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알못, 이 통닭전으로 극찬 받았습니다. 파 마늘 하나도 못 넣었는데도 말이에요. 토종닭 1kg, 죽염 약간이 끝. 참고로, 건조 안 시켜도 맛있습니다. 닭 씻고, 페이퍼타올로 물기 제거, 껍질에 죽염 마사지 후 약 45분간 뼈 제거 작업. 맛이 응축된다는 설명이 딱 맞아요.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만들어 먹은 후기입니다. 같은닭 같은팬 썼구요. 약간실패 해서 좀더 구웠어요. 일단 불조절 너무 약하게해서 닭 수분 많게 나왔네요. 수분 없애는게 중요해요 비슷하게 나왔고요. 닭 수분 잘 빼는게 중요해요. 그보다 우동면 레시피가 참 좋았어요. 닭기름 나왔지만 건강하고 맛있어요. 먹고나서 건강한 맛이라 속이 편했어요. 닭가슴살 상태는 정말좋았고 닭가슴살도 맛있었어요. 거의 포를 뜰 정도로 뼈를 거의 바를 정도로 해야 얇게 나와요. 감사합니다.
@@어려운_달 맞죠. 하지만 우리말 머시기, 문법 머시기 하는게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게 셀 수 없이 많은 것 처럼, 표준 발음법 자체도 완전하게 구사하는 사람은 없다는거죠.. 경기 사투리라는거 자체도, 기존에 서울말,표준어 쓴다 생각하는 경기도 사람들이 사실 아닌 것 처럼, 서울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표준 발음법, 표준어 등등 어찌됐든 간에 형식 상에 얽메여있는거고 100% 일반인들이 활용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싫을거에요. 세월이 지나가면서 합리화 된건 ‘현지화’ 등 현지 발음인거구요.
초복은 좀 지났지만 얼추 비슷하게 따라해서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2시간 정도 소요 했어요) 껍질부분의 바삭바삭한 건 제대로 구현 못했으나 막타로 '대파와 마늘을 이용한 킥은 정말 주요했다' 싶습니다. 2차로 껍질 익힐때 기름을 끼얹으면서 아로제 하듯 익혔더니 풍미도 나름 고급지고 닭 한마리를 정말 알차게 즐긴 느낌 이었어요. (사이드로 머스타드나 양념 치킨 소스같은것 보다 소금&후추가 훨씬 맞더군요) 항상 고마워요 육식맨님 ㅋㅋㅋㅋ
오늘 만들어 먹고 가족들한테 극찬받았습니다. 800g 닭으로 해봤는데, 가위로 2차원만드는건 어렵지 않았어용. 소금간도 살짝 짜겠다 싶을 정도로 하니 딱 맞았어요. 뚜껑 살짝 열고 20분 조리할때 이거 타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기름이 충분히 나와서 전혀 안타고 완성했습니다. 뒤집어서 2분만에 다 익을까 싶었지만 충분합니다. 두꺼운 가슴살 부분 부드럽고 촉촉하게 다 익어요. 마지막에 넣는 마늘과 파가 진짜 대박입니다. 닭기름에 구워진 마늘과 파...말해 뭐합니까. 어느정도 익은 마늘과 파는 살 위에 올려 문질러주니 향이 싹 스며듭니다. 간단하지만 기름이 다소 많이 튀어서 ㅋㅋㅋ주방청소 빡세게 했네요.ㅎㅎ 좋은 아빠노릇하게 해준 육식맨님 레시피 감사합니다!!
집에서 종종 해먹던 방식인데, 자르기 귀찮아서 볶음탕 용을 사서 껍질면이 팬에 닿게 펴준 다음에 그대로 구우면 됨. 닭 크기에 맞는 팬에 익히면 조각들끼리 익으면서 알아서 좀좀따리 붙어서 덩어리가 되기도 한다. 생각보다 잘 구워지고 냄새도 파는 냄새가 남. 팬보다 조금 작은 뚜껑으로 덮어서 눌러주면 좀 더 바삭하게 구운 맛을 낼 수 있음. 파, 마늘, 버섯, 감자 등을 기호에 맞춰서 같이 구워주면 그것도 덩달아 튀굽 돼서 맛있음. 그런데 여름엔 후라이팬만 봐도 더워서...
와...이거 보니까 어릴때 먹었던 파닭이 생각나네요 천안 나사렉대학교 후문에 계림촌이라는 파닭집이 있었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런 모양으로 치킨을 튀겨주고 튀기자 마다 파채를 위에 올려서 호일로 꽁꽁덮어주셨어요 집에 포장해가면 도착할때쯤 치킨의 열로 파채가 적당히 숨이 죽고 파향이 닭이 살짝베어들면서 잘라서 먹으면 환상적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문을 닫아서 다시 먹고 싶어도 먹을수 없는 치킨인데 저 바삭하게 구워진 닭을 보니 급 생각이 드네요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네요 다음에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다만 닭구이는 쌀이 필요한 사람이라 두세마리 한번에 해서 뼈를 좀 모아가지고 치킨스톡이랑 맥주를 넣고 육수를 만들고 닭기름에 기버터 추가하고 쌀 불려놨다가 훈제 파프리카 가루 조금 넣어서 리조또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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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목록과 조리도구 정리🔽
✅ 후라이팬 : 테팔 30cm 코팅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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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조리 용품 : 쿠진아트 (주방 가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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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구 인덕션 : 삼성 더 플레이트 인덕션 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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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 글로벌 쿡 나이프 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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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 장갑 : 헤비듀티 니트릴 장갑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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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게 : 테팔 인지니오 요리 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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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마 : 도블레 TPU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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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통닭전]
생닭 1kg
소금
마늘 (선택)
대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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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한주먹 약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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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 2 link.coupang.com/a/bJFP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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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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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영어 개잘하는구나
어째서 6일전...?
떡보다 고기가 더 많은 고기폭탄 궁중떡볶이 2일차
이거왜함? 긱블 압축기로 눌러구이 하면 그만
웍으로도 가능할까요?
요알못, 이 통닭전으로 극찬 받았습니다.
파 마늘 하나도 못 넣었는데도 말이에요.
토종닭 1kg, 죽염 약간이 끝.
참고로, 건조 안 시켜도 맛있습니다. 닭 씻고, 페이퍼타올로 물기 제거, 껍질에 죽염 마사지 후 약 45분간 뼈 제거 작업.
맛이 응축된다는 설명이 딱 맞아요.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만들어 먹은 후기입니다. 같은닭 같은팬 썼구요. 약간실패 해서 좀더 구웠어요. 일단 불조절 너무 약하게해서 닭 수분 많게 나왔네요. 수분 없애는게 중요해요 비슷하게 나왔고요. 닭 수분 잘 빼는게 중요해요. 그보다 우동면 레시피가 참 좋았어요. 닭기름 나왔지만 건강하고 맛있어요. 먹고나서 건강한 맛이라 속이 편했어요. 닭가슴살 상태는 정말좋았고 닭가슴살도 맛있었어요. 거의 포를 뜰 정도로 뼈를 거의 바를 정도로 해야 얇게 나와요. 감사합니다.
불조절 때문이 아니고...영상에 나왔듯 냉장고 2~5시간
불조절도 중요한거임. 자주 닭껍질 구이 하는데 약불에 뚜껑 덮고 구으면 껍질이 눅눅해짐
그래서 맛있다는거임 맛없다는거임?
@@chojo740맛있다잖아?
이번 건 진짜 야무지다 불조절만 잘하면 될 레시피인듯
가위 하나로 만든다길래 부엌에서 가위 꺼내왔는데 어떻게먹나요
3차원인 가위를 2차원으로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잘라요 ㅡㅡ
이제 그 가위를 육식맨한테 들이대면 먹을수있습니다
@@jru015ㅋㅋㅋㅋㅋㅋㅋ
@@jru015ㄹㅇ 바로 줄듯
분명 통닭천사였는데
???: 그게뭔데 씹덕아;;
통닭전사드세요
치킨워리어 ㄷㄷ
젠장 또 세화야
대리즈 대세화
육고기는 육식맨, 물고기는 입질의 추억 ㅋㅋㅋ 두분이면 거진다 커버가능
수빙수 오열😢
내가 물고기 부문에서 밀리다니...
닭요리[당뇨리] 영상 볼 때마다 정확한 닭의[달긔/달게] 발음에 감탄합니다...
맞춤법을 넘어서...... 문법 딥다이브 하시는건지, 공무원 준비하고 계신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완벽한 표준어 발음은 거의 아나운서 정도 밖에 못하지 않나요? 서울말=표준어 가 아니듯이요.
@@Coosari그냥 자연스럽게 발음하면 높은 확률로 표준 발음 규칙에 의해 발음됩니다. 발음법이란게 새 규칙을 규정한게 아니라 원래 존재하던 발음들을 음운론적으로 분석해놓은 것들이라 그렇게 특별한게 아니에요
@@어려운_달 맞죠. 하지만 우리말 머시기, 문법 머시기 하는게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게 셀 수 없이 많은 것 처럼, 표준 발음법 자체도 완전하게 구사하는 사람은 없다는거죠.. 경기 사투리라는거 자체도, 기존에 서울말,표준어 쓴다 생각하는 경기도 사람들이 사실 아닌 것 처럼, 서울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표준 발음법, 표준어 등등 어찌됐든 간에 형식 상에 얽메여있는거고 100% 일반인들이 활용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싫을거에요. 세월이 지나가면서 합리화 된건 ‘현지화’ 등 현지 발음인거구요.
@@어려운_달근데 쟤는 왜 감탄하는거임?
다들 자기 꼴리는 대로 발음할거면 표준 문법과 발음은 왜 존재하는가... 저도 원댓글 남긴 분의 의견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와 진짜 맛있을꺼 같아요 일단 전치킨시켰습니다
이건 진짜....장사해도 될것같은 비쥬얼이네요.
치킨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어요.
캬 뒤집을때 닭껍질 색 보고 바로 감탄나옴
전 "무친.." 나왔습니다 ㅋㅋㅋ
와 이거 어렸을때 엄마가 자주 해주던 닭튀김이랑 비슷하네요, 어머니는 생강, 마늘로 밑간하고 접이식 전기후라이팬 으로 지져서 만들어줬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영상 본김에 오랜만에 직접 해먹어 봐야겠어요
훈훈한 댓글에 그렇지못한 답글
생강 후추 추가하면 밑간더맛날듯용
닭정육으로 해먹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해체작업도 필요없고 닭껍질도 충분히 있으니까요!
이거 최고입니다.
물 안빼고 해도 됩니다
기름 마르지 않게 불조절하면 20분 넘게 튀겨도 안타요
마늘 없으면 바질 넣어도 되요
최대한 넓게 펴는게 중요
뚜껑 꼭 덮어야 함
설겆이 정말 쉽네요
강추배번합니다
상상도 못할 요리를 최대한 따라하기 쉽게 설명해주는데... 걍 누워서 보는게 최고징.
어찌 영어공부 광고를 해도 즐겁냐 사람이 좋아서 그런거 같다.
초복은 좀 지났지만 얼추 비슷하게 따라해서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2시간 정도 소요 했어요)
껍질부분의 바삭바삭한 건 제대로 구현 못했으나 막타로 '대파와 마늘을 이용한 킥은 정말 주요했다' 싶습니다.
2차로 껍질 익힐때 기름을 끼얹으면서 아로제 하듯 익혔더니
풍미도 나름 고급지고 닭 한마리를 정말 알차게 즐긴 느낌 이었어요.
(사이드로 머스타드나 양념 치킨 소스같은것 보다 소금&후추가 훨씬 맞더군요)
항상 고마워요 육식맨님 ㅋㅋㅋㅋ
닭이, 닭의, 닭을를 녹음시에 항시 [달기, 달긔, 달글]이라고 발음하시는군녀. 희귀한 유튜버…❤ㅋㅋㅋㅋ
정말 만들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합니다. 다리뼈까지 다 발랐는데 정말짱입니다
오늘 만들어 먹고 가족들한테 극찬받았습니다.
800g 닭으로 해봤는데, 가위로 2차원만드는건 어렵지 않았어용. 소금간도 살짝 짜겠다 싶을 정도로 하니 딱 맞았어요.
뚜껑 살짝 열고 20분 조리할때 이거 타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기름이 충분히 나와서 전혀 안타고 완성했습니다.
뒤집어서 2분만에 다 익을까 싶었지만 충분합니다. 두꺼운 가슴살 부분 부드럽고 촉촉하게 다 익어요. 마지막에 넣는 마늘과 파가 진짜 대박입니다. 닭기름에 구워진 마늘과 파...말해 뭐합니까. 어느정도 익은 마늘과 파는 살 위에 올려 문질러주니 향이 싹 스며듭니다.
간단하지만 기름이 다소 많이 튀어서 ㅋㅋㅋ주방청소 빡세게 했네요.ㅎㅎ 좋은 아빠노릇하게 해준 육식맨님 레시피 감사합니다!!
가위로도 저렇게 정갈하게(?) 손질할 수 있군요... 쉽게 쉽게 손질하는 모습 덕에 마음 편하게 봤습니다! 놓치고 있던 마이야르 반응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싸고 만들기도 쉽고...튀김도 아닌데 이렇게 바삭바삭한게 놀랍네요. 꼭 해봐야겠습니다. 한마디로 닭의 맛을 완벽하게 응축한 요리같네요. 그나저나 3차원을 2차원으로 만든다니 표현력👍
이건 안된다고 팬을 새로사야하나 고민마시고
불조절을 잘하는게 포인트인것 같아요
급한대로 코**코 닭다리살로 만들었는데 아이들 넘 좋아하네요~
여름방학 아이들 한끼 잘 해결했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게 만들어 지네요 역시 고기는
육식맨 이군요 통닭전 레시피 를
만든분은 역시 맛잘알
주말에 시도해봐야겠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따라해볼만하다…!
아뿔싸 이미 치킨 먹어버렸는걸요.. 다음 복날이 오길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29금글로벌아이돌뉴스 아좀꺼져제발
닭껍질 말리는 3시간 기다리기 싫으면 드라이기로 말리세요 작은닭으로하면 금방 마름! 오늘 해먹었눈데 대박임
진짜 대박!!! 아버지, 어머니 해드리고 싶어요:):) 이번 레시피 정말 심플하고 정말 좋네요!! 다담주 본가 가면서 닭 사가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으로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젠 잘 뜯으시네요 ㅋㅋㅋㅋ
타임머신 나오면 이분 무조건 '그 때'로 돌아갈듯
@@안녕-t7r1i 언제요??
@@강훈이-f3iㅁㅎㄱㄱ,,
@@강훈이-f3i만화고기 칼로 썰기 직전
선생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닭 요리를 복날에 올리시는것도 좋지만 시청자들이 복날에 이 요리를 직접 즐기기 위해서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복날 전주에 한번 올려주셨음 합니다 ㅎㅎㅎ
자르다가 계속 실패해서 5마리째
사러가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팬에 구운닭이 저렇게 사랑스러운건 처음본다...
방금 가스렌지에 해먹어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뚜껑없이 생 닭을 냉장실에 넣는건 아닌거 같아서..
에어컨 옆에 서큘레이터로 30분~1시간정도 쐬줬거든요?
그러니 육식맨님 영상처럼 껍질에 수분이 많이 날라갔어요!
물이 고인부분은 키친타올로 닦아줬구요.
냉장고에 넣기 좀 그런 분들은 선풍기로 말려보세요~
전이라는 말이 너무 잘어울리는 새로운 차원의 요리네요 ㅋㅋㅋㅋㅋ 어우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ㅋㅋㅋ '새로운 차원'이라는 단어만 봐도 육식맨 애청자
품이 많아 드네 하다가도 껍질 노릇노릇한 거 보니 품 들일만 한 것 같네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이렇게 잔인한 요리영상은 처음이다 ㅋㅋㅋㅋ 개맛있어 보이긴함 크룽지를 이을 치룽지
유창한 영어 실력 부럽습니다 치킨도 맛있어보이네요
요리하는 수학자 느낌이다
늘 느끼는 거지만 그는 체계가 있고 정확하다
껍질 말리는과정에서 살에있는 수분도 함께 날아가서 퍽퍽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닭가슴살이 촉촉했어요! 바삭한 전기구이통닭 먹는 느낌이였네요 레시피도 간단해서 집에서 하기에 좋네요 감사합니다
닭전이네요 ㅎㅎ 명절에는 꼭 먹던 음식인데 지금은 파는곳도 없고 만드실 분들도 없어서 한동안 먹지를 못했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하....이건 만들어 봐야합니다....기름없이 튀기듯 구워낸 저 영롱한 빛깔....과 우동볶음...
지석진씨 요리 잘 보고가요~!
지석진???
맞나!!!
다른메뉴에 비해 집에서 따라할만한 레시피같네요 ㅎㅎ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요즘 물가가 너무올라서 생활하기 너무 힘들어요 ㅡ,ㅡ 리사이클링사업 샐엔바이에듀 해보세요~! 월천 거뜬합니다!
치킨스테이크인데 한마리를 통째로 사용한 거네요. 여러 부위의 맛이 섞이고 농축되는 맛은 다를지 몰라도
한 부위만 사용해서 한접시만 만들면 훨씬 쉽죠.
7:34 파채 나동그라진 모습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진짜 고기만 사랑하시는구나ㅋㅋㅋㅋ
"채소는 빠르게 지나갑니다."
와우~ 겉껍질의 색감이 진짜 현대예술입니다
윽 썸네일 보고
너무 맛나겟다 해서 들어왓는데
보는 순간
해부학 시간 생각나서 미식거렷다 ㅠ
지송
좋은 아이디어네요!
나중에 누구보고 해달라고 해서 먹어볼게요
와 이건 바베큐그릴 사용 가능하신 분들은
오븐사용 가능한 팬에 올려서 껍질쪽은 반직화로 약한불로 익혀주고, 살코기 부분은 훈연느낌으로 익혀주면 엄청 맛있겠네요
시중에 팔아도 되겠네요.. 그나저나 사랑하는 120만 구독자 여러분이라는 말을 듣는 날이오는구나ㅋㅋㅋㅋㅋ 60만 구독자 여러분부터 듣다가 벌써 두 배가 많아진걸 보니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가정용 레시피 많이 알려주세요
이미 몇번을 봤는데 또 들어오게 만드는 폭력적인 썸네일..
크리스피 치킨 맛 보러 왔어요
역시 배우신분이라 발음이 정확하시네여 달글~
집에서 종종 해먹던 방식인데, 자르기 귀찮아서 볶음탕 용을 사서 껍질면이 팬에 닿게 펴준 다음에 그대로 구우면 됨. 닭 크기에 맞는 팬에 익히면 조각들끼리 익으면서 알아서 좀좀따리 붙어서 덩어리가 되기도 한다. 생각보다 잘 구워지고 냄새도 파는 냄새가 남. 팬보다 조금 작은 뚜껑으로 덮어서 눌러주면 좀 더 바삭하게 구운 맛을 낼 수 있음. 파, 마늘, 버섯, 감자 등을 기호에 맞춰서 같이 구워주면 그것도 덩달아 튀굽 돼서 맛있음. 그런데 여름엔 후라이팬만 봐도 더워서...
칠리오일누들은 기름 뜨겁게 해서 고춧가루를 거의 튀긴다느 느낌으로 만들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칼국수면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목 쉬셨네요 ㅠㅠ 건강 잘 챙기세요
이건 도전해볼만 하네요. 날도 더운데 해봐야겠어요.
와 피의 독수리!
치킨 집 기름 꺼림직했는데...이번 주말은 이거다!
요리를 머리로만 해본 요알못도 진짜 이 요리는 꼭 해보고 싶어요! 😋
캬아악!! 울 아부지 보면 또 이거 따라 해보겠다고 주방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엄마한테 하소연 전화 올거 20000% 예감! 울 아부지만 따로 비공개 처리 어찌 안되려나요
꼭 따라서 해봐야겠어요 밀가루없이도 바삭하게 되는군요
육식맨 님 요리 중에서 독보적 원탑일 정도로 제일 간단하고 도구, 재료가 적게 들어가는 요리네요
육식맨표 닭 요리 영상이 너무 좋다... [달기, 달글, 달게]... 체고
먹어봤습니다. ❤
생닭이라 냉장고 넣기 꺼림직해서 그대로 했습니다. 맛있고 무엇보다 면 사이드가 기가막히게 맛을 잡아주네요 덜덜
살아남은 요리유투버들 별로없는데
이분이 유독 롱런하는건 이유가 있구먼...
초복이라고 닭 요리 준비하다니 칭찬해요
닭을 손질하고 난 다음에는 알콜이나 주방세제로 꼭 잘 닦으셔야 합니다. 특히 여름이니까요! 오늘도 마음의 양식 채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끊임없이나오는 아이디어… 저는 유튜브 시작 3주차로써 존경합니다😊
뒤집을때 비쥬얼을 보니 희열이 느껴지네요 짝짝짝👍👍
초복특집 닭전 잘봤습니다
삼굿구이 기원 7회차❤
시험 끝나고 형님 영상 올라오는 것 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재료도 간단하고 맛있겠다ㅜ
내년 복날엔 삼계탕 갑시다!! 육식맨의 삼계탕이 꼭 보고싶어요
가위가지고 나왔다 다시 잘 꽂아놓았습니다 ㅎ
언제나 수고많으십니다.ㅎㅎ
준희야 이게 마이야르다
살고기 위에 치즈가루을 뿌리 면 더 맛있게네요 아이들도 좋아할것같아요
때깔 좋군여.중복,말복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ㅎ
이거 고구마 굽는 양면팬에 하면 딱이겄는데요?
좋은 레시피 하나 찾았네요
진짜.. 궁극의 바삭함이 느껴지는 통닭.. 올해는 이거다..
예전에 집밥백선생인가?거기에 에서 보고 지금도 저렇게 가끔 해먹는데 진짜 맛있어요 ㅋㅋ
저는 닭다리살을 사서 이렇게 자주 해먹습니다. 조리시간도 길지 않고 맛있습니다.
와...이거 보니까 어릴때 먹었던 파닭이 생각나네요
천안 나사렉대학교 후문에 계림촌이라는 파닭집이 있었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런 모양으로 치킨을 튀겨주고 튀기자 마다 파채를 위에 올려서 호일로 꽁꽁덮어주셨어요
집에 포장해가면 도착할때쯤 치킨의 열로 파채가 적당히 숨이 죽고 파향이 닭이 살짝베어들면서 잘라서 먹으면 환상적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문을 닫아서 다시 먹고 싶어도 먹을수 없는 치킨인데 저 바삭하게 구워진 닭을 보니 급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해봤는데, 맛있었어요!!!
이거보고 구독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것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자취생도 집에서 따리하기쉬울것같네요
고생했습니다.
이건 꼭 따라해 보고싶어요
이거 생각보다 천천히 따라하시면 닭은 잘펴져요 1시간동안 끙끙대며 정육햇지만 만들고나니 맛은.. 보장합니다! 전 비빔면에 먹엇습니다. 걍 한번쯤 도전해보십쇼!
파채는 손도안대는 역시 육식맨 ㅎㅎ
손질이 귀찮거나 못하겠으면 그냥 닭정육 팬 가득차게 놓고 약불로 뚜껑닫고 구운담에 우동 만들어서 같이 먹어도 아주 좋겠네요!
통닭전... 이거 참 좋네요
보기 전에 좋아요!😂
후라이팬닭구이 진짜 jmt임. 소나 돼지보다 닭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해먹어 봐야됨. 치킨보다 맛있음.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네요 다음에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다만 닭구이는 쌀이 필요한 사람이라 두세마리 한번에 해서 뼈를 좀 모아가지고 치킨스톡이랑 맥주를 넣고 육수를 만들고 닭기름에 기버터 추가하고 쌀 불려놨다가 훈제 파프리카 가루 조금 넣어서 리조또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시간은 많이 들지만 재료비가 의외로 싸서 좋을 거 같은 요리이기도 하네요.
자취생들이 닭 먹고 싶은데 돈 부족할 때 하면 좋을 듯
형님, 매번 어찌 이렇게 새로우면서도 실용성좋고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해주실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통닭전사님 … 이렇게라도 뵙게되어서 영광입니다..
근데 냉장고에 수분을 날리려고....살모렐라 대장균으로 오염될듯한데 전용냉장고도 아니고
위생상으로는....
진짜 맛있어보인다!
바이킹의 피의독수리가 생각나는 맛있는 치킨이네요.
그 수빙수님 센베이 기계랑 콜라보 하면 더 더 더 기가 막힐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