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항공모함의 경우 저는 해군의 홍보영상보고 반대를 했습니다. 경항모 였는데 탑재기로 F-35B.... 문제는 지원...공중급유, 조기경보등 항모자체에 수급이 아니라 공군의 급유기, 조기경보기등 항공모함은 자체적으로 대양에 나가 자신을 스스로 지키고 공격해야하는데 이건 지상자원의 도움을 받아야 작전한다는게 그럴거면 그냥 공중급유기, 조기경보기를 확보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한국의 항공모함은 연안이 아닌 대양을 나가는 항공모함으로 자체적으로 조기경보기나 공중급유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으로 캐터펄터 이용한 항공모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나도 해군의 전력 향상에 늘 지지하고 응원한다. 그런데 항모는 정말 미친 짓이다. 항모가 돌아다닐 바다가 없다. 우리나라가 해외 원정갈 일도 없고 항모의 최소 작전반경이 1만KM인데 1000KM 바다도 한반도에는 없다. 아니 500Km도 나가기 힘들다. 해군함정과 잠수함을 그리고 공군을 키우는 것이 답이다.
오, 진격의 아재님께서 정말 오랜만에 봽게 되는군요. 반갑기도 하고 채널이 이전 만큼 활발하지 않은 이유도 잘 알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근데 꼭 여쭙고 싶은게 이전 '비밀' 사이트에서 나름 인정한 모씨가 어느날 유튜브 채널 열어서 대한민국 공군의 연간 비행시간이 150시간 미만이라 미국 및 그외 자유 우방국 전투기 pilot 에 비해 그 기량이 떨어질수밖에 없다고 말하는걸로 논쟁이 좀 있었더랬었습니다. 제가 아는한, 진격의 아재님께서도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적어도 KF16 조종사들의 기량은 선진국 조종사에 비해 절대 뒤떨어 지지 않는다 라고 말씀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굳이 아재님의 답을 얻으려 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공군이 타국 대비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정도의 답만 주시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시몽은 KF-X 초기에 KAI와 접촉한 것 외에 KF-21과 연관점은 없음. 박시몽이 F-22 개발의 핵심 엔지니어도 아니었고 그냥 영웅담을 만들어내기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꾸며낸 이야기임 소설가 김진명이 고 이휘소 박사가 박정희의 핵개발에 협조했다가 CIA에 의해 암살되었다는 소설을 쓴 것과 같은 헛소리임.
미안합니다만 KF-21은 이대로 가면 실패작입니다. 한화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생각해보면 AESA 레이다도 별로 기대도 안 되고 KIDA도 이걸 문제 삼았지만 무시무시한 F-22의 형상을 아무 생각없이 따라했기 때문에 천음속 이상의 속도에서 기동성이 매우 형편없습니다. F-22는 고도의 스텔스 능력과 초고기동성을 갖춘 세계 최강의 제공기라고 할 수 있는데 스텔스 능력과 기동성은 반드시라고는 말 못하지만 상충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F-22는 일단 스텔스 성능을 위해서 엘리베이터(수평꼬리날개)를 주날개와 같은 높이에 맞췄습니다. 다른 4세대 전투기들은 고속에서 난류화된 주날개의 후류에 엘리베이터가 감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주로 주날개의 높이와 엘리베이터의 높이를 다르게 합니다. F-16같은 경우는 주날개와 엘리베이터 높이가 거의 같지만 엘리베이터를 F-4처럼 아래로 각도를 줘서 달아놨고요. 그런 4세대 전투기의 경우 전파가 여러 익면에 반사되어 레이다 쪽으로 되돌아가는 성분이 있을 수 있고 이 경우 RCS가 크게 증가합니다. F-15의 경우 수평 꼬리날개와 수직꼬리날개가 거의 90도를 이루고 있는데...이 경우에는 각도에 따라서 들어온 전파가 거의 손실없이 들어온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이러면 RCS가 폭증하는 겁니다. 암튼, F-22는 날개의 위치들을 매우 정교하게 잡아서 RCS를 크게 낮췄는데 이 경우 고속에서 적은 받음각으로 기동할 시에 pitch 기동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록히드마틴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난류의 영향에 관한 유체역학적 문제를 컴퓨터 시뮬레이션 및 통계적인 모형을 써서 계산하고 정교한 비행제어 시스템에 반영했습니다. 그것만으로는 pitch 기동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추력편향 엔진을 택했죠. 그래서 F-22의 형상은 매우 복잡한 형상이고 엔진의 추력편향 시스템과 연동된 비행제어 시스템은 매우 고도화된 시스템입니다. 한국은 기지도 못하면서 날려고 한건지... 뭐가 그리 성질이 급한 건지 F-22의 형상을 겁도 없이 택해서 고속에서 pitch 기동성이 다 망가졌습니다. KF-21은 그래서 에어쇼 데모 기동할 때 애프터버너도 제대로 못 켭니다. 손실된 운동에너지를 보충할 때에만 잠깐씩 작동시킬 뿐... 속도를 조금만 올리고(눈으로 대충 보기엔 시속 500km 정도 밖에 안 되어보였습니다.) 선회에 들어가면 기체가 롤 방향으로 들썩이죠. 그건 엘리베이터가 난류화된 주익의 후류에 감겨서 좌우 엘리베이터에서 만들어주는 모멘트가 KF-21의 비행제어 컴퓨터에 입력되어 있는 모멘트와 달리 차이가 생기는데 그걸 보정하는 알고리듬이 없어서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KF-21로 천음속에서 F-16처럼 선회에 들어가다가는 추락할 수 있으니 아예 저속으로만 비행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 아덱스와 국군의 날 기념 행사에서는 그나마 속도를 조금이라도 냈는데...사천에어쇼에서는 아예 속도를 더 줄여버리더군요. KF-21의 고받음각 비행이라고 하는 건 말장난입니다. 하이 알패 패스처럼 높은 받음각 상태에서 수평 비행을 한 것이 아니라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상승 비행하다가 고고도에서 실속 직전의 속도에서 받음각 70도인 상태에서 기체의 회복 능력을 본 것이지 그게 고받음각 비행은 아닙니다. F-22는 60도 이상의 하이 알파 패스, F-35는 50도 이상의 하이 알파 패스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실제로 미 본토 에어쇼를 보면 그게 사실로 보입니다. 4세대 전투기라면 그보다 훨씬 낮은 각도로 하이알파 패스 기동은 다 됩니다. KF-21이 사천 에어쇼에서 보여준 하이 알파 패스는 F-16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F-16은 미국이 만든 4세대 전투기들 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물건입니다. 마하 0.8 이상의 속도에서 지속 선회율은 F-22를 제외하면 따라올 전투기가 없습니다. 미국 본토 에어쇼에서 보여주는 F-16의 고속 기동을 보면 감탄이 나오죠. 애프터버너를 풀로 전개하고 고속으로 수평비행하다가 지속선회에 들어가서 360도 이상의 선회를 보여주는 장면은 정말 장관입니다. 미국은 본토에서 하는 에어쇼에서는 매우 터프하게 기동을 합니다. F-16, F-18, F-22, F-35 다 마찬가지입니다. F-22도 서울 아덱스에서는 F-119 엔진의 강력함을 볼 수 있는 지속 선회를 안 보여줬는데 영국이나 미국 본토에서 하는 에어쇼에서는 보여주죠. 아덱스에서 F-22 데모 비행은 저속 위주로 설렁설렁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KF-21은 이런 고속에서의 고기동은 할 수 없습니다. 이런 기체로는 공중전에 돌입하면 뭘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존 보이드의 에너지-기동 이론이 나온 이후로 미국 전투기는 시제기 시절에 다들 EM(Energy-Maneuverability) diagram을 계산하고 시제기로 테스트해보는데...KF-21은 그것도 안 한 것 같더군요. 아니, 문제 있는 기체로 할 수가 없었겠죠. KF-21은 재설계를 안 하고 이대로 양산하면 F-16과 붙으면 100전 100패입니다. 아예 상대가 안 될 정도로 KF-21의 고속 pitch 기동성이 형편없습니다. 국뽕은 이제 그만 보고 싶습니다. 수리온이야 헬리콥터니까 문제가 있어도 대충 수습해서 어떻게든 쓸 수가 있다고 하지만 전술 전투기를 저 모양으로 만들어놓으면 공군에게는 골치덩어리가 될 뿐입니다. 실력도 안 되면서 왜 F-22같은 무시무시한 형상을 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F-15를 철저히 분석했다면 결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 여겨집니다만...이제는 늦었죠. 이미 양산에 돌입했는데 어쩌겠습니까...예전에 공군이 예산 문제로 KF-21 블럭1 초도 양산 20대만 수령하고 나머지 20대는 연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뜬 적이 있는데..아마 공군도 KF-21이 어떤 물건인지 다 알고 있고 KF-21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공군의 전투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 @truth1472 고받음각 비행은 아니고 고각 저속비행이라보 했어야 맞죠. --> 날개가 양력을 못 만들어 낼 정도의 저속인 일시적인 상태라서 정상적인 비행 상태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 약간만 지나면 기체가 중력에 의해 낙하하게 되는데 다시 양력 비행으로 회복할 수 있느냐를 보는 테스트이지 고받음각 비행은 전혀 아닙니다. 방사청이 엉터리 정보를 흘리니 언론이 그대로 받아적어서 그대로 보도하는 것 같은데 상승각 70도를 받음각 70도로 잘못 쓴건지 국뽕을 자아내기 위해서 의도적로 그렇게 거짓 정보를 흘린건지 모르겠습니다. 받음각 70도에서 양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날개는 없습니다. @WestWood_M 어라, 보라매가 F-16V 대체수준 근처도 못간다는 거여..?? 뭐여, 이거.. 난리났네.. ㅋㅋㅋㅋ 뭔, 장난감이냐.. ㅋㅋㅋㅋㅋ --> F-16V는 우수한 성능의 F-16 본체에 APG-83 LPI AESA 레이다 및 미국이 5세대 전투기를 개발하면서 발전시킨 각종 첨단 센서 및 항전 장비들로 무장한 대단히 위협적인 전투기입니다. 미국은 F-22를 개발할 때 APG-77을 개발하면서 엄청난 기술 도약을 이뤘고 그 이후로 계속 발전시켜서 F-35 블럭4에 탑재되는 APG-85는 APG-77보다 훨씬 향상된 성능을 가질겁니다. 적기의 RWR을 기만하는 LPI 개념도 더 발전해서 APG-85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서 적기 레이다의 반사파인지 전자기적인 노이지인지 분간이 거의 불가능한 파형을 랜덤하게 만들어내서 방사할 것으로 보이고요. KF-21의 센서 수준은 국뽕 자료 말고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나 한화나 국과연의 소프트웨어 개발 실력을 고려해보면 미국제에 비견할 수 없는 수준일겁니다. 그리고 KF-21은 설계가 완전히 잘못되어서 지금 상태의 기동 능력으로는 미국과 유럽의 3세대 전투기도 상대하기 버겁습니다. 천음속 영역에서 교전에 들어가면 북한의 미그21도 상대하기 버거울겁니다.
F16V 와 라팔 최신 버젼(출시예정모델) 이 두 모델과 경쟁이 될것이다. 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미 모든 성능면에서 F16을 추월했다고...요 두 모델이 앞으로 3~4년안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블록 2와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데 앞으로 무기 장착 능력과 무기 성능과 가격 그리고 A/S 등에서 경쟁이 되리라 봅니다. 따라서 한국은 빨리 천룡 장거리 스텔스 미사일과 KF21 전용 초음속 공대지/함 미사일 그리고 국산 단거리 미사일 개발에 촛점을 맞추어야...장거리 공대공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1티어급 미사일 개발시) 그리고 대망의 초음속 전투기 엔진 개발...2035년에서 2037년중으로는 완료해야...이 시간이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개발이 되고 SM6나 SM3급 미사일도 자체 개발이 완료되고 레이져 방어 시스템도 블록 3까지는 개발이 되고 엘셈 2와 천무 3도 배치되고 현무 7까지는 실전배치가 끝나는 시점. 그리고 군사위성도 배치가 끝나고 KDDX도 배치가 끝나고 K9A2 배치고 끝나고 3600톤급 잠수함 배치고 끝나고 핵 추진 잠수함이 출현할거 같고 K3전차도 시제기 정도는 나올거 같고 남은건 핵인데...
625때 우리를 도왔다는 개소리도 좀 그만 들었으면 좋겠어. 우리를 너무 얕보는 말투야. 9000년 전 지구 최고 요하 문명 대국의 후예인 우리가 그런 소리 들을 이유 없어. 그리고 ㅅㅂ 도왔으면 결과가 좋아야지.. 왜 분단 ? 결과가 안좋은데 도왔다는 말은 무슨 낫짝으로
아따, 또 어울리지도 않는 콧털 붙이고 나왔네! 까고 나와 그냥! 글고 새미스텔스고 뭐고 보라매는 비례가 안 맞아! 주익이 플랩 정도로 앞으로 더 나오거나 주익이 플랩 정도로 더 커지거나 둘 중 하나는 선택 - 결정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 꼬리날개도 더 붙여야 하고, 꼬리날개 뒷부분 컷팅 하면 안돼! 그냥 일자로 끊어야! 마지막 형상 결정 단계에서 내가 말한 디자인이 있었다, 그런데 카이가 선택 못한 건 안목과 실력 부족! 결과적으로 8조를 써서 잘못된 형상 결정하는 바람에 하이엔드 디자인을 완성 못함! 전투기는 한 번 결정하면 재설계에 엄청난 비용 들어가! 카이와 방사청은 반성해야! 덧붙이면, 유럽이나 선진국의 디자인 (6세대 또는 5세대로 불리는) 을 보면 우리의 디자인 실력보다 한 수 또는 그 이상의 격차가 있다, 우리는 아직 디자인 실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은 단기간 내에 극복되지 않는다. 보래매의 형상 결정에서 실수한 것을 보면 안다. 라팔이나 유로파이터가 구시대 전투기니 뭐니 하는데 라팔이나 유로파이터는 디자인 부문에서만 보면 보라매보다 우수한 디자인이다. 우리는 새로운 것이 좋다고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한참 멀었다.
두분 보기 좋습니다
두 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진격의 아재님 귀국하신건가요?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아재 올만에 봅니다~~~ㅋㅋ 콧수염 보니 좋으네여
저분이 진격의 아재였군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진격의 아재 ,,, F-16 전투기 조종사 출신, 러시아 프룬제 군사대학 유학까지 ,,, 그리고 공군 대령 예편 ,,, 중동 민항기 조종사 쪽으로 진출 하셨다 던데 ,,, 건승 하세요 ~ ~
아니!! 진격의 아재가 여기 나오시다니 ㅜㅜ
캡틴아재! 👍
아재님 나오는 영상
윙맨으로서 줄서서 기다리고있습니다 ^^
아재님 보니....브루노 마스가...아파트 드럼치며...아~파트~아파트~ ㅋㅋㅋㅋ^^ 😂
😂
진격의 아재님, 오랜만이다.
매우기대함
사막에서 날아다니시더니 ㅎㅎㅎ 돌아오셨군요. ㅋ
오오 공군아저찌다
아재 전공분야네요
아재님 필승!!
진격의 아재님 휴가내고 오신건가요
중동쪽에서 근무하신다고 하셨던거 같은대..
스텔스기가 적외선 탐지가 가능한거리까지 다가갈리가 그전에 적기 발견하고 먼저 쏘겠죠 장거리 미사일로
진격의아재
아재형님 오랜만이네요 근대 왤케 마르심 오랜만인데 살많이 빠지신듯
K21-세계최강의 전투기 !!!!!!! love from china 2024.12.26
宇宙最强
哈哈哈
아재요 !
자주 봬요. 🎉🎉
우데 갔다 오셨누?
아재님 UAE에서 한국으로 복귀 하신거에요?
다른 예산 다깍아서라도 KF21은 꼭 여러버전으로 나오길
전투기 보유를 800대 이상 늘립시다.
전략적 성격이나 주력 무기는 미국의 무기를 써야죠.
그래도 KF-21의 필요함을 알고 있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KF-21을 가지고 있어야 다양한 무기를 개발해 실험을 할 수 있으니.. 일단 성공한다음 차근 차근 개발 해나가면 되겠죠..
태기자님과 아재님
훌륭한 조합
말장난보다 ..내용에 충실한
토크쇼..!!!!
제주에서
도장 /테이핑을 하면 무거워지기 때문에 스텔스로 만들지 못 한다고 하는데?? 단지 내부무장창 공간은 있다고 하는데.. 어차피 스텔스가 못 되는데 내부무장을 해봐야 큰 차이가 없을 거고
진격의 아재님도 나오네 ㅋㅎ😂
처음에 신윤승인줄 알았네.
생김새에 목소리에 말투까지 똑같은지??? 신윤승씨 죠?
김동경 전 소령님입니다
@user-czxs-fdd87H-zzs 너무 진지 하심.ㅎ
진상도 폼 미쳤다리 ㄷㄷㄷㄷ
copy F22
그래서 어쩌라구?
그렇게 항공산업이 대단 하면 제주항공 은 왜 추락사건이 나는 건지 설명좀 해주셔
그 때 항공모함의 경우 저는 해군의 홍보영상보고 반대를 했습니다. 경항모 였는데 탑재기로 F-35B....
문제는 지원...공중급유, 조기경보등 항모자체에 수급이 아니라 공군의 급유기, 조기경보기등 항공모함은 자체적으로 대양에 나가 자신을 스스로 지키고 공격해야하는데 이건 지상자원의 도움을 받아야 작전한다는게 그럴거면 그냥 공중급유기, 조기경보기를 확보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한국의 항공모함은 연안이 아닌 대양을 나가는 항공모함으로 자체적으로 조기경보기나 공중급유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으로 캐터펄터 이용한 항공모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6세대 전투기 라는게 개념이 정립되었나 ?
국힘 유용운 돈줄 KFN 디스입니다
나도 해군의 전력 향상에 늘 지지하고 응원한다. 그런데 항모는 정말 미친 짓이다. 항모가 돌아다닐 바다가 없다. 우리나라가 해외 원정갈 일도 없고 항모의 최소 작전반경이 1만KM인데 1000KM 바다도 한반도에는 없다. 아니 500Km도 나가기 힘들다. 해군함정과 잠수함을 그리고 공군을 키우는 것이 답이다.
오, 진격의 아재님께서 정말 오랜만에 봽게 되는군요. 반갑기도 하고 채널이 이전 만큼 활발하지 않은 이유도 잘 알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근데 꼭 여쭙고 싶은게 이전 '비밀' 사이트에서 나름 인정한 모씨가 어느날 유튜브 채널 열어서 대한민국 공군의 연간 비행시간이 150시간 미만이라 미국
및 그외 자유 우방국 전투기 pilot 에 비해 그 기량이 떨어질수밖에 없다고 말하는걸로 논쟁이 좀 있었더랬었습니다. 제가 아는한, 진격의 아재님께서도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적어도 KF16 조종사들의 기량은 선진국 조종사에 비해
절대 뒤떨어 지지 않는다 라고 말씀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굳이 아재님의 답을 얻으려 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공군이 타국 대비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정도의 답만 주시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전투기가 한대도 안 뜨고 있어요.
KF-21만들어지면 진격의아재 한번 태워주세요
KF-21 개발의 가장 큰 난제는 뭘까요? 결국은 사용가능한 무장의 통합일까요?
산 넘어 산이죠.
오호..
그냥 수파마리오 혼자가면 다 해결될듯 ㅋㅋㅋㅋ
그거 그냥 라이더 아냐 ?
적외선 탐지는 섬광탄이면 의미가 없어져 !
적외선 카메라 못 봤니 ?
2024년도엔 한 20대 이상은만들어 놓지는 않았을까요
몰랐다?!
즉 최대한 개발 못하게 막았다가 정답?! 😂😂😂
전직 군장교로써 작금의 현실을 이야기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별문제없이 개발이 진행된거보면 칭찬해주고싶다 우리나라가 사실상 처음부터 전투기를 만드는건데 이정도에 잘뽑아 내는거면 준수한거다....
인도네시아 국기는 너무도 거슬리네요
개짜증남 😢
우리는 박시몽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된다.
김대중 정부부터 시작해 지지부진 하던 사업이
박시몽의 희생으로 인해 그때부터 사업이 가속화 되기 시작하였다.
박시몽은 KF-X 초기에 KAI와 접촉한 것 외에 KF-21과 연관점은 없음. 박시몽이 F-22 개발의 핵심 엔지니어도 아니었고 그냥 영웅담을 만들어내기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꾸며낸 이야기임 소설가 김진명이 고 이휘소 박사가 박정희의 핵개발에 협조했다가 CIA에 의해 암살되었다는 소설을 쓴 것과 같은 헛소리임.
KF-21
뭔말을 할때마다 쉿하냐 그럴꺼면 뭐하려 인터뷰 하는겨~
민주 정권 때 마다~ 부자증세로 국방비 증가율 2배 6~8%대로 높혀
신무기 만들어 주면 ㅡ 또 민주당에게 폭격 하냐?
미안합니다만 KF-21은 이대로 가면 실패작입니다. 한화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생각해보면 AESA 레이다도 별로 기대도 안 되고 KIDA도 이걸 문제 삼았지만 무시무시한 F-22의 형상을 아무 생각없이 따라했기 때문에 천음속 이상의 속도에서 기동성이 매우 형편없습니다. F-22는 고도의 스텔스 능력과 초고기동성을 갖춘 세계 최강의 제공기라고 할 수 있는데 스텔스 능력과 기동성은 반드시라고는 말 못하지만 상충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F-22는 일단 스텔스 성능을 위해서 엘리베이터(수평꼬리날개)를 주날개와 같은 높이에 맞췄습니다. 다른 4세대 전투기들은 고속에서 난류화된 주날개의 후류에 엘리베이터가 감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주로 주날개의 높이와 엘리베이터의 높이를 다르게 합니다. F-16같은 경우는 주날개와 엘리베이터 높이가 거의 같지만 엘리베이터를 F-4처럼 아래로 각도를 줘서 달아놨고요. 그런 4세대 전투기의 경우 전파가 여러 익면에 반사되어 레이다 쪽으로 되돌아가는 성분이 있을 수 있고 이 경우 RCS가 크게 증가합니다. F-15의 경우 수평 꼬리날개와 수직꼬리날개가 거의 90도를 이루고 있는데...이 경우에는 각도에 따라서 들어온 전파가 거의 손실없이 들어온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이러면 RCS가 폭증하는 겁니다. 암튼, F-22는 날개의 위치들을 매우 정교하게 잡아서 RCS를 크게 낮췄는데 이 경우 고속에서 적은 받음각으로 기동할 시에 pitch 기동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록히드마틴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난류의 영향에 관한 유체역학적 문제를 컴퓨터 시뮬레이션 및 통계적인 모형을 써서 계산하고 정교한 비행제어 시스템에 반영했습니다. 그것만으로는 pitch 기동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추력편향 엔진을 택했죠. 그래서 F-22의 형상은 매우 복잡한 형상이고 엔진의 추력편향 시스템과 연동된 비행제어 시스템은 매우 고도화된 시스템입니다.
한국은 기지도 못하면서 날려고 한건지... 뭐가 그리 성질이 급한 건지 F-22의 형상을 겁도 없이 택해서 고속에서 pitch 기동성이 다 망가졌습니다. KF-21은 그래서 에어쇼 데모 기동할 때 애프터버너도 제대로 못 켭니다. 손실된 운동에너지를 보충할 때에만 잠깐씩 작동시킬 뿐... 속도를 조금만 올리고(눈으로 대충 보기엔 시속 500km 정도 밖에 안 되어보였습니다.) 선회에 들어가면 기체가 롤 방향으로 들썩이죠. 그건 엘리베이터가 난류화된 주익의 후류에 감겨서 좌우 엘리베이터에서 만들어주는 모멘트가 KF-21의 비행제어 컴퓨터에 입력되어 있는 모멘트와 달리 차이가 생기는데 그걸 보정하는 알고리듬이 없어서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KF-21로 천음속에서 F-16처럼 선회에 들어가다가는 추락할 수 있으니 아예 저속으로만 비행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 아덱스와 국군의 날 기념 행사에서는 그나마 속도를 조금이라도 냈는데...사천에어쇼에서는 아예 속도를 더 줄여버리더군요.
KF-21의 고받음각 비행이라고 하는 건 말장난입니다. 하이 알패 패스처럼 높은 받음각 상태에서 수평 비행을 한 것이 아니라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상승 비행하다가 고고도에서 실속 직전의 속도에서 받음각 70도인 상태에서 기체의 회복 능력을 본 것이지 그게 고받음각 비행은 아닙니다. F-22는 60도 이상의 하이 알파 패스, F-35는 50도 이상의 하이 알파 패스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실제로 미 본토 에어쇼를 보면 그게 사실로 보입니다. 4세대 전투기라면 그보다 훨씬 낮은 각도로 하이알파 패스 기동은 다 됩니다. KF-21이 사천 에어쇼에서 보여준 하이 알파 패스는 F-16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F-16은 미국이 만든 4세대 전투기들 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물건입니다. 마하 0.8 이상의 속도에서 지속 선회율은 F-22를 제외하면 따라올 전투기가 없습니다. 미국 본토 에어쇼에서 보여주는 F-16의 고속 기동을 보면 감탄이 나오죠. 애프터버너를 풀로 전개하고 고속으로 수평비행하다가 지속선회에 들어가서 360도 이상의 선회를 보여주는 장면은 정말 장관입니다. 미국은 본토에서 하는 에어쇼에서는 매우 터프하게 기동을 합니다. F-16, F-18, F-22, F-35 다 마찬가지입니다. F-22도 서울 아덱스에서는 F-119 엔진의 강력함을 볼 수 있는 지속 선회를 안 보여줬는데 영국이나 미국 본토에서 하는 에어쇼에서는 보여주죠. 아덱스에서 F-22 데모 비행은 저속 위주로 설렁설렁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KF-21은 이런 고속에서의 고기동은 할 수 없습니다. 이런 기체로는 공중전에 돌입하면 뭘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존 보이드의 에너지-기동 이론이 나온 이후로 미국 전투기는 시제기 시절에 다들 EM(Energy-Maneuverability) diagram을 계산하고 시제기로 테스트해보는데...KF-21은 그것도 안 한 것 같더군요. 아니, 문제 있는 기체로 할 수가 없었겠죠.
KF-21은 재설계를 안 하고 이대로 양산하면 F-16과 붙으면 100전 100패입니다. 아예 상대가 안 될 정도로 KF-21의 고속 pitch 기동성이 형편없습니다.
국뽕은 이제 그만 보고 싶습니다. 수리온이야 헬리콥터니까 문제가 있어도 대충 수습해서 어떻게든 쓸 수가 있다고 하지만 전술 전투기를 저 모양으로 만들어놓으면 공군에게는 골치덩어리가 될 뿐입니다. 실력도 안 되면서 왜 F-22같은 무시무시한 형상을 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F-15를 철저히 분석했다면 결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 여겨집니다만...이제는 늦었죠. 이미 양산에 돌입했는데 어쩌겠습니까...예전에 공군이 예산 문제로 KF-21 블럭1 초도 양산 20대만 수령하고 나머지 20대는 연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뜬 적이 있는데..아마 공군도 KF-21이 어떤 물건인지 다 알고 있고 KF-21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공군의 전투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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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1472 고받음각 비행은 아니고 고각 저속비행이라보 했어야 맞죠.
--> 날개가 양력을 못 만들어 낼 정도의 저속인 일시적인 상태라서 정상적인 비행 상태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 약간만 지나면 기체가 중력에 의해 낙하하게 되는데 다시 양력 비행으로 회복할 수 있느냐를 보는 테스트이지 고받음각 비행은 전혀 아닙니다. 방사청이 엉터리 정보를 흘리니 언론이 그대로 받아적어서 그대로 보도하는 것 같은데 상승각 70도를 받음각 70도로 잘못 쓴건지 국뽕을 자아내기 위해서 의도적로 그렇게 거짓 정보를 흘린건지 모르겠습니다. 받음각 70도에서 양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날개는 없습니다.
@WestWood_M 어라, 보라매가 F-16V 대체수준 근처도 못간다는 거여..?? 뭐여, 이거.. 난리났네.. ㅋㅋㅋㅋ 뭔, 장난감이냐.. ㅋㅋㅋㅋㅋ
--> F-16V는 우수한 성능의 F-16 본체에 APG-83 LPI AESA 레이다 및 미국이 5세대 전투기를 개발하면서 발전시킨 각종 첨단 센서 및 항전 장비들로 무장한 대단히 위협적인 전투기입니다. 미국은 F-22를 개발할 때 APG-77을 개발하면서 엄청난 기술 도약을 이뤘고 그 이후로 계속 발전시켜서 F-35 블럭4에 탑재되는 APG-85는 APG-77보다 훨씬 향상된 성능을 가질겁니다. 적기의 RWR을 기만하는 LPI 개념도 더 발전해서 APG-85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서 적기 레이다의 반사파인지 전자기적인 노이지인지 분간이 거의 불가능한 파형을 랜덤하게 만들어내서 방사할 것으로 보이고요.
KF-21의 센서 수준은 국뽕 자료 말고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나 한화나 국과연의 소프트웨어 개발 실력을 고려해보면 미국제에 비견할 수 없는 수준일겁니다. 그리고 KF-21은 설계가 완전히 잘못되어서 지금 상태의 기동 능력으로는 미국과 유럽의 3세대 전투기도 상대하기 버겁습니다. 천음속 영역에서 교전에 들어가면 북한의 미그21도 상대하기 버거울겁니다.
고받음각 비행은 아니고 고각 저속비행이라고 했어야 맞죠.
어라, 보라매가 F-16V 대체수준
근처도 못간다는 거여..??
뭐여, 이거.. 난리났네.. ㅋㅋㅋㅋ
뭔, 장난감이냐.. ㅋㅋㅋㅋㅋ
@@WestWood_M
F-16의 최신형의 반만 따라가도 성공작입니다.
굳이 얼굴 가릴 필요 있으신가? 부끄러우신?
피에로.
캐릭터
F16V 와 라팔 최신 버젼(출시예정모델) 이 두 모델과 경쟁이 될것이다. 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미 모든 성능면에서 F16을 추월했다고...요 두 모델이 앞으로 3~4년안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블록 2와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데 앞으로 무기 장착 능력과 무기 성능과 가격 그리고 A/S 등에서 경쟁이 되리라 봅니다. 따라서 한국은 빨리 천룡 장거리 스텔스 미사일과
KF21 전용 초음속 공대지/함 미사일 그리고 국산 단거리 미사일 개발에 촛점을 맞추어야...장거리 공대공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1티어급 미사일 개발시)
그리고 대망의 초음속 전투기 엔진 개발...2035년에서 2037년중으로는 완료해야...이 시간이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개발이 되고 SM6나 SM3급 미사일도 자체 개발이 완료되고
레이져 방어 시스템도 블록 3까지는 개발이 되고 엘셈 2와 천무 3도 배치되고 현무 7까지는 실전배치가 끝나는 시점. 그리고 군사위성도 배치가 끝나고 KDDX도 배치가 끝나고
K9A2 배치고 끝나고 3600톤급 잠수함 배치고 끝나고 핵 추진 잠수함이 출현할거 같고 K3전차도 시제기 정도는 나올거 같고 남은건 핵인데...
모든 성능면에서 F-16을 추월했다고? ㅋㅋㅋ 누가 그런 헛소리를 합디까? 테스트 파일럿들이 등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F-16급이라고 거짓말 하는 경우는 봤는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퍼트리는 국뽕 채널들 아니면 그런 소리 하는 곳 없을텐데요? ㅋㅋㅋ
저 한국형 이라는 말 좀 안 하면 안되나?
니쁜쪽으로 쓰면 자연스럽게 없어질듯요.
사회자가 영~~~집중도 못 시키고 뭔 국어책 읽는 거도 아니고 그냥 기자만 하시지...메인 사회자로는 별로~~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딨음ㅋㅋㅋ
조합품,미국의 손아귀에서 못벗어남,중국은 6세대인데 한국 아직도 4세대 개발 ㅋㅋㅋ
ㅋㅋㅋ 진격의 아재...
성능은 F-16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KF 21은 나에게 평범합니다.😅😅
아재님은 술드시다 싸인을 잘못해서 더운나라 갔다왔다는게 학계의 점심입니다
에어리어88 옆 99 ㅋㅋㅋㅋㅋ
항모는 저도 아직 때가 아니라 봅니다....일단 원자력추진 잠수함 만들고 거기 들어가는 원자력엔진도 국산으로 넣고 몇년 실전가동 경험도 쌓고
KF-21 블럭2 성공시키고 그 상태에서 상황을 분석해서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원잠 없는 항모는 뒈진 목숨..
한국인의 빨리빨리의 유산이지~~~!!!!!
아재, 너무 까칠해요!
아재 맘이변햇나 언제부터 보라매전투기 언급안하데?
공군 후배들이 아재님에게 언급했겠죠. KF-21은 문제 많은 물건이라는 사실을...
@@Diamante525 뭔 똥밟는소릴하냐
625때 우리를 도왔다는 개소리도 좀 그만 들었으면 좋겠어. 우리를 너무 얕보는 말투야. 9000년 전 지구 최고 요하 문명 대국의 후예인 우리가 그런 소리 들을 이유 없어. 그리고 ㅅㅂ 도왔으면 결과가 좋아야지.. 왜 분단 ? 결과가 안좋은데 도왔다는 말은 무슨 낫짝으로
삥신도 똥은 싸는구나...
아따, 또 어울리지도 않는 콧털 붙이고 나왔네! 까고 나와 그냥!
글고 새미스텔스고 뭐고 보라매는 비례가 안 맞아! 주익이 플랩 정도로 앞으로 더 나오거나
주익이 플랩 정도로 더 커지거나 둘 중 하나는 선택 - 결정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
꼬리날개도 더 붙여야 하고, 꼬리날개 뒷부분 컷팅 하면 안돼! 그냥 일자로 끊어야!
마지막 형상 결정 단계에서 내가 말한 디자인이 있었다, 그런데 카이가 선택 못한 건 안목과 실력 부족!
결과적으로 8조를 써서 잘못된 형상 결정하는 바람에 하이엔드 디자인을 완성 못함!
전투기는 한 번 결정하면 재설계에 엄청난 비용 들어가! 카이와 방사청은 반성해야!
덧붙이면, 유럽이나 선진국의 디자인 (6세대 또는 5세대로 불리는) 을 보면
우리의 디자인 실력보다 한 수 또는 그 이상의 격차가 있다, 우리는 아직 디자인 실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은 단기간 내에 극복되지 않는다. 보래매의 형상 결정에서 실수한 것을 보면 안다.
라팔이나 유로파이터가 구시대 전투기니 뭐니 하는데 라팔이나 유로파이터는 디자인 부문에서만 보면
보라매보다 우수한 디자인이다. 우리는 새로운 것이 좋다고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한참 멀었다.
칭찬을 모르는 엄한 아버지의 모습이시네요.
전교100등하던 학생이 열심히 공부해서 10등으로 올라와도 1등은 언제 할거냐며 닥달만하는 그런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제 첫 국산 전투기이고 실전 배치도 안됐는데 아주 라팔이랑 미라주랑 쳐 비교를 하려고 하는ㅋㅋ
@@박-y1n
내 글의 문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데
산업디자인과 비례와 조화의 문제는 실전배치와 상관없습니다.
@@문지방-o4i
댓글은 감사하나 제 글을 잘못 이해하셔서 몇 자 적습니다.
제 글은 디자인의 기본과 산업디자안의 기초와 역량에 대한 지적이라서
일반인이 그런 비유를 할 수 있으나, 디자인의 관점에서 보면 그 비유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랩터와 똑같은 형상 ㅋㅋ 주요 전자기기와 무장베이스만 내장형으로 바꾸면 F22라고해도 손색없음.🎉
KF21은 실제로는 스텔스기입니다. 아니라고 우기지만 주변 항공기제조국들의 눈치를 보고있기에 연막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