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각시탈 전도사님으로 인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영상을 봤으며 저에게는 모두 다 소중한 정보였습니다 건강이 나빠서 운동은 해야 하는데 헬스장은 다녀봤지만 머 그닥 도움 되는건 없는거 같고 제 성격상 한자리에서 운동하는것도 싫어 하고 그렇다고 돈 싸질르면서 저 멀리 보이는 코딱지만한 구멍에 공 넣는게 나에게 운동이 안될거 다 아는 사실이라 볼 치는것도 성격에 안맞아서 이것 저것 다 해보다가 바이크패킹이라는 영상을 보게 됐는데 제 성격에 맞는 취미 생활이라는걸 알게 됐으며 그중 자전거를 현실적으로 가성비 그리고 과도한 지출을 막아주는 각시탈 채널을 본 후에 자신감이 붙어서 보급형 자전거를 싸질러서 타봤더니 오마이갓! 과거 종합검진 받았을때 고혈압, 고지혈, 당뇨, 소화장애 기타 등등 몸둥아리가 종합병원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탄 후에 검진결과 모두 싹다 정상 !! 그 다음부터는 와이프와 함께 빨리 달리는게 아니라 여행한다는 생각으로 사부작 사부작 다니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자동차로 드라이브만 하던 내가 100키로씩 타면서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자전거는 고오~~~급 자전거 그래블을 타고 있습니다. 마누라랑 같이 탈려니 돈이 두배가 들어가네요 젠장 각시탈님의 은혜를 받아 천국의 맛을 보고 있는 나이 먹은 꼰대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는 무조건 한사이즈 이상 작게 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와 너 팔다리 진짜길다' 소리를 자주 들어본게 아니면 서양인 체형에 맞춰진 지오메트리를 소화할수없고 곽시달님 말씀대로 편하고 무리안가는 자세를 추구한다면 굳이 로드를 탈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허리펴고 꽂꽂이 탈거면 mtb타는게 승차감도 좋고 항속도 더 잘나오지 않을까여...
외람된 말씀이오나 일단 대전제부터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편하고 무리 안 가는 자세를 추구하면 로드자전거를 타면 안 된다는 전제 말입니다. 취미라는 건 자기 선택이니까요. 또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 무조건 한 사이즈 작게 타야 한다는 그 무조건이란 것도 없고 자전거가 서양인 몸에 맞춰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꽤 많은 제조사들이 그렇지 않다고 이미 오래 전에 밝혔죠. 게다가 요즘은 선수들 역시 낙차의 폭을 줄이고 크랭크암 사이즈를 줄여 체력의 소모를 아끼는 추세라 작게 타는 선수는 이제 찾아 보기 힘들 정도가 됐습니다. ’크게 타라‘에 꽂혀서 ‘작게 타면 안 된다’라는 이분법적인 논리는 어디서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영상에 말한 것은 ‘크게 타라’가 아니라 ‘겹치면 큰 게 낫지 않을까?’입니다. 제가 말한 무조건 큰 걸 고른다라는 것은 제 기준이기에 영상에서 ‘이 인간은’이라고 말했던 거고요. 로드자전거의 본질이 ’속도‘에 있지만 우리의 본질은 사실 ’재미‘에 있기에 로드자전거 편하게 타도 좋습니다. 세상엔 정해진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정해 놓고 끼워 맞추기 보다는 크게 멀리 보고 가자고요.
자전거에 대해 잘 모르는데요.... 기변 뽐뿌 받고 카본 프레임인 자이언트 TCR이 너무도 타고 싶었으나 카본프레임을 볼 줄도 모르겠고,,,, 자동차도 사고 나는데 자잘한 낙차 없는 자전거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와중에 카본 프레임은 리스크가 큰 것 같네요.... 결국엔 비슷한 시세인 알루프레임 깨끗한 매물로 사왔습니다. 아쉬운 마음도 있긴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잘한 선택이라고 위안 삼고 있습니다.
보통 14년식 클라리스가 해외 브랜드일때 20~30 함 걍 그럭저럭 산거임 그리고 구형 클라리스는 개씹극혐 더듬이 달려있어서 그돈주고 산거면 별로.. 신형 클라리스 장착된 스컬100이 나음, 스프라켓 32t 까지도 쓸 수 있고 일단 2014는 너무 오래됬음. 비비 허브 프렘 베어링에 부식이 있을수도 있음
painting bike carbon frame is not a big deal you can doit your self. it need time and patient sanding the frame and painting. but for spoke tuning it need special tools. which need more cost for me and not guarantee the result. i rather sold that wheel and buy the new better one. carbon wheel today are more affordable.
상체가 그래도 크신가봅니다. 크리스 보드만도 허리가 비상식적으로 길어서 헤드튜브가 길고 안장을 낮게 해서 자전거를 탔죠.. 다들 미도스지 간지 기대하는데.. 에디 막스가 최초로 뚜르드에서 고안한 하이세들 리어셋백 은.. 인심이랑 정강이 비율이 짧은 동양인들에게 안맞아서 고관절 박살나기 일쑤 이죠 ㅋㅋ 심지어 미도스지가 30cm 짜리 스템을써서 작은 자전거, 하이세들을 쓸 수 있다는 사실도 망각하구요 😂
2년 전에 아무 것도 모르고 중고 카본으로 로드 입문했는데, 되돌아보면서 운이 좋았구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당시 꿈에 나올 정도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던 자전거여서, 기계식 10단이라는 구구형 사양인데도 기변 생각이 안 드네요.
(기추 생각은 가끔 합니다ㅎㅎ)
10만에 네고 가능한가요?
님 10에사서 저한테 13에 넘기세요
@@브로진 그걸 저한테 다시 15요! ㅎㅎㅎ
딱네거네싸이즈
20에삽니다
@@고스트다무스 여기서 흑인비하 허시면 안되십니다😂
25
중장비 비파괴 검사도 10만원에 해주는데 자전거 프레임 25만원은 그냥 호구들이 돈 갖다 받치는거임.
저는 각시탈 전도사님으로 인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영상을 봤으며 저에게는 모두 다 소중한 정보였습니다
건강이 나빠서 운동은 해야 하는데 헬스장은 다녀봤지만 머 그닥 도움 되는건 없는거 같고
제 성격상 한자리에서 운동하는것도 싫어 하고 그렇다고 돈 싸질르면서 저 멀리 보이는 코딱지만한 구멍에 공 넣는게 나에게 운동이 안될거 다 아는 사실이라 볼 치는것도 성격에 안맞아서 이것 저것 다 해보다가 바이크패킹이라는 영상을 보게 됐는데 제 성격에 맞는 취미 생활이라는걸 알게 됐으며 그중 자전거를 현실적으로 가성비 그리고 과도한 지출을 막아주는 각시탈 채널을 본 후에 자신감이 붙어서 보급형 자전거를 싸질러서 타봤더니 오마이갓!
과거 종합검진 받았을때 고혈압, 고지혈, 당뇨, 소화장애 기타 등등 몸둥아리가 종합병원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탄 후에 검진결과
모두 싹다 정상 !!
그 다음부터는 와이프와 함께 빨리 달리는게 아니라 여행한다는 생각으로 사부작 사부작 다니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자동차로 드라이브만 하던 내가 100키로씩 타면서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자전거는 고오~~~급 자전거 그래블을 타고 있습니다. 마누라랑 같이 탈려니 돈이 두배가 들어가네요 젠장
각시탈님의 은혜를 받아 천국의 맛을 보고 있는 나이 먹은 꼰대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여윽시 각시님 영상 재밌게 잘 만드시네ㅋ
얼마나 반면교사로 삼으라고 등장부터 집어던지면서 시작하실까요?
그리고 이번영상의 저 자전거 덕자님에게 줘도 안가져갈 것 같해보여 안쓰럽고 유감스러워 보이네요.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이해했죠. 던질 사람이 아니니까요ㅎㅎㅎㅎ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는 무조건 한사이즈 이상 작게 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와 너 팔다리 진짜길다' 소리를 자주 들어본게 아니면 서양인 체형에 맞춰진 지오메트리를 소화할수없고 곽시달님 말씀대로 편하고 무리안가는 자세를 추구한다면 굳이 로드를 탈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허리펴고 꽂꽂이 탈거면 mtb타는게 승차감도 좋고 항속도 더 잘나오지 않을까여...
외람된 말씀이오나 일단 대전제부터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편하고 무리 안 가는 자세를 추구하면 로드자전거를 타면 안 된다는 전제 말입니다. 취미라는 건 자기 선택이니까요. 또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 무조건 한 사이즈 작게 타야 한다는 그 무조건이란 것도 없고 자전거가 서양인 몸에 맞춰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꽤 많은 제조사들이 그렇지 않다고 이미 오래 전에 밝혔죠. 게다가 요즘은 선수들 역시 낙차의 폭을 줄이고 크랭크암 사이즈를 줄여 체력의 소모를 아끼는 추세라 작게 타는 선수는 이제 찾아 보기 힘들 정도가 됐습니다.
’크게 타라‘에 꽂혀서 ‘작게 타면 안 된다’라는 이분법적인 논리는 어디서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영상에 말한 것은 ‘크게 타라’가 아니라 ‘겹치면 큰 게 낫지 않을까?’입니다. 제가 말한 무조건 큰 걸 고른다라는 것은 제 기준이기에 영상에서 ‘이 인간은’이라고 말했던 거고요.
로드자전거의 본질이 ’속도‘에 있지만 우리의 본질은 사실 ’재미‘에 있기에 로드자전거 편하게 타도 좋습니다. 세상엔 정해진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정해 놓고 끼워 맞추기 보다는 크게 멀리 보고 가자고요.
@@gaxitalbrogt는 예외란 말이다
알루미늄바디로 사면 되나요?
0:02 이거 장재훈 형님의 짱구 기타 편곡아입니까 ㅋㅌ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생방송에서 판매하실 계획이실까요 ? 궁금궁금
안녕하세요 미벨 새것이 50~ 60만원대 인데 중고로 4년전 나온건데 중고로 20만 초면 피하는게 낫나요 ?
당근마켓에서 저런 자전거 5천원에 팔고있던데 다행히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잼나네요 ㅎㅎ
뚠뚠님 보고 입문했습니다. 첫라이딩 평속 25키로 16km갔다가 허벅지 다털렸습니다요!!
집에 돌아가실 때 모습이 보인다.
@@personal3 휴....
자전거 사는 각시탈 인가요? 😂
곽시달님 비앙키 니로네7 2021년형 105급 자전거를 중고로 60에 구매해도 되나요?..
니로네 105 2021 이면 ㅈㄴ 혜자인듯 꼴에 비앙키라고 클라리스도 60 받는 도둑놈들 많음
클라리스라면 쌍욕박고 차단하라 말해주려했는데
105면 나쁘지 않지요
@@panzer8672이런매물은 대체 언제뜨는지..ㅠ
중고 비앙키 임풀소 12년식 55만원 괜찮나요..?ㅜㅜ 프레임이 맘에 들어서 사려고 하는데요..
말씀 참 재밌게 잘하시네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호작질 뜨끔 했네요
저도 호작질을 많이 해놔서
드레일러는 스램 포스인데 스프라켓, 체인, 체인링, 크랭크암은 레드
강철 자전거 중고로 싸게 사서 2년째 사방팔방 쏘다니는중인데 여윽시 튼튼한건 강철 ㅋ
녹쓸고 볼품 없지만 언덕도 잘올라가고 기어도 팍팍 잘 바뀌고 브레이크도 팍팍 잡히고..
단점은 속도가 많이 안나는것 정도인데 그건 아마도 내 연역한 허벅지 근육 때문일듯 ㅎ
막 패대기 친 자전거는 구입하기 꺼림직 한데....ㅋㅋㅋㅋㅋㅋ요...
진짜 엉망입니다 사오면 ㅋㅋ 20,30 더주고 신동품 사오는게 훨 낫져..
팔렸나요?ㅎㅎ 짜리몽땅한 1인으로 딱맞는 사이즈네요ㅠㅠ 안 팔렸으면 직거래희망합니다.
저 키173에 트리곤 다크니스 53사이즈를
샀는데… 어떤가요??
예전에 프레임 포크가 카본이면 중고로도 300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카본이 보급화되었나보군요..
허미 행님 카본 보급이 180언더로 내려온게 15년 됐숩니다
각시탈님 혹시 거치대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파크툴
짜리몽땅한 인간으로써 자극되네요...ㅎㅎ
입문은 무조건 알루미늄을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네.
저 진짜 구매의사가 있는데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
도색된자전거 도색해서 새삥느낌난다는이유로 가격을 저렴하게 팔긴커녕 더 올려서 판매하는 판매자들도 많이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무엇?
이 자전거 어디서 구입 하나요??
자이언트 scr2 2015 중고로 사려하는데 입문으로 타기 괜찮나요? 40만원이라 합니다
업그레드한 부분을 따져봐야겠지만 비싸보이네요..지금 할인들어가서 62만원에 파는거같습니다. 십년다된자전거라 정비해야될곳이 있을수있고 단! 휠이 알루휠삼대장급이면 (휠중고가30만~40) 머 나름 괜찮을수도..
순정상태면 20만원에 산다고 해보세욥..
이 푸바오의 앞날이 궁금해지네예
이분언변이너어무재밌어요~^^♡♡♡
나눔 기다립니다 ㅎㅎㅎ
바닥에 내팽개쳐진 자전거의 모습이 꼭 저의 모습 같아서
제 운명의 자전거 같습니다. 구매하겠습니다. 010-
저는 중고 자전거 사다가 사기 당해버려서 중고보다...돈을 모아서 새구매하는게 답이 맞을거같네요...(산악자전거)
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이 아조씨 집에 자전거가 몇대일까용?
과거에 올린거 보면 12대 있던대 지금은 몇대일지
자전거에 대해 잘 모르는데요.... 기변 뽐뿌 받고 카본 프레임인 자이언트 TCR이 너무도 타고 싶었으나 카본프레임을 볼 줄도 모르겠고,,,,
자동차도 사고 나는데 자잘한 낙차 없는 자전거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와중에 카본 프레임은 리스크가 큰 것 같네요....
결국엔 비슷한 시세인 알루프레임 깨끗한 매물로 사왔습니다. 아쉬운 마음도 있긴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잘한 선택이라고 위안 삼고 있습니다.
카본 프레임으로 넘어가는 순간부터 관리 난이도도 높아지고 하니까 일단 알루로 즐기시는 것도 좋은 선택인듯 합니다. 나중에 카본 감당할 자신 생기면 그 때 가서 구입하시는 것도 방법이고.. 어차피 취미로 혼자 타는 거면 굳이 비싼 카본자전거를 사는게 필수인 것도 아니고요
제가 낙차한번도없는 tcr 내놨는데 생각있으신지요? 돌튐 도까 때문에 싸게 올렸습니다
@@abusemachine1945 옳으신 말씀입니다. 차선으로 갔지만 유지보수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으니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boogupo 100% 만족스러운건 아니나 일단은 씹고 뜯고 맛볼 계획입니다. 새롭게 아껴줄 좋은 주인 찾으시길 바랍니다. ^^
Tcr이랑 프로펠을 놓고 봤을때 강성이 틀립니다 그래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팔리는 올라운더기 때문에 단순히 플라스틱이라고 생각 하시면 안되고 탄성까지 어느정도 갖춘 프렘이라 피로파괴에 에어로 후레임보다 내성이 강합니다
바퀴 꿀렁임 고치는데 얼마 들어요?ㅠ
mtb27단 수리점에서 제인교체하면 비용이 어느정도하나요?
50 사이즈면 로라용으로 십만언에 삽뉘당
당근이시죠? 얼마까지 가능하세요?😊
역시 많이 사보신분
트리곤. 나쁘지 않아요
음 스캇 스피드스터 2014년식 중고로 25만원에 샀는데 괜찮죠?
구형소라급에 카본포크 이던데요
선생님...로드타이어 두쪽만도 상급으로는 25만이 넘습니다ㅠ 큰문제가 없다면 이득이죠
@@dextertylor8237 이득입니다^^
앞뒤도 모두 자이언트 alr 카본휠로 바꿨습니다^^
보통 14년식 클라리스가 해외 브랜드일때 20~30 함 걍 그럭저럭 산거임 그리고 구형 클라리스는 개씹극혐 더듬이 달려있어서 그돈주고 산거면 별로.. 신형 클라리스 장착된 스컬100이 나음, 스프라켓 32t 까지도 쓸 수 있고 일단 2014는 너무 오래됬음. 비비 허브 프렘 베어링에 부식이 있을수도 있음
@@takesforever 소라요... 소라 R3500 입니다
@@dextertylor8237 선생님... 타이어는 잔차 가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옵션이에여 타이어값 받고싶으면 떼서 따로 파세요
painting bike carbon frame is not a big deal you can doit your self. it need time and patient sanding the frame and painting.
but for spoke tuning it need special tools. which need more cost for me and not guarantee the result. i rather sold that wheel and buy the new better one. carbon wheel today are more affordable.
낙차 연습용인가요
사이즈가 덕자님 타셔도 될꺼 같아요😊😊😊
재밌습니다 ㅎㅎ
어우...짜리몽땅해서 열 받네요... 즐겨보던 채널인데 짜리몽땅한 저한테 3만원에 파시죠!
흙흙 s6 제 전 차인데... 3년 잘탔는데...ㅜㅜㅜㅜㅜㅜ
네 지금은 다크니스R로 갈아탔습니다 싼맛의 기함
20만원 네고 가능한가요?
9:09 사기꾼들 보소
시탈님 제거62만원 짜리로드랑 교환해 주실수있나요?
이 영상이 떡상해서 저 자전거 구매비용 회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영상을 위해 돈을 버리는 우리의 각시탈, 아 나 왜 푸파오가 뭔소린가 했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각시탈님
그 자전거 탄 모습이 잘 어울리는데?
^^
얼마에 파시나요? ^^* ㅋㅋㅋ
짜리몽땅한 키로 51사이즈 탑니다. 아래 사이즈랑 겹치길래 큰걸로 갔습니다 ㅋ
던져 버리는거 개 웃기네 ㅋㅋㅋ
기대기대😊
간만에 맑음~
제가 사도록 하죠
프렘 빼고 포크나 휠,구동계,안장정도는 되팔아도 살것 같은데
배경이 너무 이쁜데 어디낙요?
속이 타여~~~~
필렸나요?
사이즈가 제 사이즈인데, 금액만 맞는다면 사고 싶기도 합니다.
허리 목 자전거 ㅋㅋㅋㅋ
자전거를 자갈밭에 내팽겨친 자전걸 살 사람이...?
볼때마다 자전거가 바뀌시네요?
웬일로 비가 안 오네요
오늘은 조립을 안 했잖아요ㅋㅋㅋㅋㅋ
댓글이 많이 없잖아!!! 달아야지
그룹셋 구매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덕자한테 걍 넘기시는게...ㅋ
푸바오는 악성재고 확정 ㅋㅋ
1.5배로 들으면 래퍼같음
Bom dia 🤗🙏óptimo vídeo
각시탈 케토톱 광고 들어왔나?
저는 그냥 트우터 픽시 탈게요 ㅋㅋ
우와..... 어? 0:26
이럴거면 저한테 싸게파시지…
온갖 험담하고 더받고 파는 센스?,,ㅎㅎ,,사면바보쥐
사면 안되는 자전거가 주제잖아요? ㅎㅎ
중고로 구해온 XS 사이즈 자전거를 키 130~190이 탈 수 있는, 주행거리 0인 자전거라잖아요^^; 그런 사기매물에 당하지 말라는 의미 같은데...
그쵸. 그런건 사지 말아야죠^^
그 짜리몽따앙~ 한 사람이 어제 자전거를 알아보러 갔는데
L사이즈를 사라며 강매비슷한걸 하는 자전거포 사장을 만났습니다
개빡쳤죠? 바로 나왔죠?
개색기 나중에 가만 안둔다!!!!
20어떤가요..?
금호서원? 첨들어보는 서원이네.................
형 여수 영상은 안올려??
사이즈는 제가 맞네요 ㅋㅋㅋ
케토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샀어?? 진짜 유튜브 각인거야?
내가 사면 되었는데 낙차를 영상에서 너무 많이 봤네 ㅠㅠ
키 173일때 대체로 M사이즈 크게 탑니다
4~5시간 타면
S는 목 허리 다 쑤시고 손목 저리고 몸이 아픔
상체가 그래도 크신가봅니다. 크리스 보드만도 허리가 비상식적으로 길어서 헤드튜브가 길고 안장을 낮게 해서 자전거를 탔죠.. 다들 미도스지 간지 기대하는데.. 에디 막스가 최초로 뚜르드에서 고안한 하이세들 리어셋백 은.. 인심이랑 정강이 비율이 짧은 동양인들에게 안맞아서 고관절 박살나기 일쑤 이죠 ㅋㅋ 심지어 미도스지가 30cm 짜리 스템을써서 작은 자전거, 하이세들을 쓸 수 있다는 사실도 망각하구요 😂
저게 상급 카본 프레임은 아닌 거 같은데요?
왜죠?
왜 상급 카본 프레임인거죠?@@gaxitalbro
@@gajisai 상급 프레임이니까요 왜 아닌 거죠?
감히 방구석에서 ㅂㄹ 긁적대면서 볼만한 영상 퀄리티가 아님.
그쵸. 늘 뭔가 컨텐츠가 고퀄이에요
@@i.u.712 진정성,재미, 유머 가장 좋아하는일을 하게 되면 이런 퀄리티가 나오겠구나 싶어요 자기만의 개성도 강하고 혼이 담긴 예술작품입니다 연출의 깊이감도 상당함
난 퇴근하고 자기전에만 봄 입 ㅈㄴ 잘터는 친구랑 아주 깔끔하고 고급진 식당에서 수다떠는 느낌임 ㅋㅋㅋ 편-안
판매한놈 보고있나!?
'10만원'
음 네고는 안될것 같네요 에휴
저 주세여~
짜리몽땅한 인간이 난데...
키 직은 사람 비하 언어 쩐다 쩔어. 시팡끗.
ㅠㅠ저는 작은데 뚠뚠하기까지 하죠ㅠㅠ 자기 비하
발언이었나보네요 흑흑ㅠㅠ 아 흑흑은 흑인 비하 발언인가?
짜리몽땅해서 상당히 듣기 거북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