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개척 6년, 여전히 고민 중 | 십일조 이야기 | 그저교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4
  • 2018년 4월 1일 교회를 개척하고, 6년이 지났습니다.
    고민했던 지점, 실제적인 시행착오 등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6년을 더 걸어가려고 합니다.
    목회 일기 같은 공간입니다.
    보편적인 이야기보다는 개인과 공동체의 기억과 기록이 될 듯 합니다.
    가볍게 찍고 정리해야 지속가능할 듯 하여,
    다소 정돈되지 않은 말과 편집입니다.
    다만 고민할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