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로 내놓으려면 어느정도 수리를 해서 바로 들어와서 사는데 지장없게 내놔야죠.더군다나 장기간 빈집이었다면 폐가나 마찬가자데 기본적인 도배,장판,전기,난방,수도 시설은 다 새로 해주거나 점검,교체 해줘야죠. 누가 폐가를 월세 10만원이나 내고 바보가 아닌 이상 고처서 사나요? 폐가는 2년간은 무상 임대해서라도 살도록 해주는 게 주인한테도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돌아가신 빈집 같네요 이집 자녀들인것 같은데ᆢ 손 안대고 코 풀어보고싶은 것 같네요 월세는 임대인 마음이라 비우라고하면 비워줘야하는데 수리하여 산다는것은 주인에게 호구짓 하는것. 그냥 생활하게하여 사람의 온기로인해 집이 더이상 망가지지않게 하는것이 현명할텐데ᆢ 더구나 화장실도 없다니 ㅠ 그냥 살라고해도 망설여질듯.....
엘리베이터도 없고, 멋진 거실 아트월도 없고, 드레스룸도 없고, 펜트리현관도 없고, 멋진 조명도 없고, 그 흔한 비데도 없는 집.... 그러나 옹기종기 단지들이 모인 장독대가 있고, 마당과 텃밭이 있고, 창고가 있고, 백열등이 있고, 숮껌정 까맣게 묻히며 감자며 고구마 구워 먹을 수 있는 아궁이가 있는 곳, 덤으로 도시보다 더 따뜻한 달빛이 있고, 더 반짝이는 별들이 있는곳..., 또 누군가는 그 모든 것들을 행운이라 생각하며 앗싸~!하고 품을, 그런 인연이 나타나겠죠? ^^
임대의 원칙직인 조건은
집 주인이 집수리를 해서 월세를 정해서 임대를 놓는것입니다
더운다나 헌집수리 하는것은 예상보다 공사비가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주인이 직접 수리를 해서 임대를 놓으세요
배보다 배꼽이 훨 클듯~~~
수리비 장난 아닙니다~~~^^
10만원의 유혹
1000만원의 탕진
잘보고 갑니다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무엇을 하더라도 신중한 결정들 하시길~~
모두들 감기조심들 하세요
살려면 제법 수리해야겠네요!!
주변은 좋아보이는데....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
다 고쳐놓고...2년후 비워달라면...따라서 임대의미가 없는 집
월세로 내놓으려면 어느정도 수리를 해서 바로 들어와서 사는데 지장없게 내놔야죠.더군다나 장기간 빈집이었다면 폐가나 마찬가자데 기본적인 도배,장판,전기,난방,수도 시설은 다 새로 해주거나 점검,교체 해줘야죠. 누가 폐가를 월세 10만원이나 내고 바보가 아닌 이상 고처서 사나요? 폐가는 2년간은 무상 임대해서라도 살도록 해주는 게 주인한테도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리해서 그냥 살아라 해도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할텐데 임대 10만원 누구가 신청할까요 고쳐 놓으면 그때는 나가라하겠지요
누가네집도 아닌데 집수리를 해서살까요 요즘
인건비 자재비 이런집은
수리시작하면 끝이없어요
보일러도없고 외부화장실에 도배장판 본인이 해야하고 저런곳을 월세내고 들어가고싶나??
수리비몇천에 월세도 내고 참 조건괜잖네.. 주인분 좋겠구먼.
정겨운 농가주택 안내 감사합니다. 장독,가마솥. 거송?다~정겹습니다
언제나 고향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좋은 푸로를 제공하시는. 홍썸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최고 이십니다❤
배보다배꼽이더크겠네요 오히려 집주인이수리해서 임대료를더받는것이낳을것같아요 세입자가많은돈들여서수리해서산다면 주인만더좋아지게만드는형상되는꼴이라생각드네요
원래 월세는 수리해서 세놓아야하지
어느모로봐도 무리한 조건인듯
공짜로그냥살으라해도 아닙니다. 그냥자기집수리해다라는것가ㄸ네요. 이런집에 어떻게살으라고 아이구야
집수리해놓코 조금살며 집비우라하겠네요
기본적인 수리는 집주인이 해줘야지 수리해놓고 살만하면 나가라하면 기가막힘
홍선생님 이것은 영 아난것 같네요
어릴적 시골집 추억이 생각나는 집같아 정겨운것같아요
부모가 돌아가신 빈집 같네요 이집 자녀들인것 같은데ᆢ 손 안대고 코 풀어보고싶은 것 같네요 월세는 임대인 마음이라 비우라고하면 비워줘야하는데 수리하여 산다는것은 주인에게 호구짓 하는것. 그냥 생활하게하여 사람의 온기로인해 집이 더이상 망가지지않게 하는것이 현명할텐데ᆢ 더구나 화장실도 없다니 ㅠ 그냥 살라고해도 망설여질듯.....
시골집 두달만 비워두면 못쓰게 되는데 무슨 월세 인가요? 그냥 우리집 언제까지 기한 정하고 정결하게 살아주소 해도 할까 말까 인데 무슨 월세? 더구나 산청 단성이면 산속 오지중의 오지인데ㅡ몰라요 지리산 천왕봉 등산이라도 자주 가면 모를까
다 수리 하면 집 비우라 하면 어케요
엘리베이터도 없고, 멋진 거실 아트월도 없고, 드레스룸도 없고, 펜트리현관도 없고, 멋진 조명도 없고, 그 흔한 비데도 없는 집....
그러나 옹기종기 단지들이 모인 장독대가 있고, 마당과 텃밭이 있고, 창고가 있고, 백열등이 있고, 숮껌정 까맣게 묻히며 감자며 고구마 구워 먹을 수 있는 아궁이가 있는 곳,
덤으로 도시보다 더 따뜻한 달빛이 있고, 더 반짝이는 별들이 있는곳...,
또 누군가는 그 모든 것들을 행운이라 생각하며 앗싸~!하고 품을, 그런 인연이 나타나겠죠? ^^
아궁이에 불피워서 살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수리해서살고있는데 비워달라는거나 아니면 매매했다거나~~
요즘 그런일들 많다는데
계약조건 확실하게해야~~~~
응원합니다
ㅋㅋㅋ
집수리 해달라는거임~
그냥 살라구해도 싫소
강원도 산골 임대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척 태백 등지에 찾아봐도 쉽질않네요
홍동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산청군 홈페이지 부동산 거래에 샤론장로교회 다닐려고 전,월세 신청하였는데 중계부탁드립니다
집 임대 영상 자주 올려주셨음 좋겠습니다😊
저집은 아니지만
시골 갬성
아궁이에 나무타는
냄새도 좋고,
불멍도 좋고,
나무로 된 마루도~
무솨서 살진 못하죠
방범이 안되니~
항아리가
예쁘네요
귀신 나올거같아요 😂😂😂
장독만 맘에드네요~^^
집 주인 기본이 안되있내요.
깔끔하게 수리를 해서 내놓아야 정상이지 누가 내집도 아닌데.
돈들여 힘들게 수리를 하나요.
집수리는 당연 주인이 해야쥬.
주인은 쌈짓돈 생기려면 돈 천만 원 가량 수리비 투자하는 게 바람직한 일이 되겠습니당~~
따라서 년세도 올라가고 권리도 당당하고 저라면 그리 하겠스므니당
주인님은요?
수리하고 살다가 쫓겨 나는거 아니지 믿지 못한 세상 이라서...
나가라해도 할 말이 없는것이지요
5만원에 안돼것는교..돈이없어요..누나들 조금씩 보태어서 같이사실분..
홍동심tv 하고 연락은 어드 케 할까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 주소좀 알려주세요
지붕만 새는곳없고
쥐 뱀이 집안으로
들어올곳만 막아놓으면
기냥있는 그대로 사용하는게 상책입니다
월세사는 남의집
돈들여 수리하는건 무리수겠지요
수리해서 살게되면
나갈때 수리비 집주인이 주는가요~?
남의집을 수리해서 우짜자고
주인이 수리해서 20정도 받으면 되겠네요
집을 팔던가....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