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바보 일상 민들레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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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야들야들 만들레를 바나나 상자로 한가득 뜯어왔다.
    씻어 놓고 보니 많아도 너무 많다
    민들레는 데쳐서 오래 물에 담가서 쓴물을 빼고 된장에 무치거나 볶아서 먹음 되는데 워낙 양이 많다보니 꼬들빼기 김치 담그는것 처럼 김치를 담그기로 했다.
    근데 진짜 너~무 많아
    맛있게 되면 퍼 돌리면 되는데 맛없으면 어째.....
    그렇다고 버리기도 아깝지
    못버리지 절대로...

КОМЕНТАРІ • 5

  • @narae1195
    @narae1195 2 дні тому +1

    아고~맛있겠다
    쌉쌀한맛으로먹죠 ~^^

  • @송정이-v2w
    @송정이-v2w 4 дні тому +1

    아마도 언니가 하던 우려내고
    담는게 맛있을듯요
    맛잇어져라~
    맛잇어 져라 ~

    • @imsoonkoo5646
      @imsoonkoo5646  День тому +1

      매운맛 많이 나는 겨자초도 3일간 절였다가 하면 적당히 맵고 맛있어요

  • @구미순-e3w
    @구미순-e3w 4 дні тому +1

    오래 놔 둬도 쓴맛 없어지지 않아
    삶아서 물에 담궈 쓴맛 빼야 하는데...
    ㅋㅋ~실패다

    • @imsoonkoo5646
      @imsoonkoo5646  2 дні тому

      @@구미순-e3w
      오래 절이면 쓴물 적당히 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