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더위의 수기의 정원모습과 엄마의 치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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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초가을이지만 너무 더운날씨입니다. 날씨가 이러니 정원에 나무와 꽃들이 너무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결실도 주어지네요. 92세의 엄마는 낮에는 상태가 좋았다가 잠도 자지도 않고 섬망증세에 다 잠을 못잤어요.
    일요일 새벽에 저는 울릉도 마지막 휴가여행을 떠났어요.
    #팜파스그라스#수박#목수국#란타나#골드피라밋#자하라백일홍#루비에스#하늘바라기#울릉도#섬망증세#엄마

КОМЕНТАРІ • 4

  • @김한철-k7o
    @김한철-k7o 12 днів тому +2

    언제나 꽃천국입니다 수기의정원은 아름다워요 가드님의 효가 가득하니 꽃과 행복이 가득한것을 느껴봅니다 수기의정원은 사랑이 가득합니다 어머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잘보았어요

  • @송효찬-c5d
    @송효찬-c5d 12 днів тому +1

    아구야 뭘이리 많이 키우노 이쁘긴 하다
    엄니 건강을 기원한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