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이블 세미나 Ep.3-4]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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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롱테이블 세미나 Ep.3-4]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롱테이블 세미나]
    세 번째 이야기,
    [롱테이블 세미나]에서는 주로 텍스트를 정해 서로 토론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책, Moralische Grundbegriffe는 박찬구, 류지한 공역으로 지난 2001년 번역 출간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말 재번역 및 출간 예정입니다.(박찬구, 류지한, 이병익 공역).
    한편, 재번역을 하면서 본서에 대해 박찬구, 류지한 두 분을 모시고 세미나를 4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이번 꼭지는 본서의 4장 『정의 - 나와 타인』을 다룹니다. 그러나 비단 본서의 내용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폭넓게 서로의 철학적 견해를 개진하고 토론합니다.
    토론자 :
    박찬구(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명예교수)
    류지한(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이병익(哲學人 / 작업의 자유 대표, 진행)
    촬영일 :
    2024. 8. 1
    00:01:40 6. 물적 토대는 도덕의 안티테제인가 아니면 기본 바탕인가
    00:01:55 6-1. 미국의 개인주의와 초월적 도덕의 변증관계
    00:06:23 6-2. 시장경제 발달이 도덕에 끼치는 선영향
    00:08:36 6-3. 사마리아인 법 Revisited
    00:11:40 6-4. 시장 경제 발달과 도덕은 변증적 상승이 가능한가?
    00:12:54 6-5. 환경 혹은 생태의 경우
    00:14:53 6-6. 현실이냐 아니면 이념적 조작이냐
    00:20:18 6-7. 영성과 인간 존엄성의 개념 정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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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베르트슈패만 #윤리적보편주의 #롤즈 #작업의자유 #롱테이블

КОМЕНТАРІ • 3

  • @ehec-s6j
    @ehec-s6j 11 днів тому

    컨텐츠,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

  • @leader1207
    @leader1207 11 днів тому

    진선미, 대체 언제까지 플라톤의 각주에서 놀고 계신가요? 이제 그만 플라톤 좀 놓아주세요. 진선미 이제 그딴거 안믿어요.

    • @subjectum
      @subjectum 11 днів тому

      그럼 뭘 믿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