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님 말씀동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합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땅 ㆍ재산 많이 가진분은 죽을때까지 그것을 유지위해 좋은음식 좋은옷 좋은차 못 타고 인생 마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식에께 물려줄 생각말고 마지막 가는길까지 건강관리가 중요하고 몸아프면 자식보다 친구보다 옆에 같이있고 어깨 허리 아프면 어깨파스 붙이줄수있고 따뜻한 물 끓어줄수있는 배우자가 최고일것입니다 친구도 죽을때 영정들고 갈사람 있으면 됩니다 노후에 자식은 있으도 혼자가될때 꼭 새로운 배운자만나 대화나누며 사는것이 인생후반에 아름다움 일것 같습니다
생활 풍수 저도 관심 많아서요. 환경을 좀더 밝게 꾸며보세요 인생은 언젠가 끝나겥지요 하지만 삶도 중요하잖아요. 불교에서 윤회라는 것이 있잖아요 긑나는게 진정 끝은 아닌 것 같아요. 홍선생님 좀더 좋은 환경을 만들길 바랄게요 특히 홍대표님은 꽃그림 등을 추천 합니다 ㅎ 조용히 고독하게 저세상 가는 것도. 향복하게 잘 살아온 분들이 차지하더군요..즐겁게 행복하게 해외 여행도 많이. 하세요 몰론 국내 여행도 좋은 것 많더군요 감사합니다
세상의 이치를 알면 여행안가고 방에 누워 있어도 행복합니다! 세사이치를 모르고 동물적사고만 하면 아무리 여행많이해도 사람 안변합니다. 똑같습니다. 저는 여행한번 간적없고 여권도 없습니다. 그래도 안봐도 다알고 안들어도 다 압니다. 늘항상 기분좋고 웃고삽니다. 참고로 부부관계는 매우 좋습니다. 같이있을때는 하루에 두시간 세시간씩 대화합니다. 전화도 한시간이상합니다. 저는 60대고 결혼생활 33년째하고 있습니다.'! 😊😮
둘이사는 세상에 대화많이하고 만족하는 지점을 합의하에 정하고 이행하고 일방적 파기없이 고집부리지 않고 서로존중 배려하면 행복하겠지요 ? 힘있을때 여행도 경험이니 해보는것도 마음이 풍성해집니다.선택과 집중 이고 친구영향이크고 팔랑귀들은 못견디고 옆에 있는 사람 들들..해서 중심잡기가 ?
이삼십대 젊은시절 이라면 몰라도 오육칠십대 나이에 여행을 다닌다는것은 나의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알면 방구석에 누워있어도 행복하다는 말씀 옳다고 보고 동감합니다 하지만 연애를할때와 혼인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아이들이 성장 하고 있을때는 동물원도가고 식물원도 가고 기타 등 등 ~ 일년에한두번씩은 여행을 가는것이 추억을 만들고 대화도하고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남들이가니 나도 가는것은 특히 은퇴이후에 여기 저기 여행을 다니는것은 시간낭비라고 봅니다 지금은 옛날과는 달리 집에있어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잘활용 하면 특히 컴퓨터를 잘 활용하면 없는것이 없습니다 공부를할수도있고 간접적이지만 직접현장에 가 있는것처럼 생생하게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어느곳이든 구석 구석 사실적으로 구경 할수도 여행을할수도 있고 또 젊었을때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 왔다면 돈도 벌수가 있습니다
잘 살다 가는것도 실력입니다.사람은 잘 아파야 되고 잘 죽는것도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을쓰록 마음을 비우고 내려놔야 되는 법 이래야 행복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홍선생님의 말씀 구구절절 참다운 말씀 가슴 깊게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래퍼토리 중 고르시느라 방송이 늦으셨네요 과ㆍ격한 운동?저승 문 앞 삼거리 주막집으로 누가먼저. 도착하느냐 경쟁하는 행동😅사람 내장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니 외부작용(가볍게자주 움직임)에 의해서 움직이므로 가만히. 있으면 소화.?피돌기?아주 느리죠 건강하셔야 가족ㆍ이웃에 즐거움을 주고 국력을 키우는 일입니다😅 보상도 좋은 일이지만 누가 알아주던 안알아주던 보람이 있다면 성공한 인생 ?略
혼자산지가 수십년 됐고 나이먹으니 이제 난 아무것도 안하고 매일 아침일찍 커피숍에가서 혼자 몇시간 놀다가 점심되면 한그릇 이것 저것 사먹고 집에 들어옵니다,그게 하루 일과입니다,저는 100만원 가지고 한달을 삽니다,,,인생무상이고 바람같은 인생에 늙어 돈버는 것도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닐것 같아서 매일 놉니다,, 아직 나이 70에 병원입원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술 담배 안하고 밤에 나가지 않고 일찍 잡니다,,저의 삶의 철학은 여자없이 살다가 80에 죽는게 꿈입니다,여자사귀면 돈이 많이 들어가고 귀찮을거 같아서 고독을 택한 삶이거든요,,,문제는 어떻게 죽어야 할지 그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물에빠져죽는것도 높은데서 떨어져 죽는것도 약먹고 죽는것도 모두 좋은 방법이 아닐것 같습니다,홍선생님,,뭐 편안하게 죽는 방법을 아시면 가르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어짜피 빈손의 인생인데 무엇을 더 구하겠습니까??이게 저의 남은 삶의 바램이고 평생 화두입니다,
젊을때는 열심히 살고 늙어서는 하고 싶은거 다하고 그렇게 사는게 성공한 삶이 아닐런지요 돈이 부족해서 빡빡하게 살아가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 쓰는거랑 있어도 안 쓰는거랑은 천지 차이지요 돈이 있으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푸근해지죠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네요 건강하시길
태어나서 엄마젖 찿던날이 엊그제 같은데 언제 학교 다녔으며 언제 직장생활하며 돈벌어 집샀고 결혼을 언제 했고 애는 언제 낳아 저렇게 장성하여 지살길 찾고,,,, 참 정신없이 살아왔건만 내나이 64 남한테 피해 안주고 아득바득 야물딱지게 살아왔건만 64년세월 한순간도 아니고 아득한 64년세웰은 시공을 뛰어넘는 찰나었었다 인생은 찰나 라는 철학자들의 말씀이 60 넘어서야 알겠다 하여 찰나인생을 사는 우리는 뼈속깊이 뉘우칠 시간도 별로 없으니 늘 선하게 아름답게 살아야 할것이다 이번생 힘들고 어려웠,어도 최선다해 선하고 아름답게 살면 분명 저생에선 그댓가가 지불된다
해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직 간접적으로. 수 많은 이들과 인연의 끈이 이어지지요 허공에 전파가 교차되듯이요 청춘의 보상? 서운하게 생각할 수록 서운함이 쌓이지요 보상보다는 나로 인하여 누군가가 나를 알기 전보다 좋아졌다면. 이 또한 큰 보람이지요 영야가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
고독사라는 말은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1인가구가 대세인 세상이다보니 당연 혼자살다 갈수밖에 없지요. 죽는 날을 알수 없음에 죽는걸 광고하고 죽을수 없으니까요. 그냥 어제처럼 오늘을 살다 가는 것일뿐. 바램이라면 크게 아프지 않고 자는 듯이 갈수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누군가에게 발견되길 바랄뿐.
임종 생각이 나하고 똑 같네, 이름이 각중에 생각이 안나는데 부산출신 유명 아나운서, 부인이 12세 연하, 음악교사엿고 그분 죽을 때는 깊은 산중에 가서 암도 모르게 혼자 죽겟대, 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잇엇고 또 쓰러질 때 누가 옆에 잇을까봐 젤 겁나, 그냥 죽도록 놔도야 되는데 병원으로 옴길까봐, 글고 또 죽을 때 자식들 임종없이 혼자 죽은 이를 젤 실패한 인생, 젤 불상한 이로 생각하는데 난 오히려 반대, 죽을 때 누가 볼까봐 젤 무서워, 그냥 암도 모르게 조용히 혼자 죽고 시퍼, 그러니 홍님 생각하고 똑 같아, 글고 죽어서 산에 자연을 훼손해 가면서 무덤 만드는 거 이해가 안가, 죽어서 까지 자연을 훼손하고, 또 자연을 차지하고 잇어야 하는지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들어,, 그냥 화장해서 산에 뿌리면 되지,
2016,9,28일 밤새 내리던 비는 아침에도 계속 내렸다 10시부터 코무덤(임진난. 때 214700 여명의 조선인 코를 베어 교또 풍신수길이 사당앞에 만든 무덤)위령제. 내내 비는 내렸다 ㆍ진주에서 온 무희의 머리는 감은 듯 빗물방울이 흘러내렷고 흰옥양목 한복은 비에 젖어 몸의 볼륨에 붇은부위도. 있었다 춤사위가 끝날무렵?소나기 지나가듯 구룸사이로. 햇빛이??모두가 서로마주보며 의아아했다 길건너 우동집에 예약했늣데?낡은. 판자식탁과 날은판자의자 80넘은 노부부 둘이서 식당운영??일본인이 장수하고. 잘살수 밖에 없어보였다 손님있는 가게마다 두터운 일본역사책은 잘보는 곳에 반드시 있었다??위령제. 춤끝나자 햇빛?ㆍ현역의 노부부?ㆍ가게마다 일본사책 ??공든탑철옹성오사카성??일본의 저력??일본놈이라고??.하룻걍생이들아😅😅😅
맞아요 "삶을 단순화 시킨다"
좋은 말씀이어요~ 늙기전에
정리을 조금씩 하고있어요
이 아침에 꼭 필요한 강연입니다
감사해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깊은 공감됩니다
땅 정리 꼭 필요 합니다
후회하는 어르신들 몇분 있었습니다
나이먹을수록
인간관계단순화
동감합니다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좋은날
향기 가득한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홍선생님 말씀동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합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땅 ㆍ재산 많이 가진분은 죽을때까지 그것을 유지위해 좋은음식 좋은옷 좋은차 못 타고 인생 마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식에께 물려줄 생각말고 마지막 가는길까지 건강관리가 중요하고 몸아프면 자식보다 친구보다 옆에 같이있고 어깨 허리 아프면 어깨파스 붙이줄수있고 따뜻한 물 끓어줄수있는 배우자가 최고일것입니다 친구도 죽을때 영정들고 갈사람 있으면 됩니다 노후에 자식은 있으도 혼자가될때 꼭 새로운 배운자만나 대화나누며 사는것이 인생후반에 아름다움 일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공감합니다 맞은 말씀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홍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배울점이 너무 많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시청해서 배워보겠습니다.
다 맞는 말씀 입니다
특히 남자들 아내한테 존중없이 막 대하고 본인은 아내한테 존중 받기를 바라는건 이기적인 거지요
서로 존중하는게 공평하게 이상적인 부부관계 이지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사람들의 생각과 기준이
다르기에 잘 살아가고 있는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 합니다.
좋은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쌤 건강 챙기세요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
홍동심쌤 갈수록 점점 멋있어요^^
옳은 말씀 많이 배웁니다
홍동심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더 많은 시간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지 못한것을
후회하는 분이 많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홍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하시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어떻게 맞는말씀만 그리하세요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홍동심 선생님 의 말씀 공감입니다
시청하면 할수록 자꾸빠저들어 진정성 있는 유튜버라는 생각이듬니다
좋은말씀 잘드렀슴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같이 하는가' 법정 스님의 산문집에서 보았던 이 짤막한 물음, 오늘 선생님께서 그 답을 주셨군요.
'홍동심tv'와 함께 하는 이 귀한 인연이 참 고마운 새벽입니다.
이혼을 못한것이 후회가 된다..
얼마나 힘든 인생을 사셨을지
어머~
말쑥하신
홍선생님.
두발정리를
말끔하게하셨네요.
보기좋으시네요😊
근력운동을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늙기전에 여행도 다니시고 먹고싶은 것이 있으면 돈아끼지 말고 많이많이 드세요
ㅎㅎ 늙기전이라는 나이 기준이 얼만가요?
@@gusth001요새는80세 전이라네요 나이70이넘어도 철부지 애 같은놈이많은고로
홍선생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히 듣습니다~~ 1:40
늦은 시간 까지 방송하시느랴
노고가 많으시네요
늘 홍동심 TV 응원합니다 🎉🎉 굿밤요
홍선생님!
인문학.철학적인 강의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명상이나 자기성찰 이런거 좋아해요.
선생님~
앞으로 정신이 살찌는 인문학적인강의 종종 올려주세요.
오늘 영상내용은 참 알차고 유용합니다.
나이들면 주변 정리를 잘했야합니다 필요없는것은 과감히 버리시고 주변정리가 깨끗했야 합니다 실방 잘보고갑니다 🎉
생활 풍수 저도 관심 많아서요. 환경을 좀더 밝게 꾸며보세요 인생은 언젠가 끝나겥지요 하지만 삶도 중요하잖아요. 불교에서 윤회라는 것이 있잖아요 긑나는게 진정 끝은 아닌 것 같아요. 홍선생님 좀더 좋은 환경을 만들길 바랄게요 특히 홍대표님은 꽃그림 등을 추천 합니다 ㅎ 조용히 고독하게 저세상 가는 것도. 향복하게 잘 살아온 분들이 차지하더군요..즐겁게 행복하게 해외 여행도 많이. 하세요 몰론 국내 여행도 좋은 것 많더군요
감사합니다
대단해요.
좋은 말씀 노년인생에 길잡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진짜 많이 배우고 가네요
홍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저는. 지금 친구와 약속이 있어 나중에 저녁에 댓글 달아보겠습니다.😊
다
맞습니다
화히팅입니다
홍선생님🎉❤
어차피 한번왔다가는 인생. 편한. 마음으로 살아가요
안녕하세요.예전에 통화도 했었는데요. 안녕하시죠.
충분히 공감하여 글 드립니다.
누구도 모르게 세상과 단절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홍샘 다~ 맞는말씀이네요 나이먹어 뭣이 중요한지, 현명하고 지혜롭게 늙어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홍선생니말씀천부당만브당올읍니다모두며먼이십니다건강하세요청주드림
저도 지나온 시간들이
한줄기 바람 같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알면 여행안가고 방에 누워 있어도 행복합니다! 세사이치를 모르고 동물적사고만 하면 아무리 여행많이해도 사람 안변합니다. 똑같습니다. 저는 여행한번 간적없고 여권도 없습니다. 그래도 안봐도 다알고 안들어도 다 압니다. 늘항상 기분좋고 웃고삽니다. 참고로 부부관계는 매우 좋습니다. 같이있을때는 하루에 두시간 세시간씩 대화합니다. 전화도 한시간이상합니다. 저는 60대고 결혼생활 33년째하고 있습니다.'! 😊😮
모범적이십니다
부인이좋은분인가봅니다
우리는마누래가
짜증을내서 같이있기싫던데
둘이사는 세상에 대화많이하고 만족하는 지점을 합의하에 정하고 이행하고 일방적 파기없이 고집부리지 않고 서로존중 배려하면 행복하겠지요 ? 힘있을때 여행도 경험이니 해보는것도 마음이 풍성해집니다.선택과 집중 이고 친구영향이크고 팔랑귀들은 못견디고 옆에 있는 사람 들들..해서 중심잡기가 ?
박재근 쎔께서 세상사 맘먹기에 달렸다?로 사시네요 마음에 정화가 된 분의 자세지요 자주 오셔서 영양가 있는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이삼십대 젊은시절
이라면 몰라도
오육칠십대 나이에
여행을 다닌다는것은
나의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알면
방구석에 누워있어도 행복하다는 말씀
옳다고 보고 동감합니다
하지만 연애를할때와
혼인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아이들이 성장
하고 있을때는
동물원도가고 식물원도
가고 기타 등 등 ~
일년에한두번씩은 여행을
가는것이 추억을 만들고 대화도하고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남들이가니
나도 가는것은
특히 은퇴이후에 여기
저기 여행을 다니는것은
시간낭비라고 봅니다
지금은 옛날과는 달리
집에있어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잘활용
하면 특히 컴퓨터를
잘 활용하면 없는것이
없습니다
공부를할수도있고
간접적이지만 직접현장에
가 있는것처럼 생생하게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어느곳이든 구석
구석 사실적으로 구경
할수도 여행을할수도
있고 또 젊었을때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
왔다면 돈도 벌수가
있습니다
잘 살다 가는것도 실력입니다.사람은 잘 아파야 되고 잘 죽는것도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을쓰록 마음을 비우고 내려놔야 되는 법 이래야 행복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홍선생님의 말씀 구구절절 참다운 말씀 가슴 깊게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래퍼토리 중 고르시느라 방송이 늦으셨네요 과ㆍ격한 운동?저승 문 앞 삼거리 주막집으로 누가먼저. 도착하느냐 경쟁하는 행동😅사람 내장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니 외부작용(가볍게자주 움직임)에 의해서 움직이므로 가만히. 있으면 소화.?피돌기?아주 느리죠 건강하셔야 가족ㆍ이웃에 즐거움을 주고 국력을 키우는 일입니다😅 보상도 좋은 일이지만 누가 알아주던 안알아주던 보람이 있다면 성공한 인생 ?略
혼자산지가 수십년 됐고 나이먹으니 이제 난 아무것도 안하고 매일 아침일찍 커피숍에가서 혼자 몇시간 놀다가 점심되면 한그릇 이것 저것 사먹고 집에 들어옵니다,그게 하루 일과입니다,저는 100만원 가지고 한달을 삽니다,,,인생무상이고 바람같은 인생에 늙어 돈버는 것도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닐것 같아서 매일 놉니다,, 아직 나이 70에 병원입원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술 담배 안하고 밤에 나가지 않고 일찍 잡니다,,저의 삶의 철학은 여자없이 살다가 80에 죽는게 꿈입니다,여자사귀면 돈이 많이 들어가고 귀찮을거 같아서 고독을 택한 삶이거든요,,,문제는 어떻게 죽어야 할지 그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물에빠져죽는것도 높은데서 떨어져 죽는것도 약먹고 죽는것도 모두 좋은 방법이 아닐것 같습니다,홍선생님,,뭐 편안하게 죽는 방법을 아시면 가르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어짜피 빈손의 인생인데 무엇을 더 구하겠습니까??이게 저의 남은 삶의 바램이고 평생 화두입니다,
독특한. 삶이로군요
사람이 늙어서도 아프지 않고 자기 하고픈 일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잠자다 죽는게 자신과 딸린 가족들에게 가장 좋은 죽음일것 입니다.
이게 내 개인의 생각입니다.
젊을때는 열심히 살고
늙어서는 하고 싶은거 다하고
그렇게 사는게 성공한 삶이 아닐런지요
돈이 부족해서 빡빡하게 살아가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 쓰는거랑
있어도 안 쓰는거랑은
천지 차이지요
돈이 있으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푸근해지죠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네요
건강하시길
방법 있지요 갈켜 드릴까요 곡기끊고 가는것입니다 ㅎㅎ
죽는 날과 방법은 그냥 주어집니다
선택이 아니지요
더늙기전에
지금이 가장 젊은때다
세월은 화살이다
아침 안개와같고
초로인생들이여
미니멀라이프 .. 죽은후에 치울것을 생각하여 물건을 안사려고 노력함. 늘상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 왔음을..ㅡ
신념이 있고 지적이신 홍샘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저도 고독사 할 생각입니다
제가 가진것 돈 이외에 주변의 모든것 조금씩 줄이며 지내고 있고
홍선생님의 많은 말씀 공감합니다 ~
나도 고독사 준비하는데
. .
고독사는 행복한것이요❤
눈물이 나요 그런말을 하지 마시라
시간은 나이대로 가는거여요
60키로 70키로
완전고속이요 전용차선 ㅡ
저도 제일 후회되는것 이혼 못한것 처녀 시절엔 동생 가르키느라고 야간대 못간것 제 꿈은 간호사 엿거든요 아무 소용없고 고마움도 모르더군요 뼈에 사무치게 후회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고싶은거 시작이 가장 빠른겁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동생들 뒷바라지?고대정치에서는. 왕을 보좌하는 2인자의 자리였죠(시중) 잃어버린 청춘을 무엇으로 보상이 될까마는 동생들 잘 도게 희생하셨으니 신께서 주신 포지션이지요 보상보다. 더. 큰 보람은 있으시죠. 누가 알아주든 안알아주든 보람을 느낀시다면 초고의 성공??신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옛널엔 그랬죠 다 소용없는 짖인데@@문경샹그릴라
그러셨군요 힘내세요 선인으로 살아오신 겁니다
언니가 헌신하셔서
아우들은 나름 살아가 잔아요 그것으로 감사하게요 저도 귀하같이 살았어요❤❤
더 늙기전에 본인과 잘 앚는
동반자 만나 남은인생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바램 이지요
사랑이 최고의 건강 비결이
아닐까요
어차피 죽을 것을 알면서 !
왜 살아야 하는 걸까요 .
그게 참 궁금합니다 ?
동심 님 ~🙏🙏🙏
결혼도 안해본 사람이 입으로는 ~~~~ ㅎㅎㅎㅎㅋㅋㅋㅋ
결혼도 해보고 ~직업 봉사도 해보고 ~ 돈도 벌어보고 ~ 객관적 보이는것 없는데
우선 자기 자신을 알아야
죽을때 가지고 가는거 경험? 아닙니다 업 입니다~~살아가면서 선하게 살아야 후회가 없을듯.
이혼 못 한게 평생 후회 된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없는가정에 동생들 공부시키고 희생해봐야 성장해서 흩어지면 그것으로그만입니다 당연하게 생각하고 무관심합니다 희생할필요 전혀없어요 각자도생 없으면없는대로😅😅😅
태어나서 엄마젖 찿던날이 엊그제 같은데 언제 학교 다녔으며
언제 직장생활하며 돈벌어 집샀고
결혼을 언제 했고 애는 언제 낳아
저렇게 장성하여 지살길 찾고,,,,
참 정신없이 살아왔건만
내나이 64 남한테 피해 안주고 아득바득 야물딱지게 살아왔건만 64년세월 한순간도 아니고
아득한 64년세웰은 시공을 뛰어넘는 찰나었었다
인생은 찰나 라는 철학자들의 말씀이 60 넘어서야 알겠다
하여 찰나인생을 사는 우리는
뼈속깊이 뉘우칠 시간도 별로 없으니 늘 선하게 아름답게 살아야 할것이다
이번생 힘들고 어려웠,어도
최선다해 선하고 아름답게 살면
분명 저생에선 그댓가가 지불된다
남편 자식 동생 위해 내인생
한신 하면 ~
내인생은 홋날 헌신짝
됩니다
나를 내가 사랑 안하면
가족도 사랑 안합니다
자식도 어미품 떠나면
남이구요
@@혜주-d4m ㅜ.그러게요
해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직 간접적으로. 수 많은 이들과 인연의 끈이 이어지지요 허공에 전파가 교차되듯이요 청춘의 보상? 서운하게 생각할 수록 서운함이 쌓이지요 보상보다는 나로 인하여 누군가가 나를 알기 전보다 좋아졌다면. 이 또한 큰 보람이지요 영야가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
부처님 말씀이 딱 맞쥬 인생살이 찰나의 순간
허무함 허무함 😢
제가 반백년을 넘어보니 그저 내편이 없다는것이
가장 후회막급이더이다
지금부터는 남의편도 되어주어야 한다는
이타심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오니
내나이 환갑이 두렵지 않아요
바라건데, 이미 환갑이 지나신 홍샘 채널식구분들 칠순을 생각하실때 환하게 웃음가득 하시기을.
@@user-ri7fb1pf 샘의 구독자분들 거의 환갑전후 신것
같으신데...홍샘을 지칭한것 아닌데요^^
@@user-ri7fb1pf 괜찮답니다 굿밤되셔요
@@jyc962 좋은밤되세요
홍선생님 지금 홍선생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저 아들이 저 농장에왔어 다 버리라고 볼때마다 저를 못살게 합니다.😊
홍동삼님 실방 해주세요
고독사라는 말은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1인가구가 대세인 세상이다보니 당연 혼자살다 갈수밖에 없지요.
죽는 날을 알수 없음에 죽는걸 광고하고 죽을수 없으니까요.
그냥 어제처럼 오늘을 살다 가는 것일뿐. 바램이라면 크게 아프지 않고 자는 듯이 갈수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누군가에게 발견되길 바랄뿐.
적극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살아봤더니 인생별거 없더라~어른들이 말하듯 50세가 넘으니 이런유툽도 그냥스킵이 안되네요~
고독사라는 말이 언젠가부터 들리기. 시작하더니 코앞에 왔네요 남의 얘기가 아니게 되었네요 세월을. 낚으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저는. 오히려 세월에 낚여 저승문 앞 삼거리 주막집 마당으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직시하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문경샹그릴라 문경샹그릴라님^^
저 안 낚일라고 .., 몸무게를 일단 늘렸슴돠.ㅋㅋㅋㅋ
@@세월낚는여자팽자😅😅자주 오셔서 웃음보따리 보여. 주세요 밝게 사시는 쌤의 생활이 늘 이하동문으로 이어지시기를😅😅
남은돈 자식들에게
남겨줄 필요가없어요
있을때 맛난거먹고
다쓰고 죽음됩니다
다 맞는 이야기인데, 내일 또 세상살이 실전에 나가면 지갑 꽉닫고 헛소리는 다 내지르고 술밥값낼때 피할 궁리나 하면서 나는 산다. ㅎ
어느. 계절. 보다도 가을은. 더 사색의 계절이지요 단풍이 그렇고 히없이 떨ㅇ니지는 낙엽이 그렇고. 줄지어 산너머 가는 기렇기도 ? 조는 듯 ,한 점 흰구름은 추억의 파노라마를 풀면서 ?쌤께선 님. 그리워 꿈이라도 꾸시지만 ,이 몸은 님그리워 꿈조차 못 꾼다오. 😅😅
😊😊😊
어차피 혼자 갈 길이죠, 수고 하십시요....
필씅~~~~~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하하하...
'56잔나비,69년 살아보니 인생,인생 또...
인생 별볼일...
삘뜽~~~
소개 해달라고 문자와 사진을 보냈는데. 감감 무소식이데요 ㆍ 문의자가 많아서 그런가요 ㆍ.?
후회도 미련도 없고요 죽는날까지 안아프고 살다가는게 바람입니다.
노욕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걸 꾹누르고 나만의 노년을 즐기렵니다.
결국 자식들도 품을떠나고
이혼하지 못한게후회된다는 혹자의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그런웬수가있어 존재의 의미가 있었던거 같네요.
젊었을때부터 언제죽는다 해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살았어야 옳아요.
인생의 가장 가치있는일을 하다가 언제든지 떠날수있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나요?
살아온 날보다 죽을 날이 가까워왔지만 그동안 돈벌레가 되어 돈 모아 재산형성하는데만 재미를 붙여 살아왔기에 아까워서 못썼기 때문에 앞으로도 못쓴다~누구하고 같이 산다고 한들 돈을 안 쓸것이니 명심해야한다~ 결국은 써보지도 못하고 나두고 한 줌의 재가 될것이다
❤❤❤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것이다
길의 과정에 길의 중간에서..
삶의 순간 순간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
타인의 상처를 치유하고
잃어버린 나를 찾는것
안녕하세여 ❤❤🎉
홍쌤 4년 전보다 한 5 키로 찐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사가마음먹은데로어디되던가요아무리죽어라고생해도그자리에서서혜메다가인생마무하는
잘 생기셨네....
고독사? 어차피 인생은 혼자왔다,혼자 가는것..
점점 핸섬해지시는것같아요❤
안맞는대
궂이
같이살필요는
없습니다
바람에~~
구름가듯~~
흐르는~세월.~
죽음의 복도 살아생전 자비를 많이 베푼 사람에게 주어지는 겁니다. 인애와 자비는 평소 자기를 죽여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도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자주오셔서 영양가 등뿍한 덕담 주시기 바랍니다 ❤
다들 편하게 살다가
고통없이 죽고싶어 하니
욕심이겠죠?
나라는것도 그이름이
나일뿐 내가 있지 않음이니
나라 할만한것이 없고
그에따른 고통도
두려움도 없을테죠
습이 되면~ 습이 된다면~
나이가ㅡ들면 돈 을 초월한 삶이되어야 되지 않나요?😂
찰라한순간세월못잡아요세월무섭게가고
홍선생님 잘드시고건강하세요
임종 생각이 나하고 똑 같네, 이름이 각중에 생각이 안나는데 부산출신 유명 아나운서, 부인이 12세 연하, 음악교사엿고
그분 죽을 때는 깊은 산중에 가서 암도 모르게 혼자 죽겟대, 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잇엇고 또
쓰러질 때 누가 옆에 잇을까봐 젤 겁나, 그냥 죽도록 놔도야 되는데 병원으로 옴길까봐,
글고 또 죽을 때 자식들 임종없이 혼자 죽은 이를 젤 실패한 인생, 젤 불상한 이로 생각하는데
난 오히려 반대, 죽을 때 누가 볼까봐 젤 무서워, 그냥 암도 모르게 조용히 혼자 죽고 시퍼, 그러니 홍님 생각하고 똑 같아,
글고 죽어서 산에 자연을 훼손해 가면서 무덤 만드는 거 이해가 안가, 죽어서 까지 자연을 훼손하고, 또 자연을
차지하고 잇어야 하는지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들어,, 그냥 화장해서 산에 뿌리면 되지,
이름 생각낫어, 왕종근 아나운서라, 수10년 전 ,어느 방송에 출연 그런 말을 하는 걸 보고 깜놀햇어, 나하고 똑 같은 이가 또 잇구나 하고
넘 신기하고 깜놀햇어, 묘하게도 부인 직업까지도 같네,
어느날 죽을지만 안다면 그 때까지 쓸돈만 남기고 하고 싶은거 하고 죽을수 있을텐데
이생의 삶이 끝이 아닙니다. 살아있는동안 주에수님을 믿으시고 천국을 준비하기바랍니다.
🎉맞아요
주님 가신 길에 들어가는 삶
준비하고 삽니다
성경필사 4 년여 걸려 완성했슴돠
포기하지 않고 공부한 제 자신이 이쁘네요^^
믿음은 들음에서나고 들음은 말씀으로 말미암앗느니라 창세적부터 감추엇던것인데 자녀들에게는 그비밀을~말씀을 생각과마음에 새기고 말씀(주님)으로 나와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크리스찬입니다
홍선생님 오늘 포마드 바르시고 멋지네요~
60초인데 바뿌게 분주하게만 살아왓네요ㆍ해 놓은것도없고 어떻게 잘 죽을것인가 생각햇는데 좋은말씀 듣고갑니다~~~^^고독사 좋지요
인생 동반자 구합니다
친구도 괜찮아여 화이팅해시고
인생은 일장춘몽 이오
홍동심선생님
안녕하셔요
저는 미국뉴져지에살고있어요
선생님방송을 몇번들엇습니다
켈리포니에서 살고게신분을 잠시ㅏㅁ 들었어요
같은 한국인 으로서
그여인을 알고싶십습다
2016,9,28일 밤새 내리던 비는 아침에도 계속 내렸다 10시부터 코무덤(임진난. 때 214700 여명의 조선인 코를 베어 교또 풍신수길이 사당앞에 만든 무덤)위령제. 내내 비는 내렸다 ㆍ진주에서 온 무희의 머리는 감은 듯 빗물방울이 흘러내렷고 흰옥양목 한복은 비에 젖어 몸의 볼륨에 붇은부위도. 있었다 춤사위가 끝날무렵?소나기 지나가듯 구룸사이로. 햇빛이??모두가 서로마주보며 의아아했다 길건너 우동집에 예약했늣데?낡은. 판자식탁과 날은판자의자 80넘은 노부부 둘이서 식당운영??일본인이 장수하고. 잘살수 밖에 없어보였다 손님있는 가게마다 두터운 일본역사책은 잘보는 곳에 반드시 있었다??위령제. 춤끝나자 햇빛?ㆍ현역의 노부부?ㆍ가게마다 일본사책 ??공든탑철옹성오사카성??일본의 저력??일본놈이라고??.하룻걍생이들아😅😅😅
재산 한푼도 안남기고 다 써고 오두막 집에서 혼자 고독사를 하는 것이 소원??? 세상을 만만하게 보는구나. 죽고나면 누군가가 뒤처리를 해 줄 돈은 남겨야지...
최소 3천만원은 통장에 남겨 두고 유언으로 뒷처리하는 사람이 가져라고 해야...
나도 고독사 할거 같네
돈은 아껴써야지
일부러 낭비할필요가없다
꼭 볼일없으면
멀리여행할필요도없다 집떠나면 고생이고 돈없으면 아무리
옷을 많이잆어도춥다
고독사는 비참한것이다
어쩔수없으니 하는것이지 불행한것이다
그냥 사는대로
세월가는대로
욕심부리지말고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고
깔끔하게 살면된다
조용히
바람처럼
흔적없이 살다가면된다
50代이신데
너무일찍道가트신듯합니다.좋은길잡이가되겠습니다.
법정스님?마누라,딸버리고,내팽개치고
중된者=별로가치있는사람아닙니다!
인간은 명성 만큼 추악 하다 란 말이 있지요....
인생은 정답이 없는 것입니다.
법정스님이 아니라.
성철스님임네다
동심님 얼굴이 하나도 안변했네요 응원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