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에 항의 메일 보낸 사람들한테 오늘 일괄 복붙 회신한 모양이던데 내용이 가관임ㅋㅋㅋㅋㅋㅋ 이미 사과했고 둘이 사적으로 대화중인 것으로 압니다, 이게 끝임. 뭘 잘못해서 사과하고 있는지 제대로 밝히지도 않고 스토리에 띡 올렸다가 사라진 그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 어쨌든 했으니까 가해자고 구단이고 할 일은 끝났다는 스탠스던데ㅋㅋㅋㅋㅋㅋ 그냥 프리시즌이고 거기다 마침 유로랑 코파때문에 떠들썩하니까 은근슬쩍 묻혀서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듦. 사실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징계 여부 결정하는거? 한두명이서 하는것도 아니고 시간 조금 걸릴 수 있는거 충분히 이해됨. 다른 때 같았으면 짜증은 나지만 좀 더 기다려볼 용의도 있었을거임. 근데 미친놈들이 아시아 투어 앞두고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이라는게 어이가 없고 기분나쁨. 그리고 진짜 백번을 다시 생각해봐도 아무리 인종적 문제에 무지하다지만 제정신인가? 지 소속팀 주장을? 그 말 자체가 인종차별인줄 몰랐대도 당사자도 없는 자리에서 당사자가 모르는 언어로 낄낄거리는게 '친함' 하나로 넘어도 되는 선이라고 생각했나? ㅈㄴ불필요했고 상황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또한 유감 표명도 어려을 겁니다. 국제 대회 기간이라 거기에 영향을 주는 민감한 일이니까. 벤탕은 분명 징계 받아야하긴 합니다. 근데 구단은 어쨋든 저런 금쪽이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감정이 앞서서 당장 만만한 토트넘만 들쑤시면서 결국 손흥민까지 난감하게 하는 거 아닌지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보통 인종차별 관련해선 협회가 나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씀처럼 두고 봐야죠…근데 피엘 시즌중이었다면 분명 출전 금지 벌듬 때렸을 겁니다. 일단 투어 때 명단 제외가 가장 적절할듯합니다…
우리 쏘니한테 왜그러냐 진짜. 너무 속상하지만 이미 두사람의 문제가 아님. 벤탄쿠르 본인은 친헤서 한 나쁜 장난이었다 해도 인종차별의 싹을 잘라야하는 본보기가 되어야함. 징계는 당연히 있어야 마땅하지만 과연 프리미어리그와 토트넘이 징계를 내릴지는 모르겠음. 아시안 인종차별에는 너무나 관대하신지라.
발베르데, 우루과이 축협, 벤탄쿠르와 우루과이 방송까지... 우루과이 사람들의 우리를 향한 계속된 인종차별 행위에 심한 모욕감이 느껴진다. 더이상 손흥민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손흥민한테만 맡겨둘게 아니라 우리나라 인플루언서와 팬들이 이참에 문제 삼아서 반드시 개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
얼마전 칸 영화제에서 윤아에게 과잉 대응했던 경호원도 역시나 논란이었는데, 가장 깊숙한 문제는,...겉으론 인종차별에 대한 제재와 처벌을 한다 해도 결국 처벌을 내리는 윗선들마저 모라 입장 표명하기 곤란한 상황에선 그들도 결국 본색이 뻔히 보인다는게 젤 심각한 문제임. 이전 미국에서 백인경찰들이 흑인들 과잉진압 시에도 거의 다 솜방망이 처벌 내렸던 것도 인종차별은 없어져야 한다는 문구는 결국 허울 좋은 말 뿐이라는거... 시민들이 진짜 분노를 보여야 할 곳은 인종차별적인 말이나 행동을 한 개개인들 이라기 보단 그들 위에 있는,..모든걸 관리, 감독하는 윗선들이라는걸 좀 알았으면 함.
애를 안고 저런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웃으며 서슴치 않고 한다?? 남미 사람들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어렸을때 부터 저런 기본적인 교육이 않되어서 그런거예요. 보고 자란 아이들도 타국에 대한 배려가 없는게 당연하죠. 치안 엉망이고, 지저분하며,관광하기 위험한 까닭도 저런 국민들의 미개한 이미지때문 입니다. 대한민국의 보물 손흥민 선수에게 감히 저런 언행을 한 저 선수는 원래 그만큼의 인성입니다. 뭘바라겠어요..
벤탕은 분명 징계 받아야 함…근데 제발….일단 감정만 앞세워서 구단이랑 손선수만 난처하게 하지 말았으면…...시즌중 PL 이었다면 눈꼬리에 손만 대도 경기금지에 벌금일텐데, 지금 벤탕은 국제대회 중에 저런 거임…의무차출 기간에 그곳 선수와 대회에 영향을 주는 대응을 토트넘은 함부로 할 수 없고 좀 민감한 일임. 더 이해 안 가는 건, 우루과이 국대 인스타 가보니 레이시즘 댓글 눈 씻고 봐도 없던데….거기를 우리가 보이콧해야 맞는 거임….거기야 말로 관련언급 다 삭제한 걸까?….제발 다 이성적인 판단을 했으면…
흥민이가 알아서 잘 하겠지만.. 이건 벤탄이가 매 맞아야 일이 더 안커진다고 봄. 경기장에서 본 벤탄이가 흥민이 한데 대하는 태도는 진심으로 느껴 질 정도로 친해 보이지만.. 벤탄이가 생각이 짧은행동을..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피디가 저걸 편집 안한거 자체가 문제시 되는걸 인지 못하는 사회구조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흥민이가 사석에서 벤탄이한데 내가 널 봐줄순 있지만 그렇게 되면 문제가 더 커진다는 걸 설명해주거 공개적으론 회초리 들어서 괜히 흥민이 한데 불똥 안텼슴 하는..베실바도 그렇고 벤탄이더 공인이라.. 파장 커지는걸 좀 인식해야 하는데.. 오히려 친한사이들 같아서 좀 더 그시기 하지만 빨리 매 맞고 마무리 짓는게 오히려 나을듯
반복의 학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기분 나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렇게 세상에 공식적으로 문제가 제기 되고, 또 그에 합당한 처벌이 따르면서 이러한 아시안에 대한 인종 차별적인 행동들이 줄어들게 된다 봅니다. 그리고 헐리우드 영화계에서 시작된 아시아 배우들의 배역들이 대부분 우스꽝 스럽거나 괴팍한 배역들이 주를 이루었지요. 그리고 미국 드라마 중 공전의 히트를 쳤던 "덱스터" 에서도 주요 인물중 하나였던 일본계 경찰의 조금은 어리석은 우스꽝 스럽고, 음흉하고 변태스러운 모습의 배역 이었지요. 사실은 이런 모든 것들이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의 하나이기도 하다 보여집니다. 이런 작품들을 멀리하는 행동을 하는것도 동양인에 대한 차별에 반대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문화가 달라서? 절대 아닙니다. 방송에서 낄낄 대며 , [구분도 안되잖아] 라는 것은 명백한 비하에요 이건 쏘니가 [내 친구니까 괜챦아~] 할 개인 문제가 아닙니다. 아시아인으로서 나도 상처받았습니다 지금 우르과이 대표팀 동료들 속에 끼리끼리 섞여 있어 더 뻔뻔해지나본데. 우리가 관대해선 안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 어른들이 흑인을 보고 공공연하게 깜둥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까지도 그들을 흑형이라고 칭하기도 했구요.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이제 흑인들을 그리 칭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인종차별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공감되었기 때문이고, 그것에는 교육의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지의 외피를 쓰고 실수였다고 변명하기에는 저들과 저들 사회에서 인종 차별을 근절하려는 노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하고 저들 사회에 박혀 있는 인종차별에 대한 행태에 대해 스스로 바꿔나가는 계기로 되었으면 합니다.
악의 없다는 걸 말도 안되구요 제 경험상, 멕시코인한테 페루인 같다고 하면 바로 싸움 날 정도임 반대로 페루인한테도 그렇게 말해도 싸움남 아르헨티나에서 너 칠레사람 같아 하면 진짜 장난아닙니다. 그런 동네에서 치노 거리는게 악의 없다? 서유럽 애들은 일일이 국적 물어보고 국적에 맞게 불러줍니다. 아시안 차별 맞습니다. 치노라고 맘대로 부르는거 자체가
이거 맞음. 우리로선 기분이 나쁘지만 걔네들은 인식조차 못하는게 현실임. 아기레감독도 이강인한테 치노라고 불럿는데 그게 본디 악의가 있어서 그렇다기 보단 남들이 그렇게 동양인을 부르는 하나의 단어가 된 것임. 방송에서도 인지했다면 안내보냈을 것임. 방송사 코미디에서 서로 인종 흉내내는 걸 쓸 정도임.
![[후토크] 손흥민에겐 휴식이 필요하다 (feat. 혹사의 앤지볼)](http://i.ytimg.com/vi/flzQM2Sf-cI/mqdefault.jpg)
구단에 항의 메일 보낸 사람들한테 오늘 일괄 복붙 회신한 모양이던데 내용이 가관임ㅋㅋㅋㅋㅋㅋ 이미 사과했고 둘이 사적으로 대화중인 것으로 압니다, 이게 끝임. 뭘 잘못해서 사과하고 있는지 제대로 밝히지도 않고 스토리에 띡 올렸다가 사라진 그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 어쨌든 했으니까 가해자고 구단이고 할 일은 끝났다는 스탠스던데ㅋㅋㅋㅋㅋㅋ 그냥 프리시즌이고 거기다 마침 유로랑 코파때문에 떠들썩하니까 은근슬쩍 묻혀서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듦.
사실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징계 여부 결정하는거? 한두명이서 하는것도 아니고 시간 조금 걸릴 수 있는거 충분히 이해됨. 다른 때 같았으면 짜증은 나지만 좀 더 기다려볼 용의도 있었을거임. 근데 미친놈들이 아시아 투어 앞두고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이라는게 어이가 없고 기분나쁨.
그리고 진짜 백번을 다시 생각해봐도 아무리 인종적 문제에 무지하다지만 제정신인가? 지 소속팀 주장을? 그 말 자체가 인종차별인줄 몰랐대도 당사자도 없는 자리에서 당사자가 모르는 언어로 낄낄거리는게 '친함' 하나로 넘어도 되는 선이라고 생각했나? ㅈㄴ불필요했고 상황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시즌중이었다면 모를까 엄밀하게는 이건 토트넘에 항의할 타이밍은 아니고 구단에서도 공식으로 대응하기 애매한 사안일 겁니다. 사실 제대로 된 보이콧은 우루과이 대표팀에 보내야 합니다.
7월말 한국 보이콧이다 레비회장 아시아에서 더 이상 돈벌생각 마쇼
또한 유감 표명도 어려을 겁니다. 국제 대회 기간이라 거기에 영향을 주는 민감한 일이니까. 벤탕은 분명 징계 받아야하긴 합니다. 근데 구단은 어쨋든 저런 금쪽이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감정이 앞서서 당장 만만한 토트넘만 들쑤시면서 결국 손흥민까지 난감하게 하는 거 아닌지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보통 인종차별 관련해선 협회가 나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씀처럼 두고 봐야죠…근데 피엘 시즌중이었다면 분명 출전 금지 벌듬 때렸을 겁니다. 일단 투어 때 명단 제외가 가장 적절할듯합니다…
@@njung6653머라는거야 시즌중 아니여도 같은 소속팀 선수이고 팀 주장과 아시아인 전체한테 한 소리인데 구단이 공식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게 말이되나 그리고 지금 아니면 내년에 항의해야하나 타이밍으로 따지면 지금 하는게 맞지 먼 개소리인건지 모르겟네
@user-sc9uq1dl7n 왜 그럴까? 침착히고 이유를 좀 공부해봐
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 됩니다. 심지어 지금 주장을 모욕한 거잖아요. 팀 기강 문제도 있어서 최소 구단차원 징계 있어야 합니다. 안 하면 다음 시즌 분위기 안 좋을 겁니다.
또 우르과이냐 .. 쏘니 이니셜도 틀리고 .. 악의가 없다고 해도 토트넘에서는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니셜이 아니라 스펠링이겠지 ㅋㅋ
Sony라고 썼다는거 자체가 의도적이고 제대로 무시한거같은 느낌..
벤탄쿠르 이 친구 아예 그냥 아무생각이 없는애에요. 아무 생각없이 게시글 또 올리는거로 봐서는....
저 발언 가만히 봄면 인종차별을 떠나서 손흥민을 기본적으로 무시하는 발언이다... 손흥민 친척 유니폼 ? 손흥민이 선수이지 친척이 선수도 아니고 유니폼이 있을이유가 없는데 굳이 친천유니폼 줄께 라고 말했다는거 자체가 손흥민을 그냥 무시하고 있다는걸 표현한건데
남미 얘네들이 내로남불개쩔지-
형은 무슨... 형이라고 생각하면 저렇게 행동했겠나
형 이전에 팀주장인데 저런말은 ...
존중이 없으니 그따구로 농담이라고하는 것이 역겹지요
@@bklee4808 손흥민은 팀 주장인 요리스한테 바락바락 소리질렀다 , 내로남불은 하지 말자
선별적 흑인에게만 인종차별이라고 함 ㅋㅋㅋㅋ 서구사회에서는 아시안 인종차별이 훨씬 심해여 웃기지도않네
벤탄쿠르 아시아투어 제외 하면 안됨 오라고 해야지 내가 도끼들고 가겠음
맞아요 계속 논란으로 삼아야 할것같아요.
팀 주장과 아시아 상대로 비방했다는것이 황당하다. 벤타쿠르 진짜 멍청한거 아닌가 싶다.
남미에선 차별이라 인식도 못하고 아시안 비하한다는 이야기도 많던데 이것도 x같은 변명이라고 봄. 비수마나 사르한테 흑인들 다 똑같잖아 라고 감히 할 수 있을까? 아시안은 그래도 괜찮았으니까 그냥 지르는 거
이게다 중국이 전세계 다니며 아시안 이미지 망침
한국사람들이 동남아 사람들 차별이라 인식못하고 비하하는거랑 같음 제발 상처받지도 상처 주지 말았으면 이럴때 서로 인식 강해지길
우루과이가 멀 몰라요? 쟤네 알고 저러는거에요. 저 방송 나가고 남미와 자국에서 먼저 인종차별 발언인데. 아시아애들 자고 일어나소 놀래겠네 하고 조롱했어요
@@사랑해-e6r 20년전 어글리코리안이라고 유명했던건 모르나보네
벤탄이는 철자도모르나
Sony는 일본기업인데
우리 쏘니한테 왜그러냐 진짜. 너무 속상하지만 이미 두사람의 문제가 아님. 벤탄쿠르 본인은 친헤서 한 나쁜 장난이었다 해도 인종차별의 싹을 잘라야하는 본보기가 되어야함. 징계는 당연히 있어야 마땅하지만 과연 프리미어리그와 토트넘이 징계를 내릴지는 모르겠음. 아시안 인종차별에는 너무나 관대하신지라.
손흥민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인 전체를 비하 조롱한건 아님? 다 똑같이 생겼다는 발언한걸로 아는데 ㅋㅋㅋ
징계를 안하면 항의를 해야합니다!
제발 쏘니 맘 좀 편하게 쉬게하자
이번 시즌 진짜 힘들었을텐데 마지막까지 진짜 토트넘들 진상짓이네
주장 캡틴 인종차별하는 넘/공식적 발표안하고 개기는 구단넘들
진짜 가지가지한다
프리시즌 제외해주길 바람
동양인이 무슨 짚신벌레도 아니고 다 똑같이 생겼다니 참....
짚신벌레 차별입니다.
지금 남미가 아시아인 보는 시선이 그런거임. 의식이 없음.
그냥 벤탄쿠르 한번 한국와바 ㅋㅋㅋㅋㅋ 경기장에서 본때를 보여주시죠 ㅋㅋㅋ 그리고 손흥민이....일본 sony냐 ㅋㅋㅋ ......진짜 아시아인 전체 욕맥이는거야.....
발베르데, 우루과이 축협, 벤탄쿠르와 우루과이 방송까지...
우루과이 사람들의 우리를 향한 계속된 인종차별 행위에 심한 모욕감이 느껴진다.
더이상 손흥민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손흥민한테만 맡겨둘게 아니라 우리나라 인플루언서와 팬들이 이참에 문제 삼아서 반드시 개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
벤탄아 Sony가 뭐냐... 이새끼 정신 못 차렸네
손흥민 마져도 이정도 반응인데 일반인이 당했으면 아무런 대응도 없었겠지 흑인이. 이런식으로 반응하는거 봤음 쟤들은 조금이라도 인종차별당하면 난리 친다 언제까지 동양인차별에 무대응하고 웃으면서 지나칠건가 이렇게 지나가면 우리 자녀세대까지 똑같은 대우받는다
뭘 저런걸 가지고 쟤네가 난리치겠냐?
팀주장을 저런식으로 공개적으로 우스갯거리 삼은건 당연히 징계감
니 주제를 알라...
아이구~~우리흥민이 바람잘날 없네 속상하네요
우르과이는 항상 그랬지.
눈찟는거 사과해놓고 바로 팀 단체로 눈찟는 단체 사진 찍었더라
발끈하는 아시안들 우스워 보이니깐 더 그렇죠 에휴
벵탕은 sony를 사랑한다 sonny한테는 사과하질 않았다.
뻥글랜드 협회는 우루과이남 징계 안 할거면 앞으로 인종차별 반대가 아니라 흑인차별 반대라고 바꿔야 함 😠
디발라 "나와 함께 유스팀에서 뛰었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을 기억한다. (이들이) 차별에 시달릴 때 매우 슬펐다. 인종 차별과 싸우고 있는건 흑인들만이 아니다. 세계의 모두가 연대할 필요가 있다."
토트넘 구단의 방치는 쏘니와 한국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그냥 유니폼 사는 캐시카우로 본다는건데....진짜 정떨어지는 구단이네요.
이건 소니랑 벤탕 둘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손흥민이 섣불리 말 못하는거다
뭐 팀에서 계속 남는게 흥민이가 행복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팀에서 벤탕을 싸고도는 입장에서 흥민이가 남아있을 이유가 있을까?
얼마전 칸 영화제에서 윤아에게 과잉 대응했던 경호원도 역시나 논란이었는데,
가장 깊숙한 문제는,...겉으론 인종차별에 대한 제재와 처벌을 한다 해도 결국 처벌을
내리는 윗선들마저 모라 입장 표명하기 곤란한 상황에선 그들도 결국 본색이 뻔히 보인다는게
젤 심각한 문제임. 이전 미국에서 백인경찰들이 흑인들 과잉진압 시에도 거의 다 솜방망이 처벌
내렸던 것도 인종차별은 없어져야 한다는 문구는 결국 허울 좋은 말 뿐이라는거...
시민들이 진짜 분노를 보여야 할 곳은 인종차별적인 말이나 행동을 한 개개인들 이라기 보단
그들 위에 있는,..모든걸 관리, 감독하는 윗선들이라는걸 좀 알았으면 함.
No room for racism 이라고 댓글 달지 말고 자격지심,열등감이라고 언급해야됨. 인종차별 언급하면 아시아인이 발끈한다고 생각함. 쏘니에 대한 열등감인걸 언급해야 벤탄쿠르한테 타격감
구단에서 복불메일 보내면 우리도 복붙해서 공식입장 나올때까지 계속 항의메일 보냅시다.
10년 넘게 Sonny를 Sony로 쓴 팀원들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ㅋㅋㅋ 왜냐면 Sony는 누구나 다 알다시피 일본브랜드니까. 벤탕 이색히 100퍼 노린거임 ㅋㅋㅋ 하필 우리나라 캡틴을 🇯🇵으로?
전세계 메이저 언론사에서 수아레즈 발베르데 벤탕쿠르로 이어지는 우르과이 선수들의 인종차별을 심도있게 다루도록 우리가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아직까지도 침묵하고 있는 토트넘 구단에 더 화가 납니다. 이러면서 아시아 투어는 왜 합니까?
애를 안고 저런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웃으며 서슴치 않고 한다?? 남미 사람들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어렸을때 부터 저런 기본적인 교육이 않되어서 그런거예요. 보고 자란 아이들도 타국에 대한 배려가 없는게 당연하죠. 치안 엉망이고, 지저분하며,관광하기 위험한 까닭도 저런 국민들의 미개한 이미지때문 입니다. 대한민국의 보물 손흥민 선수에게 감히 저런 언행을 한 저 선수는 원래 그만큼의 인성입니다. 뭘바라겠어요..
교육 타령 하지 마세요 서유럽 미국은 뭐라고 설명할건가요? 교육 탓 하지말고 바로 보복 들어가야 합니다.
언제까지 교육 받았니 못받았니 하면서 조롱당한거 넘어갈껀가요? 에휴
쏘니 시즌 끝나고 쉬고 있는데 마음 편이 쉬도 못하구 구단은 지금 뭘하는 건지 진상규명 절실히 필요함...쏘니 화이팅❤
이걸 농담으로 받으면 절대 안된다 토트넘은 반드시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할 것이다
한국인 전체에 대한 비하지 저건
캡틴손👍.얼마나힘들었을지요.가슴이아파요.
흥민이 아니라 일본기업에 사과하는 클라스
베르나르도 실바 사례를 보면 징계는 불가피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토트넘은 뭔가 액션을 취해야 한다.. 이니면 손흥민을 무시하는거임..지켜보겠어
우루과이 업보 쌓여서 또 광탈할듯
벤탕 넌 앞으로 초코파이 없을줄 알아라
벤탄쿠르 너가 운동 못 하는 이유는 머리에 든게 없어서다. 이번에 확실히 알게 해 줬잖아
영국인들... 자신들이 인종차별이 제일 심하면서 누구를...
저건 저 새끼가 동료라고 그냥 넘어가면 안됨
(저딴게 동료도 아니지만)
그냥 넘어가면 다음에 또 저럼
손흥민이 공개적으로 족치는 건 못해도, 구단에는 강력하게 항의해야 함
징계안해도되니까 딱 한시즌만 내내 유니폼에 BENTANCUR 빼고 RACIST 라고 등에 붙여서 멀쩡히 뛰게하자.
다른 인종차별 발언 하는 선수 나오면 똑같이해주고 "등번호 00번 인종차별주의자 선수~" 라고 해설할수있도록하면 조을거가틈.
탁구왕 때문에도 상처 많이 받았을텐데...벤탕...이스끼까지...
사고친 벤탕도 짜증나는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토트넘도 무지하게 짜증나네요.
탈트넘이 답이다..ㅡㅡ
아니 근데 스토리에 사과문 올린 건 그렇다치고 당연히 쏘니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사과했겠지? 저렇게 얼렁뚱땅 스토리만 띡 올리고 끝낸 거면 진짜 더 빡칠 거 같은데... 부디 아니길 바란다 탕후루야.
벤탕은 분명 징계 받아야 함…근데 제발….일단 감정만 앞세워서 구단이랑 손선수만 난처하게 하지 말았으면…...시즌중 PL 이었다면 눈꼬리에 손만 대도 경기금지에 벌금일텐데, 지금 벤탕은 국제대회 중에 저런 거임…의무차출 기간에 그곳 선수와 대회에 영향을 주는 대응을 토트넘은 함부로 할 수 없고 좀 민감한 일임. 더 이해 안 가는 건, 우루과이 국대 인스타 가보니 레이시즘 댓글 눈 씻고 봐도 없던데….거기를 우리가 보이콧해야 맞는 거임….거기야 말로 관련언급 다 삭제한 걸까?….제발 다 이성적인 판단을 했으면…
No room for racism 은 개뿔. 토트넘은 no room이 아니네. 이제야말로 피터 말처럼 우리는 손흥민 팬일 뿐 토트넘에 정 떨어지는 계기가 될 듯.
한국오기 직전에 이런 인터뷰를 한다고? 헐!! 미친거야?
얼마나 아시아, 한국을 ㅈ같이 보는건지 보여줌 쟤네 국대 인스타에 항의해야됨
내가 만약 벤탄쿠르라면, 정말 인종차별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반성한다면, 손흥민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징계받겠다고 나섰을 듯. 그게 진정성을 보여주는 행위 아닌가? 그리고 자신의 진심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비난도 줄어들테고
한번 그랬던 놈이라 sony 라고 쓴것도 의도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음
교체 될 때 의자 부술때부터 밉상 이더니...이런 벤탄쿠르 너는 축구계에서 벤이다~
다른 곳도 아닌 남미 우루과이 얘들이 ;; 누가 누굴 비하하니 참나
그 나라 교육수준이 보인다…
손선수도 이제는 토트넘 구단에 대해서 맘 좀 접지 . 그냥 떠났으면 . 본인 뿐 아니라 아시아팬 존중하지 않는 팀동료와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서 어떤 액션도 취하지 않는 팀을 보면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것같네
무슨 사과를 인스타 스토리로 하고 쏘니 스펠링도 틀리고…
너무 가볍고 안일한 태도가 더 화가 났어요!😡
흥민이가 알아서 잘 하겠지만.. 이건 벤탄이가 매 맞아야 일이 더 안커진다고 봄. 경기장에서 본 벤탄이가 흥민이 한데 대하는 태도는 진심으로 느껴 질 정도로 친해 보이지만.. 벤탄이가 생각이 짧은행동을..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피디가 저걸 편집 안한거 자체가 문제시 되는걸 인지 못하는 사회구조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흥민이가 사석에서 벤탄이한데 내가 널 봐줄순 있지만 그렇게 되면 문제가 더 커진다는 걸 설명해주거 공개적으론 회초리 들어서 괜히 흥민이 한데 불똥 안텼슴 하는..베실바도 그렇고 벤탄이더 공인이라.. 파장 커지는걸 좀 인식해야 하는데.. 오히려 친한사이들 같아서 좀 더 그시기 하지만 빨리 매 맞고 마무리 짓는게 오히려 나을듯
이강인도 그 남미 감독에게 인종차별 당한거 보면 남미는 그냥 인종차별이 문화인듯?
반복의 학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기분 나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렇게 세상에 공식적으로 문제가 제기 되고, 또 그에 합당한 처벌이 따르면서 이러한 아시안에 대한 인종 차별적인 행동들이 줄어들게 된다 봅니다.
그리고 헐리우드 영화계에서 시작된 아시아 배우들의 배역들이 대부분 우스꽝 스럽거나 괴팍한 배역들이 주를 이루었지요.
그리고 미국 드라마 중 공전의 히트를 쳤던 "덱스터" 에서도 주요 인물중 하나였던 일본계 경찰의 조금은 어리석은 우스꽝 스럽고, 음흉하고 변태스러운 모습의 배역 이었지요.
사실은 이런 모든 것들이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의 하나이기도 하다 보여집니다.
이런 작품들을 멀리하는 행동을 하는것도 동양인에 대한 차별에 반대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아니 이런 거 보면 진짜 같잖은게 ㅋㅋㅋ 뭐 미국이나 유럽애들(유럽도 이젠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가 많지 않지만)이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남미애들은 우리보다 잘 살기를 해 뭘 해 ㅋㅋㅋ 누가 누굴 차별한단거냐 진짜 ㅋㅋㅋ 주제좀파악해라 제발
문화가 달라서? 절대 아닙니다.
방송에서 낄낄 대며 , [구분도 안되잖아] 라는 것은 명백한 비하에요
이건 쏘니가 [내 친구니까 괜챦아~] 할 개인 문제가 아닙니다. 아시아인으로서 나도 상처받았습니다
지금 우르과이 대표팀 동료들 속에 끼리끼리 섞여 있어 더 뻔뻔해지나본데.
우리가 관대해선 안 됩니다!
인종차별 농담이 우루과이 생활속에 녹아있다. 몸쓸나라다.
끔직하다. 소니를 완전 우습게 보네~ 생김새 문제가 아니잖아.
존중의 문제지. 인식이 낮은 사람이네. 넌 주장 소니팀의 멤버로서 자격없다.
손흥민 선수가 당한 올해의 하극상
1. 국대 후배
2. 클럽 후배
인터뷰 진행한 남자도 벤탕쿠르가 한 발언이 인종차별 발언이라 인식하고 손사래 친 거 아닌가요?
원정 팬이 인종차별한 것 보다 같은 팀원이 인종차별한게 더 큰 문제아닌가? 토트넘 ㅈ같네 진짜. 저러니까 빅클럽이 못 되지. 쯧
참슬프네요 흥민님힘내세요 ㅡㅡ마음아파하지마세요 현명하게 지혜롭게 잘대체하셨으면 합니다 악의없이하는말같은대 방송에서 직접하였다는게 문제입니다 흥민님 이보다 더힘든시간도 잘이겨내셨으닌까 이번에도 잘 현명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너무시끄럽다 여기저기 한가지터지면 난리네
손흥민 혼자 해당하는 사건이 아닙니다.
악의 없는 농담? 너무 시끄럽다?
참나… 문제 인식을 못하네 ㅠㅠ
그대님께선 여지껏 어느누구도 차별하신적없나요 전있습니다 대한민국사람들도 차별심합니다 흥민님 과 벤타쿠르 두분 우정잘알고있답니다 차별이란 세계어디나 존제한다고생각합니다 저자신도 모르게 겉모습만 보구 손님차별한적도 있습니다 노력하고있답니다 그치만62년동안 살아오면서 우리나라 차별심하죠 그대님께선 아직경험하지못하셨나봐요 행운이신가
일본기업은 공짜로 홍보효과
손흥민도 좀 나서서 얘기해라 좀. 항상 인종차별 당하고 가만히 있어... 무시한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손흥민선수처럼 영향력있는 사람이 나서서 강력히 지탄해줘야 인식이 조금씩 바뀌죠. 인종차별 당할 때 마다 항상 회피하는 것 같음...
이건 토트넘이 아니라 축협에서 우루과이 축협에 그리고 코파아메리카에 출전금지요청 공식 항의해야 한다거 봅니다. 손흥민은 워워 해주고..오히려 축협은 강하게 규탄하고
공감공감요! 왜 우리나라 축협은 국대 주장인데 침묵하는지.. 토트넘 일이다로 방관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우르과이 방송에서 이걸 편집안하고 내보낸게 레전드임.
제가 어렸을 때 어른들이 흑인을 보고 공공연하게 깜둥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까지도 그들을 흑형이라고 칭하기도 했구요.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이제 흑인들을 그리 칭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인종차별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공감되었기 때문이고, 그것에는 교육의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지의 외피를 쓰고 실수였다고 변명하기에는
저들과 저들 사회에서 인종 차별을 근절하려는 노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하고
저들 사회에 박혀 있는 인종차별에 대한 행태에 대해 스스로 바꿔나가는 계기로 되었으면 합니다.
니네는 한국와서 껌이나팔어. 어디서감히 남미가 한국을 ㅋㅋ
1억원 벌금에 3경기 출장정지면 넙득
토트넘은 공식적으로 발표 하시고, 또한 처벌이 필요함.
실제 남미가면 치노라고 부르는건 일일히 반응하기도 불가능할 정도라 일상인거도 사실 흑인한테는 민감하면서 아시안 인종차별은 그냥 차별로도 안보는거 같음. 본인들도 악의 없이 하는 경우가 일상이라는게 실제 마요르카에서 이강인한테 코치들이 치노 치노 거리고 어쩌라고 이랬죠
악의 없다는 걸 말도 안되구요 제 경험상, 멕시코인한테 페루인 같다고 하면 바로 싸움 날 정도임
반대로 페루인한테도 그렇게 말해도 싸움남 아르헨티나에서 너 칠레사람 같아 하면 진짜 장난아닙니다.
그런 동네에서 치노 거리는게 악의 없다? 서유럽 애들은 일일이 국적 물어보고 국적에 맞게 불러줍니다. 아시안 차별 맞습니다. 치노라고 맘대로 부르는거 자체가
이거 맞음. 우리로선 기분이 나쁘지만 걔네들은 인식조차 못하는게 현실임. 아기레감독도 이강인한테 치노라고 불럿는데 그게 본디 악의가 있어서 그렇다기 보단 남들이 그렇게 동양인을 부르는 하나의 단어가 된 것임. 방송에서도 인지했다면 안내보냈을 것임. 방송사 코미디에서 서로 인종 흉내내는 걸 쓸 정도임.
"뭐 다 똑같이 생겼잖아요" 이말이 흥민이 보단 아시아인을 비하 한건데 이게 흥민이 한테만 사과한다고 끝인가? 토트넘 구단 정신 못차렸네..얘네들 인천공항에서 야유 심하게 받겠네~
인종차별이라는게 요즘 얼마나 무겁게 다뤄지는 문제인데... 진짜 팀에서 쫓아내야할 수준 아니냐
근데 백인은 아직 과거에 갇혀 사는 덜떨어진 애들이 백인 우월주의 남아있어서 인종차별하는거 아는데 남미 흑인들이 하는 인종차별은 머냐?? 과거 현생 어떤면을봐도 남 무시할 처지냐... 진짜 못배워서인가...
친하긴 ㅋㅋ걍 동료일뿐이지
말로만 미안해.....
벤탄쿠르, 관상이 좋지 않아요.
관상은 과학이다...ㅋㅋ
예전에 우리나라축구선수가 동남아축구선수한테 인종차별도다루어주세요 우리나라사람도인종차별한다많이한다는것😂
구단에서 입장 내라^^사과 똑바로 하고 누구땜에 아시아에서 돈 버는데 아시안은 인종도 아니냐??
양쪽 십자인대 조심해라
지가 토트넘에서 뭘했어 쳐 맞어야지
닭집이 당당한 이유는 어차피 쿠팡플레이 시리즈 티켓은 다 팔렷거든 ㅋㅋㅋㅋ
정몽규 그렇게 욕하면서 티켓은 귀신같이 매진되는 거랑 비슷한 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탕크루 평소에도 맘에 안들었음.
손흥민에게 패스도 않좋고, 수비형 미드필더가 오지랖 떨며
손흥민과 공격에서 겹치며 .... 다른애로 대체했으면 하네요...
심지어 재들 못살자나 ?
이번에 토트넘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그에따른 징계여부... 과연?흥민이도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기자들이 괜히 나서서 손흥민만 곤란하게 하는 것 같은데
그냥 징계로 몇경기 정지하고 다음부터 안하는게 좋은거임 사람은 실수를 할수있음 또한 거의 남미지역이 인종차별을 인식 하지못하고 직접가보면 알아요
ㅋㅋㅋ제대로 사과했으면 진즉에 손흥민이 인스타로 쉴드 쳐줬지
멍청하게 맨날 당하고만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