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와 감정본부 | 인사이드아웃이 주는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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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리젬
    @리젬 3 місяці тому

    1분19~30에 나오는 말씀을 언급해주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달리기가 표현은 정확히 못하겠지만 달리기를 친구삼아 감정을 안정시키는 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직은 이게 뭘까? 계속 유지가 될까? 의 단계에 있지만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같이 성장해 가기로 해요~😊😊

    • @runjennie
      @runjennie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저도 천천히 달리기의 최대 장점이 마음안정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날은 좋은대로, 좋지 않은 날도 달리고 나면 좋은 마음이 되지요.

  • @미라클러닝
    @미라클러닝 3 місяці тому

    저 1편도 아주 인상적으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 2편은 못봤거든요
    조만간 보러 가야겠어요

    • @runjennie
      @runjennie  3 місяці тому +1

      :) 1편 만큼이나 따뜻한 영화입니다. 불안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더 잘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미라클러닝
      @미라클러닝 3 місяці тому

      @@runjennie 흔히들 긍정적 감정만 받아들이려고 하고 부정적 감정은 억압하거나 외면하려고들 하죠
      저도 그렇구요 그런데 가만보니 그 또한 내안에 있는 것들이지요
      결국 내가 나 스스로를 거부하는 결과가 되더라구요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