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콘텐츠 기획자를 지망하며 이 영상을 보게됐습니다 게임 콘텐츠 기획자 그 밑으로 세부적인 부분들까지 알아갈 수 있었으며 제가 원하는 분야를 자세하게 결정하고 기획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기획자에 대한 준비를 해 나아가려 하는데, 콘텐츠 개발자가 되려면 어느 프로그램을 미리 익혀놓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게임시작하고 나면 공략 쓰고 뭔가 고민하고 그캐릭터의 장단점과 이길수 있는 방법 등 분석과 글 쓰는쪽을 원해서 게임 기획자에도 관심 갖게 되었는데 정확하게 이쪽 관련된 게임업계 직군이 어느쪽 일까요? 알아보고 있는데 섬세하게 나눠져 있는데 어느쪽인지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ㅜ 섬세하게 뭔가 작업물 건드는것도 좋아하긴한데..
26살에 게임기획자의 꿈을 실행하고 싶어하는 학생입니다. 원래 꿈도 비전도 없었지만, 게임이라는 것에 한정하여 글을 쓰거나, 상상을 하거나, 2차로 기반을 하여 무언가에 대하여 글을 쓰거나 하는 것을 즐기다가, 콘텐츠나 시나리오 쪽에 점점 흥미가 생겨서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늦은 나이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또 막연히 글만 쓰는 능력 말고도 따놓으면 좋은 자격증이라거나 하는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대인기피증 처럼 커뮤니케이션이 살짝 힘든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고쳐나가는게 좋을지도 조언받고 싶습니다.
학원 상담을 여기저기 많이 받고 있는데 글 쓰는 속도에 대한 능력은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워드 능력이요. 창작 분야이기 때분에 상상을 하고 이런건 좋지만... 약간 다른 느낌이었어요. 저도 소설을 쓰거든요. 소설과 비슷하다 생각하고 이쪽을 고민하고 계실 경우.. 후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학원 많이 상담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듀랑고 포함] K게임사들 다 겪어본 23년차 게임기획자의 폭풍 발언들](/img/n.gif)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듣고
갑니다. 응원해요.
^^👍
밸런스 디자인은 이과가 유리하겠네요.. ㅎ
게임 콘텐츠 기획자를 지망하며 이 영상을 보게됐습니다
게임 콘텐츠 기획자 그 밑으로 세부적인 부분들까지 알아갈 수 있었으며 제가 원하는 분야를 자세하게 결정하고 기획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기획자에 대한 준비를 해 나아가려 하는데, 콘텐츠 개발자가 되려면 어느 프로그램을 미리 익혀놓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콘텐츠 기획자겠죠? 말그대로 콘텐츠 많이 즐겨보시고 엔진공부와 게임플레이 많이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평소에 게임시작하고 나면 공략 쓰고 뭔가 고민하고 그캐릭터의 장단점과 이길수 있는 방법 등 분석과 글 쓰는쪽을 원해서 게임 기획자에도 관심 갖게 되었는데 정확하게 이쪽 관련된 게임업계 직군이 어느쪽 일까요? 알아보고 있는데 섬세하게 나눠져 있는데 어느쪽인지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ㅜ 섬세하게 뭔가 작업물 건드는것도 좋아하긴한데..
밸런스기획과 시스템기획이 당기네요..꼭 그쪽으로 지망하고싶네요!(일단대학부터가고나서...ㅠㅠ)
전투기획자, 시스템 기획자 쪽으로 가보고 싶은데 어떤 자격증이나 도구를 배워놓으면 좋을까요? 액션 에디터로 애니메이션,사운드 등을 조합하고 만든다구 하셨는데 어떤 에디터를 미리 알고가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대기업 회사는 역활이 확실히 분리가 되어 있고 소기업에는 한 사람이 한꺼번에 여러 역활을 담당 할 수도 있다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게임 원화가도 기획자로 활동한 경우가 있었나요?
그런데 저런 방식을 따라가야 하나요? 과연 저게 옮바른 방법인가?
전투 기획자라고 하시니까.. 싸우는 기획자 상상하게 되네요 ! 막 펜 들거나 마우스 들고 있는게 아니라 검 들고 (도주 ..)
설정 기획자가 시나리오 세계관 설정 퀘스트 생산을 다 하는 건가요? 그리고 대기업쪽에서 시나리오는 시나리오 기획자가 짜나요?
회사마다 팀마다 다릅니다!!
레벨디자이너에서 단순하게 환경을 만든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맵 만드는거요
말그대로 공략법이나 전략없이 단순하게 환경을 배치하고 몬스터만 배치한다는 뜻이요~
@@gamecanvasacademy 이게 실무에서 흔히 쓰는, 소위 말해 '맵 찍기'란 뜻이겠죠?
26살에 게임기획자의 꿈을 실행하고 싶어하는 학생입니다. 원래 꿈도 비전도 없었지만, 게임이라는 것에 한정하여 글을 쓰거나, 상상을 하거나, 2차로 기반을 하여 무언가에 대하여 글을 쓰거나 하는 것을 즐기다가, 콘텐츠나 시나리오 쪽에 점점 흥미가 생겨서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늦은 나이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또 막연히 글만 쓰는 능력 말고도 따놓으면 좋은 자격증이라거나 하는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대인기피증 처럼 커뮤니케이션이 살짝 힘든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고쳐나가는게 좋을지도 조언받고 싶습니다.
학원 상담을 여기저기 많이 받고 있는데 글 쓰는 속도에 대한 능력은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워드 능력이요. 창작 분야이기 때분에 상상을 하고 이런건 좋지만... 약간 다른 느낌이었어요. 저도 소설을 쓰거든요. 소설과 비슷하다 생각하고 이쪽을 고민하고 계실 경우.. 후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학원 많이 상담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저거 다해보고싶은데 역시 욕심이 너무 많은걸까요 ㅋㅋㅋ
유일이 보통 에이스 기획자라고 불리는 친구들은 저중 80%는 합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