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남해 1경이 발아래 펼쳐진 절벽 위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100년 된 산장에서 1박 2일|산행의 고단함 풀어주는 할머니의 집밥 한상|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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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형순철
    @형순철 3 дні тому +3

    구성진 노래에 삶의 애환이 담겨 있습니다.!!🙏🙆‍♂️🙋‍♂️💕💕

  • @마고자-i5w
    @마고자-i5w 3 дні тому +5

    어머님....구성지신 노래가락과...절경이 잘 어우러지네요❤...고두밥..몇 십년만인지... 꼭 한번 가보구싶군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3 дні тому +3

    흥만점 어머니 건강하세요
    💕 💜 💏 💙 💚

  • @효선양
    @효선양 День тому

    지금은 없군요
    아쉽내요
    한번가서 묵어보고 싶은곳이군요

  • @sukarya1237
    @sukarya1237 3 дні тому +2

    Nice

  • @귀범박
    @귀범박 3 дні тому +1

    보리암 산장 이네요 지금은 없던데 컵라면만 먹을수있고

    • @배경옥-q8n
      @배경옥-q8n 3 дні тому +1

      지금도 이여사장님 계신가요 노래도 잘 하고 아주 재미있는 여사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