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기 너무 힘들긴 해요 .. 계약직, 알바 일들을 하면서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늘어만 가요 열심히 다시 일어나 긍정적으로 해보려는데도 이력서 넣고 떨어지고 반복하다 보면 자존감이 정말 바닥이 돼요 .. 잘 되지 않는 날들이 모여서 제가 필요하지 않는 사람인가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툭하면 짜증에 조금만 실수하면 염병 떨고 유난 떨고 어떤 실수도 용납 하지 않는 분위기. 그런 꽉막힌 분위기 속에서 긴장하다 또 실수 그럼 또 다시 구박에 승질내고 다 신입은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에 익숙 해지는 시간이 필요 한데, 단 일주일만에 모든걸 통달 하지 않으면 지랄병을 떨고, 지들은 화내고 짜증내면서 아랫사람이 조금만 볼맨 소리 하면 하극상이니 뭐니 ㅋㅋㅋㅋ 그렇게 살얼음 판에서 사람 혐오 걸리고 상처 받고 그냥 포기하게 됩니다. 어떤일이든 사람이 문제에요.
진짜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이거에요 알바만해도 서빙한다 해놓고 주방일 시키고 순 아랫사람 대하는 말투에 하루만에 때려쳤는데 요즘 애들 왜 그러냐고 한숨쉬고 있겠죠 그거야 그 놈이 사기아닌 사기 쳐가며 사람 구하고 노동법 안 지키는 범죄자니까 그런건데 나이 먹었다고 요즘것들 타령
나도 엔간하면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퇴사하는 편이었는데 창업 준비로 시간 비어서 물류창고 반년 알바했음 살면서 그렇게 스트레스 안받고 일한게 처음이라 룰루랄라 다녔는데 3일 런, 점심 런 엄청 많이 봄 6월에 들어가서 12월까지 7개월 일하고 그만두는거였는데 9월부터 사업이랑 병행해서 그랬던건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잡고 야근은 선택이라고 했던 초기와 다르게 사업때문에 야근 잘 안하게 되니까 그걸로 눈치 ㅈㄴ 줌 ㅋㅋㅋ 근데 정작 알바들끼리는 야근 안하면 다음날 "3만원을 버리고 휴식을 택한 기분이 어떄?" 이러면서 서로 웃고 넘김 실제로 야근이 빡세지도 않고 40분~1시간 널널하게 일하고 나머지 1시간은 눈치껏 적재존에 들어가서 일하는척 하다가 퇴근함 그래서 알바끼리는 니 때문에 내가 더 고생했네 그런 문화가 없는데 직원들이 이상할 정도로 야근 안하는거에 민감하게 구는거... 나중에 친했던 알바생이 직원 되면서 알려준건데 직원 되봐야 알바보다 월급 5만원 더 받는거고 토요일도 가끔 출근하고 알바 퇴근하고도 30분정도 야근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는거...직원이라 야근, 특근 선택이 아닌 필수였던거 그냥 본인들은 고생하는데 알바였을때의 자유가 없으니 알바들한테 분풀이 한거였음 어쩐지 물류팀에서 직원 전환한 2명이 3개월도 안되서 안보이더라니 이유가 있었던거 ㅋㅋㅋ 암튼 여기도 제일 오래된 직원이 3년차인데 알바 4년차가 있음 ㅋㅋㅋㅋ 4년차라곤 해도 잠깐 쉬고싶으면 2~3개월 그만두고 다시 전화 한통하면 다음날 바로 일 시켜주니 실질적으론 3년차랑 비슷하게 일한건데 워낙 런치는 사람이 많으니 이런 일도 생기는듯
댓글봐봐. 400만명이나 되는데 여전히 그 400만이 잘못이라고 함. 이만한 숫자면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보고 해당 원인을 찾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 누구도 안함. 그냥 인내력이 부족하고, 오냐오냐 키웠고, 쓸데없이 눈만 높아졌다고 욕함. 그런 마인드로 젊을 세대를 보니 400만이나 나오는 것이고, 저출생의 원인인 것임. 애초에 그렇게 탓할게 아니라 사회 전체가 나서서 격려해주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비전을 조금이라도 보여줄 수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저출산+400만 백수가 나오지 않았을 것임. 그런데 지금 댓글보면.... 하.. 진짜 이 나라가 망했다는 게 느껴짐. 그 누구도 그 400만 젊은이들의 피눈물을 이해주지 않음. 그저 죽으라고 떠밀 뿐.
원래 세상에 좋은 건 소수임. 양질이 넘치면 이미 평범한거지 양질이 아니게 됨. 돈을 많이 벌어야 돈을 많이 주지. 돈을 많이 저는 회사도 소수고 돈을 많이 벌어다 줄 사람도 소수임. 문과만 배우면 어패가 있는 걸 모르고 존재하지 않는 걸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음. 100개를 1개씩 100명이 가지면 부족하고 40 정도면 만족할 경우 2곳 정도만 만족하는 곳이 생김.
@@namedmaster1842이 댓글의 포인트는 상경 즉 지방의 소멸을 얘기하는데 왜 양질의 일자리가 있네마네 하는거임. 당연히 시골이면 양질의 일자리가없겟지 그걸 몰라서하는소리겟냐 그걸 억지로라도 환경을 조성해 만들어서 지방분권화를 시켜야한다 그 말이 이 글의 초점이구만. 왜냐, 그래야지 지방이 살아나니 니 말대로 양질의 일자리도 생겨나기때문이지 물길을 터주면 물줄기가 생기고 그게 강이 되듯이
나도 직장다니고 해외에서도 살아본 경험으로서 말하자면 선진국이 되려면 이나라 바뀌어야함 . 적어도 내가 경험했던 해외는 알바조차 주 40시간 딱 지키고 그 이상 근무할시 1.5배 딱딱 제대로 쳐줬음 . 사무직? 5시되면 진짜 우루루나와서 건물에 한명도 없어. 근데 우리나라? 중소에서 근로법 지키는 기업 몇이나 되려나..옛날부터 그랬으니 처음 일 시작할때는 나 죽었다 생각하고 버텨야한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평생 발전없이 꼰대나라되는거라고 봅니다 우리 다음세대는 불합리를 겪어도 참아가면서 버텨라라고 키울수는 없잖아요
정말 소름돋는건.. 예전에 늘 일본 관련 뉴스를 보다보면서.. '저나라는 도대체 왜 저러냐..' 이랬던 것들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다 현실이되서 똑같이 나타나고 있음 ..ㅇㅇ '저 나라는 사람들이 직장 안다니고 알바한대. 애들이 연애도 안하고 은둔한대.. 결혼도 안한대... ' 그땐 몰랐지.. 우리나라도 그럴거라는걸..
사람에 시달리는거지 모욕적인 말 조롱 비하 특히 노친네들 똥고집 바닥에 가까운 인성 그거 참다보면 우울증 걸림 다 흘려듣고 상대 안하고 싶어도 완전 피할수도 없으니 진짜 사회생활은 인간쓰레기 상대하는게 가장 힘들다 정작 그 악질들은 지들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니 고칠 생각도 안함
취업 안하는 이유 1. 한국 기업 대체로 비윤리적입니다. 2. 이렇게 말하면 다들 참고 산다고 받아들이도록 압박해요. 3. 못받아들이면 부적응자로 몰아갑니다. 4. 실제로 세상이 다 그렇다면 제가 부적응자일수도 있습니다. 5. 부적응자라면 남에게 피해주기 싫어 취직 안하고 알바로 연명합니다. 6. 이 모든 과정에서 기업은 여전히 틀린게 없다 주장하며 바뀌는 게 없는 것을 봅니다. 7. 자포자기하고 계속 이대로 살아갑니다.
잘 봐라. 이제 "나 때는"은 못 해도 "예전에는/옛날에는" 운운하면서 세상 원래 그런 거라고 젊은 애들이 정신 빠진 거라고 가스라이팅하는 대댓글들 하나 둘 달리기 시작할 거고, 그러면 갑자기 역전돼서 이 댓글러가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 거다... 2번 3번 진짜 개맞는말임
전 진즉에 전기기사로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진짜 너무 행복해요. 일주일에 세네번 일하고 8시간도 안하는데 급여는 한화로 실수령 600만원이 넘어갑니다. 물론 전기기사 일이 쉽지는 않지만 이런 기술전문직의 노력이 존중받고 대우받는 사회이고 또 몸쓰는 일이라고 해서 무시당하고 천대받는 일도 없습니다. 한달에 실수령 1000만원 버는 상사분도 계신데 더운날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땀흘리고 그만큼 대우받습니다. 이민와서 다시 되돌아보니 대한민국만큼 썩어빠져서 문드러진 나라도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교육에 문제가 있다. 초, 중, 고, 대학교 까지 계속 공부만하고 사회물정을 모르니 직업이 뭐가있고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탐색하고 경험을 해야하는데 오로지 대학교까지 공부만하니 본인들이 뭐를 좋아하고 잘하는지를 알아야하는데 공부만 하니뭐가 되겠냐 대학교 졸업하면 인맥이 없는이상 절대로 취업못함 그리고 대학교 들어갈때 자기가 좋아하는 전공을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 거기서도 전공 살리는 사람 10명 중에 2~3명 밖에 안 됨 교육부터 싸그리 갈아엎어야함 교육부는 알고있으면서도 개선 안 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네 이번 정부 아애 일을 안 하니 대한민국이 잘 돌아가겠냐
95년생인 나도 방황 많이했다가 정신차리고 취업을 했는데 참 느낀게 많아요.. 제 또래들,동생들아 sns에서 나오는 삶과 자신을 비교하지말고 본인의 자존감을 키워보자 나는 20대 기억이라곤 아무의미없는 방황과 불안정한 일자리 뿐이었는데 30대에 들어서고 이직을 하며 현실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배우고있어 부디 우리나라 고질병인 비교하는 삶을 살지말고 본인을 사랑하며 사는 삶을 살길 바랄게
요즘 유튜브에 (아무 직종 검색어)의 현실 이런거 검색하면 다 자기 직종 오지말라하고 제일 심각한 문제는 서로 본인의 직종이 가장 힘들고 다른 직종은 유토피아이거나 힘들어도 할만하다 생각해서 해결될 기미도 안보임 게다가 나이대의 문제라기 보다는 경력이 낮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 같은 느낌
@@h2k-k3z 개인적으로는 감사하지않아도 감사하다 해야하고 죄송하지않아도 죄송하다 해야하는게 제일 힘드네요. 웃고싶지않아도 웃어야하고 울고싶어도 아무렇지 않아야하고. 늦잠을 자고싶어도 몸이 아프고 열이나도 일단 일어날수있으면 출근은 해야하고 장마가 와서 물난리가 나도 일단 살아있는 이상, 회사에서 먼저 출근시간을 조정해주지 않는 이상 출근은 해야하죠. 들어도 못들은척 몰라도 아는척 곁눈질로 눈치껏 행동해야하고 감정노동에 시달리면서 매달 받는 월급으로는 위로조차 되지않고.. 내가힘들어도 나 책임질 사람은 나밖에 없는게 제일 외롭구요.
나 지방 중소기업 제조업체 들어가서 생산관리 직무로 몇달 일해봤는데, 정말 열악함. 월 300벌려면 아침 8시 출근~ 밤 10시 퇴근 매일연속. 사람이 부족해서 매일 밤 10시까지 야근 해야함. 물론 포괄임금제로 야근비도 안준다. 하루 14~15시간 매일 회사에 있어야되서, 6개월만에 그만뒀다. 사무일 + 현장일 하면서 주 70시간 근무하니까 몸이 갈려나가더라. 물론 주말에도 2주에 한번씩 토요일 출근하고. 그만두고 2달 정도 허리 아파서 병원에 침 맞으러 다니다가, 1년째 쉬고있다. 지방 중소 제조업체 보면 이런 직장이 꽤많다.. 요즘 것들은 끈기와 열정이 부족하고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고 하던데, 그런거라면 나는 그냥 열정도 없고 끈기와 노력도 안하는 그런 사람 할련다..
조금 더 시간 투자해서 생산직 골라가세요 ㅜㅜ 솔직히 뭐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조금이다라도 더 나은 곳이 있더라구요. 저도 자격증 따고 구직활동 하다가 원하는 곳은 취업이 너무 안 돼서 그냥 생산직 들어갔거든요. 근데 3조 2교대 12간근무 중에서 160분이 쉬는시간이에요. 그것도 유급으로.. 생일날 상품권도 주고, 3개월마다 시급인상, 첫달 만근하면 정착지원금 30만원 , 매달 상여금도 주고.. 이런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어차피 어딜가나 똑같이 힘든 생산직인데 뭐 하나라도 더 받으며 일하는거죠.
찾아봤는데 2030 인구가 천만명임 근데 그 중 노는 20대만 400만? 오........ 나 계산 잘못한거 아님?? 누가 오류 좀 잡아줘 천만중에 절반 30대 빼면 걍 20대 80퍼센트가 놀고있다는거는 말이 안되는데..?? 교실에 있던 스물다섯명중에 20명이 주저앉아있다니 이게 뭔말이야
지금까지 저놈은 니트니까, 파견직이니까 라는 식으로 바보취급하며 웃음거리로 삼고 그렇게 된 건 자기책임이다, 응석이다, 쓰레기다 라는식으로 마구 두드리면서 멋대로 굶어죽게 내버려두면 된다든가 그렇게 잔인한 말을 서슴치 않고 내뱉어왔지만 그런 행위의 댓가는 전부 자국, 나아가서는 자신의 기업, 자신의 생활로 되돌아올 거다. 그런 걸 국민은 물론이고 위정자조차 알아채지 못한다. 원래였으면 '부탁을 해서라도' 20~40대'는 안정고용으로 '전원'이 일하게 '해드려서' 결혼을 하게 하고 아이들도 최저 2명이상, 가능하다면 3~4명은 낳지 않으면 곤란한데도 그 현역세대가 최초의 취직조차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필사적으로 구직활동을 해야하고 그러다 좌절해버리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일단 좌절하면 두번 다시 재기할 수 없는 사회를 만들어놓고 약자만 바보취급하면서 방치해왔다. 현역세대에게 돈에 대한 불안을 주게되면 그것이 비혼화, 저출산으로 직결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진짜 바보들은 따로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니트나 파견직 등을 약한 남성이라고 도매금으로 웃음거리로 만들고 쓰레기 취급하면서 '이런 인간은 아무도 고용하지 않을걸ㅋㅋ' 이라며 여유부리던 회사원님들이 저출산과 초고령화, 그로 인한 인구감소에 의한 내수 축소로 자신이 소속된 기업이 큰 적자로 망한다. 그리고 연금도 박살나서 국가째로 붕괴. 지금 자신이 이 일본이라는 풍족한 국가에서 풍족한 인프라로 행복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건 '어딘가의 타인이 아이를 낳아줘서 그 국력에 의해 유지되는 것' 인데도. 옛날의 위정자들은 그 사실을 알고있었다. '모두 함께 풍족해지지 않으면 국가는 결코 번영할 수 없다' 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주변을 내버려두지 않았다. ''나혼자 부자면 돼' 라는 그런 뻔뻔한 생각은 아무 쓸데없다. 부자가 되려면 서민이 자신과 그 상품을 사줘야 성립되니까. 그 서민을 무시하고 아이를 낳지못하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자기책임' '노력부족'이라고 지껄이니까 자신과 그 상품을 사주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도 당연한 일. 그리고 지금, 초일류기업의 자동차산업조차 위기에 빠져있으니까. 안정적이라 생각했던 자신의 기업이, 그 댓가를 한몸에 받고 스러질 날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겠지. 사람을 중히 여기지 않는 나라는 망한다. 약자를 바보취급하며 무시한 댓가는 전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인과응보. -2012년 올라왔던 일본 커뮤니티글. "한국은 10년전의 일본이다" 라는 말이 딱히 틀리지 않다.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지.
그럴만하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 격차는 10년 전에도 따라가기 힘들었다. 그래서 첫 회사가 중소기업이면 돈 벌기를 포기하라고 말한다. 양질의 직장. 뼈 빠지게 야근 주말 상관 없이 10년을 일했고 이직도 했다. 그런데 아직도 대기업 신입보다 못 번다. 괜히 첫 회사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 구함 나이 어리고 경력있기를 바라고 야근이랑 주말출근 가능 그리고 자격증은 몇 개 있어야 됨 대신 연봉은 최저임금 근데 이 마저도 들어갈려고 사람 ㅈㄴ 몰림 걍 일자리가 구직자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거야 그리고 외노자 들이는 이유가 뭐겠냐 용역업체 껴서 쟤들 부려먹고 나중에 경기 나빠지면 자르기 쉬우니 쓰는거임 2차 3차 4차 협력업체, 파견, 용역, 도급, 아웃소싱들도 마찬가지 경기 안좋고 내수도 안좋고 기술은 발전하니 비정규직은 늘어가고 있음 쟤들은 그래도 본국으로 돌아가면 돈이라도 많이 벌었지 우리나라 6070 독일가고 베트남가고 한거랑 같은 맥락임 비교할껄 비교해라 우린 지금 옆나라 일본에 8050세대랑 비교해야한다 청년들 저래 냅두면 결국 사회문제만 커진다 왜 저출산인지는 아냐? 이 나라에 희망이 없어서다 어차피 낳아봤자 애들은 맞벌이로 방치되거나 학원 뺑뺑이로 지낼꺼고 어차피 태어난 대부분은 가재 게 붕어로 살꺼고 살게 해줄 물마저 썩음 탓을 떠나서 왜 사회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알아보는게 우선임 지금도 면접장가면 사람 바글바글함
문제는 미 대선 11월 5일을 앞둔 상황이 이거라는거죠.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 확실하다 말나오는 시국에 트럼프하면 어뭬리카 뿨스트 하면서 금리 8%로 인상 박을텐데 그럼 기업은 기준금리가 오르니까 투자가 줄어들테고 그럼 고용도 줄어들게 될텐데 지금도 구하기 힘든 일자리 트럼프 당선되면 화룡정점 찍게 될듯 파지 줍는 사람들 자리 싸움하는거 보게 될지도 ? 하고 상상하면 끔찍하네요.
알바만 하며 큰 욕심 없이 혼자 살다 죽으면 호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억울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두 다양한 이유로 피해만 보고 꿈과 삶을 잃었어요.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책임을 진다해도 그 피해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않습니다. 직장 내에서만 그런 게 아니고 경찰이나 검찰같은 수사기관, 사법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삶의 의욕을 잃게 만드는 뉴스도 많이 봅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살아도 한번 잘못해서 모든 것을 잃는다면 열심히 살지 않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평균 임금 韓 48,922 달러 日 41,509 달러 중위소득 韓 30,526 달러 日 21,694 달러 1인당 GDP 韓 34,653 달러 日 34,555 달러 1인당 PPP 韓 56,710 달러 日 48,814 달러 1인당 GNI 韓 46,026 달러 日 42,620 달러
좋은 일자리 23% / 대졸율 70%대. 애초에 대학간다고 해서 여자 90%, 남자 75%는 좋은데 못 감. - 전체인구 중 경계성지능장애(여자 20%, 남자 20%)와 육체 평균이하(여자 30%)는 잉여인력임 - 최저임금을 올리면 안 되는 이유임. 평범한 사람에게 인플레로 뺏어감. 자연적 유전자인 동시에 인문적인 실제 일자리 비율임. - 지능은 상위20%에게만 필요하고. 나머지 80% 외모와 육체가 가장 중요함. - 공부에서 재능이 없으면 외모, 운동, 말빨, 손재주, 목소리, 다양한경험을 통해서 살면 됨. - 대졸 23% - 전문대졸 17% - 전문고졸 20% - 일반고졸 20% - 중졸 20% - 경쟁이 없는 사회에서도 자연 경쟁률이 1:6로 존재하고. - 필요이상으로 경쟁이 과도하면, 지원자중 15% 안에 들어가야 시도 해볼만함. - 15%에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시도하면 학원강사한테 사기 당한거고. (과잉눈높이 듣기 싫지만?) - 자유가 있어서 이래도 말을 못 알아 쳐먹어서. 절대 오지마는 토익/서류, 경쟁력없으니 오지마는 1차시험/1차면접에서 걸러준다. (남탓, 사회탓?)
취포자가 20대만 있는 줄 아냐. 30대도 있고 40대도 있다. 먹고 살려고 막상 취직하면 텃세는 기본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1년도 안되서 그만두고 취포자 되는게 현실이다. 백날 사람 없다 징징대지말고 뭐만하면 못 잡아먹어서 안달하는 빌어먹을 민족성부터 싸그리 개조시켜야 한다.
다 나비효과임. 자기 직장에 들어온 신입사원 못살게 굴고 갈구고 뭐 얼마나 버티나 보자 하고 지들끼리 껄껄 거리고. 그럼 그 사람은 나가서 취포자 되고 부모에 얹혀서 살고 이러면 세금 안걷히고, 난중에 지가 돈 많으면 상관없지만 없으면 지 자식들이 나라에 세금 더 납부하고 그럼 또 출산율 줄어들고 뭐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는거지. 자기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막대하는 그런 민족성이 결국 자기와 자기 부모 자식에게도 간접적으로 돌아가서 다 같이 서서히 죽는것임. 나라의 국운은 없는 사람들에게 밝지가 않음. 중소다니는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집안사정이나 가진거나. 백날 노력해도 우리나라 부자기준인 50억 자산의 반에 반도 못모을 사람들이고, 중산층기준이 되는 10억에도 대부분 못들어감.. 그런데 뭐 지잘났다고 신입들 적응하는거 도움은 못줄망정 재는 언제까지 버틸까 하면서 즐기는.. ㅋ 결국 다 같이 죽는쪽으로 가는것이다.
사회는 우리에게 노력해도 안 된다는 확신을 주었음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말을 믿고 모두가 노력해서 평균 스펙이 말도 안 되게 상향평준화 되었지만(붉은 여왕 가설) 대기업 입사의 문은 점점 좁아지고 있기 때문에(90년대 삼성전자 경쟁률 6:1/2023 대기업 경쟁률 평균 81대 1) 다수의 사람이 좌절하기 너무 쉬운 구조임 그렇다고 중소기업에 들어가기엔 입금격차가 2배 이상이 나고 인스타그램발 비교 문화로 인해 사람들 눈이 높아져서 눈치보임 결국 연애, 결혼 다 포기하고 알바나 적당히 하면서 살게 되는 것 같음 MZ들한테 노력, 공부해야 성공한다며 블루컬러 직종 무시하고 공부하라고 가스라이팅 할 때는 언제고 이젠 뭐만 하면 요즘 MZ세대가 문제라면서 욕이나 하고 있음(당장 여기 최신순 댓글만 봐도 정말 가관임) 일본 사토리 세대(버려진 세대)를 그대로 따라가는 중
바꿔야지. 요즘 애들 배운건 많아서 똑똑한데 그만큼 고집도 강하고 본인 손해보는 짓은 절대안함. 나쁘게 말하면 희생 일절없고 이기적임. 그런넘들은 과감히 걸러야지. 회사는 혼자 잘나서는 운영이 안됨. 팀이 분담해서 결과를 내는건데 누구는 5시 땡하면 칼퇴하고..누구는 내 일 아닌것같다며 빼고. 오냐오냐 자라다 보니 정신상태가 썩은 얘들은 걸러야지
@@cocacolaapple 개인이 능력이 좋아서 회사가 잘돌아간다면 직원을 왜두고 프로젝트 팀은 왜 구성함? 그리고 해외기업도 그렇고 대학교도 모두 조별과제 진행 및 프로젝트 성으로 팀구성해서 성과내는데 그것도 시대에 뒤쳐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개개인의 실력이 다들 뛰어난 팀은 오히려 잘 안돌아감. 팀에는 누군가는 통솔을 해야하고 누군가는 조금 더 많은 일을 해야하고 누군가는 힘이 더 들어가는 업무를 맡게됨. 즉 희생과 배려가 없으면 협력이 안됨. 다들 내가 잘났다고 통솔만 하려 든다면 그 팀은 끝난거지.
명문대 이공계 졸업했고 졸업하고 나서 몸이 아파서 쉬었다. 공백기가 생기니 면접에서는 나의 다른 점은 크게 궁금해하지 않고 공백기부터 소명하라고 하더라. 학부때 휴학하고 고시준비를 한 적이 있어서 솔직하게 말했다. 시험준비를 했다고 하니 또 회사때려치고 나갈까봐 고까워한다. 아파서 쉬었다고 하면 일 제대로 못 할거 같은지 뭐라고 하더라. 내가 아픈것도 나의 잘못이 된다. 그럼 그냥 놀았다고 해야하나? 놀아도 뭘하고 놀았는지 이야기해야한다. 그들은 그 시간동안 그럴싸한 무언가를 한 사람을 원한다. 다른 친구들 역시 공백기 방어를 한다며 단 3개월이라도 쉰 기간이 있다면 거짓말을 하더라.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을 원한다면서 그럴싸하게 거짓말 잘하는 사람을 뽑더라. 알바 경력이라곤 한달 단기로 일한게 단 데 자기 용돈벌이는 알아서 한 것처럼, 운동이라고는 꾸준히 한적도 없는데 하프 마라톤 출전한 것처럼, 휴학하고 술먹고 놀았는데 키워주신 시골 할머니한테 효도하러 내려간것처럼 구라를 치고 붙더라 ㅋㅋㅋㅋ 인적성 검사도 똑같다. 그들이 원하는 상의 인재?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인재인척 잘 하는 애들이 붙는다ㅋㅋ 대체 뭘 위해 나는 자소서를 쓰고 인적성 공부를 하고 ai면접을 익히고 직무임원 면접 준비를 하는거지. 나를 그럴싸하게 꾸며내기 위해? 이걸 잘 못하는 내가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이 아니라면 아니겠지
@@user-uh4vk5ky6x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23살 11월 반도체 정비사 1년 4개월 다니다가 현재 24.02월에 다른 반도체 회사로 이직했는데 여기서는 사무직으로 근무하고있어요 인원관리도하고 공정이 원활하게 돌아가기위해서 미팅도하고.. 업무도 어렵고 알려주는 이 하나없어요 ㅠㅠ 무엇보다 고향에서 5시간 넘게 떨어진곳에서 근무하다보니 외롭기도하네요.. 제가 나약한것 같지만 급여도 나쁘지않지만.. 다필요없고 그냥.. 지금 드는 생각은 "아 좀 쉬고 싶다" 생각뿐이네요 ㅠㅠ
@@hanaro1227 그게 생각보다 순탄하지 않아서 문제인거죠. 중소 대부분이 연봉 동결되거나 상황 안좋으면 깎이는 경우도 허다함. 처음 1~2년간은 편의점알바보다 급여 적은데도 많구요. 중소에서 시작하면 이직도 쉽지않고...취업해서 꾸준히 우상향 하는 그림이 보편적이지 않은시대임
좋은 일자리 23% / 대졸율 70%대. 애초에 대학간다고 해서 여자 90%, 남자 75%는 좋은데 못 감. - 전체인구 중 경계성지능장애(여자 20%, 남자 20%)와 육체 평균이하(여자 30%)는 잉여인력임 - 최저임금을 올리면 안 되는 이유임. 평범한 사람에게 인플레로 뺏어감. 자연적 유전자인 동시에 인문적인 실제 일자리 비율임. - 지능은 상위20%에게만 필요하고. 나머지 80% 외모와 육체가 가장 중요함. - 공부에서 재능이 없으면 외모, 운동, 말빨, 손재주, 목소리, 다양한경험을 통해서 살면 됨. - 대졸 23% - 전문대졸 17% - 전문고졸 20% - 일반고졸 20% - 중졸 20% - 경쟁이 없는 사회에서도 자연 경쟁률이 1:6로 존재하고. - 필요이상으로 경쟁이 과도하면, 지원자중 15% 안에 들어가야 시도 해볼만함. - 15%에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시도하면 학원강사한테 사기 당한거고. (과잉눈높이 듣기 싫지만?) - 자유가 있어서 이래도 말을 못 알아 쳐먹어서. 절대 오지마는 토익/서류, 경쟁력없으니 오지마는 1차시험/1차면접에서 걸러준다. (남탓, 사회탓?)
난 고졸이고 지금 31살인데 일찍 택배시작해서 투룸월세 살지만 다른 투룸을 자가로 가지고 있고 월세 받고 있음 (서울안쪽임 외곽아님), 난 대한민국은 포화상태라서 남들이 안하려는 일을 하면 돈벌수 있다고 생각함 열심히 일하면 그에 대한 보상은 무조건 따라온다고 생각함 항상 긍정적으로 힘내세요!
대학도 대학나름인게 대학 진학율이 2~30%사이 였던 8~90년대엔 취업이 문제 없었지 이걸 잘 생각해야 하는게 대졸이라 취업이 쉬웠다기보다. 상위 2~30%였기에 그랬다는거지 지금은 80%가 대학에 진학하는데 그 인원이 다 사무직만 할순없어 내가 2~30%에 못들면 스타트라도 빨리 끊는게 더 도움될수도 있지
서울 이름있는 대학 나왔지만 사기도 빡시게 당해봤고, 직업 선택을 잘못해서 겁나 빡시게 일하다 사고로 10년만에 첨으로 일쉬고 실업급여 타봤다. 좌절 안한다. 여기서 더 늦어지면 재기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써먹을수 있는 직업을 찾아서 일하고 있다. 핑계와 남탓을 할수 있다. 그렇지만 그건 당신의 미래를 어둡게한다는 정당성은 될수는 없다. 스스로의 미래는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것. 젊은 친구들 취포자? 자유니 스스로 선택할수 있지만 정부에 기대어 보조금 바라지 말고 스스로 해처나가세요...
옳으신말씀이십니다. 대학이 아닌 말씀하신것처럼 직업훈련대학이 시급합니다. 저는 이것은 고등학교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에서는 생산가능인구 통계를 집계하는경우 15세 ~ 64세로 하고 있습니다. 솔까 우리나라에서 15세~19세에서 직업은 대부분 학생입니다. 저는 중졸만 졸업한다면 요식업이든 뭐든 자유롭게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거나 대학만의 길이 아니라는것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user-fu9tc7sd2f 님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대기업이나 웬만한 기업들 참여하면 서류(자소서쓰랴 증빙서류 구비하랴 자소서도 쉬운게 아님)->필기시험->면접도 한번만 안보고 여러개 보는곳도 있고 이러면 걍 6개월 훅 가 있을때도 많음 최종불합격하면 그냥 6개월 공백기 생기는거임 ㅋㅋㅋㅋ 이러면 또 다른 회사에선 공백기때 뭐했냐물어보고 대환장쇼
중소기업이 해도해도 너무한곳이 많음.. 외노자 천지인곳은 뻔하고. 화장실에 똥이 내 키가 173인데 내 배꼽 만큼 쌓여있는곳도 봤고, 면접보러 갔는데 공장에 팔 한쪽 없으신분이 면접보러 오기도 했음. 프레스쪽. 이런곳은 진짜 당장 굶어죽기 직전 아니면 가면 안되는곳들이고, 대학 나와서는 당연히.. 이런곳은 솔직히 말해서 초등학교 졸업하고 아무것도 모를때 갔었어야 되는곳 아님? 군대도 면제되는데? 대학까지 나오고 이런곳 가면 최소 10년 날린것임. 10년동안 이곳에서 일했으면 이미 달인됬음. 그런 생각들이 드는데 갈수있겠나. 날린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이 힘든것보다 이런 절망감 상실감때문에 청년들이 더 힘들고 취업하기 힘들어하는것이다. 대학 절반이 아니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한양대 뭐 기타 대학 해서 많아야 20곳정도 남겨놓고는 다 없야함. 지금은 5060이 취업하던 때처럼 나라가 급성장하는 시기도 아닌데, 다 대학가도 양질의 일자리 자리가 나지도 않음. 시간만 버리고 중고등학교 졸업해고 갈수있는곳 취업해야함. 이게 시간낭비 돈낭비가 아니고 뭐겠음. 그런데 또 대학을 안가자니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큰 격차가 나는 시기가 지금이고 앞으로는 더 벌어지겠지. 8,90년대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는 겨우 10% 진짜 많이나야 15%. 대기업이 100받으면 중소는 적어도 85는 받았는데 지금은 대기업 450받으면 중소는 200받는 시대임. 두배 이상 차이가 남. 중소기업 10~15년해서 부장달아도 현대차 같은 메이저 대기업 신입사원보다 임금이 적음. 복지까지 합하면 당연히 더 적고. 이런 시대에.. 애를 많이 낳고 하는건 이제 특권이 되었음. 직업도 변변치 않고 부모가 물려둘것도 없는데 진짜 모자란 사람들은 낳겠지.. 그래놓고 자식한테는 노력하면 된다고 할텐데, 그러면 지는 왜 제대로 돈모모았지.. 노력해서 서울에 집 가지고 있었어야 하는것 아닌가.. 우리나라만 수저론이 있는게 아님. 일본도 부모복을 따지고 격차를 이제 따라 잡을수 없는 시대라는걸 젊은층도 다 인식하고 있음.. 자기가 직업도 대기업 못가고 부모도 가진것 없으면 혼자 악착같이 아끼며 저축하고 자기 한몸 노후 준비하면서 운동도 하면서 그렇게 조용히 사는게 현명한것임.. 대기업 다녀도 부모도움 없으면 서울에 아파트는 못삼. 현대던 삼성이던 나발이던. 그런 시대임. 10억이 넘는데 어떻게사. 국민 80%가 평생 10억을 못모으는데 ㅋ
@@juri11710 님이 착각하는게 기성세대 당시에는 소수 대졸자들만 대기업 공채 들이밀었고 나머지 다수는 고등학교도 졸업 못해서 어쩔수 없이 봉제, 재단업 등 그 외 단순 노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었음~~ 지금은 사회인프라, 복지, 인권, 노동환경 등이 그나마 많이 개선되었으니까 망정이지 그때까지만 해도 그런건 전혀 없었고 더군다나 노동시간까지 극악이었다 기본 주6일제 포함하면... 님 부모님이 그런 고통의 시간을 걍 묵묵히 버티면서 님을 키운걸 생각하면 이런 글 다시는 못쓸 듯한데~
@@한승원-x5n 지금도 중소 주 6일 주야 2교대는 널렸고 저도 주 6일 근무 5년가까이 했음.. 주야 2교대는 아니고 주간 2교대였지만.. 소수의 경우이지만 지금 현대차 같은곳은 중졸도 들어갔었음.. 성적같은거 보지도 않고. 예금도 1금융권이 15%금리 2금융권은 20%까지도 주지 않았나요.? 돈모으기 너무도 좋고 취업이 지금이랑은 비교가 안되게 수월했던 시절이란걸 왜 그렇게 부정하는지 모르겠음... 일을 더 힘들게 오랜시간 회사에서 근무했다는걸 부정하는게 아님.. 그건 인정을 함.
저 오늘 롯데몰 보안 주간 첫 ojt받았는데 자기들이랑 안 맞다고 부적합 하다 판정 받았습니다.... 워낙 큰 규모고 동선 외우는게 어렵다해서 가르쳐주신 분들이 처음이라 어렵다 하다보면 익숙해진다 이해해주는 분위기였는데 이렇게 부적합 판정 받았다는게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취업하기 너무 힘들긴 해요 .. 계약직, 알바 일들을 하면서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늘어만 가요 열심히 다시 일어나 긍정적으로 해보려는데도 이력서 넣고 떨어지고 반복하다 보면 자존감이 정말 바닥이 돼요 .. 잘 되지 않는 날들이 모여서 제가 필요하지 않는 사람인가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비슷하네...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고 미치겠네
ㄹㅇ 그냥 왜 떨어졌는지 그냥 다들 간절한데 진짜 너무 암울함....
계약직,알바하면서 사람에 혐오감생긴다는 말은 공감이된다
ㅋㅋ 별것도없는게 주제파악못하고 지 분에넘치고 차는곳 들어가려니 그게쉽나ㅋㅋ
힘내요 좋은 날이 올 거에요
툭하면 짜증에 조금만 실수하면 염병 떨고 유난 떨고 어떤 실수도 용납 하지 않는 분위기. 그런 꽉막힌 분위기 속에서 긴장하다 또 실수 그럼 또 다시 구박에 승질내고 다 신입은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에 익숙 해지는 시간이 필요 한데, 단 일주일만에 모든걸 통달 하지 않으면 지랄병을 떨고, 지들은 화내고 짜증내면서 아랫사람이 조금만 볼맨 소리 하면 하극상이니 뭐니 ㅋㅋㅋㅋ 그렇게 살얼음 판에서 사람 혐오 걸리고 상처 받고 그냥 포기하게 됩니다. 어떤일이든 사람이 문제에요.
그건 니가.사회부젹응 일 묫하는 개폐급이거나 사회생활도 안해보고 이상한 풍파개그같은거 처보고 나불거리거나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곳은 예전부터 없었단다 예능같은 거보고 망상에 찌들어살지마라 불쌍한수준..
지할일도 안하고 불만만 가진
사회 부적응자 신입 아닌이상ㅋㅋㅋ
뭐라하는곳 거의 못봤는데 ㅋㅋㅋ
니한테 알바가 취직이니?
통달이 아니라 숙지겟지 병싴ㅋㅋ아ㅋㅋㅋ 어떤회사가 신입한테 일주일만에 숙지하라하냐?
ㅋㅋㅋㅋㅋ방구석에만 있으니
망상에 찌들어사는 니같은 도태된수준보면 불쌍하다 진짜 ㅋㅋㅋ
니가.사회부젹응 일 묫하는 개폐급이거나 사회생활도 안해보고 이상한 풍파개그같은거 처보고 나불거리거나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곳은 예전부터 없었단다 예능같은 거보고 망상에 찌들어살지마라 불쌍한수준..
지할일도 안하고 불만만 가진
사회 부적응자 신입 아닌이상ㅋㅋㅋ
뭐라하는곳 거의 못봤는데 ㅋㅋㅋ
니한테 알바가 취직이니?
불쌍하다 ㅋㅋㅋ개망상ㅋㅋㅋㅋ
그건 니가.사회부적응 일 묫하는 개 폐급이거나 사회생활도 안해보고 이상한 풍파개그같은거 처보고 나불거리거나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곳은 예전부터 없었단다 예능같은 거보고 망상에 찌들어살지마라 불쌍한수준..
지할일도 안하고 불만만 가진
사회 부적응자 신입 아닌이상ㅋㅋㅋ
뭐라하는곳 거의 못봤는데 ㅋㅋㅋ
니한테 알바가 취직이니?ㅋㅋㅋ
나이처먹은 사회부적응 방구석 열폭+망상 신입한테 일주일 안에 모든거? ㅋㅋㅋㅋ
ㅋㅋㅋ그리고 숙지도 아니고 통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니같은 사회부적응은 평생 댓글로 그러고 살만하다 말하는수준이
요즘 신입들 끈기없다고 6개월하고 나간다 이러지만 사람대우 해주는 곳에서는 5년 넘게 일하는 사람도 많음. 신입 자주 바뀌는 곳은 진짜 본인들이 문제라는걸 모르는곳이 100중에 100
6개월이면 존나 끈기 있는겁니다
3일하고 런치는게 요즘 세대들입니다
@@kyleebacheall2453얘는 댓글을 쓴 이유도 모르고 있네 에휴 진짜 본인이 문제인걸 모르는구나
진짜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이거에요
알바만해도 서빙한다 해놓고 주방일 시키고 순 아랫사람 대하는 말투에 하루만에 때려쳤는데 요즘 애들 왜 그러냐고 한숨쉬고 있겠죠
그거야 그 놈이 사기아닌 사기 쳐가며 사람 구하고 노동법 안 지키는 범죄자니까 그런건데 나이 먹었다고 요즘것들 타령
나도 엔간하면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퇴사하는 편이었는데 창업 준비로 시간 비어서 물류창고 반년 알바했음
살면서 그렇게 스트레스 안받고 일한게 처음이라 룰루랄라 다녔는데 3일 런, 점심 런 엄청 많이 봄
6월에 들어가서 12월까지 7개월 일하고 그만두는거였는데
9월부터 사업이랑 병행해서 그랬던건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잡고 야근은 선택이라고 했던 초기와 다르게 사업때문에 야근 잘 안하게 되니까 그걸로 눈치 ㅈㄴ 줌 ㅋㅋㅋ 근데 정작 알바들끼리는 야근 안하면 다음날 "3만원을 버리고 휴식을 택한 기분이 어떄?" 이러면서 서로 웃고 넘김 실제로 야근이 빡세지도 않고 40분~1시간 널널하게 일하고 나머지 1시간은 눈치껏 적재존에 들어가서 일하는척 하다가 퇴근함
그래서 알바끼리는 니 때문에 내가 더 고생했네 그런 문화가 없는데 직원들이 이상할 정도로 야근 안하는거에 민감하게 구는거...
나중에 친했던 알바생이 직원 되면서 알려준건데 직원 되봐야 알바보다 월급 5만원 더 받는거고 토요일도 가끔 출근하고 알바 퇴근하고도 30분정도 야근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는거...직원이라 야근, 특근 선택이 아닌 필수였던거 그냥 본인들은 고생하는데 알바였을때의 자유가 없으니 알바들한테 분풀이 한거였음
어쩐지 물류팀에서 직원 전환한 2명이 3개월도 안되서 안보이더라니 이유가 있었던거 ㅋㅋㅋ
암튼 여기도 제일 오래된 직원이 3년차인데 알바 4년차가 있음 ㅋㅋㅋㅋ 4년차라곤 해도 잠깐 쉬고싶으면 2~3개월 그만두고 다시 전화 한통하면 다음날 바로 일 시켜주니 실질적으론 3년차랑 비슷하게 일한건데 워낙 런치는 사람이 많으니 이런 일도 생기는듯
@@kyleebacheall24533일하고 런하면 그 사장이나 알바에대한 태도가 어지간히 심각하구나라는 생각은 안해봄? ㅋㅋㅋ
아니 이정도로 비취업자가 많은거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의 문제로 봐야하는거 아니냐?
나가서 시위하세여 평행 돈받고 시위꾼도 하나의 취업의길
대학 진학율이 80%인것부터 잘못인거지
중국도 한국도 대졸자는 쏟아져 나오는데 사무직은 2~30% 정도니
인서울 아니면 취업이 되겠나
인서울 못하면 대학갈 이유가 없지
사실상 좆소는 취직가능함 ㅋㅋ
요즘 기업들 사람 줄이고 있는거 다들 알거다. 신입들 뽑는곳은 거의 없음...
펙트 점점 인력줄이고 자동화로 되어가는 시스템으로 바뀌고있는데 인지를 못하고 있음
Ai시대잖냐
그걸 모르니까 눈 높이 낮추면 일 할 곳 많다는 ㅈㄹ들이 나오는 것 같음. 음식점만 해도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기계가 닭을 튀기는 시댄데.
최저임금의 여파지 ㅋㅋ 4050 늙다리들이 계속 무시하자나 ㅋㅋ 그렇게 경고하는데 ㅋㅋㅋ 이제 지들미래인지도 모르고 ㅌㅋㅋㅋ
회사 소속이 아닌 아웃소싱으로 채용
이쯤되면 2030이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으니까 지금상황이란 생각 자체를 못하는건가?
우리나라 사회적 구조가 잘못된거임
@@2O20인생전부가 남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인생 안봐도 꼬시노
@@FCSBQ 아무것도 안하면서 탓하는거도 문제지만 구조가 잘못된거도 맞는데 뭐 ㅋㅋ
@@FCSBQ남탓이 400만이여도 남탓이라고 하면 그건 ㄹㅇ 능지문제야
그냥 계속 세상 문제라고 생각하고 남은 인생 마저 허비해라 나이 먹고 엄마 만원만 ㅋㅋㅋ
댓글봐봐. 400만명이나 되는데 여전히 그 400만이 잘못이라고 함. 이만한 숫자면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보고 해당 원인을 찾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 누구도 안함. 그냥 인내력이 부족하고, 오냐오냐 키웠고, 쓸데없이 눈만 높아졌다고 욕함. 그런 마인드로 젊을 세대를 보니 400만이나 나오는 것이고, 저출생의 원인인 것임. 애초에 그렇게 탓할게 아니라 사회 전체가 나서서 격려해주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비전을 조금이라도 보여줄 수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저출산+400만 백수가 나오지 않았을 것임. 그런데 지금 댓글보면.... 하.. 진짜 이 나라가 망했다는 게 느껴짐. 그 누구도 그 400만 젊은이들의 피눈물을 이해주지 않음. 그저 죽으라고 떠밀 뿐.
걍 이나라는 망해야됨
이대남들 같은 것들만 청년이겠지.
결국 살만하다는 거에요.. 진짜 생존이 걸리면 뭐든 해야지 정상이라구요. 취포라는 말이 어떻게 나옵니까? 글쓰신분 생존의지가 없는건 결국 생존 경쟁에 도태된다는 얘기에요. 자본주의는 그런 의지가 모여서 경쟁력이 생기고 사회가 돌아가는겁니다.
@@갓익 당신 논리면 개인회생,파산도 안 시켜주고 청년대출도 안 해주는 게 맞지 않음? ㅋㅋㅋ
그놈의 탓탓탓만 하다 본인들만 ㅈ되는거지 뭐
직장에서 학교폭력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두려워서 못가겠어요..
그럼 정신병원으로 가셈
@@FCSBQ님이 가 봐야 할 듯
이사든 높은 사람한테 듸지게 고함지르고 소리질러보면 한편으론 게운함.
@@FCSBQ 급식인가 ㅋㅋ
그건 니 성격문제지 회사탓을하냐 어휴
고향에서 취직을 원하지만 양질의 취직처가 없고 대부분 서울이나 서울근처에 일자리가 있어서 강제 상경을 강제하는것도 문제인듯.
40대 넘어가면 서울도 일없음 받아주는곳이 없어
원래 세상에 좋은 건 소수임. 양질이 넘치면 이미 평범한거지 양질이 아니게 됨. 돈을 많이 벌어야 돈을 많이 주지. 돈을 많이 저는 회사도 소수고 돈을 많이 벌어다 줄 사람도 소수임. 문과만 배우면 어패가 있는 걸 모르고 존재하지 않는 걸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음. 100개를 1개씩 100명이 가지면 부족하고 40 정도면 만족할 경우 2곳 정도만 만족하는 곳이 생김.
@@namedmaster1842이 댓글의 포인트는 상경 즉 지방의 소멸을 얘기하는데 왜 양질의 일자리가 있네마네 하는거임. 당연히 시골이면 양질의 일자리가없겟지 그걸 몰라서하는소리겟냐 그걸 억지로라도 환경을 조성해 만들어서 지방분권화를 시켜야한다 그 말이 이 글의 초점이구만. 왜냐, 그래야지 지방이 살아나니 니 말대로 양질의 일자리도 생겨나기때문이지 물길을 터주면 물줄기가 생기고 그게 강이 되듯이
일자리 없다는 핑계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고수입 고임금만 노리니
뭔 대기업 자리 환상만 가지고
잘못된 교육관이 망쳐 놓은 헬 조선
한방인생만 노라는 mz들
긂어죽기 딱 쉽상이고
전쟁나면 자살할 무능력자들
망해가는 헬조선
와 똑똑하시다 @@ojc200020
취업도 힘들지만 들어가서 버티는건 더 힘들다..
레알 이하동문
회사요?
@@h2k-k3z 회사든 어디든이요
ㅇㅈ 취준도 힘들지만 어렵게 취업해도.. 그때부터 지옥 시작이지ㅋㅋ그래도 힘들지만 존버해야함....
맞습니다 갑질 텃새 적은 수당 많은 노동 다 힘들죠 그렇지만 힘내주세요 일해야 여러분이 삽니다 😢😢 여러분을 위해 힘내주세요
나도 직장다니고 해외에서도 살아본 경험으로서 말하자면 선진국이 되려면 이나라 바뀌어야함 . 적어도 내가 경험했던 해외는 알바조차 주 40시간 딱 지키고 그 이상 근무할시 1.5배 딱딱 제대로 쳐줬음 . 사무직? 5시되면 진짜 우루루나와서 건물에 한명도 없어. 근데 우리나라? 중소에서 근로법 지키는 기업 몇이나 되려나..옛날부터 그랬으니 처음 일 시작할때는 나 죽었다 생각하고 버텨야한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평생 발전없이 꼰대나라되는거라고 봅니다
우리 다음세대는 불합리를 겪어도 참아가면서 버텨라라고 키울수는 없잖아요
근로법 안지키는거때문에 취업안하는게아닙니다
핀트를 잘못잡으셨어요
요즘 엠지는 그런거바로 짤없이 신고해서 받아냅니다
그 경험했던 해외는 대게 당일 해고 통보도 보장되죠. 근데 발전을 하네요.
선진국에 맞는 국민성이 있다고 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바라는것만 쳐많은 개돼지들 많아서 이나라꼴이 이런거지 그저 나라탓 부모탓 남탓 ㅋㅋㅋㅋㅋㅋㅋ 선진국말고 후진국을 쳐가보셈 거기 국민성이 개한민국 국민성보다 더 나음
근로기준법 안 지키는 곳 별로 없습니다
요즘은 바로 신고 먹여서 벌금 먹고 나올 때 못 받은 돈 다 받고 나와요.
@@fiorikim5702근데 임금체불이 세계 1위예요?? 산재도 대부분 못받는다던데?? 육아휴직 쓴다그러면 개난리치고 직장내 괴롭힘도 제대로 신고도 안먹힌다는데요?? 그래서 이나라 노동환경이 전세계에서 5등급인가보죠?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람들이 서로 신뢰를 잃어버린 것이다.
니말이 다 맞다
직장내 괴롭힘부터 해결을.. 요즘 어딜가도 옛날보다 심하더라.. 인력충원좀 많이 해라 회사들아 코로나는 이제 끝났는데 줄인 인원 그대로 쓰려하니 다들 버겁고 텃세로 나가는거다
2인분이나 3인분 같은 일감을 생존한 한 사람에게 죄다 몰아주니 못 버티고 ... 나가면 그 뒤에 또다른 희생자가 들어와서 그 곤욕을 또 치르는... 인력을 더 쓸 생각 보다는 오로지 비용절감만 생각하는 몰인권의 시대입니다.
진짜 이거 공감함. 사람도 안뽑고 몇명한테 몰아주고... 텃세는 진짜 회사가 아니라 학교다니는 줄 알았다.
근데 텃새. 이건 없을수가없음. 사회에서도 어떻게해줄수없는거고. 저노동부에 신고할라니깐. 동영상켜놓고 근무할게요. 이럴까? ㅋㅋㅋㅋ
인력충원 탓하지 마세요!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줄이고 월급 적게주고 일을 최대한 많이 시키는게 목적이에요! 한명의 직원이 혼자서 10인분 일을 할줄 알고 더 열심히 일해야 되는겁니다
@@차기대통령홍준표 댓글 노답ㅋㅋㅋㅋ 당신이나 10인분씩 일하세요 말같지도 않은 🐕 소리하고있네
6개월 구직활동 했는데 정규직 구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요 70프로 이상이 비정규직이고 정규직은 3차까지 갔지만 취업 문이 너무 좁고... 양질의 일자리를 좀 늘려주세요..... 대체인력 뽑는 데는 많은데 누군가의 대체로 살아간다는 게 참 씁쓸합니다.
윤재앙 뽑은댓가는치뤄야제
대기업 위주로 지원하신건가요?? 중소기업 정규직은 그래도 들어가기 쉽지 않나요??
처음부터 무조건 좋은곳만 보시소 지원하셔서 그런겁니다 자신의 현실적인 현주소를 파악하고 눈을 좀 낮추고 차근차근 올라가 볼 생각도 해보셔야죠
@@bowwow4535이소리가 제일 ㅈ같다 ㅋㅋㅋ
@@tottot2-nz4qj 어떤점이?? 과거 1990년도 때는 쉽게 대기업 들어가서 배아픈건가?? 그때 주말출근하고 까라면 까고 하는 문화들 견딜수 있어??
정말 소름돋는건.. 예전에 늘 일본 관련 뉴스를 보다보면서.. '저나라는 도대체 왜 저러냐..' 이랬던 것들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다 현실이되서 똑같이 나타나고 있음 ..ㅇㅇ
'저 나라는 사람들이 직장 안다니고 알바한대. 애들이 연애도 안하고 은둔한대.. 결혼도 안한대... '
그땐 몰랐지.. 우리나라도 그럴거라는걸..
지금은 한국이 더함
50년전부터 맨날 하던소리가 우리는 대부분이 일본따라간다고 밥먹듯이 들었는데?
*공무원+공기업+대기업+교사+교수+연구원+석•박사=30년이상 경력동안 축적한 노하우 없었나.
0.2%의 중년•노인만 축적한 노하우로 밥상(고용창출)을 차려주면 다 해결.
다 맨얼굴 실체가 잡부??이었구나.
일본은 뿌리 윤완용 같은 맥락
결국 우린 달라, 한국은 구조가 다르고 뭐가 다르고 뭐가 더 괜찮고 하지만…. 결국 일본 따라가는거다. 그나마 출산율에 대한 인식은 일본이 100배 낫다. 우린 출산율 극복정책이 은행빚인데ㅋㅋㅋㅋㅋㅋ
안락사 허용해주세요. 가진것 많은 사람들의 부품으로 살고싶지않습니다. 죽을 권리를 주지 않고 막고있는건 생명의 존엄성이 아닌 기득권의 욕심입니다
ㅇㄱㄹㅇ
이러면 자살밖에 없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자살하면 자기본인만 좋지 않을텐데.
33살 서울시내버스 기사입니다
버스기사 좋아요 대형사업차량 경력 1년과 입사 후 2년정도 보조기사로 일하다가 고정기사로 올라가면 더욱 편해집니다 저는 현재 5살 2살 딸 둘 낳고 잘 키우고 있어요 버스기사 하세요
서울시내버스는 들어가기 어렵죠 차라리 고속버스에
얼마전에 대형면허 땄는데, 경력은 어디서 쌓는게 좋을까요? 초보도 받아주나요?
@@비오틴-x1m 마을버스 6개월 하고 시내버스 2년 하세요
@@비오틴-x1m좀 알아보소 대형면허 누구나 있소
@@이씩씩-j7e 사고
인터넷만 보면 죄다 성공한 이야기들 뿐인데 현실에선 이렇구나..
여자들이 결혼 안해준다 이러는데
현실은 싱글 여성 82.6%가 월 소득 200만원 미만이라는 거죠 ㅋㅋ
@@한진호-u9j 현실에는 실패자가 많습니다 유투브는 판타지고요
굶겨~
글로벌적인 현상인듯 멀지 않은시기에 큰 난리가 한번날꺼같음 대한민국이 사라질 기운이 온다 ㅋㅋ
맞습니다. 저는 경력 엄청 좋은 사람입니다. 거의 의사 바로 아래 정도입니다만, 회사에서 저는 안 뽑더군요. 지금 백수입니다. 추정되는 이유로는 값싼 신입 위주로 뽑는 듯 합니다.
회사는 진짜 체계가 확실히 잡힌 곳을 가야함 안그럼 경력직이라도 힘듬
그런 논리로 어느덧 백수 나이 35
경력자인대 중견 왔는데 인수인계 안하고 안가르키고 내기 기술로 노하후로 뻐티고 있음
@@헬로키티-g4b맞춤빱 구래가지고 쭝견은 오토캐 가셨오용?
@@메이플빨간장갑ㅋㅋㅋㅋㅋ
@@메이플빨간장갑뭘 어떻게가 인맥으로 들어갔겠지ㅋㅋㅋㅋㅋ맞춤법 저거 실화냐
한국기업 문화가 신입들한테 임금은 적게주면서 경력직 수준의 업무를 요구하고 그걸 해내지 못했을때 꼽줌, 그러면서 나때는 더 힘들었다, 그것도 못참냐 등의 가스라이팅을 함
사람에 시달리는거지
모욕적인 말 조롱 비하
특히 노친네들 똥고집 바닥에 가까운
인성 그거 참다보면 우울증 걸림
다 흘려듣고 상대 안하고 싶어도
완전 피할수도 없으니
진짜 사회생활은 인간쓰레기 상대하는게 가장 힘들다
정작 그 악질들은 지들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니 고칠 생각도 안함
진짜 인정..
원래 적은 내부에 있죠.
정작 너 자신이 정신병자라는거..
맞아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걸 넘어 자신에게 문제가 있긴하다는 생각조차 없습니다...
어르신분들이 바뀌시거나 세대 교체가 되지 않는 이상은 계속 이러지 않을까 싶네요ㅜㅜ
신입 들어오면 못살게 구는 제조업이 대다수
ㄴㄴ제조업 뿐만 아님 거의 모든 업종에서
핑계대지말고 일합시다
핑계대지 말고 일하세요!
핑계로 성공한건 김건모 한명입니다
@@차기대통령홍준표 딱봐도 최소 40대이상 아저씨 티가 나네ㅋㅋ
꼰대들이 꼭 핑계대지말라고 하더라
이유는 핑계 진실은 변명.. 귀닫지 말고 삽시다
취업 안하는 이유
1. 한국 기업 대체로 비윤리적입니다.
2. 이렇게 말하면 다들 참고 산다고 받아들이도록 압박해요.
3. 못받아들이면 부적응자로 몰아갑니다.
4. 실제로 세상이 다 그렇다면 제가 부적응자일수도 있습니다.
5. 부적응자라면 남에게 피해주기 싫어 취직 안하고 알바로 연명합니다.
6. 이 모든 과정에서 기업은 여전히 틀린게 없다 주장하며 바뀌는 게 없는 것을 봅니다.
7. 자포자기하고 계속 이대로 살아갑니다.
잘 봐라. 이제 "나 때는"은 못 해도 "예전에는/옛날에는" 운운하면서 세상 원래 그런 거라고 젊은 애들이 정신 빠진 거라고 가스라이팅하는 대댓글들 하나 둘 달리기 시작할 거고, 그러면 갑자기 역전돼서 이 댓글러가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 거다... 2번 3번 진짜 개맞는말임
??? : 너만 힘드냐? 너 나이때면 다른 또래 애들처럼 다 열정페이해도 모자란데 왜이렇게 돈돈돈 하냐?
정말 다들 참고산다고 너가 문제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이 젤 문제임 ㅈ소 사장들인가 ㅋㅋ;
+개나 소나 4년제 대학나와서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이 고급인력인 줄 알고 있음.
@@검은개미형님이게 맞음
전 진즉에 전기기사로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진짜 너무 행복해요. 일주일에 세네번 일하고 8시간도 안하는데 급여는 한화로 실수령 600만원이 넘어갑니다. 물론 전기기사 일이 쉽지는 않지만 이런 기술전문직의 노력이 존중받고 대우받는 사회이고 또 몸쓰는 일이라고 해서 무시당하고 천대받는 일도 없습니다. 한달에 실수령 1000만원 버는 상사분도 계신데 더운날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땀흘리고 그만큼 대우받습니다. 이민와서 다시 되돌아보니 대한민국만큼 썩어빠져서 문드러진 나라도 없는것 같습니다.
전기기사하고 뭐뭐 챙겨가셨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일본으로 가려는데 개발자한테 일본은 이것저것 따지면 옆그레이드라 고민중..
미국에서 실수령600으로 살수있나...?
미국600이면 차라리 한국300이 더 살만할텐데...?
@@Daejeon777 노후는 당연히 보장에 초봉이 이정도면 진짜 괜찮죠.. ㅎㅎ 제가 초짜라 하루에 네시간정도밖에 일을 안해서 적긴한데 6천달러 실수령이면 적은 액수는 아닙니다.. ㅎㅎ 어디 주 사시는지요?
이런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교육에 문제가 있다.
초, 중, 고, 대학교 까지 계속 공부만하고 사회물정을 모르니
직업이 뭐가있고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탐색하고 경험을 해야하는데
오로지 대학교까지 공부만하니 본인들이 뭐를 좋아하고 잘하는지를 알아야하는데
공부만 하니뭐가 되겠냐
대학교 졸업하면 인맥이 없는이상 절대로 취업못함
그리고 대학교 들어갈때 자기가 좋아하는 전공을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 거기서도 전공 살리는 사람 10명 중에 2~3명 밖에 안 됨
교육부터 싸그리 갈아엎어야함
교육부는 알고있으면서도 개선 안 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네
이번 정부 아애 일을 안 하니 대한민국이 잘 돌아가겠냐
대형학원에서 로비해서 안바꾸는듯
안바꾸는 이유는 우리나라 지금 교육시스템은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해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하나의 부품을 만들어내는 공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살아가는데 살아남는데 중요한 개념들은 아무것도 알려주지않죠
@@도파민-n7h맞죠. 누가 더 좋은 나사못인지를 구별하는 ㅋㅋㅋ
교육체계 뜯어고치면 사교육계 난리나서 못바꿈 절대..
대한민국이 이지경이된 가장 근본이 돈 많은 사람들이 사교육 시장을 다 키워놔서 그런거임
사교육을 뿌리째 뽑아버려야 되는데, 이미 정경쪽이랑 유착관계가 끈끈해서 바뀔수도 없습니다.
결론은?
망했습니다~😂😂
본댓글아 예전부터 어떤 정부든 일을 잘 안했는데 무슨 이번 정부탓을 하고 있어
쯧쯧
숫자가 백만이 넘어가는건 국가의 문제라고 본다
고학력자가 많아서 그래.. 청년들도 문제긴한데 청년들의 부모도 문제임. 부모들도 어렵게 대학보냈는데 어느정도 급이 있는 직업을 원할거임 서로 피차일반
고학력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함
일 안하는 사람은 많은데 지하철은 왜 자꾸 지옥철이지... 출퇴근 너무 힘들다....
그건 30 40대들
@@Xbow_master😭😭😭
30넘으면 취업이 힘들어짐....
@@천안문탱크맨-y9u 요즘은 노는 사람들 많아서 가능할수도
흑흑 4호선 동역사에서 환승하는데 사람 인파에 따라 내 동선이 변화함..
95년생인 나도 방황 많이했다가 정신차리고 취업을 했는데 참 느낀게 많아요..
제 또래들,동생들아 sns에서 나오는 삶과 자신을 비교하지말고 본인의 자존감을 키워보자 나는 20대 기억이라곤 아무의미없는 방황과 불안정한 일자리 뿐이었는데 30대에 들어서고 이직을 하며 현실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배우고있어
부디 우리나라 고질병인 비교하는 삶을 살지말고 본인을 사랑하며 사는 삶을 살길 바랄게
95면 아직29인데
@@lkyhyu4559 만나이로는 그렇지만 30입니다 ㅠ ㅠ 나름 10년동안 많은 변화속에 윤택한 삶을 드디어 살고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스마트폰 먼저 끊어라, 피쳐폰 처럼 쓰먀 살아야 할 듯
남한테 강요하지만 말길 바랄게
그냥 다포기했다고 봐야함 안락사기기 존엄사기계 수입해오면 대박날듯
나도 안락사 하고 싶다
삶 자체가 적성에 안 맞다
제발 국내도입이 빠른 시일내에 됐으면 하네요!
노예줄어들어서 정치인들이 막을거임
혼자가도되는데 굳이 기계가필요? ㅋㅋ
울아빠도 욜로라면서 죽는거에 두려움 없던데 우리멤버중 일을 진심 욜로로 결혼 없이 산다고 부정탄다고 해도 끝까지 그런 넘이 있는거 보면 솔직히 겁나 두렵다.
근로시간은 긴데 물가대비 임금은 너무 낮아요🤔
ㄹㅇㅋㅋ이게 맞읒
요즘 유튜브에 (아무 직종 검색어)의 현실 이런거 검색하면 다 자기 직종 오지말라하고
제일 심각한 문제는 서로 본인의 직종이 가장 힘들고 다른 직종은 유토피아이거나 힘들어도 할만하다 생각해서
해결될 기미도 안보임
게다가 나이대의 문제라기 보다는 경력이 낮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 같은 느낌
걍 능력은 안되는데 개꿀빠는데를 가고싶은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힘들고 돈많이 버는 일이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FCSBQ그래서 400만이 일 안한다잖아 ㅋㅋ
@@FCSBQ너도 코인으로 페라리 뽑았다는 이야기나 하고있는데 오죽하겠니
취포자가 많아서 비정규직이 늘은게 아니라.
비정규직 들어가기 싫어서 취포를 하는거얌.
알바보다 적은 월급
정규직 뽑아놓으면 육아휴직 바로 써버뤼기 어~때~~ 복직 시기맞춰서 또 낳아서 써버리기 어~때~~
내말이
이래도 극우들은 개인 탓이라고 주장함 누가 일하기 싫어서 일 안하겠냐고 비전이 없으니까 안하는 거지
@@FCSBQ애국자네 ㅇㅇ
취업도 힘들지만 취업해서 버티면서 일하는게 더힘듬,, 취업하기전엔 어디든 입사하고싶고 입사하면 죽을것처럼 힘들어서 퇴사하고싶음. 악바리로 견디고 버텨도 내돈으로 집한채 사는건 꿈도못꾸고 월세전전하며 전세금모으는것도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일,, 대출받으면 빚갚고 이자내느
라 허리가 휘고 출퇴근하는것만으로도 벅차서 결혼은 커녕 연애하는것도 쉽지않음. 내한몸 건사하며 사는게 이렇게 힘든데 무작정 일안하고 논다고 뭐라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님..
일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든가요?
@@h2k-k3z 개인적으로는 감사하지않아도 감사하다 해야하고 죄송하지않아도 죄송하다 해야하는게 제일 힘드네요. 웃고싶지않아도 웃어야하고 울고싶어도 아무렇지 않아야하고. 늦잠을 자고싶어도 몸이 아프고 열이나도 일단 일어날수있으면 출근은 해야하고 장마가 와서 물난리가 나도 일단 살아있는 이상, 회사에서 먼저 출근시간을 조정해주지 않는 이상 출근은 해야하죠. 들어도 못들은척 몰라도 아는척 곁눈질로 눈치껏 행동해야하고 감정노동에 시달리면서 매달 받는 월급으로는 위로조차 되지않고.. 내가힘들어도 나 책임질 사람은 나밖에 없는게 제일 외롭구요.
너므 곱게 자란거 아니냐
@@msk7040 뭐래 가던길이나 가세요. 일안해본 티내지말고
@@유쮸-x8d 물어본건데 왜케 공격적임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면 되잖아
선은 지켜주며 고용해야지 뭘 하던가 하죠.....
대졸은 거의 다 보냈지만 , 산업개혁은 실패해서 제조업 생산직만 가득
산업개혁을 실패가 아니라 산업이 개편된것임 남성소비가 줄고 여성소비가 늘면서 남성소비가 높았던 산업이 다망해서 산업불균형이옴
@@트롤의신-h4p ㅎ; 제가 한 말이 아니고 한국은행 총재가 해준 말입니다, 구직자랑 취업 시장 눈높이가 안 맞다
나 지방 중소기업 제조업체 들어가서 생산관리 직무로 몇달 일해봤는데, 정말 열악함.
월 300벌려면 아침 8시 출근~ 밤 10시 퇴근 매일연속. 사람이 부족해서 매일 밤 10시까지 야근 해야함.
물론 포괄임금제로 야근비도 안준다.
하루 14~15시간 매일 회사에 있어야되서, 6개월만에 그만뒀다.
사무일 + 현장일 하면서 주 70시간 근무하니까 몸이 갈려나가더라. 물론 주말에도 2주에 한번씩 토요일 출근하고.
그만두고 2달 정도 허리 아파서 병원에 침 맞으러 다니다가, 1년째 쉬고있다.
지방 중소 제조업체 보면 이런 직장이 꽤많다..
요즘 것들은 끈기와 열정이 부족하고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고 하던데,
그런거라면 나는 그냥 열정도 없고 끈기와 노력도 안하는 그런 사람 할련다..
전 중소서 컨테이너 까다가 떨어지는 물건에 깔려서 척추 금 간 적 있고, 지금은 백수된 지 반 년 넘은 92년생 남성인데, 저랑 동지네요 ^^
ㅜㅜ힘내세요 형님
조금 더 시간 투자해서 생산직 골라가세요 ㅜㅜ 솔직히 뭐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조금이다라도 더 나은 곳이 있더라구요. 저도 자격증 따고 구직활동 하다가 원하는 곳은 취업이 너무 안 돼서 그냥 생산직 들어갔거든요. 근데 3조 2교대 12간근무 중에서 160분이 쉬는시간이에요. 그것도 유급으로.. 생일날 상품권도 주고, 3개월마다 시급인상, 첫달 만근하면 정착지원금 30만원 , 매달 상여금도 주고.. 이런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어차피 어딜가나 똑같이 힘든 생산직인데 뭐 하나라도 더 받으며 일하는거죠.
내지인도 그렇게 일하다가 다리 다쳐서,,,,다리 걷기는 가능한데
달리는건 못한다,,,재수없으면 크게 다쳐서 불구 됄수도 있다,,,,,,
@@남자김리오 지방은 진짜 이런 일자리들, 최저임금 비슷하거나 그런데 근무시간도 안지키면서 위험한 일자리가 태반이더라구요. 잘못하거나 재수없으면 크게 다칠수도 있고,,.. 이런 일자리에서 일 할 바에 그냥 알바하거나 집에서 쉬는게 낳은것 같아요.
당장 구직사이트 가봐라 잡플, 블라 평점 박살나고 진짜 이상한곳 아니면 중소라도 경쟁률 몇십대 1은 기본임. 그리고 비정규직 채용이 말도 안되게 많은것도 문제임 어차피 짤릴거 누가 저런곳에서 일함. 차라리 스팩업 더해서 정규직으로 들어가지.. 이게 현실임. 비정규직이 사회악임 진짜.
맞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일할만한곳이면 다 비정규직채용에 정규직전환가능이라는 희망고문후먹버가기본베이스.... 안정된일자리가없으니 취업률이 낮아질수밖에없는구조같습니다ㅠ
진짜 공감. 구직활동도 안해본 놈들이 눈 낮추면 일자리 많다 ㅈㄹ 하죠. 양질의 일자리도 없고, 10 20년 전 보다 일자리도 반토막났고 공장들 가보면 거의 대부분 자동화로 가고 있고...
요새 제조업도 일없어서 문닫는곳 존나많음. 그나마 20대는 갈곳이라도 있지 30넘으면 잘안써준다....꼭 ㅈ도 제조업에 발도 안담가본 ㅅㄲ들이 자기네들 말이 정의인줄암. 요새 ㄹㅇ 알바형식으로만 쓴다...
@@천안문탱크맨-y9u 일없어서 짤린사람도 많더라구요..
진짜 첫 직장 맛보기로 계액직 아니먄 아무리 좋아도 비추천입니다..
찾아봤는데 2030 인구가 천만명임 근데 그 중 노는 20대만 400만? 오........ 나 계산 잘못한거 아님?? 누가 오류 좀 잡아줘
천만중에 절반 30대 빼면 걍 20대 80퍼센트가 놀고있다는거는 말이 안되는데..?? 교실에 있던 스물다섯명중에 20명이 주저앉아있다니 이게 뭔말이야
더 심한 건 구직하는 취업준비생은 경제활동인구로 쳐서... 실제로는 일 안하는 사람 훨씬 많아요 일주일에 알바 한시간 해도 취업자로 쳐서 진짜 생업으로 일하는 청년은 훨씬 적어요...
가진 건 인력밖에 없는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수치면, 나라 셧다운 내릴 때 된 거 같네.
정부 정책의 실패다.
청년층이 먹고 놀기좋게 국가에서 복지예산을 늘려서 청년층에게 지원하고,일은 늙은 중장년층이 하도록 해야한다고 박근혜탄핵시킨자들이 그렇게 말하던데......
그냥 백수들이 문제있는거임 ㅋㅋㅋ먼 나라탓 ㅋㅋㅋㅋ😊
뭘 잘못알고 계신데 실패가 아니라 성공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청년들이 일하는걸 원하지 않아요
@@integrity1897포퓰리즘 문재앙..
가진 게 인력?.. 외노자보다도 경쟁력 떨어지는게 MZ백수들 현실인데😂
대학교 두번다녔는데 지금은
비정규직 투잡하고있어요 열심히 일할수있고
나를 와달라하는데가 있는것에
감사함
비정규직 투잡으로 월1000버거는거아님?
마인드가 멋집니다. 경력 쌓으셔서 더 좋은 곳 취직 하시길 바랄께요
구직활동을 안하겠냐고 일은 하고 싶은데 높은 스펙들만 원하니까 감당을 못하고 벽을 느끼고 포기하는게 다반수임
이 나라 정말 큰일이다.
대한민국 하늘아래 행복지수 높은 사람들은 권력자,부자 그리고
외국인노동자 뿐이다.
제일 행복한 인간
김정은,문재인
@@클로버세잎_n1u ?
지금까지 저놈은 니트니까, 파견직이니까 라는 식으로 바보취급하며 웃음거리로 삼고
그렇게 된 건 자기책임이다, 응석이다, 쓰레기다 라는식으로 마구 두드리면서
멋대로 굶어죽게 내버려두면 된다든가 그렇게 잔인한 말을 서슴치 않고 내뱉어왔지만
그런 행위의 댓가는 전부 자국, 나아가서는 자신의 기업, 자신의 생활로 되돌아올 거다.
그런 걸 국민은 물론이고 위정자조차 알아채지 못한다.
원래였으면 '부탁을 해서라도' 20~40대'는 안정고용으로 '전원'이 일하게 '해드려서'
결혼을 하게 하고 아이들도 최저 2명이상, 가능하다면 3~4명은 낳지 않으면 곤란한데도
그 현역세대가 최초의 취직조차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필사적으로 구직활동을 해야하고 그러다 좌절해버리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일단 좌절하면 두번 다시 재기할 수 없는 사회를 만들어놓고 약자만 바보취급하면서 방치해왔다.
현역세대에게 돈에 대한 불안을 주게되면 그것이 비혼화, 저출산으로 직결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진짜 바보들은 따로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니트나 파견직 등을 약한 남성이라고 도매금으로 웃음거리로 만들고 쓰레기 취급하면서
'이런 인간은 아무도 고용하지 않을걸ㅋㅋ' 이라며 여유부리던 회사원님들이
저출산과 초고령화, 그로 인한 인구감소에 의한 내수 축소로 자신이 소속된 기업이 큰 적자로 망한다.
그리고 연금도 박살나서 국가째로 붕괴.
지금 자신이 이 일본이라는 풍족한 국가에서 풍족한 인프라로 행복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건
'어딘가의 타인이 아이를 낳아줘서 그 국력에 의해 유지되는 것' 인데도.
옛날의 위정자들은 그 사실을 알고있었다.
'모두 함께 풍족해지지 않으면 국가는 결코 번영할 수 없다' 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주변을 내버려두지 않았다.
''나혼자 부자면 돼' 라는 그런 뻔뻔한 생각은 아무 쓸데없다.
부자가 되려면 서민이 자신과 그 상품을 사줘야 성립되니까.
그 서민을 무시하고 아이를 낳지못하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자기책임' '노력부족'이라고 지껄이니까
자신과 그 상품을 사주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도 당연한 일.
그리고 지금, 초일류기업의 자동차산업조차 위기에 빠져있으니까.
안정적이라 생각했던 자신의 기업이, 그 댓가를 한몸에 받고 스러질 날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겠지.
사람을 중히 여기지 않는 나라는 망한다.
약자를 바보취급하며 무시한 댓가는 전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인과응보.
-2012년 올라왔던 일본 커뮤니티글. "한국은 10년전의 일본이다" 라는 말이 딱히 틀리지 않다.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지.
*공무원+공기업+대기업+교사+교수+연구원+석•박사=30년이상 경력동안 축적한 노하우 없었나.
0.2%의 중년•노인만 축적한 노하우로 밥상(고용창출)을 차려주면 다 해결.
다 맨얼굴 실체가 잡부??이었구나.
단군이래 최악의 쓰레기 세대 2030때문에 힘들게 일궈온 대한민국이 드디어 망합니다
전형적 좌파 마인드네 ㅋㅋㅋㅋ 야 니들이 맨날 양극화 더 심해지고있다고하면서 서민이 못살면 부자도 못산다고 하는건 무슨 모순이냐? ㅋㅋㅋㅋㅋ
일본은 그래도 출산율 1.2던데.. 우리는 0.6 두 배 차이남
전세계에서 유례없는 초급속 저출산 초고령화 국가
애초부터 그 나라가 롤모델 이었으니 놀랍지도 않음.
애들아 젊을때 하고싶은걸 해라. 그게 행복이고 인생이다. 일 열심히 한다고 누가 알아주지않는다 . 나쁜짓만 하지말고 살아라.그럼 충분히 살만하다 알바라도하렴 맛있는거 사먹고 힘내자
그만한돈은있고? 일안하는데?
@@메타인지-h5p 알바만 해도 혼자살 순 있지
ㅋㅋㅋ 젊을 때 커리어 안 쌓으면 30대 이후로는 대부분 바닥 인생이다
서울서울 하다가 이 나라는 쳐밍하게 될거임 대학도 서울 직장도 서울 집도 서울 내 아이도 서울 ㅋㅋㅋ 다 쳐망해라
@@메타인지-h5p부모 용돈 타먹고 청년수당, 단기계약직 실급 메타 등
당장 알바만 해도 세후200인데 뭐.
그럴만하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 격차는 10년 전에도 따라가기 힘들었다.
그래서 첫 회사가 중소기업이면 돈 벌기를 포기하라고 말한다.
양질의 직장. 뼈 빠지게 야근 주말 상관 없이 10년을 일했고 이직도 했다. 그런데 아직도 대기업 신입보다 못 번다.
괜히 첫 회사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 구함
나이 어리고 경력있기를 바라고 야근이랑 주말출근 가능 그리고 자격증은 몇 개 있어야 됨 대신 연봉은 최저임금 근데 이 마저도 들어갈려고 사람 ㅈㄴ 몰림
걍 일자리가 구직자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거야 그리고 외노자 들이는 이유가 뭐겠냐 용역업체 껴서 쟤들 부려먹고 나중에 경기 나빠지면 자르기 쉬우니 쓰는거임
2차 3차 4차 협력업체, 파견, 용역, 도급, 아웃소싱들도 마찬가지 경기 안좋고 내수도 안좋고 기술은 발전하니 비정규직은 늘어가고 있음
쟤들은 그래도 본국으로 돌아가면 돈이라도 많이 벌었지 우리나라 6070 독일가고 베트남가고 한거랑 같은 맥락임
비교할껄 비교해라 우린 지금 옆나라 일본에 8050세대랑 비교해야한다 청년들 저래 냅두면 결국 사회문제만 커진다
왜 저출산인지는 아냐? 이 나라에 희망이 없어서다 어차피 낳아봤자 애들은 맞벌이로 방치되거나 학원 뺑뺑이로 지낼꺼고
어차피 태어난 대부분은 가재 게 붕어로 살꺼고 살게 해줄 물마저 썩음
탓을 떠나서 왜 사회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알아보는게 우선임 지금도 면접장가면 사람 바글바글함
잘알고 있네 그래서 여전히 회사는 멀쩡한거고 갈라치기 뉴스는 갈라치기 보도식으로 조회수 호롤록 할수있지
사람 구함 = ㅈ빠지게 굴러줄 노예구함
400만...미쳤내... 이러니 사기꾼들 천지지..
정부가 부동산 부양한다고 금리를 안올리니까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소비줄고 내수침체되고. 기업들은 구조조정 고용 줄이는거지. 부동산부양하려다 나라 망해가네
방구석에서 인생 도피하고 롤만 ㅈㄴ하고있음 ㅋㅋㅋ
근데 진짜 불쌍한게
롤도 못 함 ㅅㅂ ㅋㅋㅋㅋ
@@kimchiman51니 이야기가
롤은 진짜 시작도하면안되는게임 😢
@@kimchiman51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 도 못하면 그냥 자살하고 싶음ㅋㅋㅋㅋ 다른 애들도 그냥 먹고 놀다가 뒤지고 싶다하더라 ㅋㅋ
큰일이다 정말,,,, 양질의 일자리가 너무 없으니,,
제말이
그 양질의 일자리도 경력자들끼리 경쟁 치열함ㅋㅋ.. 신입들은 찬밥신세
문제는 미 대선 11월 5일을 앞둔 상황이 이거라는거죠.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 확실하다 말나오는 시국에 트럼프하면 어뭬리카 뿨스트 하면서 금리 8%로 인상 박을텐데 그럼 기업은 기준금리가 오르니까 투자가 줄어들테고 그럼 고용도 줄어들게 될텐데 지금도 구하기 힘든 일자리 트럼프 당선되면 화룡정점 찍게 될듯 파지 줍는 사람들 자리 싸움하는거 보게 될지도 ? 하고 상상하면 끔찍하네요.
양질의 인력은 많은가 ?
@@kyleebacheall2453이재명 지지해서 기본소득 100만원씩 낭낭하게 받자!
알바만 하며 큰 욕심 없이 혼자 살다 죽으면 호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억울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두 다양한 이유로 피해만 보고 꿈과 삶을 잃었어요.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책임을 진다해도 그 피해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않습니다.
직장 내에서만 그런 게 아니고 경찰이나 검찰같은 수사기관, 사법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삶의 의욕을 잃게 만드는 뉴스도 많이 봅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살아도 한번 잘못해서 모든 것을 잃는다면 열심히 살지 않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그게 호상임? 장례식장 아무도 안오겠네
@@Kimsumi_ganjanggaejang 내 인생 내 방식대로 즐기고 가는거지 남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상관 없음 뭐같은 비교 문화에 휩쓸리지만 않으면 행복 지수 급상승임.
좋은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것도 추가요..
알바해도 중소기업급 월급 나오니 자영업하는 사장님과 시너지 잘 내면서 일하면 개인행복도 챙기고 좋겠죠. 평생직장이 없는 세대니까 하나의 선택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한국도 프리타 메타를 받아드려야할 시기가 온거죠. 미국이 그랬고 일본이 그랬고 이제 한국 차례가 된거에요.
문제는 나이먹을수록 알바도 안뽑아줘요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텼지만 회사가 어려워져서 구조조정 됐어요...준비된 퇴사가 아니라 하루아침에 너무 놀랐고...공황장애 증상이 심해져서 푹 쉬고있어요. 많은거 안바라고 그냥 발작증상 없이, 약 안먹고도 일하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양질의 일자리는 제한적이고,대부분의 일자리는 중소기업인데 힘들고 위험한 환경이 허다하며
최저임금에 공짜 노동 부추기는 포괄임금제까지...
취포자는 자연스러운 사회적 현상이며 출산율 또한 그렇습니다.
하는사람은 뭐먹고사냐?부모님?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
힘든일은 돈을 더 준던가 힘든거는 월급도 짜고 사람도 자주바뀌고 남는사람들은 능력없는 꼰대들 ㅋㅋㅋㅋ 그러면서 경력도 잘안처주고
반대로 최저임금 억지로 올려서 인건비가 올라 사람을 안뽑으려는 추세
대부분 중소기업의 힘들고 위험한 환경은 외노자들도 대체 가속화 외국인들 많아진다고 뭐라 할게 아님
취포자는 물질적 풍요에서 가족중심으로 바뀌는 자연스런 사회적 현상 출산률도 그런듯요
해고가 불법인 국가에서 신규고용을 바라는겨?
일본은 플라자 합의 쳐맞고 프리터 시대를 열었는데 한국은 대혐오의 시대 쳐맞고 무직 시대로 나아가는구나
희생할 이유를 모르겠는데 희생해가며 궂은 일 하길 바라는 건 어불성설이지
평균 임금
韓 48,922 달러 日 41,509 달러
중위소득
韓 30,526 달러 日 21,694 달러
1인당 GDP
韓 34,653 달러 日 34,555 달러
1인당 PPP
韓 56,710 달러 日 48,814 달러
1인당 GNI
韓 46,026 달러 日 42,620 달러
차이점이라면 한 나라는 외세에 의해 무너진거고 한 나라는 걍 내부에서 동반자살 해버린거고😢
@@HS-gm7se이제 그 gdp도 저출산이면 떨어질 수밖에 없음 ㅇㅇ
@@HS-gm7se심지어 한국은 일본보다 더 심각함 ㅋㅋ
@@hangug1230인구가 줄면 오히려 1인당 소득은 늘지않음?
절대 다수가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사회인데 SNS나 커뮤로는 대기업이 아니면 인생이 끝난것 마냥 몰아가니..
근데, 현실이 그래요ㅎㅎ 중소나 소기업은 정말 다닐때가 못되요ㅎㅎ
@ 절대 다수가 정말 못다닐 곳에 다니는게 아닐텐데요? 월급을 그냥 주는게 아니에요. 아무 성과도 없는데 월 2백씩 줘야할까요? 뭣같은 대우를 받는 회사의 특징은 누가 와도 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 대우를 하는겁니다
사람이 없다 없다 하지말고 지금까지 회사를 어떻게 운영했는지 생각해봐라 다 업보로 돌려받는거다 벌어들인 만큼 직원에게 되돌려주는 대기업들은 사람 넘쳐난다
좋은 일자리 23% / 대졸율 70%대. 애초에 대학간다고 해서 여자 90%, 남자 75%는 좋은데 못 감.
- 전체인구 중 경계성지능장애(여자 20%, 남자 20%)와 육체 평균이하(여자 30%)는 잉여인력임
- 최저임금을 올리면 안 되는 이유임. 평범한 사람에게 인플레로 뺏어감.
자연적 유전자인 동시에 인문적인 실제 일자리 비율임.
- 지능은 상위20%에게만 필요하고. 나머지 80% 외모와 육체가 가장 중요함.
- 공부에서 재능이 없으면 외모, 운동, 말빨, 손재주, 목소리, 다양한경험을 통해서 살면 됨.
- 대졸 23%
- 전문대졸 17%
- 전문고졸 20%
- 일반고졸 20%
- 중졸 20%
- 경쟁이 없는 사회에서도 자연 경쟁률이 1:6로 존재하고.
- 필요이상으로 경쟁이 과도하면, 지원자중 15% 안에 들어가야 시도 해볼만함.
- 15%에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시도하면 학원강사한테 사기 당한거고. (과잉눈높이 듣기 싫지만?)
- 자유가 있어서 이래도 말을 못 알아 쳐먹어서. 절대 오지마는 토익/서류, 경쟁력없으니 오지마는 1차시험/1차면접에서 걸러준다. (남탓, 사회탓?)
퇴직금 안줄려고 1년내에 트집잡아서 짜름...새로 뽑는게 더 싸니까....
아웃소싱 활용 해서 계약기간 11개월 인곳도 많음
ㄹㅇ인건비 겁나 아끼는곳들 많음
@@오로치-w5j그럼 아껴야지 ㅋㅋㅋㅋㅋ 펑펑쓰리 ? 그런인재면 이미 성공해서 돈많이 벌었겠지 ㅋㅋㅋㅋㅋ 뭔 지들이 능력은 되는데 돈못번다는 마인드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노동자랑 능력치 비슷하면서
@@돈안건 나도..10개월되던날 나가라더라ㅠㅠ
심지어 계약직 공무원도 11개월로 자름. 나라부터 이러는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버텨 봅시다 힘내세요
제조업 연구개발 직무 종사자인데
29살 사회생활 시작해서 4년간 타의에 의한 실직만 4번 당함..
제조업 상황이 너무 안좋음. 일을 하고 싶은데 경제 상황도 그렇고 일복이 없음;
한두번도 아니고 4번이면 너가 이상한곳만 지원한거 아니냐
@@ababab-v2n 응 아니야 우리나라 제조업 안망해
망하진 않겠지, 망하지는ㅋ
@@팥죽쑨콩쥐 저도 제조업쪽 종사했었는데 물량이 없어지더라구요
@@msk7040 그랬다면 수긍하지..
코스피 상장사 준대기업도 있고 강소기업, 중견기업도 있음 마지막은 중소인데 입사 앞두고 플랫폼사에 인수 됐는데 하드웨어는 입사 첫날 사업 철수 권고받음ㅋㅋ
그 외 임금체불(5개월버팀), 팀해체(구매,영업 권유거절), 구조조정 (경영악화)
들어갈땐 회사 매출도 좋고 성장세도 좋았던 회사였음.
왜 인생 억까스러운지 위로라도 받고자
최소 반년 기다려야하는 점집 예약까지 했다 ㅋㅋ
취포자가 20대만 있는 줄 아냐. 30대도 있고 40대도 있다. 먹고 살려고 막상 취직하면 텃세는 기본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1년도 안되서 그만두고 취포자 되는게 현실이다. 백날 사람 없다 징징대지말고 뭐만하면 못 잡아먹어서 안달하는 빌어먹을 민족성부터 싸그리 개조시켜야 한다.
그냥 외노자 씁시다. 몸은 게으르고 머리 계산은 빠르고 학벌은 높고 능력은 없고 어디다 쓸까?
개혁불가능인게 남밟고 이간질한 노비들 DNA 전수받은게 우리들임 묵묵히 일하고 편가름없던 인종은 시기질투로 돌맞아 다 죽었지. 남비하하며 자존감체우는게
유전자에 박혔다는말임
이나라인종으로 살려면 사이코페스는 되어야
남사기치며 떵떵거리고 살수있는 그야말로 지옥도임😂😂
@@리차드김-l8h딱 너같은거 때문에 이 나라가 이꼬라지 난거잖아😂ㅋㅋㅋ ㅂㅅ들 자유시장경쟁이니 능력제니 하는거 들으면 입을 찢어버리고 싶네
ㅋㅋ 진짜 괴롭힘 당하려고 출근하는줄...
다 나비효과임. 자기 직장에 들어온 신입사원 못살게 굴고 갈구고 뭐 얼마나 버티나 보자 하고 지들끼리 껄껄 거리고. 그럼 그 사람은 나가서 취포자 되고 부모에 얹혀서 살고 이러면 세금 안걷히고, 난중에 지가 돈 많으면 상관없지만 없으면 지 자식들이 나라에 세금 더 납부하고 그럼 또 출산율 줄어들고 뭐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는거지. 자기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막대하는 그런 민족성이 결국 자기와 자기 부모 자식에게도 간접적으로 돌아가서 다 같이 서서히 죽는것임. 나라의 국운은 없는 사람들에게 밝지가 않음. 중소다니는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집안사정이나 가진거나. 백날 노력해도 우리나라 부자기준인 50억 자산의 반에 반도 못모을 사람들이고, 중산층기준이 되는 10억에도 대부분 못들어감.. 그런데 뭐 지잘났다고 신입들 적응하는거 도움은 못줄망정 재는 언제까지 버틸까 하면서 즐기는.. ㅋ 결국 다 같이 죽는쪽으로 가는것이다.
직장내 괴롭힘이랍시고 나오는 것들보면 가해자들이 4,50대가 문제임 진짜 악마세대
그런 지시하는 작자들이 본부장 부장 이런 직급달고 뒤에서 지시하면서 괴롭힘 ㅈ소 20명 미만 이런데가 더 심함
교도소 수감자 많은 연령대도 딱 그 세대인데 MZ세대 문제가 어쩌고 이대남 무섭네 하는거 보면 그저 웃길뿐
그냥 모든걸 내려 놓고 하늘의 순리에 맡겨..... 잘 되면 잘 되는데로 안되면 안되는데로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순리대로 살아가면 맘편하다
사회는 우리에게 노력해도 안 된다는 확신을 주었음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말을 믿고 모두가 노력해서 평균 스펙이 말도 안 되게 상향평준화 되었지만(붉은 여왕 가설)
대기업 입사의 문은 점점 좁아지고 있기 때문에(90년대 삼성전자 경쟁률 6:1/2023 대기업 경쟁률 평균 81대 1) 다수의 사람이 좌절하기 너무 쉬운 구조임
그렇다고 중소기업에 들어가기엔 입금격차가 2배 이상이 나고
인스타그램발 비교 문화로 인해 사람들 눈이 높아져서 눈치보임
결국 연애, 결혼 다 포기하고 알바나 적당히 하면서 살게 되는 것 같음
MZ들한테 노력, 공부해야 성공한다며 블루컬러 직종 무시하고 공부하라고 가스라이팅 할 때는 언제고
이젠 뭐만 하면 요즘 MZ세대가 문제라면서 욕이나 하고 있음(당장 여기 최신순 댓글만 봐도 정말 가관임)
일본 사토리 세대(버려진 세대)를 그대로 따라가는 중
요새 중소기업도 경쟁률 181:1 인데도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미쳐돌아가네요
어차피 깨어있는척 하는 애들은 근본적인 문제보다 당장 탓하기 좋고 비난하기 쉬운 인간을 먼저 후려침 그래봤자 인간도 시스템이나 환경의 노예인데 본인도 무인도에 쳐떨궈놓음 아무것도 못할거면서 훈계질은 ㅋㅋㅋ
노력한 자에게 기회가 온단다
어렸을때는 현장 노동자들 무시하는 발언 서슴없이 했으면서 지금은 mz들이 힘든일 안하려고 한다, 현장직 기피한다 하는데 그걸 누구한테 뭐라하는건지.. 참
중견이었는데 300중반:1도 있습니다... 대기업 아니더라도 참....
일한다는것만으로 감사해야하는 시대인가…
일안해도 밥걱정안할수있는 시대고 일할지 안할지 선택할수있는 사회인데 황금시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밥굶어봐야 정신차림 ㅋㅋ
@@FCSBQ으으ㅉㅉ
아니 채용을 안한다고.. 걍 알바 인턴만 뽑고 버리고 뽑고 버리고
사복계열인데 안뽑아줌.. 나름 스펙도많이 쌓았는데.. 돈벌고싶은데.. 경력직, 계약직, 파트타임 밖에 음슴ㄷㄷ 수도권인데 동네 최저주는 요양원도 가기힘듬.. 1명 뽑는거 하나뜨면 기본 60명 이상 달려듬.. 청년들 일안한다 하지말고, 일자리좀 만들고, 신입좀뽑자
취업 시스템을 바꿔야 할듯
경직된 노동시장이 문제임. 연공서열제 위주의 문화를 타파해야 새로운 사람에게 기회가 있다. 노동유연성을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
바꿔야지. 요즘 애들 배운건 많아서 똑똑한데 그만큼 고집도 강하고 본인 손해보는 짓은 절대안함. 나쁘게 말하면 희생 일절없고 이기적임.
그런넘들은 과감히 걸러야지. 회사는 혼자 잘나서는 운영이 안됨. 팀이 분담해서 결과를 내는건데 누구는 5시 땡하면 칼퇴하고..누구는 내 일 아닌것같다며 빼고.
오냐오냐 자라다 보니 정신상태가 썩은 얘들은 걸러야지
@@damianoh4999 애초에 팀 어쩌고 하는 거 부터가 시대에 뒤떨어진거임.
@@damianoh4999 먹고 살려고 일하는건데 희생을 요구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을 못하나
@@cocacolaapple 개인이 능력이 좋아서 회사가 잘돌아간다면 직원을 왜두고 프로젝트 팀은 왜 구성함? 그리고 해외기업도 그렇고 대학교도 모두 조별과제 진행 및 프로젝트 성으로 팀구성해서 성과내는데 그것도 시대에 뒤쳐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개개인의 실력이 다들 뛰어난 팀은 오히려 잘 안돌아감. 팀에는 누군가는 통솔을 해야하고 누군가는 조금 더 많은 일을 해야하고 누군가는 힘이 더 들어가는 업무를 맡게됨. 즉 희생과 배려가 없으면 협력이 안됨. 다들 내가 잘났다고 통솔만 하려 든다면 그 팀은 끝난거지.
취업 포기 400만
자영업 폐업 100만
노인증가
출산률 개하락
부동산 ,주식,코인 하락&처물림.
대출금 미상환률 증폭
또 뭐있냐?
우리나라 어떻하나?
oecd자살율1위
어떻하나는 어떡하나?
자샬률 증가
노산으로 태어나는 애들 30% 자폐•기형아...
명문대 이공계 졸업했고 졸업하고 나서 몸이 아파서 쉬었다. 공백기가 생기니 면접에서는 나의 다른 점은 크게 궁금해하지 않고 공백기부터 소명하라고 하더라. 학부때 휴학하고 고시준비를 한 적이 있어서 솔직하게 말했다. 시험준비를 했다고 하니 또 회사때려치고 나갈까봐 고까워한다. 아파서 쉬었다고 하면 일 제대로 못 할거 같은지 뭐라고 하더라. 내가 아픈것도 나의 잘못이 된다. 그럼 그냥 놀았다고 해야하나? 놀아도 뭘하고 놀았는지 이야기해야한다. 그들은 그 시간동안 그럴싸한 무언가를 한 사람을 원한다. 다른 친구들 역시 공백기 방어를 한다며 단 3개월이라도 쉰 기간이 있다면 거짓말을 하더라.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을 원한다면서 그럴싸하게 거짓말 잘하는 사람을 뽑더라. 알바 경력이라곤 한달 단기로 일한게 단 데 자기 용돈벌이는 알아서 한 것처럼, 운동이라고는 꾸준히 한적도 없는데 하프 마라톤 출전한 것처럼, 휴학하고 술먹고 놀았는데 키워주신 시골 할머니한테 효도하러 내려간것처럼 구라를 치고 붙더라 ㅋㅋㅋㅋ 인적성 검사도 똑같다. 그들이 원하는 상의 인재?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인재인척 잘 하는 애들이 붙는다ㅋㅋ 대체 뭘 위해 나는 자소서를 쓰고 인적성 공부를 하고 ai면접을 익히고 직무임원 면접 준비를 하는거지. 나를 그럴싸하게 꾸며내기 위해?
이걸 잘 못하는 내가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이 아니라면 아니겠지
힘내자 나라 꼴이 이런걸 어쩌겠노 도망치면 낙원은 없다지만 지금 여기보다 더 좋은곳은 많다고 생각해서 해외로 나왔다
비정규직,아웃소싱이 많아서 그런것같습니다😂
정규직제도는 없어져야함. 철저한 능력제로 인력운영 해야지 회사 발전이있지 무슨 철밥통을 따지려 드는지..
@@damianoh4999 그말이 맞음 모든 정규직을 없애야 노동자가 평등해짐
해고를 자유롭게 해야됨
그러면 악질 노조들이 들고 일어남
정작 2030대 의견 받아주지도 않으면서
이래서 노조가 전태일 정신 이런게
개 ㅂㅅ같음 기득권 돈봉투세력들
아웃소싱 진짜 얼탱이가 없음 나는 공고보고 면접보러 갔더니 아웃소싱이래 의뢰는 기업해서 했는데 의뢰비는 취업자 월급에서 몇 달 동안 5-10퍼 정도 떼어간다고 함. ㅈㄴ 어이가 없음 구조가 뭔 이따구임?
근데 도대체 15세~19세는 왜 넣는거지...? 만19세는 그렇다 치고.. 만 15세를 왜 통계에 집어 넣는건가요?
일부러 실업률을 20대 문제인것처럼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는거죠 00년대랑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거 없습니다
인구는주는데 백수는 늘어난다
그거 늘 그래왔다. 그거 지금 빼면 통계조작인거지
15세 이상 취업자 통계는 전세계적으로 동일함
청소년들의 알바부터 취업 통계로 들어갑니다.
만15세라 고1정도를 의미하는데,
실제로 만15세 이상은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
난 열심히 하겠다고 정규직은 못해도 알바쪽이라도 최소 6개월 이상 생각하고 겨우 들어갔다 싶으면 1달되자마자 회사측에서 안 맞다고 나오게 된 곳이 많아서 이대로 취업을 할 수 있나 이젠 너무 지쳐버림... 내 능력도 이런가 점점 자존감이 계속 낮아지는 중....
외노자 취업 제한하고 내국인 취업자를 늘리게 법적으로 지정해야한다. 국민도 일할곳이 없는데 국민부터 챙겨라
울어도 됩니다. 도망쳐도 됩니다. 하지만 포기는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포기는 배추 썰 때나 쓰는겁니다.
형누나들, 아저씨·아줌마분들, 할아버지·할머니분들, 그리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인 후배들까지 모두다 작게나마 화이팅...
너가 아저씨면서 왜 어린척하냐 ㅋㅋㅋㅋㅋ 개역겹네
25살 인데 퇴사해도될까요 ㅠㅠ
@@kcg23 안 좋은일 있으신가요
@@user-uh4vk5ky6x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23살 11월 반도체 정비사 1년 4개월 다니다가 현재 24.02월에 다른 반도체 회사로 이직했는데 여기서는 사무직으로 근무하고있어요 인원관리도하고 공정이 원활하게 돌아가기위해서 미팅도하고.. 업무도 어렵고 알려주는 이 하나없어요 ㅠㅠ 무엇보다 고향에서 5시간 넘게 떨어진곳에서 근무하다보니 외롭기도하네요.. 제가 나약한것 같지만 급여도 나쁘지않지만.. 다필요없고 그냥.. 지금 드는 생각은 "아 좀 쉬고 싶다" 생각뿐이네요 ㅠㅠ
@@I-AM-NOT-KOREAN일, 안관관계로 힘들고 타지생활하다보니 그냥 좀 쉬고싶어요..
편의점 알바 뛰나 중견 이하 직장이나 받는 건 똑같은데 뭐하러 직장을 들어가겠음? 상사 스트레스만 받지. 외노자들 300이상씩 벌어간다고? 걔네들 12시간 주 6일 일하는 애들임
그래도 작은회사나마 경력쌓고 이직하고 연봉 높여가면 10년뒤는 편의점 알바랑 다르게 살수 있지 않을까여…ㅎㅎ
@@hanaro1227 그게 생각보다 순탄하지 않아서 문제인거죠. 중소 대부분이 연봉 동결되거나 상황 안좋으면 깎이는 경우도 허다함. 처음 1~2년간은 편의점알바보다 급여 적은데도 많구요. 중소에서 시작하면 이직도 쉽지않고...취업해서 꾸준히 우상향 하는 그림이 보편적이지 않은시대임
문죄인 때문이지..최저임금을 중소기업 수준까지 끌어올려서 물가도 그수준으로 올림
결국 대한민국 80%가 최저임금 수준으로 벌고 물가는 이미 최저임금이 맞게 올라버려 가난하게 되어버림. 1찍이들 반성하자.
@@hanaro1227 10년동안 개처럼 구르고 얻는게 개밥그릇이면 그냥 딴거하고 말죠..
요즘애들은 할줄아는건 단순노동인데
고연봉을 바람
생각을 한번해봐 개나소나다하고 할사람널렸는데 사용자 입장에서
고연봉줄까?
내역량을 기를생각부터해라 이것저것남탓만하니 그모양 인거지
취준기간도 힌들었지만 막상 일을 하니 취준이 더 행복한거 같습니다..
저는 전혀요 ㅠㅠㅠㅠㅠ다시는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취업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연봉 2700에 하루 근무시간이 11시간이더라.. 반면 연봉 3000에다가 근무시간 딱 9시간 지켜지는 곳만 해도 경쟁률이 15대 1은 나옴 그만큼 악덕기업이 많다는 뜻
좋은 일자리 23% / 대졸율 70%대. 애초에 대학간다고 해서 여자 90%, 남자 75%는 좋은데 못 감.
- 전체인구 중 경계성지능장애(여자 20%, 남자 20%)와 육체 평균이하(여자 30%)는 잉여인력임
- 최저임금을 올리면 안 되는 이유임. 평범한 사람에게 인플레로 뺏어감.
자연적 유전자인 동시에 인문적인 실제 일자리 비율임.
- 지능은 상위20%에게만 필요하고. 나머지 80% 외모와 육체가 가장 중요함.
- 공부에서 재능이 없으면 외모, 운동, 말빨, 손재주, 목소리, 다양한경험을 통해서 살면 됨.
- 대졸 23%
- 전문대졸 17%
- 전문고졸 20%
- 일반고졸 20%
- 중졸 20%
- 경쟁이 없는 사회에서도 자연 경쟁률이 1:6로 존재하고.
- 필요이상으로 경쟁이 과도하면, 지원자중 15% 안에 들어가야 시도 해볼만함.
- 15%에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시도하면 학원강사한테 사기 당한거고. (과잉눈높이 듣기 싫지만?)
- 자유가 있어서 이래도 말을 못 알아 쳐먹어서. 절대 오지마는 토익/서류, 경쟁력없으니 오지마는 1차시험/1차면접에서 걸러준다. (남탓, 사회탓?)
퇴사하고 이직 준비중입니다. 3년전에 비해서 중소기업 경쟁률도 장난아닙니다.. 20명미만 중소기업이 복지 조금 괜찮다 싶으면 100명씩 지원하더군요..
애들아 놀아도 생각하면서 놀아라 그냥 손놓고 놀면 답도없다 계속 지속된다
부모가 용돈이라도 주니까 놀지 돈끊기면 막노동 이라도 하며 돈벌게됨
@@미즈나_레이 핸드폰비 낼 돈 없으니까 자동으로 인력사무소로 가게 되더라고됴
그대여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대학 그거 지나고보니 다 쓰잘대기 없는거더라,
차라리 대학 안 가고 20부터 바로 취업했으면 최소 2400만원 이상 모았을텐데
대기업 본사쪽은 무조건 학벌이던데. 안전관리자 직종인데 5년 경력에 5기사 2산기여도, 대기업은 서류 광탈이고, 준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오히려 러브콜 많이 들어옴.
난 고졸이고 지금 31살인데 일찍 택배시작해서 투룸월세 살지만 다른 투룸을 자가로 가지고 있고 월세 받고 있음 (서울안쪽임 외곽아님),
난 대한민국은 포화상태라서 남들이 안하려는 일을 하면 돈벌수 있다고 생각함
열심히 일하면 그에 대한 보상은 무조건 따라온다고 생각함
항상 긍정적으로 힘내세요!
대학도 대학나름인게 대학 진학율이 2~30%사이 였던 8~90년대엔 취업이 문제 없었지
이걸 잘 생각해야 하는게 대졸이라 취업이 쉬웠다기보다.
상위 2~30%였기에 그랬다는거지
지금은 80%가 대학에 진학하는데 그 인원이 다 사무직만 할순없어
내가 2~30%에 못들면 스타트라도 빨리 끊는게 더 도움될수도 있지
난 남들 수능 볼때 알바 뛰면서 돈 엄청 모음.. 목돈 만들고 대학을 가든 뭐를 배우든 나중에 해도 늦지 않았다 생각함
기사자격증 원서접수할때만좋음
이유는 간단 결혼포기 비혼족이 늘고 특히 연애마저 포기하는 자들이 커져 탕평족같이 의욕 목표 돈벌려는 목적이 사라짐 그리고 시럽수당 ㅎㅎ 계약직 일용직 무한반복
400만이면 진짜 겁나 심각한데 ㄷㄷㄷㄷ
비정상적으로 높은 대학진학률이 눈을 높이는데 한몫했지. 지금 대학진학률이 80%인데 우리나라보다 높은나라 거의 없다
학교부터 바꿔야한다
쓸데없이 공부하는 시간이 인생에서 너무 길어
그동안 했던 고생에 비해 그 뒤가 별로니
그냥 사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니까
대기업 사무직이나 전문직 안돼도
수준맞게 생산직이나 노동직이라도 하라면서 막상 자기 딸이 저런 사람 대리고 오면 결혼반대할 걸?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 썩어빠진 기성세대들
반박불가
586 딜러들은 그냥 답이없음
눈물을 흘리며 개추 막상 자기 아들 딸의 배우자 될 사람이고 그들이 생각하는 "천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 대화조차 껴주지 않음
+ 자기 자식이 공장들어가고 막노동한다그러면 두둘겨 패서 공부시킴
근데 사실 결혼 출산만 포기하면 대충 살아도 되긴함
걍 니 열등감 욕심만 버리면 다 살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결혼 출산 핑계야 ㅋㅋㅋㅋ 뭐 낳으면 굶어죽는 나라임?
서울 이름있는 대학 나왔지만 사기도 빡시게 당해봤고, 직업 선택을 잘못해서 겁나 빡시게 일하다 사고로 10년만에 첨으로 일쉬고 실업급여 타봤다. 좌절 안한다. 여기서 더 늦어지면 재기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써먹을수 있는 직업을 찾아서 일하고 있다. 핑계와 남탓을 할수 있다. 그렇지만 그건 당신의 미래를 어둡게한다는 정당성은 될수는 없다. 스스로의 미래는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것. 젊은 친구들 취포자? 자유니 스스로 선택할수 있지만 정부에 기대어 보조금 바라지 말고 스스로 해처나가세요...
@@프란짱 다들 자살로 스스로 책임지고있죠..당신의 말은 하등 도움이안됨..걍 입닥치고있는것도 방법임 당신처럼 똑같이 말하는게 정부인데 그런것들이 쌓여서 이지경된거임 생각을 굳이 글로적지말고 그냥 읽고만 지나가는것도 나쁘지않음..
@@웨이드-s7q결국 님 말을 듣고싶은것만 듣겠다는거임
@@chyeon 듣고싶은 말만 듣겠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계속 저렇게 말해왔잖슴..그 결과가 지금 이런꼴이고..그러니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든가 다른 대안을 세워야된다는거임 기존의 방식으로 계속 진행해봤자 먼 소용임 몰락만 부추길뿐이지
예전이랑 다르게 요새는 거의 인맥채용 비공개 채용이라서
인맥이 약한사람은 취업이 힘듬.
채용사이트가 다가 아닙니다.
대학 방학 중인데 단기알바구하기도 너무 힘들어요 취업준비도 걱정이고
그건 니가 편한곳만 가려고 하니깐 그렇지 백화점이나 번화가 가면 널린게 알바자리인데?
@@꼬북칩-g8z지역마다 사정이 다 다른데 어떻게 단언함 ㅋㅋ
@@꼬북칩-g8z 냅다 반말박고 지가 보는 작은세계가 전부인줄아는게 방구석 그들같음
@@꼬북칩-g8z 니가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에요 알지도 못하면 제발 닥치세요
@@꼬북칩-g8z무지성 반박 ㄷㄷ
저도 못버텨서 퇴사하고 구직중인데 탓하는게 아니라 갈데가 없어여..진득한데 한곳이라도 가보고 싶은데 요즘 한강 생각이 많이 납니다..
진짜 갈데 없어요 채용공고도 없어요
면접봐도 따지는거 많구요
대학교 50%는 당장 없애야 나라가 산다. 개나소나 대학가니 개판이다. 직업훈련대학으로 전환이 필요
전문대학이라고 하죠
서독식 마이스터 제도라 해야지
13살까진 동일한 소학교
그 다음부턴 순수 학문이냐 인문계냐 아니면 직업 교육, 쉐프면 쉐프, 농부면 농부
지금 은퇴하는세대가 어떻게든 대학은 가라고 가스라이팅 이 악물고 한 결과죠 ㅋㅋㅋㅋ
근데 자격증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관력학과 아니면 자격증 취득도 안되는 경우가 많음..그래서 주위에 어떤 애도 관련일하려고 다시 대학다니고 있던데...비누 파는것도 전공자만 가능하다고..
옳으신말씀이십니다.
대학이 아닌 말씀하신것처럼 직업훈련대학이 시급합니다. 저는 이것은 고등학교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에서는 생산가능인구 통계를 집계하는경우 15세 ~ 64세로 하고 있습니다. 솔까 우리나라에서 15세~19세에서 직업은 대부분 학생입니다. 저는 중졸만 졸업한다면 요식업이든 뭐든 자유롭게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거나 대학만의 길이 아니라는것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user-fu9tc7sd2f 님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이력서만 8달 꾸준히 넣어도 기업에서 요청하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걸 못 갖추는 게 현실
대기업이나 웬만한 기업들 참여하면 서류(자소서쓰랴 증빙서류 구비하랴 자소서도 쉬운게 아님)->필기시험->면접도 한번만 안보고 여러개 보는곳도 있고 이러면 걍 6개월 훅 가 있을때도 많음 최종불합격하면 그냥 6개월 공백기 생기는거임 ㅋㅋㅋㅋ 이러면 또 다른 회사에선 공백기때 뭐했냐물어보고 대환장쇼
몇 번해보고 안되면 중소라도 가셔서 경력 쌓으시고 회사다니시면서 대기업 도전하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이번에 대기업 들어갔습니다
그렇게해서 일구하는거다 폐급아
다음주부터 출근입니다..지방 지잡대에 별다른 스펙은 없지만 자소서랑 면접때 진심을 담아서 열심히 하니깐 길이 열렸네요..다들 힘들지만 포기하지 말고 힘내십쇼😊
그 마음 꼭 유지해서 퇴사각 생각날때마다 참고 버텨보세요ㅠㅠ
@@김희준-j1x 넵ㅎㅎ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시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성공하시리라 봅니다.
축하합니다 사회생활 힘들 수 있겠지만 지내다보면 좋은 날 올거예요
@@김희준-j1x 넵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3개월동안 이력서 100개 넣었는데 연락 2곳와서 면접봣는데 연락안옴. 본인 대졸이며 경력있음 27살..
눈을 낮춰 ㅋㅋㅋㅋㅋㅋㅋ 뭔 로또를 바라냐 니능력에 맞는 대우 받으라니까? 욕심은 ㅈㄴ쳐많아가지고 ㅋㅋㅋㅋ 다쳐놀고 나 뽑아줭~~
ㄹㅈㄷ..
12년째 30대초인 우리세대가 막내인건 말이되는건가요? 걍 회사가 신규를 안뽑는거잖아
중소기업이 해도해도 너무한곳이 많음.. 외노자 천지인곳은 뻔하고. 화장실에 똥이 내 키가 173인데 내 배꼽 만큼 쌓여있는곳도 봤고, 면접보러 갔는데 공장에 팔 한쪽 없으신분이 면접보러 오기도 했음. 프레스쪽. 이런곳은 진짜 당장 굶어죽기 직전 아니면 가면 안되는곳들이고, 대학 나와서는 당연히.. 이런곳은 솔직히 말해서 초등학교 졸업하고 아무것도 모를때 갔었어야 되는곳 아님? 군대도 면제되는데? 대학까지 나오고 이런곳 가면 최소 10년 날린것임. 10년동안 이곳에서 일했으면 이미 달인됬음. 그런 생각들이 드는데 갈수있겠나. 날린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이 힘든것보다 이런 절망감 상실감때문에 청년들이 더 힘들고 취업하기 힘들어하는것이다. 대학 절반이 아니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한양대 뭐 기타 대학 해서 많아야 20곳정도 남겨놓고는 다 없야함. 지금은 5060이 취업하던 때처럼 나라가 급성장하는 시기도 아닌데, 다 대학가도 양질의 일자리 자리가 나지도 않음. 시간만 버리고 중고등학교 졸업해고 갈수있는곳 취업해야함. 이게 시간낭비 돈낭비가 아니고 뭐겠음. 그런데 또 대학을 안가자니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큰 격차가 나는 시기가 지금이고 앞으로는 더 벌어지겠지. 8,90년대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는 겨우 10% 진짜 많이나야 15%. 대기업이 100받으면 중소는 적어도 85는 받았는데 지금은 대기업 450받으면 중소는 200받는 시대임. 두배 이상 차이가 남. 중소기업 10~15년해서 부장달아도 현대차 같은 메이저 대기업 신입사원보다 임금이 적음. 복지까지 합하면 당연히 더 적고. 이런 시대에.. 애를 많이 낳고 하는건 이제 특권이 되었음. 직업도 변변치 않고 부모가 물려둘것도 없는데 진짜 모자란 사람들은 낳겠지.. 그래놓고 자식한테는 노력하면 된다고 할텐데, 그러면 지는 왜 제대로 돈모모았지.. 노력해서 서울에 집 가지고 있었어야 하는것 아닌가.. 우리나라만 수저론이 있는게 아님. 일본도 부모복을 따지고 격차를 이제 따라 잡을수 없는 시대라는걸 젊은층도 다 인식하고 있음.. 자기가 직업도 대기업 못가고 부모도 가진것 없으면 혼자 악착같이 아끼며 저축하고 자기 한몸 노후 준비하면서 운동도 하면서 그렇게 조용히 사는게 현명한것임.. 대기업 다녀도 부모도움 없으면 서울에 아파트는 못삼. 현대던 삼성이던 나발이던. 그런 시대임. 10억이 넘는데 어떻게사. 국민 80%가 평생 10억을 못모으는데 ㅋ
좋좋소 공장가면 개죽음이다...산재보험은 들었을거 같나? 중견기업부터 안전교육은 없다고 보면 됨.
현실파악도 못하면서 틀딱질하는 기성세대들 보면 다 어디 사무직이나 자영업자임....실제 그런 곳 근무자 1도 없음.
그리고 지 자식은 그런데 근무하지 않기를 바라지
알바만도 못한 좋소는 갈 이유가 없음
그 결과가 비정규직 상승임
알바하면서 공부하는게 이득임
@@나가-e6q것도 몇년안엔 좋은곳 들어가던가 해야 허비안한거지 ㅋㅋ
알바하고있을동안 좋소 들어가서 적금들고 뭐하고 천만원 2천만원 모으기시작하고. 집은못사더라도 2~3년뒤 월세로라도 결혼하려는 니친구보면 현타올거다
@@juri11710 님이 착각하는게 기성세대 당시에는 소수 대졸자들만 대기업 공채 들이밀었고 나머지 다수는 고등학교도 졸업 못해서 어쩔수 없이 봉제, 재단업 등 그 외 단순 노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었음~~ 지금은 사회인프라, 복지, 인권, 노동환경 등이 그나마 많이 개선되었으니까 망정이지 그때까지만 해도 그런건 전혀 없었고 더군다나 노동시간까지 극악이었다 기본 주6일제 포함하면... 님 부모님이 그런 고통의 시간을 걍 묵묵히 버티면서 님을 키운걸 생각하면 이런 글 다시는 못쓸 듯한데~
@@한승원-x5n 지금도 중소 주 6일 주야 2교대는 널렸고 저도 주 6일 근무 5년가까이 했음.. 주야 2교대는 아니고 주간 2교대였지만.. 소수의 경우이지만 지금 현대차 같은곳은 중졸도 들어갔었음.. 성적같은거 보지도 않고. 예금도 1금융권이 15%금리 2금융권은 20%까지도 주지 않았나요.? 돈모으기 너무도 좋고 취업이 지금이랑은 비교가 안되게 수월했던 시절이란걸 왜 그렇게 부정하는지 모르겠음... 일을 더 힘들게 오랜시간 회사에서 근무했다는걸 부정하는게 아님.. 그건 인정을 함.
적어도 무슨일이든 하라는사람들...그분들은 금수저가 아니고서야 증소기업에서 부당한처사 받아가며 현재진행형으로 버티거나 중소기업에서 고난과역경 이겨내고 어느정도 본인일에서 성과를 올리신분들일 겁니다. 존경받아 마땅하신분들임
아일랜드 인구가 450만 좀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한 나라를 운용할 수 있는 인구가 논다는게 말이안됨
쳐 빠져가지고 글치
어릴때부터 오냐오냐 살아왔으니 뭐 사회나와서 하겠어???
@@kimjinhyun97 니같은 꼰대들이 이런경기를 만드는데에 보탬이 된다는 자각을 좀 하고 살았음 좋겠음
놀수도 있제 왜그럼
@@kiukim4371 덕분에 전구직이 됬네요! 😂
@@kimjinhyun97
88세대라는 단어로부터 시작된 청년실업문제가 20년넘게 아무런 개선없이 악화가 되었음.
이미 강산이 2번은 바뀌었도 세대도 2번은 바뀌었는데 아직도 "젊은이들의 인식변화"라고 이야기하는건 도대체 몇년생 출신의 젊은이를 말하는거야
저 오늘 롯데몰 보안 주간 첫 ojt받았는데 자기들이랑 안 맞다고 부적합 하다 판정 받았습니다....
워낙 큰 규모고 동선 외우는게 어렵다해서 가르쳐주신 분들이 처음이라 어렵다 하다보면 익숙해진다 이해해주는 분위기였는데 이렇게 부적합 판정 받았다는게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