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숭이엄마에요 이 영상이 다시 뜨고있는지 지인분들두 연락이와서 다시금 보게됬는데 여전히 이쁜댓글 착하고 격려와 위로 안부 댓글이 많아서 너무 훈훈하고 좋아요 복숭이는 지금은 이앓이때문에 울긴하지만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고있어요 올해는 어린이집도 입학하게되었답니다😊 독박육아였을때 댓글들때문에 많이 힘이됬었어요 감사합니다
몇년전 생각나네요. 첫째가 6개월때 이사 들어간 집에서 1년후 둘째를 낳았고 백일 떡 드리러 아랫집 찾아갔더니 안 그래도 아기 울음소리 듣고 태어났구나 했다고 하셔서 놀래서 울음소리가 들리냐고 새벽에 시끄러우시겠다고 죄송하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세상에 그렇게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라고 하셨던 분들 너무 감사했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왈칵이에요
이런 편지와 선물을 받으면 애기 울음소리에 예민해 졌다가도 아... 애기엄마랑 아빠는 이웃들 잠못잘까봐 얼마나 노심초사 할까... 라는 생각에 더 이해해주고 싶고 안쓰럽고 할것 같네요! 진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법인가봐요 이런 서로에 대한 작은 이해와 친절이 세상을 조금 더 살만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아이를 얼른 키우겠다라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프다. 아이를 어케 얼른 키워? 키우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그만큼 아이의 울음 소리가 이웃에 피해될까 걱정을 많이 했단건데 아이 엄마도 배려심 많고 이웃들도 배려심 많고. 배려심이 많다면 이웃간 남들간에 싸움도 안날텐데 이러한 사회가 만들어졌음 한다.
@@illililillli 그럴거면 애를 낳지 말았어야죠!!! 애는 혼자 만들었나요? 그리고 결혼하지 말고 그냥 연애만 하고 살지 왜 결혼했나요? 와이프분은 본인 몸 망가져서 더 속상할겁니다. 이의제기하면 페미? 님이 단 댓글이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님의 어머님도 여자입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댓을 그렇게 썼는지 궁금하네요
이웃도 천사이지만 부모쪽도 좋은분들같아요. 예의있게 양해구하고 죄송하다고하면 순간 짜증이 나다가도 이해가되더라고요 저는. 누구나 아이때가 있었잖아요. 아기는 아기답게 시끄럽게 구는거 이해해줄 수 있지만 부모의 태도가 정말 중요한데, 저 아이는 좋은 부모님과 좋은 이웃사이에서 행복하게 자라겠네요.
요즘 뉴스를 보면 각박한 소식만 들려서 괜히 위축됐었는데 이런 좋은 소식을 방송국에 제보해주신 아기 어머니 너무 지혜로우신 분 같아요. 세상이 조금더 따뜻해지는데 이바지 하신듯.. 아기어머니와 이웃분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아서 눈물이나네용.. 아이 건강하게 잘자라기를 바래요..!!
와 좋은 이웃분들이 많이계시네요♡ 저희 애기도 새벽마다 울어서 이웃분들 뵐때마다 죄송하다고 사과드렸는데.. 그때마다 오히려 저를 응원해주시고, 애기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요즘 애들도 없는데 아가 울음소리 오랜만에 듣는다고 오히려 좋다고 그러시더라구여 진짜 너무 감사하고 따듯해서 눈물쏙ㅠㅠ
정말 말 한마디에 천 냥 빛을 갚는다는 뜻과 애기 엄마의 센스가 빛을 발했네요 늘 안 좋은 뉴스와 어수선한 시기에 살짝 미소를 지을 수 있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저도 감사할게요 애기 잘 키우시고 이해심 많은 이웃을 두었다는 것도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모두 축복을 빌어 줍시다 아기는 커서 세상에 빛을 내어주는 아이로 성장 하길 바랍니다 ^^
너무 따뜻한 사연이네요.역시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가야 할듯.. 좋은곳에 살고 계시네요. 오래된 아파트라고 해도 거기 사시는 분들의 마음은 정말 따뜻하고 넒은 마음들을 가지고 계셔서 새로 지은 아파트보다 더 훨씬 좋은 곳 같아요.. 마음이 부자인 동네가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와...
" 지금 애기 울음 소리는 반가운 소리입니다. "
말씀을 진짜 따뜻하게 해주셨다..
아가도 부모님도 이웃분들도 좋은 일 가득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완전 훈훈해ㅠㅠㅠ👏👏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처럼 따뜻한 이웃들의 정으로 아기가 무럭무럭 잘 자라겠어요~ 배려하는 엄마의 심성도 훌륭해서 훈훈합니다~
맞아욤ㅋ 근데 아이 두명 키우기 위해서도 한 마을이 필요하죠ㅋ 셋도 마찬가지고요ㅋ 그래서 과거엔 공동육아가 흔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 마을이 대체로 씨족마을이라 거의 한 식구라서 가능했게지만 말이에요ㅋ
@@GrimReaper-sd1yp 근데용ㅋ 님은요ㅋ 기분이ㅋ 좋으신가봐용ㅋ 자꾸ㅋ 말과ㅋ 말사이에ㅋ ㅋ을ㅋ 넣으시는데ㅋ 힘들지ㅋ 않으신가용ㅋ
@@horseheadnebula 쓸데없는 댓글은 좀 지양하시죠
그내용이 비꼼까지 포함되었다면 더더욱이요. 그게 님의 인성과 인생을 반영하는듯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나뭇잎마을 사례를 보면 맞말이다
왠지 마음이 따스해지는 댓글이네요~^^
따뜻한 뉴스 감사합니다
뉴스가 어떻게 따뜻해요?? 온도가 엉ㅅ을 텐데
@@불량품-d4n 불량품은 소각장으로
내가 선을 베풀면 선이 돌아오고 악을 베풀면 악이 돌아오는 진리
@도둘 @주희... 저들 2찍놈들 입니다. 조직적으로 MBC 뉴스에 💩 칠을 해대서 MBC 이미지를 훼손시키려고 작당하는 겁니다.
이쁘네요 . 아이도 마음도.
이 아기엄마는 남도 잘생각하는 착하신분이다 요즘 워낙 지애들만 생각하는 별난부모가 많다보니 이분이 너무 착한 엄마라는게 잘 느껴지네요~
아기가 훌륭한 인품의 엄마에게 자라서 잘 성장하겠네요. 응원해요. 아가 행복하게 잘 커라~!
아기울음소리가 층간소음이라며 찾아오는것도 웃긴것임.. 진짜 소음당한사람들은 배려없는 발망치가 힘들지 아기울음소리는 괴롭지않음
😊
@@팩트선인 배려없는 발망치와 문 꽝꽝닫고 내려 찍는 소리..아 진짜
자재을 얼마나 빼먹었길래 진짜 잡음이 텅텅 웅장하게 나는 아파트가 많은지ᆢ천벌받고 또받을것덜
요즘 아기가 얼마나 귀한데 다들 사랑해 줍시다.
한걍 졔로튜 이왜진 어그로면 전재산 기부함
병징아 왜사니? 일없니?
공감입니당 ~~애기 보기 힘들어용. ~~
진정 저 아파트가 어느 동네 고급 빌딩보다 살기 좋은 곳이네요. 좋은 이웃 아기옷까지 선물한다는 건,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합니다.
저런곳이 명품 아파트라고 불릴만 하지요
그나저나 저 물고기 매력 터진다…. 애기도 넘나 이쁘네요 ㅠㅠ ㅋㅋ
저 물고기 뭐예요??ㅋㅋㅋㅋㅋㅋ보다가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나도 쨘하게 보다가 현웃터짐 ㅋㅋ
저두요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저거 검색하러 나갈뻔요ㅎㅎ
@@eonnuunuu 다이소같은데서 팔아여
고양이 장난감 생선! 툭치면 퍼덕거림
아기가 운다고 신경 써야 하는세상
그래도 이해해 주는 이웃들이 참 좋으신 분들이네요
그 아파트 분들 최곱니다
세상엔 좋은 분들이 아직 많습니다.
아기 어머님도 아기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웃집분들도 정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건 아닌듯
좋은 분들 많아요^^*
훈훈한 이야기네요
다들 나름 자기들만의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으니
어려운 시기에는 서로서로 친절을 베풀어요~
당연한것을 감사해야하는 세상.참 힘들다
@@기적의논리왕-e9w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세상 삐뚤게사니 좋냐?
와..정말 고운 부부에 착한 이웃들이에요..복 많은분들이네요..세식구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니 그럼 이사를 가면되지 단독주택으로 돈이 없으면 애릉 왜 낳은건지 이해가 안되네
@@up.. 무슨 소리지 알수가없네요
@@illililillli ㅡ많이 사랑해 많이 많이
@@up.. 초등학생인듯
@@up.. 그러게 가정교육도 똑바로 못할 정도로 바쁘면 애 낳지 말아야 하는데 니네 부모 참 책임감 없다ㅋㅋ
안녕하세요 복숭이엄마에요
이 영상이 다시 뜨고있는지 지인분들두 연락이와서 다시금 보게됬는데 여전히 이쁜댓글 착하고 격려와 위로 안부 댓글이 많아서 너무 훈훈하고 좋아요
복숭이는 지금은 이앓이때문에 울긴하지만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고있어요 올해는 어린이집도 입학하게되었답니다😊
독박육아였을때 댓글들때문에 많이 힘이됬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합니다~ 복숭이는 잘크고있나요?
복숭이어머니 아이는 잘크고있나요 비록 저희들은 멀리있지만 복숭이가 건강하게 자랄수있도록 기도하겟습니다
아이 키우기 많이 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멋진 엄마가 키워주는만큼 애기도 멋지고 씩씩하게 잘 크길 바라요 저출산시대에 애기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잊고 있었던 눈에는 물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해용 ㅠ.ㅠ
세상이 아직까지 따뜻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몇년전 생각나네요. 첫째가 6개월때 이사 들어간 집에서 1년후 둘째를 낳았고 백일 떡 드리러 아랫집 찾아갔더니
안 그래도 아기 울음소리 듣고 태어났구나 했다고 하셔서 놀래서 울음소리가 들리냐고 새벽에 시끄러우시겠다고 죄송하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세상에 그렇게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라고 하셨던 분들 너무 감사했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왈칵이에요
좋은 이웃이네요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정말 좋은 분들이네요
눈물이ㅠㅠ
듣기만해도 울컥하네여ㅜ
@@illililillli ㅋㅋㅋ 외국여잔 더 허벌이에요..
@@illililillli 근데 나도 남자지만 이렇게 댓글로 와이프욕으로 도배를 할꺼면 그냥 이혼을 하세요. 왜 서로 힘들게 그렇게 살고있나요.. 그리구 와이프가 그수준이면 님도 비슷하니깐 같이 사는거 아닌가요? ㅎㅎ
훈훈 합니다. 이게 사는 세상이지...아이가 행복 할 수 있는 그런 세상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아가가 복받고 태어나 좋은 이웃을 만났네요
건강하게 자라라😄
복된 아기가 있는 복된 동네입니다 ~ 🍀
국민들만 따뜻하게 사는 대한민국~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우울했는데 기분이좋아지는 뉴스네요 ~ 이웃집 분들도, 애기 어머니도 다들 마음씨가 이쁘세요 ㅎ.ㅎ
난 솔직 아기 울음소리 겁나 듣기 싫은데 그거보다 더싫은건 부모들이 애들 우는 소리 당연하게 생각하는거다
아기가 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서민아파트 방음안되어 있죠
그러려니하고 살아야죠
돈이없어서 저는 다 감수하고
삽니다
열심히 일해서 좋은곳으로이사갈려구요
@@김종현-q7f 아기우는건당연한건데 아기우는걸당연하게생각하는 부모가 싫다는거죠;;남들에겐 민폐가될수있다는생각을 하지않는거니까
@@루키원-r6g ㅇㅇ 님 어릴때 님 주위에살던 사람이 님처럼 딱~ 님 우는 소리 진짜 듣기싫었을듯ㅋㅋ ;;; 듣기싫으면 그냥 속으로생각하세요 눈치없이 여기다 갑자기 끄적이지말고~
아기엄마도 아빠도 잠도 못자고 힘들시기 일텐데 이웃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참으로 따뜻하네요 새해에 따뜻한 기사 감사합니다
하시는 모든일 다잘되시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nimomo8368 뉴스 제대로보고 댓글다는거 맞나요?
後すごい飛んでた動物は冬狐かな?
youtubeei.com/watch?v=7eLFU9xefAh
ちなみにダイヤモンド💎は、チェストからゲット出来ます
@@nimomo8368 미친건지.. 아기들이 우는 건 지극히 당연한 걸 뭘 어쩌라고?
동물한테도 쓰지말라는 걸 아기한테 쓰라는거요?
@@nimomo8368 준호야 올해에는 직장도 알아보고 해라
부모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nimomo8368 너님도 애기때 울었어 ㅋ 너님 엄마한테 물어봐 짖음방지 단디 했는지
이웃들도 감동이지만 아기 울음소리에 혹여나 이웃들이 불편할까 생각한 어머니의 마음씨가 진짜 감동..아가야 훌륭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으니 부디 아무 탈 없이 잘 자라서 빛나는 사람이 되렴☺️
부모도 현명하고 이웃도 현명하고 진짜 이쁜 사연이다
@@illililillli 낳지...낳지...낳지... 하... 내용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저거밖에 안보인다
@@TAKEOFF2626 이거 주작댓글인거 같고 다른 댓글에도 이사람 아이디 계속있어서 그냥 복붙한듯?
감동이네요
우리 아랫집에도 100일? 정도 된 아기 있는데 얼마전부터 가끔씩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는데 아기가 아픈가 걱정도 됐다가 이제 목청이 트여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 . 진짜 아기 울음소리는 정말 듣기 좋어요
맞아요.. 울음 소리 평소랑 다르면 확 걱정되더라구요
천사 😊
애기가 밤낮 없이 울면 엄마는 얼마나 더 힘들까요.. 그런 와중에도 미안한 마음을 전달한 애기 엄마도 현명하시고, 이웃분들도 참 점잖으시고 따듯하시네요.
밤낮없이 일만죽어라하는 남편은ㅋㅋㅋㅋ
@@잇츠봠 본인이 지금 밤낮없이 일 하시면서 아이를 키우는 애 아빠인가요?
@@잇츠봠 꼭 이지랄로 답글 다는 놈이 있지ㅋㅋㅋ
@@잇츠봠 징하다 징해 어딜 가나 이런 비뚤어진놈들이 있네 ㅋㅋ
@@잇츠봠 훈훈한 댓글에 이렇게 초치는 인간들 진짜 꼴보기 싫다. 눈치 좀 챙기세요.
왜 눈물이나지..ㅠㅠ 너무감동...😂
나도요 ㅎㅎ 주책맞게시리 ㅋㅋ 늙었나봐 ㅠㅠ
저도 이상하게 눈물 아니 울었어요 T.T
저만 눈물이 나는줄 알고
나 이상한 아줌마인가봐 했어요^^;;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이웃들이 훈훈하셔서 감동의 눈물이 찔끔
그러게요
저도애를둘키워봤지만 애기가하는일은 먹고자고 울고하는게아기의일과입니다 이웃의따스한배려가 보기좋고 따스합니다
아니 심지어 이웃들도 천사들이내.. 아가 무럭 무럭 이쁘게 아프지말구 자라라❤❤❤
훈훈함이 깃든 뉴스네요 아직은 이렇게 살만한 나라임에 감사하네요 아기 예쁘게 잘 키우시길....
한걍 졔로튜 이왜진 어그로면 전재산 기부함
아..그러고보니 요즘 애기 우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네요 와...
ㅇㅈ...
요즘 시골이나 조금만 한적한 지방만 가도 아기는 커녕 20대도 찾아보김 힘들다는 뉴스를 본적이..
지금 다음 세대나 한두세대 지나면 진짜 힘들어질듯...
지금 아기 키우는 분들은 걱정이 많을듯..
@@user-fq3zr6om6z 응 여자는 군대갈테니까 니들도 임신해 요즘엔 남자 임신도 연구중이라더라
예쁜아가 !! 축하 드립니다 !! … 편지쓴 엄마 !!
그리고 훈훈하고 멋진 이웃 가정에 2023 새해 !! 행운이 넘치시길 기원 합니다 !!
@주희 Come Me 4 [S]X.X 별짓을다하네
와 좋은이웃들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 아기가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기도할게요
정말 감동을 받았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애기 울음소리도 층간소음이다...
난 이해안된다 층간소음은 사람 미치게한다
선물 필요없고 이사가는게 맞지않나
층간소음은 개새끼 짖어대는소리보다 더한거 없음
@수종 김
인간말종
@@maximum11245 애기가 평생 우는것도 아닌데. 그정도도 불편하다하면 본인이 이사가야겠죠 ㅎㅎ 이 야기들이 세금내서 본인들 노후 도와주는건 생각못하는군요.. 배움이 많이 짧으신 분..^^
@@Song_gu_ri 그렇다면 애기가 클때까지 피해를 입고 살아라 이말인가요? 맘충의 특기인가요? 자기애가 피해주는건 괜찮고 피해자한테 참으라고 하는거...? 도저히 이해가안되네요
주말엔 잠도 제대로 못자고 퇴근하기만하면 쿵쿵대고 난리도 아닌데 대단하네요
그 세금내는 애들 졀라 없어요 그리고~ 한국 출산율 0.75예요^^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뭔ㅋㅋ 배움이 짧은건 그쪽같은데요
먼저 상황을 알리고 마음을 담아 양해를 부탁하신 부모님의 현명함이 이웃 간의 정과 배려를 키웠네요. 따뜻한 소식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도 아기 부모님과 이웃분들 모두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빕니다.
이런 편지와 선물을 받으면 애기 울음소리에 예민해 졌다가도
아... 애기엄마랑 아빠는 이웃들 잠못잘까봐 얼마나 노심초사 할까... 라는 생각에
더 이해해주고 싶고 안쓰럽고 할것 같네요!
진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법인가봐요
이런 서로에 대한 작은 이해와 친절이 세상을 조금 더 살만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한동안 잊고 살았네요.
너무 당연해서 식상하게 들리는 말들이 뒤돌아보면 인생과 사회를 관통하고 떠받드는 진리인 듯
아이를 얼른 키우겠다라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프다. 아이를 어케 얼른 키워? 키우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그만큼 아이의 울음 소리가 이웃에 피해될까 걱정을 많이 했단건데 아이 엄마도 배려심 많고 이웃들도 배려심 많고. 배려심이 많다면 이웃간 남들간에 싸움도 안날텐데 이러한 사회가 만들어졌음 한다.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
아기랑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갓 태어난 아기들은 우는게 언어이자
직업임. ㅋ
한
@@TheHan-g2z 이게맞지
한걍 졔로튜 이왜진 어그로면 전재산 기부함
현명한 여성이네요..,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아기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걍 졔로튜 이왜진 어그로면 전재산 기부함
저렇게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세상이
버티는거 같아요
감동입니다.
@@illililillli 그럴거면 애를 낳지 말았어야죠!!! 애는 혼자 만들었나요?
그리고 결혼하지 말고 그냥 연애만 하고 살지 왜 결혼했나요? 와이프분은 본인 몸 망가져서 더 속상할겁니다.
이의제기하면 페미?
님이 단 댓글이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님의 어머님도 여자입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댓을 그렇게 썼는지 궁금하네요
@@이써니-y6l 저사람 그냥 댓 복붙하고 괜히 갈등 일으키려하는거임 ㄹㅇ이라 해도 지가 하자있으니까 와이프도 하자있는거임 걍 평범한 부부들은 잘살고있음
@@이써니-y6l 가짜 주작 댓글에 속지 맙시다
@@waveoceanic8426 넵!!
그래도 한마디(?) 하고 싶었습니다.^^
행복해지는 소식 감사합니다
아기부모님도 이웃분들도
모두 멋지십니다
👍👍👍👍👍
아이키워본 사람들은 알지..
진짜 전쟁이다 잠도 못 자고 그런와중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따뜻한 이웃집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아기울음소리듲기 정말 힘든세상입니다 주변에서 아기울음소리가나면 얼마나 뭉클한지 모른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아기에건강을염원합니다 ~ 주변분들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하세요 ^^
이웃도 천사이지만 부모쪽도 좋은분들같아요. 예의있게 양해구하고 죄송하다고하면 순간 짜증이 나다가도 이해가되더라고요 저는. 누구나 아이때가 있었잖아요. 아기는 아기답게 시끄럽게 구는거 이해해줄 수 있지만 부모의 태도가 정말 중요한데, 저 아이는 좋은 부모님과 좋은 이웃사이에서 행복하게 자라겠네요.
따뜻한 이웃을 두셨네요~~^^
아기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illililillli 가짜 주작 댓글에 속지 맙시다
엄마가 현명하게 대처하니 이웃들도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니 훈훈하네요ㆍ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ㆍ 좋은뉴스 좋아요~~.
@@nimomo8368 진짜 컨셉질도 선을 지켜야 재밌고 웃긴건지 닌…에휴
@@nimomo8368 니 주뎅이나 개입마개를...
준호야~~ 에휴~~~
참 따뜻한 이웃 이네요
가슴이 뭉클 했어요
아가 예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뭉클하네요 고마우신 이웃분들
그리고 남들을 먼저 생각하는 아기엄마
다들 너무 훌륭하신것 같아요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아기 정말 귀여워요 ㅋㅋ 현명한 엄마시네요 이웃분들도 마음씨 좋으시고요 아가야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한걍 졔로튜 이왜진 어그로면 전재산 기부함
정말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애기가 건강하게 컸으며 바랍니다. 애기야 넌 대한민국의 미래란다.
미래? 이런 미래? 불쌍하지도 않냐 저 아기 혼자서 노인 100명을 부양해야하는데?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 아기야 억울하면 이민해 ㅋㅋㅋ
아기들은 표현과
말하는게 우는것 입니다
누구던지 전부 아기 과정없이 성장과정이 없습니다
아기들 울음소리는 희망입니다
우리의 꿈나무 아기들..울음소리 반갑습니다
@@illililillli 댓글들 보니 ㅅㅅ는 하고 싶고 책임은 지기 싫은 우울증 환자세요?
아직도 이사회에 따뜻한
분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애를 뭘 못봐 못보긴 애기가 울어야지 정상이지 안울면 그게 애기냐?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애기가 조용할때는 아플때 뿐입니다~ 님께서도 여러사람의 배려속에서 성장했을겁니다 ^^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애기는 너가 암만 잘봐도 울어~~ 그래서 애기인거야
@@hanbi3651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을 너무 예쁘게 해주셔서 제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여혐남자인척 하는 페미 검거 ㅋㅋㅋㅋㅋ
한 동네에 아기가 태어나면 온 동네사람들이 키운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각박해져가는 요즘 세상에 훈훈한 이야기 전해주는 아파트 주민들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머니 편지와 편지에 화답한 따뜻한 이웃들 너무 행복한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각박한 소식만 들려서 괜히 위축됐었는데 이런 좋은 소식을 방송국에 제보해주신 아기 어머니 너무 지혜로우신 분 같아요. 세상이 조금더 따뜻해지는데 이바지 하신듯.. 아기어머니와 이웃분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아서 눈물이나네용.. 아이 건강하게 잘자라기를 바래요..!!
한걍 졔로튜 이왜진 어그로면 전재산 기부함
아가 울음소리 시도때도 없이 듣는가 정말 힘든데 좋은 이웃들을 만나셨네요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여 울고 갑니다 ㅜㅜ
와 좋은 이웃분들이 많이계시네요♡
저희 애기도 새벽마다 울어서 이웃분들 뵐때마다 죄송하다고 사과드렸는데.. 그때마다 오히려 저를 응원해주시고, 애기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요즘 애들도 없는데 아가 울음소리 오랜만에 듣는다고 오히려 좋다고 그러시더라구여 진짜 너무 감사하고 따듯해서 눈물쏙ㅠ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또 배려해주시는 이웃분들의
따뜻한 마음들에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새해엔 더욱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베풀지 않았으면 서로 모르고 지낼 이웃이었을텐데.. 먼저 베푸니 돌아오네요..
마음을 조금만 여유롭게 가지면 많은것들이 좋아 지드라고요
좋은 사람들이 훨씬 훨씬 더 많습니다.
소통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가 좋은 사람들의 좋은 모습을
볼수 있게 만들지 않나 싶네요.
간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기사네요
@@illililillli 이사람 복붙하고 주작 댓글임
말씀이참귀하시다 참 어른이시다
새해인데 따뜻한뉴스를 들을수있어서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기 건강히 키우세요
아기엄마가 착하십니다. 이웃들도 참어른들이시네요.
좋은 아파트보다 좋은 이웃이 있는 곳
정말 부럽네요
저는 윗층 잘못 만나서 층간 소음 때문에 미칠 지경인데
부럽습니다.
따스한 맘씨가 오고가고
그 온기가
전해지는듯 하여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기
밝고, 건강하게
잘 크기를 바랄게요 ~~~!!
세로드립 ㅋㅋㅋㅋㅋㅋㅋ
병진아 광고신고했다
정말 말 한마디에 천 냥 빛을 갚는다는 뜻과 애기 엄마의 센스가 빛을 발했네요 늘 안 좋은 뉴스와 어수선한 시기에 살짝 미소를 지을 수 있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저도 감사할게요 애기 잘 키우시고 이해심 많은 이웃을 두었다는 것도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모두 축복을 빌어 줍시다 아기는 커서 세상에 빛을 내어주는 아이로 성장 하길 바랍니다 ^^
멋있다 .... 아가 키우는 어머니도 그렇고 이웃분들도 그렇고 그냥 너무 따뜻하다 .... 새해부터 이런 따뜻한 소식에 저도 올 한해는 더 따뜻한 사람이 될게요
얼른 키우지 마세요..
천천 키우세요.
잠 못자도 지금을 즐기세요..
지금 예쁜 기억으로 사춘기를
참아내고 감격으로 장가보냅니다.
좋은말씀..지나고보면 그 순간 순간들이 참 좋고 그립죠.
개념 있는 애기 엄마에 따뜻한 이웃 분들 까지
복 받은 동네네요.애기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마음 너무 따뜻한 뉴스네요. 역시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 ㅜ
너무 현명하고 반듯한 아기엄마이고
또 이웃분들도 사랑과 정이 많은 복받은 아파트네요~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갈수록 삭막해지는 사회속에 아직도 이런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는게 큰 위로가 됩니다. 아기 엄마의 마음과 이웃주민들의 마음 모두가 너무 보기좋네요. 좋은 엄마와 이웃들 사이에서 클 복숭이 이기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클겁니다. ㅎㅎ
요즘 느끼기 힘든 90년대 감성이다 ㅋㅋ 나 어릴때가 진짜 이웃사촌이였지 ㅋㅋ
@@illililillli 이런 댓글을 왜여기다가 다는거임?? 결혼해서 힘들다 결혼괜히했다 뭐 굳이 이런 좋은 영상에 결혼하지말아라 홍보하는거임???
옛날이 더 싸가지 없음
따뜻한 소식을 접하며 훈훈합니다. 복숭이가 태명답게 복스럽고 예쁘게 생겼네요. 복숭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훈훈한 얘기 전국으로 퍼져 나갔으면 좋겠네요. 요즘 아기 울음 소리는 진짜 반가운 소리 맞습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
아기울음소리 이해해주는 이웃들 제가너무 감사드립니다 안좋은일들 듣는 이세상에 정말아름다운 동네 아파트주민들 입니다 천주님 이아파트분들 아기와 축복 가득받으세요 ㅎ ㅎ❤❤❤❤❤🎉
나도 애기 우는 소리가 들리니
반갑더라구요 애기들 보기도 힘들고
울음소리 듣기도 쉽지않은데ᆢ
아기엄마의 예쁜마음이 이웃분들
감동이었을거예요 아기와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정말 최고의 이웃이네요...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고 예쁜아이 튼튼하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참..이런일들이 더많아졌으면좋겠네요
저런 좋은 이웃 만나는것도 복입니다. 아기 건강하게 자라기 바래요.
온라인에서나 이상한놈들이 많지 실제로는 저렇게 따뜻한 사람들 무쟈게 많음 그리고 애기 안키워본사람들이나 저런거 신경쓰면서 불쾌하다고 그러지 실제로 애키워본 사람들은 다 이해하고 배려해준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라는 속담 가는말 자체가 곱고 착하게하는게 대대손손 이어지겟네요 남편분이랑 애기랑 세분 건강하게 복받으실거에요
아기 엄마도 이웃들도 정말 이시대에 선한 이웃들이시네요. 정말 감사한 소식입니다.
훌륭한 어머니세요 아기와 엄마아빠의 무한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애기 부모도 훌륭하시고, 이웃 주민들도 참으로 넉넉한 인심이시네요, 모두 응원합니다
그렇치 이거지 바로 이거지
냄새난다 정겹고 사랑이넘치는 냄새❤❤
아가야 잘 자라거라😂😂
아가 부모님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nimomo8368 말을 해도 참,,,아기가 강아지도 아니고;;;;;;
@@allys1476 세상에나.....답글 보지말껄그랫어요ㅠㅠ
@@nimomo8368 참으로 만정이 떨어지눈 인간이네
@@nimomo8368개 짖는소리는 님 아가리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 님이 차는건 어떨까요?
@@nimomo8368 오~ 그쪽이 써봤나보네~ 후기하나 올려주지~ 반려동물들한데 필요하긴한데 실물후기 올려주면 고맙지~^^
아기가 울어야 아기고 아기니까 우는 거죠. 아기 어머니도 이웃분들 서로에게 너무 배려와 이해심이 넘치시는 것 같아요. 아기 쑥쑥 건강하게 잘 크길♡♡
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의 힘이 필요 하다더니.. 정말 따뜻한 이웃을 두신 듯해요.
아기 참 잘 크겠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니까요!!!
@@illililillli 주작댓글임
@@illililillli 님은 오노노
벌받으면 어쩌시려구
여기저기에 마님흉을보시나요ㅜ
마음 픕니다ㅜㅜ
아기 어머님도 이웃분들도 너무 따뜻한 분들이시네요 이렇게 좋은 분들이 옆에있으니 아이가 앞으로도 사랑만 받으면서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너무 따뜻한 사연이네요.역시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가야 할듯.. 좋은곳에 살고 계시네요. 오래된 아파트라고 해도 거기 사시는 분들의 마음은 정말 따뜻하고 넒은 마음들을 가지고 계셔서 새로 지은 아파트보다 더 훨씬 좋은 곳 같아요.. 마음이 부자인 동네가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눈물나요 ㅜㅠㅜㅜ 우리 아가 복숭이 잘 키워주세요!
동네분들 참 좋으네요
애기 이쁘게 키우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동네분들 여러분 가정에
행운의 가득하시길
와~듣던중 반갑고 마음 따뜻한 소식이네요 요즘 이런분들이 계시다니~ 아가야 마음껏 울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라~ 이웃님들 정말 감사하고 아기엄마 좋은분들이 이웃이라서 부럽네요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
이와중에 물고기 인형 팔딱거리며 아기토닥이는거 너무 귀엽고요 ㅎㅎ 아가야 건강하게 잘자라렴♥
애구 이뻐라
이웃분들도 너무 착하시고
잘 키우세요
애기 이쁘다 ~애기 울음소리는 천사소리
이웃분들도 참좋은분들이네요
아가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자라라~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이해해주신 이웃분들의 따뜻한 축복을 무럭무럭 받으며 건강히 자라나렴 아기야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기 엄마와 따뜻한 배려심이 살아있는 좋은 이웃간의 한편의 멋진 영화같은 이야기였어요. 정말 감동입니다!!!
따뜻하네요~ 요사이 아가님들 뵙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건강하게 잘 크기 기원드립니다. 이웃분들 좋은 분들 입니다~~~
@@nimomo8368 ㅋㅋ넌 그냥 숨쉬는 것도 미안할듯..,.
애기울음소리가 많이나는 사회가되길
음? 애기울음소리가 많이 나는 사회는
2000년대 초반 이후로 없어요 ㅋㅋ
한국은 세계최악의 초저출산 국가임 22년도 0.75명의 출산율
죄송하지만 한국은 절대 그런 날 안 옵니다 망해가고있그든요
님이 많이 낳으세요
아기 엄마도 이웃분들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 모두 행복한 웃음만 생기길 바랍니다 ~~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이웃 주민분들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실꺼에요 ♡♡♡