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엔진'으로 우주여행을 하는 날이 온다!? [안될과학 -랩미팅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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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도대체 이온엔진은 무엇인가!!
이온엔진을 장착한 우주선이 있었을까요?
과학을 모르면 모를수록 교수님과 랩장으로 모시는,
본격 역수직 관계 토크쇼 [안될과학 랩미팅 LIVE]!
오늘은 궤도 연구원이 지난 랩미팅 교수님들의 요청을 받아
[이온엔진]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도록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과연 궤도연구원은 교수님과 랩장님이 흡족할만한 발표를 준비했을까요?
[안될과학 랩미팅 LIVE]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찾아옵니다!
#랩미팅 #이온엔진 #궤도 #공진 #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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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살면 이런 고급지고 신기한 이야기를 말해줄 사람이 없는데 저같은 못배운 사람도 알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봐주셔서 영광입니다 :) 과학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혀 고급지지 않고 귀여운 녀석입니다 :) 계속 많이 사랑해주세요 :)
서울에 살아도 못만나요 ㅋㅋㅋ
진짜 못배운 사람은 이런댓글 못써요~
@@HS-vn9rt ㄹㅇ 마인드부터 시구라가 아님
내가 구독한 채널중에 가장 돈을 드려도 될만한 가치있는 채널... 좋은정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하야부사 이야기는 너무 감동적이네요. 모든 미션을 완료하고 자신은 재가 되는 스토리가 너무 멋있어요. 이온 엔진하니까 건담 시드 스타게이저 에 주역 메카가 생각나는데 이건 이온 엔진이 아닌 태양풍자체를 이용한 메카입니다. 일종에 태양풍을 이용한 범선인데 시작할때는 초당 5미리 움직이지만 무한히 가속되어 점점 빨라지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결말이 주인공들이 모두 죽어요. 이게 2006년 작품이고 하야부사가 2003년에 출발해서 2010년에 도착했는데 둘이 너무 비슷하네요. 모르긴 몰라도 작품내에 이온엔진에 영감을 받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서 c 클라크 는 이름만 많이 들어봤는데 실물은 처음 보네요. 대부분의 sf 작품에 영향을 주었고 명작으로 뽑히는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과 유년기의 끝을 이번주말에 한번 봐야겠습니다. 이과 덕후라는게 이런 명작을 아직까지 안보고 있다니 부끄럽네요.
SF 명작은 사랑입니다 :)
9:58 ㅋㅋㅋㅎㅎㅋ 찍고 도망 ㅋㅋㅋ
설명 너무 재밌게 잘하시네요.. 지루하지가 않고 쏙쏙 잘들어옵니다-
Sf쪽으로 관심 많고 과학도 좋아하는데 게임에서 로봇 추진력으로 이온 엔진 플라즈마 엔진 봤는데 궁금했던 내용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와~침투브로 접한 우리 궤도민수님 ~
덕분에 과학 배워갑니다 흥미진진 하네여
설명덕후 궤도민수님 고맙다♡
오... 유익하고 꿀잼...
인공태양이든 뭐든 초기엔 길게 유지가 안되고 불안정하지만
점점 나아지듯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술이네요
꽤나 발전된뒤엔 돈만있으면 화성도 여행할수있게될듯
너무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와 편집 15:21 이쯤에 0.00001 초만에 뭔가 글자 지나가서 계속 되돌리기로 포착했는데
" 최초의 이온엔진 탐사선 하야무사 2년후 2005년 9월 이토카와에 착륙" 이렇게 쓰여있네요. 자막이 화면 가릴정도로 엄청 크게 들어가있걸로봐선 실수인듯
수정할게요!
1프레임 ㅋㅋㅋㅋ
1프레임 어케 봤노ㄷㄷㄷ
거의 동물적 감각
저걸 봤다고...? ㄷㄷ
7:08 도리도리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 하기 위해서 많은 준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 세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15 빠따로 후려쳐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 포카리 딱대 ^^1발
하나 짚고 넘어갈건 우주라고 해도 마찰력이 없다고해도 '질량' 을 무시할 수 없죠. 지구에서 내가 피아노를 밀면 힘은 들어도 피아노가 밀리지만 우주에선 내가 밀립니다.
질량이 큰 물체에 질량이 작은 물체가 운동에너지를 가하면 질량이 작은쪽이 뉴턴 3 법칙 반작용으로 인해 밀려나갑니다.
말씀하신대로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덕에 피아노가 마찰력과 저항이 없는 우주공간에서 질량에 반비례한 속도로 밀리지않을까요?
사람50키로 피아노200키로라고 가정하면 사람이 미는순간 사람이 밀려나간속도의 4분에1만큼의 속도로 피아노도 밀리지 않나 싶네요.
양쪽 다 서로 밀립니다. 각각 그 거리가 다를 뿐이죠. 작용 반작용은 서로의 입장에서 다 성립합니다
진공에서는 작용 반작용이 안생깁니다.
로켓추진체 주위 360도로 진공청소기가 빨아댕기고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우주공간 전체가 임계의 부압이 걸린 흡입장치라서 작용이 생기는 순간 사라집니다.
"우주로 나가기 위해선 빠따로 후려쳐야 합니다" 귀에 쏙 들어오네요.
이온 엔진 잘 봤습니다. 듣고 있으려니 수년 전 들었던 토륨 자동차 소식도 궁금하네요.
역시 안될과학
백종원대표가 이런말을 남겼습니다.
"안맞는 음식이라도 먹다보면 그 음식에 길들여지게 된다"고
무슨말인지 몰라 여러번보게 하는 안될과학!
최소 3번은 봐줘야 1/3정도 이해하는 안될과학!
이해를 못하더라도 계속보면 길들여지고 언젠가는 약간이라도 이해 할 수 있는 안될과학!
첫번째 궁금한 점은 2번더보고 남기겠습니다.
1번만 보고 궁금점이 생기는 날이 언젠가는 올겁니다. 그때를 기대해주십시요^^
영광입니다 :) 언젠가 백대표님을 모시고 음식의 과학을 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궤도님 진짜 설명 오진다... 스윙바이 플라즈마를 저렇게 쉽게 설명하다니 RESPECT!!
와 진짜 한국에 이런과학쪽 다루는 유튭이 별로없는데 좋네여
다음에는 전자기 엔진인가?? 성공이라면 엄청나다는데 그것도 다뤄주셨음 좋겠습니다!!
EM Drive는 현재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하네요. 사실 라이브에서 잠깐 언급했는데, 편집본에선 편집되었어요 :)
EM드라이브도 전자파가 엔진 벽을 때리고 반사될때 얻는 반작용을 추력으로 이용한다는 개념인데...
태양풍을 바람삼아 돛을 펼쳐 날아간다는걸 보면, 그리고 진공상태에 매달아둔 호일 조각을 레이저로 쏘면 회전하는걸 보면 빛은 입자면서 파동인 이상한 친구라 완전 불가능할것같지는 않습니다.
결국 질량이 있다는 얘기니까요...
근데 유의미할정도의 추력을 얻으려면 마그네트론 출력이 어마무시해야될거같은데,,
연구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면 운동량보존법칙 p=mv 에서 떨어져나오는 물질의 속도를 화학적 폭발에 비해 미립자의속도가 비교할수없이 매우빠르게 움직인다는걸(v~c) 이용해서 입자의 이온화속도는 느리더라도 꾸역꾸역 m을 축적하는 원리인것같네요. 물질을 이온화시켜 쏘는 매우 작은힘을 축적시키켜 우주선을 움직인다는 생각을 한 자체가 정말 창의적인것같네요.
0:22 포카리스웨트 ...?
감속 130중후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ㄹㅇㄷ ㅋㅋㅋ
몬말이에요??
@@gimeuro1 카트라이더요 ㅋㅋㅋ
캋앙들
11:30 이부분이 영화 마션에서 나오는 화성에서 지구로 돌아가 궤도회전을하면서 보급을하고 다시 화성으로 날라가는 추진력을 얻는원리랑 똑같은건가
Sj M 비슷하긴한데 그건 행성에 진입하고 다시나갈때 에너지 손실이 너무큰 이유고
좀 더 비슷한예는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 탈출할때 이 원리 입니다
분명히 생방으로 봤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 봤네요.
재밌어요 ㅎ
과학은 진짜 넘 멋지네요 하나하나 한계를 넘어서며 미지의 세계로 🙀
17:27 짤라 //보통해설하시는 분이 가운데에 있는데 어색하네요~
긴급과학 팬입니다. 긴급과학 언제나오나요?
조그만 더 기다려주세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어린이들도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많이 추천해주세요 :)
진짜 알차고 깊은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고맙습니다 정말 간만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설명과 비유가 무척 좋네요 실용화를 이뤘다는게 무척 흥미롭구요 지금의 이온엔진은 결국 지구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는게 난센스 인거 같습니다
화석연료의 한계를 넘는건 사실이나 원자력을 켜야 한다면 걍 원자력으로 날아가는게 낮지 않을까 생각마저 드네요
그러나 그걸 안하는건 원자력을 통제할 희망이 없기 때문일까요
차라리 지구 밖에 인공 기지를 건설해 우주선을 쏜다면 건조비용과 설계의 제약에서 아주 많이 득이 있을거 같습니다
지구를 탈출할때 쓰는 추력장치만 버려도 엄청난 득이 될거 같아요
15:22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전체 자막은 "최초의 이온엔진 탐사선 하야부사" 라고 크게 써 있고(하야부사는 파란색임.) 아래 "2년 후 2005년 9월 이토카와에 착륙" 이라고 써 있습니다.
저처럼 이게 뭔지 보겠다고 0.25배속으로 보면서 멈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ㅋ
수정할게요 :)
이온엔진에 대해 아주 잘 정리하셨네요. 일본 항공우주국 jaxa의 활약을 보여준 하야부사 이야기도 감동적이네요. 한국도 곧 그 흐름에 합류했으면 합니다.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
그냥 잠자기 직전에 고민하나 하던게 있었는데..
전기에너지는 현재 여러 에너지로 변환 하면서 우리 삶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잖아요.
빛에너지(led), 운동에너지(모터), 열에너지(전기난로), 스피커 등등
이처럼
우주 여행을 한다면, 지속 가능하게 에너지를 얻는 방법이 태양광을 통한 전기에너지 발전이 가능할텐데, 그럼 이러한 에너지로 운동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거의 진공 상태이니 프로펠러는 절대 안되겠고.. 전자기력으로 질량체를 뒤로 쏘아 보내는것 밖에 없을텐데.. 또 이건 질량체가 너무 유한해서.. 좁은 우주선에는 매우 비효율 적일것 같고.. 우주공간에 조금이라도 있는 수소를 질량체로 체집 가능할까? 아니면 전자라도 쏘아보내야 하나? 하며 쓸대없는 생각하다 머리아파져서 편안하게 잠들었는데..
역시 이미 있었군요.
스타 해설 더해주세요 형님 ㅋㅋㅋㅋ
아이구 아직 기회가 안오네요ㅋ 저그 하고 싶네요ㅋㅋㅋ
진짜 저그해주시면 재미있을거같다
비유가 재밌으면서 이해하기도 쉬워서 좋아요~ ^_^
양자역학에서 이중슬릿 실험으로 고분자 화합물인 풀러렌과 버키볼이 간섭무늬를 발현하는데 성공했죠. 그럼 모든 물질이 관측되기 전에는 입자가 아닌 파동이라는 건데... 이 파동을 빛의 속도로 쏠 수 있다면... 그리고 도착지점에 관측될 수 있도록 하면... 일종의 순간이동과 같은 광자엔진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재미지네요~~ 물리학은 알면 알수록 재미짐
ㄷㄷ? 이온엔진도 대단하네.... 추진체착륙기술도해쥐요
제논잼 ㅋㅋㅋㅋㅋ , 메이플스토리 광고나와서 너무웃겼슴 ㅋㅋㅋㅋ 언어유희ㅋㅋㅋㅋ
0:23 ???:포카리스웨트~
고전압공학 석사를 이온풍으로 받았는데 이온풍 연구와 실험을 많이 해봤지만 대기권 내에서 추진체로 사용하기는 확실히 무리가 많은거 같아요.. 이온풍의 원리나 이온엔진의 원리나 크게 다를건 없는데 확실히 이온을 추진연료로 하는 추진방식은 현재로는 대기권에서는 무리라고 봅니다.. ion craft 라고 검색해보면 이온풍으로 일정 높이를 띄워서 나는 물체를 볼수 있는데 굉장히 가볍습니다. 별도의 고압발생용 전원장치를 장착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오늘 정말 멋있네요
15:22 무슨 이벤트 같은 건 줄 알았는데 그냥 자막ㅋㅋㅋㅋ '최초의 이온엔진 탐사성 하야부사 2년 후 2005년 9월 이토카와에 착륙'
요번엔 이스터에그가 아니었습니다 :) 수정할게요!
플라즈마 개발이 더 되서 소형화가 가능해지면......개인자동차 비행기로 바꿔서 날아다니는 것도 꿈은 아닐 듯.
이온 엔진을 가진 비행기를 원 괘도를 그리게 날게 한 다음에 속도가 빨라지면 그때부터 날리면 안되나요? 음.... 예를 들면 엔진 두개를 설치해서 하나는 우주선 뒤에 하나는 우주선의 측면에 두고 처음에 지구 공전 괘도 안에 들도록 우주선을 사용하여 공전 괘도 안에 들게 한 디음 처음 엔진은 공전괘도의 접선 방향으로 가게되고 측면은 방향을 조절하여 즉 원심력과의 반대 방향으로 조절을 해서 속도는 빨라지지반 날아가지는 않게 하는거죠 그러면 태양의 에너지를 받으면서 날아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7:17 불활성가스 쓰는 이유가 이온화시 가장 강한 전기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거 아님?
옥텟 규칙 생각해 봤을 때...
소행성은 워낙 작아서 중력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착륙이라기보다.
그냥 접촉이라고 할수 있음.
이온엔진 요약:가랑비에 옷젖는다
오 깔끔한 요약!
물분자에 옷젖는다...(?)
@박MR 이분은.. 엘리베이터 땅에 떨어지기 바로 직전에 점프하면 산다는 말 하고 계시넹
@박MR 화살을 쏜 힘이 다시 땡길때 상쇄되잖아... 문과?
@박MR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당신이 미련하다고 부른 과학자분들은 자신의 분야를 최소 5년~평생 동안 연구하신 분들이고 그런 분들이 모여서 몇십년간 연구해서 나온 결과물 중 하나가 저 이온엔진입니다. 화살을 쏘고 당겨서 다시 쏜다는 본인의 생각이야말로 미련하기 짝이 없으며 무려 중등과정에서 배우는 뉴턴 제 3법칙 작용 반작용의 원리에 의해 불가능하다는 것도 모르는 분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 또한 시간낭비라고 생각되나 열심히 일하시는 과학자 분들을 무식한 발언으로 비하한 점을 두고 볼 수 없어 글 적어봅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런 과학 기초지식조차 결여된 발언을 당당하게 하시는 걸 보니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과학 관련 직업 종사자가 안 계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앝다 못해 그 존재가 의심되는 지식과 남을 쉽게 깔보는 가볍기 짝이 없는 태도, 그리고 본인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 보다도 훨씬 우월하며 오히려 전문가들이 미련하다 여기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당신보다 수만, 수억 배는 유식하시고 밤낮으로 과학 기술의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과학자 분들과 대한민국 국민의 교육 수준을 모독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이온엔진이 추력이 약하다곤 하지만 단순하게 추력이 적은 이온엔진을 여러개를 묶어서 (클러스터링) 하면 유인우주탐사나 무인우주탐사에 활용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전력은 원자로 (원자력전지 아님)로 충당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후반부에 나온 원자로6개가 필요한 이온엔진보다는 효율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지구 정거장(에너지 보급기) * n 화성
이온엔진. 40-50 년전 어렸을때 과학잡지에서 상상도로 만 봤는데 이제 슬슬 가동하기 시작하네요.
설명진짜 잘한다
헉! 이온엔진? 저 고등학교때 머릿속에서 잠시 상상했었던 개념이네요.
이온엔진 끊임없는 변신을 기대 해 봅니다.
나사가 연구 하고 있는 워프엔진 기술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면 재미있겠네요 !
말로만 간단
우리나라도 빨리 우주과학에 투자좀 해서 성과를 좀 내면 좋겠네요
Electromagnetic Drive 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해 주세요~ ^^
씨맥감독님 좋은 과학시간이였습니다
아하, 양쪽 남자둘이 서로 형제가 분명해, 똑 닮았네
안될과학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온캐논은 엄청난거라 생각했는데 불꽃놀이 보다 안전하겠다ㅋ
6:14 이때부터 옆에 여자분 두뇌 풀가동 시작 ~
정말 유익합니다 설명 진짜 잘하시네요
잼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 달엘리베이터를 만들면 화석연료가 필요없어질때가 오겠네요
18:52 이거 비슷한거 우리집에도 있는데
돼지코로 바꿔주는거
와 그럼 이온엔진 비행기가 연료가 거의 필요없이 계속 날수있으면 비행기 버스 가능한 부분인가요? 계속 지구 돌고있으면 비행기타고 올라가서 속도맞춘다음 올라타서 목적지에서 스카이다이빙ㅋㅋㅋ
화성까지 39일 걸린다니..
EM드라이브..허치슨의 반중력 실험...우리는 굉장히 많을걸 할 수 있다봅니다.소름
태양광으로 발전을 한다. 별도 태양과 같으니
별빛으로 눈꼽의 때만큼 발전 가능 할 수도. 근데 그런 정도의 발전량이 쓸모가 있을까? 이온 엔진도 마찬가지임. 우주를 여행하려면 광속은 못되도 아광속 근처라도 가야하는데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못 벗어나는 물질을 뒤로 버려야만 앞으로 가는 방식은 답없다. 워프 엔진인지 알쿠비에레 엔진인지 공간을 압축 팽창하는 방식으로 여행한다는 공상과학 방식이 차라리 더 현실성 있어 보인다.
이온을 가속하는 방법중에 사이클로트론을 이용한 이온엔진은 없나요? 결국 추력은 방출하는 연료의 운동량만큼 얻는거니까 질량을 늘리든 가속력을 늘리든하면 되잖아요. 지금 쓰이는 선형가속기 형태보다 사이클로트론이 더 가속시켜서 방출시킬 수 있을거 같은디 필요전력양이 늘어나니 원자력 전지써야것지만... 아 질량흐름률이 늘어야되니 가속력이 늘어도 순간 방출 질량 줄어들면 말짱 꽝인가..
10:43 아놔 집중하고있었는데 방맹이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미세플라스틱 관련 주제도 해주실수 있나요
팬입니다ㅎㅎ
감사해요 :) 언젠가 다뤄보겠습니다!
더이상 끌 시간이 없습니다
EMDrive 방송해주세요
크흑 EM Drive는 아직 가능한 방법은 아닐 것 같습니다ㅠ
난 신기한게 옛날 7,80년대 애니보면 우주선,로봇 대부분 뒤에 보면 푸른 불이 나오는데 만드는 사람들이 이온엔진을 알고 색을 푸르게 한건가... 신기하다
하이드라진 쓰는 화학엔진도 옅긴 하지만 푸른 불꽂입니다
em드라이브 연구는 어느정도 진행된건지도 궁금하네요 물론 과학자로서 검증되지않은 추진체에대해 다루기는 쉽지 않을거란건 알고있습니다만
방금 이온 글라이더 뉴스 보고옴.
우주가 아닌 지구의 실내에서
이온으로 바람을 일으켜 날았다눈...ㅋㅋㅋ
풀아줌마는 도배벽지 바르러 갔고
플라즈마는 포도알 반으로 갈라
전자렌지에 넣으면 볼수있음.
엔진계의 함흥냉면 ㅋㅋㅋ 아 덥네여
상온핵융합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상온까진 안 바래도 충분히 효율이 나올 정도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온초전도체가 올해 나왔죠. 다만 필요한 압력이 비현실적으로 높아야 가능한 압력이 높아야 온도가 높아질 수 있는 관계라서 앞으로도 연구가 많이 필요하죠.
설명 진짜로 잘 하신다... ㄹㅇ
우주밖으로 우주선이 갔을때 추진체를 핵폭발로 쓰고 마지막에 이온엔진을 씁시다.저는 히로시마에 쓰였던 리틀보이를 추진체로 권장하고요.지구닮은 행성이 빛으로 4년걸립니다.세월을 단축합시다.핵폭발엔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스윙바이를하면 10으로 들어가서 15의 속도로 나온다고 하셨는데 이게 영상에서는 운동량보존의 법칙을 어기는 듯한 뉘앙스인데요.
사실 뉴턴 제2법칙을 좀더 자세하게 가속도텀(관성력), 속도텀(감쇠력), 변위(탄성력)텀을 구분하여 모두 본다면 여기서 마찰력으로 인해 속도텀 손실이 발생하지만 가속도텀에서는 그보다 큰 득을 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속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이런 현상이 운동량보존의 법칙을 위배하는 것은 아닙니다.
추가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스윙바이는 운동량 보존 법칙에 그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최대한 전문용어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자세한 설명은 하지 못했지만, 간단하게는 행성의 운동량을 가져다가 쓴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행성이 잃는 속도만큼 우주선이 스윙바이를 통해 속도를 얻게 되는데, 질량의 차이가 크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이죠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과학은 관심 없습니다. 가운데 여성분 팬이라 구독하고 보고 있어요!ㅋ
스타워즈에 나오는 타이파이터는 두개의 이온 엔진(TIE: Two Ion Engine)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너무 빨라서 초점 맞추기가 힙듭니다. 그런데 그 마약한 이온으로 어떻게 엄청난 속도를 낼수 있을 까요?
핵융합로의 필요성이 절실해 지는군요.
Em드라이브 기술은 아직 한참 먼기술인가요 아니면 물리학이 위배되서 가능성아 아예없는기술인가요 ?
나로호가 계속 날아갈 수 있는 이유도 태양에서 날아오는 입자로 밀려서 속도가 줄어들지 않고 더 빨라지는 상태??? 같은 건가요?
마찰력이 정확히 규명안됐고 하나의 모델을 차용해서 배우고있다던데 마찰력 이야기 해주세요 ㅎㅎ
마찰력은 전자기력 때문에 발생합니다 :) 사실 파고들어가면 매우 재미있는 영역이에요 :)
태양전지를 이온엔진과 결합하는 것보다 태양풍돗을 이용하는게 나은거죠.
스윙바이는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를 해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말 진짜 재미있게 해주시네
커벌스페이스프로그램 시뮬레이션으로 초속 30만키로 만드는 영상도 있죠 ㅋㅋㅋ
태양계 행성은 자체발광이 없으니 태양빛을 반사해서 밤에 별로 나타난다 밤하늘의 별 중 자체발광 별은
ksp에서 이온엔진 달아보면 석유엔진에 비해 dv가 드라마틱하게 늘지는 않던데.
경량화때문에 쓰는건가?
캬 꿀채널 발견
발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폰 카르만 렉처에서 돈 미션 보면서 무슨 엔진인지 궁금했는데 이런 엔진이었네요 ㅋㅋ 신기하네요
배틀크루져 엔진
형님
스타해설 하실 때가 더 잘생겨 보여요
그때 잠깐 잘생겼었어요 :)
@@Unrealscience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