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개척 5년, 여전히 고민 중 | 그저교회, 다같이 심방합시다 | 그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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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4
- 2018년 4월 1일 교회를 개척하고, 6년이 지났습니다.
고민했던 지점, 실제적인 시행착오 등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6년을 더 걸어가려고 합니다.
목회 일기 같은 공간입니다.
보편적인 이야기보다는 개인과 공동체의 기억과 기록이 될 듯 합니다.
가볍게 찍고 정리해야 지속가능할 듯 하여,
다소 정돈되지 않은 말과 편집입니다.
다만 고민할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