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기 위해 꼭 알아야하는 2가지 전제조건 - 왜 나이가 들수록 그렇게 불면증이 많습니까? | 이찬수 목사 |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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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ют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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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설교 #기도 #복음 #성경 #예수님 #교회 #하나님 #이찬수목사
![Death and life are in the power of the tongue [Pastor Lee Chan-soo of Bundang Woori Church].](http://i.ytimg.com/vi/Ppzk8uk4OkI/mqdefault.jpg)
할렐루야 💓 아맨
들에풀과같고.꽃과같은우리인생.안개같은.우리의길.잠시왔다가.가는인생길..우리목자되시며.내게.부족함없이.도우시고.지켜주시는.우리하나님.아버지.그이름..부르며살아가도록.불러주셔서.구원의길.생명길로.인도해주실.그깊은은혜..인식하여,숨쉬는동안.하나님품에내생명다맡겨두고.눈을뜨며감사.잠들기전감사로..기도드리며.천국소망바라보며.사는내삶되기를.사랑많으신.예수님.이름으로 감사기도드립니다🙏🤲
현재 다른교회다니고 있지만 매일 목사님 설교말씀으로 감사 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진심과 안타까움 겸손이 느껴지는설교가 명설교라는게 목사님설교말씀을 들으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소탈하시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위로와 평안을 주는 목사님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맞어요 늘 따뜻한 이웃 아저씨 느낌이죠
아멘 .
요즘 이사야 40 장을 필사해가는데 6-8 장 이해가가지않아 그절을 몇번을 읽었는데요
오늘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가슴이 뻥 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
언제나 토시하나 헛투로 버릴것없는 목사님의말씀
작은시골마을에서 항상경청하고있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하나님은 우리와 관계맺길 원한다. 우리를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십계명의 제1계명이 두려움에서.. 눈물나게 고마운 의미로 바뀌어져 다가옵니다.
목사님말씀은 매번 귀한 깨달음을 주시네요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질투 하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그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가끔 모임에서도 목사님 얘기를 합니다. 저희에게는 희망이신 목사님 늘 존경합니다.
이 목사님은 시카고에서 가신 분입니다. 저는 시카고에 살고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위로를주시는말씀듣고.나를돌아보며.은혜로회복이 되어지길...소망해봅니다 ^^♡♡♡
하나님♡께서는,, 저의 죄도 쫘라락 제게 보여주셨지만.
또한.! 하나님 께서는 저보고 제 뒤를 돌아보게하시고 너참 불쌍하게 인생살았다고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저보러,, 지켜줄게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눈물나게 아멘! 하나님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의 가장 첫 자리에 계십니다. 저의 인생을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여 주십니다. 주님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말씀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온갖 로마병정에. 채찍과 매질로. 수치와 고통을 본다면. 죄를 회개하는 사건 십자가매달리면. 나도. 강도요 죄인의 형틀에. 같이. 죽어져야 합니다.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힘을 얻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목사님의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력을 얻어 더 큰 능력으로 저희들을 위로해주시네요
🙏
목사님늘진실하신말씀에은혜받고위로받고삽니다
위로가 필요할때 말씀으로 위로해주시네요
대형교회에 이목사님 같은 분 열분 만 한국에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면허가 있어도 운전도 안하는 제가...인생에 하나만이라도 맘대로 해할것은 입술밖에 없네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새내기 성도 윤종원 올림.
이찬수 목사님 사회 학사
지은책 성경 말씀 목사님
진실성한 생할 점목 설교
말씀에 감동 은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아멘.저는 연약 합니다~~
아멘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슬픈 이야기~~
건강한 비판의 말씀이 꽂힙니다
아멘 🙏 🙏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핵심
너희들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티끌 먼지 만도 못한 흑덩어리
아침 이슬과 같은 도깨비 잠간보였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짐
저는 어릴적부터
교회를다녔으며
형제가다섯이나 이나 되었어도
위의 오빠 밖에 연락은 하고있지 않으며 .60이다되어가는 이나이에도ㅈ하기싫은 직장생활을 몇십년을 하고있읍니다
교회는 지금도 열씨미 다니고 있으나
퇴근후에 한잔의맥주를 .벗삼아 마시고있읍니다
가책을느끼면서~
사는게 힘들구요
서서히 시력이 없어지는 불치병도 가지고있구요
불면증은 10년이 넘었읍니다
제가유일하게 즐기는건 퇴근후
맥주 한잔인데..양심에 좨책감이들어요
피자를.끊게 해달다라고
기도를 드리적있어도
맥주 안마시게 해달라고 .기도 해본적이없네요~
맥주한잔 먹은것이 죄는 되지않죠.. 주님을 의지하고 평안하세요
바울 사도도 디모데목사님에게 너의 건강을 위해 포도주를 조금씩 마시라 하셨지 않나요^^
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것은 말씀을 매일 먹는것입니다. 말씀을 먹고 예수님이 누구신가 또한 나는 누구인가 예수님을 어떻게 사랑하고 따라야하나 입니다.
@@jellybon2682 디모데는 목사가 아닙니다. 그당시 포도주는 향로를 섞은 물을 타서 희석한것이고 디모데에게 마시라고한것은 약으로써 먹으라는것입니다. 죄책감을 가지면서 왜 술을 마십니까? 믿는자는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거리낌이 없이 살아야합니다.
흑덩어리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야
바람같이 다 날아가 없어짐
계시록 예언 재림법 복음은
신부단장 하는 복음
재림예수 영접하는 복음
저는 절망하고 있습니다.
해 놓은 게 없다는 삶의 허무함과 후회 앞에 덩그러니 서 있습니다.
교회 성경공부도 가고 새벽기도도 갑니다.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그런 저를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하나님만을 보고 의지하며 살고 싶습니다.
더 원하는 삶보다
하나님 앞에서 주신 달란트를 인정하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절망에서 얼굴이 돌려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만을 보고 하나님의 영을 보고 자복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기도조차 저에겐 큰 산 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아는 삶이 기쁨입니다. 그분에게 나의 눈이 고정되면 이세상이나 나의 모습은 별로 의미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흑덩어리가 지금도 달려가고 있는데
사망의길로 달리는 흑덩어리 또는 생명의 길로 달리는 흑덩어리
신랑예수 영접하고
살아서 새시대 천년왕국으로
방탄소년단음악은 다 무신론자(방시혁)에
의해서 무신론멤버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음악이 반기독교적입니다.
아니 반기독교적이라고 하기 전에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지요 이러니 기독교가 욕먹습니다 어느 멤버 비하인드에 주여하고 짧게 말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비난하기 전에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세요 그리고 이런 댓글은 비기독교인들 눈에 안띄길 바랄뿐이네요
@@claudiajeancregg4474 욕을 안먹고
사는것도 좋은듯하나 말씀에 지나치게
위배되는 김정은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드릴시간에 가까운 이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애를 쓰시는게 나을겁니다
그리고,이사람은 박진영과는 전혀
다른길을 가고 있지요
JYP,나얼등은 단점도 있으나
그리스도의 영광을 먼저 세우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이지요
성경에 위배되는 우상숭배,동성애등을
지적않고 살아간다면
잃는것이 더 많을겁니다.
조동욱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저도 가사를 보고
이게 뭔지...그렇더라구요
그러게. 좀 위험한 발언이세요.
뮤비해석과 뮤비속 조형물들 등을
유의해서 보시길바랍니다
저는일단절대그쪽에관심두지않습니다
죽어서 천당가는
씨뿌리는 교회는
쑥물이 흐르는 교회
누더지 입고 있는 교회는
쑥물이 흐르는 교회
쿨쿨 잠자는교회
예수님 재림이 가까왔는데
깨어있고 살아있는 교회
재림주 영접하는교회
방탄소년단은 엄연히 사탄교에 영혼을 팔고 댓가로 부와 영예를 취한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
영적 분별력을 키우는 크리스찬 되길 원합니다
사탄은 음악을 통해 열광하게 만들고 영적인것을 어둡게 빼앗아갑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해야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광고안하면 안되나요
에휴….
이 방탄소년단들이 무종교 일수는 있지만요.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구원의 역사는 오직 하나님의 섭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우리는 아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가 이 일곱 청년속에 한 사람을 불러세워 주신다면? 하는 소망을 가져는 봅니다 너희 생각은 나의생각과 다르고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 라는 말씀은 이미 우리의 생각이나 뜻을 넘어서고 계심을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깊으신 속마음을 알지 못하는 유한한 인생입니다.
그렇게 될줄 믿고 아멘
다가서는 시선이 다르지 뭐 그리 확정적인 단정을 내리는지 뭐 예비 하나님인가? 뭐 그렇다면 본인이 알아서 처리하면 되는거고. 유한한 인간의 생각이야 딱 거기서 거기일테고 옳고 그름을 그쪽이 논하는건 아닐듯..아니 예비 하나님이라 그런가? 암튼 다른생각은 틀리다는 인간은 여기도 있네 ! 잘해봐라!
은하수님 글 읽다보니 저는 에굽총리 요셉이 생각나네요... 우물에서 건지시고 감옥에서 건지셔서 애굽총리가 되어 애굽제사장의 딸과 결혼하여 최고로 잘나가게 세워놓고 이스라엘뿐 아니라 애굽과 근처민족을 살리신 하나님의 일하심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 보다 뛰어남을 바라보며 선한 소망을 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