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바보 일상 정원에 들어온 봄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성큼 이란 단어가 어울린다
성큼 전원에 들어온 봄을 느끼고 있다.
언제 이렇게 꽃들이 피어났지?
순무꽃이 더 봄같이 느껴진다.
노아가 잔듸깎는 동안 나도 내나름 할일이 많다
상추밭에 풀도뽑고 나무 채취도 하고...
오늘은 참나물도 밭을 옮겼다
잎은 잘라서 나물과 쌈싸먹고
뿌리는 밭을 옮겨서 심어놨다
정리된 정원을 보면 기분이 참좋다
이나라 삼겹살은 왜 뼈가 들어있는겨~
삼겹살도 한국마켓 삼겹살이 역시 맛있는데 우리동네는 한국 마켓이 없어서리~
봄봄봄~
후리지아향도 상추에 삼겹두점올리고 냠냠 참나물도 한젓가락 봄이 왔어요!!
진짜 봄이 어느새 와 있네요.
침넘어 가요~
뉴질랜드인지 강원도 인지
어디서 살아도 똑 같아요~
똑 같애
@@구미순-e3w
원래 시골살이 좋아했잖아
알프스의 소녀 처럼 살고 싶었다구
9월이 되면서 너무 갑자기 봄이 되었어요. 놀랍네요.
정원도 이쁘게 가꾸시고, 맛있는 봄나물과 삼겹살..^^
두분의 평안하신 모습이 정겹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Sharon-Story
그리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힘내요~샤론님
와우 꽃도 아름답고 야채와 삼겹살+?=Q ㅎㅎ 먹고싶으다^^
@@박성애-s7r 옆집살면 불렀을텐데...
날씨가 넘 좋네요.❤ 구독 응원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