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독성 1-1. 소제목/표, 이미지를 사용하여 적절한 시각화로 가독성을 살리자. 2:05 1-2. 형용사 자제, 수치화 시킨 서술을 하자: "낮은 확률","빠르게","느린 속도로" 1-3. 문장을 '어떻게' 를 포함해 서술한다. 1-3-1. UI의 경우, 와이어 프레임으로 대부분 설명되므로, 그 기본적 기능보다는 부가 기능을 주로 서술한다. 1-4. 여러 담당자들이 읽는 문서를 구분한다. 1-4-1. 문서를 여러개로 나누어 각 담당 기능을 명확히 한다. 2. 나의 잡소리와 견해 2-1. 위 조건을 만족하며 속도를 올린다. 2-2. 읽기 수월한 문서를 만든다. 2-3. 게임을 몇 기획해 본다.
저 방 볼 때마다 닌텐도 스위치 들고 와서 게임하고 싶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많은 학생분들이 게임개발자를 꿈꾸고 있지만 대학교의 입김이 강하고 부모님이 강한 한국 특성상 게임개발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기회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게임 개발이라는 것이 혼자 불가능 하다 보니까 게임플레이 경험도 중요하지만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게임개발과 관련된 경험을 쌓는것도 중요한 소양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대학교 동아리 활동이나 학생회 활동보다 게임 커뮤니티 관리자를 했던 경험이나 몰래몰래 게임유튜브 관리자를 했던 경험이 저한테 더 많이 도움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정작 학교 대인관계는 소홀했습니다 ㅋㅋㅋ) 심지어, 저는 대학교 레포트 쓸 때도 전공책 보다는 유튜브에 있는 지식을 끌어서 많이 썼었는데 점수 따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토론수업보다는 친구들끼리 키배뜨는것이 더 도움이 될 때도 많았습니다. 아마, 기회가 되시면 중고등학생때부터 게임개발자를 꿈꾸고 있다면 도움이 될만한 활동을 추천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성장하는데에는 스펙으로 못 적는 활동이 훨씬 더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매번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개발자라고 하면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뭘 잘하는지나 뭘 하고 싶은지에 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컴공이 좋겠고, 막연하게 기획자가 되기 위함이면 게임 학과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노력에 따라 팀플 및 개발 실전 경험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시스템 기획자를 생각하신다면, 저는 물리학과나 수학과도 추천합니다. 엑셀이나 프로그래밍을 잘하면 시스템 기획자나, 프로그래머 쪽 진로가 좋을 것 같고, 캐릭터를 좋아하면 캐릭터 관련 직군이 좋죠. 1순위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2순위는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다면 무난한 컴공 추천합니다.
1.가독성
1-1. 소제목/표, 이미지를 사용하여 적절한 시각화로 가독성을 살리자. 2:05
1-2. 형용사 자제, 수치화 시킨 서술을 하자: "낮은 확률","빠르게","느린 속도로"
1-3. 문장을 '어떻게' 를 포함해 서술한다.
1-3-1. UI의 경우, 와이어 프레임으로 대부분 설명되므로, 그 기본적 기능보다는 부가 기능을 주로 서술한다.
1-4. 여러 담당자들이 읽는 문서를 구분한다.
1-4-1. 문서를 여러개로 나누어 각 담당 기능을 명확히 한다.
2. 나의 잡소리와 견해
2-1. 위 조건을 만족하며 속도를 올린다.
2-2. 읽기 수월한 문서를 만든다.
2-3. 게임을 몇 기획해 본다.
작년에 이 영상 볼때는 "당연한 소리를 장황하게도 하셨군" 했는데, 막상 기획서 쓰면서 다시 보니까 진짜 정확히 필요한 내용들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저 방 볼 때마다 닌텐도 스위치 들고 와서 게임하고 싶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많은 학생분들이 게임개발자를 꿈꾸고 있지만 대학교의 입김이 강하고 부모님이 강한 한국 특성상 게임개발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기회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게임 개발이라는 것이 혼자 불가능 하다 보니까 게임플레이 경험도 중요하지만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게임개발과 관련된 경험을 쌓는것도 중요한 소양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대학교 동아리 활동이나 학생회 활동보다 게임 커뮤니티 관리자를 했던 경험이나 몰래몰래 게임유튜브 관리자를 했던 경험이 저한테 더 많이 도움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정작 학교 대인관계는 소홀했습니다 ㅋㅋㅋ) 심지어, 저는 대학교 레포트 쓸 때도 전공책 보다는 유튜브에 있는 지식을 끌어서 많이 썼었는데 점수 따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토론수업보다는 친구들끼리 키배뜨는것이 더 도움이 될 때도 많았습니다.
아마, 기회가 되시면 중고등학생때부터 게임개발자를 꿈꾸고 있다면 도움이 될만한 활동을 추천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성장하는데에는 스펙으로 못 적는 활동이 훨씬 더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매번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분야가 아니더라도 프리젠테이션이나 제안서, RFP같은 문서 작성에도 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10장에 1시간이라뇨,, 내공이 엄청나십니다! 저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군요. 자극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당 :)
잘봤습니다!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한시간에 열장이 가능하군요ㄷㄷ
게임 기획서 쓰는 사람은 아닌데 정말 도움 많이 되네요. 지난 날에 제가 부끄러워지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콘텐츠 기획과 레벨 기획에 관심이 많은데 해당 주제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게임업계를 떠나 다른 IT업계에 있지만 모든 기획서 작성에 좋은 가이드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 저더러 기획서 쓰라고 하면 하나 만들때 1달이 걸릴것 같은데.. ! =ㅁ= (어랏, 학원 이사갔군요 ! 집에서 멀어졌으려나..)
5번출구에서 11번 출구 근처로 옮겼습니다 ㅎㅎ 놀러오셔용
시각화가 중요.
소제목, 표를 만들어라.
읽는 사람이 바로 이해를 할 수 있어야한다.
불필요한 문장을 빼라.
형용사 자제
명확하지 않은 표현 (최고의, 낮은 확률의) 자제
기획서 =/= 설명서.
쓸데없이 길면 안된다.
기획서를 분리한다.
아트 전용, 플머 전용
질문이 있는데 게임 기획서를 만들 때 파워포인트 같은 프로그램으로 만드나요?
아니면 자주 사용되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워드나 파워 포인트를 주로 사용하며
작성한 문서는 PDF로 변환해서 올리는게 좋습니다.
(보기 편함 및 도용 방지)
한시간 ㄷㄷ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고3으로 게임 개발자를 진로로 정보통신학과, 컴퓨터공학과, 모바일 게임학과 등 무슨 학과를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보통신학과는 취업이 잘 된다 하고
컴공은 무난하게 가라고 하고
어느 학과를 가야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개발자마다 추천하는바가 다를거에요! 저는 컴공 추천 합니다.
게임 개발자라고 하면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뭘 잘하는지나 뭘 하고 싶은지에 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컴공이 좋겠고,
막연하게 기획자가 되기 위함이면 게임 학과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노력에 따라 팀플 및 개발 실전 경험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시스템 기획자를 생각하신다면, 저는 물리학과나 수학과도 추천합니다.
엑셀이나 프로그래밍을 잘하면 시스템 기획자나, 프로그래머 쪽 진로가 좋을 것 같고,
캐릭터를 좋아하면 캐릭터 관련 직군이 좋죠.
1순위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2순위는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다면 무난한 컴공 추천합니다.
1.읽기 편하게
2.필요없는 내용 제거 and 정확한 수치로 표기
3.읽는 대상 배려
앗 4번이 중요한데 :) ㅋㅋㅋ아쉽네용
아앗 4번추가 모든 조건 만족하면서 쓰는 속도 높이기
그래서.. 원하는게 기획을 빨리 해서 개발자를 편하게 하자 이거에요? ㅋ
그불문율은 님들이 오히려 바꿔치면 더 나아지는건 아닌지... (기획이 엿같아서 내가 기획하겠다 이거 아니에요?)_
매일 영상 볼때마다 내가 벌레가 되는 기분을 지울 수 없다
ㅠㅠ 왜 그러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