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재활용 가능하다 하였고, 물이나 실런트를 흡수하지 않습니다. 방금 공기빼고 주행해보았는데 일반적인 아스팔트도로에서 낮은속도로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로드용 에어라이너는 현재 공구, 실란트, 멀티코어 까지 세트로 팔아서 그렇고 나중에 에어라이너만 판매하면 10만원 정도로 판매될겁니다!
mtb같은 경우에는 무게를 잘 신경쓰지 않기도 하고 오프로드 노면 특성상 저압넣고 탔을때가 그립력이 더 좋은 대신에 장애물 넘다가 비드에 튜브가 찝힐 수 있어 튜블리스+라이너 넣고 타는게 메리트가 있지만 로드는 굳이 승차감을 위해 저압넣고 탈 필요도 없고 라이너 용도가 아예 실란트로도 펑크를 못막는 상황에서 고속주행은 못하지만 타고 복귀는 하게 해주겠다 정도라면 튜브리스 타이어 자체가 동급의 일반 클린처보다 더 무게가 나가는 걸로 알고 (컨티넨탈5000 타이어 기준으로 클린처 225g, 튜블리스 295g이라고 하네요) 거기에 실란트+라이너까지 넣으면 클린처+튜브 대비 무게에서 잇점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 튜브도 경량튜브는 50g내외인걸로 아는데....
일단 펑크 나면 실란트가 어느정도 막아주는건 다른것과 비슷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30% 정도 유지가 되어 터진 상태로도 달릴수가 있습니다. 노면 상태가 괜찮다면 억지로 끌고 가는 방식으로 속도가 30정도 되지만 바람이 없어서 슬립이 생겨서 낙차가 생깁니다. 평속 15-20 유지하면서 가는게 가능하다는거에서 저는 만족 했지만.. 저의 펑크는 작은게 아니라 타이어와 내부까지 다 찢어진 경우였어요. 그래서 다른 비토리아로 바꿨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맞는 휠이나 있는지 아니면 제품이 불량인지 공기만 주입을 하면 벨브 안쪽 바람 새는걸 막아주는 고무가 계속 찢어져서 결국 포기한거네요. 휠 문제인지 싶어서 사장님이 dt swiss 지사와 비토리아에 가셔서 몇일간 계속 왜 안되는지 해보셨어요. 결론은 해결 방법 못 찾고 그냥 클린처로 되돌아왔습니다. 아참 펑크 이후 코너 돌떄 낙차 조심하세요 타이어가 벗겨지는 느낌이 날겁니다.
친절한 자또tv 최고 ^^
10:38 보이지가 않습니다 ㅠㅜ
타누스아머가 짱이에요
아머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근데 로드용 사이즈는 없습니다..
11:00 뜨끔ㅋㅋ
잘 봤습니다 ^^ 지금 쓰는 타이어 교체 할때는 그냥 클린처로 갈려고요.....
튜브리스 미세하게 바람 빠지는거 스트레스 심해요 ㅜㅜㅋ
음 전문가도 저정도인데
비 전문가는 그냥 클린쳐 쓸렵니다
공기가 안 들어가네..? 할 때 뿜었습니다 ㅋㅋ 클린처 쓰는데 튜블리스 세팅할 때는 꼭 샵에서 해야겠어요 ㅎㅎ
ㅋㅋㅋ 따로 타이어나 co2안들고 다녀도 괜찮겠네요 ㄷㄷㄷ
오늘 자전거 무게 재보고 충격먹었어요. ㅋㅋㅋ MTB보다 무거움;;;;;; 공구통 빼니 가벼워짐..ㅋㅋ
15만원... 터무니없는 가격이네요
체중한계와 타 타이어도 되나요?
어디까지나 펑크발생으로 인한 순간적인 조향불능을 막기위한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타사의 타이어에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과정을 쭉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재활용이 가능할까요? 펑크나서 복귀라이딩한 뒤에도 또 쓸 수 있다면 그렇게 비싼거같진 않은거같고요.. 온라인 사이트들 보니까 미국에서는 99달러에 팔고있네요
네 재활용 가능하다 하였고, 물이나 실런트를 흡수하지 않습니다.
방금 공기빼고 주행해보았는데 일반적인 아스팔트도로에서 낮은속도로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로드용 에어라이너는 현재 공구, 실란트, 멀티코어 까지 세트로 팔아서 그렇고
나중에 에어라이너만 판매하면 10만원 정도로 판매될겁니다!
다운힐 비드이탈만 없다면...최고일듯요..궁금합니다.^^
예상하건데 재활용은 어려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분해후 실란트와 떡이 되서... ㅋ 어떨까요?
실런트는 보통 튜브에 달라붙은상태로 굳어버려서 저는 별로 걱정 안합니다
@@jinibike 앞뒤 40그램 가격생각하면 눈물 나지만...대신 500그램 빠지는 걸 생각하면 굉장히 아름다운 튜닝이 맞네요... 추천!!
mtb같은 경우에는 무게를 잘 신경쓰지 않기도 하고
오프로드 노면 특성상 저압넣고 탔을때가 그립력이 더 좋은 대신에 장애물 넘다가 비드에 튜브가 찝힐 수 있어
튜블리스+라이너 넣고 타는게 메리트가 있지만
로드는 굳이 승차감을 위해 저압넣고 탈 필요도 없고
라이너 용도가 아예 실란트로도 펑크를 못막는 상황에서
고속주행은 못하지만 타고 복귀는 하게 해주겠다 정도라면
튜브리스 타이어 자체가 동급의 일반 클린처보다 더 무게가 나가는 걸로 알고
(컨티넨탈5000 타이어 기준으로 클린처 225g, 튜블리스 295g이라고 하네요)
거기에 실란트+라이너까지 넣으면 클린처+튜브 대비 무게에서 잇점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
튜브도 경량튜브는 50g내외인걸로 아는데....
저번에 다른채널에서 봤었는데 저게 한국에 들어왔네요??? 튜블리스의 대한 부담 도 조금은 줄겠네요(지갑은 가벼워지지만.. 콜밴 부른 돈 생각하면..뭐...) 근대 튜블리스 하면 승차감이 많이 편해지나요???
기본적으로 클린처보다 공기압을 적게 쓸 수 있으니까 승차감은 더 좋죠, 참 그 휠도 튜블리스 가능한 휠입니다.ㅋㅋ
장착하구 오랜시간 공기압이 유지된 상태면 복원력이 떨어질까요? 교체주기도 궁금합니다!
반영구 적인건가요??
바람빼고 달려봐야 될듯..
클린처 튜브넣고 사용하고있는데 튜블리스는 튜브를 안넣네요?? 자린이 신세계네요 ㅋㅋ
Tubless 말그대로 튜브가 안쓰이죠 ㅎㅎ
일반적인 자동차 타이어와 같은 구조 입니다!
일단 펑크 나면 실란트가 어느정도 막아주는건 다른것과 비슷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30% 정도 유지가 되어 터진 상태로도 달릴수가 있습니다. 노면 상태가 괜찮다면 억지로 끌고 가는 방식으로 속도가 30정도 되지만 바람이 없어서 슬립이 생겨서 낙차가 생깁니다. 평속 15-20 유지하면서 가는게 가능하다는거에서 저는 만족 했지만.. 저의 펑크는 작은게 아니라 타이어와 내부까지 다 찢어진 경우였어요. 그래서 다른 비토리아로 바꿨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맞는 휠이나 있는지 아니면 제품이 불량인지 공기만 주입을 하면 벨브 안쪽 바람 새는걸 막아주는 고무가 계속 찢어져서 결국 포기한거네요. 휠 문제인지 싶어서 사장님이 dt swiss 지사와 비토리아에 가셔서 몇일간 계속 왜 안되는지 해보셨어요. 결론은 해결 방법 못 찾고 그냥 클린처로 되돌아왔습니다. 아참 펑크 이후 코너 돌떄 낙차 조심하세요 타이어가 벗겨지는 느낌이 날겁니다.
이거 사가지고 방문하면 장착 가능할까요?ㅎ 카본휠인데 자전거 산데서 림손상될수있다고 장착 못해주겠다네요ㅡㅡ;
와 이건 혁명이다
(몸)무게.... 털썩...
물을 뿌리면 물을 안먹나요?..
물을 먹으면 무거워질것같은데..
물 안먹어요 ㅋ
타누스 아머보다 넣기 쉬워요?
아머 보다는 헐씬 쉬웠습니다 재질이 좀 더 부드러워서 그런것 같아요.
튜블러도 장착이 가능한가요?
튜블러는 못쓰죠. 타이어가 튜브 자체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