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늘어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좋아요 1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2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3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4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5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6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7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8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9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10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11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12개 감사합니당~♥♥♥ 좋아요 13개 감사합니당~♥♥♥
@@second.. 지금은 이 영상의 달 기지 건설이 아니면 달을 갈 이유가 없어요. 현재의 중국의 경우에도 이제야 달에 가도 미국에 뒤쳐진 느낌만 들 뿐이겠죠. 그래서 냉전시대 이후의 달착륙은 그로부터 수년 이내에 이루어졌거나 뭔가 더 확실하고 새로운 의의가 필요하죠. 마치 미국이 민주주의가 소련의 공산주의보다 더 우월함을 전세계적으로 위시하려는 냉전당시의 상황처럼요. 거기다가 대부분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달에는 1번만 간게 아닙니다.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12호, (13호는 실패), 14호, 15, 16, 17호 까지 갔다가 예산 문제로 20호까지의 계획은 취소됐어요. 그리고 미국이 세계 1위라는 이야기는 다른 나라들과는 압도적인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대표적으로 한때 한해 군대 예산이 세계 1위이고, 2위부터 27위까지의 예산을 합쳐도 미국이 더 많은 예산을 설정했죠. 그 어떤 나라도 '달착륙'으로 직접적이고 충분한 이득을 얻는 나라는 없어요.(간접적으로는 우주 진출의 초석, 세계적 위상이 있지만 직접적으로는 기껏해야 달의 상태를 직접확인하는 정도) 그런 일을 실제로 할 베짱이 되는 나라는 60년대의 두 나라와 현재는 미국, 부자(개인)의 원조를 통해 성장한 민간 우주 기업들, 중국 정도라고 볼 수 있겠죠. 그 외의 나라에는 달에 갈 경제적 여유나 정치적 이유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말하죠. 달은 못가는게 아니라 안 가는거라고. 초강대국도 달착륙 시도로 휘청이는데 어느 나라가 별 이유도 없이 달착륙을 시도합니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불과 몇년전쯤 까지만 해도 안정성 때문에 우주로 가는 우주선에는 70~80년대 컴퓨터 썼던걸로 알고있음..그것도 그건데 그때 당시는 시대적 배경이나 이런것들이 미국하고 소련이 우주경쟁에 쏟아부을 수 있게 만든것도 있고..그때도 갔는데 지금은 왜 가는게 어렵냐는 질문은 그닥 좋은 질문은 아닌거같음
달에 이미 거주하고 있는 외계인들하고 협상이 끝난 것인지 부터 궁금합니다. 아폴로 호도 달에 착륙했을때 엄청난 ufo들을 발견했다고 하고 그들이 빨리 달을 떠나기를 바랬다고 해서 허겁지겁 삽으로 흙 몇삽뜨고 달을 떠나가 바빳다고 하는데 달에 살고 있는 외계인들하고는 정말로 협상이 끝난것인지 궁금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달에 자원이 많다는건 알겠는데... 그걸 가져오는게 돈이 더 드는게 아닌가?.. 뭐 1kg 물건을 지구에서 달에 보내는 비용만 해도 수백억 들텐데... 아마도 달에서 그냥 소모해 버리겠지만... 자원을 얻는다는 측면은 수지타산이 안 맞을거 같은데요..
@@펑크리 물론 달에서 지구로 보내는 비용은 현저히 적겠죠.. 하지만 광물을 가져온다는 개념은 왕복셔틀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계속 달에서만 우주선이 출발합니까? 달에 우주선이 있을려면 우선 먼저 지구에서 보내야 합니다. 달에서 우주선을 만들어서 보내나요? 이건 돈이 천문학 이상의 돈이 들겠죠.. 그렇다고 광물을 지구로 쏴 버립니까? 그럼 대기권에서 다 타 버리죠.. 설사 통과한다한들 얼마나 남고 어떻게 수거하나요? 잘못해서 만약 도시에 운석처럼 떨어진다면 그 피해는?? 그러므로 반드시 우주선으로 실어 날라야 합니다... 근데 우주선은 지구에서 만들어서 출발해야하고... 자원 채취비용은 왕복 1 싸이클로 결정됩니다.. 실지로 나사는 달에 유인우주선 보내고 광물시료 채취하면서 수천억 수조원 돈을 썼습니다.. 물론 목적이 only 자원채취가 아니였고 여러미션중에 하나였으므로 헛 돈 썼다고 할 수 없지만... 앞으로 스페이스X 등 민간기업이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다 하더라도... 실제 광물 가치 보다 싸게 왕복 셔틀을 운용한다? 뭐 먼 미래에 어떤 방법이 새로 생길지 모르지만... 지구로 자원 채취로만의 목적으로 달 셔틀 운용은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거기서 달 기지 만드는데 활용한다면 몰라도...
@@C2005-Yholics 글쎄요. 아직 달 소유권에 대한 정의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왜 선진국들이 달, 화성에 젤 먼저 가려고 할까요? 단순히 보여주기 및 과학연구? 아닙니다. 결국 젤 노란자 지역은 소유권으로 주장하기 위해서 입니다. 즉 과거 대항해시대처럼 대우주시대가 개막되는거죠.
![인류 최초로 달에 간 아폴로 미션 한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아폴로 미션 1/2화]](http://i.ytimg.com/vi/B79hecrIrG0/mqdefault.jpg)
![인류 최초로 달에 간 아폴로 미션 한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아폴로 미션 1/2화]](/img/tr.png)
!['이온엔진'으로 우주여행을 하는 날이 온다!? [안될과학 -랩미팅 7화]](http://i.ytimg.com/vi/pmQr8-pJEfE/mqdefault.jpg)
!['초끈이론'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그 아름다움을 파헤친다! [안될과학 - 랩미팅 11화]](/img/n.gif)
두분 교수님이 쌍둥이인가요?
ㅔ?
네
네
대칭성이군..
어?
랩장님 웃는거 너무이뻐 ㅠㅠ
도와줄 여력은없고 구독과댓글로 응원합니다.로또 되면 후원할께요.ㅋㅋ
불과 100년전 3일동안 대륙하나 건너기도 힘들었는데 이젠 우주로 나가 달로가는데에 3일이라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네요
다른 행성에 가서 우리의 지구랑 우주를 본다면 얼마나 무섭고 신기할까 상상을 할 수 없네
지구라는게 작다고 느껴지지않을까..?
@@음음-w5k 사실 지구는 존나 작긴한
아빠 : 저어기 저 푸른별 보이지? 저기가 아빠 고향이란다..(그립그립)
아들or딸 : 우와~이쁘다~난 그래도 우리별이 좋아^^ 저긴 편의점도 없다며..
@@절비와깐부맺기 지구멸망ㄷㄷ
달에 기지가 있으면 좋은점: 중력이 적고 대기가 없어서 존나게 큰 우주선을 개발할 수 있도 연료 빵빵하게 싣고 다닐 수 있어 인류가 본격적으로 우주개발에 나설 수 있다.
그 연료는 결국 지구에서 가지고 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달에서 뭔가 나오지 않는 한.
@@ABC-kx5gy 달에 있는 물을 수소와 산소로 전기분해하여 연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대가 많이돼요! 졸은영상 감사합니당!
졸은영상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는 아닌 것 같은데?
공진님, 약님 모든 분들 대단한 분들이시지만 궤도님 말씀 듣다보면 진짜 대단한 분같아요 ㅎ
이제 우주로 도약하려는 시기에 한국에도 궤도님 같은 분이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전 정말 재미나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2025년까지 재미나게 관망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해낼거라고 믿어요~!
랑데뷰에 대해 알고 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멋지다! 달에서 푸른 빛 지구 보면 기분이 어떨까? 와~~
으앗!! 기다렸습니다!!
설명이 정말 깔끔합니다
랩짱님....오늘 너무 상큼하시네요~~ㅎㅎㅎ
잘보겠습니다!!!
이번 한미회담에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협력한다’고 했다는데, 도장 찍는건가요? 아님 그냥 여지만 준건가요?
매우 긍정적으로 빠르면 10번째, 늦으면 브라질 다음으로 11번째 국가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
달로 갈 수 있는 이 시대에 살고있어서 행복하고, 먼 훗날 처음으로 외우주로 나가는 시대에 살지 못해서 안타깝다
궤도선 이름이 오리온인 것이 재미있네요. 하필이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오리온이라...
너무 흥미롭네요
와 진짜 감탄이 나온다
근데 아쉬운건 kari가 참여안한다는거.....
사실상 못한거에 가깝죠... 워낙 친중행보에 따른 일본의 제제, 그리고 예산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다보니 탈락한 것 같네요ㅠㅠㅠ
@@Sanaki_03 진짜 이런 머가리로 과학채널 본다는게 어느 영상보다 놀랍다 ㅋㅋ
@@흑산포구룡아-u1d 사실인데 물론 가장큰 이유는 예산과 로켓지원능력의 미비겠지만 우리정부에서 중국눈치보며 지원안한것도 큼 미국이 정치적으로 걸렀다기보단 우리가 정치적으로 거른거지
간다네여
결국 참가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먼미래....
'달언덕에서 방구껴서 착지하기' 같은 저세상 컨텐츠 유튜브 영상 나온다
랩미팅 라이브는 어디에서 하는지 알수있을까요?
매주 화요일 밤 11시 이후 유튜브에서요
근데요 달에 있는 광물 자원 막 퍼와도 괜찮나요?
네네 닌텐도게임기보다 떨어지는 컴퓨터수준으로 50년전에는 달에서 춤추고 왔는데 제임스웹이 최초은하사진찍는 2022년에 마네킹 실어서 덜덜덜 떨다가 발사까지 미루더니 오늘 또 실패하고 클라스 잘봤구요...인류 최대의 사기극.
그거 암? 항로 계산은 그정도 컴퓨터로도 충분함 게다가 로켓엔진기술은 오히려 그때가 더 좋았음
기다리고 있었다!
0:54 구리시 신 ㅋㅋㅋㅋㅋㅋ 구리사람으로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ㅋㅋㅋ
이야.. 안지루하고 재밌게 잘봤씁니다~!
와 이게 벌써 2년전...드디어 발사 한 아르테미스..
달에다 핵융합 장치를 만들면 수소도 무한으로 공급받고 진공이라서 효율도 더 좋을듯
오
월식 이후에 달을 보니 달 옆에 밝은 별이 하나 보립니다. 혹시 그 별이 별이 아니라 천왕성 인가요? 오늘 날짜가 2022년 11월 11일이고 밤 11시 입니다. 지역은 서울 이고요.
19:40 우주복 뒤의 등짐에는 산소탱크, 이산화탄소 배출구, 통신을 위한 배터리, 통신 장치, 생체신호 송신기 등이 있는 것 같네요.
언젠간 달과 화성사이에 우주기지 하나가 생기겠죠? 목성가스채취하러 가는 그날까지
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지구에서 시계를 가지고 우주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지구의 시간과 우주에 갔다 온 시간이 같나요?
당연이 다르고요~ 지금 gps 위성도 전부 시간을 다시 재 설정 합니다. 정밀 gps는 하루에도 여러번이요~
우주에 갔다 오면 중력도 차이가 있을것이고 우주선의 속도도 그렇고..아주 미세한 차이라도 생길 수 밖에 없음ㅇㅇ 꼭 우주 가는것만 그런건 아니지만
중력이 바뀌면 시간이 흐르는 속도도 바뀝니다. 해수면과 산 꼭대기에서 잰 시간에는 아주 미세한 오차가 있거든요.
같은 여러개 시계로 측정해서 양쪽이 모두같은차이면 대칭성 문제로 이 의문이
지금 기술로도 이렇게 준비해야 할것도 많고 힘든데 60년대에 어떻게 갔다왔을까
그때에 컴퓨터로도 항로 계산은 충분했고 오히려 우주 밖으로 떠나는 기술은 그때가 더 좋았으니까
갈때 크래커 들고가는게 국룰임
첨에 두분 너무 닮아서 한사람을 cg한줄 알았어요..ㄷㄷㄷ
믿고있었다고요..
오늘밤 바라본
5:48 nano satellite
랩장님 미모 포텐셜 터지네요
정말 유익한 내용이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미국형 우리도 끼워줘 ㅠ ㅠ
한국인도 달 가고싶엉 ㅠ
SLS 로켓만 예산에서 삭제해버리면 달 탐사가 더욱 순조로울 듯. 이 방산비리의 결정체를 보면 미국 공무원들의 뒷주머니 무게도 만만치 않다는걸 알 수 있죠.
아폴로때 달에 3박4일 있었다는게 더 신기함
스타쉽 발사 기다리러갈게요
아르테미스 1호가 무인으로 반헬렌데 통과시 방사능 체크하고 이런저런 것들을 먼저 테스트 하는 것을 보면 아폴로호가 달까지 갔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이전 데이터가 없다는 반증이 아닌가.
처음가보니께 무서운거죠 실제로 방사능등등 각종데이터 체크하고 인간은 타면 안되겠다 결론나는순간...발표는 없던걸로.
@@성이름-y2s8r 진짜 이런거 이유는 조금만 찾아봐도 설명한것들이 있는데 그런건 다 거짓이고 내가 생각한게 맞다는 논리를 가지고 우기는게 더 이상하지 않냐?
감사합니다
기업들이 참여하고 지원한다는 것은, 탐사 비용을 분담하여 지불하고 뭔가를 차지하겠다는 거네요. 성공하면 몇몇 기업 주식 올라 갈테구요(악플 아님)
재밌다
13:55 모자포커싱 뭔가요?ㅋ
역시 돈이 있어야 해...
세금 뜯는다고 욕하지 마라.
그 세금을 도둑질 하는 쉭히들을 욕해야지
22:56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의 대만침공위협으로 신냉전이 재개되고 국제협력과 화합이 똥통으로 쳐박히는 시대에 이말을 듣고있으니 참 서글프네요
한국도 아르테미스 갑니다 ㅋ
4k 생방 가능할까?
풀hd라도 해도 좋으니
음모론자들 아닥할수있게 해주면 좋겠슴
자원이 많으면 나중에 달의 자원을 두고 국가끼리 자원가지고 다투진 않을지 걱정이네요..!
미군이 공군에서 우주군을 독립시켜 창설한게 그래서죠.
7:00 궤도 손이죠?
이렇게 땅도 좁고 자원도 그리 풍부하지 않은 나라에서 다른 강대국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달을 밟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니 참 감회가 새롭군요.
오늘도 제 시간을 갖다 버리러 왔습니다.
달은 치즈야! 크래커를 챙겨라 인류!!!
앜ㅋ 윌레스와 그로밋ㅋㅋ
@@개와새 엌ㅋㅋㅋㅋ연령대갘ㅋㅋㅋㅋㅋㅋ
교과서 늘어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좋아요 1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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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인가요? 국사인가요?
과학사라고 새로운 교과가 생긴 것 같더라구요...
우주로 가는건 언제가 될까
인류의 미래가 저들손에 달려있는 거겟죠
저걸보면 과거 인간의 달착륙은 거짓이 틀림 없다 지금도 저렇게 힘든대 월면차 까지 가져가 달에서 질주하는 과거 영상은 거짓으로 보인다
넵 다음 방구석 야추 벅벅 마마보이ㅋㅋ
닉부터 벌써 임플란트할 돈 없어서 틀니 겨우 끼면서 딱딱거리는 소리 들리네
제가 좀 변태적인 성격이라서 그런데 제발 아폴로 음모론자들 또 없나요? 토론해보아요. ㅎ
지구는 평평합니다..(진지)
@@-naisu 아.. 그분들이랑은 토론하다가 반쯤 지쳤어요. 진짜 최대한 쉽게 말해도 이해를 못 하더라고요.
@@KorYahh-m4g 그들은 답정너라서....
전문사진사들이 달사진이 스트디오에서 찍은것이라고 밝힘... 달에 갔다왔는지는 다른문제...
@@second.. 지금은 이 영상의 달 기지 건설이 아니면 달을 갈 이유가 없어요. 현재의 중국의 경우에도 이제야 달에 가도 미국에 뒤쳐진 느낌만 들 뿐이겠죠. 그래서 냉전시대 이후의 달착륙은 그로부터 수년 이내에 이루어졌거나 뭔가 더 확실하고 새로운 의의가 필요하죠. 마치 미국이 민주주의가 소련의 공산주의보다 더 우월함을 전세계적으로 위시하려는 냉전당시의 상황처럼요. 거기다가 대부분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달에는 1번만 간게 아닙니다.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12호, (13호는 실패), 14호, 15, 16, 17호 까지 갔다가 예산 문제로 20호까지의 계획은 취소됐어요. 그리고 미국이 세계 1위라는 이야기는 다른 나라들과는 압도적인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대표적으로 한때 한해 군대 예산이 세계 1위이고, 2위부터 27위까지의 예산을 합쳐도 미국이 더 많은 예산을 설정했죠. 그 어떤 나라도 '달착륙'으로 직접적이고 충분한 이득을 얻는 나라는 없어요.(간접적으로는 우주 진출의 초석, 세계적 위상이 있지만 직접적으로는 기껏해야 달의 상태를 직접확인하는 정도) 그런 일을 실제로 할 베짱이 되는 나라는 60년대의 두 나라와 현재는 미국, 부자(개인)의 원조를 통해 성장한 민간 우주 기업들, 중국 정도라고 볼 수 있겠죠. 그 외의 나라에는 달에 갈 경제적 여유나 정치적 이유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말하죠. 달은 못가는게 아니라 안 가는거라고. 초강대국도 달착륙 시도로 휘청이는데 어느 나라가 별 이유도 없이 달착륙을 시도합니까?
항상 가장 이해가 안가던 부분은 50년전에는 PC도 없던 그런 시스템으로도 달에 갔는데 이제는 손에 스마트 폰이 그시절에 젤 큰컴보다도 더 좋은 상황인데 달에 가는게 아직도 어렵다는게 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경제성과 효율을 따지기 때문에 어려운 것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불과 몇년전쯤 까지만 해도 안정성 때문에 우주로 가는 우주선에는 70~80년대 컴퓨터 썼던걸로 알고있음..그것도 그건데 그때 당시는 시대적 배경이나 이런것들이 미국하고 소련이 우주경쟁에 쏟아부을 수 있게 만든것도 있고..그때도 갔는데 지금은 왜 가는게 어렵냐는 질문은 그닥 좋은 질문은 아닌거같음
기술이 딸리는게 아니라 돈이 딸려서 안가는거
DE 왜 좋은 질문이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슨 의혹을 제기한것도 아닌데요
@@이대로-s5d 뭐 사실 달착륙과정 밑 그 후속연구에 의문을 품는거 자체는 좋은질문인데 요즘 달착륙 음모론이 너무 심해서 다들 예민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달탐사 역사 전과정을 여기서 설명하기도 힘든 부분이 많아서 자주 싸움이 일어나곤 해요
궤도님 레이 로렌스박사님 알아요? 너무 닮았음
달가서 풍경 유튜브영상 한번 올려보고 싶네요 ㅎ
달에 이미 거주하고 있는 외계인들하고 협상이 끝난 것인지 부터 궁금합니다. 아폴로 호도 달에 착륙했을때 엄청난 ufo들을 발견했다고 하고 그들이 빨리 달을 떠나기를 바랬다고 해서 허겁지겁 삽으로 흙 몇삽뜨고 달을 떠나가 바빳다고 하는데 달에 살고 있는 외계인들하고는 정말로 협상이 끝난것인지 궁금합니다.
컨셉이길 빈다
우리기술로 한다면서 다 해외기술수입하는데 몇백억썻다는게 이건가요???
문과 같은 소리 좀 하지마라 그게 무슨 상관이 있냐
우리나라 잠수함, 배, 총 전부 처음에는 우리기술 없었다. 이렇게 해외기술 수입해다가 생산하다가 쌓인 노하우로 우리기술화 하는거임. 우리나라 삼성 디램조차 처음에는 미국에서 배워온거임. 기술 없이 선구자들을 따라간다는건 맨땅에 헤딩하는거임. 어려운 이야기임...
우리기술은 어디 땅파면나오나요 ㅋㅋㅋ 중국보셈 처음엔 모방만 하더니 점점 기술격차 좁혀가고있잖아요 처음엔 모방부터 시작했다가 기초과학이나 설비등등이 갖춰지면 그때부터 우리 기술을 마련하는거죠 ㅋㅋㅋ
이러니까 문과 이미지 다 망가지지
@김학생 욕은 하지 마시지....
다른 행성에도 H2O가 존재란다는 것은 H2O믄 생각 보다 흔하지만 액체상태로 존재하는 것이 드문 것같다
궤도님 석사 주제셨다니 ㄷㄷ
20:00 테란의 해병이 생각나는건 나 뿐인가?? 게임에서 본건데 현실로 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네...흠...재밌는 세상이네..
달달 무슨달~
로켓 모양이 새턴 V에 우주왕복선에 사용되던 고체추진 로캣 두개 붙인 모양이네요.
혹여나 달에 착륙한 분이 사고가 생겨서 귀환을 못하게 된다면?!!!
중국에 뒤통수맞지 않으려면 군비강화는 필수여!
공진 돌아와~~~
드디어...
아르테미스 1호 발사한거 보고 다시 보러 왔습니다
저 같으면 초반 아르테미스 설명 멘트에
랩장님 원샷을 쓰겠어요
아폴로 달착륙은 뻥이라는게 드러나는순간 ㅎㅎㅎ.
11호 착륙선 흔적이 남아있고
가서 반사판 설치해서 지금도 사용중인데
머리가 안 좋으면 몸이 고생한다더니ㅋㅋㅋ
도대체 뭐 때문에 그러는 건지 이해불가 ㅎㅎㅎ
랩짱누나 배짤귀엽다...
달 유인탐사가 이렇게 어려운데 50년전 아폴로 프로젝트가 과연 사실이었는지 확률적으로 가능한건지 토론해주세요
로또 당첨 확률과 비교해주세요
어려운게 아니라 미국 나사에서 예산삭감되고 왕복우주선 사업이 쪼그라들어서 그 뒤로는 별로 시도를 못해본거지 이미 기술력은 완성된지 오래예요. 그리고 고체연료 로켓도 이미 더 월등한 기술로 대체할 수 있을텐데 공개하지않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지금 로켓 엔진 기술은 오히려 그때보다 퇴화했음
크레이터속에서 얼음발견🤔
드디어 심비오트 등장인가
1~2세기후엔 달에서 우주 탐사정 이나 우주함선 만들겠네..
비시비시비시가 아니라 비치비치비치 입니다.^^
진행자 두분이 친형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닮은꼴. 아뭏든 달을 식민지로 만드는 장대한 여정이 시작되었군요.
궤도님 쌍둥이예요??
한가지 궁금한건.. 달에 자원이 많다는건 알겠는데... 그걸 가져오는게 돈이 더 드는게 아닌가?..
뭐 1kg 물건을 지구에서 달에 보내는 비용만 해도 수백억 들텐데...
아마도 달에서 그냥 소모해 버리겠지만... 자원을 얻는다는 측면은 수지타산이 안 맞을거 같은데요..
달에선 지구의 중력에 6/1이라 지구만큼의 비용은 안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달 중력약해서 비용이 그렇게 많이들지않을거에요
@@펑크리
물론 달에서 지구로 보내는 비용은 현저히 적겠죠..
하지만 광물을 가져온다는 개념은 왕복셔틀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계속 달에서만 우주선이 출발합니까? 달에 우주선이 있을려면 우선 먼저 지구에서 보내야 합니다.
달에서 우주선을 만들어서 보내나요? 이건 돈이 천문학 이상의 돈이 들겠죠..
그렇다고 광물을 지구로 쏴 버립니까? 그럼 대기권에서 다 타 버리죠..
설사 통과한다한들 얼마나 남고 어떻게 수거하나요? 잘못해서 만약 도시에 운석처럼 떨어진다면 그 피해는??
그러므로 반드시 우주선으로 실어 날라야 합니다...
근데 우주선은 지구에서 만들어서 출발해야하고...
자원 채취비용은 왕복 1 싸이클로 결정됩니다..
실지로 나사는 달에 유인우주선 보내고 광물시료 채취하면서 수천억 수조원 돈을 썼습니다..
물론 목적이 only 자원채취가 아니였고 여러미션중에 하나였으므로 헛 돈 썼다고 할 수 없지만...
앞으로 스페이스X 등 민간기업이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다 하더라도...
실제 광물 가치 보다 싸게 왕복 셔틀을 운용한다?
뭐 먼 미래에 어떤 방법이 새로 생길지 모르지만...
지구로 자원 채취로만의 목적으로 달 셔틀 운용은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거기서 달 기지 만드는데 활용한다면 몰라도...
지구에 거의거의거의 없고, 달에는 있는게 있지요. 핵융합발전에 주목되는 연료이며 태양풍에서 나오는 He3입니다.
지구는 극자기장에 의해 태양풍을 맞지 못해 인공생성된 경우를 제외하곤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케라케라 그럼 달에있는자원들은 달기지만들때 에서사용하겠네
중간에 아르테미스가 있네
랩장형님 머리위에 팔각정
결국 달에 가는 이유가 달의 자원때문.
달에 대한 조사가 이제 거의 99% 되었나 봅니다.(단, 달의 껍데기만)
그런데 거기에 외계인 기지도 있지 않나요?
(미국/러시아/중국/인도까지 가는데, 비밀이 깨질텐데..)
가즈아~~ 근데 달에 기지도 짓고 사람도 살게되다면 달은 어느나라꺼? 달나란가? 또는 UN 소유?
먼저 가는사람임자 일걸요?
@@한준현-u6p 뭔...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남극처럼 누구의 소유도 아닌채로 두고 평화적 목적으로만 이용하는 식으로 공동관리하겠지..뭔 먼저가는사람이 임자야ㅋㅋㅋ초딩들 땅따먹기도 아니고
@@C2005-Yholics 글쎄요. 아직 달 소유권에 대한 정의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왜 선진국들이 달, 화성에 젤 먼저 가려고 할까요? 단순히 보여주기 및 과학연구? 아닙니다. 결국 젤 노란자 지역은 소유권으로 주장하기 위해서 입니다. 즉 과거 대항해시대처럼 대우주시대가 개막되는거죠.
@@chriskim2958 그렇게 볼 수도 있겠으나 그러기 시작하면 문제가 밑도끝도없이 커질거임 장기적으로 봤을 때 누군가가 소유권을 주장할 것 같긴 하지만 우선 한동안은 표면적으로라도 공동관리로 두지 않을까 싶음
가운데 분 역할은 이쁘게 앉아서 추임새만 하는건가요?
시청자 입장에서 같이 공부하고 질문도 하고
달에서 자원뽑아낼때 되면 이제 이쁜달은 더이상 못보는건가
60.70년에 그렇게 여러번 갔다 왔다면서 검증된 기술 사용 안하고 몇차례 연습한다니 방법도 다르게 한다니 웃긴다
뒤에 드럼때문에 액정 깨진줄 알았잖아요ㅋㅋㅋㅋㅋ
이거 한국도 참여 하기로 했다면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