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용어 "죠소우" 술과 술지게미를 분리시키는 양조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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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니혼슈 양조과정 중 죠소우라는 양조과정이 있는데
    이 양조과정에서 파생되는 용어가 있습니다
    1. 아라바시리 (あらばしり)
    2. 나카토리( 中取り)
    3. 세메 (責め)
    각각의 특징과 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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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방구석소믈리에-t4l
    @방구석소믈리에-t4l 3 дні тому +1

    좋은정보감사합니다.언제 시간되실때 사케를 만드는 과정을 알고싶습니다.인터넷 이것저것 뒤져봤는데.영상을 너무나 쉽게 잘설명해주셔서요..아직도 전통방식을 쓰는곳이있고 현대적으로 바꿔서 제조하는곳이있고..양조장이 워낙 많고 다양한 사케가 너무나 많아서요.술지게미가 남은찌꺼기가 맞나요?

    • @wain-tv
      @wain-tv  3 дні тому

      @@방구석소믈리에-t4l 네 잘 준비 해보겠습니다.
      술지게미는 찌꺼기라기보다 아직 녹지않은 전분이라고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