엔 하나의 별을 공전하는 행성 두개 이상에 동시에 지적 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계가 있을거고. 그 행성계 내에서 영화의 세계관 처럼 우주선으로 왔다갔다 서로의 문화를 공유 하는 행성계도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멋있음
지구까지 외계인이 오면 쩌리 외계인임. 은하 중심부로 갈수록 별의 밀도가 높고 거리도 가까움. 변두리 태양계에 와봐야 미개하고 자원이야 더 큰 별들 천진데 굳이 지구까지 올 이유가 없음. 기름값도 안나옴. 그런데 지구까지 왔다? 그건 은하중심부에서 털려 밀려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오는거. 그리고 은하계 회전은 상대적이라 중심으로 갈수록 광년이 멀수록 위치가 달라짐. 그러니까 큰 맘먹고 오다가 여기까지 못 올 수도 있음. 큰 별일수록 자원도 많고 주변 행성들이 많으므로 그쪽으로 가지.
우주가 넓다고 해서 무조건 있는게 아니라
가장 먼저 태양이 있느냐 그 행성의 물이 있느냐인데 다른 문명이 없을 확률 또한
1이 될수도 있습니다
지구의 모든 모래알과 우주의 별(항성)의 숫자중 어디가 더 많은가
과학자들이 계산해 봤다고 하죠.
그 별이란 눈이 보이는 별들만을 계산한 것으로 과학이 발달해 관측 가능한 별이 늘어 난다면 그 수는 무한에 가깝게 됩니다.
관측 가능한 별의 숫자는 700해개로
7 × 10^22승 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7 × 10,000,000,000,000,000,000,000
이는 지구의 모든 모래알보다 100배이상 더 많은 숫자라고 하죠.
우리 은하의 별만도 그 숫자가 너무 많아 태어나서 1초에 별을 하나씩 센다고 해도 평생 셀수 있는 별은
우리 은하 별의 1%밖에 셀수 없다고 하죠.
우리는 이 우주에 비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알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존재하는 나 자신은 그 어떤 기계보다 정교한데"왜 존재"하는지 그 자체도
"불가사의"일 따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삶을 살아가는 나 자신에 감사하며 의미있게 살아가고
싶어집니다.
정말..정말 ..외계인이 지구로 온다면.. 만약 그 외계인이 우리 지구인에게 적계심을 가진다면 우린 죽었다 깨도 그 외계인을 못 이긴다는 이야기네..ㅋ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고, 모항성의 크기와 거리도 적당하고, 행성의 자기장이 태양풍을 막아줄 만큼 적당하고 등등 많은 조건들이 갖추어질 확률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게 아닐까 생각함
그렇게 낮은건 아님.
결국 빛의속도를 어떻게든 무시할수있어야 만날수 있는건데 불가능함,, 웜홀을 진짜 발견해야 가능할듯
@@3카제 왜 불가능함? 외계인이 시공간 왜곡 워프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충분히 만남.
@@RayRoyson 같은얘기한거임ㅋㅋ 웜홀이나 시공간이나ㅋㅋ
@@3카제 그니까 그런 웜홀같은 기술을 개발한 초고도의 문명이 우주 어딘가에 있을수도 있음
외계인을 못 만나는 이유가 돈이 부족해서라니.....역시 돈이 최고야 짜릿해 늘 새로워
만약 우리가 외계문명을 만난다면 가능성 첫번째는 Ai 일듯 미래에서 시공을 넘어온 우리의 Ai거나 극도로 발전한 외계문명을 멸망시키고 온 Ai일듯
화성 지하에 지적생명체 살고 있다
눈은 퇴화되고 더드미가 발달되 살고 있씀 😂
외계문명은 문명이 발전하면서 영적으로도 많은 발전을 거듭해 창조주에 근접해갔습니다.
지구문명과의 접촉은 창조주의 뜻에 어긋나는거라 외계문명은 지구를 지켜볼뿐 접촉하진 않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지구문명도 영적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면 그때는 외계문명도 접촉해올겁니다.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토스(?)가 리콜로 오면 만날 수 있음
우리보다 월등히 발달한 문명이 먼저 와줘야 볼 수 있을 듯
꼼프라~카.. 이름이 귀여워서 뭔지 알아보려고 했더니 새롭게 떠오르는 도오박이엿구나ㅋㅋㅋ
접촉하지 못한 게 아니라 비밀로 하고 있는 거임. 큰 혼란이 생기니까 현대 기술에 말 안되는게 많잖아
아오 진짜 ㅋㅋㅋㅋ말하는 게 평평이수준
이런 게 같은 한 표 ㅋㅋㅋ 민주주의 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