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 일본 가정식 치킨난반 5000원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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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7

  • @jangbaekjun
    @jangbaekjun  28 днів тому +3

    빠르게 보는 재료 목록
    닭튀김
    닭정육 2덩이(약 300~400g)
    소금 1티스푼(고기무게의 1%)
    밀가루 50g
    날계란 1구
    타르타르소스
    오이피클 40g
    할라페뇨피클 20g
    양파 1/4개
    삶은계란 2구
    마요네즈 100g
    소금 1티스푼
    후추 1티스푼(취향껏)
    설탕 1.5티스푼
    타레
    미림 50ml
    쯔유 50ml
    물 50ml
    설탕 2티스푼

  • @창주콩
    @창주콩 8 днів тому

    생각보다 간단해보여서 할만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jeffkang3146
    @jeffkang3146 18 днів тому

    목소리도 좋고 설명도 자세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네요

  • @park6971
    @park6971 29 днів тому +21

    난반용 타래는 난반즈(南蛮酢)라는 이름이라 난반용 식초소스라는 뜻으로 만드신 타래에 식초가 조금 들어가는게 정석이긴합니다. 가끔 만들어먹는데 튀김+마요+새콤함이라 많이 먹어도 안질리더리구요.

    • @김동휘김동휘-g4g
      @김동휘김동휘-g4g 23 дні тому

      맞아요. 원래 레시피는 몰랐지만 일본 마트에서 파는 도시락 먹었을 땐 간장 타래에서 나는 새콤한 맛이 인상적이였네요.

  • @girls-mind
    @girls-mind 19 днів тому +2

    우리집 아이가 술안주로 좋아해요

  • @Mkgamkga
    @Mkgamkga 19 днів тому

    요리의 서사, 요리를 접한 경로까지 . 정말 담백한 영상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솊 🎉

  • @MelodicLibrary
    @MelodicLibrary 22 дні тому

    와 영상 처음봤는데 다른 영상이랑 다르게 계량을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mgj8305
    @mgj8305 23 дні тому

    늘 궁금한 음식이었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망구리-k3t
    @망구리-k3t 17 днів тому

    바삭하게 튀겨서 눅눅하게 먹는 일식의 세계

  • @DD-rn5le
    @DD-rn5le Місяць тому +1

    이거 진짜 맛있죠ㅎㅎ 타래에 식초를 넣어 약간 새콤달콤하게 해도 맛있더라고요

  • @pufferfish2504
    @pufferfish2504 19 днів тому

    쯔유 대신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또는 샘표 가쓰오국물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 @Ura_S2
    @Ura_S2 19 днів тому +2

    브라질산 닭다리정육 = 자취생의 행복한 단백질 섭취 라이프 공헌도 1위
    진짜 자취생들은 브라질 닭들에게 머리를 조아려야 합니다...

  • @aja-l1h
    @aja-l1h 28 днів тому +1

    설명 자세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영상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혹시 마지막 식사 때 테이블이랑 조명 밝기 딱 두가지만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 @jangbaekjun
      @jangbaekjun  28 днів тому

      의견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테이블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여건이 좀 안돼서 고민중입니다 ㅠㅠ

  • @머쓱타드-t3f
    @머쓱타드-t3f Місяць тому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치킨난반인데, 타레소스에 적힌후 타르타르소스를 올리는건지는 몰랏네요!!! 오리지널식으로만들면 집에서도 만들어볼수있으니, 올려주신 레시피로 한번 만들어 ㄱ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mi-jinkim
    @mi-jinkim 27 днів тому

    진짜 맛있어보여요...

  • @I_koya
    @I_koya 27 днів тому +1

    187명 구독자때 와드 박아둠 찡긋

  • @-SMG-
    @-SMG- Місяць тому +2

    마지막 양상추 가격은 얼마인가요?

    • @jangbaekjun
      @jangbaekjun  Місяць тому +2

      곁들임이라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따로 계량은 안했는데 대략 100그램 정도 되는 양이고 425그램짜리 1950원에 사왔습니다!

  • @목사님-h4s
    @목사님-h4s 22 дні тому

    치킨난반... 이거 맛있지 ㅋㅋㅋ

  • @DDD-ig2cm
    @DDD-ig2cm 20 днів тому

    이게 마트나 인터넷 마다 다 싼 제품이 있어서 배송비 및 유통기한 때문에 유지하기 너무힘든데
    주로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양파 같은 경우 동네마트는 2개 2500원 / 노브랜드는 8개짜리 망 3900원 할 정도로 엄청 차이나고
    계란도 30개 아무리 싼거 찾아도 6900원이던데...!

    • @DDD-ig2cm
      @DDD-ig2cm 20 днів тому

      간편한 버전으로 냉동가라아게 타래소스 적셔서 에어 프라이어로 굽고
      피자 시키고 남은 피클 다져서 마요네즈랑 계란으로 타르타르 얹으면 얼추 비슷할거같네여

    • @jangbaekjun
      @jangbaekjun  20 днів тому +2

      재료 구매처는 주로 쿠팡, 마트, 시장, 식자재마트 모두 이용하는 편입니다. 채소류는 시장이나 식자재마트에서 구매하면 저렴한 편이고, 쿠팡은 기성품을 구매할때 저렴하고요. 고기류랑 오래 보관이 가능한 기성품들은 코스트코에서 다량 구매하는 편입니다.
      배송비에 대한 문제는 쿠팡와우 이용하니 대부분은 쿠팡에서 배송비 무료제품들을 구매하는 편이고 배송비가 필요한 제품들은 네이버나 구글쪽에서 검색해보며 배송비 포함하여 가장 저렴한 제품을 찾다보면 의외로 가성비 좋은 대체품이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재료 구매할때 많이 구매할수록 저렴하다보니 제가 소비할 수 있는양의 한도 내에서 가장 많은 양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이런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생활하면서 점점 터득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가진 재료를 위주로 메뉴를 선택해서 최대한 빨리 소진하려 하는 편입니다. 외식을 거의 안하다보니 재료가 상할정도로 방치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아요. 만약 버리게 되더라도 외식 안하고 아낀 비용이 훨씬 크다는 생각을 하며 과감히 버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특정 채소들을 제외하면 보관을 생각보다 길게 가능한것 같습니다.

    • @DDD-ig2cm
      @DDD-ig2cm 20 днів тому

      @@jangbaekjun
      ㄷㄷ 성심성의껏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나눠서 구매하긴 하는데 특별히 모노마트나 다른구입처 등 정해진 곳에서 많이 사는지 궁금했어요
      역시 쿠팡 식자재마트 시장 코스트코 다양하게 확인해서 사야 하는군요
      앞으로도 계속 잘 챙겨볼게요...!

  • @8lllllllD
    @8lllllllD 24 дні тому +1

    닭다리정육이 진짜 400그램에 2천원도 안해요? 겁나 싸네요

    • @jangbaekjun
      @jangbaekjun  24 дні тому +1

      브라질산 닭다리 정육 이용하시면 정말 저렴하게 이용가능합니다!

  • @잉잉이-i2e
    @잉잉이-i2e 29 днів тому

    밀가루대신 전분쓰면 좀 바삭하려나

    • @jangbaekjun
      @jangbaekjun  29 днів тому

      전분 사용하면 확실히 바삭할거에요. 바삭하게 드시고 싶다면 전분을 이용하시고, 타레에 적시기 보다는 타레에 전분을 섞어 소스화 시켜서 위에 뿌려주시면 바삭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sniper-yt5hc
    @sniper-yt5hc 18 днів тому

    음 오이피클이 가장 난관이군... 만들어야하나

  • @일회-i4z
    @일회-i4z 25 днів тому

    소스를 닭이아닌 밥에뿌리는건 어떤가요? 바삭함을위해...

    • @LYKHRT
      @LYKHRT 24 дні тому +2

      원래 고기에 적시는 게 정석이에요

  • @hollo3331
    @hollo3331 25 днів тому +2

    이게 뚜열치의 원조인가?

    • @최경환-g7e
      @최경환-g7e 25 днів тому

      일본 도시락 참고해서만듬 뚜열치

  • @오합지졸동로마군대
    @오합지졸동로마군대 25 днів тому

    치킨 난반이 독일 음식인줄알았는데 일본 음식이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