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Forbes, 사우디가 터키의 KAAN 100대 주문하려면 먼저 문제점들과 의문이 풀려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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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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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포브스
영상 번호: 258
사우디가 칸을 구입하지도 않을 거면서 미국에게 살 것 처럼 액션을 취하면서 은근히 압력을 가하네.
예 맞는 말씀😊
터키관련한 수출판매대상국 관련해서 조금 이야기하자면.
아제르바이잔
이미 인니처럼 공동개발로 들어온 상황입니다.
사실 아제르바이잔은 KF21 구매도 원한 국가입니다.
심지어 K2 및 기타등등해서 구매의사를 밝혔지만, 우리도 현마를 몇대 공짜로 주기도 했습니다. K151현마도 현재 갖다 쓰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곳 독재국가는 상당히 꼴통이라서 중앙아시아의 독재자 중에 쌍벽을 이루는 상황인데.
아르메니아 침공관련해서도 이게 유류파이프관련해서 깊은맥락이 있어서 침공하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이란의 압박에 상당히 견제하는 국가라서 이란도 아제르바이잔을 제대로 건들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실 터키의 방산사업은 아제르바이잔때문에 견디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구매할수 있는 국가가 없습니다.
근데 아제르바이잔이 의외로 한국을 상당히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는 국가중 하나입니다.
중앙아시아. 의 양대 꼴통으로 아제르바이잔VS투르크메니스탄. 이 두독재자가 골때리는 상황이면서도 서로 상반된 사상을 가진 이상한 국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공통점은 가스파이프의 진출입니다.
이제 시리아의 내전이 결말이나면서 . 이 파이프사업이 본격적으로 급물살을 타게될것입니다.
그럼 이두국가와 이란간의 외교전이 긴밀하게 펼쳐지는데.
여기서 상당히 유리한 국가는 아제르바이잔인데.
전혀 나눌생각이 없는 것이죠.
그리고 터키와의 이문제로 외교적인 부분이 있을수밖에 없는데... 터키를 통한 파이프라인을 직접적으로 연결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란을 거쳐야 하는문제를 아VS아 전쟁으로 인해서 . 겨우 터키로의 국경을 접하게됩니다.
향후 이부분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이 터키와는 벌어질수 없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현재 아제르바이잔은 상당히 우호적인 두국가는 터키 와 우즈벡키스탄입니다. 우즈벡은 카스피해유전을 서로 파이프라인을 연결하기를 희망하고 있어서 .
이부분에서는 서로간에 이해관계가 상충되고 있습니다. 무기판매애서 우즈벡에. 우리가 FA50 관련해서 수출협상이 계속될것으로 보여져서.
향후 . 이부분에서는 상당한 매리트가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터키가 굉장히 견제하고 있지만,
우즈벡도.. 자기발등에불떨어진 격이라서 제끼고 있습니다.
무인드론관련해서는 그다지 애매한 입장에 있어서 이부분에서는 유인전투기의 존재가 사실상 꼭필요한 상황이기도합니다.
UAE
얘네는 SU75 의 실패로 인해서 자국에 안정적인 공급라인관련해서 .. 엄청난 실패를 맞본상황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또하나 있죠 K11 복합소총..
의외로 UAE에서 우리나라에서 . 개발자금을 지원하면서 이렇게 실패한 사업이 굉장히 많습니다.
대표적인 두가지를 꼽자면 이두가지를 꼽을수 있지만,
현재 카라칼사관련해서 .. 개발은 하지만 대량생산라인체계를 갖추지 못하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온 회사가 현재 우리나라에 새로 짓고 잇는 상황입니다.
뭐 이부분에서 우리나라 선정사업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이 카라칼사관련해서 모든 지원을 한상황이기에 가장 성공적인 방산사업으로 꼽히기도해서 현재 UAE 와의 협력구조는 일희일비가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터키의 참여는 UAE 로서는 구미가 댕길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엔진개발에 우리가 개발시작한것도 UAE 와의 협상론때문입니다.
미국과의 마찰을 최소화하는게 조건이죠.
현재 엔진개발관련해서 두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개발하고 있는데 .
1.수출가능한 모델로 독자개발하는 것.
2. 이를 기반으로 성능향상형으로 개발하는 것.
미국의 지적재산권을 피하기 위한 개발이라는 것이지 첨부터 독자개발이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이게 2035년에. 개발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그간 의 상황판단은 전혀 다른 입장이 될겁니다.
거기에 터키의 중동국가의 접근방식이 조금은 애매합니다.
정확히는 걸어둔 상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의외로 이쪽 왕세제는 나름 합리적이고 개방적인 사고때문에 개발관련한 기관을 설치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을 배제하지 못하는 이유는 .. 인공위성관련한 시스템은 전부 한국에서 지원해주고 있는 상황이기에 . 한국을 무시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걸또 . 아르테미스개발계획의 참여까지 밝힌 상황은 아이러니하죠. 사실 일본의 방해때문입니다.
이부분에서는 향후 미래계획에 .. 우주개발은 UAE의 핵심중에 핵심이기에 .
엄청난 신개발로 . 향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 3D 프린터로 100% 제작시현한 상황은 매우 놀라운상황인데.
이게 일본과의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워낙 UAE 가 돈을 마구 쓰는듯 하지만, 실패도 많이하고 실질적인 성장동력을 얻게되는 상황에서
한국과의 협력과 일본과의협력을 마구 이용하고 잇는 상황이기도합니다.
현재 UAE 의 성장동력관련해서는 차세대기술의 개발연구소가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부분에서는 무인기관련해서는 터키를 낙점한 상태라고 보시면됩니다. 칸전투기관련해서는 사실 그닥.. 만들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입니다.
K11처럼 말이죠. 우선은 돈은 투자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우디.
얘네는 무기구매사업이 너무복잡합니다.
몇번이야기했지만,
사우디왕립군. 은 순수히 사우디 왕세제가 주도적으로 독자적인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터키의 판매접근방식이 기존의 회교주의적인 왕가의 인력들을 이용한다라는 사실입니다.
현재 사우디는 왕세제의 왕자의난으로 인해서 사실상 정치적으로 평정된 상황입니다.
이때 기존의 왕가의 세력은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이고,
하지만 지금 사우디의 입장은 돈이 없는 상황입니다. 말이 된다 안된다 하지만, 상황은 워낙 벌려놓은 사업이 많아서 .
그리고 아람코관련한 무인기 폭격이 결정적이게 됩니다.
그와중에 왕가세력이 나락으로 갔지만, 이에대해서 왕세제의 협력을 하겠다고 나서는 왕가세력들이 점차로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세계의 무기가격이 올라가는것에 대해서 일조했던것이.
바로 이 왕가세력들의 마구잡이식 커미션이 구매비용에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이게 엄청난 재원확보책이기도 했고 해서. 이들 왕가세력의 주수입원이기도합니다.
상당부분 .. 말이죠 터키가 이를 이용해서 접근한것이죠 왕세력의 왕세제의 정치적인 동조를 하면서 조건으로 내세웠을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UAE 왕세제는 신용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이라면 .
사우디왕세제는 특정사람에대한 신임을 매우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믿을만한 인물이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정치적인 고립상황이였기도 햇기에 .. 어느정도 현재는 왕가세력의 동조세력을 확보해야하는 시점입니다.
하지만 사우디도.. UAE 처럼 개발시설 및 기타 제작시설을 건립하기를 매우 희망합니다.
현재 천무의 탄도유도탄의 위력을 실감하면서 자국내에 이 탄도유도체의 생산라인을 희망하고 있을정도인데.
우리가 거부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터키에서 이러한 지원을 해주겠다라고 접근해오니. 거이에왕가의 세력의 정치적인 동조까지 이뤄낸다면 상당히 유리한 입장입니다.
현재 사우디왕세제의 자금이 딸리는 상황에서 이러한 왕가세력의 확보는 매우중요한상황이라서 . .
이걸 터키가 접근하고 나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신조건은 칸전투기의 100대구입이라는것이죠. 가격이 하락되는게 아니라 더욱 높아져갈것입니다.
커미션눈감아주기가 조건일테니 .. 엠바고로.. 해서 . 구매계획이 설정될듯 합니다.
뭐 치고들어갈 틈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몇몇 사업에서 현재 연안전투함의 건조도크관련해서 이미 현대HD 와의 계약되어 있는상황이고,
사우디가 가장 현실적으로 세우는 사업은 바로 제철사업입니다.
남아도는 기름을 철강산업을 실행하려는 상황입니다만, 이를 관리할 인력이 없어서. 결국 현대HD 가 이를 맡아서 인력육성과 함께 건조도크의 건설을 주도하려고 하고 잇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는 사업이 바로 페루의 연안함건조도크도 되고 .
인력육성이라는 점으로 인해서 연안함의 건조관련해서는 향후 홍해지배권의 확보와 함께 주변국가에 ㄷ한 아랍권의 맹주로서 산업화를 주도하겠다라는 의미도 되고 잇습니다.
기존의 노동력은 주변. 국가에 남아도는 상황이라서
문제는 현재 인력육성책 과 생산시설을 완비입니다. 이를 접근하면서 터키가 가려운부분을 긁어주고 거기에 정치적인 입지까지 확보하도록 중계를 슨것으로 보고 잇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칸전투기를 제대로 만들어놔야 하는상황이고, ..
🤣🤣🤣 ne saçmalıyorsun???
@@atillaakbulak3907 터키나 잘하세요. 터키 주제에
칸을 이렇게 진지하게 다루는것조차 넌센스라고 생각. 엔진만 문제가 아니라 주요 항전장비 모두 실체가 없음.
5세대 전투기와 t-50 탑제중량 반 수준의 고등훈련기를 동시에 개발 하고 있는 희안한 나라!
터키는 나토국가라 유럽국가들의 장비를 구입 또는 공동게발 하기가 우리보다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문제는 가격이 문제일것 입니다. 시제품개발과 양산형생산은 다런문제 입니다.
칸이 저대로 나오면 가격이 감당할수 없습니다. 동체외에는 다 외국업체와 공동게발또는생산품 입니다.
정치적인 결정이겠죠. 요즘 터키가 중동에 활발하게 움직이던데. 사우디 입장에서는 아군을 만들 필요가 있지요. 불안한 중동정세에 리스크는 최대한 줄이고 아군은 최대한 만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부 국내에서 폄하하는 분위기랑 다르게 무인기 분야에 대해선 터키가 우리보다 진보했다는 사실은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칸 또한 엔진 설계능력이 있는 우크라이나를 공동개발국으로 끌여들인 걸로 봐선 완전히 실패한다고 보긴 어렵겠고요 결국은 방사청이 좀 주위에서 돌아가는 분위기를 빨리 감지해서 스텔스기 전환을 선택해야한다는 겁니다. 이미 당장 무장 국산화도 30년대 이후에나 나오게 생겼는데 정말 속터지게 느리다는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
제발좀. 상황파악을 좀 하세요 바이락타르 광학장비는 전부 우리나라 부품을 수입해서 만든 놈입니다.
현재 우리가 바이락타르를 못만들어서 개발을 안하는게 아니라.
지금 몇몇 기반개발을 하면서 차세대급을 발전하기위한 전략수정이 많아서 갈피를 잡지 못해서 입니다.
그리고 이번 . 굥이 들어서면서 무인기시장을 어느잡놈들이 들끓어서 대부분.. 세금빼먹기를 시전하려다 걸린 상황이고,
진짜로 물건은 2028년이후에나 나올모양새입니다.
터키는 나토국가라 유럽국가들의 장비를 구입 또는 공동게발 하기가 우리보다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문제는 가격이 문제일것 입니다. 시제품개발과 양산형생산은 다런문제 입니다.
칸이 저대로 나오면 가격이 감당할수 없습니다. 동체외에는 다 외국업체와 공동게발또는생산품 입니다.
@@user-zt9xp8uf8t 엔진 과 핵심장비는 예외입니다. 거기에 설계관련한 부분에서도 지적소유권관련해서 접근조차 불가능합니다.
나토국가일뿐 나토국가관련해서 자체적인 무기개발관련한 부분에서는 지들끼리만 결합하는 형태고,
무기의호환 및 판매관련한 부분에서 득이 있을뿐이고,
거기에 다른국가의 침공에대한 연합체구성일뿐. 무기개발하고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billee5759 바이락타르에 들어가는 광학센서 원래 캐나다 제품이였다가 금수조치로 인해 한국의 r3system으로 울며겨자먹기로 갈아탄겁니다. 애초에 적외선 검출기 제조하는 국가가 손가락에 꼽습니다. 그걸 제외하고도 이미 완성된 기체를 통합하고 시험하는 기술은 터키 자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작 부품 몇개 수입한다고 자국산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 과거에 갤럭시에 일제 부품 몇개 들어갔다고 일본 제품이라 주장하던 일본 넷우익들이 내세우던 논리나 다름이 없습니다. 적어도 프로토타입이 나오고 실기체가 있는 이상 페이퍼 플랜으로 치부할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봅니다.
엔진은 우크라이나와 한다고 말하는데...가능성이 있나요?
사우디는 고급 기술을 가진 제조업 국가가 되려는 목표아래서, KAAN과 관련된 모든 기술을 완전히 소유하는 조건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전투기가 아니라 기술을 판매하겠다는 나라는 터키 밖에 없기 때문에 선택한 것 같아요. 설계도 부터 모든 권한을 소유하는 조건일 것 같아요. KAAN개발과 관련된 모든 기술을 확보한 이후에는 한국이나 유럽 등지의 여러 나라에서 전투기 만들었던 사람들을 고액연봉으로 스카우트 해서 직접 개발 하려는 목적이겠죠. 기술을 얻기 위해서 그냥 100대 정도는 살 수 있다.. 같네요. 사우디가 무기를 섣불리 구매할 국가는 아닌 것 같거든요
터키는 사실 전투기 경쟁상대가 될 수 없음. 전투기개발은 모든 산업이 자국내 있어야하고 적어도 각 산업이 세계 상위권이어야함. 한국은 철강부터 중공업 제조업 로봇 반도체까지 모든 산업이 자국내 있으며 상위권임. 하지만 터키는 자국내 산업기반이 없어 핵심은 전부 수입 의존해야함. 대만같은 경우는 반도체는 좋지만 중공업쪽이 상위권 근처도 못감. 중동국가들도 마찬가지. 결국 4.5세대도 생산 불가능함.
터키는 칸을 미국 엔진 달고 나타날 거 같다 다시 미국과 협상해서 엔진 공급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뭔가 내줘야 하겠지요. 우크라이나의 함량 미달 엔진 가지고 판매는 어려울듯 합니다.
터키는 우크라이나에서 대형 수송기 만든 모터시치 사와 공동으로 엔진을 연구개발하여 사용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큰 엔진을 작게 줄이는 거랑, 러시아 엔진의 단수명을 늘리는것이 어렵지만 일정 수준까지는 만들 수 있을 겁니다.
한국도 우크라이나에 포탄주고 엔진하나 가져왔고 연구중일 겁니다.
그럼에서 두산이 이미 1500도씨 기술의 발전 엔진기술 있고 한화가 엔진 코어 주변부 만드는 기술 있으니 ...이들보다는 더 높은 성능의 엔진을 만들거로 기대하는데, F35 엔진까지는 무리겠죠?
70년대 기술로 뭘 한다고...
그때 포탄준건 유럽때문에 할수없이 준겁니다
사우디는 개발 자금을 댈수 있지만, 기술및 생산, 정비에는 참여 못함으로, 원하는 기종 도입을 위해 언론 플레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우디는 많은 기종을 운영하는 것을 정리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 맞는 말씀입니다.
몸상태가 안 좋아 목소리를 크게 한다고 음압이 귀를 찢는 듯 합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얼른 나아서 좋은 목소리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한남동을 갖다 오셨나??
@@billee5759 정치 이야기하면 어르신들 달려 오십니다. 아시면서 ㅎㅎ
터키가 .. 전투기개발이 거의 힘든이유.
1.기반공업력이 부족.
관련한 카피품은 어느정도 생산하나. 카피품일뿐 성능은 제대로 나오지 못함.
2.소재부품의 특히 핵심소재의개발능력없습니다.
3.엔진의독자설계능력 전무.
4.칸전투기자체가 정치적소사
5.광학기술재현능력부족. 현재 우리나라에서 광학부품을 수입해서 만듬. 바이락타르... 2 역시 우리나라 부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알타이전차 및 기타등등 광학장비는 전부 수입.
6. AESA 레이더 질화갈륨소자개발실패. 및 관련한 반도체 소자 관련해서 전부 실패.
7.현재 터키가 버티는 이유는 지리학적인 잇점외에는 전혀 없는 상황임. 중앙아시아를 상대로 중계무역으로 돈벌고 있음.
하지만, 이것도 자연재해로 인하고 투르트족의 독립선언에 민족분열 상황까지 겹쳐서 . 내외적으로 불안한 정치상황이 어이지고 있슴.
8. 핵심부품의 조합으로 인해서 겨우 시제기를 만들었음.
9.엔진자체선정도 불안함. 이미 F110 엔진은 이미 칸전투기설계당시에 선정된 엔진임. 이에대한 항법장비의 최적화가 불가능함.
100대? 무기장착시험등 많을 텐데~~
터키가 뭘 하든, 뭘 팔든, 터키는 방산 산업의 기초가 되는 금속, 기계, 화학, 전기, 전자 등의 분야에서 너무 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꽤 애 먹을 겁니다.
내 돈주고 내가 산다는데 뭐 우리가 낄 이유가 없고
사우디와 터키는 무슬림 나라임...................
아무리 우리 물건이 좋다고 떠드는건 우리 생각임.........
아쉽고 필요하면 산다.
특히 서방서 무지 재제 받는 사우디 입장은 일단 사서 재고로 쌓아두는 나라임
내가 보니까 구매가 200대 팔아야 좀 가격이 내려간다 한국도 120대 60대 45대 이렇게 팔아야 1억 달러 이내로 된다
ㅋㅋㅋㅋ.... 그냥 fcas, gcap, 미국, 한국등의 전투기 개발국가들에게 "내가 이쪽에 붙을거다" 라는 압박을 주기 위한 포석이라고 보는 쪽이 가장 합리적이지. 생각보다 전투기 개발국들이 사우디에게 구미를 당기는 제안을 해오지 않으니, 판을 한번 흔들어보겠다는 의도같음. 뭐... 진짜로 kaan 에 붙을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겠지만 아직 한참 갈길이 남은 전투기를 100대나 구매한다는 말은 상당히 허황된 소리로 들릴수밖에.
앗 3등이라니...
3등 감사합니다 🎉🎉🎉
1등???
예 1등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보내세요.
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썰을 좀 풀어보자면....
사우디도 바보가 아닌 이상 터키의 기술력을 잘 알고 있을텐데 KAAN을 산다? 것도 100대씩이나? 이건 누가 봐도 아닐거고
F-35 도입이 막힌 상태에서 2040년대 6세대 도입 전까지의 공백을 메울 진보된 전투기를 도입할 순수한 목적이라면 당연히 KF-21, 아니면 라팔이나 유로파이터 등에 관심을 보여야 정상일겁니다.
그런데 기술력도 아니요, 언제 완성될지도 모르는 KAAN을 사겠다? 이건 다분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밖엔 볼 수가 없을텐데요.
사우디는 예전부터 중동의 맹주 자리를 두고 이란과 다투는 관계였고, 2016년에는 이란 주재 사우디 공관이 공격 받는 일로 인해 국교까지 단절했다가 2023년에서야 화해를 한 앙숙 관계거든요.
그런데 작년 11월 트럼프 승리 직후 사우디와 이란은 양국 국방장관들이 통화를 하고, 사우디가 참모총장을 이란에 보내 양국 참모총장들이 만나서 사우디와 이란 양국의 국방관계를 개선하기로 했다는거죠.
그리고 이어서 사우디가 터키의 KAAN을 도입하고 양국의 국방관계를 강화하려 한다는 기사가 나온거죠. 터키는 중동국가는 아니지만 중동 정세에 엄청나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가거든요.
그럼 대체 사우디가 왜 이러는가?
트럼프 집권 = 이란은 말할 것도 없고 사우디까지 포함하여 중동 전체에 대한 미국의 압박 강화...이기 때문에
트럼프의 당선이 확정되기도 전인 작년 7월부터 사우디 빈살만은 발빠르게 러시아 푸틴과의 통화에서 원유 공급 조절 등 협력강화 논의를 했고 이란 대통령과도 통화해서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했거든요. 급기야 작년 11월에 국방분야 관계 개선까지 간거구요.
곧 다가올 트럼프 & 이스라엘 십자군 원정에 대항할 중동 연합군으로 사우디가 러시아, 이란에 이어 터키를 끌어들이는데 KAAN이 그 매개로써 이용되고 있다..이렇게 보입니다요.
실제 사우디가 이걸 100대씩 살리는 없겠지만 "우리가 남이가?" 이러면서 떡 사먹는 셈치고 투자 명목으로 돈 몇 푼 주면서 (그럴 일 없다는거 아니까) 나중에 성능 잘 나오면 많이 살 수도 있다..뭐 이런 식으로 입을 털었겠지요.
물론 터키는 이걸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사우디가 100대 사기로 했다면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이겠구요.
서로가 서로를 이용해 먹는 것이지요.
일단 사우디는 이렇게 러시아, 이란, 터키 등 반미 국가들을 포섭해서 먼저 자기 진영을 갖춰 놓고, 향후 트럼프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대응한다는 전략을 짜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과거 트럼프가 빈살만을 감싸주기도 했었기 때문에 트럼프 집권 2기에 트럼프가 빈살만 입맛에 맞게 나오면 사우디는 언제 그랬냐는 듯 과거처럼 다시 친미로 돌아서며 러시아, 이란, 터키는 토사구팽 될 가능성도 있을겁니다.
그럼 그 때 KAAN은? 꺼져~ 이렇게 되겠지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추신) 저도 최근 몸이 안 좋아서 빌빌거리는데...큰 일 하시는 팩트남님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터키가 칸을? 미국이 엔진을 과연 팔끼? 에르도안을 미국이 믿지않아....
인도네시아가 브릭스 가입했다고 하고 터키는 가입 대기자 명단에 있는데... 트럼프가 엔진을 터키에? 행여나....
무기도입이란게 워낙 정치적인 사항이니 정치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겠죠. 지금 시리아를 먹은 반군의 뒤에 세력이 미국이 지원한거다 터키가 지원한거다 말이 많지만 전 솔직히 둘다일거라 보는편인데 아무튼 터키쪽의 영향이 강하다면 시리아 문제를 사우디가 자신들의 입장을 반영시키기위해 뒷거래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게 아니라면 딱히... f35팔아주세요 압력을 행사할거라면 차라리 유로 파이터나 라팔을 거론하는게 맞지 굳이 아무도 안믿을거같은 개발중인 완전 초짜 터키 전투기를? 차라리 kf21을 갔다 붙이지.
터키 칸의 개발과정을 보면, 시제기 초도비행까지 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이 없습니다.
새삼 KF-21 개발한 분들에게 존경심을 갖게 됩니다.
사우디는 kf21을 1순위로 생각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모든 걸 떠나서 현재의 튀르키예는 ISIS의 최대후원국이 되버린 상황. 사우디가 과거 ISIS 초기활동에 지원을 해준 것은 맞지만, 빈살만이 권력을 잡은 현재는 불분명. 만약 현시점부터 사우디가 튀르키예를 후원하면, 시아파 이슬람국가들과 또다시 전쟁상황으로 돌입하게 될 것임.
터키 칸 엔진은 5세대냐 4.5세대냐로 내려가는 수준이 아니라 사업자체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수준인게.. 아직 F110의 라이센스도 안떨어진 마당이라.. 미국이 허락안하면 그것마져 안되죠. 우크라가 돕는다곤 하지만.. F110준다고 하면 그나마 돌리긴 할꺼지만 그 덩치에 저성능일테구요. 여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같은 밀매느낌이라..ㅋㅋ (밀리터리 단톡방, 밀리팟)
실력도 안되는 초짜 밀리터리인데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건 그냥 미국을 압박하기 위한 페이크라고 봐야함. 사우디는 원래 러시아 전투기 사려고 했는데
미국이 에비 하니까 페이크로 터키제 사겠다고 하면서 미국이 F-35를 팔도록 압력을 넣는 것일 뿐.
사우디도 바보가 아닌데 이거 안된다는 거 모르는 거 아닌데. 같은 이름람 국가이니 지원해 주는 거지.. 그리고 돈 세탁도 협의 되었겠지...
사우디가 이걸 사면 실체가 있다는 뜻인데.ㅋ
과연?
사우디의 허접한 관찰력에 실소가 나옵니다. 일개 밀 매니아도 알수 있는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호들갑을 떨다니
터키가 한국보다 엔진기술 좋아요.
한국은 f404 의 일부생산기술만 이전받앗지만,
터키는 f110 의 전체기술을 이전받았어요.
F110을 그대로 복제하면 미국이 제재하겟지만, 변형해서 자국산화 하는건 가능합니다.
한국이 독일장갑차엔진을 100% 이전받은뒤에 국산엔진 개발된거랑 비슷해요.
무슨 허언장담을 하십니까. F110계열 엔진을 기술이전 및 라이센스 허용한 국가는 일본외에는 없습니다 .
F16의 대량구매로 인한 자체무장의인티관련한 소스코드를 제공받은것은 사실이지만,
엔진기술을 이전한 경우는 없습니다.
이번 칸전투기의 엔진으로 쓰인 F110 엔진은 터키가 F16 정비용으로 구매한 6기를 긴급구매를 해서 띄운것뿐입니다.
자체적인 엔진개발은 우크라이나관련해서 엔진기술을 받은것은 사실이지만,
이때 제공받은 엔진은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수명시간이 250시간 짜리 엔진입니다.
약 2년 내외로 엔진갈이할수밖에 없는 기술적인 상황입니다.
이걸로 했다가 지금 터키도 . 이엔진개발관련해서는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중국도 마찬가지고 . 터키관련해서 엔진개발하려고 관련한 소재기술관련한 기본바탕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없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관련한 기술을 쪽쪽 빨아먹을려고 하고 있는데 .
이미 세대차를 흐른 기술력이기에 향후 시간이 흐를수록 . 더더욱이 기술적인 기반은 확보하기는 힘들겁니다.
이미 BAE 사 관련해서 접근방식도 다른 향후 엔진개발방향도 다르고 해서 ..
우리와 기준으로 할때에는 힘듭니다.
특히 F100계열의 엔진은 개발접근난이도는 헬입니다. 우리가 원래는 F100계열을 원했지만,
개발난이도관련해서 워낙 난이도가 높아서 포기한 상황입니다.
알타이 전차 엔진도 개발 못하는 국가인데 전투기 엔진을 만들 거라 생각하다니.. 순진한 건가 단순한 건가
한국도 1972년 독일 MAN에서 구식 디젤 엔진 기술 이전 받았지만 K2 전차 엔진 독자 개발하는데 47년 걸렸어요
병신이 육갑을 떨고 있네. 입으로 똥을 싸는 구나.
@@billee5759
F100 터빈 입구 온도 1350도.
F414 터빈 입구 온도 1500도.
난이도 헬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트엔진에서 100°c를 올리는데 최소 10년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내열소재 개발이 어렵다고 하지요.
그냥 사우디의 언론 플레이 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임
칸은 사기라는게 기정사실인데
진지들하시네 그냥 페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